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용 요약이 책은 동양과 서양이 세상을 대하는 사고 방식의 차이에 대한 책이다. 그동안 우리가 동,서양의 차이를 막연한 `느낌`으로만 말해 왔다면, 이 책은 경험적인 실험을 통해 동양인과 서양인의,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한자 문화권의 동아시아인들과 영미권의 영미인들의 생각의 차이를 밝히고 있다.1장 동양과 서양의 전통 방식동양은 고대 중국의 전통을 기초로 하고 있고 서양은 고대 그리스의 전통을 따른다.이러한 전통은 현대의 동양인, 서양인들의 사고 방식에서 많은 차이를 불러일으킨다.서양동양전통고대 그리스고대 중국개인적측면① 개인의 자율성 중시② 인간은 개별적인 존재③ 논쟁의 문화④ 자신의 자질을 자유롭게 발휘 = 행복① 조화로운 인간관계 중시② 특정 집단에 소속된 구성원이라는 인식③ 자신을 주변에 맞추도록 수양④ 인간은 관계적 존재철학① 사물의 본질을 중시② 개별 사물 자체가 분석의 출발점③ 사물의 독특한 속성들을 파악④ 직선적인 사고와 이분법적 사고방식① 사물의 관계를 중시② 진리의 발견보다는 도덕③ 추상적 사고는 무의미한 것으로 간주④ 우주 안의 모든 것들은 서로 얽혀 있음⑤ 중용의 도 ? 극단으로 치우치지 말 것2장 동양의 더불어 사는 삶, 서양의 홀로 사는 삶- 동양과 서양에 사회에 대한 인식이나 본질적인 가치가 다른 것을 서술서양사회동양사회1. 독립적2. 저맥락 사회 : 개인은 속박되지 않음3. 성공은 개인의 업적4. 개성을 중시함5. 자신의 독특성 과대 평가6. 높은 자존감7. 자기 자신에 충실8. 개인의 자유 선호, 형평성 존중9. 적극적인 논쟁10. 인간관계를 희생하더라도 정의를 추구1. 상호의존적2. 전체의 일부분으로 생각하는 자기 인식3. 고맥락 사회 ? 서로 긴밀하게 연결4. 성공은 자신이 속한 집단의 영광5. 조화로운 인간관계6. 자존감이라는 것은 생소한 개념7. 타인의 감정에 민감8. 위계 질서의 필요성 인정9. 모순과 논쟁 회피성10.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춤제3장 전체를 보는 동양과 부분을 보는 서양동양인과 서양인들이 지바라봄2. 사물을 주변 환경과 독립/개별로 이해3. 개인의 통제력에 대한 믿음4. 사물에 초점, 주변 맥락 무시5. 사건의 원인은 사물 자체의 속성 때문6. 인간의 노력으로 유토피아에 갈 수 있음1. 세상을 종합적으로 이해2. 전체 맥락에 많은 주의3. 복잡하고 가변적인 세상4. 진보보다는 ‘회귀’ 추구5.유토피아란 현재에서 과거로 회귀하는 것6. 통제를 위해 협동과 조정이 필요제 4장 동양의 상황론과 서양의 본성론동양인과 서양인의 인과 관계에 대한 접근 방식의 차이에 대해서 서술서양인동양인1. 행동의 원인으로 개인적 속성을 중요시2. 단순한 모델을 가지고 세상을 파악3. 인과적 설명을 더 중요시 하는 성향4. 어떻게보다 왜를 더 중요시1. 행동의 원인으로 상황의 힘을 중요시2. 귀인 오류를 덜 범함3. 많은 인과적 요인에 총체적으로 주의함4. 어떻게가 왜 보다 더 중요시제 5장 동사를 통해 세상을 보는 동양과 명사를 통해 세상을 보는 서양- 세상을 바라보고 조작하는 방법에 대한 차이를 서술서양인동양인1. 단순성 추구 경향2. 세상은 ‘사물’로 구성된 집합체3. 범주화에 더 주목4. 행위 주체가 자기 자신5. 주어에 매우 집착하는 영어1. 복잡성 추구2. 사물을 동일한 범주로 묶는 것에 무관심3. 연속적인 물질인 우주 개념4. 규칙이나 범주를 사용하는 것에 덜 익숙5. 관계성에 주목6. 주제 중심적인 언어제 6장 논리를 중시하는 서양과 경험을 중시하는 동양- 동양과 서양의 논리적 추론 방법에 대해서 서술서양동양1. 비모순의 원리에 충실2. 서양의 극단적인 논리주의 -> 병폐1. 논리적 사고의 미약한 영향력2. 경험에 근거한 판단을 중시3. 타협에 의한 해결책 선호4. 두 개의 모순된 주장을 모두 수용5. 중도적 입장 추구제 7장 동양과 서양의 사고 방식의 차이, 그 기원은?- 두 사회의 생태 환경이 경제적인 차이를 가져왔음을 서술서양동양1. 개인의 자유, 개성, 객관적 사고를 강조2. 해안가라는 지리적 위치-> 해상 무역1. 문화적 동질성이 매우 강함2 중앙집내어 그 부분을 떼어내는 적극적인 치료법2. 몸을 각 부위별로 해부1. 몸 안에 존재하는 기의 균형을 유지2. 약초와 같이 자연산 치료제로 치유법1. 개인 간의 갈등을 법적으로 해결2. 정의와 실현을 원칙3. 법적 해결을 시도할 때 선과 악은 분명히 구분4. 보편적인 정의의 원칙에 입각한 자신의입장 주장, 판사나 배심원들이 공평하게결정1. 집합주의적 사회에서는 중재와 같은 비법적 대응으로 해결2. 갈등 해결 목적은 승자와 패자를 결정짓는 것이 아니라 개인 간의 적대감을 해소하는 것3. 타협이 가장 선호됨4. 상황 논리를 중시하는 것이 현명한 해결5. ‘중국에서 법이란 과학이 아니라 예술’논쟁1. 적극적으로 상대를 설득하려 함2. 동양의 시각에서는 다소 무례하고 불손해 보이는 방법이 서양에서는 진리에이르는 길로 간주3. 자유로운 아이디어 교환을 좋아함4. 해로운 사상일지라도 공개적인 토론을통해서 그 실체가 결국은 드러날 것이라고 믿음1. 다른 경영자와의 갈등 상황 자체를 회피2. 서양과 같이 가정이 없음과학1. 많은 수의 노벨상 수상자들 배출1. 논쟁과 지적 토론의 부재로 과학에서부진이 아닐까 추측인권1. 개인과 국가 간에는 오직 하나의 바람직한 관계가 존재한다고 믿음1. 국가를 개인들의 단순한 집합이 아닌 하나의 거대한 유기체로 생각함2. 권리란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에도존재한다고 믿음계약1. 한번 이루어진 협상은 중간에 바꿀 수없음1. 미래 상황에 따라 협상이 바뀔 수 있음2. 편의를 봐주는 행위는 분석적 사고 방식에서 볼 때 비합리적이나 당사자들 간의 장기적인 관계라는 측면에서 보면합리적임수사학연구 배경, 문제 제기, 가설 기술, 검증 방법 기술, 증거 제시, 증거에 대한 논리적해석, 가능한 반대 주장에 대한 재반박, 결론과 제언서양과 같은 논리 구조가 잘 안쓰임종교1. 옳고 그름의 구조2. 유일신 사상3. 종교 전쟁이 매우 격렬했음1. 둘 모두/함께를 지향2. 타 종교에 대해 매우 관대, 포용적3. 서로의 교리 흡수하는 특징4. 순환과 윤회 사상이 특다. 내가 아는 ‘동양사람’과 ‘서양사람’은 머리색과 피부색이 다를 뿐 외견상 큰 차이는 없어 보였다. 리처드 니스벳이 지은 ‘생각의 지도’는 동양과 서양의 사고방식 차이를 명쾌하게 설명해주었으며 동양사람과 서양사람들의 문화적 차이라는 것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를 알 수 있었다. 또한 생각의 지도는 구성에 있어서 지금까지 보아온 책들과 다른 독특한 구성을 보여주고 있었다. 저자는 동서양의 차이점에 대해 원인을 책의 첫 부분에 소개하지 않고 마지막 부분에 소개 하고 있었다. 그리고 책의 앞부분에서는 동?서양의 구체적인 차이를 상세한 예시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동양의 도와 서양의 삼단논법”으로 시작해 우리가 어느 정도 알고 있을 “동양의 더불어 사는 삶 과 서양의 홀로 사는 삶” 등 다양한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책의 마지막장에서는 이러한 동?서양 사고방식 차이는 누가 옳거나 우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두 사고방식 모두가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힘으로써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책을 마무리 하고 있다.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동양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서양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나 역시 이 부분이 가장 궁금하였고 호기심을 참을 수 없어 열심히 책을 넘기며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고대 그리스(서양)는 개인의 자율성을 중시했으며 중국은 개인의 ‘관계’를 중시하였다고 한다. 그리스 인들은 집단으로부터 자신을 분리하여 독립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좋아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연극이나 시 낭송을 보기 위해서라면 혼자서라도 기꺼이 먼 거리를 마다하고 극장으로 향했다. 반면, 중국 사람들에게는 조화로운 인간관계가 중요했다. 어릴 때부터 자신이 어떤 집단에 속해 있다는 특히, 가족의 구성원이라는 점을 가장 중요하게 교육 받는다. 따라서, 혼자 행동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과 같이 행동하기를 좋아했으며 오히려 혼자 있게 되면 불안감을 느끼기도 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서양 사람들은 외부에 존재하는 사물을 나와는 별개의 존재로 인식하였다. 그 사물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사물 자체를 결과는 동양의 침술에 잘 나타난다. 고대 중국 사람들은 몸의 특정 부위가 아픈 것을 다른 부위와 연관 지어 생각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서 사람의 귀에 신체의 모든 부분이 포함되어 있다는 믿음이었다. 이러한 믿음으로 신체에 이상이 생기면 귀에 침을 놓았던 것이다. 반면 서양 사람들은 신체의 이상이 생긴 부분 그 자체에 집중했다. 따라서 그 부분을 직접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고 수술법이 발달하게 된 것이다. 동양에서 침술이 발달하게 된 원인과 서양에서 수술이 발달하게 된 원인을 명쾌하게 설명한 이 부분은 필자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기에 충분했다.나는 서양 사람에 대해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고 동양 사람은 서양 사람들에 비해 이타주의 성향이 강하다고 알고 있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개인의 자율성을 중시하는 서양과 집단 속에서의 관계를 중시했던 동양이라는 점과 일맥상통한다고 할 수 있겠다. 이러한 차이점이 생기는 이유는 동서양 사람들의 ‘자기에 대한 가치관과 철학’이 다르기 때문이다. 동양에서는 자신을 집단과 상당부분 일치시키고 조화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반면에 서양에서는 자신과 집단을 별개라고 생각한다. 동양 사람들은 집단 속에서의 관계를 중시한다. 직장 내에서도 개인의 업무 능력 보다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중시하는 것이다. 따라서 다른 사람과 의견이 불일치되는 부분이 있더라도 논쟁하려 하지 않고 다른 사람과 타협을 시도한다.반면, 서양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이 타인과 다를 경우라도 자신의 의견을 끝까지 고수하는 경향이 있다. 아니, 오히려 나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를 즐거운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그 사람과 논쟁하는 것을 즐기는 것처럼 보인다. 이들의 논쟁은 합의점을 찾을 때까지 계속되고 단지 논쟁으로 끝날 뿐이다. 결코, 개인의 감정을 내세워 관계를 망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동양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이들은 의견의 일치점을 찾기 위해 자신의 의견을 포기하는 쪽을 택한다. 필자의 관점으로 보아 이러한 동?서양문이다.
“기계에 지배되는 인간의 삶” 영화를 보고.......영화는 많은 중년 남성들이 중절모와 양복을 입고 돈을 벌기위해 공장으로 가는 장면으로 시작되었다.그 당시 형식적인 사회의 틀에 구속되어있는 인간의 삶이 똑같은 복장을 한 중년 남성들의 모습에서 간접적으로 표현되었다.노동자들은 공장주가 정한 숨 가쁜 컨베이터 속도에 따라 나사를 조이고 망치를 치는 일을 반복적 기계같이 움직인다. 잠깐의 점심시간 동안 컨베이터가 멈출 때까지 일은 반복되고 화장실을 가는 시간조차 감시당하는 모습은 인간 존엄성이라곤 찾을 수 없는 속박속의 삭막한 사회다.주인공 채플린은 결국 그 속에서 정신병이 생겼고 아무거나 보이는 대로 나사 조이는 행동을 멈추지 못한다. 결국 공장에서 쫒겨나게되고 병원에서 나와 거리를 방황하던 중 뜻하지 않은 데모 군중 사이에서 주모자로 몰리게 된다.이 장면에서 채플린과 같은 누명을 썼을 다수의 억울한 사람들을 떠올리게 했다. 그러나 채플린은 막막한 감옥생활 중 엉뚱한 행동으로 탈옥수를 잡게 되어 큰 공을 세우게 된다. 이 사건은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낙천적인 채플린의 사고와 행동이 뜻하지 않은 행운을 갖게 됨을 느꼈다. 사회적 병폐를 타도하는 노동자들의 목소리에 공권력이 투입되어 해결하는 모습은 지금도 간간히 현실에서 비슷한 모습들이 언론을 통해 보이고 있다.그 당시 사회의 모순은 산업발전에만 중점을 두어 인간을 기계화하고 대량생산으로 국가적 이득을 취하기 급급해서 인간의 삶의 질이 무시됐었던 자본사회는 사회구조적으로 불균형해 보였다.부유한 계층에 의해 지배되며 계약 노동자는 하루를 먹고 살기에 힘든 열악함이 반복되어간다.사람이 기계 속에 빨려 들어가는 장면에서 당시 인간은 단순히 기계의 부품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경찰에 쫒기는 상황에서도 출퇴근 카드를 기록하는 모습과 동료가 기계에 끼어있을 때 점심시간이라고 밥을 먹는 상황은 슬픈 코믹 같은 상황 비판이라고 할 수 있다.더욱이 노동자들의 식사시간도 아까워 인간을 자동 식사 기계에 실험하는 장면은 나의 분노를 자극했다. 그것은 인간존엄성을 말살하려는 최악이라고 느꼈기 때문이다.영화 속에서 가난한 한 여인은 도둑질로 배고픔을 채우려 빵을 훔치던 중 채플린과 운명적으로 만난다.둘은 환상 같은 달콤한 생활을 그려보지만 현실의 가난은 어쩔 수 없었다.그럼에도 마지막 장면에서 손잡고 걸어가는 모습에서 사랑과 희망을 느끼게 한다.
중국의 술목 차 서론 중국술의 역사 중국 술의 기원 술의 어원과 술 관련 기록 중국술의 탄생설 두강의 술 제조설 의적의 미주 제조설 현재 중국 술 중국술의 종류 중국의 음주습관중국술의 역사 술의 어원 중국에선 술을 酒 (jiu3) 라고 부른다 . 이 ‘酒’라는 글자는 술을 담는 도자기 모양에서 유래되었다 . 한대 사람들은 술을 일컬어 ‘ 천지미록 ’ ( 하늘이 내린 선물 ) 이라 칭송하였다 . 한자 酒 ( 주 ) 는 酉 ( 유 ) 라는 글자에서 비롯된 것이다 . 유는 밑이 뾰족하고 목이 긴 항아리의 모양을 따 온 문자이고 항아리에 물을 담은 모양을 표현하기 위하여 유자 옆에다 물 ‘水 ( 수 )’ 를 붙인 것이다 .술 관련 기록 중국에 현존하는 진 ( 秦 ) 대 이전의 고서들에 술이 언급 중국의 가장 오래된 문자인 갑골문자와 금문에도 모두 주 ( 酒 ) 자가 있었다 . 주기의 용도로 만든 청동기가 발견 갑골문자 18 세기 청동 술잔술 관련 기록 누룩의 발견 5000 년 전 , 세계 5 대 발명품이라는 알코올을 누룩에서 만들어 냈으며 중국이 세계에서 최초로 이 누룩을 이용하여 술을 빚은 나라이다 .중국술의 탄생설 중국술의 기원과 관련된 기록은 고적 중에서 여럿 찾아볼 수 있지만 대부분 확실히 검증된 바는 없다 . 중국술의 탄생설 중 대표적인 ‘ 두강의 술 ’ 과 ‘ 의적의 미주 ’ 제조설을 알아보자 ! 왼쪽 그림은 중국인이 그린 두강의 모습 오른쪽 그림은 의적의 동상으로 하남성에 위치해있다 .3000 년 전 , 하나라의 임금인 두강은 하나라 가 망하자 도망쳐서 주방과 곳간을 돌보는 일을 하였다 . 어느 날 , 곳간에 넣어둔 음식에 곰팡이가 슬 었는데 양이 그것을 먹고 취하는 것을 보고 두강이 신기하여 그 액체를 맛보았더니 단 맛이 났고 계속 연구하여 마침내 양조기술을 개 발했다 . ‘ 두강의 술 제조설 ’‘ 의적의 술 제조설 ’ 고적에 따르면 ‘ 술은 상황 때부터 흥했지만 그것을 완성한 이는 의적이다 ’ 라고 나와있다 . 의적이 민간에서 유행하던 각종 양조 방법을 통합 정리하여 후세에 전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국 술 청대 말기부터 현재까지 중국 술의 변혁기 서 양의 제조기술과 중국 전통 제조법이 결합 최고의 전성기 맥주와 양주 같은 다양한 술 등장 백주는 연간 800 만 톤이상을 생산하여 부동의 세계 1 위 차지{nameOfApplication=Show}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보고‘전통, 명예, 규율, 최고’ 학교의 교칙에 따라 대입 입시 진학에만 급급해하는 학부모들과 선생님들 속에서 학생들의 자유는 존재 하지 않는다.킬링 선생님의 수업방식은 이러한 학교의 방침에 도전하는 방식이었다.학생들에게 영감을 북돋아 주었고 입시에만 치우친 교육을 받은 학생들에게 특별한 수업이 되었다. 킬링 선생님은 현실에 순응하지 않고 이에 맞서 싸우며 자신의 주관에 대한 확신을 가졌고 이는 학생들에게 꿈에 대한 희망을 안겨주었다.학생들의 꿈을 짓밟고 오로지 명문대에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부모들과 교육방침은 뮤지컬 배우가 꿈이었던 한 학생의 목숨을 앗아갔다. 그는 뮤지컬계에 혁명을 일으킬 위인이 될 수 있었을 지도 모른다. “내일이 없다고 해도 연극 하는 일은 허락 할 수 없다! 너의 입학을 위해 나는 많은 것을 희생했다 나를 실망 시키지 마라!” 아버지께서는 그의 진심을 읽기보다 자신과 사회의 기대를 먼저 생각했다 부담감을 느낀 아들은 끝내 이승에서 꿈을 이루지 못하고 자신이 처한 현실에 희열을 느끼고 끝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자식의 꿈보다는 사회적 명예와 기대를 우선시하는 교육제도는 고급 인력을 창출시킬 수는 있겠지만 자발적이고 가치관이 제대로 확립된 인재를 양성시키는데 부적합하다.10대의 청소년이 스스로 길을 택하게 하는 교육이 무조건 옳다고 할 수 없지만 선생님과 학부모는 옆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며 여러 길을 열어주어 청소년기에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하고 스스로 자아성찰하여 그가 진정으로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있다면 이를 이룰 수 있게 도와주고 꿈을 아직 못 찾았다면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사회가 형성되어야 한다.현재 교육제도는 현재 고등학생들이 가치관을 확립할 시기에 많은 사회적 경험보다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협동심보다 이기적인 사고방식을 키운다. 특히 내신 등급제와 명문대 입시 분별반의 교육방침은 성적이 저조한 학생들을 무시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유린하고 있다. 또한 실험적 경험적 학습보다는 암기식 주입식 학습으로 학생들의 사고를 굳게 만들고 있다.우리는 단순히 사회에 길들여져 키워지는 동물이 아니라 우리가 사회를 이끄는 리더이며 미래의 주역이다. 기성세대에 의한 잘못된 사회 및 교육제도는 악순환의 고리를 만들 수 있다.현재 기업에서는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인재를 원한다. 하지만 보통 학교 성적과 공인된 영어성적 및 자격증 취득에 따른 스펙에 따라 지원자의 합격여부가 결정된다. 스펙은 그 사람이 다른 지원자들보다 취업 준비를 성실하게 했음을 증명할 수는 있지만 다른 지원자들보다 미래의 리더가 될 가능성이 높다거나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인재라고 말 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