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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앞에서 서평
    쌓여진 기억들 속에 비극-역사 앞에서 서평-김성칠의 『역사 앞에서』는 사학자의 눈에서 바라봤던 한국의 1945~1951년의 모습들이다. 그의 일기장에 기록되어있던 내용들을 책으로 출간한 것이어서 보는 내내 그 당시의 상황들이 생생히 그려졌다. 암울했던 일제강점기를 지나 맞이했던 해방의 기쁨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고 이념의 갈등은 깊어져 결국 전쟁에 이르게 되는 과정들을 이 책은 보여주고 있다.이 책을 읽으면서 새로웠던 것은 지금껏 내가 배워왔던 책속의 역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 시대를 눈앞에서 겪고 있던 그가 느낀 실상을 적었던 일기 속에는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국민의 정서가 담겨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나름 지식인이었던 그가 바라보던 세상은 남들보다 더욱 복잡했음을 알 수 있다. 그의 일기장 속에서 해방직후 그려진 한국의 모습들을 읽으며 한국의 전쟁은 끝이 아니라 휴전상태임을 다시금 깨닫는다.해방직후 한국의 거리1945년 12월 19일거리에는 꽃전차가 화려하고 광복군과 소년군의 행진이 장엄하고 유량한 나팔소리에 울려나오는 애국가의 멜로디가 이때까지 일본 일색의 가두데모만 보아오던 나에게는 눈물겹도록 기쁜 현상이지만 한편으로 인민공화국 측과 한국민주당 측이 서로들 민족반역자라 욕하고 죽일놈 살릴놈 하는 격렬한 삐라를 돌리는 것이 마음 아픈 노릇이다. 이 우매한 정치광(政治狂)들과 탐권배(貪權輩)들이 선량한 동포들을 항쟁의 구렁으로 몰아넣고 조국의 광복에 일말의 암운(暗雲)을 끼치게 한다면 어찌할 것인가. 그들의 북새통에 몇십리 길을 걸어오면서 이러한 걱정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해방 직후 한국은 광복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또한 오래가지 못한 채 이념과 사상의 대립과 그에 따른 권력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보여 진다. 이를 보는 김성칠은 국민들을 선량한 동포들이라 칭하며 안타까워 한 것으로 보아 삐라에 선동되지 않는 중립적인 모습과 진정으로 나라를 걱정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막부삼국외상회의 결과와 왜곡보도1945년 12월 29일이날 막부삼국외상회의의 결과라고 해서 조선은 5개년간 신탁통치한다는 뉴스가 들어와서 거리마다 비분을 이기지 못하는 삐라가 나붙고 상점은 모두 문을 닫고 군정관계의 조선인은 모두 총사직·총파업하기로 해서 거리는 일시에 숨죽은 것 같았다. 전차도 움직이지 않아서 안국정서 원정까지 걸어나오느라 여간 고생이 아니었으나 조선 사람의 보조가 이렇게 일치하는 것만이 대견히 여겨졌다.수업시간에 배웠던 모스크바3상회담의 결과와 왜곡보도로 인한 반탁운동이 거세졌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들을 바라보는 김성칠은 일치하는 것만이 대견히 느껴졌다는 표현에서 그 동안 좌우대립이 굉장히 치열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붐비는 전차와 시민의식1946년 3월 19일차장이 매어달리면 위태하니 다음차를 타라고 아우성을 질러도 막무가내하다. 다음차가 곧 온다고 달래어도 들은체만체다. 지도자에게 오랫동안 속아왔기 때문에 스스로의 문제를 스스로의 판단에 의하여 해결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마음의 무장이 있어서 차장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이거니 하고 생각하면 슬픈 일이다.(중략) 붐비는 전차에 내리는 사람이 미처 내릴 사이도 없이 타려는 사람들이 들이밀기 때문에 내리지도 못하고 타지도 못하고 전차도 가지 못하게 되는 꼴을 가끔 본다.지도자에게 오랫동안 속아왔기 때문에 라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생각해봤다. 이때당시 한국은 해방된 지 얼마 안 된 시기였기 때문에 일제강점기 때 일본인들을 지도자라 칭하고 말한 듯싶다. 조선인들에게 행해졌던 일본인들의 수탈과 억압이 얼마나 심하였으면 그랬을까 싶기도 하지만 현재에 와서도 버스나 지하철에서 모습이 그리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붐비는 지하철과 버스를 타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것이다.한국전쟁의 전조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1950년 6월 25일마(魔)의 38선에서 항상 되풀이하는 충돌의 한 토막인지, 또는 강국이 전하는 바와 같이 대규모의 침공인지 알 수 없으나. 시내의 효상(爻象)을 보고 온 강군의 허둥지둥하는 양으로 보아 사태는 비상한 것이 아닌가 싶다. 더욱이 이북의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祖國統一民主主義戰線)에서 이른바 호소문을 보내어온 직후이고 그 글월을 가져오던 세 사람이 38선을 넘어서자 군 당국에 잡히어 문제를 일으킨 것을 상기(想起)하면 저쪽에서 계획적으로 꾸민 일련의 연극일는지도 모를 일이다. 평화적으로 조국을 통일하고자 호소하여도 듣지 않으니 부득이 무력을 행사할 수밖에 없다고.1948년 남과 북에 2개의 정부가 세워졌던 남한과 북한은 다른 쪽 정부를 인정하지 않았고 그러다 보니 북위 38도선 부근에서는 크고 작은 전투가 끊이지 않았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내가 알고 있었던 6·25전쟁은 북한군이 선전포고도 없이 38선을 넘어 침략한 것으로 간략하게 알고 있지만 6·25전쟁 전조에는 북한의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이라는 호소문을 남한에 보낸 것이 있었다. 조국전선에 파견한 3명의 파견원은 38선을 넘어 남하했고 한국경찰에 체포되었다. 이에 북한은 남한이 평화통일을 거부하고 있다며 목청을 드높였지만. 실제로 북한의 제안은 실현이 불가능한 것이었다. 실현 불가능성에 맞춰진 제안은 실질적으로 한국정부의 붕괴와 무조건 항복을 요구하는 최후통첩에 다름없었다.인민군을 바라보는 김성칠의 견해1950년6월 28일그들은 비록 억센 서북사투리를 쓰긴 하나 우리와 언어·풍습·혈통을 같이하는 동족이고 보매 어쩐지 적병이란 생각이 나지 않는다. 어디 멀리 집 나갔던 형제가 오랜만에 고향을 찾아오는 것만 같이 느껴진다. 그들이 상냥하게 웃고 이야기하는 것 보면 아무래도 적재심이 우러나지 않는다. 이건 내가 유독 대한민국에 대한 충성심이 적기 때문만이 아닌 것이다. 어제 본 국군과 이들과 무엇이 다르단 말이냐. 다르다면 그들의 복장이 약간 이색질 뿐 , 왜 그 하나만이 우리 편이고 그 하나는 적으로 돌려야 한단 말아냐. 언제부터 그들의 사이에 그렇듯 풀지 못할 원수가 맺히어 총검을 들고 죽음의 마당에서 서로 대하여야 하는 것이냐. (중략) 그러나 저녁 무렵엔 이미 붉은 완장을 차고 거리를 왔다갔다하는 청년들이 있었다. 그중에는 어제까지 대한청년단(大韓靑年團)의 감찰부 완장을 차고 자전거를 달리던 청년도 섞여 있었다.1992년생인 나로서는 반공정책에 대해서 글로만 배워 와 닿지는 않지만 90년대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반공포스터나 반공 만화 등 여러 가지 반공교육들이 있었다고 한다. 역사책에서 봤던 반공포스터들을 보면 북한사람들을 괴물처럼 무섭게 표현했었던 걸로 보여 진다. 하지만 김성칠이 본 인민군은 비록 억센 서북사투리를 쓰지만 우리와 언어·풍습·혈통을 같이하는 동족이라 표현했다. 그땐 전쟁 중이었고 어찌되었던 남한을 쳐들어온 인민군을 적병이 아니라 멀리 집나갔던 형제라고 표현했다는 점이 놀랍다. 그 부분에서 그가 좌우에 치우치지 않았던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어제까지 대한청년단의 감찰부 완장을 차고 있던 청년이 붉은 완장을 차고 돌아다녔다는 걸로 보아서 일반 국민들에게는 우익이든 좌익이든 정치적인 뚜렷한 이념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다는 걸 보여준다. 단지 살기위해 선택한 길이라고 생각된다.인민군하에 있던 서울의 모습1950년 7월 3일나도 붉은 잉크와 푸른 잉크를 내어놓고 공화국기(共和國旗)를 그리기 시작하였다. 우리 집 대문간에 달리 위하여서다. 윗집 기가 혹시 격식에 틀리지나 않았을까 해서 일부러 동회 앞에까지 가서 눈여겨보고 와서 그렸다. 그리면서도 아내와 서로 보고 멋없이 웃었다. 아침저녁으로 국기를 고쳐 그려야한 하는 우리 신세를 자조함에서였다.이 대목이야 말로 한국전쟁이 왜 톱질전쟁이라 불리는 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인민군이 자릴 차지하면 공화국기를 남한군이 자릴 차지하면 태극기를 그렸던 것이다. 당시 저자가 살았던 곳은 서울 미아리고개 쪽이었는데 대통령도 떠난 서울에 왜 남아있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물론 전쟁직후에 가족들만 피란길에 오르긴 했지만 이내 다시 돌아온다. 아마 전쟁이 그리 오래가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모양이다. 그리고 책 속에서 보여 지듯 정부의 거짓방송도 한 몫 했을 듯싶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6·25전쟁이 터지자마자 사람들이 피란길에 올라 아비규환을 이뤘겠다고 생각했지만 전쟁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전쟁의 심각성이 적었던 것으로 보여 진다.
    독후감/창작| 2015.12.27| 6페이지| 1,000원| 조회(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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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감상문
    「GO」과 목:담당 교수:학 번:학 과:이 름:‘이름이 도대체 뭐지? 장미꽃을 다른 이름으로 불러도 아름다운 향기는 그대로 인걸...’ 로미오와 줄리엣中 -셰익스피어 도입부에 나오는 이 문장이 이 영화의 전체를 말해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영화에서 보여주는 남자주인공의 모든 행동과 말들이 결국 이 문장 안에 다 들어 있다. 영화 속 남자주인공 스기하라. 그는 겉모습도 하는 말도 정서도 보통 일본인과 다를 바가 없다. 하지만 남들은 그를 재일 외국인이라 부른다. 겉으로 보기엔 영락없는 일본학생의 모습을 갖고 있는 그는 조총련 소속의 아버지 밑에서 자라오며 조총련 소속의 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학교에서는 일본말을 금지하기 때문에 한국어로 말해야한다. 하지만 그는 그리 성실한? 학생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지 못한다. 선생님들은 그런 그를 탐탁지 않게 생각한다. 그리고 그는 혼란스러워한다. 왜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나라의 국적을 갖고 살아가야하는지 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아버지의 난데없는 하와이여행 계획으로 가족들은 당황한다. 그리고 북한 국적을 갖고 외국을 나가면 혹시나 생길 불이익 때문에 아버지는 국적을 재일 조선인에서 재일 한국인으로 바꾼다. 한순간 국적이 바뀐 스기하라는 조총련소속 학교에서 일본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다. 전직 복싱선수였던 아버지에게 어려서부터 권투를 배웠던 그는 싸움을 곧잘 했다. 일본학교로 간 그에게 난다 긴다 하는 놈들이 덤볐지만 그는 잘 싸웠고 나름 잘 버티며 학교생활을 하고 있던 중 사쿠라이라는 한 여학생을 만나며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그녀를 사랑한 나머지 그는 그녀가 떠나갈까 두려워 차마 일본인이 아니라고 말을 못한다. 그러던 중 스기하라가 제일 믿고 의지하는 친구인 정일이가 일본학생의 칼에 찔리는 불의의 사고를 겪고 목숨을 잃게 된다. 스기하라는 슬픔에 겨워 눈물을 흘린다. 그날 밤 여자친구인 사쿠라이에게 자신이 일본이이 아니라 한국이라 말하며 반 년 후에는 일본이 될 수도 있다며 국적은 아무상관 없는 거라고 고백한다. 하지만 그런 그의 말에 그녀는 당황했고 한국인의 피가 더럽다고 말한다. 그 말에 충격에 빠진 그는 그녀 곁을 떠나게 된다. 그리고 난 후 대학을 가기로 결심하고 공부에 매진한다. 6개월 후 크리스마스이브에 그녀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오고 그녀는 처음 만났던 장소에서 그가 나올 때까지 기다린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고 그는 그녀를 만나러 나갔다. 그녀를 만난 그는 소리쳤다. 내가 어디 사람이냐고 누구냐고 그러자 그녀는 재일 한국인이라고 말한다. 그녀의 말에 그는 화가 난 목소리로 어떻게 그렇게 함부로 ‘재일’이라는 소리를 하냐며 그 뜻은 언젠가 이 나라를 떠날 사람 즉, 외지인이라는 뜻이라고 우리가 두렵냐고 이름 붙여 차별하지 않으면 미치겠냐고 나는 외국인도 외계인도 아니라고 난 나라고 말한다. 그녀가 이제야 깨달았다고 말하자. 이어 주먹 진 왼손을 뻗어 원 밖엔 강적이 우글우글해 그까짓 것 깨부수겠어라고 말하며 그녀를 끌어안는다. 이렇게 영화는 끝이 난다.가네시로 카즈키의 장편소설 「GO」를 원작으로 만든 영화로 원작 작가인 가네시로 카즈키 역시 재일교포출신이다. 영화의 속 내용들이 작가의 삶에 영향을 많이 받았을 것 같다. 일본에는 재일(在日)이라는 단어가 있다. 의미 그대로 일본에서 살아가는 외국인들을 일컫는 단어이다. ‘재일’은 일본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자란 한국인들마저 일본에 자연스레 뿌리내리고 살아가기 힘들도록 그들에게 차별의 족쇄를 채우고 있다. 이 영화는 그렇게 국적으로 인한 인종 차별로 피해를 받고 있는 ‘재일’ 소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소년은 고뇌하지만 결코 음울하거나 심각하지 않다. 오히려 명랑하고 유머러스하다.국적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의미 있는 영화였다. 극중 아버지는 조총련소속이었다가 하와이여행을 이유로 한 순간에 재일 한국인으로 국적을 바꾼다. 이 부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국적이란 자신의 선택에 따라 충분히 바뀔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국적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을 차별하고 선을 긋는다. 비단 일본 내의 재일교포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일은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또한 같은 외국인이라도 피부색에 따라 그들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 이것은 분명히 잘 못된 것이며 세계화를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어울리지 않는 것이다. 비록 나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자랐으며 한국국적을 갖고 있는 사람이지만 언젠가 국적을 바꿀 수 있는 상황이 오지 않는다는 법이 없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5.12.27| 3페이지| 1,000원| 조회(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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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문화의 이해 8주~14주
    술 이야기술과 관련된 잡다한 이야기지만 인생의 삶에 도움 되는 말들은 새겨 들을 만 하다.술의 성분은 에탄올 뿐인가?-술과 냄새나 빛깔 및 성질이 유사한 것으로 메틸알코올 (methyl alchhol, CH3OH) 또는 메탄올.-이를 마시면 몇 분 만에 혼수 상태에 빠지게 되거나 즉사-해방 후 장님이 갑자기 많이 증가-알코올은 근본적으로 독성 물질이지만 수많은 알코올 중 에틸 알코올만 소량에 한해서 인체에서 흡수술잔 속에 성공의 길이 보인다-사람은 술로 인해 양면적인 모습을 보임-어떻게 마시고, 어떻게 술을 다스리느냐에 따라 우연한 술자리가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술자리는 정보 광장+술잔을 주고 받을 때 인포멀하지만 진짜 정보가 오고 감-먼저 마음을 열어야 하나가 된다.+서로가 교감하고 이심전심의 술자리로 만드는 것이 중요-술자리라고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다+상당한 실력을 갖추었음에도 술 때문에 그르친 경우 있음여름 술 왜 빨리 취하나?-여름철에는 높은 습도와 온도 때문에 땀이 많이 나 몸 속 수분과 전해질이 부족해지기 쉬움-더위로 확장된 혈관을 술이 더 확장시키므로 심장박동이 빨라져 알코올 흡수도 빨라져 혈중 알코올 농도가 빠르게 올라감-입에서만 차갑게 느껴지는 맥주를 계속 들이키다가 더위는 못 식히고 취하게만 되는 것-알코올은 칼로라기 높아 대사 작용으로 인한 발열이 많음-여름 휴가철 술자리는 사고 위험 큼+더위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술과 함께 이것저것 조심성 없이 먹다가 식중독에 걸리는 경우가 대표적+해변에서 술을 마시다가 객기를 부리며 바닷물에 들어가면 가뜩이나 무리한 심장이 마비 돼 익사하기 십상술 한 잔에 나는 빨갛게 염색 된다!-맥주 한 잔만 마셔도 온 몸이 빨갛게 되고 두드러기가 날 정도이니 술 마시는 자리가 곤혹-체질임 : 위장에서는 알코올 분해효소 (alcohol dehydrogenase)가 있는데, 이는 술이 분해되는 속도와 관련-알코올 분해 효소 활성화에 따라 혈중 알코올 농도가 좌우되는데, 활성화 정도가 낮게 되면 혈중 알코올 농물을 만들었을 뿐인데 인간은 술을 만들었다. -빅톨 위고--여인과 돈과 술에는 즐거움과 독이 병존한다. -프랑스 격언--인생은 짧지만 술잔을 비울 시간은 아직 충분하다. -노르웨이 속담--지금까지 인간이 궁리해 낸 것 중에서 가장 큰 행복을 만들어 낸 것. -사무엘 존슨--흙탕물에서 남성은 여성을, 여성은 남성을 낚았다. 그들이 사용한 미끼는 술이었다. -W.로던 스타인--술이 없는 지구는 산소가 없는 지구와 간다. -샌더스--술이 없는 식탁은 애꾸눈 미녀이다. -프랑스 속담--술은 사람의 성질을 비춰주는 거울이다. -알케우스--조심하라. 질병과 슬픔과 근심은 모두 술잔 속에 있다. -롱펠로우-술과 속담-건넛 술맛 꾸짖기+직접 그 사람의 잘못을 꾸짖지 않고 다른 사람의 잘못을 끌어다가 그것을 빌어서 꾸짖는다.-김씨가 먹고 이씨가 취한다.+무슨 일을 하거나 좋지 않은 결과에 대하여 남에게 책임을 지운다.-뜨물 먹고 주정한다.+공연히 취한 체 하고 건성으로 부리는 주정. 이치에 닿지 않는 생억지를 장난으로 이르는 말.-빈 잔술에 눈물 나고 한잔 술에 웃음 난다.+남에게 무엇을 주려면 푸짐하게 주어야지 그렇지 못하면 도리어 인심을 잃게 된다.-초상 술에 권주가 부른다.+때와 장소를 가리지 못하는 행동을 이르는 말이다.술과 속담2-말은 할 탓이요, 술은 먹을 탓이다.+말은 하기에 따라 다르게 될 수 있고, 술은 먹기에 따라 행동이 다르게 되므로 본성을 잃지 않는 범위에서 마시라는 뜻.-돈은 마음을 검게 하고, 술은 얼굴을 붉게 한다.+돈을 보면 욕심이 생겨 비양심적인 수단을 써서라도 취하려 하게 되고, 술은 먹으면 먹은 양 만큼 얼굴에 나타나서 속이지 못하게 된다는 뜻.-국은 여름같이 먹고, 술은 겨울같이 먹는다.+음식 맛은 재료도 좋아야 하고 요리 솜씨도 좋아야 하지만 먹을 때의 온도도 매우 중요하다는 뜻으로서, 국은 뜨끈뜨끈해야 맛이 있고 술은 약간 찬 것이 좋다는 뜻.-수풀의 꿩은 개가 내몰고 오장의 말은 술이 내몬다.+술을 마시면 마음 속에 있는 것을 모두 말칭찬하면서 그 기쁨 (delight)를 표시하여 다이퀴리라 지은 이름.-7.글라스 호퍼(grass hopper) cacao와 creme de menthe 에 크림을 배합한 칵테일로 박하와 카카오 향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파란 하늘을 연상케 한 달콤한 여성용 칵테일.인기 있는 칵테일은?(3)-8.마가리타(magarita) 멕시코 산 tequila와 triple sec. lemon juice 등을 혼합하여 글라스 가장 자리에 소금을 곁들여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칵테일.-9.마이타이(mai tai) 럼주에 pineapple, lemon, orange juice를 포함한 여름철의 칵테일로 tahiti 어로 best라는 뜻.-10.맨하탄(manhattan) 맨하탄은 위스키에 달콤한 italian vermouth를 섞은 칵테일로 레드 체리로 장식. 맨하탄은 ‘칵테일의 여왕’ 이란 별명으로 유명한데, 주로 여성용. italian vermouth 대신에 dry french vermouth를 넣으면 dry manhattan이 되는데, 미국 사람들이 좋아함.인기 있는 칵테일은?(4)-11. 마티니(martini) 마티니는 진에 french vermouth를 섞은 것으로 올리브 열매로 장식. 맨하탄이 여성용 칵테일의 여왕이라면, 마티니는 남성용 칵테일의 왕. 마티니는 알코올 함유량이 상당해 독한 술을 좋아하는 남성들이 즐겨 마심. 요즈음은 진의 비율을 높인 쌉쌀한 dry martini가 대유행인데, 특히 미국 남자들은 진의 양을 더 많으 넣은 소위 extra dry martini를 애용.-12.밀리언 달러(million dollar) 진에다 스위트 베르므트, 파인애플 쥬스, 그레나딘 시럽 등을 넣고 잘 흔들어서 샴페인 잔에 따른 것. 밀리언 달러란. ‘백만불’ 이란 뜻인데 맛도 괜찮고 또 듣기에도 멋있는 이름이어서 세계의 칵테일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음.인기 있는 칵테일은?(5)-13.네이키드 레이디(naked lady) 럼(rum)주에다 스위트 베르므트, 브랜디, 레mrta) 등.소주의 역사-소주는 기원전 3000년 경 서아시아의 수메르에서 처음 만들어졌다고 함.-중국에서 증류주가 처음 만들어진 것은 원나라 때이므로 무려 4000년이 걸려서 동방에 전파.-오랜 세월이 걸린 것은 술을 즐기지 않는 이슬람 민족이 실크로드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우리나라에 소주가 들어온 경로는 고려 후기, 원나라로부터인 것으로 추정.-증류주가 개발되었던 몽고에서는 소주를 ‘아라키’ 라 함.-징기스칸의 손자 ‘쿠빌라이’ 가 일본 원정을 목적으로 한반도에 진출한 후 몽고인의 대본당이었던 개성과 전진 기지가 있던 안동, 제주도에서 많이 빚어지기 시작.우리나라 소주의 유래-1920년대 이전+소주(燒酒) : 한자어이며, 소주를 의미하는 고유어가 없고 원나라로부터 고려 후기에 도입 추정+본초강목(本草綱目) : 소준느 양조법이 아니며 증류법. 농주(農酒)를 지게미에 섞어 시루에 넣고 증류. 맑고 맛이 굉장히 진하고 강렬하여 주로(酒露)라고 함.+소주가 아라키(亞刺吉 버금 아, 찌를 자, 길할 길), 화주(火酒), 주로(酒露), 백주(白酒) 등으로 불리었음.+소주가 들어왔을 당시에는 상당히 고급주로 인식.+조선 성종 때 민가에서 소주를 만들어 음용하였고, 약으로 쓰여 약소주라고도 함. 사치스러운 일이므로 소주 제조를 금지하는 영을 내리라고 진언.+소주 유행은 더욱 심하여 세종 때에는 곡의 낭비가 많으니 함부로 소주를 제조하는 것을 금지 진언.우리나라 소주의 유래2-1920년대 이후+1920년 이전에는 순수한 재래식 방법으로 소주를 내렸지만 그 후에는 신기술의 도입으로 변화가 있었음+소주는 날씨가 추울 때, 잡곡이 많이 생산되는 함경도, 황해도, 강원도, 평안도 지방에서 많이 만들어졌고, 여름에 더위로 약주를 빚을 수 없는 남부 지방에서 많이 빚어졌는데 몽고의 기지가 있던 개성, 안동, 제주에서 특히 성행유래에 따른 소주 이름-소주의 소(燒)는 고아 내린다는 뜻. 곡류를 발효시켜 증류한 술을 통칭하는 말.-개성에서는 소주를 아라비아의 ‘아락(arag)’. 주 병마개의 톱니 수는?-원래 맥주 뚜껑은 포도주처럼 코르크로 되어 있었음.-코르크는 따기가 어렵고, 포도주와 달리 맥주에는 탄산이 많기 때문에 뚜껑을 연 후에는 샴페인처럼 넘쳐 나오는 등 편하게 마실 수가 없음.-1892년 영국의 월리엄 페인트라는 사람이 현재와 같은 쇠로 된 마개를 발명-톱니를 21개로 만들었는데, 그것이 현재까지 고정이 되어서 모든 뚜껑의 톱니 수는 21개로 세계 공통.-이 사람은 하루 1천달러씩 특허 사용료를 받음.맥주로 탈색이 되는 원리-맥주로 검은 머리가 탈색이 되는 것은 맥주 속의 알코올의 용해성과 단백질이 자외선의 작용으로 털 표면의 단백질에 영향을 주어 색으로 변하는 것.-이 효과는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에 더욱 효과적1) 방법은 먼저 샴푸한 후 머리카락을 약간 건조시킨 상태에서 100cc 정도의 맥주를 머리카락에 고루 바르고 약 15분간 기다림.2) 다시 물로 헹군 다음 타월로 물기를 제거 후 남은 맥주를 다시 발라준 후 굵은 빗으로 부드럽게 빗으면서 말림3) 맥주는 증발한 후에 냄새가 나지 않기 때문에 냄새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사용맥주컵의 유래-고대 오리엔트의 유목민들은 술 마시는 데 동물의 뿔이나 가죽 주머니를 사용. 가장 즐겨 사용한 쇠뿔은 휴대하기 간편한 반면 원추형의 모양 때문에 다 마실 때 까지 놓을 수 없었던 단점. 이후 쇠뿔 술잔은 비슷한 모양의 도기 제품이나 청동 은제로 만들어지기도 했는데, 이를 텀블러(tumbler)라고 하며 넘어진다는 의미.-맥주하면 연상되는 글라스. 손잡이가 달린 ‘조끼’ 영어의 저그(jug)에서 유래한 이 단어는 일반적으로 대형의 입이 큰 잔을 가리킴. 조끼 가운데 도기 제품으로 뚜껑이 달린 것은 스타인(stein)이라고 함.-맥주잔은 세척 후 기름기 없는 곳에 엎어 놓아 자연스럽게 물기가 마르도록 하는 것이 헝겊으로 닦는 것보다 좋음.맥주 캔의 변천사-맥주캔은 식료품 통조림보다 100년 이상이 뒤진 1930년대 중반에 탄생-맥주의 저온 열처리 과정에서 생기는 용기 내부의 압력을 견딜 수
    학교| 2015.12.19| 93페이지| 2,500원| 조회(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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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문화의 이해 2주차~7주차 평가A+최고예요
    02 술의 기초 이해그리스의 철학자 아나카리시스“한 잔의 술은 건강에 좋고, 두 잔은 스트레스를 해소 시키고 기분을 호탕하게 한다. 그러나 술잔이 더해지면 차차 절제를 잃고 건강마저 잃게 된다‘술-유럽권에는 spirit가 ‘술’과 ‘정신’을 뜻-동양권의 한자어에서는 정신(精神)과 주정(酒精)의 ‘정(精)’-이를 미루어 보아 술은 인간의 일상생활과 문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음을 엿볼 수 있음.술이란 무엇인가?(고대 이집트에서는 여인들도 가정에서는 술을 얼마든지 마실 수 있었다고 한다. 시녀가 여주인에게 술을 권하고 있는 그림)-술이란 에틸알코올(ethyl alchol)로 에탄올(C2H5OH)이라고 하며, 이를 1% 이상 함유한 음료를 총칭-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알코올의 양, 술을 마신 기간, 개인적 특성, 술의 종류 등에 따라 다름.-술의 종류는 발효주, 증류주, 혼성(합성주) 등으로 분류.-술을 만드는 방법에는 과실이나 동물의 젖을 발표시켜 만드는 과실주, 乳酒(유[젖;유]주)와 전분질 원료를 누룩이나 맥아로 당화시켜 만드는 곡물 양조주의 두 형태술의 원료-당분, 혹은 당분에 전화될 수 있는 전분 성분이 있는 것은 술의 원료가 됨.-포도, 사과, 체리, 야자의, 열매 등의 과실. 쌀, 보리, 옥수수 등의 곡물. 감자, 고구마 등의 근채류. 그 외 사탕수수 등이 대표적인 원료.-주조의 부산물로서 얻을 수 있는 술지게미, 포도의 짜고 남은 찌꺼기 등으로 이차적으로 술을 빚기도 함.-밤 등의 현과 종류, 수액이나 젖을 원료로 한 술도 있음.-원료에 의해서 술의 종류가 어느 정도 정해짐.술의 기원=전설=신화-고대 이집트: 천지의 여신 이시스의 남편인 오시리스가 곡물신에게 맥주 만드는 것을 가르침.-그리스 신화: 디오니소스.-로마: 바커스가 술의 시조-구약성서: 노아가 최초로 포도주를 만든 사람.-중국: 하나라의 우왕 때 황제의 딸 의적이 처음으로 술을 빚음.-우리나라: 하백의 딸 유화가 해모수의 꾀에 속아 술에 만취한 후 해모수의 아이를 잉태하였는데 그가 제의한다.-건배 제의자는 축하 대상 손님과 눈을 맞춘다.-건배 시간은 짧게 하며 건배사도 간단하고 진지하게 말한다.-조크나 유머러스하게 해서는 안 된다.-건배할 때 글라스는 눈높이로 한다.세계 각국의 건배_우리나라-혼히 쓰이던 ‘건배’ 라는 구호 보다는 요즘엔 ‘위하여’, ‘지화자’등 우리 고유의 흥겨움이 담겨 있는 구호가 많음.-그외에 ‘자! 들지!’ (듭시다), ‘브라보!’ 등이 자주 사용되고, 드물기는 하지만 ‘쨍 한 번 하지! 곤드레! 뭉치지! 원샷!’ 등을 외치기도 한다.-특수한 예지만 ‘조통세평’(조국의 통일과 세계 평화)을 외치는 젊은이들도 있다. 비속한 어감을 주는 것으로 ‘개나발’(개인과 나라의 발전을 위하여) 도 있다. ‘축배!’가 자리 잡았던 북한에서는 살기가 어려워서인지 요즘엔 ‘잔을 비우자’ 라는 뜻으로 쓰인다고 함.세계 각국의 건배_대학생-일반적으로 ‘위하여’ 혹은 ‘브라보’ 등을 외친다.-주로 남자들끼리 술을 마실 때 외치는 구령.+사랑은 낮게, 우정은 비싸고. 진달래.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해서), ‘먹고 죽자’ 등+일전에는 공동체 의식이 강하여 건배를 할 때도 구령규합으로 함께 잔을 부딪치고 술을 마심.-요즈음은 거의 구령을 외치지 않음.+앉은 사람과 멀게 있어 건배를 할 수 없을 때에는 ‘리모컨 컨트롤러’ 라고 외쳐 상대와 잔을 높게 들고 건배를 대신하다.시니컬한 은유로서의 구호-당나발을 불자 : 당신과 나의 발전을 위해.-노털카 : 놓지도 말고 털지도 말고 카~하지도 말고-노틀카 : 놓지도 말고 트림도 하지 말고 다 마신 후 카하지도 말고찡떼오 : 술을 마시면서 ‘찡’그리지 말고 술잔에서 ‘떼’지도 말고 오랫동안 들고 있지도 말라는 강제적인 주법.노털카찡떼오 : 술잔을 놓지도 않고, 카 하지도 않고 얼굴을 찡그리지도 않고 입술을 뗴지도 않고 오래 마시는 술.-시발조통 : 시국의 발전과 조국의 통일을 위해서.-건성위 : 건전한 성생활을 위해서.시니컬한 은유로서의 구호_2-조나발 : 조국과 나의 발전을 위하여-지화자 : 지화can whisky) 캐내디언 위스키(canadian whisky)-소주, 브랜디(brandy), 진(gin), 보드카(vodca), 럼(rum), 데킬라(tequila), 아쿠아비트(aquavit)-양조주(fermented) : 맥주(beer), 포도주(wine), 과실주(fruit wine), 곡주(grain wine), 청주, 약주, 탁주-혼성주(compounded) : 약초 양초류, 과실류, 종자류. 크림류술의 종류와 알코올 농도술의 종류원 료알코올 농도(%)칼로리(/100ml)맥주맥주 보리3~640~60포도주(와인)포도10~2060~175과실주사과, 배8~1235~60곡주곡류10~1560~175위스키곡류40~55225~300소주곡류, 사탕수수20~55225~300럼주당밀25~55225~300브랜디포도40~55225~300술 속에 들어 있는 에탄올 함유량술의 종류에탄올 농도(%)1병의 부피(ml)순수 에탄올의 양(g)맥주4.535513막걸리6.0100048포도주(1)12-1470073포도주(2)7.575045매실14.037542청하15.036043소주20.036072위스키40.0360115고량주50,0250100-순수 알코올 양 = 알코올 농도 x 1병의 부피 x 0.8 (알코올 비중)술의 분류2당화와 발효의 조합에 따른 분류-단발효주 (單醱酵酒) : 포도, 사과 등의 과일이나 수수설탕 즙액은 포도당, 자당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효모에 의한 발효만으로 술이 됨. 이와 같이 1회의 발효만으로 술이 된다는 뜻.-복발효주 (複醱酵酒) : 곡류나 고구마류와 같이 전분을 함유한 원료는 먼저 전분을 당화한 후 효모로 발효하는 두 가지 공정을 거쳐 만든 술.당화는 발효라고 할 수는 없으나 효모 작용으로 이루어지므로 일종의 발효로 생각하고 2회의 발효를 거친다는 의미.양조주-양조주(발효주)는 술의 엽사로 보아 가장 오래 전부터 인간이 마셔온 술로서 이 술의 특징은 발효액을 그대로 또는 여과하여 마시는 것이며 알코올 함량이 2~21% 정도-과일이나 곡류 및 기타 원료에 를 촉진시켜 뇌의 기능을 억제.+소위 필름이 끊기는 현상(blackout)이 나타남.간과 알코올-제 2차 세계대전 중 독일군의 점령하에 있던 프랑스인들은 평소 즐기던 와인의 소비를 일으킴.-전쟁 전후 및 중간의 알코올성 간질 환자 또는 발병 수의 조사에서 알코올 소비가 적었던 전쟁 중에 간질환이 가장 적었고, 전쟁 전후에는 많이 발병한 것으로 집계되어 알코올이 간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입중해주는 역사적인 일례.-알코올을 자주 또 과량 마시면 거의 1백% 모두 알코올성 지방간이 생기고, 심하면(음주자의 10~35% 정도) 알코올성 간염이나 섬유화 현상을 일으키고 더 심하면 음주자의 10~20% 알코올성 간경화증을 일으킴.간질환의 원인 및 종류간과 알코올-알코올에 의한 간 손상은 마신 알코올의 양과 관계있으며, 술의 종류에는 무관. 비싸거나 좋은 술을 마신다고 해서 간 손상이 적게 오는 것이 아님.-대개 하루 40~80g 이상의 알코올을 매일 10년 이상 마실 때 알코올성 간질환이 올 수 있음. 2홉 들이 소주 한 병에는 23%의 알코올이 360ml, 즉 80g 정도의 알코올이 있으므로 매일 소주 한 병 정도를 10년 이상 계속 마셔야 알코올성 간질환에 걸릴 위험을 갖음.-참고적으로 맥주에는 4.5%, 국산 양주에는 40%, 청하에는 14%, 포도주에는 10% 정도의 알코올이 포함.알코올과 근육-장기간 과음을 계속하면 심근, 골격근, 평활근 등의 약화와 마비를 가져 옴.-음주 후 수반되는 영양실조로 과량 음주는 골격근의 주요 단백질을 파괴하여 간혹 근육 경련 및 통증을 일으킴.-장기간 음주자들의 오줌에 이런 단백질이 검출되는데 이는 골격근의 파괴 및 악화를 의미.-근육질환에 걸릴 확률이 정상인에 비해 4배 정도 높음.알코올과 뼈-세포 내에서 중요한 기능(신호전달 및 단백질 기능 조절)을 갖는 칼슘의 부족 현상은 질병.-알코올을 단시간에 과량 음주하거나 장기간 알코올을 만성적으로 음주하면 비타민D의 대사장애로 칼슘의 흡수를 저하시키고, 조골세포에 직당체. 덜 익은 은행 열매는 독성의 피해가 염려되기도 하지만 굽거나 익히면 독성이 줄고 독특한 풍미.-청주를 마실 때 구운 은행을 안주로 먹으면 쌉쌀한 맛이 청주 맛을 돋궈 주고, 주독을 푸는 효과까지 있어 금상첨화.맥주와 소시지-맥주에 소시지가 안주로 가장 많이 이용. 소시지란 햄, 베이컨 등을 제조 할 때 생기는 자투리 이용을 목적으로 고안 됨.-맥주에는 여러 가지 성분이 들어 있어 위스키나 소주보다 알코올 흡수가 천천히 이루어지나 맥주의 탄산가스로 인해 알코올의 흡수가 빨라질 수 있음.-맥주에 어울리는 맛과 알코올 흡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안주가 좋은 안주.-단맛은 피하고 ㅉㆍㅂ짤하고 기름기가 있는 팝콘 크래커, 땅콩 등의 단백질이 좋은데 특히 소시지를 안주로 먹는 것은 매우 합리적.-도수 4% 안팎인 맥주는 탄산의 시원한 느낌과 호프의 쌉쌀한 맛이 소시지의 느끼한 맛을 가시게 하고 소화를 도와주는 장점.적포도주와 고기 요리-적포도주는 백포도주보다 살균 효과가 큼-적포도주는 붉은 색을 띠는 육류와 곁들여 먹는 것이 일반적.-기름기가 많은 육류를 먹으면서 적포도주를 마시게 되면 타닌 성분과 폴리페놀 때문에 느끼한 맛을 덜어 주며 고기 맛을 잘 느끼게 하기 때문.-식사 때 포도주를 마시면 소화액이 더 분비되고 식욕도 더 좋아짐.백포도주와 생선-백포도주는 백포도의 향이 주체가 되어 있는 비교적 담백한 맛을 갖는 것이 특성.-그 고유한 포도주의 맛을 즐기기 위해 포도주의 격식으로 어ㄸ?ㅎ게 하면 그 맛을 가장 잘 음미하는가?-육류에 비해 지방 조직과 함량이 다른 생선류나 조개 종류의 요리를 먹을 때에는 백포도주를마시는 것이 생선 맛을 살림.백포도주와 달팽이 요리-달팽이로 만든 여러 가지 요리 중에서도 가장 명성이 높은 것이 ‘에스카르고’-달팽이의 끈끈한 점질물 뮤신의 구성성분이 인체 어디에나 존재하므로 노화 방지나 강정, 강장 효과가 기대.-섬세하고 담백한 편인 에스카르고의 맛을 더욱 향상 시켜 주는 것이 백포도주.샴페인과 캐리어-생일 잔치나 축하 행사 때 는다.
    학교| 2015.12.19| 76페이지| 2,500원| 조회(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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