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 방안목차1. 개요 (개념정리, 배경 및 필요성)2. 사례고찰 (국내외 사례/시사점 도출)3.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 방안4. 결론*참고문헌1.개요?개념정의저탄소 녹색도시란 지구온난화 주범인 온실가스의 방출을 원천적으로 줄이며 방출된 온실가스에 대해서는 최대한 흡수하여 도시 자체가 저탄소 상태인도시를 말한다. 따라서 저탄소 녹색도시는 지구온난화 주범인 탄소배출을 가능한 줄이고 발생된 탄소를 흡수하여 대기중의 탄소(CO₂)농도를 궁극적으로 제로(zero)화 하는 탄소중립도시와 유사하다. 결국 탄소중립을 지향하는 저탄소 녹색도시는 탄소배출을 최대한 억제하고, 친환경 도시 및 산업기반을 통해 세계화, 지방화에 따른 도시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구조 변환을 추구하는 도시라고 할 수 있다.〈그림 1〉저탄소 녹색도시를 형상화한 유사 개념 및 로고?배경최근 국제적으로 가장 관심이 높은 분야는 기후변화협약과 관련된 온실가스배출 감축 노력이다. 기후변화와 관련된 온실가스배출 감축 노력은 국제 협약으로 발전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세계기후회의(1972), 리우환경회의(1992), 교토의정서(2005)에 이어 최근 선진국을 포함한 개발도상국 모드 온실가스 감축의무대상이 된다는 발리로드맵(2007), 그리고 2050년까지 1990 년의 50%수준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합의한 G8정상회의(2008) 등을 들 수 있다. 이 같은 추세에 발맞추어 최근 이명박 대통령은 건국 60주년 경축사를 통해 향후 60년의 국가 비전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제시하여 친환 경 기술과 청정에너지 개발을 통한 일자리 창출, 기후변화 대응 및 고유가 위기 극복 의지를 표명하였다. 저탄소 녹색성장은 시대적 패러다임인 것이다.?필요성전 세계에서 지금 가장 중요한 문제들은 기아와 질병, 지구온난화, 에너지, 그리고 경기 침체일 것이다. 세계은행은 최근의 보고서에서 매일 26,500명의 어린이가 극심한 가난과 영양실조, 병, 기상 재난 등으로 죽는다고 했다. 이는 매 천 만명의 어린 아이들이 저 세상으로 가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것의 근본적인 원인은 극심한 빈곤에 있지만 최근부터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상 재난으로 인해서 인명 피해도 상당히 늘어나고 있는 것도 문제라고 본다.한국이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재해 피해의 통계 순서다. 독일 연구소의 보고서나 맥켄지 보고서에서 과거 1916년부터 2006년까지 피해액 기준으로 1위부터 10위를 선정한 결과 2001년 이후부터 항상 상위 10위 안에 한국이 포함되고 있다. 한국의 경우 피해 규모가 가장 컸던 해는 2002년에 루사로 인한 것이었는데 6조 9,290억원에 달한다. 2006년의 경우, 경제 피해국 상위 10위의 순서 중 한국이 2등을 했다. 2008년에도 미얀마의 사이클론과 중국 쓰촨성의 지진, 인도의 홍수 피해 등은 세계 재해 역사상 가장 큰 사망자 및 피해액이 발생한 한 해였다.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 재난은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시급히 대응을 해야 할 것이며 전 지구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기아와 질병, 지구온난화, 에너지, 경기 침체 등 4가지 근심거리 중 경기침체를 제외하고 다른 3가지는 상호 밀접히 연관 되어 있다. 핵심 진앙지는 지구온난화이다. 지구온난화의 가장 큰 원인은 화석 연료의 과다한 사용에 따른 이산화탄소에 있다. 노벨 자선기금 재단의 노벨 박사는 인류는 1조 배럴의 석유를 쓰는데 125년이 걸렸지만 앞으로 같은 양의 석유를 쓰는데 30년밖에 안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950년대의 일년 치 석유는 오늘날에는 고작 6주 밖에 사용할 수 없다고도 했다. 20~30년 안에 에너지 고갈의 위험에 처하게 된 것이다.그러므로 인류가 당장 시작해야 하는 도덕 재무장 운동은 기후변화를 막는 운동, 저탄소 사회로 나가게 하는 일에 모든 노력과 운동을 결집 시키는 것이다. 단순히 지구온난화를 막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번 기회에 사회 전체를 친환경적 사회(저탄소 사회)로 만들면서 경제 성장도 동시에 할 수 있는 새로운 경제 발전의 패러다임 향하고 있는 지속가능한 성장 정책의 핵심이다.2. 사례고찰?국내사례 : 부천 고강 에고시티1) 계획의 목적에코시티 시범사업은 개발이 용이하지 않은 환경규제지역에서 환경보전과 경제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모델을 만들기 위하여 2007년부터 환경부가 지원하는 정책사업이다. 부천고강지구는 김포공항 비행기 이착륙으로 인한 건축고도 제한으로 도시개발에 애로를 겼어 왔고, 또한 항공기 소음, 녹지부족, 건물노후화 등 주거환경도 열악한 지역이었다. 이러한 개발규제지역에서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친환경 경제사업을 추진할 목적으로 부천시에서 환경부 에코시티사업을 지원하여 선정된 것이다.2) 저탄소 에코시티 지표설정본 뉴타운을 생태도시로 조성했을 경우 예상되는 주요 성과지표는 다음 〈표2〉와 같다.3) 도시재생을 위한 생태기반구축 접근 방향①옛물길 복원을 통해 생태초석을 마련하고 녹지망을 구성하여 자연공생을 실현한다.②열섬예방 및 소음대책 등으로 청정환경을 조성한다.③에코콘텐츠에 의한 도시 어메니티를 향상시킨다.4) 시사점 도출 - 생태문화자원 및 소프트자원 활용 일자리창출 구상‘4,000?’ 프로젝트를 통해 2020년까지 새롭게 창출될 일자리는 총 4,270명으로 추산된다. 환경자원을 활용한 3개 프로젝트에서 194명, 문화자원 활용 프로젝트 254명, 인적자원 934명, 사회자원 2,888명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소요될 일자리를 전문성 및 숙련도 정도에서 보면 608명, 숙련 노동자 1,082명, 비숙련 노동자 2,580명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하였다.?국외 사례일본은 2050년까지 저탄소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하여 태양광, 연료전지, 교육, 대기전력 감소를 위한 효율 기기 보급 등 주택 부분에 적극 적용하여 저탄소 가정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스코트랜드 기업인 Pelamis 파도 전력회사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최근 포르투칼 파도 단지(wave farm)를 설립하여 곧 상용화 될 예정이다. 기계는 소규모 열차 크기 모양의 튜브를 이용하여 파도가는 방식이다. CMR은 현재 이용 가능한 연료전지보다 훨씬 저렴한 연료전지를 생산하기 위해 단일 연료 전지 등 에너지원 전력망 연결 방식 개발 선두자로 에너지 산출량이 낮더라도, 공급된 에너지를 망으로 공급하는 효율을 높게 유지하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Siemens는 영국 본사 건물 전체의 조명 움직임을 자동으로 감지하면서 스위치가 자동 조절되는 장치를 만들었으며 사무실 자연채광에 따라 밝기 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하여 온도, 블라인드, 냉방 또한 중앙에서 조절되도록 하였으며 칸막이를 최소로 줄여 냉방 에너지 소비 절감이 용이하도록 하였다. 3.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방안?저탄소 녹색성상을 위해서는 생태도시가 되어야 한다.저탄소 녹색성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도록 에너지이용 및 공급구조의 개편뿐 아니라 환경에 악영향을 주지 않는 산업의 육성과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달성하겠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2013년부터 새로운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시행해야 할 처지에 놓일 가능성이 높아 화석에너지소비의 대폭 감축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서는 우리나라 산업구조가 에너지절약형의 탈화석연료형 산업으로 개편되어야 할 뿐 아니라 에너지와 자원소비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환경오염의 주요 배출원 중의 하나인 도시가 친환경적으로 변화하지 않으면 달성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우리나라 에너지소비구조를 보면 건물부문의 에너지소비가 24%를 점하고 있으며 건물의 에너지소비증가율이 상승추세인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건물부문의 에너지절약과 신재생에너지의 활용이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나라 국민의 90%가 거주하는 도시가 생태도시로 바뀌어야 화석에너지 소비를 감축하고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여 이산화탄소 등의 온실가스와 각종 환경오염물질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다. 저탄소 녹색성장 비전을 위해서는 우리나라 도시의 에너지 수요와 공급, 산업, 교통, 주택 및 건축 토지이용, 공원녹지 등의 모든 도시계획과 정책을 친환경색성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전국의 도시가 각자의 생태도시계획과 전략을 구체적으로 수립하고 이를 실천해 나가는 노력이 절실히 요망된다.?도시의 생태건축선진국의 저에너지 주택들은 국재의 주택과는 달리 기계적인 냉난방을 하기 전에 가장 기본적인 단열부분에서 에너지를 줄이는 방안을 선택하여 단열재의 사용이나 두께면에서 국내와는 많은 차이가 있다. 그리고 단열면에서 해결되지 않은 에너지의 충당은 태양열에너지를 사용하거나 태양광에너지를 이용한 난방 및 전기에너지로 활용하게 된다. 지속적으로 인간에게 건강하고 자연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에너지를 적게 쓸 수 있는 건축형태가 바로 생태건축이 추구하고 있는 목표이다. 최근 에너지 측면이 급격히 강조되고 있으나 이른바 생태건축이라 함은 이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룰 때 진정으로 인간에게나 환경적으로나 에너지 측면에서도 지속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즉, 단순히 화석에너지를 절감하는 차원이 아닌 생태라는 포괄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그림 3〉 생태건축을 위한 Design Aspect본 고에서는 다음의 2가지 측면에서 에너지 절감이 가능한 생태건축 방안을 살펴보고자 한다. 첫째, 주거생활을 영위하는데 있어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도록 설계가능한 파시브하우스와 둘째, 건축재료 측면에서 재료의 생산사용, 폐기에 이르기까지의 전과정적 측면에서 에너지의 절감 및 탄소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생태건축 재료 선정에 관한 것이다.①파시브하우스의 개념 및 원리파시브하우스란, 설비형 난방시설이나 환기시설 없이 쾌적한 실내기후를 유지할 수 있는 건물이여야 하며, 연간 난방에너지 수요가 15Kwh/(m²a)를 초과하지 않는 주택을 파시브하우스라 한다. 또한 파시브하우스 기준에 따라 시공되고 에너지를 생산하는 플러스에너지 하우스는 연간 약 1만 Kwh 이상을 건물에서 생산하여 전력회사에 되팔 수 있는 주택이다. 사용되는 재료는 주로 자연적인 소재를 이용하여 건물을 단열한다. 이러한 개념은 유럽에서 건물들의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자연에너지를
독후감경관법을 활용한환경색채계획동기일본의 아름다운 도시고채도화하는 도시자연은 컬러리스트관계성의 디자인마무리색에 대한 취미는 사람에 따라 달라 개인이 소유한 주택 외벽색의 규제에 대해 반발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현재 일본의 혼잡한 색채환경을 보면 개인의 소유일지라도 많은 사람들의 눈에 드러나는 부분의 색채사용에 대해서는 일정한 룰이 필요하다. 2005년 6워르 국가는 양호한 경관형성의 촉진을 위해 경관법을 시행했다. 경관법의 기본이념에는 양호한 경관은 국민공유의 자산이라고 명기되어 있다. 지역경관을 키워나가기 위해서는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주택일지라도 그 외관은 지역경관의 구성요소에 속한다는 것을 인식해, 주변과의 관계를 배려해야 한다. 색채는 주변과의 관계를 정리했을 때 아름답게 보인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색채가 사용된다면 거리는 지역의 자산이 될 수 없다. 경관법에는 지역의 개성이 존중되어 있고, 그 개성적인 경관을 키워 나가기 위해 색채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구설정을 통해 건출물의 형태, 디자인과 함께 색채의 제한도 가능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지역자산으로서의 경관을 키워가기 위해 색채를 어떻게 취급해야 좋은가에 대해, 실제 환경색채계획의 사례를 들어가며 가능한 알기 쉽게 해설되어 있다.●일본의 아름다운 도시쟌 필립 랑크로는 프랑스의 전통적인 거리에 대한 색채조사를 통해 저마다의 거리가 가진 색채적 특징을 책으로 정리했다. 이런 매력적인 색채를 가진 도시가 일본에도 있다.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엄청난 공격을 받았다. 그때까지 어디서나 볼 수 있던 수많은 전통적 목조가옥은 불타 없어졌다. 지방에 남아있던 역사적인 건조물과 거리는 고도경제성장의 과정 속에서 부서졌으나, 새로운 기능적인 건축물로 바뀌는 과정 속에서 서서히 도시의 역사적 가치를 되돌아 보게 되었다. 검은 기와의 마을을 보면 외벽에 사용된 목재는 시간이 흘러 거무스름해져 있으나 오히려 새로운 흰 목재보다도 품격 높아 보이고, 퇴색할수록 친숙해지는 것이 자연소재의 장점이기도, 강을 따라 남아 있는 상가건축과 훌륭한 서구식 건축을 통해 예전의 번영을 확인할 수 있다. 느긋이 휘어져가는 토네 강 주변에는 버드나무가 심어져 있으며 수면에는 배가 떠 있다. 강이 바라다보이는 여관에 머무르며 물길을 따라 떠다니는 배나 강가의 쿠라를 보고 있으면 먼 옛날로 시간이 멈춘 것만 같은 향취를 느낄 수 있다.●고채도화하는 도시- 난잡한 도시경관질서 있는 도시경관을 바라는 목소리는 점점 커지고 있으나 여전히 많은 곳의 도시경관은 난잡하다. 도시에는 복잡한 부분도 필요하지만 복잡한 분위기가 전 체를 덮어버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주목성이 높은 원색의 사용빈도는 도 시부를 중심으로 높아지고 있다. 눈에 띄는 것이 요구되는 광고간판류에 고채 도 원색의 사용은 예상되나, 본래 온화한 자연소재의 색채범위에 들어있던 도 시경관에 원색만을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최근에는 인쇄된 대형 필름으 로 건축물을 덮는 수법도 개발되어 상가건축의 외벽이 광고의 미디어로서 사 용된 예도 많다. 단색의 도장에 멈추지 않고 다양한 그래픽으로 표현된 상가 도 증가하고 있다. 또한 차분한 주택가에도 원색으로 도장된 집이 늘어나고 있다.- 룰이 없는 경쟁이 부른 혼란건축 디자인을 검토할 때는 외부 입면도가 그려지지만 이 도면에는 옆에 있는 건축물은 표시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금까지의 건축설계는 개별 적인 외관의 디자인만을 다루어 왔다. 광고는 항상 강한 구매자극을 요구하며 거대해지고 있으며 주목받기 위해 서로 다투고 있다. 이러한 경쟁 속에서 공 공시설 역시 안전성을 높인다는 이유로 도로를 붉게 칠하고 눈에 띄는 선명한 색조의 방호벽을 설치하고 있다. 도시는 원색이 만연한 잡다하고 혼잡한 경관 이 되어 버렸다. 색채는 물체와 배경의 관계를 정리하지 않고서는 본래의 힘 을 발휘할 수 없다. 도시에사는 사람들에게 있어 어떤 정보가 어느 정도 필요 한지를 정하고, 그 순위에 따라 색채사용을 건트롤하지 않는다면 적절한 정보 를 얻는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 색채 컨트는 잘못된 색채 디자인 사고에 의하 잘못된 색채가 컨트롤되지 않은 채로 범람하 고 있다. 이러한 번잡색의 환경을 바꾸기 위해서는 우리 주변의 색채를 좀더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색이 제각각인 주택타카츠에는 많은 맨션들이 지어져 있다. 그 맨션들은 보통 온색계열의 저채도 색을 기조로 하고 있지만 이 부근에는 존재하지 않는 색채를 억지로 사용한 예도 보인다. 타카츠의 오오야마 가도에는 진흙을 바른 쿠라도 남아 있어 그 러한 역사적 경관의 보존을 바라는 주민도 많다. 그러나 최근 건설된 맨션은 이런 역사성을 배려하지 않고 억지스럽게 새로움만을 강조하는 곳도 늘고 있 다. 대규모 맨션 단지는 지역 경관에 대한 영향력이 커, 외부 구조를 포함한 디자인이 좋은 경우는 지역의 큰 자산이 되지만 그러한 양질을 가진 건물은 많지 않다.- 화려한 도로포장매년 많은 종류의 포장재가 개발되어 보도도 색채화되고 있다. 포장재 회사는 행정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컴퓨터로 간단히 도로의 평명도의 패턴을 디자인하 기 때문에 도로는 다양한 색채와 패턴이 넘치고 있다. 평면도에 채색을 하다 보면 아무래도 뭔가를 그리고 싶어지게 된다. 또 행정의 담당자도 뭔가 새로 운 도안을 요구하기 때문에 시공때마다 다른 포장재와 패턴을 채용하는 일들 이 생겨난다. 최근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유도 블록을 설치하도록 하고 있지만 이유도 블록도 황색과의 광도비조차 배려돼 있지 않은 경우도 있어 시각이 약 한 사람들에게는 잘 보이지 않는다. 도로는 배경이기에 기본적으로 복잡한 그 래픽 패턴이나 그림타일로 메우기보다 단색으로 포장하는 편이 좋다. 보수를 하더라도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 적절한 색채를 가진 포장재를 우선적으로 선 택해야 한다. 눈에 띄는 것은 그곳을 걷는 사람들이거나 도로에 접한 점포의 쇼윈도우여야 하고 사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가로수여야 한다. 포장의 색채선택 으로 고민될 때, 그 지역의 흙색을 활용하면 우선 틀림 없을 것으로 여겨진다.- 광고 · 간판류와 공공표시도쿄 전원도시선과 JR난부선이 교차하는강장의 사인을 크게 하는 것 으로 알기는 쉽게 되었지만 다른 작은 사인은 상대적으로 보기 힘들어져 경관 적으로도 다소 후퇴한 것으로 생각된다.- 표지판 · 주의표식타카츠구에는 매년 새롭게 살기 시작한 주민도 늘어나고 있다. 이 때문에 지 금까지 지켜져 왔던 지역의 룰에 대한 이해가 떨어져 표지판과 주의표식이 점 차 늘어나고 있다.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표지판과 주 의표식이 설치되지만 다시금 돌아보면 그 늘어난 수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또한 그것들은 제작에 그다지 돈을 들이지 않은 탓인지 표시 디자인의 질이 유치한 것도 많다. 서구에서는 매우 작으면서도 아름답고 세련된 디자인의 주 의표식을 만날 때가 있다. 자기책임이라는 사고가 확립된 탓인지 서구의 거리 에는 각각의 표지판과 주의 표식의 수가 적다.- 경관을 저해하는 그 외의 요인전선 : 도시는 어디에서든 전선이 둘러쳐져 있다. 전선을 지하에 매설하면 경관이 어느정도 깨끗해진다는 것을 아고는 있지만 경제적 부담이 커 웬만해서는 제거하기가 어렵다. 또 한 최근은 전선만이 아닌 다양한 종류의 배선이 도로 위에 종횡무단으로 쳐져 있어 보기가 거북하다. 전선을 지하에 매설하고 가로수를 심어둔 도로의 경관은 깨끗하다. 도시는 이 전선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아름답게 될 수 없는 것은 아닐까.쓰레기통 : 편리한 쓰레기수거를 위해 쓰레기통은 도로 인접한 곳에 설치된 곳이 많다. 그곳에는 불루의 플라스틱 상자를 놓거나 까마귀를 막 기 위해 그린의 네트를 치거나 한다. 쓰레기통은 사용의 편리함만 이 아닌 경괁적인 배려도 필요하다. 쓰레기통이 깨끗한 지역은 커 뮤니티가 확실하게 되어 있어 쓰레기를 내는 것에 관한 룰로 철 저하다. 경관은 커뮤니티의 성숙도와 깊게 관여되어 있다.●자연은 컬러리스트도시에는 가지각색의 색채가 섞어 있다, 광고 · 간판류는 보다 눈에 띄기 위해 다양한 원색을 사용하고 있으며, 상점가는 새로운 유행을 연출하기 위해 화려한 색채를 사용한다. 그리고그 강함에 지지 않기 위해 공공의 . 그것들은 제각기 절도에 따라 상응하며 움직이고 있다. 평소에는 그다지 눈길을 끌지 못하던 대지의 흙색도 자세히 관찰해 보면 그 다채로운 아름다움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자연계의 색채는 항상 일정한 제어장치를 통해 움직이고 있어 전체적으로 조화로우며 항상 우리들을 매료시킨다. 자연계는 전체의 통일감과 각각의 개성을 겸하고 있다. 눈에 드러나는 그림과 눈에 드러나지 않는 배경의 오묘한 밸런스가 각각의 색채를 보다 아름답고 인상적이게 한다.●관계성의 디자인최근 경관조례를 책정하고 있는 지자체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 경관조례 속에 환경색채기준을 설정하는 곳도 늘어나고 있다. 지금까지의 '건축물의 외벽에는 주변과 조화하는 색채를 사용한다' 든지 '건물의 외벽에 화려한 원색은 사용하지 않는다'등의 정서적으로 규정된 내용만으로는 구체적으로 조화하는 색채란 어떠한 색인가 또한 원색 이외의 색이란 어떠한 색이라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행정의 담장자에 따라 다른 해석이 나올 소지가 있었다.- 주변환경과 조화시키다후쿠오카현 키타큐슈시는 어드바이져 제도를 활용하여 섬세한 경관형성을 진 행하고 있다. 모지항 주변에는 복고사업을 통해 아름답고 조화된 도시로 변 하고 있으며, 특히 이 지구에 있는 모지항 문화센터는 이 어드바이져 제도의 활용으로 불활한 예이다. 문화 센터의 벽돌 타일이 벗겨지자 보수를 위한 색 채 어드바이스가 요구된 것은 1999년의 일이었다. 시공이 나빴던 탓인지 타 일이 벗겨저 있고 위험한 상태에 놓여 있었다. 벗겨져 떨어져 있지 않은 면의 타일은 아직 깨끗한 상태였기에 같은 재료를 사용해 보수하자는 안도 제시되 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파손이 크게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도 있어, 현장에서는 벗겨질지 모르는 곳의 타일을 벗겨내어 위에서부터 금속 패널을 붙이는 안을 검토하고 있었다. 이 금속 패널은 화강암 문양이 프린트된 것이 었다. 이 돌모양의 금속패널은 조금 떨어져서 보면 진짜 돌가 착각할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었지만 연마한 화강다.
독후감story ofD E S I G N C I T Y동기도시 공공디자인의 필요성우리나라 공공디자인과 문제점공공디자인 낙후원인도시공공디자인의 방향내가 겪은 공공디자인(해외사례)21세기 사회는 새로운 글로벌 스탠다드와 지역적 정체성을 동시에 요구한다. 따라서 이러한 새로운 기준과 요구들은 기존의 획일화되고 과잉 장식된 표피적 공공환경을 개선하여 새로운 공공의 가치를 디자인을 통해 구현할 수 있다.이 책에서는 "도시 공공디자인" 에 대한 모든 것이라고 할 순 없지만 내가 알고있는 도시 공공디자인에서 많은 걸 깨닫게 해주었고 충분히 이해시켜준 책이었다. 사실 공공디자인에 대한 관심은 이번 여름에 해외탐방으로 일본에 가게 되면서 급증했다. 2학년 때부터 공공디자인, 스트리트퍼니쳐 등 접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여름에 간 해외탐방 목적은 도시재생에 대한 것인데 그에 따른 것으론 복합개발, 공공디자인, 지역이미지, 분리방식, 입체적 도면이용, 오픈스페이스 활용, 수공간의 활용등 다양하게 있는데 위의 3가지를 중심적으로 보았었다. 이번 책을 보면서 나온 사진들 중에 내가 직접 눈으로 봤던 것들이 있어 더 눈에 들어왔고 내가 봤던 것들이 어떤 뜻을 내포하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우선, 도시 공공디자인의 필요성을 보자면1) 다양한 요구의 증대21세기 도시에서 다원화된 개인과 공동체의 요구는 끊임없이 증대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수용하고 종합할 도시 환경에 대한 통합적인 새로운 기준과 제도가 부재한다.2) 일회적이고 파편화된 과잉 디자인현재의 공공환경시설관련 법과 기준들은 다분히 편파적이어서 전체를 맥락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통시적인 장치가 부재한다. 현행법이나 시행령의 체계에서 건축, 도시, 교통 역할 평가는 미관 심의, 경관 심의보다는 용적률, 사유권 등 기능성 위주의 토목건설 공사가 주류의 위치에 있다. 뿐만 아니라 방음벽, 고가도로 등과 같은 다양한 시설물들이 구 단위, 길 단위, 지역 단위 요구의 단편적인 실행으로 만들어지고 있다.3) 통합과 조정, 소통과 조화의 부재지방자치단체의 키지적 사고로 인해 지역 수준과 도시 환경의 질이 저하되고 있으며, 사회 문화적 차원에서 도시 전체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기능이 부재한다.4) 통시적인 계획의 필요성공공적 가치와 목적의 구현을 위한 역사, 문화, 장소,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국가 정체성 및 지역 특성 등의 총체적인 연구 개발에 관한 통시적인 계획이 필요하다.그렇다면 현재 우리나라 서울 공공디자인은 어떠할까?서울의 도시경관은 지역적, 시간적, 기능적으로 철저하게 분리되고 파편화되어 있으며, 물질과 소비의 계층화, 행복과 쾌락추구의 모호함, 개인과 집단의 편리함과 공동의 선과의 충돌, 살아야 하는 곳의 장소상실 등은 서울이 가지고 있는 도시화과정 속에 내재된 대표적 현상들이다.서울의 혼란스러운 길거리에 수도 없이 많은 잘못된 사례들 중 언젠가부터 디자인이라는 이름으로 나타난 괴이한 형태의 지하철 역사 캐노피, 정리되지 못한 지하철 사인물과 품위 없는 내부시설물, 유치한 발상의 쇼핑몰이나 그것을 벤치마킹한 새로운 지하상가, 천박한 상업시설로 채워지고 있는 한강의 수변 공간, 그리고 지역민들의 아우성에 의해 대안 없이 하루가 멀다 하고 세워지는 거대한 방음벽은 공공의 가치와 공공디자인에 대한 우리 서울의위치와 수준, 그리고 정체성에 대한 심각한 질문을 던지게 한다. 이에 따라 2005년~2007년에 진행된 도시디자인 위원회 심의는 시설물 자체에서 시설물 환경으로 그 의미의 초점을 옮겨, 보다 맥락적인 도시의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노력을 기울여왔고, 독립적이고 개별적인 것에서 본질적이고 통합적인 이미지 조성으로의 방향전환을 이루어 서울의 도시 브랜드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구축에 일조하고 있다.공공디자인의 낙후 원인① 공공디자인의 개념 인식 및 이해도 부족현재의 공공디자인은 사적 디자인과 그 차이점을 명확하게 구분짓지 못한 채 혼용되어 이루어져 왔다. 공공디자인은 주변과 조화를 이루고 공공성을 찾아야 하지만 공공디자인의 개념 인식과 이해의 부족으로 많은 문제점을 보이고 있다.공공디자인은 지나친 심미성을 추구하여 사용자의 가능성, 즉 남녀노소, 사회적약자를 고려한 유니버셜 디자인 개념 등이 도외시 되어서는 안 된다. 또한 공공디자인의 대부분이 외부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설치 후 불특정 대다수의 사용으로 인한 사후유지에 대한 관리적인 측면이 매우 중요시 되어야한다. 아울러 사고의 위험요소가 철저하게 고려되어진 최상의 안전성이 반드시 고려되어져야 한다.② 공공디자인 관점에서의 표괄적 통합 부재공공디자인의 대상은 대부분 정부기관이 기획, 시행설치, 운영 및 사후관리를 주관하는 것으로서 중앙정부,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가 각기 다른 부처별로 관련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정책 및 실행에 있어 서로 다른 제 각각의 결과를 가져온다. 이로 인해 공공디자인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는 유기적 통합의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며, 지역 또는 국가의 정체성 있는 특색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가로시설물의 경우를 예로 들면, 공공디자인을 운영·관리하는 수관기관과 부서가 각각이어서 가로 시설물 마다 담당 부처가 다르기 때문에 통합적인 관리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업무협조 및 설치의 효율성이 떨어지며, 중복투자로 인한 예산의낭비를 초래하기도 한다.③ 통합적 관리 업무를 위한 전문 부서의 부재공공디자인의 범위에 대한 포괄적 성격으로 각 관련 부서가 동등한 독립적 업무분장 하 에서는 유기적 업무 협조 또는 조정 작업이 원활히 수행되기 어려우므로 다양한 업무를 통합지원하고 조정할 수 있는 통합조정 기능이 부여된 상위개념의 기관장 직속 전문부서가 반드시 필요하다. 전문부서에 외부 전문가들을 영입하여 공공디자인의 전문성을 살리고 질적 수준을 올리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도시 공공 디자인의 방향장소성, 통합성, 매체성, 재생성은 도시 공공 디자인을 통해 21세기 서울의 도시브랜드를 만들어나갈 중요한 키워드이다. 이는 거시적인 역사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속의 미시적인 상황과 사건들도 모두 포함한다. 세계의 주요 도시들은 점차 도시의 브랜드를 이끌어갈 수 있는 환경으로 변모해가고 있으며, 총체적으로 선진도시는 이제 개발과 성장이라는 20세기적 가치관에서 문화로 디자인을 말하는 가치관으로 구성방향의 초점을 옮겨가고 있다.(1) 장소성도시는 거시적이고 미시적인 사건과 상황들의 오랜집적을 통해 고유의 장소성을 만들어 나간다. 이러한 작업이 공공과 문화환경과 공간, 민속학, 인류학, 지리학을 복합적·맥락적·통시적인 관점에서 해석하고 접근함으로 서직선으로 흐르는 시간 개념이 아닌 순환적 시제를 가진 도시를 형성할 수 있다. 삶의 방식과 사건을 담은 공간의 영역, 소멸되고 망각되었던 장소성과 정체성을 만들어 주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공공적 가치를 인식시키는 방향이 될 것이다.(2) 통합성도시 가치의 빠른 변화 속에 공공디자인의 역할이란 21세기 사회의 다양한 시대정신을 공공이란 그릇에 담아내는 것이다. 따라서 사회 문화적인 차원에서 공공디자인은 다원화된 도시 거주자의 요구, 복합화한 도시환경과 시설물들을 통합하고 조정해주어야 한다. 소통의 연계고리를 어떻게 만들어 나가느냐에 따라서 각 영역의 상호 연관성이 증대되고 통합화된 도시 환경을 형성하게 된다. 현대공간 디자인의 방향은 다양한 시설물과 정보를 공간의 맥락속에 녹여내어 통합적인 하나의 매체로 인식될수 있도록 해야 한다.(3) 매체성도시와 공간, 공간과 인간이 소통하는 방식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해왔으며, 공간은 인간의 삶과 밀접한 관계를 맺는 중요한 요소로서 시대의 변화에 상응하는 역할과 그에 따른 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 최근도시성(urbanism)의 진전으로 도시가 점차적으로 공공과 친숙한 환경으로 변모해감에 따라 도시 환경 내에서 인간의 활동 영역과 범위가 증대하고 있다.이러한 환경 속에서 현대 공간 디자인은 독립적인 개체로부터 탈피하여 도시의 맥락성과 함께 자신을 주변화하는 상호작용의 매체로 존재하며, 통합적 사회성을 지닌 공공을 위한 장소로써의 역할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4) 재생성과거에 지어진 건축물은 사회적·문화적 변화에 따라 설립당시의 목적과 다른 상이한 기능을 담아내기도 한다. 이렇게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현대 사회의 공간 문화속에 공공디자인의 역할은 21세기 사회의 다양한 시대정신을 진화의 관점에서 공간속에 녹여내는 것이다.현대의 공간은 시간의 흐름속에 다양한 사건과 상황들을 담아 내는 진화의 그릇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현재 시점에서 그 공간을 경험하는 인간에게 시공간을 초월한 공간 문화를 경험하게 하며, 이는 미래의 특정한 시점에서도 동일한 논리로 적용된다. 재생공간은 인간에게 역사, 장소, 사건, 상황, 경험, 추억의 연계고리를 이어주는 현대 사회의 중요한 공간 문화를 만들어 가고있다.
독후감동기마무리나는 어렸을 적 아버지 친구분께서 근무하시는 자동차 회사에 놀러가 구경을 한 적이 있다. 그 당시 학교나 TV에서 배우고 느꼈던 건 자동차는 인간의 편리를 위해 만들었고 그에따라 매우 편리하지만, 많은 매연을 배출하여 환경을 파괴한다는 인식 이였다. 아버지 친구분께 이런 문제점을 말씀드렸더니, 전기 자동차라는 것을 알려 주셨다. 아직은 발전되지 않았지만, 차후에 전기를 이용하여 대기오염을 막고 에너지 소비에도 크게 이바지 한다고 하셨다. 하지만 교통 체증 문제나 주차 공간 부족, 도로 등의 문제는 앞으로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그 때부터 친환경에 대한 것에 관심을 가지고 고민하고 생각하는 습관을 가졌다. 점점 커가면서 단순하지만,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고 친환경 먹거리를 찾고 나무가 많은 공원을 좋아했다. 그런 작은 관심으로 나는 도시공학과 라는 전공을 선택했고, 많은 도시계획들 중에 내 관심분야는 저탄소 녹색도시, 지속가능한 개발을 하는 것이다.이번 책을 고를 때도 중점적으로 봤던 것은 '친환경', '지속가능', '환경디자인', 'Eco-City'. 이런 키워드 였다. 이번에 감명깊게 봤던 책은 '친환경 공간디자인 : 생태건축 · 에코인테리어 · 그린 라이프' 라는 책이다. 이 책은 생태학적 실천이 미미한 우리나라의 현 상황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이 분야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도록 국제적 전문가와 국내 전문가들이 가진 최신 정보를 교류하고 통합적으로 엮어 보다 넓게 공유하고자 계획된 책이다. 이책은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부는 생태적 삶을 위한 친환경공간 만들기, 제2부는 세계의 친환경 공간 디자인 사례, 제3부는 국제적 관점에서 본 한국의 사례와 전망, 제4부는 지속가능한 삶 만들기로 구성되어, 이론에서부터 실천적 방법과 실제 개발된 종합적 환경사례, 한국의 사례 등을 포괄하고 있다.20세기 환경오염과 에너지 소비의 근원이었던 자동차와 이를 위한 도로는 지속가능성의 관점에서 그 단기적 편리함보다는 생태계의 균형과 는 경향이 나타나고 하는데, 작년 수업시간에 '컴팩트 시티' 라는 개념을 처음 접했다. 컴팩트 시티란 고밀개발을 통해 직주근접으로 에너지 및 토지수요를 관리하는 에너지 절약형 도시이다. 여기서 직주근접이란 말 그대로 직장과 주거가 가까운 도시를 말한다. 이 말은 최근에 생겨난 새로운 단어로써 최근 개발된 신도시들이 자족도시로서의 기능을 갖지 못하고 배드타운화 됨으로 인해 직장과 주거가 분리되고 이에 따라 교통체증, 에너지 비효율, 환경 악화 등의 악영향을 끼치게 되자 이에 대한 방편으로 나타난 하나의 사회적 현상을 보여준다. 컴팩트 시티로 도시를 압축하면 자연스레 자동차 이용도 줄어들고 오픈스페이스공간도 그만큼 늘어난다. 이러한 생각은 획기적이라고 생각했지만, 답답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만약 내가 이런 도시에 들어갈 수 있다면 나는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건물 하나로 의식주 모든 걸 해결 할 수 있지만, 사람들간의 커뮤니티가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인거 같다. 지금은 글로벌 시대인데 건물 한곳에서만 살 수 없는 노릇이고, 자연스레 이동하게 되는데 그러면 컴팩트 시티라는 개념이 무너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실제로도 이러한 이유로 많은 반대가 있었고 고층고밀화 보다는 저층저밀화가 좀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이 책에서도 생태단지 사례로 저층저밀화가 많이 나왔는데 특징들은 비슷했다. 에너지 효율적으로 설계되고, 신재생 에너지 사용, 빗물 재활용 등등 여기서 내가 흥미있게 본 것은 '건축재료'이다. 주택은 가능한 한 지역산 자재나 무독성인 재활용 자재를 사용해야 하며, 재료수명이 다했을 때 재활용이 가능해야 한다.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건축재료는 목재이다. 유럽인들이 미대륙에 정착했을 때에는 중심부를 제외한 전 지역이 울창한 숲으로 이뤄져 있었다. 샌프란시스코 일대의 대부분은 거대한 삼나무로 뒤덮여져 있었다. 그 울창한 나무들은 천 년 이상 생존할 수 있고, 수백 미터까지 자라며, 밑둥이 10미터 가량이나 된다. 그러나, 그 울창하던있다. 그러나 산업화로 인해 수적으로 폭발적인 증가를 해 온 대중의 주거요구에 의해 대량 생산형 모델이 된 아파트가 전국의 토지를 덮으면서 우리의 삶의 세팅은 많은 변화를 겪에 되었다. 삶의모습, 생활상에 대한 존중과 미래에 대한 배려는 뒤로한채 경제적 생산성 건설 관점에서 급급한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틀에 짜여진 획일적 패턴으로 지어짐으로써 우리의 삶을 편의성이란 미명 아래 황폐하게 몰아왔다. 우리가 잃어 온 것 중 가장 중요한 국면이 바로 생태적 건강성으로, 이제 삶의 질을 추구하기 위한 도약에 도전하는 시점에서 이 '생태성' 이야말로 장기적으로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현재의 아파트가 과연 지속가능한 가치가 있는 가를 생각해 볼 때, 오늘날 우리주변에는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기사들이 늘 있어왔고 최근에는 이러한 경향이 더 심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런 상황이 주위 사람들에게 모두 해당하는 불안일 것이라는 심리적 동조성으로 오히려 위안하며 걱정을 피하려 한다. 한번 건설하면 50년, 100년 수명을 생각해야 할 아파트 들이 단기적, 중기적, 장기적 변화와 불안에 대응하게끔 설계되어 있지 않다면 이는 지속가능한 가치가 없는 건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과연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 거주자가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지, 태풍이 불어도 피해를 줄이고 심리적 불안감이 없어 질 지, 에너지 수입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과연 일상생화릉ㄹ 얼마나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는지, 보이지 않는 독가스실에서 삶의 질을 성취한 듯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제는 단기적, 외형적, 일시적으로만 소비자의 관심과 눈을 끌 것이 아니라 진정한 주거의 모습을 그리면서 설계해야 한다. 여기서 이 책은 우리나라의 현재 아파트의 지속가능하지 못한 개발, 일시적인 개발을 비판하고 이에 따른 대응책으로 생태적 지속가능한 개발을 내세우고 있다. 보다 생태적으로 살아있는 지속가능한 주택을 만들기 위해서 비록 정보와 경험이 부족하지만 현재를 직시하고 문제가 아안는 주택 디자인을 하는 방법, 산세나 자연석을 변화시키지 않고 오히려 피하고 보존하여 건축하는 방법 등이 이를 위한 접근 방법들이다.넷째, 자연생태계에 내재해 있는 원리를 닮아가려는 노력으로부터 생태적 디자인을 만드는 창의적 지혜를 취할 수 있다. 자연생태계에는 모든 생물체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으며 각 생물체의 기관들도 서로 유기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기능을 한다. 이는 사람의 마음을 다독여주고 위로하며 방해하는 제반 특성들을 지니고 있어서 실제로 자연을 관찰하고 이해한다면 우리 인간이 만들어내는 인위적 환경도 마치 살아있는 생태환경처럼 창조할 수 있는 지혜를 배울 것이다.이렇듯 우리는 자연을 통해 생태적 디자인에 접근하는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즉, 자연에 해를 끼치지 않으려는 생각, 자연을 적절히 화룡ㅇ하고 즐기려는 생각, 자연을 그대로 보존해 두려는 생각, 자연의 섭리를 배우려는 생각 등에서부터 생태적 접근을 해나가는 참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독일, 일본, 핀란드 등 여러 가지 사례들은 모두 훌륭했고, 결과 또한 대성공 이었다. 그중에서도 내가 설계한다면 모토로 삼고 싶었던 사례는 일본의 Earth Village 이다.동경의 Earth Village는 3층의 ㄷ자 형태의 집합주택이다. 신주쿠역에서 JR 중앙선 무사시 코가네이역의 북서 2km, 도심으로부터 통근 1시간권에 위치한 이곳은 코가네이 공원 · 학예대학 등의 넓은 녹지로 둘러 쌓여 있고, 도지녹지(생산녹지)가 혼재하는 저층주택지이다. 일본 건설성에는 환경부하의 저감, 환경과의 친화성, 건강과 쾌적성을 강조한 생태건축의 보급에 주력하고 있다. Earth Village의 개발 당시에는 에너지문제 이외에,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면서 지구 환경과 지역에 조화된 주택에 대한 요구가 많았다. Earth Village로도 알려져 있는 무사시 코가네이는 환경공생주택이자 수도권 제 1호의 분양집합주택으로서, 동경도 코네가이시에서 1995년 7월에 준공되었으며 현재 43세대가 생활하여하는 도시대학' 이라는 곳에서 시흥 은행지구 운영조교로 활동하면서 직접 시민들과 개발될 은행지구를 만들어 가면서 뿌듯했고 이러한 프로그램으로 인해 시민들이 직접 만들면서 참여의식도 높아지고 자신이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한 애정도 깊어지고 주민간의 커뮤니티활성 또한 높아지는 것을 보고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Earth Village설계 목표는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위 환경과의 조화를 위한 3층 저층 집합주택으로 다양한 규모의 세대계획을 하였다. 기능적 부엌시스템을 적용하였으며, 고령자에게 용이한 거주성을 확보하기 위한 실내 설비 및 세대 배치 계획을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실내에 각종 안전설비 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고령자 주택은 1층에 계획하여 접지성과 통행의 편리성을 유도하였고 출입구가 잘 보이도록 계획하였다.환경친화형 주거단지는 "거시적으로는 지구환경을 보전하는 관점에서 에너지, 자원, 폐기물 등의 한정된 지구 자원을 고려하고, 중시적으로는 단지 주변 자연환경과 친밀하고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게 하며, 미시적으로는 거주자가 생활 속에서 자연과 동화되어 체험하는 건강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택 및 단지 환경"이라고 정의될 수 있다.1960년대부터 시도되어 1980년대~90년대에 활성화된 생태적 공동체는 자연과의 평형을 중시하여 자연에 순응하며, 그 순환 원리를 인간의 삶 속에 적용하여 자연과 동화되어가는 인간의 삶을 추구하였다. 이 공동체에서는 Permaculture를 기본으로 하여 유기농을 통한 자급자족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자연적, 생태적인 존중이 이루어지는 공동체 관계 속에서 커뮤니티 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사회적 교류를 통해 인간적인 삶의 방향을 모색하고 서로에게 의지하는 공생적 관계를 유지하였다. 현재에서 이러한 공동체의 활동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주요 특징으로는 1)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신앙적 삶의 추구 등), 2) 구성원들의 육체적 노동으로 이루어지는 소규모의 자족적 규모경제, 3) 흙, 나무, 회벽칠과 같이 생태적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