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의 창의적인 글로벌 에티켓 방안-http://blog.naver.com/sunmoonuniv?Redirect=Log&logNo=60151126940이번 계절학기 사이버강의로 어떤 수업을 들을까 고민하다가 최근 외국인과 만날 기회가 많았던 지라 글로벌 에티켓에 관심이 갔고 세계인에게 친절한 한국인의 모습을 심어주고 싶어 이 수업을 듣게 되었다. 작년에 대외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면서 해외봉사와 외국인들과 홈스테이 등 글로벌한 마인드에 눈을 뜨게 되었고 문화와 환경이 다른 외국인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그들 눈에 비춰진 한국인의 모습은 어떠할지 항상 궁금해 하면서 한편으로는 신경 쓰고 또 신경 써서 조심조심 행동했었다. 태어난 문화와 환경이 다른지라 내가 지금 하는 행동이 행여나 다른 나라에서 거부감을 일으키는 행동이 아닌가를 생각하며 눈치 아닌 눈치를 봤었다. 그러면서 내가 이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상대방에 대한 기본예절인 에티켓을 알고 배우는 것이 필수적이라 생각하였다. 그래서 에티켓에 대해 조금 알아봤었고 그 자료들은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외국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날 때에도 에티켓은 여러모로 나에게 도움을 줬으며 사람들에서 더 쉽게 다가 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번 리포트 과제가 작년에 내가 알아봤던 자료와 이번 기회에 에티켓에 대해 좀 더 알기 위해 조사한 자료들을 정리하여 내 생각과 함께 에티켓과 존중과 배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그렇다면 우선 에티켓이 무엇인가부터 알아봐야 한다. 에티켓의 유래는 Estiquier로 프랑스의 궁중에서 쓰이던 용어에서 유래되었으며 그 의미는 표찰, 준수사항이다. 프랑스 혁명 이후 에티켓이 사라져 가던 것을 나폴레옹이 재정비하였고 1830년 법령으로 제도화 하여 국제간의 외교관례를 규정하는 프로토콜(Protocole)도 정착되었다. 19세기말 프랑스 사교계에 책자[관례(Vsage)와 예의범절(Civilite)] 출간되면서 에티켓은'문화가 일상에 배어 있다. 문 출입시나 엘리베이터를 탈 때에, 여성이 먼저 들어갈 수 있도록 남성이 문을 열고 잡아 주며 자동차를 탈 때에는 여성이 먼저 타고, 내릴 때는 남성이 먼저 내려 여성의 손을 잡아주는 것이 에티켓이다. 또한 걸을 때 여성을 오른쪽에 두는 것, 차도 옆 보도에서는 남성이 반드시 차도 쪽으로 걸어야 하는 것, 두 명의 여성과 함께 갈 때에는 남성이 중간에 끼여 걷지 않는 것 등 레이디 퍼스트의 문화가 너무도 잘 형성되어 있다. 서구 사람들은 어려서부터 레이디 퍼스트에 대한 교육을 받고 또 그런 환경에서 자라, 여성을 배려하고 우선으로 하는 동작이 매우 자연스럽다. 여성에 대한 존중과 배려. 이는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여성을 보호하는 '기사도 정신'에서 비롯된 것이다. 하지만 기사도 정신보다 가부장적인 마인드가 강한 우리나라 사람들은 평소 주변 여성들을 아끼고 위하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길러 제대로 된 남성의 매너를 보여줄 수 있는 선진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현대는 글로벌 시대이다. 영국의 역사학자 토인비는 21세기 세계화시대에는 "거리의 파괴(annihilation of distance)"가 일어날 것이며, 미국 하버드 대학교의 라이샤워 교수는 "공간의 축소(shrinkage of space)"가 우리 생활 속 깊이 스며들 것이라고 예언할 바가 있다.이렇듯 우리는 지구촌시대를 맞이하여 본인이 원하든 원하지 않던 간에 세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생활하고, 문화를 교환하며 살아가고 있다. 교통과 정보통신의 발달로 세계가 상대적으로 좁아지면서, 세계는 하나의 커다란 촌락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에게 새로운 가치관과 행동양식의 변화를 요구하며 이를 극복하지 못하는 사람과 국가는 글로벌 시대의 주역이 될 수 없다.이와 같은 국제화, 세계화, 개방화 시대를 살면서 우리는 우리의 것만을 고집할 수도, 그렇다고 무턱대고 서양의 것을 그대로 따를 수만도 없는 실정이다. 이러한 지구촌 시대를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하고도 기본적으 선진국으로 평가 받게 되는 근간이라고 할 수 있다.현재 국제무대에서 우리나라의 실상은 해마다 400여만명의 외국인이 우리나라를 찾아오고 있으며, 400여만명의 한국인이 해외여행을 떠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국제사회에서 '동방무례지국'으로 불리는 수모를 당하고 있다. 이 때문에 최근 들어 각종 지면에 캠페인이 벌어 질 정도로 글로벌 에티켓에 대한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국가에서도 국민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기르고 세계인의 한국인이 되기 위한 프로젝트로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속적인 글로벌 에티켓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의 해외여행 시, 올바른 에티켓을 지킴으로서 "글로벌 예의지국 대한민국"으로의 국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글로벌 에티켓의 달인" 앱(무료)을 개발하여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정보화 시대에 맞춰 글로벌 에티켓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인 것이다. 앱 개발은 작년 외국인들을 대함에 있어 불편함을 많이 느낀 나도 생각했던 것이다. 해외여행 시나 각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글로벌 에티켓과 바디 랭귀지, 나라별 다양한 문화정보 뿐만 아니라 해외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현지 재외 공관 정보 등을 제공 하고 앱 하나로 세계인을 대할 때 필요한 정보들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러한 나의 생각을 정확하게 담고 있어 참 좋다. 누구나 들고 있는 스마트폰의 대중성과 이동성을 이용하고 국민들의 필요성과 국제성을 잘 반영한 앱 인 것 같다. 현재 이 앱은 스마트폰 유저 사이에서 유용한 앱으로 인기를 얻어 1만3000여명 이상이 다운로드 하였는데 그때 에티켓에 대한 필요성을 절실히 더 느끼고 이 앱을 내가 개발했다면 지금쯤 부자가 되어있지 않을 까 생각하니 아쉽다.부존자원이 빈약해 수출무역과 관광산업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우리나라 입장에서 본다면 글로벌 에티켓은 국가 경쟁력이라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이제 국제화 시대에 글로벌 에티켓을 익히지 않으면 국제 시민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각 나라마다 문화와 환경이 다르무 내 자신이 부끄러웠고 나를 맞아 나와 준 사람들에게 너무 미안했다.이와 같은 예로 미국에서는 팁을 주는 문화가 생활 전반에 걸쳐 보편화 되어 음식점 외에 호텔 벨보이에게 1~2달러의 팁을 주고, 택시에서도 택시비의 10~15%의 팁을 주는 것이 예의다. 또한 길을 건널 때에 신호등 옆에 보이는 버튼을 눌러야 신호가 바뀌므로 누르지 않고 기다리면 다른 사람이 누를 때까지 오랜 시간을 길에 서 있어야 한다. 멕시코 사람들은 성격이 느긋하고 침착하므로 한국에서처럼 재촉하는 것은 실례이다. 식사 시에는 소리를 내지 않고 음식을 먹는 것이 예의이므로 주의가 꼭 필요하다. 몰디브는 느긋해 보이는 자연 경관과는 달리 사람들은 화를 잘 내는 편이다. 몰디브의 경우 리조트에서 손님에게 화를 내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불만사항이 발생했을 때에는 화를 내기보다 타이르듯이 조용히 얘기하는 편이 효과적이며 몰디브는 이슬람 국가이기 때문에 리조트를 제외한 곳에서는 술을 판매하지 않는다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뉴칼레도니아는 멜라네시안 문화로, 선물 등의 호의를 받으면 그에 대한 보답을 해줘야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팁을 받으면 오히려 난처해 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뉴칼레도니아에서는 장소로 여겨지는 누메아 이외의 작은 섬에서는 사진을 찍을 때는 사전에 동의를 구하는 것이 좋다. 이처럼 각 나라마다 다른 환경과 문화를 잘 알아서 에티켓을 이해하고 실수를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글로벌 에티켓은 외국인을 만날 기회가 있을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그 중 가장 빈번한 경우가 해외여행시일 것이다. 비행기를 탈 때에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할 때에나 호텔에서 묵을 때에나 각 상황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이 있으며 행동하나하나가 외국인들이 한국을 바라보는 이미지일 것이다. 비행기에서는 이착륙 때가 위험하므로 머리 위에 'FASTEN SEAT BELT'라는 불이 켜지면 기내에 있는 승무원의 지시에 따라 안전벨트를 착용해 하고 선반위에 무거운 짐이 떨어지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드시 열쇠를 가지고 가야 한다. 또한 호텔 복도나 식당에서 잠옷 바람에 슬리퍼를 신고 돌아다닌다거나 담배를 피우는 행동은 하지 않도록 한다. 레스토랑에서는 요즘엔 레스토랑이 많이 대중화 되긴 했지만 격조 있는 레스토랑에서의 테이블 매너를 지키지 않는다면 자신의 무지와 야만성이 들어날 수 있으니 미리 에티켓을 알아두는 게 좋다. 레스토랑에 들어갈 때나 연회에 참석할 때 옷, 가방 등의 짐은 클라크 룸에 맡기는 것은 레스토랑 에티켓 중에 기본이며 화장품, 티슈 등의 소품이 들어있는 작은 핸드백 같은 경우는 등 뒤에 놓거나 의자 밑에 놓아두고 레스토랑의 상석은 대개 통로의 반대쪽이나 전망이 좋은 자리가 상석이다. 또한 의자에 앉아 몸을 흔들거나 다리를 꼬는 등의 행동은 보기 좋지 않으며 팔꿈치를 테이블 위에 세우거나 턱을 괴는 행위도 예의가 아니다.개인적으로는 사업을 위한 비즈니스 상황에서도 에티켓은 중요하다. 비즈니스 거래를 하다보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는 일이 잦은데 예상하지 못한 순간 누군가를 소개받거나 소개할 경우 당황하기 쉽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비즈니스 소개 에티켓이다. 공식 석상에서 누군가를 소개할 때는 사회적 지위 등을 참작해 일정한 순서로 소개해야 한다. 지위가 낮은 사람을 먼저 소개하고 연령이 다를 때는 나이가 적은 사람을 먼저 소개하는 것이 기본이다. 만약 나이나 사회적 지위가 비슷할 경우에는 자신과의 친소관계를 고려해 소개하면 된다. 또 성별이 다를 경우에는 지위나 연령을 고려해 낮은 쪽을 먼저 소개하되 기본적으로는 남성을 먼저 소개하도록 한다. 사람이 많을 때는 일일이 전부 소개할 필요 없이 꼭 소개해야 할 사람만 소개하는 것이 좋다. 누군가를 소개받았을 때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밝은 얼굴로 먼저 인사말을 건네도록 한다. 이때는 악수를 청하거나 명함을 건네면 된다. 비즈니스 업무로 만난 사람과 악수를 할 때도 일종의 순서가 있다. 여성, 지위가 높은 사람, 선배, 연장자, 기혼자 등이 먼저 악수를 청하는 것이 기본이다
2010년 08월 29일 21시 제 7호 태풍 '곤파스' 북상 중!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KTS 9시 날씨예보입니다. 주말동안 전국적으로 흐린 날씨와 함께 비가 계속되는 가운데 일본 남쪽 바다에서 북상하던 비구름이 소형 태풍으로 발달하여 서해 쪽으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상경로를 볼 때 이 태풍 진로의 우측으로는 고온 다습한 바람이 강하게 유입되고 지형적인 영향이 더해져 중부지방과 전라남북도,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자세한 소식을 위해 신금재 기상예보관을 연결해 보겠습니다. ooo 기상예보관. ooo 기상예보관 나와 주세요.ooo 기상예보관: 네. 기상청에 나와 있는 ooo 기상예보관입니다. 현재 제주와 남해안에 이어서 어젯밤부터 중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괌 섬 북서쪽 약 300km 해상에서 발생해 북서로 진행하던 열대성 요란이 8월 28일 오후 늦게부터 급격히 발달해 일본 기상청으로부터 제7호 태풍 '곤파스' 로 명명되었습니다.이 태풍은 우리나라를 향하는 태풍으로는 관측 이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발생한 태풍으로 중심기압은 1000hPa, 최대풍속은 초속 18m/s(65km/h)로 약한 강도의 태풍이지만 점진적으로 모레부터는 중형급 태풍으로 발달하여 풍속이 31m/s(112km/h)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1일 오전부터는 초속 40m/s(144km/h)으로 대형 태풍이 되어 강한 비바람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현재 태풍이 시간당 38km의 속도로 빠르게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곳에 따라 약하게 비가 내리는 곳이 있는데요. 올해 발생한 태풍 중 가장 강력한데다 세력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으므로 모레부로 한반도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때 쯤 이면 커진 태풍으로 인하여 크고 작은 피해가 우려됩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만들어진 비구름이 내륙곳곳에 머물고 있어 전국적으로는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고 곳에 따라 벼락이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따라서 현재 발효된 태풍주의보는 1일 밤부터 태풍경보로 상향조정 될 전망이며 우리나라는 다음 주 내내 태풍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겠습니다.태풍의 이동 경로를 보시면 제7호 태풍 '곤파스'는 2000년의 태풍 '프라피룬' 이후 10년만에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가장 근접하게 통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평소 직접적인 태풍 영향권에 들어가는 경우가 거의 없는 수도권에서는 크고 작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번 태풍에 대한 특별의 조치를 취해야 할 듯합니다. 특히, 사람들의 통행이 많은 아침 출근 시간대에 강풍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므로 강풍 및 집중호우의 피해에 따른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통행 제한이나 출근·등교 시간 연기 등의 조치가 이루어져 피해를 최소화해야 할 것입니다.반면에, 태풍이 북서진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모레 오후 쯤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가는 제주도는 중형으로 발달한 태풍의 중심으로부터 다소 먼 곳인 태풍의 날개 부분이 통과할 것으로 보이나 전면에 형성된 저압부 영향으로 강한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제주 남부까지 덮고 있는 구름에 의해 지리산 부근과 제주도에 많게는 300mm 이상의 국지성 호우가 예상됩니다. 현재 제주도 해상은 풍랑주의보와 함께 바람이 점점 거칠어지고 있으며 연안파도가 높아지고 있어 최고 6m까지 물결이 높게 일고 있습니다. 선박과 비행기의 부분결항이 예상되는 가운데 상습침수 지역과 해안변, 저류조 등지의 현장 점검을 마무리하는 등 재해 예방 태세에 돌입하고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각별히 유의 하셔야 하겠습니다.이번 태풍이 바람이 아주 강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태풍 피해로 인해 추석 제수 용품의 가격이 크게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가 대책마련에 나서곤 있지만 추석 물가 대란은 피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과일의 낙과와 산지 출하량 저하 등 농수산물 전반에 걸친 대규모 피해와 함께 도로 유실 등으로 교통 상황 악화로 인한 반입량 저하가 추석 대목을 앞둔 물가변동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