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교육과정- 목 차 -Ⅰ. 서 론Ⅱ. 본 론1. 교육 과정2. 우리나라의 교육과정 변천과 그 특징Ⅲ. 결 론Ⅰ. 서 론재학 중 바뀌는 교육과정으로 인해 혼란에 빠져본 적이 있습니까? 이 질문은 더 이상 청소년들(대학생들 포함)에게 낯설지 않은 질문이리라 생각한다. 위 질문이 말해주듯이 우리나라의 교육과정은 7차례 바뀌어 왔으며, 현재 8차 교육과정의 적용을 앞두고 있다. 교육과정이 어떤 것이고, 우리나라에서 현재까지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 그리고 특징과 문제점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한다.Ⅱ. 본 론1. 교육과정교육과정은 교과중심 교육과정, 경험중심 교육과정, 학문중심 교육과정 등에서 알 수 있듯이 관점에 따라서 그 성격과 의미가 다양해진다. 사전의 정의에 의하면, 교육과정은 교육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그 내용을 체계적으로 조직한 교육의 전체 계획. 학교의 지도 아래 이루어지는 교과 학습 및 생활 영역의 총체를 말한다.2. 우리나라 교육과정의 변천과 특징우리나라의 교육과정의 변천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① 교육수목기(1945년~1954년): 이 과정은 해방 후 우리의 주권을 회복하는 것뿐 아니라, 식민지교육에서 민주주의적인 자주교육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이 당시는 어수선하고 체계가 잡히지 않은 시기여서 국어와 역사과목을 제외한 여타교과는 전국적으로 통일적인 교수요목이 없었다. 이때 군정청 학무국에서 '교수요목 제정회'를 조직해서 교수요목을 제정하고 교과서를 편찬하는 일에 착수하였다.당시는 기초능력 배양에 힘썼고, 애국애족의 교육을 강화하며 일본잔재를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하지만, 이 때의 교육과정은 교수요목을 제정하는데 시간적 여유가 없었고, 체계적이지 못했으며 또한 그 정도가 학생들의 지적 능력에 비해 너무 높았다는 지적도 있었다.② 1차 교육과정기(1955~1962년): 1954년 4월에 '교육과정 시간배당 기준령'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법령에 의해 의 제정 공포된다. 이때는 교과 교육과정 강조의 시기이다. 학생들의 경험과 생활을 존중하였고, 학습의 생활화, 아동의 흥미중심의 작업단원을 많이 설정하였다.하지만 이 당시에는, 구성방침이나 목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않았고, 해방과 6.25로 인한 사회적 혼란상황으로 인해 반공교육, 도의교육, 실업교육을 강조하였으며, 특별활동 시간을 배당하여 전인교육을 지향한다. 초중고 모두 특별활동을 편성한 2대제 편제를 이룬다.③ 2차 교육과정기(1963년~1972년): 1차 교육과정이 6.25로 인한 혼란 속에서 제정되었고, 그 이후 시간의 경과에 따라 문화는 발달하고 국내 정세의 변동의 이유로 2차 교육과정이 탄생하게 된다. 이때는 자주성, 생산성, 유용성 등을 강조했으며, 교육과정 조직에 있어서 합리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운영 면에서 지역성과 함께 고려하였다.2차 교육과정은 생활경험을 중심으로 하는 교과경영의 지향을 강조하고 있다. 즉, 생활중심을 강조한 교육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도 마찬가지로 교육의 실제 면에서 교사들과 학부들이 교과교육과정에 익숙해져있어 상급학교 입학시험이라는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여전히 교과교육과정이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③ 3차 교육과정기(1973년~1981년): 1968년에 공포된 국민교육헌장과 미국에서 나타난 학문중심 교육과정의 영향으로 개정되었다. 학문중심 교육과정 이론에 바탕을 두었으며, 교육의 주체성 회복과 국민교육헌장의 이념 구현을 기본방향으로 삼았다. 특히, 주체의식의 고양, 전통과 개혁의 조화, 개인의 발전과 국가의 융성과의 조화를 기본내용으로 하며, 인간교육 그리고 근면성과 협동정신을 강화하였다.하지만, 학습내용이 과다하고, 교육내용이 어렵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또한, 학생들의 지적 능력만을 추구한 나머지 기초교육과 일반교육에 소홀하고 전인교육이 미흡하였다.④ 4차 교육과정기(1982년~1987년): 국민정신 교육의 체계화, 전인교육의 강화, 진로교육의 충실화로 4차 교육과정을 압축할 수 있다. 즉, 민주사회, 문화사회, 산업사회 등의 건설에 필요한 건강한 사람을 길러내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전과 다른 한 가지는, 학교의 교육목표가 제시되었다는 점이다. 이전에는 각급 학교별 교육과정에서 구성방침을 제시해 왔으나 제 4차에서는 각급 학교별 교육목표를 제시하였다.초등학교에서는 평가 지침에 관한 내용이 처음으로 등장하였으며 중학교에서는 보통 교육의 성격을 강조하였고 자유선택 과목을 신설하였다. 고등학교에서는 인문계, 실업계, 기타계 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을 통합하여 단일화하였다.⑤ 5차 교육과정기(1988년~1994년): 이 과정기에는 21세기를 대비한 인간성을 정립하기 위한 자주적 인간, 창조적 인간, 도덕적 인간, 건강한 인간상을 추구하였다. 교육목표를 상세화하고, 지도서를 실용화, 평가방법을 다양화, 교육과정의 지역화를 중시하였다. 초등학교에서는 산수와 국어를 분과하고, 중학교에서는 수학과 과학의 시간이 늘어났으며, 고등학교에서는 과목의 기준 단위에 맞춰 교과서를 편찬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부담을 줄였다.⑥ 6차 교육과정기(1995년~1998년): 이전의 교육과정은 정보화, 국제화, 산업구조 개혁 등의 변화에 창조적으로 대응하기에는 부족하고, 획일성과 경직성을 띄고 있다는 인색 의해 6차 과정이 개정되었다. 건강하고 자주적이며 창의적, 도덕적인 사람을 추구하였다. 학교에서의 변화내용을 살펴보면, 초등학교에서는 기본 생활습관과 예절교육을 강화하고, 중학교는 선택 교과제를 도입하고, 고등학교는 개방형 체제를 선택하였다.⑦ 7차 교육과정기(1998년~현재): 건전한 인성과 창의성을 함양하는 기초, 기본 교육에 충실하고, 세계화, 정보화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교육에 중점을 두고, 학생의 능력, 적성, 진로에 적합한 학습자 중심 교육을 표방하며, 교육과정 편성, 운영에 대한 지역 및 학교의 자율성 증대를 강화한다. 국민공통 기본 교육과정을 도입하고, 수준별 교육과정을 도입하며, 재량활동, 선택중심 교육과정, 특별활동 등이 있다.이번 교육과정 개정에서의 큰 특징으로는, 학교 현장 및 각계의 다양한 요구와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국민적인 합의를 도출하고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과, 학생 개개인에게 적절한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학습내용을 난이도에 따라 단계로 구분하는 단계형, 학생의 능력에 따라 학습의 양과 폭을 달리하는 심화·보충형, 학생의 능력과 관심을 반영하여 다양한 과목을 개설할 수 있는 과목선택형 수준별 교육과정을 편성했다는 점이다. 학생들의 잠재능력 발휘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개인차를 고려한 교육의 극대화에 노력을 기울였다는 점이다.7차 교육과정은 단순히 지식 내용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경험과 구체적인 교수·학습 과정의 유기적인 결합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시도는 교육에 다양한 경험 즉 실용적 지식과 경험을 보다 탄력성 있게 포함시킬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 교육 과정은 앞서 신자유주의 교육 정책의 특성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이 교육과정은 장.단점을 알아보자면,학생들에게 있어서 기존의 교육과정과 달리 다양하고 새로운 교육을 제공할 수 있으며, 수업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여러 가지 자료와 매체를 이용하는 등 수업방식의 획일화를 벗어났다고 할 수 있다.하지만, 이와 반대되는 몇 가지 문제점이 있다. 공교육이라는 것은 국가에 의해 시행되며, 누구나 공평하게 배울 수 있는 교육이다. 공교육을 받기 이전에 사교육을 받았던 학생들이 아무래도 여러 가지로 우위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것은 부모의 경제적 차이에 의해 결정될 수 있다. 이러한 제도의 문제점은 경제적 차이와 연결되어 오히려 교육의 격차를 벌리고 있다는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⑧ 8차 교육과정기(2011년~): 8차 교육과정이 2011년부터 즉, 95년생들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해부터 적용된다고 발표되었다. 단, 영어와 수학은 2009년에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93년생)부터 적용된다.주요 개정내용으로는, 단위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운영 자율권을 확대하며, 국가가 제시하던 재량활동의 영역 구분(교과 재량활동, 창의적 재량활동)을 폐지하고 단위학교에서 영역별 시간을 배당하도록 하였다. 교과 집중이수제가 도입되고, 대학입시에 유리한 과목만을 선택할 것을 우려하여 선택 과목군을 세분화하여 폭넓을 교양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과학, 역사, 진로, 논술교육을 강화하고, 수업시수의 감축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제 목: 한국어가 사라진다면…….ㅡ 목 차 ㅡ☆ 서론 ☆⇒ 책 소개⇒ 책의 서술방향☆ 본론 ☆⇒ 영어의 중요성⇒ 사회에 만연한 영어 만능주의⇒ 영어 공용화 논란⇒ 영어 공용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혼란☆ 결론 ☆⇒ 나의 생각과 나아갈 방향제시⇒ 책에 대한 느낌☆ 서론『한국어가 사라진다면』책의 주된 내용은 2023년 영어 공용화가 전격 실시된다는 전제 아래 2523년까지 약 500여 년 동안 발생하리라 생각되는 일들을 기술하고 있는 미래로의 여행을 담고 있다. 저자들은 기본적으로 영어공용화에 반대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으며, 전체 5장으로 나누어 영어공용화가 20년 뒤에 시행된다고 가정한 1장부터 30년 후, 60년 후, 1세기 후, 500년이 흐른 뒤의 한국의 미래를 예측하여 서술하고 있다. 영어 공용화가 실시되면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가상으로 이야기하여 좀 더 사실적인 느낌을 준다.☆ 본론세계는 빠르게 변하고 있으며 불꽃 튀는 무한 국가경쟁과 개인경쟁사회에서 정보의 바다라는 인터넷의 80% 이상의 자료들이 모두 영어로 구성되어 영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남들보다 한발 먼저 앞설 수가 없다. 경쟁력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영어를 잘 알면 국제적 정치, 경제, 과학, 문화 등 여러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는 것이다. 영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세계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를 할 수 있으며 국가 뿐 아니라 개인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무기인 것이다.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업들은 저마다 영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직원 채용에도 영어의 비중을 높이고, 회화뿐만 아니라 토익, 토플 등 다양한 능력을 요구하고 있다. 무한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영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지 오래다. 이런 영어의 중요성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모두 느끼는 부분일 것이다.국제화와 세계화를 주장하는 근거는 다양하지만, 당시 가장 우선하던 것은 무엇보다도 경제논리였다. 경제가 발전해야 나라가 부강해지니 영어는 곧 절대적으로 필요한 수단이라는 주장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우리사회는 ‘영어=돈’이라는 이야기가 나돌 정도로 영어교육의 열기는 굉장하다. 당연히 영어권 국가에서는 영어교육 열기가 높을 수밖에 없었다.요즘 젊은 신세대 부모들은 자녀의 장래를 생각해서 미국 시민권을 주기 위해서 해외 원정 출산을 하러 출국을 하기도 하고, 자녀를 한국에서 낳더라도 어릴 때부터 조기 유학을 보내어 영어를 습득케 하고 있다. 자녀와 부인을 모두 해외로 보내고 학비마련을 위해 한국에 혼자 남아 일을 하며 생활을 하는 아버지들이 많이 나타나서 ‘기러기 아빠’라는 신조어까지 생기게 될 정도니 그 열기를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이처럼 취학 전이나 저학년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학생들은 입시와 좁아진 취업의 문턱을 통과하기 위해서 문법이다, 토익, 토플이다 뭐다하여 학원 등 사교육에 열을 올리고 있는 실정이다. 영어는 곧 돈이며, 취업의 열쇠이고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보이지 않는 공식이 성립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영어 교재나 사설 교육원 등이 전국에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였다. 영어의 공교육시기를 중학교에서 더욱 앞당겨 초등학교서부터 실시하는 등 정부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이다.우리나라의 영어교육 시장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국민 개개인마다 영어에 들이는 사교육비만 해도 엄청난 비용이다.얼마 전에는 자녀의 영어 발음을 좋게 하기 위해 혀를 빼 늘리는 수술을 시킨 부모가 뉴스를 타고 보도된 적이 있다. 이처럼 우리 사회의 영어교육 열기는 엄청나다고 말할 수 있다.사회적으로 영어에 대한 열기가 높아져 있는 상황에서 발표된 소설가 복거일의 저서와 논문은 사회적으로 큰 논란을 일으켰다. 그의 저서와 논문은 우리 사회에 영어 공용화 논란에 불붙였다. 그는 영어가 이미 국제어로써 절대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이상 이를 부정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것이며, 우리 민족도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영어로 인해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낭비되는데 비하여 그에 대한 효과는 적고 실제로 투자에 비해 거두는 효과는 극히 적기 때문에 경제원리에 따라 공용화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영어 공용화는 모국어를 버리고 영어를 국어로 채택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선택하게 되는 것으로 언어제국주의와는 무관하다고 밝히면서 영어는 지구촌 시대에 알맞은 표준안이라고 주장하였다.이러한 그의 주장이 발표되자마자 사회 각계각층에서 여러 의견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세계화와 국제화라는 시대적 대세를 따라야만 국가가 발전하고, 이를 위해서는 영어 공용화가 필요하다는 주장과 이에 반해 민족의 정신인 우리말과 글을 사수해야 된다는 입장이 팽팽히 맞서 뜨거운 논쟁이 전개되었다.양측의 팽팽한 논쟁은 영어 공용화 자체보다는 한국의 민족주의에 대한 성찰과 반성으로 이어지는 또 다른 이념논쟁으로 이어지게 되었다.영어 공용화의 길고 길었던 논란이 끝나고 드디어 영어 공용화가 시작된다. 공용어라는 말은 두 언어를 공식어로 채택하겠다는 말로써 이는 곧 모든 생활 속에서 두 언어를 동등한 자격으로 대우하겠다는 것을 뜻한다. 두 언어를 동시에 해야 하므로 시간은 물론이고 비용으로도 상당한 낭비이다. 예를 들어 대통령이 연설을 하면서 한번은 영어로 말하고, 다시 한국어로 말하는 식으로 한 문장을 두 언어로 두 번 반복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리하여 사회적으로 혼란이 나타나고 국가에서는 영어학교와 한국어학교를 분리하여 경제적 계층간의 분화가 나타난다. 또한 공식 화폐를 달러를 사용하기도 하고, 영어의 공식적 사용으로 인해 우리말은 점점 밀려나고, 일부 단체에 의해 반대시위가 여전히 일어나기도 한다.영어 공용화 30년 후는 영어 공용화로 인한 혼란이 나타나는 시기이다. 기성세대와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 신세대간의 가치관과 사고의 갈등이 나타난다. 특히, 70대 이상의 노인세대는 전통문화에 대한 향수가 나타나고 언어와 문화, 가치관의 차이로 전통 문화를 발전, 계승시켜야 하지만 어려움이 나타나 민족문화 보존이 위태로워지고 민족 고유의 모습과 정서를 잃어버리게 된다.경제적 차이로 인한 위화감이 조성되고 세대간의 가치와 문화, 정서의 차이로 단절이 나타나며 노인세대의 향수와 공허함이 증가하고 보다 나은 고급영어, 고급문화를 받아들이기 위해 사교육비가 증가된다.영어 공용화 60년 후는 찬반 논란과 감정적 저항감, 이중의 언어생활로 인한 사회적 혼란이 해결된 시기이다. 영어는 곧 국어라는 인식이 자리를 잡는 시기이다. 표준영어 제정의 공론이 나타나고, 영어의 구사만이 아닌 사용하는 영어의 질적 차이에서 오는 이질감과 경제적 차이가 나타난다. 또한, 새로운 경제대국인 중국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중국어에 대한 배움의 열기도 높아진다.영어 공용화이후 1세기가 지난 시기로 지나친 ‘미국화’에 대한 반성과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세계에 적응하는 방법론이 대두된다. 그 대안으로 중국이 떠오르고, 중국어 교육열기가 크게 나타나면서 중국어 공용화 여론이 크게 일어난다.영어 공용화 이후 500년, 영어가 국어이며 서구적 생활과 사고방식이 전통문화인줄만 알았던 먼 미래의 후손들이 우리가 보존하지 못한 우리의 말과 민족문화에 대한 새로운 발견과 연구를 하는 시기이다.사라져가는 한국어에 대한 안타까움을 가진 한국어 학자들에 의해 간명화된 한국어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며, 우수한 문화유산에 대한 경악과 그것을 물려받지 못한데 대한 안타까움이 나타난다. 고유의 한글과 역사를 알고자 하는 후손들의 역사바로알기 열풍, 한국어를 습득하고 알아가는 신세대들의 등장, 우수한 한글을 연구하여 경제 및 과학 분야에 적용시켜 발전하게 된다.☆ 결론영어 공용화를 시행함으로 인해 분명히 좋아지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공용화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명분상으로 ‘공용화’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현실적으로 두 언어를 동시에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영어로 집중될 것은 뻔한 일이다. 반세기가 넘도록 영토가 나뉘어져 있어 언어소통에 어려움이 있는데 영어를 공용화함으로 인해서 북과의 이질감은 더욱 커져 통일은 점점 어려워 질 것이다. 또한, 영어뿐만 아니라 신세대들만의 은어, 비속어, 사이버 채팅용어 등 한글의 파괴는 계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세계화만을 앞세워 공용화를 내세우는 것은 한국어 자체에 대한 위기와 민족의 주체성 상실로도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이라고도 생각한다.본론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영어의 중요성은 따로 이야기하지 않아도 누구나 다 잘 아는 부분이며 세계화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공용화라는 명분아래 민족의 문화가 주체성을 상실하고 한국어가 박물관 언어가 된다면 그것은 고려해 봐야할 것이다. 언어라는 것은 사람들에 의해 사용되지 않을 때 이미 언어로써의 기능을 상실한 것이기 때문이다.세계화를 위해, 국제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우리 국민들의 영어실력을 향상시켜야 하고, 이를 위해 공용화가 필요하다는 말을 하기 이전에 우리나라의 영어교육 정책부터 한번 살펴봐야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배우는 영어교육을 제외하더라도 학교에서 영어를 배운지가 10년이 넘었어도 외국인만 만나면 벙어리가 되는 한국인이 부지기수이다. 문법, 입시, 암기위주의 잘못된 언어학습의 결과일 수밖에 없다. 한국인이 세계에서 영어 문법을 가장 잘 안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니 말은 다 한 것이다. 언어란 모름지기 생활에서 자연스레 습득하면서 배워야 하거늘 어렸을 때부터 영어에 압박을 받고, 두려움을 가지게 되어 커가면서도 그 마음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다. 국민들 누구나 어렵지 않게 영어를 습득하고 구사할 수 있으려면 보다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한 것이다.
미국 공공정책의 역사를 3개의 정책레짐 시기로 구분- 정책레짐의 특징- 공공정책의 주요 목표 및 수단- 주요 추진 세력 및 반대 세력미국 공공정책의 역사는 크게 첫째, 1865년부터 1930년대 자본주의 확립시기와 둘째, 1930년부터 1980년까지에는 적극적으로 정부의 역할이 확대되었던 시기가 있다. 이 시기는 루즈벨티즘(Rooseveltism), New Deal시기, 적극적 정부시기라고 불리기도 한다. 마지막 시기로는 1980년 이후로 새로운 형태의 보수화가 일어났던 레이거니즘(Reaganism)시기가 있다.첫째, 자본주의 확립시기에서는 자본주의를 확립하기 위한 최소한 정부 역할의 기본을 안정된 통화공급으로 보았다. 그리하여 이자율 조정을 통한 안정된 통화공급을 목표로 하였다. 안정된 통화공급이라는 목표를 위해 안정된 가격, 최대 고용, 지속적 경제성장을 진작시키고자 하였다. 위 세가지를 수행하기 위해서 FRB(연방준비기금)에서는 자본준비금, 할인율 또는 재할인율의 조정, 공개시장 정책, 연방기금 금리 마지막으로 현금거래 신고제라는 정책을 활용하였다.FRB는 은행에게 일정한 돈을 떼어 예치하라고 요구하게 되는데, 이때 예금주 보호차원에서 비율을 조정함으로써 시중에 있는 돈의 수급을 조절하게끔 한다. 이것이 바로 자본준비금이다. 또한 FRB는 만기이전의 자금을 갖다 주고 수수료를 제외하고 현금화하거나 중앙은행에 할인된 어음을 다시 팔기도 하게 되는데, 이때 은행의 할인율, 재할인을 조정함으로써 자금이 원활히 돌게끔 한다. 세 번째, 공개시장 정책은 정부가 지급보증하는 국채를 발행하게 되는데, 이때 이자율을 조정하여 자금이 원활하게 한다. 또한, 시중은행이 자본준비금을 채울 수 없을 때, 타은행이나 FRB에서 빌려서 채우게끔 한다. 이때 FRB와 시중은행간 혹은 시중은행간 이자율에 따라 시중 돈이 원활하게 되거나 그렇지 않게 된다. 마지막, 현금거래 신고제는 통화가 움직이는 흐름을 감시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직접적으로 통화 수급을 결정하지는 않으나 이 역시 마찬가지로 시중 현금을 원활히 하는데 역할을 한다.두 번째, 적극적 정부 혹은 뉴딜시기에서는 기업을 위한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최소한의 간섭만을 하였던 이전의 시기와는 정반대되는 특징을 지닌다. 이 시기에서 케인즈가 비제한적/비통제적 자본주의적 결함을 정부가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한 케인즈주의 경제학이 지배적이다. 케인즈주의 경제학은 demand-side(수요측면의 경제학)을 강조하는 것으로, 일반대중(가계)가 구매력을 갖도록하기 위해서 수요가 항상 유지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첫째, 정부에서는 세입, 세출을 조절함으로써 대중이 구매력을 갖고 수요 창출을 하도록 돕는다. 즉, 총수요를 높이기 위해 재정정책이 필요하다고 본다. 둘째, 전문적 지식과 문제해결능력을 가진 능력있는 관료집단의 등장하여 대규모 정책집행을 한다. 마지막으로 대규모 노동조합이 조직되면서 사회 전체 분위기가 liberal으로 흐르고 있다.사회 전체 분위기가 liberal이었던 시기에 반대 세력이 존재하였다. 보수주의적인 아이디어가 등장하고, '자유주의자'에게 극단적인 'Red Phobia'의 이미지를 부여함으로써 반대한 'McCarthyism'이 있다. 또한, 새로 들어온 이민자들에게 배타적 정서를 표출한 'Navitism'이 있다. 마지막으로 민주주의자이긴 하지만 보수주의적인 노예들이 '주정부의 권리가 강해져야 된다고 보는 보수주의적인 인식을 가진 'southern exceptionalism'이 있다.케인즈 경제주의에서는 재정정책과 기존의 통화를 안정시키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세금정책과 재정 지출, 균형적 예산정책을 실시하는 재정 정책을 펼쳤다. 이러한 재정 정책의 목표로는 크게 세가지가 있다. 첫째는, 총 수요의 진작 및 유지 그리고 경제 활동의 수준을 높이는 것이다. 둘째는, 소득의 분배가 있다. medicare/medicaid나 식권발행, 부자들을 위한 누진세, 가난한 자들을 위한 감세정책 등이 여기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자원 분배의 방식의 변화이다. 시장이라는 곳은 경제적 효율에 따라 이윤이 높은 곳에 자원이 몰릴 수밖에 없기 때문에 골고루 분배되도록 패턴을 변화시켜주는 것이다.이러한 케인즈주의 경제에서도 약점이 세가지 있다. 첫째, 'stagflation'으로 경제성장이 없는 물가상승이 그것이다. 물가상승과 경제성장과 실업률 감소를 나타내는 Phillips Curve의 실패와 스태그플레이션의 원인이 케인즈주의 경제학이라는 것이다. 둘째, 케인즈주의 경제에서는 공급측면의 충분한 고려가 없어서 기업의 경제활동에 좋은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마지막으로 정부 개입에는 간혹 경제논리 뿐만 아니라 정치 논리에 의해서도 작용할 수도 있다는 것이 그 단점이라 할 수 있다. 이 정책 약점의 해결책으로는 정부 재정지출의 축소, 소득세, 불로 소득세의 감면, 경제에 대한 정부규제 축소, 물가상승 잡기위해 통과 공급을 조절하는 것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