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보전(PRESERVATION)_ 건물이나 환경 등을 원래의 상태나 좋은 상태로 유지시키는 행위그것이 만들어질 당시의 상태를 유지하여 존치하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역사적인 중요한 건축물을 유지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 문화유산이 파손된 상태이더라도 새로 고치거나 복원하지 않고 그대로 지키는 것이다. 즉, 현 상태를 유지시키는 것으로 활용의 측면에서 본다면 소극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02. 보수(REPAIR)_ 건물이나 시설 따위의 낡거나 부서진 것을 손보아 고침각종 시설물이 노후화되거나 파손, 고장 등이 발생하여 수리를 해야 하는 활동을 보수라고 부른다. 따라서 보스는 진부화된 기능을 준공시점의 수준까지 회복시키는 수리, 수선과 관련된 활동으로 볼 수 있다. 즉, 보수는 건물의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고장난 부문을 원래의 수준으로 고치는데 의의를 갖고 있다.03. 재개발(REDEVELOPMENT)_ 전면 재개발. 이미 있는 것을 더 낫게 하기 위하여 다시 개발함REDEVELOPMENT은 철거를 위주로 하는 사업으로 슬럼(slum)화 하여 시가지에서 필요한 기능과 환경을 상실한 지구의 건축물을 제거하고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을 세움으로써 새로운 지구에 시가지를 조성하는 작업이다. 전면재개발의 대상은 다음과 같다.첫째, 건축물이 전반적으로 악화되어 있는 경우.둘째, 건축물의 배치나 이용 및 지구 전체의 설계가 나빠서 충분한 생활환경 또는 경제활동의 장으로서 조건을 잃어버린 지역.셋째, 주변지역을 유용하게 이용하는 경우넷째, 마스터플랜에 따라 종전에 없었던 도시시설 이외의 기능과 시설이 추가로 개발되는 경우.04. 재생(RECYCLING)_ 낡아서 못 쓰게 된 물건을 가공하여 다시 쓰게함일반적으로 재생을 정의하면 건축물의 개,보수를 말하는 것으로서 노후된 건물의 본래 기능을 회복시키거나 개선시키는 행위를 말한다. 재생은 기존의 건물을 유지, 보수, 증개축, 대수선 할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측면이 보강되는 의미를 포함하는 행위를 말한다. 따라서 재생은 기존의 건물을 변화하는 새로운 요구에 따라 부분이나 전체를 개조하는 것(다시+새롭게하다=낡은 것을 뛰어 넘는다는 역동적인 의미가 있음)으로서 단지 수선의 개념이 아니라 재창조라고 할 수 있다.
A785051 신지혜 A985019 김준섭 A985036 박성현 A985048 신정은 A985055 유정현 A985065 이석진Le Corbusier의 생애 Le Corbusier의 시대 및 건축적 배경 Le Corbusier의 건축 이론 Le Corbusier의 대표작 Cartage (베조 주택)목차생애1887 10월 6일 스위스 라쇼데퐁에서 출생, 원명은 샤를르 에두마르 쟌느레 1914 도미노 시스템(Domino System) 을 발표 1917 순수주의 운동전개, 순수파 창시 1922 근대건축 5원칙 을 확립 1925 '건축을 향하여', '도시론' 등의 저술 및 '인구 300만의 도시계획안' 1927 가르슈의 저택, 제네바의 국제연맹회관 계획 1928 CIAM(근대건축 국제회의)의 창단 멤버 1931 사보아 별장 1932 파리대학의 스위스 학생회관 1948 Modular 를 이론적으로 완성을 1950 찬디가르의 관청계획 1952 위니테 다비다시농 1954 롱샹의 교회당 1965 프랑스 로크브룬네에서 작고시대 및 건축적 배경1. 시대적 배경 = 프랑스 대혁명(1789-1799)과 산업혁명(1780-1830) - 정치, 경제, 사회상의 변혁이었을 뿐만 아니라. 이후 인간 활동 모든 면에 자극과 영향을 주는데 특히 문화는 일부 권력층의 소유물에서 벗어나 국민 대중과 관계를 맺으며 작가는 개성에 따라 활동이 가능하게 됨 = 사상적인 측면 -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비판으로 유토피아적 사회주의 사상이 대두 됨 - 산업혁명으로 인한 자본주의의 발달은 사물화의 경향에 의해 회의, 비관주의, 불안감을 조장하고 불안, 해체의 위기의 조짐을 형성하여 이에 대해 신비주의적, 이상주의적 경향으로 부활되기도 함 - 19세기의 낭만주의, 자연주의, 사실주의, 인상주의가 현대로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 - 19세기에는 새로운 세태에 적응될 능률적, 합리적. 실용적 건축 양식이 모색되어짐 - 철재, 시멘트. 유리의 활용 및 철근 콘크리트의 사용에서 새로운 혁명을 이루게 됨 - 새로운 재료와 기술의 적용으로 19세기 후반부터는 종래엔 볼 수 없던 새로운 양식의 건축이 이루어짐 - 1차 세계 대전 이후를 중심으로 20세기 예술의 경향이 이전 것으로 부터 전면적인 파괴와 부정을 가져 오게 됨시대 및 건축적 배경2. 건축적 배경 = 자연주의적 토착성 - 태생지인 스위스 라쇼드퐁의 풍부한 자연적 혜택(지중해적 성향의 배경 형성) - 라쇼드퐁 예술학교 진학(스승 레쁠라뜨니에의 사상 입각, 디자인의 본질적 토대 마련) = 역사주의의 인식 - 서양 및 동방여행을 통하여 건축적 사고 형성(형태의 수학적 비례 확인) = 기계미학과 순수주의 - 철근 콘크리트에 대한 경험을 계기로 조립식 주거건축으로의 시각 전향, 도미노 시스템의 개발 - 공작 연맹을 통한 대량생산의 이해, 표준적인 요소의 필요성을 깨닫게 됨. - 큐비즘의 공간개념은 분명하지 않아 3차원이상을 표현하는 것은 문제가 많다고 공박함. 인간의 감각이 3차원 공간밖에는 식별이 곤란하므로 3차원적이고 합리적인 공간 개념을 제안하면서 이를 순수주의(Purism)이라고 표방함.건축 이론1. Dom-ino 시스템건축 이론2. 모듈러(Moduior)건축 이론2. 모듈러(Moduior)기본적인 그리드는 황금분할에 따라 113, 70, 43의 3가지 측정단위로 이루어짐43+70=113 113+70=183 113+70+43=226(2X113)건축 이론3. 4개의 주거형태축적된 구성은 - 덧붙여진 형태 - 비교적 쉬운 형태 - 그림 같은 생동감 - 분류와 위계에 의한 완전한 조합이 될 수 있다.건축 이론3. 4개의 주거형태입체구성(순수한 각구성)은 - 정신을 만족시키기에 매우 어렵다.건축 이론3. 4개의 주거형태편리한 조합 때문에 - 매우 쉽다.삭제된 형태는 - 매우 포괄적 - 외부 공간에서 건축적 의지가 나타남 - 내부 공간에서 모든 기능적 욕구가 만족됨 (빛의 침투, 연속성, 굴절)건축 이론3. 4개의 주거형태건축 이론4. 근대건축의 5원칙필로티 (les polotis)가로로 긴 창 (La Fenetre en Longeu)자유로운 평면 (Le Plan Livre)자유로운 파사드 (Le Facade Livre)옥상 정원 (Le Toit-Terrasse)대표작1. 라로쉬, 잔느레 주택대표작1. 라로쉬, 잔느레 주택1층 2층 3층 4층대표작2. 가르쉬 주택대표작2. 가르쉬 주택1층 2층 3층 4층대표작3. 사보아 주택대표작3. 사보아 주택1층 2층 옥상대표작3. 사보아 주택서쪽 동쪽 남쪽 북쪽대표작4. Cartage (베조 주택)베조 주택의 특성 꼬르뷔지에의 도미노 구조를 사용하였다. 도미노 구조를 사용하여 꼬르뷔지에가 정의한 근대건축의 5가지 요소를 모두 볼 수 있다. (필로티, 자유로운 입면, 자유로운 평면, 가로로 긴 창, 옥상정원)대표작4. Cartage (베조 주택)1F대표작4. Cartage (베조 주택)2F대표작4. Cartage (베조 주택)3F대표작4. Cartage (베조 주택)대표작4. Cartage (베조 주택)③Aa대표작4. Cartage (베조 주택)에 대한 비고 및 고찰김준섭 : 르 꼬르뷔지에의 특징인 필로티를 입면보다 후퇴시켜 자유로운 입면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 박성현 : 벽을 구조체에서 해방시켜 자유로운 평면을 구성한 것을 직접 표현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평면 어느 곳에서도 발코니로 나가면 이어지는 집의 구성이 인상 깊었다. 신정은 : 벽체를 자유롭게 하였고, 평면에서의 유기적 흐름이 돋보인다. 신지혜 : 층고가 보통의 주택들보다 높은 것을 미리 알지 못하여 완전한 주택을 만들지 못해서 아쉬웠다. 르 꼬르뷔지에가 주장한 원칙들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유정현 : 2층과 3층에 실을 중간에 두고 외부로 전체 발코니를 형성한 점은 흥미롭다. 그러나 실 내부에 공간 활용성은 현재 사용되는 주택들에 비하여 그 구성이 이롭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이석진 : 주택이라고 하기에는 가운데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발코니가 너무 크다는 생각이 들었다. 첫 번째 계획안과 달리 단면상으로 레벨 차이가 없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점에서 주택으로서는 더 좋았던것 같다.{nameOfApplication=Show}
Theory of Design- 목 차 -1 Mimesis and Literal Interpretation_김학진1) Blur Building2) TGV Station3) Graz Kunsthaus4) 바티리을2 Paradoxes and Methaphors_김왕건1) Hotel II Palazzo2) Wonder Works3) Device to root out Evil3 the role of nature in architecture creativity_신지혜1) RIVA SAN VITALE2) GEOLOGY MUSEUM & VISITORS CENTER3) 해동용궁사4) 병산서원 만대루A585031 김학진A685015 김왕건A785051 신지혜1 Mimesis and Literal Interpretation_김학진1) Blur Building (스위스 이베르동레뱅)위치 : 스위스, 이베르동레뱅 엑스포건축가 : 딜러 + 스코피디오용도 : 전시관주요구조 : 트러스구조2002년에 있었던 스위스 엑스포에서 임시로 사용하던 미디어 빌딩으로 트러스 구조물 주변으로 3만여개의 고압노즐에서 뿌려진 안개로 건물 전체가 수면위에 부유한 듯한 형상을 이끌어 내려고 했다. 대기습도, 온도, 풍향, 풍속에 따라 일정형태의 안개를 유지하기 위해 노즐의 강도를 조절한다고 한다.안개, 구름이라는 자연적인 형상을 건축에 입혀 실체가 정해지지 않은 듯한 입면으로 착각하게끔 노력한 모습이 엿보인다. 입면에서 안개구름의 모습을 확연히 보여주고자 구조체를 트러스구조로 보일 듯 말 듯 하게 설치하고, 내부실은 안개구름의 중심부에 위치시켜 안개의 형상으로 인해 내부실의 모습은 실제 구름처럼 구름속에 가린 듯한 느낌을 준다.2) TGV Station (프랑스 리옹)위치 : 프랑스, 리옹건축가 : 산티아고 칼라트라바용도 : 고속철도역사주재료 : 강철, 금속판TGV 고속철도를 위한 역사로 지어진 이 건물은 강철과 금속판으로 넓게 뻗은 지붕의 모습이 인상적인데, 이는 흡사 날개를 펼친 새와 같은 형상을 하고 있다. 지붕을 지지해주는 강철의 골조는 새의 관절 혹은 뼈대와 같은 느낌을 준다. 내부에서는 이런 골조로 인해 원활한 일조가 확보되며 뼈대를 드러낸 입면을 통해 강인한 인상을 가진 새의 모습을 가진 건축물로 각인시키기에 충분하다.3) Graz Kunsthaus (오스트리아 그라츠)위치 : 오스트리아 슈타이어마르크 주 그라츠 시건축가 : 피터 쿡, 콜린 푸르니에규모 : 1.1100㎡유형 : 전시관설립시기 : 2003년오스트리아 정부에서 2003년 가을에 완공한 미래감각의 미술관으로 영국건축가들에 의해 설계, 시공되었으며, 전통적 중세 건물들 사이에 들어선 생물 형태의 전위적인 현대 건축물로 ‘과거와 미래의 조화’를 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독특한 외관은 주변의 건물과 대조적인 외관, 대조적인 색감으로 눈에 띌 수밖에 없는데, 시공초기 오랜전통을 자랑하는 그라츠시민들의 반대에 의해 설립에 큰 위기를 맞았다고 한다. 특히나 전통적인 건물들이 밀집한 지역이었기에 그 특이한 건물에 형태는 혐오스럽게, 혹은 통일감을 깨는 요소로 작용했을 수 있다. 하지만 현재는 관광객 유치와 문화 인프라 구축으로 인해 연간 100만명이상의 관광객이 들리는 그라츠시의 효자관광지가 되었다고 한다.유선형의 검푸른 연체 동물과 같은 형태로 길쭉하게 둥그런 지붕 위는 촉수처럼 생긴 튀어나온 15개의 노즐 채광창이 있다. 이 때문에 ‘친근한 외계인(A friendly alien)’이란 애칭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자연의 사물의 형상을 따옮으로써 생기는 독특한 형상으로 그 지역의 이미지와 충돌을 일으켜 반감을 살 수도 있지만,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사람을 불러오는 이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4) 바티리을 (서울시 강남구)위치 :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59-12건축가 : 김동진용도: 사무실(지하1층-4층), 단독주택(5-6층)바티리을은 건축명에서도 알 수있듯이 한글자음 ‘ㄹ’을 모티브로 설계된 건물이다. 외관에서 보면 한글 자음 ㄱ과 ㄴ을 활용한 것을 단번에 확인할 수 있는데, 이 자음을 입면의 요소로서가 아닌 노출콘크리트로서 구조체의 역할을 하게 함으로서, 한글자음을 활용했다는 그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했다.2 Paradoxes and Methaphors_김왕건1) Hotel II Palazzo위치 : 후쿠오카시 츄우오구 하루요시3-13-1건축가 : Aldo Rossi(알도 로시)용 도 : 호텔, 음식점준 공 : 1989년대지 면적 : 2,517.00㎡건축 면적 : 1,425.00㎡연면적 : 6,015.00㎡구 조 : SRC조층 수 : 지하 2층 지상 8층건물의 흔한 모습을 뒤집고 이 건물의 전면 Facade에는 창이 없다. 건물로 들어가는 입구만 있을 뿐이고 의미 없는 기둥과 보만 벽에 붙은 장식을 하고 있다. 전면 Facade에 창이 있었다면 건너편의 공원과 Canal city가 한눈에 들어오는 좋은 전망을 갖게 되었을 것이다.창이 없는 것은 전면 Facade 뿐 전면부와는 달리 측면에는 창이 있다.일반적인 Hotel들이 1층에서 진입하는 반면, Rossi는 계단을 설치하고 계단 상부에 작은 광장을 만듦으로써 광장에서 강의 경치를 조망할 수 있도록 의도하였다.2) Wonder WorksWonderWorks는 미국에 네 곳에 위치하여 100여 가지가 넘는 재밌는 프로그램이 담긴 건물이다.가족들의 다양한 체험을 위해 만들어진 건물인데, 건물 자체에도 재미를 부여하기 위해 건물의 형태를 뒤집어 놓은 것 같다. 프로그램상으론 역발상적이지 않지만 재미를 부여하기 위해 건물의 형태를 뒤집었다는 생각 자체가 역발상적이라고 생각한다.내부에는 가족들이 방문하여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되어있다.3) Device to root out Evil케나다 벤쿠버에 있는 거꾸로 서있는 이 특이한 교회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데니스 오펜헴(Dennis Oppenheim)의 작품으로 벤쿠버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 세워져 있다.건축물이 아닌 하나의 조형물이고 제목처럼 악마를 퇴치한다는 의미로 세웠다고 한다.3 the role of nature in architecture creativity_신지혜1) RIVA SAN VITALE위치: 스위스, 티치노건축가: MARIO BOTTA대지면적: 850㎡규모: 지하1층, 지상 4층연면적: 220㎡용적: 1000㎡주요구조: 콘크리트 블록MARIO BOTTA의 대표 주택작으로 꼽히는 RIVA SAN VITALE는 스위스 산의 가파른 지형을 적극 활용하여 디자인 된 작품으로 볼 수 있다. 기존의 주택과달리 주 출입구가 빨간브릿지를 통해 옥상부로 연결되어, 4층부터 지하1층까지 중앙계단을 통해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동선으로 되어있다. 앞으로는 호수가 뒤로는 산이 위치하고 있어, 산과 호수의 경계로서 존재하며 그 주변과 어우러져 녹아 내리면서도 그 존재를 확연히 드러내고있는 작품이다. 주변환경을 디자인에 적극 반영한 사례로 볼 수 있다.2) GEOLOGY MUSEUM & VISITORS CENTER위치 : MONS HLINT, DK건축가 : BIG면적 : 3000㎡규모: 지하1층, 지상3층BIG에서 설계한 GEOLOGY MUSEUM & VISITORS CENTER는 앞의 RIVA SAN VITALE와는 다른방법으로 지형을 활용한 작품이다. 멀리서 바라볼 때엔 이곳에 건물이 있는지조차 인식하기 힘들다. 앞의 사례가 자연과 건축사이에 순응하면서도 더욱 자신의 영역을 돋보이게 했다면, 보기의 작품은 자연안에 완벽히 순응하였다고 볼 수 있다. 기존에 있던 작은 언덕안에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의 레벨이 꼼꼼히 들어가 있으며 지형과 함께 겹겹이 쌓아올려 부족한 빛이 지하층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주변환경을 어떤 각도로 다양하게 이해할 수 있는지 보여줄 수 있는 사례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Earth The Climate Wars 1of3.Battle.Begins건축설비기후가 따뜻해지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까?인간이 그것을 불러온다는 것을 어떻게 알까?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어떻게 알까?battle begins는 세가지 물음에 대한 답을 유추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근래에 들어 지구 온난화, 온실가스, 북극해빙 등 환경오염에 대한 경고는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 자칫 뻔하고 이미 아는 사실로 취급해 버리기 쉬웠다. 그것들에 대한 경각심을 부추기지만 앞서 그 정체가 정확히 무엇인지, 어떻게 생겨났는지, 우리는 어떻게 인지했는지에 대한 물음들을 쉽게 알려지지 않았다.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이 영상이 전하는 이야기는 지구온난화의 실체가 드러나기까지의 이야기, 거기에 개입된 정치적 입장들까지 더해져 기존에 환경오염을 다룬 다큐와는 다르게 흥미로운 요소가 많았다.기후가 점점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기까지 수많은 과학자들의 노력과 특히 데이브 킬링이 후세대를 바라보고 홀로 투쟁한 노력이 있었다는 것. 그리고 이러한 노력의 성과가 단순히 정치적인 이유로 약30여년간 방치되고 있었던 것은 새롭게 알게된 사실이었다. 또한 ‘에어졸’이라는 단순한 에어스프레이가 장발이라는 문화콘텐츠의 발명품으로 떠오르고 이러한 에어졸의 사용이 결국 오존층을 파괴한 것은, 단순한 유행이나 문화가 지구환경에 엄청난 해를 가할 수 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더하여 에어졸의 성분 CFC를 발견한 과학자 미즐리가 왜 가장 불행한 과학자였는지, 슬프지만 또다른 흥미로운 이야기였다. 특히 영상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미드호수의 모습이었다. 시간이 경과할수록 수심이 낮아지는것도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무엇보다 그 위압적인 콘크리트벽면의 모습은 더욱 경악스럽게 다가왔다. 인간의 창의성과 잔인성으로 이룬 상징적인 벽. 다른 이야기이긴 하지만 건축이라는 것이 자칫 잘못하면 얼마나 잔인하고 무자비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장면이었다.
POST OCCUPANCY EVALUATION_ POE 2차 보고서Object_ 문정 도서관About_주소 : 충남 연기군 세종로 2639번지완공 : 1996. 5용도 : 도서관대지면적 : 1,600㎡연면적 : 5.461㎡규모 : 지하2층, 지상5층재료 : 적벽돌선정이유_ 문정도서관은 1996년 정식 문정도서관으로 개관하여 현재 57만여권의 장서를 소장하고 있다. 2차 거주 후 평가로 문정도서관을 선택한 이유는, 필자가 2010년부터 현재까지 약 2년간 꾸준히 학생 근로로 도서관의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불규칙하게 도서관의 특정 장소를 소모하는 학생으로서가 아닌, 늘 정해진 시간동안 샤무실 환경에 거주하는 근무자로서, 도서관이 일정시간을 근무하기에 적절한 공간인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하여 가장 오랜시간을 보내게되는 도서관 2층내에 위치한 사무실공간을 중심으로 하여 분석해보기로 한다.Plan_ 위에 보이는 사진은 문정도서관의 입구로 지하 1층으로 위치되어 있다. 아래 도면을 보면 지하1층의 출입구로 들어와 관리실을 지나 계단을 오르면 도서관 대출열람실의 입구가 나오며, 대출열람실을 통과하여 2층으로 올라가면 참고열람실이 나오고 좌측으로 꺾어 직진하면 도서관직원분들과 근로학생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이 위치한다. 도서관 내부 특성상 2층의 elev와 계단출입문은 닫혀있어 직접 출입은 불가하다.01. TECHNICAL ELEMENTS OF BUILDING PERFORMANCE_#1. FIRE SAFETY-피난동선은 잘 계획되어 있나?위의 도면은 2층 도서관 사무실에서 1층에 접한 외부로 나가기까지의 피난 동선을 표시해 두었다. 화재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외부로 빠져나갈 수 있도록 적절한 거리안에 피난동선이 마련되어 있었다.-소화전은 적절한 곳에 배치되어 있는가?소화전은 화재 발생시 곳곳에 적절한 위치에 배치되어 있어야만 한다. 사용한 지 오래된 흔적이 보이기는 했으나 도서관 2층 내 구석구석에서 소화기를 발견할 수 있었고, 일정 거리를 두고 모든 곳에 소화전이 배치되어 있음을 볼 수 있었다. 화재발생 시 긴급한 대비가 가능하도록 배치된 것으로 보인다.#2. ACOUSTICS-도서관에서의 소음에 자유로운가?도서관이라는 공간의 특성상 소음과는 거리가 멀다고 느낄수도 있겠으나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사용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소음과 완전히 자유롭다고 보기는 어렵다. 하여 중간에 사잇공간을 두어 어느정도의 참고자료실의 소음을 완충해주는 역할을 하고있다고 보았다.02. FUNCTIONAL ELEMENTS OF BUILDING PERFORMANCE_#1. STORAGE호숫가 건너편에서 바라 본 갤러리의 전경이다. 철골과 통유리로 이루어져있어 주변의 콘크리트 건물들에 비해 눈에 띈다. 갤러리로서의 역할, 하얀 도화지위에 자연이 덧입혀져 한폭의 그림이 되는 듯한 모습이 사용자들이 쉽게 건물을 인식할 수 있는 특성은 잘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으나, 과연 주변 경관과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는지는 의문이었다.#2. 재료의 사용은 적절 하였나?사진에서 보여지듯이 통유리로 구성된 화이트블록은 전창을 모두 개방하지 않고 일정한 패턴의 도트무늬를 이용하여 마치 안개가 서려있는 듯한 이미지를 건물에 주고자 하였다. 하여 이용자들에게 있어서 저 안에 무엇이 담길지, 어떠한 행위가 일어날지 궁금증을 유도하고자 하는 목적이었다. 그러나 실제로 건물을 인지했을땐 안개의 어떤 모호하고 신비스러운 이미지보다는, 아직 덜 지어진듯한 건물이라는 이미지가 떠올랐다. 마치 폼보드와 아크릴을 이용하여 모형을 만들 때 아크릴 보호필름이 붙어있는 듯한, 혹은 가장자리를 락커로 칠해 놓은 듯한 인상을 받았다. 만약 불규칙한 패턴이나 다른 재료를 이용하여 안개의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했다면 그 의도가 더욱 잘 드러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Analysis(내부)_이제 공간으로 들어가 내부를 살펴보며 작가가 처음 의도했던 개념들이 공간에 잘 나타나있는지 살펴보기로 하였다.#3. 충분한 자연채광과 조명이 되고있는가?이 갤러리의 또하나의 특징은 여느 갤러리들과는 다르게 막힌공간에 전시하는 것이 아닌, 자연채광을 충분히 활용한 전시공간에 있었다. 각각의 실들은 사진 우편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위쪽으로 창문을 내어 마치 위에서 조명을 쏘듯 빛이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자연채광법이 작품을 좀 더 다양한 시각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고 생각했다. 또한 밑에 다이어그램을 보면, 기둥을 제거하고 공간을 넓게하여 시선의 막힘없이 뷰를 조망할 수 있도록 한 작가의 의도를 볼 수 있는데, 창에 부착된 일정한 패턴의 도트무늬가 외부에서 볼 때는 효과적이지 않았으나 내부에서 외부를 바라볼 땐 장애요소가 되지 않았고, 이러한 전창 유리가 호수와 헤이리 아트벨리를 감상하기에 효과적이었다고 생각된다. 하나 공간에 대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러한 열린 공간들이 미술작품을 관람하기에 항상 최고이지만은 않는다는 것이다. 밀실된 공간이 주는 느낌이 다르듯이 여러 방향의 공간이 계획되었다면 좋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