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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PD, 천식, 폐렴) 가스교환장애 간호과정 평가A좋아요
    주관적 자료1. “침과 가래가 계속 생기는 것 같다”2. “가슴이 아프다.”+ 추가 사정할 자료 : 기침, 객담이 수면에 방해여부, 통증 양상객관적 자료0. 72세 남자2. 의학적 진단명 : 양측성 하부엽 폐렴3. 산소포화도 87%로 저산소혈증.4. ABGA결과 : pH 7.21, HCO3- 22mEg/L, PaCO2 50mmHg, PaO2 78mmHg→ 호흡성 산증5. 객담 양상 : 소량의 끈적끈적한 노란색 객담, Gram 음성 박테리아 검출.6. 호흡수 28회/분, 노력형 호흡양상7. 흉부 X-선 사진 상 양쪽 하부엽에 침습.8. V/S : 혈압 178/102mmHg(왼쪽 팔/누운 자세), 맥박 110회/분,호흡 28회/분, 체온 39℃9. 기침 시, 가슴지지10. 피부는 따뜻하고 축축하며 창백함.11. 불안해 보임.+ 추가 사정할 자료 : 통증 척도 점수, 증상의 완화, 악화요인. 투약사항, 치료 여부간호진단과도한 기도분비물과 관련된 가스교환장애진단 정의 : 폐포와 폐혈관 사이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교환이 부적절한 상태목적대상자는 가스교환이 잘 될 것이다.목표단기적1. 대상자는 1일 이내에 산소포화도가 95% 이상을 유지할 것이다.2. 대상자는 3일 이내에 ABGA 결과가 정상수치가 될 것이다.(pH: 7.35~7.45, PaO2: 75~100mmHg, PaCO2: 32~45mmHg,HCO3: 22~26mEq/L)3. 대상자는 3일 이내에 “이제 가래가 안 나와요”라고 말할 것이다.장기적1. 대상자는 15일 이내에 호흡곤란이 감소되고 활동내성이 개선되었다고 말한다.간호계획 및 이론적 근거간호 계획이론적 근거1. 산소를 공급한다.2. 1시간마다 V/S를 사정한다.3. ABGA 정상범위 임을 확인한다.4. 기관지 분비물이 많을 시 suction 해준다.5. 심호흡과 기침을 장려한다.1. 산소 투여는 동맥혈의 산소수준을 유지시켜 저산소혈증의 원인을 교정한다.2. 대상자의 상태를 사정하는 중요한 측정방법 중의 하나이다.3. 호흡성 산증의 증상을 관찰하기 위함이다.4. 분비물 제거로 인해 환기와 가스교환이 향상된다.5. 기침은 기도를 청결히 하고 이물질이나 자극물질의 폐흡입으로 부터 기도를 보호하고,6. 하루 2~3L의 수분섭취를 격려한다.7. 가습기를 적용하여 습윤을 유지한다.8. 흉부물리요법과 체위변경을 통해 객담 이동을 용이하게 한다.9. 입술 오므리기 호흡, 횡격막 호흡을 통해 호흡 효율성을 개선시킨다.심호흡은 기침을 하기 전에 폐용량을 증가시키고 기도를 확장시키며 점액을 위로 밀어 낼 수 있도록 해준다.6. 하루 2~3L정도의 수분섭취는 객담을 묽게 하여 배출을 용이하게 한다.7. 충분한 습기를 가진 공기를 제공하고 좁은 기도에 습기를 운반할 만큼 충분히 작은 크기의 미세한 수분 입자를 제공한다.
    의/약학| 2014.05.30| 2페이지| 3,000원| 조회(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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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인간호학 위장관계 구조와 기능
    성인간호학ReportⅠ. 위장관계 구조와 특성위장관은 구강, 식도, 위, 소장, 대장, 항문까지 약 9m이며 음식물 섭취와 이동, 소화, 흡수, 배설의 기능을 한다.1)구강은 저작, 타액분비, 연하기능이 있다. 침의 점액 성분이 음식 덩어리를 부드럽게 하며 프리알린 효소가 전분을 maltose로 분해한다. 연하는 연수의 연하중추에 의해 조절되는 수의적인 운동으로 수의적 구강기, 불수의적 인두기, 불수의적 식도기의 3단계를 거친다.2)식도는 23~25cm의 근육성 관으로 음식물이 위로 가는 통로의 역할을 한다. 음식물이 식도를 통과할 때 수축, 이완을 하며 식도 중간 부위 근육층에는 샘이 있어 음식물을 부드럽게 하기 위한 점액을 분비하며 이는 식도 점막을 보호한다. 식도는 경부절과 흉부절로 돼있으며 경부절 끝부분은 상부식도조임근(UES), 흉부절에는 하부식도조임근(LES)가 있다. 식도는 자육신경계의 지배를 받으며 교감신경, 부교감신경은 하부식도 조임근의 신경을 지배한다. 연동운동의 파동은 설인신경의 불수의적인 반사에 의한다.3)위는 LUQ에 위치하며 위기저부, 몸체, 유문동으로 구성된다. 위 말단부와 십이지장의 경계부에는 유문조임근이 있고 위에서 유미즙이 십이지장으로 흘러나가게 한다. 위의 상피내막에는 미세한 분비샘(분문샘, 주세포, 벽세포, 경부세포, 유문샘)이 있다. 위는 음식물을 저장하고 위액과 혼합하여 유미즙 상태로 만들어 일정한 속도로 십이지장으로 배출시키며 대부분 미생물은 위산에 의해 파괴된다. 교감신경은 위액 분비와 위 운동을 억제하며 부교감 신경은 자극시킨다. 위는 하루에 1500~3000ml의 위액을 분비하며 주요 분비액은 염산, pepsin, 점액이며 이것들은 위의팽만과 음식물의 단백질 성분에 의해 직접적인 자극을 받는다. 또한 미주신경의 활동, acetylcholine, histamine, gastrin 에 의해서도 자극받는다.*소화에 영향을 주는 물질과 호르몬물질분비장소/작용부위분비자극요인들작용Gastrin유문동의 주세포와 십이지장의 점막방, 당질, 산위산 분비와 운동을 억제시킴Secretin십이지장의 점막에서 분비십이지장내의 유미즙 산도가 4~5이하알카리성 췌장액의 분비를 자극함. CCK의 분비를 촉진 위산 분비를 감소, 췌장의 소화효소와 간의 담즙 분비를 자극함CCK십이지장과 공장이 점막에서 분비십이지장에 있는 지방알카리성 췌장액과 소화 효소의 분비를 자극하는 secretin의분비를 촉진시킴, 담낭수축을 자극함, 위배출 시간을 억제함, 작은창자의 운동을 자극함Acetylcholine위와 장에 작용음식의 모양,냄새,저작,위팽만위산분비를 증가시킴, 위장운동을 증가시킴, 괄약근의 긴장도를 감소시킴Histamine위에 작용음식위산생성을 증가시킴Norepinephrine위와 장에 작용스트레스위산분비를 억제시킴, 위장운동을 감소시킴, 괄약근의 긴장도를 증가시킴소화작용은 pH3.5이하에서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며 pepsin은 음식에 의해 분비자극을 받는 반면, 점액은 중화작용을 하여 위점막을 보호한다. 위액분비는 뇌상, 위상, 장상에 의해 조절된다. 위액분비를 억제하는 요인은 미주신경의 자극 억제, 음식물의 삼투질 농도증가, 지방물질, enterogastrone 호르몬, 혈액순환 감소, 위염, 십이지장의 pH가 1.5나 이하일 경우, 유문동의 pH가 3.0정도로 감소될 때 이다. 위에서 일어나는 연동운동은 위기저부에서 매30초마다 시작되어 유문동을 거쳐 우문부로 계속된다. 유문 내 압력이 증가되면 유문조임근이 열리며 유미즙이 통과하며 역류를 방지하기 위해 유문조임근은 닫히게 된다. 작은창자에서 분비되는 enterogastrone은 위의 배출을 억제하며 산도와 칼로리가 높고, 삼투질 농도가 체액과 차이가 많이 날수록 위의 배출이 늦어진다.4)소장(작은창자)는 약 7m의 긴관으로 십이지장, 공장, 회장으로 되어있고 회장맹장판막에 의해 대장과 구분된다. 작은창자는 장막층, 근육층, 점막밑층, 점막층으로 구성되며 Brunner's 분비샘과 점막층의 분비샘은 점액을 분비한다. 융모는 작은창자의 기능적 단위이며 로 이동시킨다. 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은 담즙, 췌장액 및 장분비액을 조절하며 십이지장에 있는 Brunner's 샘은 글루카곤과 십이지장 점막에 의해 자극된다. 췌장에서는 효소와 중탄산염 및 수분을 십이지장으로 분비하여 유미즙을 소화되기 쉬운 물질로 만들고 췌장액은 secretin, CCK 작용에 영향을 받는다. 소장의 운동은 평활근의 특성과 내재성 신경충동, 호르몬 영향에 의해 발생하는데 연동운동, 혼합운동과 분절운동에 의해 유미즙의 혼합과 추진 활동이 이루어진다. 소장의 균상은 대장의 약 1/1000정도 살며 주로 그람 양성 유산간균, 연쇄상구균 및 포도상구균 등이다. 이러한 세균들이 어떤 원인에 의해 과잉증식하는 현상을 SIBO라 하는데 담즙산과 위산은 장내의 박테리아 번식을 억제할 수 있다. 소화과정 중 흡수는 확산과 능동적 이동에 의해 이루어지고 하루에 8ml의 수분을 흡수한다. 위에서 내인자를 분비하고 칼슘이온이 있을 때 비타민 B12는 회장 내에서 흡수되며 철분은 십이지장과 공장에서 흡수된다.5)대장(큰창자)은 회장맹장판막에서 항문까지 연장되는 기관으로 약 1.5~1.8m이며 맹장, 결장, 직장 및 항문으로 나누어진다. 큰창자는 수분, 염화물 및 나트륨을 흡수하며 유미즙의 양을 줄인다. 장 박테리아는 몇가지의 비타민 B군과 K를 합성한다. 또한 대장은 분변을 형성하여 배변 시까지 저장한다. 점막에는 창자 움이 있어 수분, 점액, 칼륨과 중탄산염 등의 알카리성액을 분비한다. 점액은 내용물을 부드럽게 하여 대변이 장을 통과할수 있게 하고 점막이 외상을 입지 않도록 보호한다. 음식은 회장맹장판막을 통과하여 오름결장의 근위팽대부에 축적되어 음식물이 결장을 통과하게 된다. 집단연동운동은 장이 비워질 때 일어나는 느리고 강력한 파동으로 위결장반사와 십이지장결장반사에 의하여 하루 2~3회 발생한다. 큰창자에서의 세균 작용은 가스를 생성하는데 이것은 대변양을 증가시키고 분변이 배설되도록 돕는다. 분변은 3/4이 수분이고 1/4이 고형물질로 되어있다. 배변반사는 능동적이며 수의적인 과정이다.(2) 추진(Propulsion)음식물은 여러 소화기관에 의해 소화작용이 이루어지므로 한 소화기관에서 다음 소화기관으로 이동되어야 한다. 연하는 연동운동(peristalsis)이라고 하는 추진과정에 의한 음식물 이동의 한 예이다. 연동운동은 볼수의적으로 일어나며, 소화관 벽을 이루는 평활근의 교대로 일어나는 수축과 이완에 의해 이루어진다. 수축과 이완이 교대로 일어나는 현상은 소화관을 따라 음식물을 아래로 내려보내는 효과를 나타낸다. 분절운동(segmentation)이 식괴가 소장을 따라 추진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해도, 소화관 내에서 식괴를 앞뒤로 움직여 소화액에 잘 섞이게 하는 작용이 더 크다. 따라서 분절운동은 추진보다는 기계적 소화의 예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3) 음식물 분해-기계적 소화(Food Breakdown : Mechanical Digestion)혀에 의해 음식물이 입속에서 섞이고, 위에서 음식물이 휘저어지며, 소장에서 일어나는 분절운동 등이 모두 기계적 소화가 이루어지는 물리적 과정이다. 기계적 소화는 효소에 의한 다음 단계의 분해를 위해 음식물을 준비하는 과정이다.(4) 음식물 분해- 화학적 소화(Food Breakdown : chamical Digestion)고분자음식물이 효소에 의해 단일분자로 분해되는 일련의 과정을 화학적 소화라고 한다. 가수분해 반응이라고도 한다. 주요 음식물군은 서로 다른 단일분자 구조를 가지고 있다. 탄수화물의 단일분자 구조는 단당류이며 그 종류로는 포도당, 과당, 갈락토오스가 있다. 이를 중 포도당이 가장 중요하며, 혈당이라고 할 때의 당은 포도당을 의미한다. 단백질은 아미노산으로 소화흡수된다. 단백질의 소화과정 중 중간산물은 펩티드와 폴리펩티드이다. 지방이 소화되면 지방산과 글리세롤로 분해된다.(5) 흡수 (Absorption)소화된 최종산물이 위장관에서 혈액이나 림프액으로 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영양분이 흡수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수동적 또는 능동적 과정을 통해 영양소가 소화작용을 시작하여 전분을 맥아당으로 변화시킨다.타액은 지속적으로 분비되어 입 안을 습하게 하며, 음식물이 입 안으로 들어오면 더욱 많이 분비된다. 입 안의 단순한 압박이나 껌을 씹는 것, 정서적 자극도 타액분비를 증가시킨다. 입에서는 어떤 음식물의 흡수도 일어나지 않는다. 인두와 식도에서 소화작용은 일어나지 않는다. 인두와 식도에서 소화작용은 일어나지 않으며 단지 음식물이 위로 내려 갈 수 있도록 하는 통로역할을 한다.(2) 음식물 추진-연하와 연동운동음식물이 입 안에서 소화관으로 이동도귀 위해서는 먼저 연하가 이루어져야 한다. 연하(digestition, swallowing)는 혀, 연구개, 인두, 식도의 운동이 협동적으로 잘 이루어질 때 가능한 복합적인 과정이다. 연하는 두 단계로 이루어지는데, 첫째 단계인 수의적인 구강단계는 입에서 일어난다. 음식물이 저작되고 타액과 잘 섞이면서 식괴는 혀에 의해 인두 쪽으로 내려간다. 둘째 단계는 불수의적인 인두-식도단계로 인두와 식도를 통해 음식물을 이동시킨다. 자율신경계인 부교감신경이 이 단계를 조절하며 위로 음식물을 이동시킨다. 혀는 입을 막고 연구개는 비강을 막는다. 후두는 후두개에 의해 닫히게 된다. 음식물은 인두 쪽으로 이동된 후 소화관벽의 평활근수축인 연동운동이 이루어지는 식도로 들어간다.음식물이 식도의 끝에 도달하면 분문 식도괄약근이 열리면서 음식물이 위 내로 들어가게 된다. 인두와 식도를 통한 음식물의 이동은 자율적이어서 사람이 거꾸로 서 있는 상태에서도 연하가 일어나 음식물이 위에까지 도달할 수 있다.2) 위의 소화작용(1) 음식물 분해위액(gastric juice)의 분비는 신경성요인과 호르몬에 의해 조절된다. 음식물을 보고 냄새 맡고 맛보는 것은 모두 부교감신경계를 자극하여 위선에서 위액분비를 증가시킨다. 가스트린은 단백질소화효소인 펩시노겐과 점액, HCl을 더 많이 생산하도록 위선을 자극한다. 정상상태에서 위액은 2~3ℓ /일 정도 생산된다.강산인 HCl은 단백질 소화효소인 펩시노겐을 펩신으로 .
    의/약학| 2014.05.30| 8페이지| 1,500원| 조회(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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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과 싸우는 아이들을 보고 생각을 적은 글 입니다.
    경제 성장, 식생활 개선 등의 사회 환경의 변화로 소아 연령층의 비만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초등학생 5명 중 1명이 비만일 정도로 급격히 증가하였다. ‘살과 싸우는 아이들’ 에서는 3명의 심각한 비만을 가지고 있는 아이 3명이 나온다. 아이 3명이 각자가 선택한 방법으로 비만을 극복하는 과정을 보여주는데, 캐리 빈은 평소 자신의 몸에 대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자살을 생각하였고, 건강에 위험을 많이 느끼게 되어 위절제술이라는 아주 극단적인 방법을 택하였다. 그 결과 조금만 먹어도 쉽게 포만감과 복통을 호소하는 평생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야 하며 매일 비타민제를 복용해야 한다. 바나바는 5주 동안 다이어트 캠프를 갔다 왔는데, 여자 친구도 사귀고 운동도 열심히 하며 비만을 극복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어왔다. 다니엘은 전문가에게 비만 치료를 받는 방법을 택하였는데, 싫어하는 야채를 먹는 습관을 기르고 집에 있는 음식에 빨강, 노랑, 초록의 스티커를 붙여 자신에게 좋고 나쁜 음식을 구별하는 등의 계획적인 식습관을 갖추었다. 우리는 비만하면 흔히 체중이 많이 나가고 뚱뚱한 것을 생각하지만 비만은 단지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체지방이 지나치게 많은 상태를 의미한다. 몸에 체지방이 많게 되면 고혈압, 뇌졸중, 당뇨, 관절염, 무호흡증 등과 같은 질환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비만은 위험한 것이다. 비만이 우리에게 얼마나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지 이 영상을 통해 다시 한 번 알게 되었다. 비만으로 인해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게 되고 심지어 외부 출입까지 금하고 살아간다. 뚱뚱한 사람들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나와 똑같은 사람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어야 할 것이다. 비만인 사람들은 우울증을 먼저 치료하고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 체계적인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가져야 할 것이다. 하지만 기대치가 높으면 성취감은 없고 실망만 얻게 되므로 적당한 목표를 세워 성취감을 얻어가며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나도 평소 늦잠을 자는 습관이 있어 아침은 늘 거르고 점심, 저녁을 많이 먹는데, 그런 습관을 고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야 겠다.
    독후감/창작| 2012.11.27| 1페이지| 1,000원| 조회(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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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고지전을 보고
    누굴 위한 전쟁인가‘고지전’을 보고한국역사 하면 바로 머릿속에 떠오르는 사건이 일제강점기와 6.25전쟁, 6월 민주항쟁 등이 있는데, 천안함 연평도 포격도발등과 같은 북한과 대립이 계속 되고 있는 현실에서 역사를 되돌아보고 안보의식을 함양해야겠다는 생각에 6.25전쟁과 관련된 영화를 찾아보게 되었고, 이 영화를 선택하였다.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이 발발하여 1953년 7월 27일 휴전이 협정되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전쟁은 6월 25일 그 시작일 뿐 그 끝을 알지 못한다. 이 영화는 기존의 전쟁 영화와는 달리 한국전쟁의 마지막 날 기록되지 않은 그들의 마지막 전투인 백마고지(철원 395)를 중심으로 휴전을 목전에 두고 영토 1cm를 위해 하루에도 3~4회 고지의 주인이 바뀌어야 했고 사람목숨으로 버텨야 하는 공방전을 위해 사상자 수만큼 끊임없이 보충병력이 투입되어야 했던 마지막 전쟁 ‘고지전’에 관한 영화이다.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는 드디어 일본의 식민지에서 벗어났다. 국민들은 새로운 나라를 세우려고 했지만 38선 이북에 소련군이 이남에는 미군이 들어오면서 우리나라는 반으로 갈리게 된다. 1948년 5월 10일, 마침내 남한에서 총선거를 하고 8월 15일 대한민국의 건국을 선포한다. 나중에 북한에서도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이란 국호로 건국을 하게 된다. 북한의 이념은 사회주의고 남한의 이념은 자본주의였다. 건국 이후 38도선 부근에서는 쉴 새 없이 전투가 일어났고, 1950년 6월 25일 남북한의 이념 차이로 인하여 북한 인민군이 불법으로 38선을 넘어 오면서 마침내 전쟁이 터졌다. 전쟁 초반에는 전부터 있었던 38선 부근의 작은 국지전이 계속되는 제한전쟁 즉 내전을 하다 미국의 개입으로 전면적 내지 국제전인 성격을 보이고 중국군의 개입으로 인해 확대전쟁의 양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1951년 6월부터 1953년 7월 27일 휴전까지 교착, 제한전쟁으로 변하였다.영화에 포항에서 부대가 철수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다른 전우들을 죽여 가며 철수를 감행하였고, 그 충격으로 트라우마를 가지게 된 부대원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 작전은 6.25전쟁 중 실제 있었던 포항 철수작전을 소재로 한 장면이다. 그러나 이 장면은 실제 역사 속 포항철수 작전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다.6.25전쟁 후 남하하던 북한군은 경북 영덕군 강구면까지 점령하지만, 유엔군 해공군의 강력한 화력으로 동해안 도로를 이용할 수 없게 된다. 그러자 북한군은 동해안에서 2~8Km 떨어진 야산지대를 따라 침투하기 시작했다. 국군은 이에 대비해 8월 13일 아침 포항 하송동에서 부대정비를 마친 3사단 22연대 2개 대대를 방어지역 좌측방 462고지 일대에 배치하고, 1개 대대를 사단 예비로 하송동에 대기 시켰다. 하지만 육지의 퇴로는 모두 막혀 철수루트는 해상뿐이었다. 국군은 독석동 해안으로 철수 지점을 결정하고, 이곳에서 철수하기로 한다. 육군본부에서도 3사단의 포항철수를 결정, 미군의 협조로 3사단 장병을 철수시킬 LST 4척을 독석동 해안으로 접근시킨다. 3사단장 김석원은 철수작전의 성공을 위해서는 기밀 유지가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간첩이 끼어있을지도 모를 피난민의 동태를 면밀히 살피라고 명령한다. 그렇게 작전계획이 세워지고 8월 16일 오후 9시, 국군은 일제 공격으로 대치 중인 북한군을 격퇴한 후 병력을 해안지대로 이동시킨다. 국군은 한편으로 포항의 피난민의 동요와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를 간첩에 의하여 기밀이 누설되는 걸 막기 위하여 마을에는 헌병을 보내서 “해변에서 사단장이 연설을 할 테니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여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하지만 사단장의 연설은 구실이었을 뿐, 실제 목적은 피난민들도 그대로 배에 싣고 함께 철수하기 위함이었다. 국군은 3사단과 피난민들이 철수를 시작하면서 마지막까지 북한군을 기만하기 위해 화포로 적진에 포격을 하고, 일부 부대는 국지적으로 적군을 공격하게 하여 본대의 철수를 엄호하였는데, 다음날 새벽 엄호 부대까지 배에 타면서 대부분의 병력 철수에 성공한다. 병력을 철수한 3사단은 이후 전군 최초로 38선을 돌파한다. 포항 철수작전은 영화에 나온 것과 달리 피란민과 송아지까지 태우고 갈 정도로 질서정연하게 이루어졌으며, 아군끼리 죽이는 비극도 일어나지 않았다. 영화는 영화일 뿐, 실제 포항에서의 3사단은 민간인까지 보호해가며 차분히 물러나 훗날 반격을 한 게 사실이라는 걸 알았다. 영화에서는 다른 전우들을 죽이는 이런 장면을 통해 전쟁의 비극을 보여 주려고 했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6.25전쟁 막바지, 휴전협상이 끝이 보이지 않고 길어진 시기에 벌어진 애록고지 전투를 영화화한 게 새로웠다. 6.25전쟁이라 함은 초반에 매우 밀렸다가 다시 매우 올라갔다가 다시 3.8선 근처에서 소모전만 벌어지다가 휴전된 전쟁이었는데, 사실 낙동강까지 밀렸다가 압록강까지 올라간 건 잘 알려져 있지만, 3.8선 근처에서 한 뼘의 땅을 더 차지하기 위한 소모전은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이 기간의 전투를 영화화해서 상당히 끌렸다. ‘고지전’이라는 말 자체에 관심이 없어서, 단순히 고지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고만 생각했는데, 영화 고지전 전투씬을 보면서 ‘야..’,‘와..’라는 감탄사 밖에 나오지 않았다. 고지전이 멋있었다는 게 아니라, 이렇게 까지 참혹했을지는 생각도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휴전협상 진행 중에 벌어진 3.8선 근처전투도 단순히 한 뼘이라도 더 차지하기 위해 이렇게 치열하고 참혹한데 6.25전쟁 초기의 낙동강전선에서 남한은 밀릴 시에는 국가존립이 위험해지고 북한은 밀었을 때에는 전쟁승리라는 그 순간은 얼마나 더 참혹했을지, 후퇴하고 공격하고, 후퇴하고 공격하고,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는 동안 남북한 군인들이 얼마나 많은 고생과 정신적 피해를 입었을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그리고 마침내 영화 중 정전 협정이 체결된다. 이 종이 한 장에 사인하는 것이 뭐 그리 어려워서 그 토록 많은 어린 병사들을 죽게 만들었을까. 우리가 알고 있는 전쟁의 끝은 이렇게 휴전이 되면서 끝나지만, 정전협정 내용 중 ‘1953년 7월 27일 22시부터 효력 발생 한다’라는 내용이 나오고 아직 12시간이 남아 애록고지 쟁탈전을 계속해야 하였다. 전쟁이 끝난 줄만 알아서 집으로 돌아갈 생각에 기뻐했던 병사들이 12시간동안 다시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참담한 심정이었을 까. 가족이 그립고 어머니가 보고 싶은 17살의 어린 남식이의 노랫소리가 자꾸만 귀에 맴돈다.하지만 정전 협정의 효력이 12시간 남았는데, 만약 내가 국군을 지휘하는 입장이었더라도, 바로 한 뼘이라도 더 차지하기 위해 총공격을 감행했을 것이다. 인민군의 입장도 똑같았을 것이다. 되돌릴 수 없는 과거와 밝아질 기미가 없는 미래 그리고 진심을 알 수 없는 정부로 안타까운 마음만 한 가득이다.“난 매일 기도해, 누구든 모두 죽게 해달라고..!” 라는 말을 한 악어중대 중위 김수혁은 겁 많고 정도 많은 성격의 대학생이었으나 은표와 헤어진 2년 사이 이등병에서 중위로 고속 진급했을 정도로 전쟁은 그를 180도 바꿔 버렸다. 또 북한의 엘리트 장교로서 전쟁 초기에는 “이 전쟁 1주일이면 끝난다. 무엇을 위한 싸움인지 알았다. 니들은 몰랐지만 나는 알았다. 그게 니들이 도망가기 바쁜 이유고, 내가 이기는 이유다.” 라며 전쟁의 의미를 확신하는 강한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던 인민군 중대장 현정윤은 오랜 기간 지속되는 전쟁에 점차 지쳐가고 점점 혼란에 빠진다. “너무 오래 되서 싸우는 이유도 잊어 버렸다.”는 말을 듣고 가슴이 찡해 졌다. 시작과 휴전협정. 하지만 그 사이 2년 6개월이라는 사라진 시간동안 대체 그들은 무얼 위해 그토록 싸웠을 까.
    독후감/창작| 2012.11.28| 4페이지| 1,500원| 조회(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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