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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성보건 평가A+최고예요
    모성보건의 정의:사춘기에서 갱년기에 걸친 여성을 대상으로 하고, 모성 존중의 이념을 고양시켜. 모성의 건강 유지ㆍ증진과 복지를 지향한 활동이 모성보건이다. 모성보건의 실시에 관해서 보건복지부는 미혼기ㆍ결혼전후ㆍ임신기ㆍ분만기ㆍ산욕기ㆍ수유기 이후로 구분하고 각기의 건강진단과 보건지도의 요령을 정함과 동시에 임신중독증에 대한 각종 사회보장대책을 하고 있다. 모성보건은 동아보건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모와 자를 일관해서 취급할 때 모자보건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모성사망의 주요 발생원인 으로는 분만후 출혈 > 산과적 색전증 > 단백뇨 및 고혈압성 장애 순으로 나열할 수 있다.① 미혼기ㆍ결혼전/후의 모성보건결혼과 출산을 하지 않는 미혼여성(20~39)의 시기에는 자신이 아직 젊다고 판단하여, 부적절한 다이어트, 잦은 음주, 흡연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오해가 만연하면서 여성의 흡연이 늘어나고 있다.1) 흡연담배의 주성분 중 니코틴은 말초혈관을 수축시키고 맥박을 빠르게 하고 혈압을 높이며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동맥경화증을 악화시킨다. 또한 심장병을 야기 시키고, 소화기계에 작은 궤양을 일으키기도 하는데 특히, 여성에게는 더 젊은 나이에 폐경을 맞이할 수 있고, 폐경 후 여성의 골밀도 손실률과 골반 골절 위험도가 크게 높다.2) 음주술이란, 탄수화물의 발효산물로서, 주로 과일이나 곡식으로부터 만들어지며, 누룩이나 박테리아에 붙어 있는 효소에 의해 에틸알콜로 발효된 것으로, 칼로리가 높아 에너지공급원이 될 수 있다.그러나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크게 근육활동을 조절하는 소뇌의 작용을 억제하고, 신체 반응 속도가 느려지며, 간암, 소장암, 구강암 등 암을 유발시킬 수 있다.특히 여성의 경우 음주하는 여성의 경우 비음주 여성에 비해, 유방암 유발확률이 9%높고, 매일 5잔 이상 마시는 여성의 경우에는 41%나 더 높다. 또한 남성보다 위장 점막의 알코올 산화효소가 더 적기 때문에 더 치명적이다. 또한 여성의 지속적인 음주는 조기 폐경, 불임, 월경불순, 월경통 등을 일으키며관리임산부의 치아관리는 현재, 많은 임산부들이 뱃속의 태아에게 나쁜 영향이 미칠까봐 치료하기를 꺼려하고 피하려고 하고 있다.이러한 이유로 임신기 때 치아관리를 하지 못해 노년에 힘들어 하는 여성들이 많아지고 있고, 이에 따라 최근 임신기중 치아관리가 중요 해지고 있다. 임신부의 치과치료는 영유아에게 구강 내 세균이 전염되는 것을 줄일 수 있으며, 치과 치료시 임신 중 치과용 방사선촬영은 태아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미리 예방해야한다. 치과치료 시기는 임신기간 중 임신2기(13주~26주)가 가장 안정적이다.입덧이 심할 경우 산이 분비될 수 있는데, 분비물이 있을때 양치를 하게 되면 치아가 손상될 수 있음으로 구토를 한 직후 바로 양치를 하지 않고 30분 정도 시간을 두고 양치를 하는 것이 좋고, 계속 심하게 할 경우에는 구토후 베이킹소다 한 스푼정도를 입에 머물고 있으면 도움이 된다.2) 임산부의 영양관리임신 중 영양소 공급은 태아의 성장을 돕고 임신 기간 중 모체를 건강하게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다.건강한 태아를 위해 임신 전보다 약 300kcal를 더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의 3대 영양소를 고루 섭취해야 하므로 절대로 편식을 해서는 안된다.임신 중 필수 영양소중 하나인 철분은 임신 중 많이 필요한 영양분이지만, 식사할 때 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임신 17주 이후부터는 철분제를 복용해야만 한다.17주 이전 시기에 철분제 복용을 하게 되면 구역질과 구토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특별히 의사가 지시하지 않았다면 섭취하지 않아도 되니 주의해야한다.임산부에게 필요한 기본 철분제의 용량으로는[정상] - 하루에 30mg [쌍태아] - 하루에 60~100mg [빈혈이 심할 경우] - 하루에 200mg (의사의 지시에 따라 여러 번에 나누어서 복용한다) 이며추가로 다른 영양제를 복용해야 할 경우는 반드시 의사를 지시를 따라야 한다.하지만 아연이나 셀레늄. 비타민 A 등을 과다 섭취하면 오히려 해가 되므로 의사의 뇌와 인체의 모든 부위에 분포되어 있는 신경세포 사이의 기초 구성 물질이 되므로 아이의 두뇌 발달에 필수적이고, EPA는 산모의 혈액순환을 돕기 때문에, 임신 후기에는 생선에 다량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DHA, EPA)의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한다.오메가3는 20주 이후에 복용을 하는 것이 좋다.임신 중 피해야할 음식으로는1) 커피커피를 섭취하게 되면 아이가 성장하는데 필요한 칼슘의 섭취를 막아버리기 때문에 섭취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커피에 들어가는 설탕도 칼슘흡수에 방해가 된다.2) 율무이 때 임신중에 피해야할 음식인 율무를 드신 다면 아이가 골격이 자라고 성장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태어날 때 아이에게 피해가 올 수 있다. 그러므로 여성에게는 좋지만 아이에게 안 좋은 율무는 되도록 피해야한다3) 알코올 / 흡연임신 중 알코올 섭취는 당연히 금지해야 한다. 음주는 태아의 여러가지 장기 및 신경계가 형성되는 초기에는 더욱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임신 중 지나친 음주는 알코올 태아에게 성장부진 및 신경계 이상, 안면 이상이 나타나는 등 태아알코올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으며, 모체의 영양소 섭취를 방해하여 영양상태에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임신 중 흡연 또한 산소와 영양분의 원활한 공급을 방해하여 태아성장 및 호흡을 방해하므로 중단하도록 해야한다.4) 카페인카페인 섭취가 태아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고려하여, 임산부는 카페인을 1일 300mg이하로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카페인 함량은 인스턴트 커피1잔 47mg / 원두커피1잔 95mg / 녹차1잔 15mg / 콜라1캔 23mg / 초콜릿1개 16mg 이며 이외에도 일부 약품에도 함유되어 있으므로 항상 주의해야한다.*산전관리의 목적*? 산모의 측면1) 육체적. 정신적인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시킴2) 임신 중의 부작용을 감소3) 분만 시 안정을 증진4) 산후의 건강 보호5) 태아에게 필요한 모든 요구를 관리 할 수 있는 능력을 갖도록 하는데 있다.? 태아의 측면1) 저체중아. 사산. 신생졌던 골반이 회복되며, 출산 직후에는 커진 자궁도, 산후 4주 말 무렵에는 임신 전의 크기로 돌아가고 복부도 들어간다. 무엇보다 산유기는 산모의 나이나 체질, 영양상태에 따라 조건이 나눠지기 때문에 따로따로 봐야하기에 정확한 기간은 없으나, 평균적으로 6주에서 8주정도 걸린다.* 산후관리(조리) *1. 출산 후 24~48시간 안에 보행을 시작한다.2. 샤워기를 이용해 좌욕을 한다. (처음24시간에는 얼음찜질)산후 1개월 정도는 깨끗하게 끓인 물로 좌욕을 한다.3. 분만 후 긴장과 두려움 산모의 우울증해소를 해준다.4. 성생활은 생리를 한 번 하고 나서 시작한다./부부관계는 한 달 정도 피하는 것이 좋다.5. 방의 온도는 21~22도, 습도는 40~60%가 적당하다.6. 오전에 땀을 내는 것이 좋다.7. 푹신한 침대보다 딱딱한 온돌이 낫다.8. 샤워는 가능하지만, 입욕은 하지 않는다.9. 찬바람을 쐬지 않는다.10. 외출할 땐 마스크를 하고 목을 감싼다.11. 가족의 도움을 충분히 받는다.12. 영양가 있고 균형 잡힌 식사시행.13. 수유 시 유방을 깨끗하게 하고 수유를 한다.14. 하복부에 힘을 주게 되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일을 삼간다.15. 모유수유시 생리가 나오지 않더라도 임신 가능하므로 당장 아기를 원하지 않을 경우 피임을 한다.16. 열이 날 경우에는 곧바로 병원으로 가서 의사의 진단을 받는것이 좋다.1) 산욕기의 관리방법출산 후 24~48시간 안에 보행 을 시작한다. 출산 후 24-48시간 안에 걷는 것이 좋다. 제왕절개로 분만한 산모하면 더욱 조기 보행에 힘쓰도록 하며, 걸으면 가스가 잘 나와 빨리 음식 섭취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좋다. 조기 보행은 방광의 기능을 빨리 회복시키고 장의 운동을 원활하게 해주어 배뇨곤란이나 변비를 막는 데도 도움이 되고,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하지부종과 같은 합병증에도 효과적이다. 출산 후 몸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걸으면 체력을 회복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기분도 좋아지는 효과가 있어 우울증예방에도 도움이 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산모를 둘러 싼 환경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어쨌거나 산후우울증은 흔히 겪는 또한 일시적으로 나타났다.사라지는 증세이므로 산모 자신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으레 그러려니 생각하고 기분전환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좋다.분만 후 14~21일이 지나면 출혈이나 감염이 문제되지 않기 때문에 성생활이 가능하나 출산 후 부부관계는 첫 생리가 나온 뒤에 갖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출산 후 생리가 다시 시작됐다는 것은 산모의 질이 성 관계를 해도 좋은 만큼 회복되었다는 뜻이다. 모유 수유를 하지 않는 산모는 출산 후 6~8주가 지나면 첫 생리가 나오고, 모유 수유를 하는 경우에는 평균 12-16주후에 생리가 시작된다.모유를 먹이는 동안에는 대개 자연피임이 된다. 프로락틴이라는 호르몬이 난자의 생성을 막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유만을 먹이더라도 1년이 지나면, 건강한 산모는 그 전에라고 프로락틴 분비가 떨어져 임신이 가능해 진다.(오로 : 산욕기중 자궁 및 질에서 배출되는 분비물)또한 출산 후 땀을 내는 것이 좋다.적당히 땀을 내면 피부에 누적된 수분이 땀으로 배출되어 산후 비만과 산후 부기를 치유하는데 도움이 된다. 몸 안의 노폐물이 땀으로 빠져나가 신장의 부담도 훨씬 줄어든다. 그러나 산모가 지나치게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기가 허해지고 탈진할 우려가 있다. 땀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조금씩 골고루 흘리는 게 좋다. 땀을 내는 시간은 체력소모가 가장 적은 오전 10시에서 12시 사이가 적당하다. 땀을 효과적으로 내려면 우선 땀을 잘 흡수할 수 있는 면 소재의 옷을 입는다.얇을 옷을 여러 벌 겹쳐 입되 윗옷은 얇게, 그리고 땀을 덜 흘리는 아랫도리의 옷은 조금 두툼하게 입는다.출산 후 엎드린 자세로 누워 있으면 자궁 수축에 도움이 된다고도 하지만 누울 때는 천정을 보고 반듯하게 눕는 편이 더 낫다. 편안하게 누워 휴식을 취하면 아기에게 우유를 먹이는 동안 산모의 자세가 나빠져 관절에 무리가 생기는 것도 풀 수 있다. 아울러 출산 후에는 빈
    의/약학| 2013.10.30| 10페이지| 1,000원| 조회(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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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감상문 평가A+최고예요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를 읽고식품영양과학과12320172김영주성의이해 시간에 남자와 여자의 차이에 대해 익히 들어왔고, 어떤점이 다른지도 왜 다른지도 들어왔다. 특히 우리나라 전통사회에서는 가부장제로 인하여 남성의 권한이 지배적인 부권제여서 여성의 지위가 한없이 낮았다. 현재에는 그 차이가 사라지고 양성평등이 도래되었다고 하지만, 가부장제가 완전하게 뿌리 뽑히진 않았다. 남자와 여자는 이런 권한의 차이도 있고, 그 권한에서 생기는 역할차이, 성격차이, 생각의 차이 등 많은 차이가 있다. ‘서로 무엇이 어떤점에서 차이가 나길래 연애하는 동안에도 싸우고, 결혼을 한 후에도 이렇게나 싸움이 나타날까?’ 라고 느끼던 중 교수님의 권유(과제)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과제라는 고정된 시각에서 접한책이라 그리 부드럽게 읽히지는 않았지만 점점 읽어갈수록 음... 좀 새롭네? 라는 생각을 들게 했던책이라 나중에 연애를 하게된다면 남자친구에게 읽히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내가 느낀점으로 들어가자면 사소한 문제에 대해서도 싸움을 하고 또 이성들이 연애를 하는 동안에는 싸움이란 것이 극히 자연스러운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왜 남자와 여자가 사랑하는 감정을 갖고 연애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서로에 대해 비난하고 헐뜯는 등 싸우는 이유는 무엇일까? 존 그레이의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에서는 여자와 남자가 다투는 이유를 이성간의 차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책 제목 대로 남자는 화성에서 오고, 여자들은 금성에서 왔다. 서로 다른 행성에서 왔기 때문에 환경적인 영향에 의해 사고방식, 생활양식 등이 다르다. 처음에 그들이 만났을 땐 신기하게도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사랑하고 조화를 이루며 살았다. 하지만 어느 날 그들이 지구로 왔을 때 지구의 환경의 영향으로 이상한 기억상실증으로 인해 자신들이 원래부터 다른 행성에서 왔고,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들은 서로에 대한 차이점을 인식하지 못한 채 충동하기 시작했다. 간단히 말해서 다른 행성에서 온 남녀가 차이가 있다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차이를 잊고 살아가고 있다. 그러므로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해야 각자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게 되고. 그리고 중요한 것은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하면 가장 바람직한 사랑과 보살핌을 줄 수 있는지 터득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는 이성간의 차이를 전제조건으로 하고 있다.이 책에서의 핵심은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 하라는 것이다. 태어날 때부터 다른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이 다 자신과 모두 성격이나 행동이 같다면 오히려 그것이 더 이상한 것이 아닌가? 라는 반문을 하며 서로에 대한 단점과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진정으로 어떤 한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곤, 연애뿐만이 아니라 대인관계를 할 때 또한 차이에 대한 이해는 중요한 일이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이러한 생각을 2차성장이 이뤄지기전까지 거둘수없었던 시절이 있었다.항상 남자니까 오빠가먼저해 여자니까 조신하게 행동해 이러한 말을 들으며 자라온 나로서는 어떠한 일에든 남자와의 비교를 주변에서 한다면 그것은 절대 용납할수 없었다. 공부든, 운동이든, 체력이든, 키든간에... 그래서 오빠가 하는건 다해봐야했고 오빠보다 잘 해야 잠을제대로 잘만큼 유독 차이에 대해 인정하지 않았다.그래서 인지 성격또한 여느 여자애들 답지않게 남성적인 면이 없지 않아있었고, 남자에 대해 다른 여자들 보다 더 잘 이해할수 있다고 자부해왔다.그런데 이책에서는 이해가 아닌 그 차이를 인정하라 그리고 존중하라는 것이다.여자와 남자는 서로 다른 행성에서 왔으므로,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그래서 어떠한 상황에 처했을 때, 그 상황에 대한 대처 방식 또한 다르다고 말하고 있다. ‘스트레스 대응법’에 대해 서술한 장이 있었다. 이 장에서는 남자와 여자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그 상황에서 나타나는 서로 다른 대응법을 말했다. 서로 다른 대응법이 있으므로 그 차이는 난다는 것이였는데 ,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남자와 여자가 연애를 할 때 있어 힘들겠구나‘ 를 느낄 수 있었다. 나 또한 나와 동시에 남자친구가 여러 요인들로부터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남자친구가 나의 말에 경청해주지 않고 내가 어디에서 화가났는지 왜 그저 미안하다고만 하는지 이런 상황이 올때마다 말하기를 꺼려해서 화가 났던 적이 있었다. 이 일이 있기 전에, 내가“남자와 여자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서로 다른 대응법이 있다” 라는 사실을 알았으면 남자친구의 입장에서 조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을 것이다.나는 스트레스나 화가 나면 주로 그 이유를 말해주고 상대방의 의견도 듣고 그 문제점을 찾아가자는 주의이다. 하지만 남자들은 주로 그런것들을 말하기를 꺼려 얘기를 해주지 않는다거나 자존심에 못한다거나 여자한테 말하는게 쪼잔하다고 생각해 입을 닫아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 답답했던적이 한 두번에 아니다. 이러한것들이 단순히 남자여자가 아닌 이성적인가 감성적인가의 차이로 봐왔었던 그땐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내용들이 책안에 있어 더욱 당황스러운건 사실이다.또 다른 장에서는 진정한 사랑의 기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진정한 사랑은 남녀가 만나서 서로에 대해 차이점을 인시하고 사랑이라는 것으로 그 차이점을 극복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말하였다. 여기에 덧 붙여 진정한 사랑은 한눈에 반한 눈먼 사랑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나 자신의 차이를 인정하면서 어떤 합의점에 도달하려 노력하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라 하였다. 이 부분을 읽다가 문득 생각이 들었는데 옛날에 봉사활동 다니던 요양원에서 한 할머니께서 잠시 정신이 맑으실 때 하신말씀이 있었다. “양은냄비 같은 사랑말고 솥뚜껑같은 사랑을 하라”고 하셨다. 그 당시에는 왜 사랑에 종류가 있을까 왜 이런말을 나에게 해주실까 궁금해 다음에 봉사활동갔을 때 다시 여쭤보려고 했으나 안타깝게 기회를 놓쳐버린 경우가 있었다. 헌데 그 궁금증이 이제야 풀린 기분이다.이혼이 만연한 요즘, 그 이혼의 사유에는 여러 이유들이 있겠지만 결국 그 사유의 중점엔 그 사람과 자신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아서 생기는 다툼이 있는 것 같다. 같이 한평생을 살면서 조금만 배려해주고 차이를 인정해준다면 과연 이혼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택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드는 반면 나는 어쩌면 남들과 다른 삶을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이혼이란 방법이 필요로 하다면 한번뿐인 인생에서 그 필요성을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생각한다. 물론 상대방에 대한 배려도 필요하지만 요즘은 사람 본질의 이해와 배려와 존중으로는 안되는 것들이 있다. 예를들어 집안환경이나 고부갈등 등 여러 가지 원인들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은 개인적으로 상대방의 존중으로만 풀수있는것들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경우 이혼은 필요하다 느낀다.왜냐하면 내가 생각하는 결혼은 3분의 1.5를 나의부모님 그늘에서 자라 이젠 내 옆의 평생의 반려자와 함께 한 삶을 마무리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한부부의 그늘에서 또다른 희망이 자랄수 있도록 든든한 그늘이 될수있게 서로 힘이되주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나무뿌리가 힘이없어 그 옆의 나무에게 기대 쓰러진다면 그나무 또한 뿌리의 힘을 점점 잃어간다그러므로 쓰러지기전에 베는것도 어쩌면 보다나은 그리고 더 넓은미래를 생각할수 있을지도
    독후감/창작| 2013.05.05| 4페이지| 무료| 조회(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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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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