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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인과 성서) 성서 다시보기를 읽고
    구약성서는 유대교와 기독교 모두에서 경전으로 인정되는 반면 신약성서는 기독교에서만 경전으로 간주된다. 신약성서는 구약성서와 달리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그러니까 100여넌에 걸쳐 기록되었다. 내가 기독교인으로서 성경책을 많이 접해보긴 했지만 우리 교회에서는 구약성서 위주로 많이 다뤄서 신약성서에 대해서는 신세계나 다름이 없었다. 이번기회에 신약성서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다. 신약성서 단행본은 크게 복음서, 사도행전, 바울서신 그리고 기타의 책들로 네 부분으로 구분될 수 있다. 사도행전은 특이하게도 1권의 단행본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는 초기 기독교의 발전모습이 기록되어 있다. 신약성서의 첫 번째 부분인 복음서란 복음을 담고 있는 책을 의미한다. 문자 그대로 이해하면 ‘기쁜 소식’을 뜻한다. 여기에는 예수에 관한 이야기들이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으며 공생애 동안 이루어진 예수의 메시지와 행적에 관해 보도하고 있다.복음서는 크게 두 부분, 곧 공관복음서와 제4복음서로 나눌 수 있다. 공관복음서는 마태복음, 마가복음 그리고 누가복음을 말하고 제4복음서는 요한복음을 가리킨다. 마태복음, 마가복음 그리고 누가복음은 서로 공통점을 많이 갖고 있는 반면 요한복음은 이들 세 복음서들과 그리 많은 공통점을 지니지 않는다. 이런 이유에서 신약성서학자들은 요한복음을 제4복음서로 따로 구분하고 있다. 왜 마태복음, 마가복음 그리고 누가복음은 서로 공통점이 많은지 이유를 알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공관복음서는 문자 그대로 이하하면 ‘함께 보는 것’이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공관복음서가 무엇인지 처음 접해본 개념이라서 자세히 읽게 되었다. 공관복음서는 실제로 읽다보면 마가복음에 나오는 기사들의 대부분이 마태복음에 나오는 기사들의 대부분이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도 나와 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신약성서를 펼쳐보면 공관복음서 가운데 가장 먼저 나오는 복음서는 마태복음이다. 마태복음은 유대인 출신의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기록되었다.두루 아는 바와 같이 예수는 유대인이었다. 이점은 옛날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던 얘기여서 이해하기 쉬웠다. 예수는 동시대의 유대인들을 향해 참된 종교란 어떤 종교이고, 참된 종교인이란 어떤 존재이며, 제대로 된 사회는 어떤 사회인지를 이야기했을 뿐이다. 그런데 예수가 죽고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하면서 그를 믿는 기독교인들이 유대교로부터 나와 새로운 종교를 형성하였다. 내 생각에 그 당시 그 종교는 우리가 현재 흔히 말하는 신종교 중 일부일 거라고 생각한다. 마가복음은 신약성서에서 마태복음 뒤에 수록되어 있지만 저술시기로 보면 오히려 마태복음보다 더 오래된 단행본이다. 왜 그러한지 이유까지 설명해 줬다면 이해하기가 더 쉬웠을 것 같다. 마가복음에서 예수는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언할 뿐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에 관해서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지 않다.그럼에도 학자들이 일치하고 있는 사항들이 있는데 그것은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첫째는 하나님 나라가 공간적인 개념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주권, 지배, 통치를 뜻하는 정치적인 개념인 것이다. 둘째는 인간이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오히려 하나님 나라, 곧 하나님의 통치 질서가 인간들이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도래하는 것이다.누가행전의 저자는 초기 기독교가 직면한 두 가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저술하였다. 첫째, 예수가 십자가에서 처형을 당했다는 사실이 기독교 선교에 장애가 되었다. 둘째, 예수 재림의 지연으로 초기 기독교 공동체가 흔들리게 되었다. 저자는 하늘로 올라간 예수가 당장 재림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재림시기를 먼 미래로 연기시켰다. 그에게 중요한 것은 재림을 책임 있게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자세였던 것이다. 누가행전의 제1권인 누가복음은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예수의 깊은 관심을 잘 보여주는 복음서이다. 누가복음에서 예수는 가난한 자들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는 존재로 묘사되고 있다. 신약 성서학자들은 누가복음을 ‘가난한 자들의 복음서’라고 부르기도 한다. 누가복음은 구약성서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시돈의 과부와 시리아사람 나아만에게 베풀어졌음을 강조한다. 복음은 전 세계를 위한 메시지로, 예수는 만민을 위한 구세주로 이해되고 있다. 누가행전의 제2권은 사도행전이다. 사도행전은 기독교를 전파하는 사람보다는 기독교가 전파되는 지역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도행전의 전반부는 유대인 출신의 기독교인들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는 데 반해 사도행전의 후반부는 비유대인 출신의 기독교인들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사도행전의 보도에 따르면 예수가 죽고 난 뒤 그를 따르던 무리는 흩어지지 않고 교회를 형성하였다. 사도행전에서 맨 처음 교회가 세워진 장소는 예루살렘이다. 예루살렘 교회는 처음에는 모범적인 평등공동체를 실현하였지만 이 공동체는 오래 지속하지 못햇다. 그 이유는 첫째, 이 공동체가 재화를 생산하는 데 관심을 갖지 않는 소비적 공동체였기 때문이다. 둘째, 이 공동체가 외부사회에 대해 개방성을 지녔기 때문이다. 사유재산제를 채택하고 있던 그 당시 사회에서 개방적인 교회공동체가 원시공산사회적 생활을 고수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바울서신은 기독교 운동 최초의 생생한 목소리를 발견할 수 있는 신약성서의 중요한 부분이다. 저자인 바울은 이 땅에서 살았던 그리스도인 가운데 가장 영향력이 있는 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바울은 기독교를 유대인들의 민족 종교에서 세계의 종교들 가운데 하나로 발전시킨 위대한 기독교의 사상가이며 선교사이다. 바울서신은 신약성서 27권 중 서신 혹은 편지의 형태로 된 글 21개 중에서 바울의 이름으로 기록된 13개를 말한다. 바울서신은 바울의 전도사역을 통해 세워진 많은 교회들이 성장하면서 직면하게 된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보내진 편지들이다.우리는 바울 서신을 통하여 바울의 열정적인 삶과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계시된 복음의 핵심 진리를 깨달을 수 있다. 바울서신은 초기서신, 주요서신, 옥중서신, 목회서신으로 구분될 수 있고 더 세세하게 들어가면 초기서신에는 데살로니가 전서, 데살로니가 후서가 있고 주요서신에는 갈라디아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로마서가 있고 옥중서신에는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가 있고 목회서신에는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로 구성되어져 있다. 공동서신은 특별한 회중이나 개인보다는 일반적인 교회를 수신인으로 한 것이다. 공동서신은 교회가 점차 제도적으로 발전되어 가는 과정에서 발생한 여러 문제들에 대해 해결의 빛을 던져주는 소중한 지혜를 담고 있다.히브리서는 그리스도의 사역과 그리스도인의 제자도에 관한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대단히 독창적인 문서이다. 히브리서는 누가 기록하였는지 알 수 없다. 분명한 것은 사도 바울이 기록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히브리서는 초대교회의 당시 상황을 잘 드러내고 있는데, 박해의 여 신자들을 권면하고 지도하고 위로하기위한 교훈적 혹은 교육적 설교형식의 편지글이다. 야고보서는 매우 신선한 느낌을 주는 문서이다. 하지만 이 서신이 어떤 이들에게는 신약성서 에 ‘쓸모없는 편지’로 보여지기도 했다. 야고보서는 복음의 핵심내용 보다는 도덕적 권면으로 가득 차 있다. 진정한 신앙에는 반드시 행함이 뒤따른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실천하는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야고보의 주요 관심은 신앙생활의 도덕적 실천이었다. 베드로전서는 다섯 장에 불과하지만 하나님과 사회 안에서 그리스도인의 삶과 적대적인 환경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겪어야 하는 고난의 의미와 사회적 책임을 서술하고 있다. 핍박의 상황에 직면해서 베드로전서는 기독교인들을 격려하면서 처음 신앙을 가졌던 감격과 결심을 되살려주는 목적에서 기록되었다. 베드로후서는 일반적인 서신의 도입부처럼 인사로 시작하고 있지만 유다서처럼 이 서신도 맺는 인사로 끝나지 않고 송영으로 마친다. 베드로후서는 신자들에게 지금 거짓교사들에 의해 위협을 받고 있는 사도의 가르침을 되새기도록 하기 위해서 기록되었다.
    독후감/창작| 2012.11.30| 3페이지| 1,000원| 조회(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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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의 세계
    소리의 세계마스킹효과란?어떤 음의 방해로 인하여 다른 음에 대한 가청 임계값이 증가되는 현상. 듣고자 하는 소리에 다른 소리가 영향을 주어 듣는 것이 어렵게 되거나 불가능하게 되는 것으로, 동시에 소리가 들릴 때 큰소리가 잘 들리고 작은 소리는 들리지 않으며, 낮은 진동수의 소리는 잘 들리나 높은 진동수의 소리는 잘 들리지 않는다. 음의 진동수가 방해음의 진동수 또는 그 정수배에 가깝게 될 때, 맥놀이 현상이 일어나며, 그 전후의 진동수에서는 방해를 심하게 받는다. 이러한 것은 복합음 내의 순음 간에도 발생한다. 마스킹은 원하는 소리의 전후 수ms에서 발생하며, 이러한 현상을 각각 순방향 마스킹과 역방향 마스킹이라고 한다. 마스킹 레벨은, 방해하는 소리가 있을 때 원하는 소리가 들리도록 하는 데 필요한 임계값의 차이로서, dB로 정의한다. 마스킹 효과는 엠페그(MPEG), 돌비 AC와 같은 알고리듬에서 많은 양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압축하는 데 필수적으로 응용되고 있다.사운드마스킹이란?인공음향을 이용해 소음을 제어하는 기술방음이 소음 자체를 차단시키는 것과 달리, 일정한 주파수에서 일정한 음압을 내는 인공음향을 발생시켜 주변 소음을 덜 인식하게 만드는 소음제어기술이다. 너무 조용한 곳에서는 인공음향을 흘려줌으로써 서로가 타인의 소리를 덜 의식하게 해주거나, 시끄러운 공간에서는 인공음향으로 타인의 소음이 덜 거슬리게 해 주는 등 인공음향의 주파수와 음압을 조절해 다양한 환경에서 적용할 수 있다.백색 잡음이란?신호 처리에서 어떤 주파수 대역 안에서 주파수에 대한 전력 밀도의 스펙트럼이 거의 일정한 잡음. 그래프를 그려보면 주파수 대역 전체에 걸쳐 나타나는 평탄한 잡음이다. 빛의 백색은 모든 주파수의 빛을 고르게 포함하고 있는 것과 비슷하다고 하여 백색 잡음이라고 한다. 전기 회로에서 나오는 열잡음은 백색 잡음이다. 데이터 전송에서 사용하는 변복조 장치(MODEM)의 성능을 나타내는데, 흔히 S/N비에 대한 비트 오류율을 쓰는데, 이 N은 일반적으로 백색 잡음을 쓴다.핑크 잡음(핑크노이즈)이란?실내의 음향 특성 등의 측정, 신시사이저의 음원 등에 사용되는 노이즈의 하나이다. 모든 주파수의 성분을 포함한 노이즈로서, 어떤 의미에서는 포이트 노이즈와 같지만 에너지 분포가 다르다. 포이트 노이즈는 1Hz 정도의 에너지가 모든 주파수에 걸쳐 같은 것에 비하여, 피크 노이즈는 옥타브 정도의 에너지가 같다. 이 결과 포이트 노이즈는 높은 영역이 올라가는 것처럼 들려, ‘싸아-’ 하는 느낌이다. 피크 노이즈는 ‘자아-’에 가까운 음이다.(백색잡음을 -3dB oct의 저역 통과 필터에 통과시키면 핑크 잡음(pink noise)이 일어난다.)백색 잡음과 핑크 잡음의 공통점 및 차이점1)공통점 : 2가지 모두 랜덤 노이즈 성분의 잡음으로 주파수대역에서 고른 소음에너지를 가지는 광대역 성분이다. 광대역소음이란 주파수에 관계없이 비슷한 높이의 레벨을 가짐을 의미한다.2)차이점 : 백색잡음은 Narrow Band에서 동일한 에너지를 가지는 것으로 Octave Band에서는 3dB씩 증가하게 된다 핑크잡음은 Octave Band에서 동일한 에너지를 갖고 Narrow Band에서는 3dB씩 감소하게 된다.
    자연과학| 2012.11.30| 4페이지| 1,000원| 조회(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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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공학 찬성 입장 평가D별로예요
    눈부신 발전 ‘생명공학’우선 생명공학이란 ‘생명체와 생명현상을 연구하는데 있어서 공학적 측면에서 접근하는 분야’를 뜻한다. 즉, 세포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세포를 몸 밖에서 배양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인큐베이터란 정밀한 배양기가 필요하고, 배양한 세포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HPLC라는 분석기가 필요한 것이다. 그것도 부족해 핵 속에 유전자를 찔러 넣기 위해서 고도로 미세한 작동이 가능한 미세조작기가 동원된다.이와 같이 생명현상의 끝없는 의문을 풀기 위해 첨단 실험기구를 활용하는 생명과학을 생명공학이라 표현한다. 한때 여론에서 뜨겁게 다루던 주제였는데 난 생명공학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반대 입장에서는 가장 크게 생명윤리에 대한 입장을 표한다. 물론 생명윤리는 중요한 것이다. 생명을 가진 존재로써의 우리는 그 생명이라는 것을 존중하고 아껴야하는 의무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궁극적인 생명존중에는 어느 정도의 저울질이 필요하지 않을까.어디까지나 인격존중의 의미에서의 사체 해부 불가가 결국 수술을 요하는 수많은 환자들의 죽음을 불러왔듯이 좋은 의도가 항상 좋은 결과를 유도하는 것은 아니다.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처럼 생명과학이 악용될 소지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생명공학의 발달이 가져올 장점과 문제점 중 어느 것이 더 시급한 것일까 생각된다.많은 사람들의 생명과 장애인들의 마음의 상처, 장애인들의 복지와 생명유지를 위해 쓰이는 엄청난 액수의 돈이 저울의 한쪽에 있고 반대쪽 저울에는 생명존중과 기술의 악용이 자리하고 있을 때 우리는 어떤 것에 무게를 두어야 하는 것일까. 신이 주신 생명을 함부로 조작해서는 안 된다는 개념에 대해서도 말해야 할 것 같다.중세 시대는 의학 및 과학의 암흑시대였다. 신이 있기에 과학은 필요하지 않았고 의학 역시 필요치 않은 존재였다. 개인의 병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었고 천벌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개념에서 출발하자면 우리는 이미 충분히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있는 것이다. 백신을 맞고, 병원을 가고, 수술을 하고, 약을 먹는다. 하나님이 주신 정해진 수명을 우리 마음대로 조종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가장 중요한 것은 인류에 대한 궁극적인 공헌이 아닌가 한다. 얼마간의 희생은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모든 일에는 시행착오가 있고 시행착오를 딛고 일어서는 발전이 있는 것이다. 물론 생명존중은 필요하다. 그러나 생명존중을 부르짖는 우리 자신은 실생활에서 얼마나 생명존중을 실천하고 있는 것일까. 상한 감정에 때로는 함부로 휘두르는 주먹과 제대로 지키지 않는 교통질서는 어떤 의미일까 진정으로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생명공학’에 관한 찬성입장생명공학이란 생명체가 가진 유전자의 재조합, 세포 융합 따위의 기술을 통해 생명체의 특성을 유용하게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생명 공학은 기초 학문이기도 하지만 이를 기초로 새로운 기술 개발을 할 수 있는 응용 학문이기도 하다. 생명 공학은 인간의 수명 연장, 불치병의 치료 등의 의의가 있는가 하면 복제된 인간의 존엄성 등이 문제로 대두되면서 사회적 찬반 양론이 계속되고 있다.생명 공학으로 인하여 세계는 많은 새로운 기술들을 습득하고 있다. 먼저 줄기세포를 이용한 의약품 생산을 예로 들어보겠다. 줄기세포는 그들 자신을 새롭게 하고, 육체에서 특정한 기능을 수행하도록 ‘기능이 정해진 세포들’을 생산하는 ‘기능이 정해지지 않은 세포’이다. 기능이 정해지지 않은 세포를 이용하여 인간들의 병을 치료하고 더 많은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을 개발할 수 있는 유익한 부분이다. 의사들이 줄기세포를 임의로 배양, 조작하는 경우에 우리에게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고, 오남용이 우려될 수 있지만 이 문제는 이미 약사법에 의해 해결 되있는 문제이다.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병을 치료하는 방법에서는 이미 임상실험을 통해서 식약청의 허가를 받아야 시술이 가능하게끔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미 법적으로 해결 되어 있기에 이러한 치료법이 인간에게 문제가 되기 때문에 시술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억지일 수도 있다.
    독후감/창작| 2012.11.30| 2페이지| 1,000원| 조회(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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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형제도 반대 입장
    사형제도에 대한 반대우리같이 일반인들이 무심결에 사형제도에 대해 갑론을박 논할 일은 아니지만 딱히 따지자면 나는 사형제도에 대해 반대한다.우선, 사형제도가 범죄율과 무관하다는 것에 동의한다. 그 이유를 설명하자면 첫 번째, 사형이라는 법정 최고형은 대부분 극악무도한 살인사건에서 판결되어지고, 사형을 받을 만큼의 범죄는 대부분 싸이코패스에 의해서 적용한다. 사형 제도를 실시한다고 해서 싸이코패스 같은 경우는 처벌과는 전혀 상관없이, 이성자체가 없이 범죄를 저지르기 때문에 아예 효과가 없다고 생각한다.두 번째, 오판이 나오면 죄 없는 사람이 사형제도에 의해 이미 죽게 된 것인데 그때는 어떡할 것인가 여기서 오판이 나오지 않도록 철저하게 조사한다는데 사람일은 모르는 법, 악재가 생기면 겹치기 마련이다. 이미 우리들도 서로간의 오해가 쌓이고 쌓여 폭발했던 경험이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따라서 오판이 나오지 말라는 법도 없다.세 번째, 우리나라에서 가장 강력한 법인 헌법에는 모든 사람이 인권을 보장받아야한다는 내용이 있다. 인권이란 사람이 개인 또는 나라의 구성원으로서 마땅히 누리고 행사하는 기본적인 자유와 권리이다. 극악무도한 범행을 저질렀다고 해서 인간이 아니거나 그 나라의 구성원으로부터 박탈된 것이 아니다. 인권이라는 정의는 있지만 그것을 우리가 마음대로 생각하고 행동해서는 안된다. 사전에는 ‘반성’, ‘용서’, ‘시도’라는 단어가 있다. 직접 피해자입장이 돼보지도 않고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지는 않지만 사형보다는 종신형이나 무기징역이 피해자 측에서 시간을 갖고 용서를 하면 수감자는 반성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극악무도의 살인마에 싸이코패스가 그렇게 할 거 같냐고 묻는데 시도조차 해보지 않고 몇 사람들을 추려내 단정 짓는 일은 결코 옳은 일이 아니다. 나는 형벌의 목적이 응징이 아닌 교화라고 생각한다. 또, 사형을 시킨다고 피해자 가족에게는 별로 도움도 안 될 뿐더러 문제가 풀린 일도 아니다.네 번째, 사형을 시키는 것은 국가가 한사람을 살인시키는 것과 같다. 잘못을 저질러 죽였던, 어쩔 수 없이 죽였던 죽인 것은 마찬가지로 살인이다. 그런데 같은 인간끼리 한 사람의 생명을 말로서 좌지우지 결정하는 행동은 결코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이렇게 사람을 사형시킨다면 정말로 이 행위가 살인이 아니라고 단정 지을 수 있을까?
    독후감/창작| 2012.11.30| 1페이지| 1,000원| 조회(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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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신탕 찬성입장 의견
    보신탕의 법적규제에 대해서개고기는 우리나라에서 오래전부터 먹어왔던 보양식이다. 그런데 개가 우리 애완견으로 정착하고부터 개고기를 먹는 것은 야만적인 일이라면서 개고기를 못 먹게 하자는 주장이 나오기 시작했다. 나와 같이 사는 동물을 어떻게 먹을 수 있냐고 말하면서 개고기는 절대 안 된다고 말한다. 심지어 개고기 먹는 사람들을 야만인으로 치부하고 잔인하다고 비난하는 것이다.이는 솔직히 너무 억지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강아지가 반려동물이라고 주장하는데 그것은 개고기를 먹는 것과 별로 상관이 없다. 동물들은 먹기 위해 키우는 동물이 있고 정이 있어서 키우는 동물이 있다. 개도 역시 반려동물로써 살아가는 개가 있고, 우리가 먹기 위해서 키우는 개가 있는 것이다. 또한 반려동물이라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이다. 워낭소리라는 영화를 보면 소나 돼지를 반려동물로 생각해서 사는 사람들도 있고, 개를 먹기 위해서 키우는 사람이 분명 있을 것이다. 개와 고양이만 반려동물이라고 딱 정해버리면 이들을 무시하는 일이 되는 것이다.또한 반려동물이라고 해놓고선 지금 개들이 처해있는 현실을 생각해봐라. 개를 조금만 키우다가 힘들다고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고 그로인해 우리나라에 굉장히 많은 유기견들이 생겨난다. 또한 이미 많은 개들은 성대수술과 중성화수술을 받았다. 개들을 좋아해서, 사랑해서, 반려동물이라서 개고기는 먹을 수 없다는 사람들은 이 많은 유기견들과 성대수술과 중성화수술로 고통 받는 개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싶다. 그들이 개들을 사랑한다면 개고기를 가지고 따질 것이 아니라 이런 현실적으로 닥친 문제들을 먼저 해결해야 하는 것이 옳은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개인의 기호를 반대할 논리적인 이유는 없다. 또 개고기를 먹는 것은 문화의 상대성이다. 선진국에서 개고기 먹는 걸로 굉장히 우리를 비난했다. 특히 프랑스인들이 개고기 먹는 걸로 상당히 지탄하는데 푸아그라 만드는 과정 보면 이런 얘기를 할 수 없다. 푸아그라는 거위 입에 깔대기를 꽂고 강제로 콩을 먹이거든요. 간을 붓게 하기 위해서다. 우리나라가 가난해서 소, 돼지고기를 마음껏 못 먹을 때 중요한 단백질원이 되어준 것도 개다. 소, 돼지처럼 개고기용 개는 식용으로 따로 키우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2.11.30| 1페이지| 1,000원| 조회(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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