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OT 분석및미래 전략 제시목차Ⅰ. 서론JTBC 설립 배경 및 소개선정 이유Ⅱ. 본론SWOT 분석ⅰ. Strengthⅱ. Weaknessⅲ. Opportunityⅳ. Threat2. 미래전략 제시Ⅲ. 결론참고문헌Ⅰ. 서론JTBC 설립 배경 및 소개2010년 12월 31일 재개정된 방송법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가 새로운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 사업자로 JTBC(중앙미디어그룹), 조선TV(조선일보), 채널A(동아일보), MBN(매일경제) 네 곳을 선정하고 이듬해 말 종편채널들이 개국함에 따라 방송시장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JTBC는 1980년 언론기본법에 따른 언론통폐합으로 사라졌던 TBC(동양방송)의 후신을 자처하여 TBC가 폐국 했던 11월 30일의 다음 날인 2011년 12월 1일 개국하였다. 중앙일보사가 주축이 된 중앙미디어네트워크그룹이 대주주이며, 회장은 중앙미디어네트워크의 홍석현, 대표이사는 김수길 그리고 보도부문 사장으로 MBC에 몸담고 있던 손석희를 영입하며 일대의 파란을 불러왔다.방송통신위원회가 공개한 채점표에 따르면 JTBC는 종편사업자 선정 심사에서 850.79점을 획득해 1위로 선정됨과 동시에 다수의 글로벌 미디어 기업들의 투자를 받으며 초반부터 기대를 모았다. 특히, 세계 최대의 미디어그룹중 하나인 타임워너가 1,000만 달러, 일본의 거대 민영방송인 TV아사히가 130억 원을 투자한 것에 더하여 영국의 BBC, 미국의 폭스TV, HBO 등과도 콘텐츠 교류 양해각서(MOU)를 교류하며 글로벌 미디어로서의 성장 가능성과 비전을 제시했다. 이현택(2011년 2월), 종편채널 선정사의 전략과 구상_jTBC: 글로벌 역량으로 ‘콘텐츠 르네상스’ 이끈다, 한국언론진흥제단, 신문과 방송 통권 428호, p22JTBC는 현재는 지나치게 보도 및 시사대담 프로그램 중심으로 치우친 다른 종편채널과 달리 예능 및 드라마 분야에서 , , , 등의 킬러콘텐츠를 양성하며 지상파에 준하는 균형있는 편성 및 다른 종편 채널들과는 차별화된 인지도로 꾸준한 성장세전은 새로운 채널 및 콘텐츠 사업자가 그러한 딜레마를 극복하고 새로운 콘텐츠 양산을 통해 미디어 시장에 다시 한 번 활력을 불어넣은 성공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문화산업적 측면에서 JTBC의 SWOT을 분석하여 미래의 방송프로그램 및 콘텐츠 제작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것은 전반적인 방송 산업의 발전 행태를 예측하는데 있어 유의미하다고 볼 수 있다.Ⅱ. 본론SWOT 분석ⅰ.Strength(강점)1) 방송사업 유 경험 및 탄탄한 방송 인프라JTBC는 1980년 언론통폐합으로 폐국 된 국내 최고의 민영 텔레비전 방송사인 동양방송(TBC)를 그 전신으로 한다. 언론통폐합 조치 이전 TBC는 시청률 70.3%를 기록한 드라마 ‘아씨’를 비롯하여 오락프로그램인 ‘쇼쇼쇼’, 봉두완 앵커의 ‘뉴스전망대’같은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1970년 서울대 사회학과에서 조사한 TV 최고시청률 상위 10개의 프로그램 중에 7개의 제작물을 올렸다. Ibid, p23이러한 JTBC의 방송사업 경험은 다시 새로이 방송 사업을 시작할 때 다른 종편 프로그램들에 비하여 탄탄한 기반으로 작용했을 뿐 아니라 개국 초반 타겟(target) 시청자를 선정하는데도 영향을 미쳤다. JTBC의 과거 TBC의 드라마나 오락프로그램에 대한 향수를 가지고 있는 중장년층 여성을 타겟으로 하여 예능 및 드라마에 집중한 편성전략은 스타작가인 김수현을 영입하여 제작한 드라마 가 종편 최초로 10%를 돌파한 것을 필두로 하여 예능 프로그램인 , 등, 40-50대의 중년 여성층 및 전 연령대의 시청층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콘텐츠들로 4-5% 대의 안정적인 시청률을 확보 황소영 기자(2013. 6. 10), [상반기 결산] 종편, 아직도 그저 우습나요?. 티브이리포트하는 것으로 이어지며 성과를 올렸다. 종합편성채널의 편성전략 비교이와 더불어 JTBC를 출자한 중앙미디어그룹이 TBC의 폐국 이후에도 꾸준히 방송분야에서 그 영역을 넓히며 기반시설을 확보해 왔다는 점 또한 JTBC의 장점으특히 서울지역에서는 KBS에 앞서 단독 1위를 차지하며 다른 지상파의 메인 뉴스인 MBC의 ’뉴스데스크‘(3.6%)와 SBS ’8시 뉴스‘(2.5%)를 10% 포인트 이상의 큰 격차로 앞질렀다. 양성희 기자(2014. 9. 3), 손석희, 10년째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JTBC 신뢰도 1위, 중앙일보3) 높은 인지도와 표현의 폭종편은 그 시작부터 높은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는 혜택을 받았다. 의무재전송과 더불어 기존 새로운 유로방송채널은 보통 20번대 이후의 채널을 부여받는 것에 반해 종편은 20번대 보다 낮고 지상파 채널 번호에 인접한 이른바 ‘황금채널’을 배정 받으며 그 시작부터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이러한 혜택들에 의해 JTBC는 기존 새롭게 시작하는 유료방송에 비해 시청자에게 빈번하게 노출될 수 있었으며, 체계화된 콘텐츠 편성과 노출 빈도를 기반으로 하여 처음 평균 1%대를 웃도는 시청률에서 10%에 근접한 시청률을 보이는 콘텐츠를 양산해낼 만큼 그 인지도를 축적해 나아갔다.이렇듯 높은 인지도를 기반으로 한 JTBC는 여타의 지상파 방송에 비하여 관대한 사회적 잣대로 인해 더욱 더 다양한 폭의 콘텐츠를 양산해 낼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심의를 받는 것에 있어서 방송통신위원회는 종편을 지상파와 같은 법으로 제재하고 있지만 공공재인 전파를 사용하기 때문에 공공의 이익을 우선시해야하는 지상파 3사에 비하여 JTBC를 비롯한 종편 채널들은 아직까지는 사회적 영향력에 대한 책임이 약하다. 따라서 지상파에서는 자체 검열로 접을 수밖에 없는 기획이나 외부 심의에 걸려 제대로 표현하기 힘들었던 소재라 할지라도 종편에서는 그를 비교적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러한 특징들은 관찰예능, 육아예능 등의 트렌드에 따라 천편일률적인 모습을 보이는 지상파 예능에 대해 피로감을 느끼는 시청자들의 신선함에 대한 기대와 시너지 효과 강민정 기자(2014. 8. 26), ‘脫지상파 러시’, 콘텐츠 DNA의 힘을 믿는다④, 이데일리를 발휘하여 , , 등의 인기 콘텐Program Provider)의 주도하에 운영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MPP인 CJ E&M에 경우 그 산하에 다수의 PP(Program Provider)들을 소유하며 범위의 경제 범위의 경제(Economy of Scope): 한 기업이 2종 이상의 제품을 함께 생산할 경우, 각 제품을 다른 기업이 각각 생산할 때보다 평균 비용이 적게 드는 현상.(출처: 두산백과)를 실현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CJ E&M은 그 산하에 채널CGV, OCN 등 다수의 영화채널, TvN, Mnet과 같은 연예 오락 채널, 올리브, 온스타일과 같은 여성채널 등 많은 채널을 보유하는 동시에 각 특성이 비슷한 채널들을 통해 같거나 비슷한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제작 인프라 등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경제적인 효과를 누리며 범위의 경제를 실현하고 있다.JTBC의 경우에도 중앙미디어네트워크그룹에 소속되어 중앙미디어네트워크그룹에 있는 다른 채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하지만 영화면 영화, 예능이면 예능, 여성이면 여성을 위한 채널들을 다수보유하고 있는, 즉, 비슷한 속성의 프로그램들을 복수로 보유하고 있는 CJ C&M과 달리 중앙미디어네트워크그룹이 소유한 채널은 예능채널인 QTV, 스포츠 채널인 J골프, 어린이 애니메이션채널인 카툰네트워크로 각각의 채널이 그 속성을 달리하는 한편 그 수도 한정적이다, 따라서 시장에서의 주류로 있는 MPP와 견주어 볼 때 그 규모나 실효성 측면에서 한계를 보인다.ⅲ. Opportunity(기회)1) 다른 종편 경쟁사들의 부진JTBC 이하 3개의 종편프로그램들은 초반 연예 오락 교양 및 보도 프로그램이 균형 있게 편성하는 말 그대로 ‘종합 편성’을 추구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종편 프로그램들은 부족한 노하우, 연이은 콘텐츠의 실패를 겪으며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축소하고 적은 자본이 드는 보도, 대담 형식의 토론 프로그램 위주로 편성을 하며 소수의 킬러콘텐츠를 제외한 대다수의 프로그램에서 시청률 부진을 겪고 있다. 반면, JTBC의 경우 연예 오락 분야에서는 영입하며 인적 자원을 구축했다.이러한 JTBC의 기반에서 프로그램 제작자들은 방송통신위원회의 심의 규정의 범위 안에서 비교적 연출적 상상력이 제한하지 않고 지상파에서는 금기시했던 다양한 담론을 형성할 수 있다. 예를 들어 JTBC의 킬러콘텐츠 의 경우 이전까지 종합편성을 주로 하는 방송에서는 금기시 되었던 성적담론 양지로 이끌어내며 선전하고 있다. 정체성의 확립이 시급한 신생 방송국으로서 지상파 방송사들과는 차별화된 콘텐츠의 확보가 시급한 JTBC의 상황과 자유로운 연출에 목마른 PD들 그리고 새로움을 갈구하는 시청자의 요구가 합치되어, 새로운 프로그램 포맷을 실험할 수 있는 장이 조성됨과 동시에 방송시장 전체에서의 다양성 확립을 추구할 수 있는 것이다.ⅳ. Threat(위협)1) 지상파 방송 광고총량제최근 방송통신위원회는 지상파 방송 광고총량제 광고총량제: 방송 광고의 전체 허용량을 법으로 정하고, 시간·횟수 또는 방법 등에 관한 사항은 방송사 자율로 정하는 제도, 현행 방송 광고 제도는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종류와 시간, 횟수 등을 정하고 있다. (출처: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IT용어사전)의 도입을 놓고 유료방송 및 종편채널과의 팽팽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방송 광고총량제가 지상파에 도입이 된다면 이전까지 시청자의 권익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행해졌던 광고에 대한 제약들이 풀리며 중간광고 등의 다양한 광고형태가 허용되고 이는 지상파로 광고가 집중되고 이는 케이블 채널들과 종편채널의 광고 수입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현재 JTBC의 경우 방송광고 판매 매출이 2013년을 기준으로 699억 원에 달하며 시청률 1%당 광고매출액 역시 768억 원으로 종편 4사 중 광고 판매 분야에서 1위를 달리고 있고 김창규 기자(2014. 10. 21), “JTBC 3~5년 내 흑자 제이콘텐트리 주목”, 중앙일보몇몇 킬러콘텐츠들은 지상파에 버금가는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재방송의 비율이 62%(2013년 기준)에 육박 김현아 기자(2014. 2. 28), 콘텐이
내러티브를 배제한 카메라의 눈-러시아 영화 지가 베르토프의 -Ⅰ.서론1920년대는 무성영화의 황금기이자 영화에서 다양한 기법들이 선보여 지던 시기였다. 또한 냉전 이전 다양한 사상들이 공존하며 그 선전의 도구로 소구력이 높은 영화가 각광받던 때였다. 지가 베르토프의 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의 지원에 의해 만들어졌다. 따라서 이 영화는 사회주의 혁명의 정당성을 선전하는 한편, 영화에 다양한 실험적 기법을 도입하고 있다.이 영화를 크게 프롤로그와 Part1, Part2 그리고 에필로그로 구성된다. 프롤로그 에서는 촬영기기와 필름감기 빈 극장에 관객이 입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영화의 시작을 알린다. Part1응 본격적인 영화의 시작부로 이른 아침 도시 풍경과 카메라맨과 편집자의 활동 및 출생, 결혼, 죽음 등의 일련의 삶을 표현하고 있다. 다음 Part2는 분위기가 전환되어 다양한 노동과 기계의 모습 및 스포츠, 또한 그것들을 촬영하는 카메라맨의 모습을 보여준다. 마지막 에필로그 부분에서는 다시 처음의 극장으로 장면이 복귀하며 영화가 마무리 된다. 이 작품은 영화의 구성에서 내러티브를 과감하게 버리고 영화가 보여주는 모습이 인간의 시각으로 지각하는 장면보다 진실하다고 여기는 베르토프의 사상에 기초하며 당시 소련사람들의 평범한 하루 일상을 마치 아침-낯-오후로 이어지는 듯 하는 구성방식으로 그려내고 있다.Ⅱ.본론1)내러티브의 배제와 쇼트의 연결이 작품의 특징은 감독의 연출을 걸쳐 내러티브를 형성하고 있다기보다는 내러티브를 제외하고 쇼트의 연결만으로 다양한 영화실험을 감행하였다는 것이다. 내러티브의 부재 속에서 쇼트들은 하나의 집합으로 묶이지도 않고 하나의 집합에 속한 부분들로 환원되지도 않는다.) 대신 베르토프는 이 영화를 통하여 카메라가 사건을 기록하고, 편집자가 쇼트들을 재배열하고, 그 영화를 관객들이 관람하는 모든 과정을 보여주며 관객들이 영화의 서사구조에 집중하기 보다는 영화의 모든 상황이 중재되고 재구성된 리얼리티라는데 주지시키는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이를 위하여 베르토프는 몽타주, 빠르고 느린 동작, 정지 프레임, 쇼트의 초점 흐리기, 이중노출, 그리고 역전된 움직임 등의 실험적 기법들을 사용한다.베르토프는 이 영화에서 영화실험의 첫 번째로 극의 초반 동일한 쇼트들이 상이한 쇼트들과 함께 나열되고 반복되며 동일한 이미지를 형성하는 기법을 선보인다. 특히 영화의 초반부 세수하는 여자 ? 길거리를 청소하는 여자 ? 다시 세수하는 여자 ? 물을 뿌리는 모습 ? 유리창을 닦는 여자 ? 세수를 다하고 얼굴을 닦는 여자가 나타나는 나열과 반복은 한 여자가 세수를 하고 얼굴을 닦는 모습과 그와 행위적으로 유사한 장면의 쇼트들을 병치시키면서 보다 시각적으로 세수의 이미지를 추구한다. 그 다음 장면도 마찬가지이다. 창문의 블라인드가 내려가는 장면 ? 눈을 깜빡이는 여자 ? 블라인드의 열림과 닫힘 ? 조리개가 열렸다 닫히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나열하면서 무언가의 열고 닫힘이라는 동일한 시각적인 이미지를 형성한다.이러한 쇼트들의 나열을 때론 쇼트의 집합에 대조의 의미를 부여하기도 한다. Part1 부분에서 혼인 서류에 서명하는 커플 쇼트 다음에 교통신호의 짧은 쇼트 삽입은 신혼부부에 열린 새로운 길을 암시하는 한편 이혼서류에 서명한 부부 다음에는 도로 교통의 분할쇼트가 병치되어 결혼과 이혼의 각각의 이미지를 시각화 하며 대립되는 두 상황을 대조시키고 있다. 이 영화에는 당시의 시대상에 부합하여 이러한 장면의 대조를 통해 자본주의를 비판하고 사회주의혁명을 개진하려는 시도 또한 엿보인다. 영화의 중반에서 뜨개질, 깁는 동작과 립스틱, 파우더, 손톱 매니큐어를 바르는 행위를 교차편집으로 강조하고 있는데 이러한 장면들은 여성노동자가 철도를 닦거나 건설 현장에 흙을 던지는 미디엄 쇼트와 연결된다. 이는 당시 소련의 부르주아들의 모습과 일반 노동자 혹은 그 이하의 지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대치시켜 사회주의혁명의 옹호라는 이데올로기적 함의를 내포한다.2) 이중노출과 정지화면의 사용 영화의 첫 프롤로그 장면에 이중노출 및 이중인화를 통하여 카메라맨이 거대한 카메라 위에 올라서는 듯 하는 장면이 연출된다. 또한 의 명장면으로 손꼽히는 맥주잔 속 카메라맨 또한 이중인화에 따른 결과물로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시도로 평가된다. 영화에서 이러한 이중인화는 단순히 장면과 장면이 겹치는 것으로 표현되는 것 뿐 아니라 화면상으로 이중 혹은 다중으로 분할되는 다중분할의 면모로 또한 표현된다. 길거리 전차이동 장면에서 화면이 이중분할 된 후 좌우측으로 전차가 지나가며 동시에 그 길거리가 왜곡되는 모습, 볼쇼이 극장의 분리-스크린 쇼트 등이 이러한 다중 분할의 예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영화 후반부의 볼쇼이 극장의 분리-스크린 쇼트는 추가 흔들리는 모습과 함께 반복, 나열 되어 장식적인 볼쇼이 건물로 상징되는 고전예술은 예술과 커뮤니케이션에 새로운 형태에 의해 시대착오적이고 교체될 운명이며 심지어 폐기될 운명임을 나타낸다.)또한 영화는 정지화면을 편집을 하고 있는 여자의 장면과 함께 배치시켜 탈영화화를 꾀하고 있다. 베르토프는 마차, 웃는 어린아이의 얼굴 등을 찍고 있는 화면을 정지시켜 그것을 편집실에 있는 필름 속 프레임과 연결하고 편집자가 그 필름을 편집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영화가 중재되고 재구성된 리얼리티임을 관객들이 인지하도록 시도한다.3) 시·공간의 구성이 영화는 여자가 일어나는 것에서 시작하는 아침에서 낮, 오후에 이르는 하루 동안에 집, 길거리, 공장, 폭포, 해변 극장 등의 공간을 넘나드는데 이는 극장이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물리적인 시간적 제약이 없는 영화를 감상하는 신비한 체험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공간적인 측면에서 영화는 인간이 실제적으로 관찰하기 힘든 모습들, 예를 들어 철길 아래나 기차의 윗부분, 근접한 폭포 등의 촬영을 여러 장비를 통해 시도하며 영화 내에서의 공간에 대한 간접 경험이 가능하도록 한다.4) 운동과 반복을 통한 역동적 구성베르토프는 앞에서 언급한 다양한 쇼트의 연결 기법을 통하여 하나의 쇼트를 다른 쇼트들과 지속적으로 반복, 병치하는 것을 통해 장면의 운동성을 나타낸다. 대표적인 예로는 폭포와 원운동 하는 기계의 두 운동성을 지닌 장면을 병치하면서, 상이한 개념인 기계와 자연을 하나로 묶는 한편 둘의 반복과 운동성을 보여주고 있다.에서 역동적 표현과 기계의 영화적 재현은 영화 몽타주의 형식적 반복에 의해 극치에 달한다. 또한 생산과정에서 움직임의 절대적 패턴을 보여준다. 정지와 작동하는 기계들, 당겨진 핸들, 레버의 하강, 담배 포장, 광석 채굴 등 이 모두는 거대한 기계의 미학적 표현을 나타낸다.)
자기소개세상의 따뜻한 소식을 전하는 가슴 뜨거운 스토리텔러가 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스물한살 대학생 ???입니다. 저는 자신 있게 제가 동기, 인성, 재능 측면에서 해피무브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해피무브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저의 꿈과 관련이 있습니다. 저는 세상의 가장 낮은 곳에서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는 사회부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언론과 봉사, 언듯보면 둘은 무관한 카테고리인듯 보이지만 봉사가 열정과 희망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한다면 언론 또한 뜨거운 가슴으로 따뜻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가까운 미래에는 해피무브 봉사활동을 통해, 먼 미래에는 따뜻한 소식을 전하는 스토리텔러로서 많은 이들의 마음의 온도를 높이고 싶습니다. 다음으로 해피무브와 어울리는 저의 인성을 한단어로 표현하자면 '긍정에너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는 참 밝아 어떻게 항상 웃고다니는지 모르겠어" 이말은 제가 학기초 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동기들에게 들어온 말입니다. 어렸을때 부터 워낙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낙천적 성격이라 이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밝은 모습이 버릇처럼 되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긍정에너지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 생각이 바로 제가 해피무브에 문을 두드리는 계기입니다. 또한 해피무브 프로그램중 문화교류를 진행하려고 하면 저와 같이 가무에 능한 인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말로 표현할 수 없으니 면접심사에서 직접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지원동기앞선 자기소개서에서 저의 꿈과 관련된 지원동기를 잠시 언급했다면, 이번에는 제가 해피무브에 지원하게된 보다 직접적인 동기를 말하기 위해 저의 지난 몇년을 돌아보려 합니다. 제가 봉사를 하고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하게 된 계기는 엉뚱하게도 중학교 때 보던 만화책을 통해서 였습니다. '의룡'이라는 만화책을 보며 나도 언젠가는 의사가 되어 의료봉사를 하며 멋지게 살고 싶다는 꿈을 꾸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제꿈도 변했지만 누군가에게 힘이되고 싶다는 '봉사'의 꿈은 구체적인 계획없이 막연하게 마음속에 남아있었습니다. 그러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제 인생의 첫 실패인 재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재수 때 저는 제 봉사에 대한 꿈을 구체화할 계기를 만났습니다. 그것이 바로 '해피무브'입니다. 저는 우연치 않게 학원에서 입시상담을 통해 작년 학원생이 대학을 가서 경험한 해피무브에 관한 수기를 접하게 됐습니다. 처음이었습니다. 누군가의 수기를 읽으며 가슴이 뛰고 나도 반드시 이것을 해야되겠다는 설렘을 느낀건. 그때부터 재수생활이 힘들고 지칠때마다 봉사 그리고 해피무브를 생각하며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재수때 해피무브를 알게된 가슴 떨리는 경험은 제가 대학에 와서도 계속해서 봉사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고, 저는 그 관심을 여름방학때 장애아동계절학교봉사를 학기중에는 정기적으로 유니세프에 기부를 하며 이어나갔습니다. 그리고 지금 누구보다도 성실한 해피무버가 될 마음가짐과 함께 해피무브의 문을 두드립니다. 재수때 해피무브가 제게 봉사에 대한 희망을 준것처럼 저는 다른 형태로 해피무브를 통해 다른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싶습니다.봉사활동경력저는 비록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해 온것은 아니지만 봉사에 관한 뚜렷한 가치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봉사는 내가 베푸는 것이라기보다 함께 행복해지는 것'이라는 생각이 그것입니다. 제가 이러한 생각을 갖게 된 계기를 설명하기 위해 영진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영진이는 제가 지난 여름 장애인복지관 계절학교 보조교사를 하며 만난 10살짜리 꼬마입니다. 저는 영진이 담당 교사로 이주간을 지냈는데, 나중에 들으니 영진이는 사회복지사 분들께서 계절 학교 2주간을 한사람에게 맡기는 것이 불가능 하다고 생각했을 정도로 복지관 내에서 손꼽히는 중증 자폐아동이었습니다. 상황이 그러하다보니 봉사 초반에는 구체적인 의사전달을 하지 못하고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 아이를 보며 몸도 마음도 힘들었지만, 단답이라도 할 수 있게끔 계속해서 대화를 유도하고 아이 앞에선 지친기색 없이 함께 여러 활동을 하다 보니 어느새 아이가 저에게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었습니다. 그때부터는 복지관에 가는 일이 너무 즐거워 졌습니다. 매일의 활동을 아이와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어느때는 아이보다 제가 더 신이나 영진이의 손을잡고 아이와 경쾌하게 발을맞추곤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덧 계절학교의 마지막날이 되었고 그날 저는 영진이와 부둥켜안고 엉엉 울었습니다. 솔직히 그때 자폐아동인 영진이가 저와 헤어지는 것을 알고 울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저를 믿고 따라준 영진이가 우는모습을 보며 제가 이주간 영진이로 인해 얼마나 행복했는지 깨달았습니다. 처음 일방적인 베품이라고 생각하며 임했던 봉사에서 너와 나의 행복 나눔임을배운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