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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양 건축사 레포트 - 그리스 건축
    그리스 건축1. 고대 그리스고대 그리스는 지중해 동부에 에개해 주변 지역에서 번영한 고대문명으로 에게시대의 미노아와 미케네가 붕괴된 후 그리스 문화가 본격적으로 형성 된 B.C.1100년경부터 로마제국에 의해 정복된 B.C.30년 까지를 말한다.이 지역은 다도해로서 많은 섬들이 흩어져 있고 기후도 온난하여 천연 산물이 풍부하므로 인간의 정착 지역으로 적합하였다. 특히 선진사회인 오리엔트 문화권과 해상교통을 통해 직접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에 고도의 문명이 성립되었다.아테네는 개방적인 민주주의 사회를 최초로 이룩한 도시국가로서, 개인적 자유와 질서의 섬세한 균형이 여기에서 최초로 시도되었다.그리스인은 인간의 이성이 지니는 힘을 존중한 최초의 사람들이다. 그들은 인간과 동물을 구별하는 것은 지성이라고 생각했으며 우리가 알고 싶어하는 것은 인간 이성의 질서와 일치하는 자연의 질서라고 생각했다. 합리적 질서를 향한 열정은 철학 체계를 만들어 냈으며 이는 이후 모든 서양 철학의 기초가 되었다.그리스인, 혹은 자칭 헬레네인은 에게해 사람들과 인도 침입자들이 섞인 혼성민족이었으나, 민족이동의 결과로 지역에 따라 인종이 달랐다.신들은 인간의 모습을 한 영광스러운 존재였지만 인간적 약점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이집트나 메소포타미아의 신들과는 달리 단지 죽지 않는 다는 점에서만 인간과 달랐다. 그리스인들은 그들의 신을 사람으로 만들었고, 스스로를 신으로 만들었다. 완벽한 인간상의 창조가 그리스의 이상이었다. 신들은 산꼭대기나 숲이 우거진 곳 같은 자연에서 산다고 믿었다. 아크로폴리스와 같은 신전의 도시가 기존 그리스 도시보다 높은곳에 있는 이유이다. 다양한 조각상들은 그들의 신을 이상적인 인간 모습으로 재현한 것으로서, 신전에 안치되었다.시민들은 정치상황이나 새로운 철학 사상을 토론할 때는 스토아에 모였는데, 이 스토아는 아고라라는 도시 중앙의 시장을 에워싼다.그리스 건축은 서양문화의 근원인 그리스 헬레니즘 문화를 배경으로 고대 그리스에서 전개된 건축양식으로서 로마건축과 함께 고전주었다. 목조기둥과 목구조, 벽돌건물을 석조로 바꿈에 따라 비례와 패턴의 표현이 가능해졌으며, 이는 석조로 된 오더를 발전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오더는 엔타블레이쳐를 지지하는 입면 형태를 발전시켜 그리스 신전건축의 기본형이 되었다. 장중?단정하고 남성적인 도리아식 오더, 경쾌?우아하고 여성적인 이오니아식 오더, 우아?화려하며 철저한 장식성을 보이는 코린트식 오더는 오랫동안 그리스 오더의 기본이 되어 현대건축에 이르기까지 많은 영향을 주었다.바사이의 아폴로 신전, 올림피아의 제우스 신전, 파이스툼의 헤라 신전, 아테네 아크로폴리스에 있는 파르테논 신전, 에렉테온 신전 등은 대표적이다. 그리스인들은 또한 도시국가 시민들의 공공생활을 위한 광장인 아고라를 중심으로 스토아 형식의 재판소?도서관?시장?신전?야외극장 등을 건설했다.3. 그리스 건축의 특징그리스 건축은 파르테논 신전에서 보이듯이 내부공간에는 무심하고 외부의 형식적 비례미에 치중한걸로 보아 내용미 보다는 형식적 비례미에 치중했다. 또 이전 이집트나 다른 시대와는 달리 아치나 볼트의 사용이 없었다. 그리스 신전은 처음에는 전체의 비례나 개개의 부분의 형식이 각각이었으나, B.C. 6세기에 처음으로 엄격하고 때로는 수학적으로 정확한 건축 방식이 만들어졌다. 그리스 신전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건축의 구조상으로 보아 기둥 및 그 위에 얹히는 엔타블레이쳐이다. 이것을 주범양식 즉, 오더라고 부른다. 오더는 각부의 비율이나 형태의 차이에 따라 도리아식, 이오니아식, 코린트식의 세 가지로 구별한다. 또 그리스의 도시는 B.C.5세기경에 격자형 가로계획이 도입되면서 대중의 풍요로움을 추구하고 시민들의 사회적 상호활동으로 인해 다양한 기능의 공간, 건물이 필요로 하면서 시민들의 사회참여를 위한 건축을 중심으로 계획되었다.- 구조와 재료그리스 건축은 본질적으로 기둥과 보로 구성되는 가구식 구조로 목조가구식을 석조에 응용하여서 사용하였다. 착시 현상을 보정하기 위해 몇가지 중요한 기교를 채택했다. 그 중 하나가 기둥의 사용했다. 석재를 이용한 석조가구식 구조가 발달함에 따라 석재 가공기술이 발달하여 주범양식을 개발했다.- 비례그리스 건축의 형태는 ‘오더’에 의해 엄격한 비례를 가진다. 이는 완벽함을 추구하던 그리스인들의 의식이 드러나는 모습인데 외부공간 구성요소로서의 건물기능을 중시하여 조각적 형태의 건물을 추구했다. 건축물의 공간미보다는 형태미를 추구하여 건물외관에 치중했으며 주범을 기본으로 하는 비례의 조화와 균형을 바탕으로 한 형태미를 추구했다. 주로 비례는 여러 사람들은 보고 분석해서 나온 인체 비례에 맞게 만들어졌다.- 오더그리스 신전의 입면은 세 부분으로 나뉜다. 그것은 기단 혹은 기초, 기둥, 상부구조 혹은 엔타블레이쳐이다. 이 세부분의 조합을 건축오더라고 부른다. 오더는 그리스 건축의 규범으로 이 세부분의 크기를 결정하는데 적용된 형태, 비례규칙이다.- 도리아식 오더 (Doric order)그리스 최초의 건축 오더는 그리스 본토에서 사용된 도리아식 오더였다. 가장 단순하고 간단한 양식으로 직선적이고 장중하며 남성적인 느낌으로 남성의 인체에 비례했다. 주신에는 착시현상의 교정을 위해 배흘림 기법을 적용하였으며, 플루트를 새겨 입체감과 수직성을 강조했으며 기둥은 주초 없이 직접 기단(stylobate)위에 서 있다. 기단은 3단이고, 단의 높이는 30~50cm이기 때문에 신전으로 올라가는 곳에는 제단, 또는 램프로 오르게 되어 있다.원주 상부 지름은 하부 지름보다 작으며, 이 축소의 비는 1/3 ~ 1/6이고, 원주에는 반드시 엔타시스가 있다. 원주 높이와 지름의 비는 1:4~6이다. 주신에는 홈파기(fluting)이 16~20줄 만들어졌는데, 초기 신전에서는 16줄, 제일 흔한 예가 20줄, 예외로 24줄이 있는 것도 있다. 주신 상부는 하이포트라켈리온(hypotrachelion)에서 잘려지며, 초기는 3줄의 횡띠가 있으나 나중에는 1줄로 간단히 된다. 주두의 높이는 상부 지름의 1/2~2/5이다.- 이오니아식 오더(Ionic order)이오나아식 오더는 에게 탓으로 소규모의 기념 건축 이외에는 별로 사용하지 않았다.4. 고대 그리스의 도시 : Polis그리스에서 도시는 Polis로 정의되며 Polis는 완전히 독립적인 시민들로 이루어진 공동체지만 그것을 구성하는 시민들에 대해 절대권한을 가지며, 종교의식을 통해 공고해지고 법의 지배를 받는다고 정의되었다. 그리스에서 도시는 영토적 개념이라기 보다는 그 안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 정의되는 개념이었다. 폴리스를 구성하는 것은 바로 사람이었다. 공식문서에서는 ‘아테네’라는 용어가 전혀 사용되지 않았고 항상 ‘아테네 사람들’, ‘국민’ 또는 ‘아테네 사람들의도시’라는 표현이 사용되었다.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동족 의식을 가지고 부분적으로 결합을 이루었으나, 폴리스를 중심으로 하는 독립성이 강하여 통일된 국가를 형성하려는 뜻이 없었고 필요시 여러 폴리스들 간에 동맹을 맺는 형식을 취하였다. 이러한 도시국가 체제는 당시 세계의 다른 여러 지역에서는 거대한 제국 또는 왕국이 형성되었던 것과는 다른 그리스만의 독특한 특징이다.그리스의 도시는 B.C.6세기까지 자연스럽게 발달하였기 때문에 무질서하고 부정형의 우발적인 모습이었다. 경관이 좋은 곳이나 언덕을 지닌 산기슭에 자리 잡았으며 도시는 언덕의 높은 부분과 낮은 부분으로 나뉜다. 언덕 위 높은 부분은 아크로폴리스라 하고 신전을 건설하였다. 이는 일반 사람들의 도시와 달리 신들이 사는 도시로서 신성한 장소로 중요시 한 것이다. 언덕 아래는 일반 시민이 거주하는 곳이며 이의 중심에 아고라가 만들어졌다. 산기슭에는 극장이 운영되었고 이외에 무예 및 체육시설이 추가되었다. 이러한 도시시설이 발달하였다는 것은 고대 그리스인들의 인구가 많았음을 증명하는 것이다.4-1. 시민이 사는 도시그리스인들은 야외생활을 즐겼다. 그로 인해 고대 그리스에서는 일찍이 공공건축이 발달하였으며, 개인주택은 간단한 형식의 소규모였다. 일반적으로 각 도시의 중심에는 아고라가 있었고, 신전을 중심으로 보고,극장,스타디움 등이 배치되어 있었다.- 아고라 & 로, 그리스인들이 공회를 위해 이용했다. 극장은 오케스트라,스케네,객석 등으로 구성되어있다.오케스트라는 튼 원형의 무대로 합창, 군무등을 행하는 장소로 중앙에는 제사를 지내는 제단이 있고, 합창대가 이를 둘러싸고 노래하면서 춤을 춘다. 객석은 보통 반원보다 약간 큰 호로 되어있고 일반적으로 구릉의 경사진 변을 차지한다. 경사를 높여서 최대한 무대와 가깝게 하면서 앞사람과의 간격도 생각해서 지어졌으며, 그리스 기후에 맞게 북쪽으로 향하게 해서 햇빛이 객석에 안가도록 만들어졌다. 스케네는 무대후면의 영구적 배경건물로서 배우가 분장을 하는 곳으로 쉽게 등장과 퇴장을 할 수 있도록 지어진 건물이다.원래 무대는 오케스트라와 거의 같은 높이였으나, 차차 높이를 늘려 열주로 세우게 되었다. 이전에는 목조였으나, 점차 석조 건축으로 바뀌었다.(디오니소스 극장 평면/그림)- 체육시설(스타디움)고대 그리스에서 올림픽을 개최하면서 체육시설이 발달하게 되었다. 체육시설에는 경마장 또는 전차경주장으로서 로마 원형경기장의 원형인 히포도모스(hippodomos) 실내경기장인 팔라에스트라, 체육학교인 짐나지온(gymnasium), 육상경기장의 스타디움(stadium)이 있었다.스타디움은 극장과 마찬가지로 언덕 혹은 골짜기의 경사면에 설치되었으며 경사지를 관람성으로 이용했다. 형태는 가늘고 긴 마제형으로 되어있다.4-2. 신들이 사는 도시 : 아크로폴리스아크로폴리스는 도시 국가 폴리스에 있는 높은 언덕을 가리키는 것으로, 신들이 사는 도시로서 대부분의 신전들이 위치해있고 일반적으로 경관이 좋고 유사시에 방어하기 좋은 언덕에 위치해 있어, 신앙의 중심지는 물론 전쟁 때에는 군사적 요충지로도 사용했다. 흔히 아크로폴리스라 하면 가장 잘 알려진 아테네의 것을 말한다.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는 세 개의 신전과 두 개의 현문을 가지고 있으며, 그 외에도 디오니소스 극장, 헤로데스 아티쿠스 음악당 등이 있다. 석회암의 절벽으로 되어 있어 오직 경사가 덜 심한 서쪽에 유일한 진입로가 있다. 입구에 위치한 .
    공학/기술| 2017.12.11| 6페이지| 1,500원| 조회(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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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비쿼터스
    유비쿼터스[Ubiquitous]1. 유비쿼터스의 사전적 의미유비쿼터스는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뜻의 라틴어로,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컴퓨터 관련 기술이 생활 구석구석에 스며들어 있음을 뜻하는 ‘퍼베이시브 컴퓨팅(Pervasive Computing)’과 같은 개념이다.1988년 미국의 사무용 복사기 제조회사인 제록스의 마크와이저가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당시 와이저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메인프레임과 퍼스널 컴퓨터(PC)에 이어 제3의 정보혁명을 이끌 것이라고 주장하였는데, 단독으로 쓰이지는 않고 유비쿼터스 통신,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등과 같은 형태로 쓰인다. 곧 컴퓨터에 어떠한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냉장고.안경.시계.스테레오 장비 등과 같이 어떤 기기나 사물에 컴퓨터를 집어넣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해 주는 정보기술 환경 또는 정보기술 패러다임을 뜻한다.유비쿼터스화가 이루어지면 가정.자동차는 물론, 심지어 산꼭대기 에서도 정보기술을 활용할 수 있고, 네트워크에 연결 되는 컴퓨터 사용자의 수도 늘어나 정보기술 산업의 규모와 범위도 그만큼 커지게 된다. 그러나 유비쿼터스 네트워크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광대역통신과 컨버전스 기술의 일반화, 정보기술 기기의 저가격화 등 정보기술의 고도화가 전제되어야 한다. 휴대성과 편의성뿐 아니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도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장점들 때문에 세계적인 개발 경쟁이 일고 있다.2. 유비쿼터스의 사례유비쿼터스 시큐리티 시스템(USS)국내 최초로 아파트 부분에 특화 개발된 유비쿼터스 보안 시스템이 적용된 안전 편리 시스템이다. U-시큐리티 스마트 시스템은 외부에서 세대 현관에 구멍을 뚫거나 우유 투입구 등을 통하여 도어록을 열어서 침입하는 것을 불가능 하도록 하는 유비쿼터스 보인 시스템 기능을 제공하고 또한, 거실에서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하고, 외출시 전등의 일괄점멸과 가스차단, 한번의 제어로 일일이 전원 콘센트의 전원을 끄고 다닐 필요 없이 에너지 절감 제어가 가능한 지능형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이 시스템은 키 분실시에도 걱정 없이 외부에서 핸드폰과 인터넷으로 현관 원격 보안시스템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으며 특히, 원터치로 자동 조명시스템이 작동되어 밤 늦게 들어와서 별도의 스위치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앨 수도 있다.유비쿼터스 키리스 시스템(UKS)유비쿼터스 골든키를 몸에 지니고 세대 현관문 디지털 도어록에 터치(UKS 자동버튼)만으로 현관 도어폰이 인식하여 도어록을 개폐하는 편리 시스템이다. 키를 꺼낼 필요 없이 지니고만 있으면 되므로 비밀번호 누출이 되지 않아 안전하고 디지털 도어록의 UKS 연동 및 홈네트워크 연동으로 보안 및 편리성을 극대화하고 원패스 유비쿼터스 키는 UPIS 시스템, 공동현관, 세대현관, 버스, 지하철 등 사용이 가능한 컨버젼스 키로 편리함을 더한다. UKS는 하우징 프레임 속에 유비쿼터스 기술이 접목된 업계 최초의 시스템이다.3. 유비쿼터스의 장단점유비쿼터스의 장점은 단순히 생활이 엄청 편리해지고 체계적인 시스템이 된다는 것 외에도 시큐리티 시스템을 작동해 잔인한 흉악범죄를 막거나, 다리 붕괴나 자연재해 등의 위험사항을 미리 알아 대형 참사를 예방하는 것 등의 커다란 혜택을 가져다준다. 장애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 몸이 불편한 환자들의 입장에서는 유비쿼터스의 기술은 고마운 존재라고 할 수 있다.단점은 개인정보침해가 확대되고 바이러스나 오류 발생 시 피해범위가 더 커지게 된다. 광범위해진 자동화시스템으로 일자리가 감소되어 실업난도 발생하고 편해진 시스템에 의해 사람들은 점점 게을러지는 것에 익숙해지게 된다. 모든 정보를 쉽게 점하고 구할 수 있는 만큼, 자신에 관한 정보도 마찬가지로 비밀이 없어지고 서로 감시하는 사회가 도래하게 된다. 그리고 해킹문제도 심각한데 남의 컴퓨터나 시스템을 해킹을 해서 조작하게 되면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도 큰 사건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4. 유비쿼터스10여년 전 외삼촌이 새 아파트로 이사를 한 적이 있는데 그 아파트 내의 방에서 박수를 치면 그 방의 전등이 ON/OFF가 되는 시스템이 있었다. 다리가 불편한 삼촌으로써는 꽤 만족해하는 기능이었다. 그 당시에는 꽤나 신선하고 어린 나에게는 흥미로운 시스템이었지만 손안의 작은 컴퓨터라 하는 스마트폰이 일상이 되어 안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을 정도고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척척 해낼 수 있는 지금은 그 정도의 시스템은 별것 아닌 일이 되어 버렸다.어릴 적 과학의 날에 그리던 그림들은 대부분 현실이 되어있고 지금의 영화들은 옛날에 상영했다면 공상과학영화가 되 버렸을 것이다. 실제로 1989년 개봉했던 는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로 날아가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영화였는데, 그 미래의 배경이 지금 현재인 2015년이다. 그래서 그런지 2015년이 되자마자 전 세계에서 이 영화에 다시 주목하기 시작했고 나 또한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몇 번이나 본 기억이 있다. 영화에서 나온 전자안경(비디오 글라스), 하늘을 나는 카메라(드론), 디지털 카메라 등 26년 전 상상이 실제로 일어났다. 지금 디지털 카메라는 엄청나게 보급되어 있고 스마트 폰으로도 디지털 카메라 못지않은 기능이 탑재되어 있고 하늘을 나는 카메라인 드론을 이용한 항공촬영을 물론 무인 배송 시스템까지 도입되고 있다. 영화 속 전자안경은 TV를 보거나 전화를 받는 등의 기능을 했었는데 이 안경도 현재 구글 글래스와 비교할 수 있다. 아직 보급화 되어 있지는 않지만 곧 길거리에는 이 전자안경을 착용한 사람들이 넘쳐나게 될 것이다. 그 밖에도 요즘에는 인터넷만 연결되면 언제 어디서든지 쉽게 가능한 영상통화 라던지, 지문 인식, 하늘을 나는 자동차, 자동으로 사이즈가 조절 되는 운동화, 타임머신 등 현재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는 기술이나 제품 등이 영화에 많이 등장한다. 얼마 전 뉴스에서는 곧 자동차의 무인운전 시스템이 보급화 될 것이고 하늘을 나는 자동차도 개발 중이라고 한다. 언젠가는 타임머신 또한 발명되어서 아주 먼 옛날부터 많은 사람들의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과거, 현재, 미래를 쉽게 오가는 시대도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그런데 과연 이 모든 것들이 사람들을 편리하게, 안전하게만 하고 사람들에게 신기한 존재로만 인식이 될까? 요즘 인터넷이나 유비쿼터스 시스템으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보면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하루에도 몇 번씩 보이스 피싱이나 해킹 등 개인정보침해와 관련된 뉴스가 끊이질 않고 스마트폰 중독에 따른 여러 가지 질병발생의 증가율이 높아졌으며 인터넷이 없는 세상은 상상조차 할 수 없게 되어버렸다. 인터넷이 발달한 만큼 사람들이 쉽게 모든 정보에 접근할 수 있고 그 정보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으며 그로인해 금전적 피해나 직접적인 범죄의 피해자가 되기도 한다. 스마트폰 중독으로 인해 치매환자가 급증했으며 남녀구분 없이 불임환자들이 늘어났다. 앞에서 얘기했던 전자안경이나 드론에 대한 문제들도 있는데 전자안경은 아직 상용화 되지 않았지만 상용화 되기도 전에 사람들은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지적한다. 전자안경을 쓰면 지나가는 사람들의 개인정보 뿐만 아니라 이 것이 더 발전 되면 투시와 같은 기능으로 인해 상상할 수 없는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최근에 드론으로 인한 피해를 다룬 뉴스들도 늘어나고 있는데 드론을 이용해 남의 집을 촬영하기도 하고 얼마 전에는 백악관으로 날아 들어온 드론이 주변의 한 과학자의 소행이었다는 뉴스도 있었으며, 작년에는 청와대에서 북한 소행으로 의심되는 드론이 여러 차례 발견되기도 했다.계속 발전하고 있는 유비쿼터스 시스템으로 인해 소수의 기술력을 가진 사람만 남고 나머지는 사람을 대신해 기계가 대신하게 되면서 일자리가 줄어들게 되면서 사람들의 생계 또한 힘들어 지고 있다.이렇게 유비쿼터스 시스템은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개인 뿐만 아니라 국가적, 전 세계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이 시스템으로 인해 전 세계는 무한히 발전 할 수 있겠지만 그 안에 수많은 문제점을 안고 갈 것이며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마치 뫼비우스의 띠처럼 끊임없이, 매시간, 매일, 매년, 평생을 시스템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 생각한다. 편리한 것도 좋지만 여러 가지를 문제점을 생각하면 때로는 기술 개발을 하는 데에 제한을 둔다던지 개인 스스로의 인식을 바꿔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개인 또는 국가의 소프트웨어적인 발전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공학/기술| 2017.12.11| 5페이지| 1,000원| 조회(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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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재생 사례 연구
    R E P O R T도시의 이해 ? 도시재생 사례 연구학 과교수님학 번이 름제출일1. 일본 ? 록본기 힐즈록본기의 명소 중 첫손가락에 꼽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2003년 도시 재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문을 열었다. 방대한 규모에 최첨단 기술을 도입해 건립 당시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일본의 유명한 기업을 비록해 각종 브랜드 숍이 입점한 쇼핑몰, 호텔, 미술관, 영화관, 17세기 일본식 정원인 모리정원이 들어섰다. 고층빌딩인 모리타워를 중심으로 5개 구역으로 나뉘는데, 구역마다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특색있는 숍이 밀집되어 있다.2003년 도시 재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업이 완공되었으며, 문화, 주거, 상업기능이 복합되어 있는 일본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노후 불량 주거지를 모리 빌딩사가 주축이 되어 다양한 도시기능을 갖춘 유기적인 복합도시로 재창조 하였다. 다양한 사람들이 하루종일 일하고, 생활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새로운 도시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복합개발을 통해 ‘문화도심’ 이라는 개발컨셉을 도입하였으며, 주요시설로는 WEST WALK(모리타워와 호텔), HILL SIDE(모리정원 등), NORTH TOWER(쇼핑몰), KEYAKIZAKA(명품매장과 레스토랑, 주거시설), 아사히 본사빌딩(방송국) 등이 있다.대지면적 109,964㎡, 연면적 728,246㎡로, 전체 연면적 중 주거시설 137,560㎡(18.87%), 상업시설 65,527㎡(8.99%), 업무시설 381,811㎡(52.38%), 숙박시설 69,100㎡(9.48%), 문화·집회시설 74,002㎡(10.15%)로 구성되어 있다.도쿄의 도심과 부도심의 중간지점에 위치한 록본기 지구는 업무, 상업, 주거지역 및 관청가와 인접하고 있으며, 이들의 결절점으로서 다양한 문화를 창조해 나가고 있는 지역이다.록본기 힐즈 도시재생사업의 개발개념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 도쿄의 문화거점으로서 다양한 도시복합용도의 도입과 더불어 문화시설의 집중적인 유치를 들 수 명의 지권자들과 함께 해야만 하는 민간재개발사업인 관계로 수많은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사업을 이해시키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었다. 사업 수법으로는 재개발지구에 용적률 제한 등을 완화하여 민간의 사업 참여를 유도하는 순수민간사업(조합시행방식)을 적용하였으며, 민간이 중심이 되어 공공이 참여하는 형태의 파트너십을 전개함으로써 행정협의를 위한 별도의 조직 없이 (주)모리빌딩과 도쿄도가 직접 협의하는 형태를 취하였다.구분내용공공의 역할파트너십 형성 및 협의, 공공성 확보에 따른 인센티브 부여, 규제완화 등민간의 역할파트러십 형성 및 협의(민간 중심), 자금 조달, 기반시설 건설, 건설사업 참여공공의 민간참여 유도공공기관 융자제도, 세제감면, 보조금지원(비소구금융), 규제 완화 등 인센티브 부여2. 독일 ? 쾰른(Koln)1998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쾰른대성당은 고딕양식으로 13C에 지어졌다. 쾰른대성당은 중세시대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어 랜드마크의 구실을 하고 있으며, 성 마틴교회 등 12개의 로마네스크 양식 건물에 둘러 싸여 그 주변지역을 역사보존의 중심으로서의 역할과 주변의 재개발을 이끄는 도시중심의 역할을 하고 있다. 14세기에 건설된 구시청사는 쾰른 성당 주변의 구도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 보행자도로로 둘러 싸여 있어 도시의 역사성을 유지하고 관광객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본시청사는 최근에 개수되었는데 내부의 홀과 타워, 로지아 등이 14~16C의 형태로 개선되어 건축물의 역사성을 유지하고 있다.루드빅 박물관은 문화센터로서 1986년에 문을 열었으며 20C의 사진, 영화필름과 관련된 예술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쾰른 대성당의 고풍스런 첨탑과 조화된 현대식의 형태와 색감으로 만들어 졌으며 성당 주변의 도시디자인을 고양시키는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호헤거리(Hohe Street)는 도심에서 가장 번화한 쇼핑거리이며 1950년에 독일 최초의 순수한 보행자 도로로 건설되어 사람들을 도심으로 유하는 역할을 하며 도심환형도로의 결절부에 루어졌다. 따라서 쾰른시에서는 기존의 방송국, 신문사, 인쇄업, 출판업 및 관련 서비스 산업을 바탕으로 첨단기술을 활용한 미디어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의 장기적인 안정(고용창출)을 꾀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3. 스페인 ?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프랭크 게리가 설계한 이 미술관은 20세기 인류가 만든 최고의 건물이라는 극찬을 얻은 작품이자 쇠퇴해가는 스페인 바스크 지방의 공업도시 빌바오를 한해 100만 명이 찾는 세계적인 관광도시를 만들어준 건축물이다.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은 상자모양이라는 건물을 고정관념을 완저히 깨버리고 단순히 2차원적인 규모가 아니라 영감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물고기 이미지의 컨셉 스케치에서 시작하고 건물 전체를 감싸고 있는 금속 패널들과 구불구불하여 춤을 추는 듯한 자유로운 형태로 유명하다. 그리고 날씨와 시간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시각적 환상을 만들어내고 전체의 형태는 어느 방향에서 보든지 새로운 모습으로 신선하고 역동적으로 나타나며 실내공간 또한 그 역동성의 연장으로서, 시각적 체험의 대상으로서 존재한다.현재 20세기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건축물로 ‘유기적 조각 오브제’, ‘인체적인 추상조각’이라 불린다.미술관은 기둥을 쓰지 않은 철골구조로, 중심축인 아트리움에서 3층의 전시 공간이 동심원적으로 돌아 올라가면서 다시 여러 방향으로 크고 작은 위성 전시 공간이 뻗어 나가도록 설계하였다. 외부의 꼬이고 휘어지고 반짝이는 조각적 표정이 내부 공간으로 이어지고 커다란 유리 커튼월은 강과 주변지역의 전망을 제공한다. 또 메인 홀은 철골구조와 유리곡면 그리고 직사각면, 투명과 불투명이 절묘하게 결합하였고 메탈, 유리, 하늘 그리고 반사 이미지가 해체주의를 연출한다.빌바오는 스페인에서 4번째로 큰 도시이자 조선소로 유명한 옛 도시이다. 바스크(Basque) 지방에서는 가장 부유하기는 하지만 오늘날에는 약 60만 명이 살고 있는 퇴색되어버린 도시에 불과했다. 옛 명성을 되살리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빌바오 시에서는 공항이나 지하철 역사나 최첨단의이었다. 무엇보다도 이곳에 세워진 구겐하임 미술관?뉴욕의 구겐하임(Solomon R. Guggenheim) 이후 다섯 번째 분관(branch)?은 정치·경제·문화적인 협력자로서의 뉴욕과 빌바오가 만나는 '대서양축'이 만들어진 셈이 되었다.조선소와 중공업지대였던 빌바오를 문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계획이 바스크 정부에 의해 1980년대부터 수립되기 시작했다. 도시경제를 되살리려는 목적으로 진행된 재개발로 '근현대 뮤지엄건축'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구겐하임 재단(관장 Thomas Krens)의 건의로 구겐하임 미술관이 건립될 수 있었다. 1991년 6월, 바스크정부와 구겐하임재단이 주최한 지명설계경기공모를 시작으로 시작된 이 프로젝트에 뮤지엄건축의 권위자인 이소자끼(Arata Isoazki), 힘멜브로(Coop Himmelbrau)를 제치고 만장일치로 프랭크 게리(Frank O. Gehry)가 선정되었다.구겐하임 재단은 바스크 지역사회가 마련한 1억 달러의 기금을 바탕으로 구겐하임 뮤지엄 프로그래밍과 주요 컬렉션의 수집뿐만 아니라 큐레이터 활동까지도 주관했다. 쉽지 않은 조건 속에도 구겐하임 재단이 프로젝트를 성사시킴으로써 이 뮤지엄은 건립되던 때부터 세계의 주목거리가 되었고 개관 즉시 많은 미술애호가들의 순례지가 되었다. 이 뮤지엄은 무엇보다도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미술을 해석하고, 예술가적인 교육과 미술을 이해할 수 있는 지식을 육성하며, 구겐하임의 광범위한 컬렉션을 보충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이 뮤지엄은 빌바오의 경제를 되살려놓은 역할뿐만 아니라 미래의 개척자요 시민들의 자긍심을 불어넣어주는 계기로 작용했다. 또한 대중문화에 잠식되어가는 문화적인 가치를 되살려주는 일도 담당했다. 다시 말해 이 프로젝트는 빌바오를 재생시킨 수준을 넘어 세계의 문화도시로 거듭나려는 바스크족의 꿈과 용기, 건축가의 예술적인 신념과 추구 그리고 토마스 크레인스 관장의 세계적인 비전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20세기의 마지막 걸작을 탄생시키게 되었던 것이다.이 뮤지엄이 있던 지역은 북쪽 강변은 공원지역으로 산책로가 이어져 있다. 지형을 최대한 이용하기 위해 기획전시동은 다리 밑까지 연장되어 있으며, 건너편에는 현대 건축을 상징하는 '금속 꽃탑'이 솟아있다.스페인 북부의 바스크 자치주에 있는 해안지역 빌바오는 15세기 이래 철광석 광산과 체철소, 조선소가 있던 공업지역이었으며, 1970년대까지도 빌바오는 철강, 화공, 조선 산업으로 번성했었던 대도시였다. 그러나 1980년대의 경제 불황 이후 중화학 산업이 침체하면서 철강 산업이 사양길에 접어들자 황폐화 되어갔다. 이에 바스크 주정부는 '쇠퇴하는 공업지역'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할 최선의 도시재생 방안으로 문화산업육성을 계획하였다. 그리고 뉴욕 구겐하임 재단에 지역재건을 위한 계획서를 제안하였는데, 구겐하임 재단 역시 세계적인 미술관과 문화재단으로 성장하기 위한 장기적인 비전을 구상하고 있었다. 주정부와 구겐하임 미술관의 협력으로 1997년 10월 3일 7,280평의 대지에 약 1,700억원을 들여 세계 최고의 현대미술관인 구겐하임 미술관을 개관하게 되었다. 구겐하임 미술관을 설계한 미국의 프랭크 게리는 해체주의 건축의 대표적인 작가로 그는 배 모양의 파격적인 은색 티타늄 미술관을 설계함으로써 20세기 최고 건축물이라는 격찬을 받았고, 미술관은 개판 첫 해에만 1억 6천만 달러(약 1600억원)의 적접 경제 효과를 창출했으며, 더불어 2400종의 새로운 직종을 창출했다. 여타의 많은 스페인 건축물들이 전통적인 스타일에만 집착하며 프랑코시대의 유산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 때, 구겐하임 미술관은 새로운 디자인으로 리모델링을 함으로써 신선한 차별화 전략에 성공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성공이 구겐하임 미술과 주도로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바스크 주정부의 지속적, 장기적, 통합적 브랜드 마케팅 전략에 의해 가능했던 것이다. 먼저 주정부는 바스크 지방 15개 중소 지역을 주거지역과 경제지역, 휴양지 등으로 세분화하였다. 그리고 다른 지역과의 통합적인 연결고리를 형성해 바스크 지방의 160개 시골마을의 독특한일이다.
    공학/기술| 2017.12.11| 10페이지| 2,000원| 조회(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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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가와 Pro Bono 평가A좋아요
    R E P O R T건축가와 Pro Bono학 과교수님학 번이 름제출일1. 건축가/건축사란?“건축가(建築家) : 건축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을 가진 사람. 건축계획, 건축설계, 구조계획, 공사 감리 따위의 일을 한다.“건축가의 사전적 의미는 이러하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는 건축가는 사전에서의 의미와 달리 책상에서 앉아서 펜을 들고 도면을 그리는 사람을 떠올린다. 그래서 건축가라고 하면 대부분 건축설계를 하는 사람을 이야기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기서 건축은 영어로 하면 Architecture 이며 이것은 arc(예술)과 technology(기술)의 결합된 말이다. 즉, 건축은 예술과 기술의 결합이며, 건축가는 예술적인 부분과 기술적인 부분을 함께 고려하여야 한다. 건축가는 예술적인 면에서 무에서 유를 창출해내는 디자인적인 일을 하는데 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사람이나 혹은 다른 무엇인가가 들어가서 생활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기술적인 부분 역시 필요하다.그렇다면 건축사란 무엇일까.“건축사(建築士) : 건축물의 설계 및 공사 감리를 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기술자.”건축사는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건축사 자격시험에 합격하고 국토교통부 장관의 면허를 받아 건축물의 설계 또는 공사감리의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때 건축사 자격시험의 응시자격은 건축사예비시험에 합격한 사람으로서 예비시험 응시자격 취득일부터 5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가진 사람, 외국에서 건축사 면허를 받거나 자격을 취득한 사람으로서 통산하여 5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가진 사람에 한한다. 또한 건축사가 개업을 하고자 할 때에는 단독 또는 합동으로 건축사사무소를 정하여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등록해야 한다.정리하자면 건축물의 건축계획, 건축설계, 구조계획 등의 일을 한다는 점에서는 크게 다르지 않지만 건축사는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자격시험에 합격하고 국토교통부 장관의 면허를 받은 사람으로, 이러한 건축사의 서명날인이 있는 설계도서만이 법적인 효력을 가질 수 있다. 건축가는 건축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을 가진 사람들을 통칭하는 말로 건축사와 건축가의 차이점을 말할 수 있다.2. 건축가의 사회적 역할라첼의 ‘환경결정론’과 같이 ‘건축결정론’이라는 말이 있다. 인간은 건물을 만들고 건물을 인간을 만든다. 그 사이에서 건축가는 인간의 요구는 받아들여 건물을 만들어주고 그 건물에 익숙한 인간은 그런 식의 건물을 만들어간다. 한 예를 들자면 아파트의 화장실이 있다. 20세기 초까지만 해도 집 밖에 있어야만 했던 화장실은 이제는 실내에 있지 않으면 안되는 필수항목이 되었다. 실내화장실을 보급시킨 건축가의 힘이다. 반면 그 수요를 수용한 사회는 건축가에게 화장실은 실내에 있어야 한다는 개념을 가지게 만들어버렸다. 19세기까지만 해도 없던 건물 중에 영화관이 있다. 필름과 영화산업의 발전으로 말미암아 연극은 하지 않고 영화만 보는 새로운 극장양식이 생겨났다. 건축가는 사회적 요구를 받아들인 것이고 그로 인하여 사회는 만족감을 얻은 것이다.하지만 요즘 사회적 풍경을 보면 건축가의 개인적인 생각보다 건축주의 생각이 건축물에 더 많은 영향을 끼친다. 예쁘고 주변환경에 맞으며 쾌적하고 주위사람들을 고려한 건축물이 아닌 수익이 나거나 효율성에만 의존해 땅에 꽉꽉채워 높이 세운 성냥갑 같은 집이 더 선호된다. 이는 사회적 책임이다. 건물의 미적인 측면과 쾌적성에 대한 가치는 평가하지 않고 지역과 건물의 넓이만 건물 가격에 반영되는 건축디자인이라는 소프트웨어는 전혀 무시된 사회적 분위기는 건축가의 능력을 무력화시키고 우리나라 건축의 발전에 저해가 되는 요소이다. 디자인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이 건축가의 위치를 사회적인 리더로 만들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을 것 같다.3. Pro Bono 란?‘공공의 이익을 위한 무료봉사’하는 뜻으로, 라틴 문구인 ‘공익을 위하여(pro bono public)’의 약어로 변호사가 소외계층에 대한 무료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위를 말한다. 미국의 경우 연각 공익 활동이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최고 50시간을 이 활동에 사용하도록 의무화 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01년 7월 개정된 변호사법에 따라 국내 변호사들에게 연간 20시간의 공익활동이 의무화됐다. 최근에 프로보노의 의미는 확장되어 각 분야의 전문가가 공익을 위하여 자신의 전문적 지식, 기술, 경험 등을 기부하는 활동이나 사람을 뜻하기도 한다.4. Pro bono와 건축가전 세계의 건축가들은 직업 전문인으로써 사회봉사 활동을 하여 왔다. 특히 지금과 같이 시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많은 비영리 단체들의 역할이 여느 때 보다 중요시 되고 있다. 건축가와 디자인 전문가들은 자신의 지식과 능력을 지역사화 문제 해결을 위한 봉사가 일상화 되고 있다.공공의 이익을 위해 건축가가 어떠한 것들을 할 수 있을까. 건축가의 전문적 지식이나 기술, 경험 등을 생각해보면 힘든 사람들이나 자연재해와 같은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해 무료로 집을 지어주거나 고쳐줄 수도 있겠고 무료로 마을이나 지역사회를 위해 공원이나 공공시설을 만들어 줄 수도 있다.봉사는 봉사로 끝나지 않는다. 이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주며, 책임감 또한 부여된다. 봉사를 통한 건축가의 가장 커다란 이득은 자기 만족감이다. 이것이 건축가로써 가장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며, 건축가 전문성은 건물을 설계하는 것 이전에 인간이 인간답게 살도록 공간 환경을 만들어 나아가는 것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경영/경제| 2017.12.11| 5페이지| 1,000원| 조회(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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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양건축론-한국전통건축 어휘의 현대화
    R E P O R T 서양 건축론 건축개념에 관하여 학 과 교수님 학 번 이 름 제출일1. 개요 현대의 한국건축은 겉으로는 과거의 전통이 단절되고 서양건축의 특징이 더 많이 보이는 듯하다 . 하지만 그것은 단지 겉보기일 뿐이다 . 건축에는 인간의 생활과 사회모습이 담겨 있기 때문에 한국의 현대건축에도 오랜 시간을 통해 정착된 한국적인 삶이 담겨져 있다 . 그렇다고 현대건축이 완전한 한국 전통의 건축이 아니라 한국적인 삶과 서양건축의 기술 , 개념 등이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다 . 한국 전통건축은 자연에 순응하고자 했고 특히 자연의 재료를 사용하고자 했다 . 재료의 본성을 지켜 재료와 하나가 됨으로써 인공적 기교를 최소화한 상태가 진정한 아름다움이라고 보았던 것이다 . 서양건축에서는 건축의 재료를 어떻게 활용을 했는지 알아보고 현대에는 재료에 대해서 어떻게 한국적으로 , 서양 건축적으로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조사해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 2 . 건축재료 건축재료는 인류 역사상 각 시대별로 그 문화와 지리적인 조건에 따라 사용재료를 달리하였으며 , 또 그 구성방법과 기술도 달리하여 그 시대 특유의 건축양식을 낳게 되었다 . 도한 문화의 발전은 건축재료의 생산기술과 건축 시공기술의 발전을 가져와 건축의 질적인 향상을 보게 되었다 . 따라서 건축재료와 건축은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건축기술의 근본이 된다 . 운송이 발달하지 못했던 시대에는 그 지방에서 산출되는 자연재료가 그 지방의 건축에 사용되는 절대적인 재료로서 그 시대 , 그 지방의 건축의 특징을 나타내게 되었다 . 이 점에서는 세계 어느 곳 이나 같은 양상을 보이고 있다 . 그러나 수송수단이 발달하고 교통이 발달함에 따라 인공재료 생산이 발달되어 건축재료는 세계 어느 지역에서나 거의 같은 공통성을 지니게 되었으며 , 건축양식도 거의 같은 양상을 보이게 되었다 . 선사시대의 건축은 자연환경이나 외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은신처에 불과하여 , 자연발생적 공리성을 추구하지 않았거나 의도적으로 회피했다는 의미로 보인다 . 한국 전통 건축에 나타난 재료의 자연성에 대해서는 재료를 다듬을 기술력이나 노동력 등 경제력이 민간 차원에까지 보편적으로 보급이 안 되었기 때문에 그랬다는 주장도 있다 . 그러나 궁궐이나 성벽에 나타난 재료 처리를 보면 이보다는 민족 정서나 가치관 등과 같은 철학의 문제로 보는 것이 옳은 것 같다 . 왜냐하면 궁궐이나 성벽에서조차도 인공적 손질은 꼭 필요한 최소한의 정도만 지켜졌기 때문이다 . 궁궐과 성벽에서도 부재의 동일성을 피해가는 것이 보통이었다 . 반듯하게 다듬기만 할 뿐 모든 조적 부재를 같은 크기와 형상으로 만드는 것은 피하고자 했다는 의미이다 . 궁궐과 성벽에서는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돌을 동일한 부재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었을 것이다 . 이것마저 피하고자 했다는 것은 정형성과 동일성을 피하고자 했다는 의미이며 , 이것은 다시 자연성을 중요한 가치로 추구한 명백한 의도가 있었다는 의미이다 . 유 · 불 · 교 삼대 사상을 모두 절제의 미학을 중요한 사상으로 가르쳤다 . 이 중 도가에서는 노자의 양생과 무욕을 가르쳤는데 , 도가 사상에서는 외물 , 즉 물질에 지나치게 욕심을 부려 물질의 노예가 되는 것을 일관되게 경계했다 .이런 가르침의 영향으로 자연의 재료를 인공적으로 다듬어서 물질에 대한 탐욕을 부리기보다는 자연 그대로의 재료를 사용해서 그 존재만으로도 중요한 구성 요소가 되고자 했던 것이다 . 경복궁 근정전 앞에는 박석이라는 포장 돌이 깔려있다 . 마치 조각보를 만들 듯 불규칙하게 생긴 넓적한 박석을 촘촘히 이어 붙였는데 , 그 자연스럽고 흐트러진 선이 높직한 근정전 월대의 수직 , 수평선 그리고 근정전 처마의 가녀린 곡선과 환상적으로 어울린다 . 불규칙한 선 , 기하학적 직선과 수평선 그리고 처마의 곡선과 북악산 , 인왕산의 자연스러운 능선의 어울림은 매우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고 어울림이다 . 박석은 인공적인 것과 자연적인 것의 조화를 꾀하였던 한국의 궁궐건축에 걸 맞는 훌 건축물에서 지역의 특징과 성격이 녹아나게 된다 . 이로서 지역의 정체성과 주민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으며 심리적으로도 정주환경의 쾌적성을 제고 할 수 있다 . 예를들 어 제주도에서는 제주도에서 많이 있는 현무암을 이용해서 담장을 만들었다 . 둘째는 재료의 자연성의 표출이다 . 민가건축은 자연의 건축 재료를 최소한 가공하여 자연 및 천연미를 최대로 살렸다 . 이 점에 있어서는 기와집과는 큰 차이점을 가진다 . 기와집의 기와나 난간 또는 담장의 의장에서는 가공한 흔적이 보인다 . 하지만 민가의 초가지붕 , 흙 벽 , 돌담 등은 자연그대로의 재료미를 보이고 있다 . 셋째는 천연미의 즉물적 표현이다 . 이미 언급한 가공되지 않은 천연재료 뿐만 아니라 왕왕이 박 넝쿨이 주렁주렁 달려있는 볏짚으로 된 초가지붕 , 자연 형태의 정원 , 자연미의 담장과 담장녹화 들은 자연이 주는 생태미를 1 차적이고 즉각적으로 인지할 수 있게 한다 . 이러한 즉물성은 건축 시공에 있어서도 그러하다 . 자연재료의 성격과 이를 다루는 시공과정은 그대로 나타내 준다 . 이러한 즉물적인 성격은 한국의 전통적 사고에 있어 화법과 표현이 직접적이지 않은 간접적이고 때로는 은유적이라는 것과는 차이를 보이는 특이성을 보이고 있다 .[ 제주도 돌담 ] [ 민가의 초가지붕 ] [ 기와집 담장 ] [ 초가 집 진흙담장 ] 4 . 서 양 전통건축에서의 재료 전통건축에 있어서는 서양건축 또한 한국 전통건축처럼 주변 자연에서 나는 재료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다르지 않다 . 고대 이집트의 경우에는 기후가 매우 건조하여서 우리나라와 달리 목재가 귀했다 . 그래서 자연환경상 풍부한 흙과 돌에 의존하였다 . 초기에는 갈대 , 파피루스 , 점토 등의 천연재료를 주로 이용하였고 점차 나일강 하류지역 강유역의 풍부한 점토로 제조한 흙벽돌을 햇빛에 말려 사용하였다 . 이런 재료로 이집트는 석조가구식 구조로 건축을 했으며 기둥 , 보를 석재를 이용했다 . [ 피라미 드 ] [ 스핑크스 ]고대 서아시아 건축에서도 석재가 주된 재료 사용하였고 개구부를 모두 아치로 만들었다 . 고딕건축에서는 돌을 주로 사용했으며 , 지방에 따라 벽돌이나 목재를 병용하였다 . 그리고 석재의 성질에 대한 생각을 달리하여 새로운 취급법을 채용한점이 주목할 만하다 . 즉 , 그리스 건축에서는 이를 부정하고 정신적인 면에 치중하였다 . 구조적으로는 석재의 구조적 한계까지 이용하고 , 벽면에는 넓은 창문을 장식하기 위하여 창문 위에 고딕건축의 독특한 트레이서리 (tracery) 를 붙였다 . 이와 같은 수법은 고딕건축에 많이 사용되었고 , 그 후 관청 · 학교 · 주택 등에 사용되었다 .지방별로 보면 , 프랑스에는 양질의 석재가 있어 건축양식이 매우 발달하였고 , 영국도 프랑스와 거의 같응 양상이었으나 , 기둥을 외부에 노출시켜 거칠게 마무리하여 운치가 있도록 하였다 . 벨기에 , 네덜란드 등에서는 양질의 점토가 산출되어 벽돌제조업이 발달하였으며 , 석재와 병용하였다 . 독일에서는 지방에 따라 석재 · 벽돌 · 목재 등을 사용하였으며 , 이탈리아에서는 대리석 · 벽돌 · 테라코타를 병용하였다 . 에스파냐는 석재를 주로 사용하였다 . 이와 같이 지방에 따라 석재 이외의 재료를 사용하였으며 , 각각 특색있는 건축을 이루었으나 , 주재료로서 석재를 그 성질의 극한까지 이용한 것이 이 시대의 최대 특징이다 . [ 시에나대성당의 색채대리석 ( 이탈리아 )] 르네상스건축에서 주재료로는 역시 석재를 위주로 한 건축이었으며 , 세부적으로는 주로 로마시대의 수법을 계승하고 있는데 , 구조와 내장수법은 새로운 방법이 채택되었다 . 특히 , 기념건조물은 높은 돔을 걸고 , 내부는 열주로써 볼트를 지지하게 하였다 . 외부는 돌 쌓기가 많고 면의 마무리에 변화를 주었다 . 개구부는 일반적으로 크게 하고 , 상부에는 아치를 틀었다 . 재료를 그 성질에 맞추어 사용하지 않고 석재를 입수하기 곤란한 지방에서는 회반죽 화장을 하게 되었다 . 이는 건축양식에서 재료의 성질이 큰 요소가 된 이 시대 이전의 원칙을 파괴한 것으로서 주목할 일이라 할 에 그쳤으며 , 1900 년경을 정점으로 하여 급속히 사라졌다 . 이와 같이 새로운 재료에 적응하지 못한 아르누보 운동의 뒤를 이어 바그너의 제자들에 의하여 시세션 (secession) 건축운동이 시작되었는데 , 이 운동이야말로 구시대의 건축과 구별된 근대건축의 혁명적 시기를 만들었다 . 신 재료를 활용한 새 구조를 연구하고 , 그 결과로서 생겨난 구성과 미적 요소를 발견하려고 노력한 것이다 . 여기서는 신 재료와 새 구조에 의한 구조체의 합리성과 각종 건축기능과 형태 등을 고려한 종합성이 강조되었다 . 바그너가 강조한 ‘ 실용성과 미의 일치 ’ 는 적당한 재료의 선택과 입수 , 가공의 용이성 , 내구성 , 경제성 등 건축재료의 역사로 보아 주목할 만하다 . 신시대적인 시세션 운동은 괄목할 만한 발전을 보여 현대 건축사상의 모체가 되어 오늘날까지 계속되었다 . 그러나 이 시재의 건축은 공예적 요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음을 부인할 수 없으나 , 신 재료와 구조에 대한 이념은 분명히 획기적이었다 . 시세션 건축에 이어 구조체의 역학적 표현을 솔직한 관점으로 한 구조파가 형성되고 , 다시 그 후에 표현파 , 미래파 등이 나타나 각각 다른 관점들을 내세웠다 . 이들 모두가 구사한 주재료는 철 , 콘크리트 , 유리 등이었으므로 철골조 철근 콘크리트가 급속히 발전하였다 . 그들은 또한 신 재료에 의한 구성미를 발견하려 하였다 . 한편 유럽 건축과 달리 미국 건축은 고도의 공업력에 의한 건재의 대량생산과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유례없는 고층건물의 발달을 가져온 점이 주목할 만한 일이다 . 한편 , 동양 건축재료의 역사를 보면 서양관느 별도의 독자적인 양식을 가지고 발전하였으나 , 근세에 와서 급속히 유럽의 영향을 받아 건축재료와 구조에서 공통성이 짙게 되었다 . 인도나 중국대륙 지방에는 좋은 석재 , 목재 , 벽돌 등을 사용한 종교건축과 목재 , 죽재 등을 사용한 그 밖의 각종 건축이 발전되어 왔으나 , 근세에는 세계적인 과학의 진보와 교통의 발달로 인하여 구미의 영향을 받아 w}
    공학/기술| 2017.12.11| 10페이지| 3,000원| 조회(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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