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장과정“포기하지 않는 정신”저는 성실하신 부모님 아래 누나와 여동생 사이에서 자랐습니다. 자식 셋을 키우시느라 고생하신 아버지께서는 몇 번의 크나큰 위기가 찾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저희 가족을 위해 항상 밝게 웃으시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셨습니다. 저는 그런 아버지로부터 책임감과 포기하지 않는 정신을 배웠습니다. 더불어, 가정의 금전적인 위기가 있었기 때문에 저는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였고 그 과정에서 돈과 학업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였습니다. 아버지 덕분에 저는 많은 역경 속에서도 또다시 도전할 줄 아는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누나와 여동생 사이에서 자라서 자연스레 양보와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것, 그것이 제가 사람을 대할 때 가장 우선순위로 여기는 것입니다. 이러한 저의 성장과정은 어딜 가든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어떠한 역경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정신으로 이겨낼 수 있는 인재가 될 것입니다.2. 성격의 장단점“조화로운 사람”저의 장점은 상대방의 말을 귀담아들을 줄 아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릴 때부터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하였던 저는 학교생활을 하면서 주변 친구들의 고민 상담을 많이 해주었습니다. 친구들은 저에게 편하게 얘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아했습니다. 저는 항상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이해하고 얘기를 들어주며 최선의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성격이다 보니 저는 친구들과 크게 싸웠던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 사람들과의 관계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의 단점은 지나치게 생각이 많고 꼼꼼하다는 것입니다. 이는 때로는 우유부단하게 비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연구직에 있어서 이러한 성격은 때로는 장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점은 일처리를 함에 있어 신중하되 시간 분배를 잘하여 일처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하도록 노력하여 보완하겠습니다.3. 지원동기“망설임이 없었던 지원”대학시절 전공과목 중 하나인 위생곤충학을 들은 게 방제에 관해 관심이 처음 생겼었습니다. 보건과 곤충이 무슨 관련이 있을 거라고 당시에는 크게 생각을 못했으나 수업을 들으면서 다양한 곤충들이 심미적으로 불쾌함을 줄 뿐만 아니라 심각한 법정감염병을 초래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공부한 덕택에 위생곤충학은 A+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그 해 말에 위생사 자격증도 취득하였습니다. 그때 이후로 저는 곤충 방제 관련 직종을 알아보다가 문득 우리 생활에 가까이에 있는 세스코가 떠올랐습니다. 저의 꿈은 제 전공인 공중보건의 뜻을 펼치면서 보건위생 전문인이 되는 것입니다. 세스코의 입사 동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본인은 세스코의 인재상에 적합한 인재이며, 본인의 꿈의 실현과 인생 성공을 위한 큰 발판이 될 수 있는 든든한 직장이라 확신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세스코 연구직 면접 질문(약15분간 진행, 면접관 두 분과 2:1로 진행합니다)채용공고안내* 담당업무- 방제 연구활동- 업무 표준화 기획 및 운영 시스템 구축- 서비스 품질관리 업무* 자격요건 및 우대조건- 대졸학사 이상- 생명과학, 생물학, 곤충학, 유전공학, 생화학 등생물학 관련 학과 전공자 우대- 위생사, 품질관리기사 우대- 서비스 기업의 표준화 업무 및 품질관리 업무 경험자 우대* 근무지- 서울 본사 (강동구 상일동 위치)질문1.서울에 연고지가 있는가?2.왜 서울에 살고 싶은가?3.서울 살고 싶어서 지원을 하신건 아닌가요?4.주량은 얼마나 되는가?5.흡연을 하는가?6.전공에 대해서 소개해보라7.전공이 적성에 맞다고 생각하는가?8.본인 전공은 주로 어떤쪽으로 취업을 하는가?9.세스코에 지원한 이유?(지원동기)10.세스코를 이용해 본 적이 있는가?11.본인의 장점이 무엇인가?12.업무적인 스킬은 무엇을 가지고 있나?13.LAB실에 있었던 적은 없는가?14.본인 자랑을 해보세요(재차강조-_-;)15.가장 관심있는 것은 무엇인가? 관심이 있다면 많이 아시겠네요?16.보통 사람들이 모르는 보건위생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를 한 번 해보세요. 혹은 보건위생에 관한 상식 중 일반적인 상식인데 보통 사람들이 잘 모르는 상식을 말해보라.17.전공에 대한 관련 상식 알려주고 싶은게 있는가?18.입사하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19.모집요강에서 어떤 사람을 채용한다고 했는지 내용을 알고 있는가?20.서비스 품질관리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는가?21.본인이 창의력이 있다고 생각하는가?21-1.창의력을 발휘한 경험을 말해보라.
Fish Bone Diagram (어골도,물고기뼈, C&E Diagram,특성요인도)vFish Bone Diagram (어골도,물고기뼈, C&E Diagram,특성요인도)의 개요§피시본(Fish Bone ,어골도,물고기 뼈)이라고 가장 많이 불린다.§발명자인Kaoru Ishikawa의 이름을 붙여 이시카와 다이어그램이라고도 한다. (일본교수)§C&E (Cause &Effect) Diagram의요인과 특성을 중요하게 여겨, “특성요인도”라고도 한다vFish Bone Diagram주요 내용§어떤 문제의 원인을 찾거나 인과 관계를 확인하거나,전체 집합의 부분 집합을 찾는데 유용한 도구§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생선뼈의머리 부분에 기록하고,그 문제의 직접적인 원인을큰뼈에배치하고,간접 원인을 잔뼈에 배치한다.§문제(효과)의 원인으로 장비(Equipment),과정(Process),사람(People),재료(Materials),환경(Environment),운영(Management)등6가지의1차 원인을 제시하고 있다.네이버 오픈백과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11&dirId=110501&docId=1447147&qb=Y2F1c2UtZWZmZWN0IGRpYWdyYW0=&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ScWLhsoRR2ZssuCK62ossssssvK-510134&sid=VHtMTwoUU1IAACqdPb4HRD 용어사전원인결과 다이어그램[ 原因結果-, Cause-Effect Diagram ]문제를 세분화 해가면서 문제의 원인과 대안을 찾을 수 있는 기법으로 기법의 구조가 생선의 머리와 뼈처럼 보이기 때문에 어골도(Fish Bone Diagram)로 알려져 있으며, 품질관리 분야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이 기법을 사용할 때 여러 부서의 팀원들이 참여한 브레인스토밍 방법을 이용하면 문제의 인과관계와 원인을 쉽게 분석할 수 있다. 이 기법은 여러 부서가 관련한 복잡한 문제와 전략적 문제의 원인과 해결방안을 찾는 데 유용하다. 원인결과 다이어그램을 적용하는 단계는 다음과 같다.① 의사결정자의 문제, 시간, 장소를 큰 종이의 왼쪽에 문제를 쓰고, 큰 수평선을 긋는다. 이 선이 생선의 척추(backbone)처럼 문제의 중심이 된다.② 각 요소에 대해서 생선의 뼈처럼 하나씩 그려가면서 문제와 관련한 중요한 요소(factor)를 찾아내고, 이름(label)을 붙인다. 각 요소는 문제에 관련한 사람, 시스템, 장비, 원자재, 외부환경요인들이 될 수 있다.③ 각 요소들의 선에 작은 선을 붙여 가면서 각 요소에 관련된 원인들을 찾아내고, 원인들을 연결시켜간다. 만약에 원인이 크다면 작은 선을 그려서 작은 원인들을 찾아가면 된다.④ 이처럼 문제와 관련한 요소 및 원인을 찾아서 그림을 그리면서 문제의 원인을 찾아내고, 추가조사가 필요한 부분을 찾아낸다.[네이버 지식백과] 원인결과 다이어그램 [原因結果-, Cause-Effect Diagram] (HRD 용어사전, 2010.9.6., (주)중앙경제)Fishbone 다이어그램은 다른말로 어골도, 특성요인도, C&E Diagram 등으로 불립니다.?1. 개요?특성요인도란 일의 결과(특성)와 그것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요인)을 계통적으로 정리한 그림이다.즉, 특성에 대하여 어떤 요인이 어떤 관계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명확히 하여 원인규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법이다.특성이란 길이·속도·불량률 등 제품의 품질을 표시하는 품질특성이란 말을 줄인 것이다.또한 제품 및 서비스의 성능이나 기능 또는 일의 결과를 나타낸 것이라고 할 수 있다.특성이라고 하면 어렵게 들리지만 어떤일의 결과로 나오는 것으로서 현장에서 문제가 되는 것을 말한다.요인이란 원인 중에서 영향이 큰 것을 말한다.제품이나 서비스의 품질을 나타내는 특성은 수많은 원인에 의해서 변하고 그 원인은 무수히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5M 1E)?그 원인 중 특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되는 것을 요인으로 하여 특성요인도에 기입한다.?2. 예시아래의 예는? “자동차 통제능력 상실” 에 대한 간단한 C-E Diagram 이다.?통제능력 상실에 기여하는 주요 요인으로써? 펑크 난 타이어, 미끄러운 도로,? 기계적 결함과? 운전자의 실수 등이 있을 수 있다.???이 주요 요인들은 또한 다양한 원인 때문에 발생할 수 있다. 타이어 펑크는 나사, 돌, 유리 혹은 타이어 자체의 결함으로 인한 것 일 수 있다.? 상관관계는 필요하다면 더 깊게 추적할 수 있다.?통제 능력은 또한 기계적 결함으로 발생할 수 있다.?이 기계적 결함은 오일의 손실 또는 낡은 패드로 인해 발생될 수 있다.?이 C-E Diagram에 추가적으로 다른 요인들을 덧붙일 수 있다.
독성학및실험과제: 임상시험 1상 2상 3상 4상신약이나 식품, 의료기기, 새로운 시술법 등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증명할 목적으로 사람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시험 또는 연구를 임상시험(Clinical Trial, Clinical Study)이라 한다. 예를 들어 의약품 임상시험의 경우 해당 약물의 약동(藥動), 약력(藥力), 약리(藥理), 임상(臨床) 효과를 확인하고 이상반응을 조사하기 위해 실시된다.의약품 임상시험의 단계는 총4상(相, Phase)으로 이루어지는데, 제I상(임상 1단계)에서는 대부분 소수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약물의 체내 흡수, 분포, 대사, 배설 등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면서 안전성을 평가한다. 제II상(임상 2단계)에서는 적정용량의 범위(최적의 투여량 등)와 용법을 평가한다. 제III상(임상 3단계)에서는 대부분 수백 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최종적으로 검증한다. 제IV상(임상 4단계)에서는 약물 시판 후 부작용을 추적하여 안전성을 재고하고, 추가적 연구를 시행한다.임상시험의 단계는 전임상 연구를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1상, 2상, 3상 및 4상으로 구별되며, 순서에 따라 진행된다. 임상시험의 각 단계는 연구의 초점 및 방법론에 따라 구분되지만, 최근 1상 및 2상, 2상 및 3상이 결합된 임상시험도 수행되고 있다. 미국 NIH에서 FDA 등과 협력하여 개발한 사이트인 clinialtrial.gov에 정의된 바에 따라 각 단계는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1상시험: initial studies to determine the metabolism and pharmacologic actions of drugs in humans, the side effects associated with increasing doses, and to gain early evidence of effectiveness; may include healthy participants and/or patients.초기 연구는 신진 대사와 인간의 약물의 약리학 적 조치를 결정하기 위해, 증가 용량과 관련된 부작용 및 효과의 초기 증거를 확보하는 단계; 건강한 참가자 및 환자를 포함 할 수있다.2상시험: Controlled clinical studies conducted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drug for a particular indication or indications in patients with the disease or condition under study and to determine the common short-term side effects and risks.제어 된 임상 연구는 질환 또는 상태 연구중인 공통 단기 부작용 및 위험을 확인하는 환자의 특정 표시 또는 표시를 위해 약물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실시 한다.3상시험: Expanded controlled and uncontrolled trials after preliminary evidence suggesting effectiveness of the drug has been obtained, and are intended to gather additional information to evaluate the overall benefit-risk relationship of the drug and provide and adequate basis for physician labeling.약물의 효과를 미리 예비적인 증거를 모은 후 확장 제어 및 제어되지 않은 시험이 수득되고 나서, 약물의 전체적인 이득 위험 관계를 평가하고 제공하는 부가 정보와 의사 라벨링의 충분한 근거를 수집하기 위한 것이다.4상시험: post-marketing studies to delineate additional information including the drug's risk, benefits, and optimal use.
제목 :『영미 단편소설 선집』를 읽고 ......‘영미 단편소설 선집’은 여태까지 5권의 책 중에서 그나마 가장 흥미로웠던 책이다. 다소 번역 때문에 이해하기가 번거로웠던 점만 빼면 말이다. 내가 또 발표준비를 했던 책이기도 하다. 그 7가지의 목차중에서 내가 독후감으로 쓰려는 것은 O. Henry의 ‘20년 후’라는 소설이다. 일단은 아무리 단편소설이라지만 매우 짧아서 놀랐다. 하지만 그 속에서 다루는 주제는 다른 소설 못지 않다고 생각한다. 줄거리를 살펴보면 뉴욕의 밤거리를 순찰하던 경찰은 어느 철물점 앞에 서 있는 한 남자(밥)를 보고 발걸음을 멈춘다. 남자는 별일 아니라면서 돈을 벌기 위해 서부로 가면서 친구(지미 웰즈)와 헤어지게 되었고, 서로 연락이 끊기더라도 이 곳에서 만나기로 약속했었다는 이야기를 나눈다. 경찰이 다녀간 후, 남자의 이름을 부르며 다가오는 키 큰 사나이가 있었고 남자는 그를 친구로 생각한다. 그러나 남자는 그 사람이 친구가 아님을 발견하고 놀란다. 키 큰 사나이는 그에게 친구의 편지를 전해 주는데, 편지에는 아까 다녀간 경찰이 바로 친구였으며, 지명 수배를 받는 범죄자가 된 친구를 차마 체포할 수 없어 다른 경찰을 보낸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이 작품의 주제는 ‘친구와의 우정과 융통성’이다. 나는 이 소설을 읽으면서 내가 밥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아마 나 같은 경우는 그 친구가 범죄자였더라도 눈감아 줬을 것 같다. 우리나라와 미국의 친구라는 개념에는 다소 차이가 있다. 이 소설속의 두 사람도 밥은 18세이고 지미는 20세로 2살이나 차이가 나지만 친구라고 말한다. 미국에서는 친구는 나이와 상관없이 편안하게 친구로 지낼 수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친구라하면 나이가 똑같은 사람만이 친구가 가능하지만 나이차이가 있는데 친구로 여기면 기분 나빠하고 버릇없는 사람으로 여긴다. 그것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는 정을 중요시해서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고 잘못이나 죄를 눈감아 주는 경우가 많다. 또 가족, 친척부터 시작해서 친구나 같은 학교, 같은 지역 출신등으로 자신과 관련있는 경우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잘해주고 호감있게 대한다. 내가 아니라도 이 소설의 주인공이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내 생각과 비슷하게 행동했을 것이다. 이게 우리나라에서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는 점이긴 하지만 말이다. 책의 그 당시에는 한창 발전 해가는 미국사회에 있어서는 민주주의를 위해서 법을 최고의 가치에 두고 있다는 것 같다. 또한 폴리스라인을 넘었다고 미국의 국회의원을 곧바로 수갑을 채우는 것등을 비롯해서 우리나라와는 대조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소설속에서 경관(지미)은 자신의 친구가 수배자임을 알아보고 원칙과 융통성 앞에서 갈등했을 것이다. 친구를 체포하자니 20년 전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찾아온 친구를 배신하는 셈이 되고, 체포를 하지 않자니 자신의 직무를 이행하지 않는 셈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관은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약속시간을 지켜 오래된 약속도 지키고 동료로 하여금 그를 체포하게 하여, 자신의 직무도 충실히 이행한다. 주인공은 원칙도 지키되, 융통성있게 잘 행동한 것 같다. 이 소설과 비슷한 우리나라의 소설 중 황순원의 ‘학’이라는 소설이 있다. 이 소설은 사상과 이념을 초월한 순수한 우정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20년 후’라는 소설을 통해서 ‘진정한 우정은 무엇일까’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또, 여기서 ‘진정한 친구란 과연 무엇인가’란 생각이 들며 내 주변에 진정한 친구는 몇이나 될까 싶기도 하다. 요즘 사람들은 대부분 너무 이기적이어서 ‘친구’라는 것에 가치를 두지 않는 사람도 있다. 소위 말하는 막장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봐도 그러하다. 드라마속의 모 그룹의 사모님으로 나오는 부인은 친구따위는 필요없다고 말한다. 그래도 다행이다 싶은 것은 어느 드라마를 봐도 주인공 주변에는 항상 친한 친구들이 있다. 그들은 아마 진정한 친구처럼 보인다. 그건 어쩌면 드라마에서나 가능한 일 일지도 모른다. 나는 항상 드라마를 보면 주인공 곁에서 기쁠때나 슬플때나 힘들 때 언제든지 부르면 달려와줄 수 있는 친구들이 부럽다고 생각했다. 그렇다고 해서 내게 그런 친구들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런친구를 얻는 다는 것은 정말 힘든일이다. 삭막한 요즘 세상에는 더욱이 그러하다. 일단, 진정한 친구를 얻으려면 자기가 먼저 진정한 친구가 되어야한다. 물론 사람은 이기적이기 때문에 자기가 잘 해준만큼 되받지 않으면 섭섭해하고 실망한다. 누군가에게 잘해줄 때는 후에 무언가를 기대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언젠가는 좋은 대접을 받은 그 친구도 정말 진정한 친구라면 잘해주기 마련이다. 설령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라해도 언젠가는 진정한 친구의 필요성을 느낄 것이다. 너무 깊이있게 들어와 버린건지도 모르겠다. 또, 진정한 친구라면 친구의 잘못에 대해 확실하게 말해주고 충고해줄 것이다. 괜히 관계가 나빠져버릴까 걱정하여 대충 넘어가는 것은 이미 진정한 친구가 아닌 것이다. 누가 그렇게 충고해주겠는가? ‘20년 후’에서 밥은 괜히 친구를 만나러 와서 경찰에게 붙잡히게 되버린 것일수도 있지만 나중을 생각하면 다행인 일이다. 소설 속에서 밥이 무슨 죄를 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석방되어 자유롭고 올바르게 살면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는 항상 경찰의 두려움을 느낄것이고 계속해서 범죄를 저질러 악순환이 되는 것이다. 뭐 언젠가는 잡히겠지만 말이다. 아까전에 나같은 경우라면 죄를 눈감아줄거 같다라고 했는데 그건 친구에 대한 도리가 아닌 것 같다. 아무리 생각해도 사람과 사람사이는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