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계획서(한국의 대리운전 서비스 태국 방콕에 진출)목 차1. 회사개요1-1. 회사현황1-2. 경영이념1-3. 조직구성1-4. 인적자원관리2. 산업분석2-1. 시장현황2-2. 고객분석2-3. 경쟁업체 분석3. 제품 및 서비스3-1. 제품 및 서비스 개요3-2. 제품과 서비스의 구성내용3-3. 제품과 서비스 사업화4. 마케팅 계획4-1. SWOT 분석4-2. STP 분석4-3. 4P 전략5. 재무계획5-1. 수익모델5-2. 소요자금 및 조달계획5-3. 추정 손익계산서5-4. 예상 손익 분기점1. 회사개요1-1. 회사현황상 호 명디텝(dithep)대 표 자김철환설립(예정)일자2016.10사 원 수6소재지태국 방콕사 업 장159 Rajadamri Road, Bangkok, 10330, Thailand업 종서비스업주 서 비 스운전대행서비스자 본 금1억 2000만원*상호명 디텝의 의미 : 태국말로 번역하면 새벽의 천사1-2. 경영이념- Trust 믿음과 신뢰직원 상호간의 신뢰와 정직을 바탕으로 불필요한 갈등을 해소하고 고객님께 불필요한 행동을 자제하여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와 함께 회사와 직원상호간의 화합과 신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Speedy 신속성과 정확성GPS 시스템으로 고객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여 신속하게 찾아가도록 한다.- Top 최고깨끗한 경쟁을 통하여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고 수입을 극대화하여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를 함으로써 동종업계 1위 기업이 되도록 한다.1-3. 조직구성CEO(김철환)경영지원/인사팀: 정현우영업관리팀 : 주한영, 현지인 오뜨마케팅/기획팀 : 김연희, 배한나재무관리팀 : 이지언1-4. 인적자원관리-급여대리운전 기사 일인당 한달 평균 급여를 한화 65만원(19,500바트)으로 정하였다. 이는 매일 아침 출근하여 저녁에 퇴근하는 태국 직장인들의 월 평균 급여가 30,000바트 인 점을 볼 때 보다 더 적은 시간에 비해 높은 보수로 적절한 월급이다.-시간고객들이 주로 대리운전을 이용하는 시간대가 20:00~02:00이므로 직원들의 X세대 3만5000바트, Y세대는 3만 바트로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저녁시간 이후 약 20:00~02:00에서 번화가에서 술을 마시는 20대 후반에서 40대의 직장인이 대리운전을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이 자신의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으며 음주를 가장 많이 할 것으로 예상되는 연령층이다. 방콕시내, 태국 중부의 번화가는 유동인구가 많고 유흥이나 술집이 밀집되어 이는 지역이므로 대리운전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진다. 특히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된 Y세대는 얼리어답터 성향을 보이며,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다. SCB(Siam Commercial Bank) EIC(Economic Intelligence Center)는 태국 세대별 소비자 성향 분석을 위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Y세대의 79%가 SNS를 통해서 이벤트, 홍보 뉴스 등을 접하고 있으며 69%는 웹사이트로 뉴스를 접하는 등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라인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사용이 활발하다는 결과를 얻었다. Y세대의 특징을 감안해 Y세대가 흔하게 접하는 라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2-3. 경쟁업체 분석U drink, I Drive는 태국의 최초이자 유일한 대리운전 업체이다. 요금은 거리로 측정되며 0-5km(500바트), 6-10km(550바트), 11-15km(600바트), 16-20km(650바트), 21-25km(700바트), 26-30km(800바트), 31-35km(900바트), 36-40km(1,200바트), 41-45km(1,500바트)이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로는 여성운전자, cctv를 탑재한 인이어를 통해 대리 운전자의 운전경로와 속도 체크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앱을 통해 고객의 위치를 전송받아 가까운 신속하게 고객에게 갈 수 있도록 하였고 현금을 휴대할 필요 없이 직불카드 또는 신용 카드로 지불하는 것이 가능하다. 목적지에 도착 후에 드라이버의 평가도 실시하고 있어 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고 고객에게. 버튼대리 앱과의 계약을 통해서 서비스를 이용하고 사용료를 지불하는 방식으로, 버튼대리의 방콕버전으로 앱 개발을 하여 고객과 대리기사를 연계할 수 있도록 사용할 계획이다.사람들이 '귀찮고 복잡하다'는 이유로 대리기사를 부르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해, 최대한 이용하기에 편리한 서비스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버튼대리의 강점은 크게 3가지다. 대리기사를 부르는 음주자의 위치를 정확하게 안내하는 '실내 GPS 기능'과 합리적인 대리운전 요금을 제시하는 '적정요금 기능'. 안전한 귀가를 위해 운전경로를 추적해 메일로 보내주는 기능이다.사람들이 '귀찮고 복잡하다'는 이유로 대리기사를 부르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해, 최대한 이용하기에 편리한 서비스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버튼대리의 강점은 크게 3가지다. 대리기사를 부르는 음주자의 위치를 정확하게 안내하는 '실내 GPS 기능'과 합리적인 대리운전 요금을 제시하는 '적정요금 기능'. 안전한 귀가를 위해 운전경로를 추적해 메일로 보내주는 기능이다.- 근거리자동배차GPS기반 시스템을 통해 가장 고객과 근접한 기사가 자동 배차된다. 고객 접수에서 기사배정, 운행, 목적지 도착까지 서비스 전반에 걸쳐 GPS를 기반으로 한 배차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고객과 가장 근접한 기사를 찾아 자동 배차되므로 고객이 기다리는 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다.3-3. 제품 및 서비스의 사업화 계획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자료수집(한국)앱 계약 및 개발시장조사 및 준비(태국)회사설립광고(구직, 홍보)영업개시장기적 계획-1년 후 계획태국에서는 음주운전에 대한 인식이 올바르게 잡혀있지 않다.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해도 사고가 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또 운전대를 잡는다는 것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태국정부에서 음주운전에 대한 인식을 고치려고 법규나 처벌을 강화하고 있으며, 우리 회사의 광고나 대리운전 이용을 통해서 음주운전에 대한 인식이 바뀔 것이다. 또한 대리운전을 이용하는 것에 대해 꺼려하지 않고 오히려 긍정적으로 보게 될 것이다.한다우리나라의 1577-1577 대리운전처럼 앞뒤가 비슷한 번호나 7777-5555처럼 숫자가 연속적으로 반복되는 번호를 사용하여 대리운전 이용객이 만취인 상태에서도 쉽게 번호를 생각해 낼 수 있도록 한다.② 태국에서 의미가 있고 중요한 숫자를 사용태국에서는 아라비아 숫자 9가 까오라고 발음 되는데 까오라는 뜻이 또 발전이라는 다른 뜻을 가지고 있어 태국에서 의미 있는 좋은 숫자로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9가 반복되는 전화번호를 사용할 예정 ex) 039-9999(2) 대리운전기사 실명제 도입과 5년이상 무사고인 우수한 운전기사 채용- 대리운전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이용 할 수 있도록 대리운전기사 실명제 도입을 통해 잠재적인 범죄 노출 가능성을 줄이고 10년 이상 무사고인 우수한 기사들을 채용함으로써 교통 사고율을 낮추고 또한 소비자들의 대리운전회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반응을 이끌 수 있다.(3)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이용- 우리나라에서 대리운전 어플 1위 업체인‘버튼대리’와의 제휴를 통해 태국 방콕에 맞는 플렛폼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빠르고 간편하게 대리운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4) 프리미엄회원 서비스와 레이디 멤버스 서비스 도입- 외제차량 및 고급차량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등급이 높은 운전기사를 배치하는 프리미엄회원 서비스와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여성 대리운전기사를 배치하는 레이디 멤버스 도입하여 경쟁사와 차별화 시킨다.❐ Price- 기본적으로 경쟁사보다 저가격을 책정해 가격 우위 전략을 사용태국 택시의 기본요금은 35바트(한화 1200원 정도) 이고 요금제에 따르면2km~10km 까지는 5.5바트/km 이고 10km 이상의 장거리 운행에서는6.5바트 ~10.5바트/km 까지 부과 되고 있다. 경쟁상의 경우 기본 요금이 500바트(한화 16500원) 로 택시 가격에 비해 14배 가량 상당히 비싼데, 우리업체는 택시 요금보다는 약 8배 비싸며(우리나라의 경우 대리운전 경쟁사가 많기 때문에 택시 요금의 약 3.5배) 경쟁사보다는 약 200에게 안부 문자를 보내고 있다. 이러한 안부 문자 서비스는 회사와 고객 간의 친밀감을 높여주며 관계를 돈독하게 만들어 준다. 우리 역시 고객들에게 문자 서비스를 1주일이나 2주일에 한 번씩 실시하도록 한다(4)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음료수 제공위 사진과 같은 태국에서 인기가 많은 그린티나 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헛개수 등의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음료수를 구비해 놓고 대리운전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5) 단골고객 관리대리운전을 이용했던 고객이 또 이용할 수 있도록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의 번호를 저장해 놓고 이들에게 요금 할인 혜택이나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한다.5. 재무계획5-1. 수익모델1. 요금0~5km의 기본 거리 요금은 300바트이고 거리에 따라 차등 요금을 부여한다. 고객들이 가장 많이 대리운전 서비스를 이용할 거리는 0~20km 이며 가격은 300~450바트가 될 것이라고 추정한다. 대략 한 건당 올릴 수 있는 매출은 430바트라 예상하고 이 금액 중 60%는 운전기사 임금으로 10%는 보험 30%는 회사 수익이라 생각하면 건당 129원의 수익이 난다. 대리운전 서비스는 방콕이 서울에 비해 6배나 큰 것을 생각하면 서울에 있는 대리운전 회사가 하루에 70~80건 정도 이용되니 우리 서비스는 평일엔 100건 정도 이용할 것으로 주말(금, 토요일 밤)에는 200건 정도 이용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이를 참조해 한 달에 총 3800건의 수요가 발생한다고 가정하면 한달 매출액을 산정할 수 있다.5-2. 소요자금 및 조달계획소요자금 및 조달계획(금액단위: 만원)구분과 목소요자금조달계획자기자금타인자금(융자)기타자금(창업공모)1사무실 임대료 (보증금)200500002사무실 임대료 (년)240240003인테리어200200004생활 거주비(년)480480005사무용품 및 소요물품200200006초기 홍보 비용4,0002,000007차량구입비(중고차3대)2,0002,000008앱 운영비용(년)500" ÷
공공성의 개념, 위기, 활성화 조건1. 서론‘공공성’ (publicness) 혹은 ‘공적’ (public) 이라는 용어는 행정(학)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하고 있다. 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게 되었을까? 매튜(Mathew)에 따르면, 첫째로, 그러한 현상이 발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공적’이라는 말 자체가 매우 추상적이고 모호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둘째로, ‘공적’이라는 말은 미국 문화 속에서 소중하게 간직해 오고 있는 개인주의와 정서적으로 양립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고, 다른 측면에서는 집단주의(collectivism)라는 ‘불그스레한 색조’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셋째로, ‘공적’이라는 말은 미국 사회의 다원주의적 실용주의(pluralistic pragmatism)와 양립하기 어려운 ‘획일성’과 ‘동의’라고 하는, 실제로 기대할 수 없는 낭만적 개념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공적’이라는 말이 ‘정치’(politics)나 ‘정부’(government)와 거의 동의어로 이해되고 있기 때문에 독립된 이념으로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매튜의 분석에 덧붙여, 행정학의 주도적 흐름 속에서 그 이유를 찾아볼 수 있다. 첫째로, 행정학의 발생 시점부터 1940년대까지는 정치적, 윤리적 논의가 거부감없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과학’에 대한 열망과 기대감이 학자공동체에 확대되면서 정치적, 윤리적 논의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축소된 것이 사실이다. 둘째로, ‘관리’(management)에 대한 관심이 ‘행정’(administration)이라는 말을 대체할 정도로 증대되었다. 다시 말해서 민간부문(private sector)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공공부문(public sector)의 과업수행능력의 ‘열등성’을 인식하게 하였으며, 심지어는 하나의 이데올로기로 각인시키는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공공성’이 없는 ‘행정’은 내용 없는 형식에 불과하다. 공공성은 개념 자체의 이미지가미하는 것이었다. ‘public’은 현대적 의미를 갖기까지는 가족과 가까운 친구들의 범위에서 동떨어진 사회생활의 영역을 의미하였으며, 지인과 낯선 사람이 함께 존재하는 이 공공의 영역은 상당히 다양한 사람들을 포괄하였다(Sennett, 1982: 35~40 참조). ‘public’의 의미는 ‘공동선’, ‘현저성’, ‘사생활 밖에서 이루어지는 것’, ‘많은 사람들과 관련된 것’ 등으로 요약될 수 있다.(2) 공공성의 사전적 의미이러한 역사적인 개념의 발달과 함께 현대적인 용법을 포함한 의미들의 종합적 이해는 사전적 개념을 통해 보다 분명해질 수 있다. Webster’s New Collegiate Dictionary(1981)에 의하면 형용사형 ‘public’은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갖는다.1. (1) 모든 사람 혹은 국가의 모든 영역의, 모든 사람 혹은 국가의 모든 영역에관련된, 혹은 모든 사람 혹은 국가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2) 정부의 혹은 국가의, 공동체 혹은 국가와 관련된, 혹은 공동체 혹은 국가에 봉사하는; 2.(1) 인류 일반의 혹은 인류 일반에 관련된, 보편적인 (2) 일반적인, 대중적인;3. 사적인 일과는 대립되는 것으로서 회사 혹은 공동체의 이익에 관련된; 4. 일반적인 혹은 국가적인 복지에 헌신하는; 5. 공동체의 모든 구성원들에 의해 서 접근 가능한 혹은 공유된; 6. (1) 일반적인 시야에 노출된 (2) 개방된, 잘 알 려진, 현저한 (3) 인지할 수 있는이상의 일반적 의미들을 행정학적 개념으로 재해석하면, 첫째로, 1번의 정의는 행위의 주체(agency)와 관련된 것이다. 즉, 국가 혹은 정부 및 공공기관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행위 일체를 공적인 것으로 규정하는 것이다. 공적인 것에 대한 이러한 규정은 법적이고 제도적인 성격을 갖는다. 국가 혹은 정부기관이나 기타 공공기관은 법제도적으로 규정되는 것이기 때문이다.둘째로, 2번의 정의에 따르면 ‘다수의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혹은 보편적으로 관련되는 경우’를 공적인 것으로 규정하는 것이다 good)와도 밀접한 관련을 갖는다. 공공재는 어느 누구도 그것의 소비로부터 배제될 수 없다는 의미의 비배제성과 다른 사람의 소비로 나의 소비가 방해를 받거나 소비의 효용이 감소되지 않는다는 의미의 비경합성을 특징으로 하는 것으로서 접근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것이다.여섯째로, 6번의 정의는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공공성은 ‘개방성’(openness)과 ‘공지성’(publicity), 그리고 ‘정보에 대한 접근 가능성’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이 경우는 국가 및 공공끼관의 행위에 관련된 것만은 아니다.2) 행정에서의 공공성공공성은 ‘정부’ 및 ‘정치’와 밀접한 관련을 갖는다. 행정학에서 공공성을 고민하게 하는 분야는 정부조직 혹은 공공조직과 사조직의 차이를 비교·연구하는 경우와 정책이론에서 정책을 형성하는 과정에 대한 논의가 대표적이라 하겠다.(1) 공공조직과 공공성레이니, 바코프, 레빈(Rainey, Backoff, & Levine, 1976)은 공공조직과 사조직의 차이에 대한 그간의 연구를 정리하였다. 사실상 그들이 정리한 내용은 일반교과서에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따라서 이들이 정리한 내용을 간략하게 살펴보기로 하겠다.이들은 공공조직의 특성을 환경적 요소, 조직-환경의 관계, 그리고 조직의 내부구조 및 과정 등 세 가지 차원에서 정리하고 있다. 첫째로, 환경적 요소의 경우를 보면, 공공조직에서는 상대적으로 시장의 논리가 적게 적용된다. 그에 반해서 법적, 공식적 제약요인(사법, 입법, 계층)들은 상대적으로 강하게 작용한다. 둘째로, 조직-환경의 관계를 보면, 공공조직은 강제적이며, 영향력의 범위가 상대적으로 넓고, 공공감시(public scrutiny)가 강하다. 또한 일반 국민들은 공무원들에 대해서 훨씬 높은 윤리적 기대수준을 갖는 경향이 있다. 셋째로, 조직의 내부구조와 과정의 측면에서 보면, 공공조직의 경우 목표, 평가 및 의사결정의 기준이 상대적으로 복잡하며 모호하고 다양하다. 이와 같이 공공조직과 사조직의 특징에 대한 비교연구분조건은 아니다. 즉, 공적 관계에 있다고 해서 그것이 공공성의 이념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다.3. 공공성의 위기이론적·실천적 차원에서 발견되고 있는 공공성의 위기를 해석하기 위해 먼저 공공역역(public realm)과 사적 영역(private realm) 간의 관계변화를 사회영역(social realm)의 등장이라는 근대적 현상으로 해명하고자 하였던 아렌트(Arendt)의 논의를 정치철학적 해석의 준거로 제시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러한 준거를 근거로 최근에 유행하는 관리 지향적 행정개혁론에서 나타나고 있는 공공성의 문제가 무엇인가를 밝혀 보고자 한다.1) 공공영역, 사적 영역, 사회영역의 역학아렌트(Arendt)의 ‘공공영역’의 성격과 변천에 관한 철학적 논의는 정치철학 분야뿐만 아니라 여타 학문 분야에서도 많은 자극과 영향을 미치고 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그녀의 공공영역에 관한 논의를 정리하여 ‘공공성의 위기’를 해석하기 위한 준거로서 제시하고자 한다.아렌트의 기념비적 저작인 《인간의 조건》(The Human Condition, 1958)은 기본적으로 공공영역에 관한 논의를 토대로 ‘근대성’(modernity)의 의미를 해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녀는 근대성을 공공영역의 쇠퇴와 사적 영역과는 다른 ‘사회영역’의 등장으로 특징짓는다. 사회영역의 등장은 인간조건의 변화를 의미한다. 그녀는 이러한 삶의 조건의 변화를 논증하기 위해 인간 자신의 생명력을 유지하기 위한 활동(vita activa)에 대한 유형적 논의를 출발점으로 삼는다. 그녀에 의하면 인간의 활동은 노동(labor), 작업(work), 행위(action) 등 의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 첫째로, 노동은 성장, 신진대사, 노쇠 등 인간 신체의 생물학적 과정에 부응하는 활동으로서 생명과정에 필요한 것들을 생산한다. 둘째로, 작업은 인간 존재의 비자연성에 부응하는 활동이다. 작업은 자연적 환경과는 다른 인공적 세계를 제공한다. 그 경계 안에서 개별적인 생활이 이루어지지찾고자 하는 ‘사회과학’(social science) 혹은 ‘행동과학’(behavioral science)이 일반화되었다. 역설적이게도 아렌트는 행동과학으로서 사회과학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사회현상을 해석하는 데 있어서 그 타당성이 매우 높다는 데서 찾고 있다. 즉, 행동과학의 적실성이 높으면 높을수록 사회의 순응주의는 더욱 강화된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근대의 특징은 시장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사회영역의 등장이며, 공공영역의 쇠퇴이다. 공공성의 이념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공공영역의 쇠퇴는 정치적으로 ‘실질적 민주주의’의 배제를 의미하는 것이며, 윤리적으로는 공익을 사익의 총합으로 보는 것이다(Smith, 최임환 역, 1958).2) 관리 지향적 공공부문 개혁논리: Osborne & Gaebler의 정부재창조론정부재창조, 신공공관리, 혹은 거버넌스 등과 같은 관리 지향적 행적 개혁논리는 왜 등장하게 되었는가? 한마디로 대답한다면 ‘정부가 하는 일이 너무 많고 무능하다’는 것이다. 시장의 원리가 지배하는 ‘사회영역에 의한 공공영역의 식민지화’(colonialization of public realm by social realm)는 근대 및 현대의 보편적 현상이다. 행정개혁의 일반적 논리는 그동안 너무 많은 일을 하였던 정부가 이제 노후되었다는 것이고, 이에 따라 공공부문 전반을 재창조하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오스본과 개블러(Osborne & Gaebler, 1992)의 《정부재창조: 기업가적 정신이 공공부문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가?》(Reinventing Government: How the Entrepreneurial Spirit is Transforming the Public Sector)는 최근 유행하는 관리 지향적 행정이론들의 교과서에 해당된다. 따라서 이들의 논의를 검토함으로써 행정개혁 논리의 일반적 성격을 밝혀낼 수 있을 것이다.오스본과 개블러의 문제의식은 공공부문이 민간부문에 비해 ‘효율성’(effectiveness)이 현미한다.
보다 나은 감천문화마을을 위해서목차 감천문화마을 탐방 및 실태조사 감천문화마을의 문제점 부산시와 국가에서 추진 중인 정책 해결방안 및 개선점 질의응답1. 감천문화마을 감천의 역사 감천문화마을로의 지정 감천문화마을의 현황1) 감천의 역사 1955 년에서 1960 년대 초 한국전쟁으로 인해 충청도를 비롯한 전국의 태극도 신도들이 부산 보수동 등에서 피난생활을 하던 중 감천 2 동으로 집단 이주하면서 생성된 마을 .1) 감천의 역사 1960 년대 감천동의 모습 비탈면에 판잣집 1 천여 가구를 지어서 거주2) 감천문화마을로의 지정 감천문화마을을 둘러보는 유인촌 전 문체부 장관 감천문화마을 입구3) 감천문화마을의 현황 ( 출처 : 연합뉴스 ) 2014 년 예상 방문객수 65 만명 2009 마을미술 프로젝트 2010 미로미로 ( 美路迷路 ) 골목길 프로젝트 2012 감천문화마을 마추픽추 골목길 프로젝트 200000 400000 600000 800000 2014 2013 2012 2011 2011 년 대비 2500% 증가3) 감천문화마을의 현황 2012 년 박근혜 대통령 방문 민관협력 우수사례 공모대회 대통령상 수상2. 탐방 및 실태조사 1) 감천문화마을 전경 2) 감천문화마을 축제 3) 체험소감1) 감천문화마을 전 경 직접 둘러본 감천문화마을의 전경2 ) 감천문화마을 축제 감천문화마을 골목 축제 감천문화마을 골목 축제 현장의 일상3) 체험소감3. 감천문화마을의 문제점 실질적 콘텐츠 부족 관광객들의 문화시민의식 부족 주민들의 박탈감1) 실질적 콘텐츠 부족 ( 출처 : 단비뉴스 )2) 관광객들의 문화시민의식 부족 소음 문제 벽화 낙서 및 쓰레기 투기 외부관광객 주차 문제3) 주민들의 박탈감 “ 문화마을해서 좋아진 게 뭐 있냐 ? 시끄럽기만 하지 .” “ 문화마을인지 지랄마을인지 해 놔가지고 …” “ 아침부터 와가지고 시끄럽게 떠들고 앉았으니 살 수가 있나 .” “ 유인촌이 , 그래 감천이 좋고 하면 지가 와서 살지 그래 ?” “ 다 좋은데 왜 남의 집 문을 열어보고 , 왜 남의 집 안을 쳐다보고 가냐 이기다 .”4. 부산시와 국가에서 추진중인 정책 체류형 여행모델 비즈니스 센터 건립1) 체류형 여행 모델 체험형 주택조성사업 부산시 지원금 7 억 6~70 년대 생활 체험장 15 년 1 월 개장 예정2) 비즈니스 센터 건립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동조합 말차 . 육가공 포장 등의 공동작업장 ※ 자료 화면5. 해결방안 및 개선점 전시품 로테이션제 감천 전경을 이미지화한 기념품 제작 SNS 활성화1) 전시품 로테이션제 일반 방문객에게 공감을 이끌어내기 어렵고 , 재미가 부족 기존 감천문화마을의 전시작품1) 전시품 로테이션제 작품은 있으나 전시공간을 마련하지 못하는 신진작가 다수 존재 감천문화마을에 빈집이 여러 채 존재하고 있으므로 일정기간 동안 여러 작가의 작품을 로테이션 전시 문화마을의 취지에 맞으며 새로운 작품의 전시로 인한 재방문율을 기대할 수 있음2) 감천 전경을 이미지화한 기념품 제작2) 감천 전경을 이미지화한 기념품 제작 경주를 상징하는 기념품들 identity 가 뚜렷한 경주의 기념품2) 감천 전경을 이미지화한 기념품 제작 감천문화마을 크리스탈 기념품 ( 예시 ) 감천문화마을 스노우 돔 ( 예시 )2) 감천 전경을 이미지화한 기념품 제작 누가 봐도 감천문화마을의 기념품이다 할 만한 상품을 개발 현재의 실속 없는 판매에서 벗어나 마을을 제대로 알릴 수 있는 상품의 판매를 통해 홍보는 물론 보다 다양한 수익 창출을 통해 마을에 기여 공모전 등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나 마을에 관심이 있는 예술가들의 참여를 독려SNS 상에서의 마을 홍보 강화 및 주민들의 박탈감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 강화를 목적 현재 운영되는 페이스북 페이지는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음 마을협의회나 사하구 차원에서의 관리가 필요 3) SNS 활성화6. 질의응답{nameOfApplication=Show}
조직의동기부여제도의 효과성목 차Ⅰ 서론01. 기업 소개01) 기업 선정 이유02) 기업 소개Ⅱ 본론02. 동기부여이론01) 이론 선정 이유02) 이론 설명03. 동기부여이론 검증01) 면접 조사 실시 과정02) 면접 조사 결과03) 기업의 동기 부여 제도Ⅲ 결론04. 결론Ⅰ. 서론01. 기업소개01) 기업 선정 이유저희 조는 조직체를 움직이는 것이 조직 구성원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조직 구성원들을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는 동기를 유발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이에 근거해서 기업을 모색했습니다. 그 중 하나투어 기업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조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하나투어의 동기부여제도와 이로 인한 긍정적인 결과에 대해 조사하게 됐습니다.02) 하나투어 소개하나투어는 전 세계 1만 4,000여 개의 여행상품을 전국 8,000여 개의 협력여행사, 온라인포털, 쇼핑몰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는 종합여행 홀 세일러(wholesaler) 회사이다. 하나투어의 주요 사업은 여행알선 서비스 사업, 여행 홀 세일(도매) 사업, 광고대행서비스, 여행 용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전자상거래 사업, 여행 관련 출판 및 인쇄물 제작사업,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숙박시설 운영수탁업, 호텔업, 여행 관련 B2B 소프트웨어 기술개발 사업, 물품의 판매 및 일반 전세 여객자동차운송업 등이다.Ⅱ. 본론02. 동기부여이론01) 이론 선정 이유개인이 기업을 선정하는 과정에 있어서 직무적합성도 중요한 요인이지만, 개인에게 지원되는 복리후생 제도도 개인의 기업 선정 과정에 큰 역할을 한다고 본다. 따라서 직원의 동기부여와 능률향상에 영향을 미치는 복리후생제도가 조직구성원들에게 어떤 식으로 동기부여를 일으키는지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자 동기부여이론을 적용하게 되었다.02) 이론 설명알더퍼의 ERG이론ERG이론 이란 동기부여이론을 앨더퍼라는 학자가 해석한 것이며 크게 기본욕구와 욕구충족행동으로 나뉘며 그 중 기본욕구는 존재욕구, 관계욕구, 성장욕구로 세분화시킬 수 있다. (아래 그림 참조)-ERG이론ERG이론 중 기본욕구이론은 매슬로의 욕구 5단계 이론을 수정한 것이며 인간의 핵심적 욕구를 존재욕구(existence needs), 관계욕구(related needs), 성장욕구(growth needs) 3단계로 나뉘어진다. (아래 그림 참조)- 기본욕구이론성장욕구란 개인의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공헌에 의해 충족될 수 있는 욕구이며 관계욕구란 다른 사람과의 주요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는 욕구이며 그리고 존재욕구는 생존을 위해 필요한 생리적, 물리적 욕구이다.(아래 그림 참조)- 욕구충족행동이론욕구충족행동이론이란 하위 욕구가 충족될수록 상위 욕구에 대한 자극이 더욱 강하게 나타나고 상위욕구가 충족되지 않을 때 오히려 하위 욕구에 대한 자극이 강화된다고 설명하는 이론이다.(아래 그림 참조)03. 동기부여이론 검증01) 면접 조사 실시 과정02) 면접 조사 결과- 면접지면접 날짜면접 장소하나투어참석자총인원면접 주제하나투어 기업의 동기부여제도의 효과성내용Q1) 조직원들의 업무 동기부여를 높이기 위해 회사에서 도입중인 제도가 있나요?A. 저희 하나투어에서는 조직원들의 동기부여를 높이기 위해다양한 복리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Q2) 어떤 제도를 어떤 형식으로 운영 중인가요?A. 직원들의 능률을 향상시키는 제도는 다양하지만 타 회사와의 공통점과 우리 회사만의 특별한 복리제도를 이해하기 쉽게 요약해서 정리해봤습니다. 우선 타회사와 마찬가지로 공통적으로 시행되는 제도에는 부서별로 지원되는 성과급 제도와 교육비용과 경조금과 같은 각종 지원금 제도가 있습니다. 이외에 저희 회사의 동기부여에 가장 효과적으로 시행되는 제도는 ‘전 세계를 내 품안에’라는 해외여행 제도입니다. 저희 지부는 전 직 원 모두에게 1년 1~3회 해외 출장 기회를 부여하고, 입사 1년 이하의 직원들에게는 휴 가를 쓰지 않고 해외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달의 베스 트와 인솔자 선정하는 고객 만족상 제도, 칭찬릴레이주자가 차기 주자를 선정하는 칭찬 릴레이제도, 인원 수 대로 활동비를 지급하는 소모임 지원비제도, 신입사원의 역량을 다지는 신입사원해외연수제도 등이 있습니다.Q3) 실제 제도를 도입하여 직원들의 동기부여에 도움이 되었나요?A. 네, 좋은 복지 및 자아실현 제도를 통해, 직원들이 업무에 충실히 임하고 있으며실제로 직원들이 이러한 제도들을 긍정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Q4) 이러한 회사의 제도도입이 회사 전체의 이익에 도움이 되었나요?A. 구체적인 매출증대의 효과는 정확히 수치화 할 수 없지만,제도 도입을 통해서 구성원들의 동기부여가 높아졌고, 이것이 구전 활동과 같은마케팅 활동으로 이어져 회사의 이익에 좋은 영향을 미쳤습니다.응답자03) 하나투어 기업의 동기부여제도성과급 제도 97년부터 도입이 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목표 대비 실적을 기준으로 성과를 측정하고 기준에 따라서 성과급여를 지급하고 있다. 성과급 제도의 종류는 업무별로 구분이 되며 실적에 따라서 차등 지급하며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부서는 성과급여를 지급하지 않는다. 대상자를 대표이사부터 수습사원까지 포함된다.① 성과급 제도영업 및 지원부서: 영업수익을 기준으로 하여 목표대비 실적 달성금액을 측정. 실적초과금액에 대해서 일정비율을 성과급여를 지급하고 분기별로 지급한다.전체부서: 경상이익을 기준으로 하여 목표대비 실적 달성금액을 측정, 실적초과금액에 대해서 일정 비율을 성과급여를 지급하고 연도별로 지급한다.② 칭찬릴레이매주 사내부문과 대리점 부문의 칭찬릴레이주자를 선정해 사내부문 선정자의 경우 축하 케익을 증정하고, 대리점부문의 경우 케잌과 백화점 상품권 3 만원권을 증정하고 있다. 선정방법은 직전 칭찬릴레이주자가가 차기 주자를 선정하는 릴레이 방식이다.③ 고객 만족상매월 HANATOUR.COM 고객센터 ‘고객게시판’과 ‘칭찬전화’를 통해 친절/감동 사례를 통합 검색해 최다 기준으로 이달의 베스트/인솔자를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베스트 가이드/인솔자에게는 금 뺏지가 수여된다.④ 소모임지원비소모임 인원 최소 5인에게는 월 5만원의 지원비가 지급되며 20인의 추후 1인이 증가할 때마다 5 천원씩 추가 지급하고 있다. 소모임 인원이 20인 이상일 경우 연간 100만원의 소모임을 활동비가 지급된다.
최근 내 주변에서 들리는 이야기들 중에 높은 빈도수로 나오는 이야기가 취업, 시험, 돈 벌기 등 이다. 뉴스에서는 청년실업률이 높고 일자리가 없기 때문에 경쟁이 심화되고 치열해져서 시간이 지날수록 젊은 청년들의 구직이 힘들어지고 경제가 침체될 것이라는 내용이 자주 나온다. 군대를 전역하고 학교에 복학했을 때 동기 여자 친구들은 4학년이고 취업이 눈앞에 다가와 있었고 선배들도 취업을 하기 위해서 눈에 불을 켜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나 또한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나중에 남들보다 늦어지고 사회에서 도태될 것 같은 느낌을 최근 많이 받고 있다.그러던 중 ‘나는 왜 일하는가?’ 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굉장히 솔깃하였다. 아직 미래에 내가 뭘 할지 뭘 하고 싶은지에 대해 명확하게 답을 내리지 못한 나로서는 이 책이 명쾌하게 답을 줄 것만 같은 느낌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 내가 어디서 일을 할 것인지, 무슨 일을 할 것인지, 어떻게 할 것인지, 왜 그 일을 할 것인지에 대하여 스스로 마음의 답을 내릴 수 있을 것 같았다.이러한 기대 속에서 책의 시작은 ‘Part 1. 최악의 직업과 최고의 직업’ 으로 세상의 모든 ‘일’ 에는 경중이 없고 좋은 직업도, 안 좋은 직업도 없기 때문에 그 일을 좋아하는지 얼마나 노력하는지, 얼마나 즐기는지에 따라 일하는 것이 달라진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현재의 우리는 미래의 우리가 무엇을 좋아할지 전혀 모르고 있으면서도 미래의 우리가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다고 야무지게 착각하고 살아가기 때문에 이 책의 첫 번째 목적이 독자로 하여금 사물의 진상을 명백히 바라보고 무엇이 문제인지를 깨닫는 아나그노리시스의 순간을 가져다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솔직히 말하면 틀린 말은 아니다. 미래는 이 세상 그 누구도 예측 할 수 없고 나 또한 미래의 내가 무엇을 좋아할지, 무엇을 하고 있을지 알 수 없다. 하지만 미래의 내가 원하는 것을 정확히는 알지 못하지만 이거 하나는 확실히 알고 있는 것 같다.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 것’ 일 것이다. 노력하지 않으면 이루기 힘들 것이다.첫 장을 읽으며 책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가 급격히 높아졌다. 필자가 독자의 마음을 잘 건드린 것도 같고 내가 이 책에게 얻고자 하는 것이 일치되기 때문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나올 책의 내용에 대해 기대감이 높아졌고 내용이 궁금해졌다.다음으로 나오는 ‘Part 2. 대한민국이 100명이 일하는 마을이라면’ 에서는 먼저 현재 나의 위치를 통계학적인 연구결과를 통하여 알려준다. 유명한 자료이기 때문에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전 세계적으로 볼 때 ‘나’는 절대 가난하지도 않고 행복한 사람이다. 하지만 전 세계가 비슷한 경제수준을 가지고 비슷한 상황으로 돌아간다면 어느 정도 타당한 자료라고 생각하지만 우리나라 안에서 조금 더 피부에 느껴지는 자료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그리고 인간은 늘 만족스럽지 못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이 많아질수록 각각의 새로운 대안들에 대한 후회가 길어지고 다른 가능한 선택이 존재하는 한 인간은 영원히 자신의 선택에 만족할 수 없다’ 고 한다. 그리고 ‘우리가 실패를 생각할 때 두려운 것은 남들의 판단과 비웃음이다’ 는 구절이 마음에 와 닿았다.나 또한 무엇인가를 선택하기 전에, 행동하기 전에 먼저 실패를 생각하고 주변의 반응을 걱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것을 먼저 찾지 않고 남들과 비교했을 때 조금이라도 더 나은 것을 찾고 비교하기 때문에 늘 만족스럽지 못한 것 같다. 때문에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나를 바로 볼 줄 알아야하며 자신의 ‘철학’을 세우기 위해서는 세상의 허와 실을 가려낼 줄 아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고 이 책은 말한다. 맞는 말인 것 같다. 하지만 1장과 마찬가지로 명확한 정답은 제시하지 않는다. 어쩌면 정답이 없기 때문에 독자에게 정답을 제시하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이 책을 읽으며 느낀 점은 어쩌면 당연하지만 평소에 잘 지각하지 않고 실천에 옮기지 않기 때문에 독자들이 근본적으로 ‘나는 왜 일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찾지 못한다고 말해주는 것 같다.‘Part 3. 나 바로 보기: 나는 나를 정의한다.’ 에서는 앞장에서도 말했듯이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이 주장하는 “나에게 불가능은 없다”의 근간은 나를 바로 안다는 것과 세상을 바로 본다는 것이기 때문에 스스로를 제대로 보는 법을 강조한다. 무의식에 끌려 다니는 삶에서 벗어나야하고 눈으로 보는 것은 왜곡이 많으니 믿을 수 없고 인간의 뇌도 끝없이 변하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이 노력하는 정도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스스로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왜 일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도록 이론을 열거하였고 앞으로 펼쳐질 책의 내용이 독자들의 자아를 지금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도와줄 실천적인 비법들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