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알렉산더의 전반적 이해및 수형도와 반격자 이해-크리스토퍼 알렉산더 소개-크리스토퍼 알렉산더의 저서 소개-크리스토퍼 알렉산더의 패턴 언어-패턴 언어에 대한 생각 (비평)-간단한 사례를 통한 수형도와 반격자 이해건축과 사회2013.03.28.2010032680권혜선● 크리스토퍼 알렉산더그림 크리스토퍼 알렉산더오스트리아 빈에서 1936년 10월 4일에 태어난 크리스토퍼 알렉산더는 건축 설계 이론과 미국 캘리포니아, 일본, 멕시코 등지의 200개 이상의 설계 프로젝트로 유명한 건축가이다. 건물 사용자들이 그들이 원하는 건물에 대해 건축가들보다 잘 알고 있다고 추론한 그는 모든 인간 존재가 건물을 설계하고 지을 수 있게 만들어준 "패턴 언어"라는 개념을 만들어낸다.● 크리스토퍼 알렉산더의 저서- 형태의 통합에 대한 소고 (Notes on the synthesis of form)설계과정을 문제 해결의 기계적 과정으로 설명한다. 공간 설계의 문제 또는 목표를 정의하고 정보 및 자료가 제공되면 해답이 자동적으로 생산된다. 건축가가 단순히 문제들을 나열하고 각각의 문제를 독립적으로 해결한 후 종합하여 최종안을 만든다.그림 문제 해결 메카니즘- 멀티서비스 센터를 위한 패턴랭귀지(A pattern language which generates Multi-service center)그림 멀티서비스 센터에서 추출된 설계 과정‘형태의 통합에 대한 소고’를 수정한 것으로, 도시 이론에 대한 네트워크의 개념이 공간 설계 방법에 적용되었다. 미리 만들어진 패턴 집합을 검색하여 특정 프로젝트의 맥락에 맞는 패턴을 선택하고 네트워크화 시켜 종합한다.- Houses generated by patterns미래의 페루 주택 및 지역 사회 설계의 진화를 도와줄, 페루 리마시의 실제 공공 임대주택 프로젝트이다. 최종 설계에 도달하기까지 사용된 패턴, 패턴을 재활용 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각각의 패턴을 조합하는 방법을 보여준다.그림 Houses generated by patterns에서 추출된 설계 과정- volume 1~2패턴은 특정한 사람이나 집단에 의해 생성되지 않으며 문제들을 중심으로 생성되지도 않는 원형적인 것이다. 한 문화에서도 같은 언어를 공유하고 있듯이 공간이나 건축도 언어를 소유하고 있다. 각각 고유의 시간을 가진 인간의 행동과 자연현상도 한정된 요소와 조합으로 환원된다.- 시간을 초월한 건설의 길 (The timeless way of building)어떤 사건의 발생과 그곳에서 일어나는 공간적 배열의 관계를 다룬다. 건물과 도시의 프로그램에 중점을 두고 있다. 건축과 도시를 특징짓는 성격은 사건에 의해 반복되어 발생하고, 각각의 건물과 가로는 궁극적으로는 기하학전인 패턴으로 만들어진다. 그리고 시간적인 연속성이 있는 장소의 패턴으로 과정을 중시한다.- 패턴랭귀지 (A pattern language)인간의 환경을 만드는 과정에 대해 방법 또는 구조를 체계적으로 밝힌다. 패턴랭귀지는 주민 모두가 지역 환경을 마련하는데 필요한 도구이다. 패턴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변화 가능하며 계속 수정되면서 가장 적절하고 맥락에 맞는 패턴을 얻는다.- 오리건에서의 실험 (The oregon experiment)하나의 지역 사회가 어떻게 스스로의 패턴을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계획 담당자가 제시된 패턴을 수정하면, 계획위원회가 지역 사회에 영향을 끼치는 패턴(개방 공간, 밀도, 교통 등)을 채택한다. 명시된 과정의 실험이나 관찰 결과에 근거한 새로운 패턴, 변경 패턴을 받아들인다.● 그림 패턴 언어크리스토퍼 알렉산더의 패턴 언어건축학에서의 디자인 패턴은, 설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축의 여러 기법들을 틀로 고안한 아이디어이다. 여러 구체적인 영역에서 관련을 맺으며 사용될 수 있는 패턴들을 구조적으로 정리한 것이 ‘패턴 언어’이다. 도시, 건축, 구조에 대해 언어를 각각 만들어 사용했으나 아쉽게도, 패턴 언어를 통한 설계 방법은 건축 분야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못했다.그림6 크리스토퍼 알렉산더에 의해 제안된 15가지 기본적인 특성들그림7 패턴 언어 적용의 예-도시재생 통한 현대공공공간 활용에 관한 연구- 패턴 언어의 적용 설계과정설계 프로젝트가 수임이 되면, 기존의 패턴을 검토하고 이것이 프로젝트에 적절한 패턴인지 판단하여 선택한다. 프로젝트에 맞도록 수정하고 개인의 생각을 가미하는 과정을 통해 보다 나은 이해를 얻는다. 패턴을 조합할 때에는, 규모나 영향도에 따라 높은 것에서 낮은 것 순서로 다루고, 패턴의 부지와 설계자 직관의 융합으로부터 형태를 성장시킨다. 다른 패턴으로 나아갈 때에는, 설계안을 유연하게 유지하며 이제까지 형성된 설계안을 계속 조정해 나간다.- 패턴 언어 비평크리스토퍼 알렉산더의 패턴 언어는 사전적인 디자인의 접근방법만을 제시하고, 디자인을 통합하는 하나의 틀을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에 효율적인 디자인 방법은 아니다. 게다가 격자형 구조는 균질하고 정적이어서 현대도시의 역동적이고 다양한 변화를 수용하지 못한다. 디자인이란 옛날부터, ‘보편성 + 새로운 요소 발견’을 통해 창작되는 것인데, 이러한 점에서 알렉산더의 디자인 기법은 불완전하다. 또한, 패턴과 시스템을 통해 통합적인 설계방법론을 창출하려는 과정에서 그 체계자체를 기계적으로 이해하려 했기 때문에 논리적 배경을 정리하지 못하고, 결국은 과학적 합리주의의 논리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수형도, 반격자의 이해 및 사례- 수형도 (A city is a tree)근대 건축가들이 제안한 나무 구조로서, 도시의 구성요소들이 수직으로 결합되어 있어 수직적인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고, 핵심적인 개념을 중심으로 위계에 따라 배치된다. 즉, 가장 높은 도시의 축선이 제시되고 하위 개념의 도로 체계들이 연결되는 구조이다. 인공 도시를 예로 들 수 있는데, 인공 도시는 근대 이후 도시계획가에 의해 만들어진 도시로서 위계형의 나무 구조로 되어 있다. 대표적으로 인도의 찬디가르, 브라질의 브라질리아, 런던신도시계획 등이 있다.그림 8 찬디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