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의 이해Ⅰ. 서론산업사회의 발달과 더불어 도시 인구의 증가와 도시 집중화에 따라 토지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건물의 초고층화가 요구된다. 초고층 건축물 중에서 Sears Tower에 관하여 구조 방식과 하중에 저항하는 원리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다.이에 앞서 초고층 건축물의 정의를 보면, 건물의 높이와 저면의 단변 길이 비를 세장비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이러한 세장비가 5 이상인 건물을 일컫는다. 또한 미국 토목 학회(ASCE)에서는 다음의 세 가지를 초고층 건축물의 기준으로 제시하고 있다.① 건물의 용적률이 그 지역의 평균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높으며② 수직교통을 위한 기계설비가 사용되고③ 일상적인 저층 건물에서 사용되는 것과는 다른 공법 및 기술이 요구되는 건물그러나 초고층 건축물에 대한 정의는 시대적, 사회적 여건에 따라 달라지는 상대적인 개념이며, 그 시대 및 그 사회에서 고도의 구조적인 기술이 요구되는 높이의 건축물을 일컫기도 한다.Ⅱ. 본론1. Sears Tower에 대하여1974년, 미국 Chicago에 높이 443m(110층)으로 설계되었다. 현재 세계에서 3번째로 높은 고층빌딩으로 1974년 완공 이후 약 25년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었다. 존헨 코크센터(높이 343m, 100층)를 대표작으로 하고 있는 방글라데시 태생의 구조가 Fazlur R. Khan이, 시공은 미국의 건설회사 SOM(Skidmore, Owings and Merrill)이 맡았다.시어스 타워의 특징은 다단계 층 구조로 이것을 ‘튜브 구조’라고 한다. 미국의 건설회사 SOM이 묶음 튜브구조(Bundled-Tube Structural)로 디자인 하였다. 모두 9개의 튜브가 묶어진 형식을 취하고 있는데, 윗층으로 올라가면서 하나씩 떨어지는 형태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튜브구조로 인해 건물의 구조적인 건실함을 유지하면서도 건설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다. 바람이 많이 부는 시카고에서는 이 묶음튜브구조가 매우 획기적이고 효과적인 형태였다. 또한 상층부로 올라갈수록 면적이 좁아지도록 설계, 시공하는 ‘Set back’구조를 사용하기도 했다.하루에 약 25,000명의 사람들이 시어스 타워를 방문하고, 해마다 약 150만명의 방문객이 찾는다. 이 위대한 건축물은 시카고와 미국에게 단순한 건물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면서 부가적인 가치를 창출해내고 있다.2. Sears Tower의 구조방식 및 하중 저항 원리1) 철골구조시어스 타워는 기본적으로 철근콘크리트 구조가 아닌 철골구조를 사용하였다. 철골구조에 대해 대략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철골구조는 형강, 강판, 평강 등의 강재를 사용하여 이들을 리벳이나 볼트 또는 용접 등에 의해 접합하여 조립하는 구조를 말한다. 철재로 조립한 주요골조를 철골이라고 한다. 철근콘크리트와 철골을 함께 사용할 경우에는 철골철근콘크리트 구조라고 한다. 철근콘크리트를 단순히 철골의 내화피복의 의미에서만 사용하고 있는 경우나 철골조와 콘크리트 블록조 및 연와조와 함께 사용하고 있는 경우라도 구조계산의 단계에서 철골을 주요구조부재로 설계하면 철골구조라고 한다. 철골구조에는 라멘식구조, 트러스식구조, 아치식구조 등의 종류가 있고, 그 중에서도 라멘식구조가 일반적이다. 이러한 철골구조를 사용한 초고층빌딩에는 파리의 에펠탑과 미국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등이 있다.철골구조의 장단점은 다음과 같다.- 철골구조의 장점강재가 철근콘크리트보다 훨씬 높은 강도를 가지고 있어 구조체의 무게를 가볍게 할 수 있다. 또한, 철골구조는 철근콘크리트 구조보다 더 큰 내진성과 내충격성을 가지고 있어 지진이나 풍하중 또는 기계진동을 받는 구조체에 적합하다. 즉, 부재가 강도와 연성을 가지고 있어 많은 양의 변형에너지를 흡수 할 수 있는 능력인 인성이 크다. 철골구조에 사용되는 강재가 균일한 재료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설계의 신뢰성이 높고 구조이론을 보다 쉽게 적용할 수 있다. 또한 부재의 가공을 대부분 철골가공공장에서 하고, 현장에서는 가공된 부재의 접합을 하므로 기후의 영향을 덜 받고 시공이 간편하며, 신속성을 기할 수 있다.- 철골구조의 단점강재는 300℃이상의 온도에서는 급격히 인장강도가 떨어지고 Creep변형이 일어나기 시작하여 구조체가 붕괴된다. 또한 강재의 강도가 크기 때문에 부재의 단면이 얇아지게 되어 좌굴하중이 낮아진다. 즉, 압축재나 휨재의 허용응력도가 좌굴에 의해 감소된다. 마지막으로 유지 관리 비용이 많이 든다. 강재가 대기중에 노출되면 쉽게 산화하여 녹이 슬게 되므로 주기적으로 도장을 해야만 한다.2) 튜브구조튜브구조의 기본 개념은 횡력에 대하여 건물 전체가 캔틸래버 보와 같은 거동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건물외부에 위치한 기동간격을 짧게 하여 수평하중이 작용할 경우, 건물전체 관성이 3차원적으로 저항하도록 한 구조형태를 튜브시스템이라고 한다. 튜브구조의 경우, 단일부재가 수평력에 저항하지 않고 박스형태의 전체구조물이 저항하므로 다른 구조시스템보다 수평저항 응력이 탁월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수평하중 저항시스템이 건물 외주부에 위치하므로 건물의 전체 폭이 모멘트에 저항하게 되며, 내부 구조체는 연직하중만 지지하면 되므로 기둥이나 보의 배치가 자유롭다. 튜브구조는 튜브를 형성하는 전층의 바닥구조를 동일하게 할 수 있어 시공측면에서도 유리하다.튜브를 구성하는 형태에 따라 골조튜브로 구분하거나, 골조튜브, 트러스튜브, 묶음튜브로 구분하기도 한다. 그 중에서도 시어스 타워에서는 묶음튜브(Bundled Tube)가 사용되었다.묶음튜브는 골조튜브나 트러스튜브 등을 한 평면상에 2개 이상 사용하는 구조형태를 말한다. 평면 중간 부분에 횡력과 평행한 방향으로 튜브 구조체를 넣어 횡력을 지지하도록 하며, 이 경우 중간에 삽입된 튜브도 골조역할을 하게 하여 건물에 몇 개의 튜브가 있는 형태가 된다. 묶음튜브 구조는 외부골조 튜브구조보다 튜브벽에서 더 넓은 기둥간격이 허용되며, 전단지연효과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묶음튜브 구조는 또한 건물내부에 기둥을 두게 되므로 평면활용상의 제약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건물의 형태가 높이에 따라 단위큐브 크기로 변하는 형태를 갖는 고층건물에게는 대단히 유용한 구조방식이기도 하다.3) Set back 구조고층 건축물로 인해 생기는 그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건물을 후퇴시키는 구조이며 주조적인 관점에서 보면 셋백은 바람에 의한 하중을 줄여주는 역할도 한다. 셋백에 의해 상층부로 갈수록 건물의 폭이 좁아져 바람을 받는 면적이 줄어들게 되므로 그만큼 바람에 의한 하중이 감소하게 된다.셋백은 이를 구현하는 구조 방법의 관점에서 기둥의 연속성을 기준하여 상층부의 기둥이 저층부로 수직적으로 연속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로 분류 될 수 있다. 연속되는 경우에는 상층부의 기둥의 축력이 아래층의 기둥에 그대로 전달되지만, 불연속의 경우에는 힘의 작용 방향이 일치하지 않음에 따른 추가적인 모멘트가 발생하게 되어 이를 저항할 수 있는 기구가 마련되어야 한다. 최근의 초고층 건물의 평면 구성에 있어서 코어와 외부의 수평 저항 시스템 사이에는 내부 기둥이 없는 방식이 선호되므로 기둥이 수직적으로 연속되지 않는 불연속인 경우의 셋백의 구조적 방법이 고안되어 왔다.
건축시설계획시설계획의 디자인 이슈 조사주거시설주택이란 인간을 비, 바람이나 추위, 더위와 같은 자연적 피해와 도난 및 파괴와 같은 사회적 침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목적을 가진 건물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갖는 동시에 인간의 생리적 욕구인 식사, 배설, 수면 등을 해결하고 재창조를 위한 휴식과 문화생활을 담는 그릇이기도 하다. 주택디자인의 기본방향은 어느 건축물 못지 않게 일상의 삶터로서의 주거공간에 대한 사회적 공통관념과 가치체계에 의해 그 형태가 변화하여 왔다. 따라서 주택설계는 주거공간에 대한 개인적, 사회적 관념과 가치체계를 규정하고 이를 실천하는 과정으로 인식할 수 있다.주거시설의 역사에 대해서는 크게 동양과 서양으로 나뉜다. 동양의 경우는 한국을 중점으로 조사하였다. 우선 원시주택으로는 땅을 수직으로 파고 그 땅 바닥을 집의 바닥으로 하는 수혈형과 바닥을 지면으로부터 높게 올린 고상형이 있었다. 이는 통일신라시대로 이어져 가장 발달된 주택건축을 선보인다. 사회계층에 따라 다른 주택규모를 비롯해 양식 및 재료에 대한 상세한 규제를 통하여 당시 건축디자인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 조선시대에는 한옥이 대표적인 주거형태로 당시 기본적인 가족단위인 대가족에 맞춰서 설계되었다. 서양의 경우, 신석기 시대의 주거가 시초였으며 고대 그리스의 프리에네 주택, 르네상스 시대의 안드레아 팔라디오의 빌라 로툰다,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프레어리 하우스로 이어져 르 코르뷔지에의 주택의 4형식에 이른다. 이렇게 발전된 동양과 서양의 주거시설이 현재에도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주거는 기본적인 기능을 바탕으로 시간의 흐름과 거주자의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기능들이 요구된다. 시대성을 반영한 주거의 다양한 기능과 거주자의 거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주거의 기능변화의 요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최초의 원시주거의 기능은 추위와 비바람 등의 자연환경과 맹수로부터 은신할 수 있는 보호의 기능이었다. 그 당시의 주거는 강, 바다, 호수 근처의 구릉지대에 일정한 깊이로 땅을 파고 위에 풀잎 등을 이용하여 지붕을 덮는 방식으로 자연환경에 순응하는 형태를 갖고 있다. 이러한 형태는 그 당시의 자연관이 그대로 반영되었고, 주변 자연환경에서 찾을 수 있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거처를 만든 결과물이었다.근대에는 거주자들의 개개의 개성을 반영한 기능보다는 대량화, 획일화, 기계화와 새로운 재료의 사용으로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주거형태가 등장하였다. 철과 유리 그리고 콘크리트 등의 재료의 본격적인 활용은 조립식과 같은 새로운 주거 공간의 실험을 가능케 하였지만, 주거기능의 합리성과 기능성에 치우쳐 거주자 중심의 주거환경을 만들어내지 못했다.현대에 와서는 자연과의 관계보다는 생활의 편리함이나 재산 가치로서의 주거기능이 확대되었다. 또한 고밀화, 고층화에 따른 물질적, 기술적 편중현상이 심화되었고 주거공간은 거주자의 생활공간을 담는 것에서 심하게 벗어나는 현상을 초래하였다.최근에 들어 생태계와 자연환경의 새로운 관심은 친환경, 지속가능성을 패러다임 삼아 주거공간 속에 자연을 끌어들이고 유비쿼터스 시스템 등 최첨단 기술들이 도입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주택설계는 크게 주거자의 생활타입과 기술발달, 지역과 지형 이렇게 네 가지 유형에 따른 변화로 나눌 수 있다. 그 중 사용자의 변화로 인한 요구에 따른 주거형태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주거시설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변화하는 요인에는 인구의 지역 간 이동, 가족제도의 변화, 주거욕구 및 기대수준의 변화, 기거양식의 변화, 주택의 상품화와 경제적 여건, 건축주의 조형의지에 따라 달라진다.생활수준의 전반적 향상에 맞추어 주거공간에 대한 요구도 단순히 물적 조건의 충족에서 질적 수준의 충족으로 전이되고 있다. “주생활의 질”이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목표를 나타내는 것이며, 거주를 둘러싼 그 상태의 수준을 종합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따라서 주생활의 질은 주택의 물리적, 양적 상황을 중심으로 파악하는 측면, 내부공간이나 디자인, 거주관련 서비스를 포함한 주환경 요소를 중심으로 파악하는 측면이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 때문에 주생활과 주공간의 질은 거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르게 평가될 것이다. 예를 들어, 도시의 번잡함을 싫어하는 거주자가 선택한 전원주택은 투자수단으로 주택을 평가하는 거주자에게는 매우 낮게 평가될 것이다.주생활의 질에 대한 개념이 등장한 배경에는 ‘경제.산업의 변화’ ‘사회 구조.생활의 변화’ ‘가치관.의식의 변화’ 등이 있다. 특히 가치관의 변화는 라이프스타일과 밀접한 관련을 갖는 것으로서 개인을 중시하는 경향, 남녀간의 역할관계, 결혼관의 변화, 직업중시 생활, 가정과 여가, 건강등 개인생활을 중시하는 경향 등이 크게 작용한다. 라이프 스타일과 가족유형 등에 따른 주거유형의 몇 가지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주방과 식사공간이 중심이 되는 주거주방의 작업대 방향을 식당 및 거실로 향하게 하여 가사작업 중에도 가족과 대화하고 자녀를 돌볼 수 있도록 계획된 주방과 주변 식사공간 및 거실계획으로 어린 자녀를 양육해야 하는 가족, 맞벌이가족 등에 적합하다.- 접객공간이 항상 준비되어 있는 주거정리된 상태를 유지하기 용이한 응접실과 가족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룸을 분리하여 계획하면 언제나 말쑥한 모습으로 접객을 할 수 있다. 손님의 방문이 잦거나 다른 기분으로 공간을 다양하게 사용하기 원한느 가족에게 적합하다.- 취미공간이 확보된 주거주거 내에 취미활동을 위한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거나 전용되기 용이한 상태로 계획하는 경우이다. 가족 구성원이 함께 취미를 즐기는 경우나 여가활을 중시하는 1인 가족세대에 적합하다.- 가족단랑을 위한 거실이 있는 주거식사 후에 차를 마시거나 TV시청, 자녀와의 놀이 및 대화 등 가족의 단란행위에 적합하도록 마련된 거실이 있는 주거이다. 이러한 주거는 자녀실 및 부부침실을 확보해 두어야 하며, 전형적인 핵가족 세대에 적합하다.- 가족들의 공동서재가 계획되어 있는 주거독립된 자녀실의 확보가 가족간의 대화의 단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가족 구성원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서재를 계획하여 가족 간의 화목을 도모한다. 학령기의 자녀가 있는 가족에 적합하다.
구조의 이해전통 목조건축1. 전통 목조건축의 일반적인 하중 전달 방식한국전통목조건축에서 일반적으로 하중의 전달은 종도리에서 수직방향으로 대공을 통해 대들보에 전달되고 이는 다시 기둥을 통해 지반으로 안전하게 전달된다. 그리고 종도리 밑에서 시작되어 지붕면을 따라 흐르는 하중은 서까래와 도리를 통해 전달되는데, 이 힘은 주심포계 건물을 경우 공포를 통해 기둥에 전달되고 이는 다시 지반으로 전달된다. 또한 다포계 건물은 공포를 주간에도 배치하여 상부하중을 평방과 창방으로 분산하여 전달한 다음 기둥을 통하여 지반에 전달하게 된다.2. 전통 목조건축의 구성부재인 도리와 공포의 역할도리가구의 최상단에 위치하여 서까래를 받쳐 지붕의 하중을 받는 수평부재로 보와는 직각방향으로 놓인다. 도리는 놓이는 위치에 따라 외목도리, 주심도리, 내목도리, 하중도리, 중도리, 상중도리, 완도리, 등으로 나눈다.외목, 주심, 내목도리는 공포와 결구되고, 중도리와 상하중도리는 주심도리와 종도리의 중간에 위치하며, 종도리는 가구의 맨 위에 놓여 용마루를 받치는데 이부분에 상 문이나 이 기록되기도 한다.[그림 1] 도리의 위치에 따른 종류공포공포란, 지붕의 무게를 기중에 전달하기 위해 기둥 위에서부터 대들보 아래까지 짧은 부재를 중첩하여 짜맞추어 놓은 것을 말한다.즉, 전통목조건축에서 앞으로 내민 처마(지붕이 치마도리 밖으로 내민 부분 즉 지붕이 벽체의 밖으로 나온 부분)를 안정되게 받치며 그 무게를 기둥이나 벽으로 전달시켜 주기 위해 [그림 2] 공포 구성도기둥 위에서 부터 대들보의 아래까지 짧은 여러 부재를 중첩하여 짜 맞추어 놓은 것을 말한다. 따라서 공포는 구조적 기능 뿐만 아니라 중첩되는 부재의 조각 형태에 따라 의장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공포는 시대구분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도 한다.현재 한국의 전통 목조 건축은 공포가 놓여지는 위치와 결합 되는 방법에 따라 주심포, 다포 그리고 익공과 하앙으로 그 형식과 계열을 분류하고 있다.3. 주심포, 다포, 익공포계 형식 (하중의 전달방식을 중심으로)[그림 3] 공포의 종류주심포식 양식기둥의 위에만 공포가 짜이는 것으로서 위쪽의 무게가 공포와 기둥을 통하여 지면으로 전달되는 구조체계를 가진다. 기둥 사이에는 창방이라는 횡부재가 기둥머리를 파고 놓여지며 창방의 중앙에는 화반이나 포벽이 구성된다.-고려 중기 : 봉정사 극락전, 부석사 무량수전-고려 후기 : 수덕사 대웅전(1308), 부석사 조사당-조선 초기 : 은혜사 거조암 영상전, 무의사 극락전 (1746),도갑사 해탈문(1473),정수사 법당,송광사국사전 및 하사당,고산사 대웅전-조선 중기 : 봉정사 화업강당 및 고금당[그림 4] 주심포식 양식 [그림 5] 예산 수덕사 대웅전 [그림 7] 주심포 양식 구성도다포식 양식기둥의 위뿐만 아니라 기둥과 기둥 사이에도 공포를 놓아 입면상 하나의 공포대를 횡으로 구성하여 매우 화려한 모습을 가지는 형식이다. 위쪽의 무게가 기둥 뿐만 아니라 벽을 통하여도 전달되므로 기둥머리를 연결하는 횡부재인 창방만으로는 상부의 하중을 지탱하기 어려워 창방 위에 평방이라는 횡부재를 하나 더 올려 놓아 공포를 구성한다.-고려 후기: 심원사 보광전(1374), 석왕사 응도전(1386)-조선 초기: 서울 남대문(1448), 봉정사 대웅전, 율곡사 대웅전-조선 중기: 전등사 대웅전(1621) , 법주사 팔상사(1624), 내소사 대웅전-조선 후기: 불국사 극락전(1751) 대웅전(1765), 해인사 대적광전(1796)[그림 8] 다포식 양식 [그림 9] 김제 귀신사 대적광전[그림 10] 다포식 양식 구성도익공 양식기둥 위의 밖으로는 쇠서의 형태로, 그리고 안으로는 보아지의 역할을 하는 하나의 부재를 기둥머리에 맞물리게 끼우고 그 위에 주두 두공과 쇠서를 짜서 공포를 꾸미는 형식이다. 따라서 외관상으로는 주심포 형식과 유사하게 보이나 주심포에서 보이는 헛첨차의 위치에 놓이는 쇠서 보아지가 하나의 판의 형태로 기둥과 주두를 함께 감싸고 있어 그 위로 주두 위에 놓이는 쇠서의 하단부와 서로 맞닿게 되는 형태를 가진다. 익공은 놓여지는 쇠서의 수에 따라 초익공과 이익공으로 대별되며 이익공은 그 상단에 주두와 같은 형태의 납작한 재주두를 놓아 대둘보 머리를 받치기도 한다. 익공 형식은 외관이 다포계의 건물처럼 화려하지 않으나 부재의 양이 훨씬 줄어들며 또한, 치목과 결구의 합리적인 방법 때문에 사찰의 부속건물이나 궁궐의 편전과 침전, 문루, 그리고 향고나 서원, 상류주택 등 조선시대의 각종 건물에 폭넓게 사용되었다.
건축시설계획시설계획의 디자인 이슈 조사전시시설전시시설의 시작은 오래되지 않았다.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생기고 점차 레져를 즐기고 문화를 향유하면서 전시시설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한다. 역사적으로는 유물을 전시하기 위해서 이기도 하고, 예술과 지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기도 하다. 전시시설에는 대표적으로 박물관과 갤러리(미술관)가 있는데 예전에는 박물관이 대부분이었다면 최근에는 갤러리가 많아지는 추세이다. 박물관과 갤러리의 차이에 대해 서술하자면 다음과 같다. 박물관이 유물이나 기타 사실들이나 원래부터 계속 존재해왔던 것을 전시하는 곳이라면, 갤러리는 미술작품이나 조형물등 창작품을 전시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외에는 예술의 전당-오페라 하우스와 같은 공연장이 있다. 이는 무형예술을 전시하는 곳으로서 동선보다는 시선에 대한 고려등이 중요시 된다.전시시설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 점은 관람객이 작품에 빠져들 수 있는가에 있다. 전시시설의 목적은 전시회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함이므로 초기 전시시설의 외관은 그리 중요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보다는 관람객의 동선과 효율성, 경제성이 중요했다. 그러나 문화의 수준이 높아지면서 전시시설을 방문하는 사람은 수준이 높고 여유가 있는 사람으로서 외관 또한 중요해지고 편의시설의 첨가로 인해 하나의 큰 복합시설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최근에는 전시와 함께 휴식 및 여가를 고려한 전시시설이 많아지고 있으며 공원 같은 전시시설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전시시설을 다양한 목적으로 방문하기 때문이다. 전시회를 보면서 지식을 쌓기도 하고, 친목을 다지기도 하며, 데이트를 하고, 가족끼리의 외출이 되기도 하는 등의 이유로 전시뿐만 아니라 체험장 혹은 이벤트 홀, 외부의 휴식 공간등을 필요로 한다. 진주 시에서 진행된 프로젝트 중에 하나인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의 대책으로 소통부재의 사회 문제로 인식되어 해결방안으로서 제안한 것이 진주지역 정체성과 연계된 예술인을 분석하여 미술관련 전시시설을 마련하기로 했다. 미술관은 다양한 계층이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는 커뮤니티 장소를 제공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설로 판단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처럼 전시시설은 단순한 전시 목적 이외에도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때문에 건축에서도 전시시설이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적인 요소로도 중요시 되며 공용공간이 넓어지면서 그에 대한 고려가 요구되고 있다.전시시설의 사용자 입장에서 본다면 전시시설의 종류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우선 박물관이나 미술관의 경우에는 공간에 비해 사람들이 적게 방문한다. 즉, 방문 밀도가 다른 전시시설이나 다른 기타 시설에 비해서 적다. 하지만 전시시설인 만큼 밀도에 비해 느끼는 공간감이 충분해야 한다. 때문에 동선 뿐 아니라 그 공간에 있어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여유 공간이 필요하다. 이를 잘 고려해야 하며 무엇보다도 모든 작품을 어려움 없이 볼 수 있도록 하는 동선 유도가 필수적이다. 알바로 시자의 ibere camargo museom은 일부러 관람객의 동선을 길게 해서 전에 봤던 전시를 잊게끔 유도하기도 한다. 이것이 최근 전시시설의 동선에 있어서의 경향이다. 동선 뿐만 아니라 전시시설의 주목적인 관람에 초점을 맞추었는지도 중요하다. 작품을 고려한 설계인지 사용자가 작품과 충분히 대화할 수 있도록 계획되었는지 또한 중요하다. 파주에 있는 미메시스 뮤지엄의 경우는 건물의 유연한 곡선 때문에 작품을 전시하기가 힘이 든다. 또한 작품보다도 건물을 보러 오는 사람이 더 많다. 이것이 과연 전시시설에 적합한 사용인가에 대한 의문이 들게끔 한다. 많은 사람들이 동시간대에 방문하는 무형예술의 전시시설의 경우에는 관람객의 동선도 중요하지만 공연자의 동선을 더 생각해서 설계해야 한다.전시동선 이외에도 다양한 목적을 위한 동선의 고려도 중요하다. 사용자들이 전시만의 목적으로 전시시설을 방문하는 경우는 줄어들고 그 외의 목적을 함께 향유하기 위함이 증가하면서 기타 휴식공간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서 전시시설 건물 자체가 전시가 되기도 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그 지역의 랜드마크의 기능을 하고 있는 사례가 많다. 대표적으로 프랭크 게리의 월트 디즈니 콘서트 홀과 구겐하임 미술관, SANAA의 뉴 뮤지엄 등은 그 지역을 넘어서 그 나라를 대표하는 전시시설이 되기도 한다.성곡미술관을 대표적인 사례로 꼽자면, 성곡미술관은 외관상으로는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성곡미술관을 찾고 있다. 그 이유는 성곡미술관의 조각공원 때문이다. 성곡미술관을 소개하자면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전시의 기능을 갖는 전시시설(미술관 건물 1,2동)과 휴식과 그 외의 다른 목적을 위한 조각공원이다. 우선 전시기능을 갖는 전시관은 크게 두 개의 동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아주 단순하고 간단한 외관을 가지고 있다. 그 내부에는 전시기능에 충실한 동선으로 짜여져 잇다. 하나의 동은 단순한 내부를 가지고 있고 다른 하나의 동은 스킵플로어(Skip-floor)형식으로 되어있어 효율성을 높였다. 설치미술과 큰 미술품을 위해서 두 개의 층이 연계된 전시실도 있으며 기본적인 전시실도 있고 단순한 ㅁ자 동선으로 유도해 어렵지 않게 관람을 마칠수 있다. 또한 하나의 전시가 두 개의 전시관으로 나누어져 있어 이동을 할 때에 관람객의 동선을 길게 하여 최근 경향에 맞출수도 있으며 두 개의 전시관에서 다른 전시를 하여 선택관람을 할 수도 있다. 조각공원은 두 개의 전시장 사이에 위치하며 규모는 하나의 전시장과 비슷하다. 꽤 큰 규모를 공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이유는 최근 추세와 같다. 성곡미술관은 예전에 이러한 추세를 선도했고 지금도 그러한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있다. 특별히 성곡미술관은 공원을 또하나의 전시로서 사용하고 있으며 때문에 전시가 목적이 아닌 사람들의 방문 횟수도 증가하고 있다. 전시시설로서의 동선 및 기능 또한 충족시키고 공용공간을 늘림으로서 커뮤니티 형성에 기여한 것도 본받을만 하다.
모자를 쓰는 여대생들의 심리에 대한 연구과 목 : 사고와 표현2담 당 교 수 : 김 정 석 교수님제 출 자 ; 2011170540 건축학과 정유화제 출 일 : 2011. 12. 08목 차Ⅰ. 서론Ⅱ. 본론1. 기능적 측면1) 자외선 차단의 목적2) 방한의 목적3) 그 외의 목적2. 미적 측면1) 모자유형에 따른 얼굴형의 단점 보완(1) 얼굴형에 알맞은 모자유형(2) 헤어스타일에 알맞은 모자유형2) 인상 창출 효과(1) 모자색과 모자유형에 따른 인상 창출? 주의집중성? 품위성? 활동성(2) 헤어스타일과 모자유형에 따른 인상 창출3. 폐쇄적 측면Ⅲ. 결론참고문헌Ⅰ. 서론과거에는 모자가 지위나 신분을 나타내는 사회적인 목적이나 방한, 방서, 자외선 차단, 황사 대비 등의 기능적인 목적으로 착용되었다. 현대에서는 과거보다 미적 감각이 중요시 되고 특히 패션이 외모평가 지표의 한 부분으로 떠오르면서 모자의 미적인 기능을 주목한다. 일반적으로 어린이나 학생들 그리고 50대 이상의 어른들이 모자를 쓰는 경우의 대부분은 기능적인 목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들은 자신의 소속을 밝히기 위해서 혹은 운동할 때에 머리를 보호하고 햇빛을 피하기 위하여 착용하는 한편 20대~40대의 사람들은 모자의 기능적인 목적을 유지하면서 미적인 목적으로 더 많이 착용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므로 한창 멋을 부리고 외모를 가꾸는 데 관심이 많은 20대 여대생들은 어떤 목적으로 모자를 착용하며 그 착용심리는 어떠한가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모자를 쓰는 이유는 ‘일석이조’라고 말 할 수 있다. 여름에는 햇볕을 가리고 겨울에는 추위를 막으면서 멋을 내기 위한 용도이다. 그러나 20대 여대생들에게 모자란 신중하게 사용되는 액세서리 중의 하나이다. 학교 캠퍼스에 다니다 보면 모자를 쓴 여대생들을 보는 것은 쉽지 않다. 모자는 신체의 가장 위에 위치하고 시선이 맞닿는 얼굴에 가장 가까운 액세서리이기 때문에 그만큼 인상에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만약 멋있고 독특한 모자를 쓰면 멋을 부리고 학교를 가는 것 용하기 모호한 액세서리이다. 날이 갈수록 강해지는 자외선으로부터 머리와 얼굴을 보호하기 위해서 반드시 착용해야 하는 필수 아이템중의 하나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더운 여름날의 모자착용은 머리에 땀이 많이 나게 하고 더 덥게 느껴지므로 꺼려지기 때문이다. 최근 신문에서 더운 여름날의 모자착용이 탈모의 원인이라는 기사가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후에 모자착용 후 관리만 잘 한다면 탈모의 원인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강한 자외선에 두피가 노출될 경우에 탈모가 더 진행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여름에 모자착용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강조되고 있다.자외선 차단은 젊은 20대에게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배정숙의 연구에는 의류 전공자는 외출 시 여름에 많이 착용하는 액세서리는 목걸이, 벨트, 양산 순이었으며, 평상시 즐겨 사용하지 않던(5.1%) 모자가 여름에 외출할 때(54.1%)는 착용 순이 높아진다는 사실이 있다. 이는 햇볕을 차단하기 위한 목적임을 알 수 있다. 최근 환경오염으로 인한 오존층 파괴가 지속되면서 5년 전에 비해 오존 구멍이 40%나 증가했다. 그만큼 자외선의 양도 증가하면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눈, 두피 등에서 여러 질병들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외모에 관심이 많은 20대 여대생들에게 자외선에 의한 피부노화는 치명적이다. 때문에 거의 모든 여대생들이 자외선 차단을 위해 썬 크림을 사용한다. 하지만 썬 크림은 한계가 있다. 반면 모자는 두피와 모발에 내리쬐는 자외선을 거의 완벽하게 차단해 눈에 들어가는 자외선의 양도 상당히 줄여준다. 야구선수 모자같이 챙이 넓은 모자는 눈에 끼치는 자외선의 양을 50%정도 막아준다. 그러나 야구모자는 코 부위만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뺨이나 귀 부위는 차단이 되지 않으므로 넓은 챙을 가진 모자가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다.2) 방한의 목적겨울철에는 다른 계절보다 모자를 쓰는 학생들이 증가한다. 무엇보다도 추운 날씨에 차가운 바람을 막기 위한 기능일 것이다. 모자가 보온에 효과적인 것은 사실이다. 추위에모자의 목적 또한 미적 측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1) 모자 유형에 따른 얼굴형의 단점 보완여대생들이 모자를 이용해서 나타내고자 하는 효과 중 하나로 얼굴형의 변화를 들 수 있다. 특별히 모자는 착시효과로 얼굴형을 쉽게 교정할 수 있다. 때문에 모자 구매 시 구매요건은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지를 가장 높게 평가하고 있었으며, 모자 형태를 선택할 때는 성별이나 연령대 관계없이 얼굴 모양을 가장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자 착용으로 인한 얼굴현의 단점을 커버하고자 한다면 두 가지를 고려해 보아야 한다. 첫 번째는 얼굴형에 알맞은 모자를 선택하는 것이다. 자신이 커버하고자 하는 단점을 보완해 줄 수 있는 모자를 선택할 경우 화장에 가까운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헤어스타일에 알맞은 모자를 선택하는 것이다. 헤어스타일 또한 얼굴형을 변화시켜 보이기 위한 수단 중의 하나인데, 이를 무시한 채 모자를 고르게 되면 헤어스타일의 효과마저 망칠 수 있다.(1) 얼굴형에 알맞은 모자유형계란형 얼굴인 사람은 머리 부분이 둥근 모자를 선택해야 한다. 네모난 모자를 쓰면 밑에 드러난 부분이 상대적으로 동그랗게 보인다. 벙거지를 쓰면 귀여워 보인다.역삼각형 얼굴의 사람은 챙이 넓은 선캡이나 얼굴이 조금만 가려지는 벙거지는 얼굴형이 더 뾰족하게 보이게 된다. 따라서 중절모와 같이 깊이 눌러 쓰는 모자를 선택해야 한다.얼굴이 크고 볼살이 많은 스타일은 챙이 넓고 화려한 모자를 착용하여 시선을 얼굴에서 분산시켜야 한다. 앞머리를 내리거나 모자를 깊게 쓰면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다. 얼굴에 딱 달라붙는 비니는 피하는 것이 좋다.긴 얼굴형은 챙이 없는 모자는 얼굴이 더 길어 보이므로 피한다. 중간 크기의 챙의 모자를 깊게 눌러쓰는 디자인을 선택한다. 이마부터 얼굴까지 적당히 가리면 얼굴형을 커버할 수 있다. 페도라를 이마 아래쪽으로 내려오도록 착용하면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다.각진 얼굴의 사람은 챙이 넓은 모자를 선택해 상대적으로 얼굴을 작아보이형용사쌍이 포함되어 품위성 요인이라 명명하였다. 요인 3은 귀여운-성숙한, 스포티한-드레시한, 어려보이는-나이 들어보이는, 활동적인-활동적이지 않은, 경쾌한-중후한, 현대적인-고전적인의 6개의 형용사쌍으로 구성되어 활동성이라고 명명하였다. 본 조사에 사용된 모자유형의 자극물 주의집중성 평가요인에 미치는 품위성 평가요인에 미치는 모자색모자색과 모자유형의 상호작용 효과 과 모자유형의 상호작용 효과 활동성 평가요인에 미치는 모자색과 모자유형과의 상호작용 효과? 주의집중성모자색상이 파랑일 경우 모자유형이 클로시일 때 부정적으로, 베레, 케플린, 볼러일때는 긍적적으로 인식되었다. 특히 볼러는 다른 유형보다 주위를 집중하는 경향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와 같이 볼러는 파랑일 때 가장 주의집중성이 높지만 케플린은 빨강일 때 가장 주의를 집중하는 것으로 지각되어 모자색에 따라 모자유형의 이미지 평가는 차이를 보였다. 이는 동일한 색상의 모자라도 모자유형에 따라서 주의집중의 정도가 다르게 지각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한편 모자색이 베이지나 회색 모두 모자유형에 관계없이 주의 집중성이 낮았으며 특히 클로시일 때 가장 낮게 나타났다. 또한 볼러나 케플린 모자를 쓸 경우 모자색이 회색보다 베이지일 때 더 낮았다.? 품위성모자색이 파랑일 때는 긍정적으로 지각되어 품위있는 것으로, 빨강일 때는 부정적인 것으로 지각되어 품위없는 인상을 주었다. 특히 파랑색 케플린과 빨강색 볼러에서 이러한 인상이 보다 강하게 나타났다.한편 클로시와 볼러에서는 모자색이 베이지이든 회색이든 긍정적인 평가를 하여 품위가 있는 것으로 지각하였다. 그러나 모자형이 베레와 클로시, 볼러와 케플린의 경우에는 차이를 보였는데 베레모를 쓸 때는 베이지 색을, 클로시를 쓰게 될 때는 회색을 선택하는 것이 단정하고 신중하고 정숙하고 품위있는 인상을 나타내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볼 수 있고 볼러형 모자는 베이지나 회색을, 케플린형은 회색을 선택하는 것이 품위있는 인상을 표현하는데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활동성모자 베포티하고 어려보이고, 헤어길이가 미디움이고 헤어스타일이 웨이브일 때, 헤어길이가 길고 헤어스타일이 스트레이트일 때 귀여운 인상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헤어스타일과 길이는 귀여운 인상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볼러를 착용한 경우 품위성의 요인에서 헤어스타일에 관계없이 헤어길이가 쇼트일 때는 긍정적으로 지각되어 깨끗하고 단정하지 않은 것으로 평가하였다. 또한 헤어길이가 미디움일 때는 헤어스타일이 스트레이트일 경우 품위 있는 것으로 웨이브일 경우 품위 없는 것으로 지각하였다.케플린을 착용할 경우 현시성 차원에서는 헤어 길이가 쇼트일 때 헤어스타일에 관계없이 긍정적으로 지각하였으며, 미디움에 스트레이트, 롱에 웨이브 헤어스타일일 때 긍정적으로 지각하여 대담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귀염성 요인에서는 대체로 헤어스타일과 길이에는 관계없이 부정적으로 나타나 성숙하고 드레시하고 나이 들어 보이는 것으로 지각되었다. 이는 케플린 모자가 비교적 형태가 크기 때문에 모자착용자의 인상평가 시 헤어스타일이나 길이보다도 모자 이미지의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모자는 작은 부분이지만 착용자의 전체적인 이미지 형성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얼굴형, 헤어스타일, 헤어길이, 의상과의 조화 및 전체적인 이미지를 고려하여 용도와 목적에 맞게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3. 폐쇄적 측면모자는 착용의도에 따라 사람들의 시선을 끌 수도 있고, 때로는 얼굴의 일부분을 살짝 가림으로써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 심리적 효과를 지닐 수도 있다. 실제로 모자를 구매하는 사람들의 60%가 야구 모자를 구매한다. 그 이유는 멋보다는 가리기 용도로 모자를 사용하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모자의 폐쇄적인 측면이 여대생들이 모자를 쓰는 또 다른 이유이자, 모자를 즐겨 착용하지 않는 여대생들이 모자를 쓰는 가장 큰 이유이다. 20대 여대생들은 자신의 못난 모습은 남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아 하므로 자신을 가리고자 할 때에 모자를 사용한다. 자신을 꾸미지 않아 자신감이 부족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