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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경남대 북한의 시장화와 정보화 레포트 평가B괜찮아요
    과목 :담당교수 :학과 :학번 :성명 :제출일자 :목차서론연구목적본론시장화와 정보화의 개념시장화와 정보화의 성장배경시장화와 정보화의 상호 작용결론서론연구목적북한의 정권은 마르크스·레닌주의와 ‘주체사상(主體思想)’을 통치이념으로 삼고, 프롤레타리아 계급독재를 실시하고 있는 사회주의 정권이다. 외형상으로 삼권분립의 권력구조 형태를 취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모든 국가권력이 집권당인 조선노동당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국가기관이나 조직, 단체가 당의 지도 밑에서 그 기능을 수행한다. 외부로부터 최신 기술을 수입할 수 없도록 제도적으로 차단되어 있고, 경제도 계획 당국의 명령과 지시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계획경제체제를 이루고 있다. 생산요소를 전부 단체나 국가가 소유하여 사유재산이 인정되지 않는다. 최근 이런 북한에서 시장화와 정보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시장이 발달된다는 것은 자유로운 경제 주체들이 창의적인 생각을 갖고 시장에서 경쟁을 하여 영리추구를 극대화될 것이고, 수요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자율적인 체제로 나아갈 것이다. 또, 정보화 및 IT 기기의 확산이 북한 주민들의 의식을 바꾸고 체제 변화로 진행될 수 있는 기제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변화에 주목하여야 할 것이다.본론시장화와 정보화의 개념시장화시장화란 다양한 차원인 동시에 매우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개념이다. 시장 메커니즘을 도입하여 시장 메커니즘을 확대하는 것이다. 계획화(Planning)와 대비되는 개념으로서 시장화를 상정한다면 이는 시장 메커니즘의 도입 및 확산으로 규정할 수 있다. 여기서, 계획이라는 것은 사회주의에 있어서 대표적인 개념이다. 자율성이 존재하지 않으며, 국가가 중심이 되어 일방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각 경제의 주체들이 따라가는 것이 계획이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시장화는 계획화와 반대되어 보다 자유롭고 자유로운 경제 주체들이 창의적인 생각을 갖고 시장에서 경쟁을 통하여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 이 경우, 시장 메커니즘은 수요와 공급의 상호작용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며, 가격이 발신하는 정보의 시그널에 의해 가계와 기업 등 상이한 의사결정 단위의 경제적 행동, 나아가 거시경제 전체의 자원배분이 조정되는 것으로 파악된다.정보화정보화란 어떤 지역이나 분야가 정보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과정일 지칭한다. 또, 4차 산업혁명(문명)이라고도 한다. 정보를 가공, 처리, 유통하는 활동이 활발하여 사회 및 경제의 중심이 되는 사회를 일컫는데, 북한의 지도자 김정은도 북한을 ‘사회주의 문명국가’라고 지칭할 만큼 정보화를 강조하고 있다. 정보화 사회는 정보기술(IT)을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방식을 통하여 국가 간 경쟁우위를 얻는 것을 그 목표로 한다. 이러한 정보화 사회의 특징은 공업화가 일정한 수준에 도달했거나, 공업화가 완료된 사회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정보화 사회’라는 단어는 산업 사회, 농경 사회 및 수렵 사회 등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사용된다.시장화와 정보화의 성장 배경시장화북한은 해방 후 일제시대의 소유구조를 청산하고 사회주의적 경제체제를 확립하기 위하여 1946년 토지개혁 법령과 국유화 법령을 공포하여 무상몰수·무상분배와 중요 산업시설 국유화 조치를 단행하였다. 북한은 구 소련과 중국 등 사회주의 국가의 원조를 받으며 사회주의 공업화를 달성하기 위하여 중공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했고, 이 과정에서 ‘천리마운동’과 같은 대중 동원체제에 힘입어 연평균 생산 증가율이 30%이나 높아지는 고도성장을 이루었다. 1961년에 들어서면서부터, 중공업을 우선, 경공업 및 농업 동시 발전 전략에 입각하여 제1차 7개년 계획을 수립하며 사회주의 경제개발의 본격화가 진행되었지만, 과도한 국방비 지출과 사회주의 국가의 원조 감소 등으로 경제성장률이 대폭 둔화되고 그 밖에, 차관 제도 실패, 석유파동으로 인한 무역적자 증가 등으로 자본재 및 기술의 도입이 어려워졌고 전체 무역규모도 크게 감소하였다. 결국, 심각한 경제난에 봉착하게 된 북한은 이 시기에 가장 많은 개혁 조치를 내놓긴 했지만 실질적으로 미미한 결과를 낳았고 북한 주민들의 중앙 배급 시스템이 중단되면서 심각한 파국에 이르게 된다. 결국 경제 회복을 이끌어 낼 실질적인 원동력이 부족하다고 느낀 북한 당국은 공장 근로자들로 하여금 근무 외 시장 활동을 허용했다. 8.3소비품 운동이라 일컫는 이 운동은 주민이 직접 개인 능력으로 생산하고 유통하며 스스로 식량난을 해결하는 것이 주 목적이었다. 초반에는 작은 규모로 시작하여 북한 전체 거시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적었지만, 1998년 전국적 유통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장마당이 아니면 북한 사회가 돌아가지 않을 정도로 실질적인 비중이 크게 증가하였다.정보화북한의 스마트폰 및 IT 기기의 확산과 시장화로 인해 북한 주민은 외부 미디어의 노출이 잦아졌다. 밀수업자를 통해 외부 미디어를 직접 구매할 수도 있으며, 밀수된 휴대전화로 중국이나 한국 땅의 친지들과 연락을 주고받을 수도 있다. 4차 산업이라 만큼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정보사회의 필요성을 깨달은 북한은 북한의 폐쇄성으로 인한 고립을 걱정한 김일성은 외화벌이와 체제 선전을 위해 김일성 종합대학의 구호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라’를 내걸며 과학 IT 기술의 발전을 꾀했다. IT 영재들을 선발하여 중고등학교 수준으로 조기 IT 교육을 하는가 하면, 북한 최고 명문중학교에 컴퓨터 수재반을 설치, 또, IT 특성화 대학을 여러 곳 설립하여 IT 전문 인력을 선발하여 육성하고, 다양한 자체 개발 프로그램 및 제품들을 출시했다.시장화와 정보화의 상호 작용시장이 발달되면서 새로운 정보와 지식이 왕래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 이로 인하여 주민들의 가치관에 변화가 생기게 된다. 북한 주민들은 국가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졌고, 집단주의 인식의 약화와 개인주의적 가치관으로의 변화와 부와 재산에 대한 인식도 확산되는 등 새로운 가치체계가 형성되었다.결론남북 관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북한을 정치적 관점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북한을 보고 분석하는 것이다. 북한은 자주성을 강조하며 폐쇄적인 방법을 고수하고 있지만, 세계화 되어가고 있는 정보화 영역에서 북한이 살아남고 발전하는 이유를 발견하는 방법이 북한을 가장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본다. 앞서 알아본 북한의 시장화와 IT 기기의 확산 및 정보사회로의 이행은 북한 주민의 의식을 바꾸고 더 나아가 북한 체제를 변화시킬 수 있는 기제로 작용할 핵심적인 부분이다.
    사회과학| 2018.05.28| 5페이지| 3,000원| 조회(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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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화로보는서양문화 레포트 과제
    과목 : 명화로보는서양문화담당교수 :학과 :학번 :성명 :제출일자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의 등장선정 이유 및 목적 : 유럽 3대 혁명 중 하나로 불리는 프랑스 혁명은 절대왕정과 모순을 타파하고 시민계급이 정치권력을 장악하여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하는 국가를 세우면서, 현대 민주주의 사회와 자본주의의 시초가 되었다. 혁명의 구호로 내걸었던 자유·평등·박애의 이념을 널리 전파하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에 유럽 역사상 중요한 사건이라 생각되어 선정하였다.마라의 죽음[자크 루이 다비드, July 13 : The Death of Marat벨기에 브뤼셀 국립 미술관 (https://www.fine-arts-museum.be/fr/la-collection/jacques-louis-david-marat-assassine) : 검색일 2017. 5.30. ]마라는 자크 루이 다비드의 가까운 친구이며,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자 ‘인민의 벗’을 창간하여 혁명적인 여론을 주도했던 인물이다. 그가 피부병의 치료를 위해 온욕을 하던 중 코르네유의 증손녀 샤를로트에 의해 암살된다. 후에 다비드는 친구의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 초상을 그렸는데, 미켈라젤로의 ‘피에타’ 속 예수를 떠올리게 하는 포즈와, 가짜 탄원서에 적힌 ‘도움’이라는 글자를 ‘자비’로 바꾸고 손가락을 그 ‘자비’라는 단어 위에 놓여 있게 그렸다. 작품은 전체적으로 혁명의 순교자로 마라를 표현했고, 영웅성과 희생을 강조하였다. 프랑스 민중들은 마라의 죽음으로 크게 분노하여 프랑스 혁명에 불을 지폈고, 이후 마라의 죽음은 프랑스 혁명정신의 상징으로 평가된다.[폴 보드리(Paul Baudry) 1860 : Charlotte CordayBritishmuseum (http://www.britishmuseum.org/research/collection_online/collection_object_details.aspx?objectId=1615005&partId=1) : 검색일 2017. 5.30. ][에드바르 뭉크(Edvard Munch)7 : Death of Marat노르웨이 오슬로 뭉크미술관 (http://munchmuseet.no/en/munch) : 검색일 2017. 5.30. ]나폴레옹 대관식[자크 루이 다비드, December 2 : The Consecration of the Emperor Napoleon and the Coronation of Empress Joséphine 루브르 박물관 (http://www.louvre.fr/en/oeuvre-notices/consecration-emperor-napoleon-and-coronation-empress-josephine-december-2-1804) : 검색일 2017. 5.30. ]공포정치가 계속되고,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왕당파가 권력을 다시 잡았지만 아무런 능력이 없어서 사태를 제지하지 못하였다. 게다가 고급 장교들은 대부분 해외로 망명한 상태에서 주변 국가들과의 전쟁이 발발했다. 이때, 쿠데타로 권력을 잡고 통령(Consulate) 정부를 구성하여, 1804년에 황제로 등극하였다. 위 그림은 나폴레옹의 대관식을 그린 그림인데 대관식은 노트르담 성당에서 대규모로 열렸다. 원래 프랑스 국왕의 대관식은 오텔 데 쟁발리드의 교회당에서 열리지만, 그 장소가 자신의 대관식으로 이용하기에는 공간이 협소하다고 판단되어, 노트르담에서 열리게 되었다. 대관식 장면을 담은 다비드의 그림 또한 가로로 10 미터 정도 되는 크기에 204명의 인물이 빼곡하게 자리하고 있다. 이 그림은 나폴레옹이 원하는 ‘정치적 선전’을 위해 다비드가 그렸는데, 사실인 부분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과 섞여 있다. 제목은 다비드의 대관식이지만, 그림에서는 다비드가 왕관을 받는 게 아니라, 부인인 조세핀이 무릎을 꿇고 왕관을 받고 있다. 실제로 대관식에서 나폴레옹은 교황이 들고 있던 왕관을 빼앗고 자기가 직접 왕관을 썼지만, 다비드는 조세핀에게 왕관을 내려주는 모습으로 묘사하면서 나폴레옹의 권위를 돋보이게 그렸다. 나폴레옹은 시민의 정치를 시작하며 주변 국가들에도 굴하지 않고 격파하며, 프랑스의 국토를 넓혀 나가며 민중들의 영웅이 된다. 하지만 프랑스 혁명 후 10년여 만에 백성 위에 군림하는 황제가 되어버린다.[자크 루이 다비드, 1803 : Napoleon Crossing the Alps 프랑스국립박물관 (RMN) (http://www.photo.rmn.fr/C.aspx?VP3=SearchResult&VBID=2CO5PCHNP3B02&SMLS=1&RW=1680&RH=944#/SearchResult&VBID=2CO5PCHNP3B02&SMLS=1&RW=1680&RH=944&PN=3) : 검색일 2017. 5.30.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들라크루아, July 28: Liberty Leading the People 루브르 박물관 (http://www.louvre.fr/en/oeuvre-notices/july-28-liberty-leading-people?selection=44900) : 검색일 2017.05.30.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은 프랑스대혁명을 묘사한 그림이라고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이 그림은 사실 프랑스의 7월 혁명과 관련된 그림이다. 7월 혁명은 1814년에 프랑스대혁명과 나폴레옹이 추방된 후, 수습을 위하여 유럽 열강들이 모여 회의를 열었고, 빈 체제가 수립되어 루이 18세가 왕으로 즉위하게 된다. 루이 18세는 사형된 루이 16세의 동생이다. 이로 인해 프랑스 혁명으로 일깨워졌던 자유정신은 쇠퇴하게 된다. 루이 18세가 사망한 후, 동생 샤를 10세가 왕위를 이어갔고, 샤를 10세는 입헌정치를 인정하지 않으며, 프랑스를 혁명 이전으로 되돌리려고 하였다 이에 부르주아 계층이 불만을 갖고 반정부 사람들이 의회를 점하게 되자, 샤를 10세는 1830년 7월 25일에 출판 자유의 정지와 하원의 해산, 선거 자격의 제한을 내용으로 한 7월 칙령을 선언한다. 이로 격분한 민중들은 군과 충돌하게 되는데, 이 사건이 바로 7월 혁명이다. 깃발을 들고 중심에 서있는 여인은 로마신화에 등장하는 자유의 여신 타스(Libertas)’를 의인화한 마리안느(Marianne)이다. 자유와 평등, 그리고 박애를 표현하는 여성상이다. 이 작품을 그린 들라크루아는 직접적으로 7월 혁명에 참여하진 않았지만, 그림을 통하여 혁명정신을 드러내고 애국심을 고취하고자 하였다.지동설선정 이유 및 목적 : 지구가 중심에 있고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고 생각했던 종교적 세계관 ‘천동설’을 믿던 근대에서 패러다임의 큰 변화를 일으킨 ‘지동설’은 근대 과학의 발전을 위한 발판이 되었으며, 유럽 역사상으로도 큰 의의가 있다고 판단되어 선정되었다.[조제프 니콜라 로베르 플뢰리(Joseph Nicolas Robert-Fleury), 1847 : Galilée devant le Saint-Office au Vatican 프랑스국립박물관 (RMN) ( HYPERLINK "http://www.photo.rmn.fr/C.aspx?VP3=SearchResult&VBID=2CO5PCHNP6DNO&SMLS=1&RW=1680&RH=944" http://www.photo.rmn.fr/C.aspx?VP3=SearchResult&VBID=2CO5PCHNP6DNO&SMLS=1&RW=1680&RH=944) : 검색일 2017.06.01.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근대 물리학 발전에 큰 기여를 남겼다. 그는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옹호하여 ‘태양이 세계의 중심이고, 돌지 않으며 지구는 돌고 있다’는 주장을 내세웠지만 교황청으로부터 제재가 가해질 것이라고 경고를 받는다. 때문에 갈릴레이는 지동설을 옹호하지 않으며 주장하지 않겠다고 강제로 약속을 하게 된다. 위 그림은 종교 재판소에서 갈릴레이가 자신의 신념을 철회하겠다고 말하기 직전의 상황을 묘사하고 있다. 성직자들은 차갑고 생기 없는 모습으로 묘사하고, 갈렐레이는 폭력을 상징하는 군인에게 둘러 쌓여져 대조를 이루고 있다.[Chaperon Philippe-Marie-Emile, 1867 : Galilée : esquisse de décor de l'acte II : le cabide travail de Galilée à Florence 프랑스국립박물관 (RMN) ( HYPERLINK "http://www.photo.rmn.fr/C.aspx?VP3=SearchResult&VBID=2CO5PCHNP6A2U&SMLS=1&RW=1680&RH=944" http://www.photo.rmn.fr/C.aspx?VP3=SearchResult&VBID=2CO5PCHNP6A2U&SMLS=1&RW=1680&RH=944) : 검색일 2017.06.01.]십자군 전쟁선정 이유 및 목적 : 비록, 1회 때의 예루살렘 정복 이후로는 실패로 끝났지만 문명의 어둠 속에서 잠들어 있던 유럽을 일깨우는데 십자군 전쟁은 시발점이 되었고, 훗날 르네상스를 만들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어주었기 때문에 유럽문화사의 주요사건이라 판단되어서 선정되었다.[Domenico Paradisi, 1892 : The Crusaders Reach Jerusalem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http://www.metmuseum.org/toah/works-of-art/92.1.15/) : 검색일 2017.06.01.]11세기 말에서 13세기 말 사이에 서유럽의 그리스도교도들이 성지 팔레스티나와 성도 예루살렘을 이슬람교도들로부터 탈환하기 위해 8회에 걸쳐 감행한 원정이다. 그리고 이 전쟁에 참여한 군사를 십자군이라고 부른다. 당시 전쟁에 참가한 기사들이 가슴과 어깨에 십자가 표시를 했기 때문에 이 원정을 십자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십자군의 태동이 종교적 요인에 의한 것이라는 점은 명확하고 또한 유일신을 믿는 그리스도교와 이슬람교도와의 배타적 싸움이라는 점에서도 종교전쟁으로 인정된다. 그러나 이것을 간단히 종교 운동이라고 성격 지을 수 없는 복합적인 이해가 요구된다. 봉건영주와 하급 기사들은 새로운 영토 지배의 야망에서, 상인들은 경제적 이익에 대한 욕망에서, 또한 농민들은 봉건사회의 중압으로부터 벗어나려는 희망에서 저마다 원정에 가담하였다. 위 그림을 보면, 십자군이 예루살렘 성에 도착했을 때를 묘있다.
    예체능| 2018.05.28| 10페이지| 2,000원| 조회(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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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경남대 북한관광엿보기 중간고사 족보
    [1강-1] 북한 관광 현황 (개성)개성군사 경제 문화 면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 고려의 수도. 유적 및 명승지가 많은 대표적 역사도시박연폭포, 선죽교, 왕건왕릉, 공민왕릉북한 관광 현황북한의 관광개념● ‘다른 지방이나 다른 나라의 풍경 상황 등을 구경하는 것’ 간단히 정의[1962년 북한 조선말사전, 그 이전까지는 관광개념 명시x]북한이 관광에 대한 관심이 적음Why? 사회주의 국가, 관광은 사치스럽고 비생산적이고 배척 해야 될 사항● [1984년 합영법]으로 관광에는 ‘여행을 통한 구경, 인식, 휴양, 연구, 오락과 같은 것이 포함’된다고 관광의 범위 규정함관광에 대한 인식 변화북한에서 관광은 내국인과 외국인에 따라 목적과 대상이 다름관광 정책대내 관광정책주로 북한주민의 정치사상 교육차원에서 관광 시행견학, 답사, 참관의 방법으로 진행복지차원보다는 3대장군의 우상화 교육정책의 일환으로 시행내국인의 국제관광은 엄격히 제한된다.마전 해수욕장(함흥)북한의 지역 관광지는 지자체, 기관들이 다 따로 관리하여 경쟁 치열그 중에서 제일 경쟁력 있는 관광지이다.문수 물놀이장.대외 관광 정책기본적으로 외국인을 유치하여 외화를 획득하기 위한 국제관광.관광객 수가 적은 이유 : 핵 위기, 미사일 위기로 인한 경제 제재 조치.중국 관광객 및 투자가 줄어듦.1960~1970년대까지는 사회주의국가들 간의 친선유지 차원에서 소규모 휴양관광단을 유치해외교포를 대상으로 체제선전을 위한 ‘조국방문단’사업을 추진하면서 국제관광에 관심을 가지게 됨자립경제의 어려움에 직면, 관광에 대한 인식변화로 관광사업을 ‘굴뚝 없는 산업’으로 인정.관광 정책 역사1984 : 합영법 제정, 합영, 합작 사업과 외국인 관광 유치를 장려1987 : 세계관광기구(WTO) 가입1990 : 나진-선봉지역의 관광자원 개발을 통한 외화획득에 주력1995 :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에 가입1998 : 11월부터 현대아산과 금강산관광사업 시작2002 : 금강산관광지구법을 채택2003 : 금강산 육로관광 시작, 9월부 정도이고 평양성 대동문, 보통문, 의주 남문 등이 유명함.(1) 평양 대동문● 평양시 중구역에 남아있는 대표적인 조선시대 성문● 1635년 조선시대 인조 13년에 고쳐 세움● 평양 6대문 중 가장 크고 중요한 문이었으며 양사언과 박위가 쓴 현판으로 더욱 유명● 주체사상탑이 보임(2) 보통문● 대동강 뒤 보통강변에 위치하여 보통문. 평양시 중구역에 위치.● 고구려 때 6세기중엽에 만들어진 평양성 중성의 서문, 가장 오래된 성문. 숭례문처럼. 도시내.(3) 을밀대● 평양시 중구역 모란봉에 위치. 6세기 중엽 평양성 내성의 북장대로 세워진 누각(장수가 올라가는 장대), 을밀대라는 이름은 먼 옛날 을밀이라는 선녀가 이곳의 경치에 반해 하늘에서 내려와 논 곳. 고구려 장군인 을밀장군이 나라를 지킨 곳.● 봄 경치인 ‘을밀상춘’이 평양 8경의 하나● 소설 이수일과 심순애의 로맨스의 배경이 된 곳(한국판 로미오와 줄리엣)(4) 칠성문● 국보 18호. 6세기 중엽에 평양성 내성의 북문. 지금은 재건. 성벽과 나란히 있지 않고 직각에 가깝게 어긋난 방향. 효과적인 방어, 고구려식 축성법.● 북두칠성에서 따옴. 임진왜란 중 평양성 탈환 전투 시 우리 의병들이 칠성문으로 진격하여 경상골과 연관정에 머물고 있던 왜군 10,000 여명을 격멸. 역사북한의 문화사적지는 주로 평양일원과 개성에 편중, 북방지역으로 침입이 잦아 북쪽 국경일대와 지방도처에 성곽, 읍성 등이 많았다. 한국전쟁 동안 많은 문화재 파괴·소실혁명사적 및 관광시설혁명사적● 북한만의 독특한 관광자원으로 혁명사적지가 존재● 혁명사적지는 김일성 일가의 항일운동과 북한 정권수립을 주 테마로 평양과 백두산 일원에 편중● 평양은 전시도시, 혁명과 주체사상 관련 각종 거대 기념물들이 많음.● 북한이 규모가 큰 기념물 및 건축물을 통해 체제의 우월성을 과시하려는 경향은 남북 간 이념대립과 경쟁이 첨예했던 1970년대부터 두드러짐. (만수대기념비, 주체사상탑, 개선문, 천리마동상, 당창건기념탑)● 북한의 대표 박물관인 조선역사박물여관.2) 천연관광자원● 송악산, 박연폭포 등--● 평양에서 개성으로 기차나 도로를 통해 감. 평양에서 개성으로 가는 길에 있는 황해북도 평산군 용궁리에는 1억 8,000만 년전 공룡 발자국 화석이 남아있음.2. 백두산 지구● 북한의 북부내륙지대로서 백두산을 중심으로 한 량강도 일대의 북한 혁명 전 적지와 사적지들, 명소들을 포괄하고 있는 관광권역임.● 겨울과 여름의 기후 및 기온 차이가 크며 한반도에서 가장 추운 곳.● 평양에서 385km 떨어져 있는 백두산 최고봉 장군봉의 높이는 2750m이며 연평균 기온은 -7.5도● 중국에서는 백두봉으로 불림● 평양에서 비행기와 기차를 이용하여 백두산으로 갈 수 있음● 평양 순안 비행장에서 삼지연 공항으로 가는 비행편을 이용하면 1시간 여만에 도착가능● 백두산 삭도열차. 전기사정이 안좋아서 자주 멈춤.1) 량강도백두산을 분수령으로 동서로 흐르는 압록강과 두만강 사이에 놓여있어서.이 지역은 산이 많은 지역으로 해발 고도가 높다.백두혈통 (2임)● 김일성 주석을 중심으로 한 항일 빨치산 운동을 한 지도자들과 그 후손들을 일컫는 말● 김일성 주석의 조선인민혁명군이 항일 의병투쟁을 한 전적지가 많이 남아있는 것으로 선전 되고 있음.백두산 코스북한 쪽 루트 – 동파중국 쪽 루트 – 서파, 남파, 북파[3강-2]묘향산 지구● 한반도 북서부에 위치한 묘향산 중심으로 한 관광지구● 우리나라에서 아름답기로 손 꼽히는 묘향산과 천여 년 역사를 자랑하는 불교사찰 보현사 그리고 지하명승인 용문대굴 등 수 많은 관광명소들을 포괄하는 지역임● 평양에서 묘향산까지 150km관광도로가 개설 되어있어 기차로도 가까이 접근 가능.● 일대 기후는 따뜻한 편으로 연 평균 기온은 8.3도 강수량은 1,342mm1) 국제친선전람관● 묘향산 향산호텔에서 묘향천을 따라 1.5km 외국인 관광객 필수 방문 코스● 외국 국가수반들과 저명인사들 그리고 해외 동포들이 김일성과 김정일에게 보낸 선물들이 전시 되어있음● 1978년 개관하였으며 북에서는 또는 라고 자랑. 씩으로 주당 방송시간은 약 62시간.● 프로그램 편성 내용을 보면 계몽 및 선정성 영화가 35% 스포츠 21% 단막극 13% 보도 10% 음악 9%의 비율 상업광고는 전혀 없고 프로그램 사이에는 음악이나 구호가 송출됨.● 재방송의 비중이 높음. TV 드라마가 있으며 대중들에게 인기있는 장르 중 하나.● 맞벌이 부부의 갈등이나 이혼 등 생활상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늘어남.3) 쇼핑● 장마당이 많이 들어서서 국영상점에 의존하던 기존 북한 주민들의 쇼핑패턴을 완전히 바꾸고 있음.● 수백 개에 달하는 장마당이 들어섬. 2003년 북한당국이 계획경제체제 아래에서 시장을 포용하기로 한 이후 정책적 조치로 생겨난 공설시장과는 구분되는 새로운 형태의 자생적 시장임. 또한 많은 직매점이 생겨남.● 평양시 보통강 서장동의 수산물 직매장이 최초의 직매점으로 오전 11시부터 오전 7시까지 어패류를 판매함.● 외국인 관광객에게만 허용되던 외화상점이 주민들에게도 허용되었음.● 외화부족에 시달리자 주민들이 보유하고 있는 외화를 합법적으로 흡수할 방법. 북한당국의 규제해제 조치로 1986년부터 일반 북한 주민들도 외화상점을 이용할 수 있게 됨.● 외화상점에는 타 상점들에 비해 고급제품 판매, 특권계층들에게 매우 인기가 많음.● 편의점과 같은 야간에도 영업하는 상점이 등장. 국영기업 황금벌 무역회사에서 운영하는 ‘황금벌상점’, 2014년에 처음 등장, 여러 점포가 평양에 있음.● 황금벌 무역회사 : 황금벌 상점은 아침6시~밤12시 하루 18시간 운영, 북한의 식료품과 일용품, 체인점 형태. 폭발적인 인기와 매출증대에 힘입어 주문배달, 이동판매, 건식세탁(드라이크리닝), 비행기표 및 열차표 예약 등 서비스 확대하고 있음. 단기간 내에 북한 내에 100개 점포를 개설하는 것이 목표.● 평양 해당화관 : 최근에 만들어진 북한의 호화 쇼핑몰. 주민 종합편의시설. 평양에 있는 해당화관 외에 해당화라는 이름이 붙은 여러 개의 식당들이 외화벌이 목적으로 운영. 일반주민들에게는 엄청나게 비싸서 특권층을 사육이 많이 권장● 식량의 확보를 위해 요리대회. 전국적 규모의 요리경연대회들이 정례화.● 농약 및 퇴비 비료 사용의 증가, 경작 방법의 개선 등으로 인한 생산성의 향상. => 한층 개선된 수준.[6-2]북한의 음식● 대표적인 것은 김치. 겨울이 긴 북한은 더 중요한 음식.● 장기보관에 큰 어려움이 없고 서늘해서 고춧가루 젓갈 많이 안 들어감. 젓갈대신 돼지고기나 쇠고기 국물을 사용하여 담백하고 시원하게.● 백김치와 동치미 종류가 많음. 동치미 음료수 개발.● 지역별 특색이 있는 김치 : 개성 보쌈김치, 황해도 호박김치, 양강도 갓김치, 함경도 콩나물김치.● 불고기도 역시 대표적인 음식. 양념한 고기를 불판에 굽는 방식이 남한 불고기, 북한은 석쇠에 굽는다. 소불고기, 돼지불고기, 닯 등 다양한 종류가 있음.● 최근 인기있는 것은 기름기가 적고 육질이 연한 염소불고기.● 특색있는 음식 : 식해. 생선을 토막 친 후 소금, 고춧가루, 무, 곡류 등을 넣어 삭혀서 먹는 음식. 주로 새끼나 중간크기의 작은 가자미가 식해를 만드는데 많이 사용, 손님이 올 때 대접하는 귀한 음식.● 냉면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그냥 국수. 육수로 꿩고기가 가장 선호되지만 닭고기나 소고기도 사용.● 냉면으로 알려진 가장 유명한 곳 -> 옥류관● 봉사관리국에서 지방의 특산음식을 선정하여 계승과 대중화에 힘씀. 송화가루를 이용해서 황해북도 민속요리의 개발이나 단고기, 약밥, 녹두지짐 등 사리원시의 민속거리 식당 조성 등이 그 예임.● 평양시 보통강변 천리마거리에 있는 통일관. 전통음식을 전문으로.● 술도 중요한 먹을거리. 대표적인 대중주, 평양소주와 대동강소주. 알코올 도수는 약 25도. 남한보다 높음.● 맥주는 대동강맥주 룡성맥주 금강맥주 봉학맥주 평양맥주 혜산맥주. 그 중 룡성맥주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 영국의 주조설비를 들여와 제조하는 것으로 에일 맥주와 비슷한 쌉쌀한 맛.● 룡성맥주는 밍밍한 우리나라 맥주보다 맛이 낫지만 기본적인 병입기술이 뒤떨어져 보관상태에 따른 맛이 편차관광객.
    학교| 2018.05.28| 30페이지| 3,500원| 조회(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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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죄심리학으로 본 사이코패스 영화 감상문(아메리칸 싸이코 감상문)
    과목 :담당교수 :학과 :학번 :성명 :제출일자 :목차사이코패스의 정의.. 1영화 요약.. 1분석 ........... 2영화 제목 : 아메리칸 싸이코(2000) 메리 해론정신분열의 정의 :정신병으로 알려져 있는 정신장애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범주이다. 지각, 사고, 또는 의식의 변화를 포함하고, 이러한 변화를 환각 또는 망상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지각 변화에 의거하여 현실을 잘못 추론하게 되는데, 이들은 이렇게 잘못된 추론이 진실이고 사실이라고 굳게 믿는 정신병적 장애를 지닌다.영화 요약영화의 배경은 1980년대로, 주인공 패트릭 베이트만은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한 명문 수재이고, 아버지 덕분에 월 스트리트 투자은행의 CEO이다. 높은 위치에 있지만 일은 하나도 하지 않고 그저 나르시즘에 빠져 자기 자신을 꾸미는 데에만 관심을 갖고 온 몸을 명품으로 칭칭 감고 최고급 레스토랑을 찾아가며 일명 여피(Young Urban Professionals)족의 사치스러운 삶을 보낸다. 패트릭 베이트만이 어울리는 친구들도 그와 비슷한 부류이며 그들은 누가 더 고급식당을 잘 예약하는지, 누구의 명함이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지를 다투고 경쟁하려고 한다. 뭐든지 좀 더 ‘고급’스러운 것을 추구하려고 하지만 그들의 내면은 썩을 대로 썩어서 문드러진 마인드를 갖고 있는 저질들이다. 그래서 그들은 사회에서 금기시하는 마약이나 폭력범죄, 성 도착적인 성관계 등 좀 더 자극적인 것을 찾는다. 주인공 패트릭은 자신보다 더 고급스러운 명함을 갖고있으며 자신이 예약하지 못했던 고급 레스토랑을 예약한 폴 알렌을 질투하며 그를 계기로 제어할 수 없는 살인의 욕구를 경험하고, 그날 밤의 길거리에서 노숙하던 노숙자를 살해하게 된다. 그 후 패트릭은 알렌과 파티장에서 마주치고 그와 저녁 식사를 하게 되지만, 알렌은 패트릭에게 무관심했기 때문에 얼굴조차 제대로 알 지 못해서 패트릭을 마커스라는 다른 인물로 착각한다. 때문에 알렌은 패트릭이 눈 앞에 있음에도 이를 모르고, 패트릭을 욕하는 발언을 한다. 이에 엄청난 치욕과 걷잡을 수 없는 살인충동을 느낀 패트릭은 알렌을 자신의 가택에 유인하여 도끼로 토막내어 끔찍하게 살해한다. 시동걸린 오토바이처럼, 사그라들 줄 모르는 살인욕구가 폭주하여 패트릭은 길에서 스쳐지나간 여성, 창녀, 노숙자, 경비원, 경찰, 옛날에 교제하던 여성 등 아무런 연고가 없는 사람들을 무분별하게 살해하기 시작했다. 이를 친구들이 있는 자리에서 자랑스럽게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며 살인이라고 말하지만, 친구들은 그저 농담으로 받아들인다.분석패트릭은 비이성적인 정신분열을 갖고 있다. 그의 무분별한 살해는 어떻게 재판받을 수 있을까. 먼저 나의 입장은 변호사로 항변해보려고 한다. 먼저, 능력과 형사책임을 묻고자 한다. 재판을 받을 소송 능력은 어느 정도 합리적인 이해를 갖고 변호사와 상담할 능력이 있으며 또한 실제 절차에 대해서도 합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경우를 뜻하며 이가 충족될 경우 재판을 받을 능력이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소송절차를 이행할 능력과 의사결정의 능력 등 두 개의 다른 개념이 포함된다. 법적 개념으로서 재판을 받을 능력의 결여와 정신이상을 구별하는 것이 중요한데, 범행시의 피고인의 정신상태와 현재 재판 전 청문시 또는 재판시의 정신상태가 어떤지를 묻는 것이 된다. 패트릭의 경우, 범행시에 무분별하고 극도의 살해욕구를 느끼며 정신분열 상태로 올바른 사리분별을 못하고 있었으며, 재판시까지도 정신분열 증상을 보이며 환각과 망상을 보이고 있어서 재판을 받을 능력이 불충분하다. 정신치료 시설에 맡겨진 후 재판을 받을 능력이 회복된다면 다시 재판을 해야한다.두번째로, 형사책임을 분석하고자 한다. 법률적으로 정신이상은 사람이 어떤 범죄를 저지를 때의 마음상태를 가리킨다. 어떤 사람이 정신이상에 의해 유죄가 아니라고 판단된다면(NGRI) 판사와 배심원은 범행시에 피고인이 정신장애 였기 때문에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결정한다. 법률적으로 정신장애는 개인의 자유의사 혹은 적절한 선택 능력을 빼앗는다고 가정한다. 패트릭의 경우 범죄를 저지를 때 극도의 정신분열 증세를 보이며 사람을 살해한다는 것은 인식하였더라도 정신장애로 인해 올바른 판단이 하지 못했다. 다시 말해, 비합리성(이성의 결여)과 충동(억제하기 어려운 욕망)의 두 표준을 충분히 갖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행동을 전혀 통제하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패트릭은 책임을 지지 않아야 한다.세번째로 패트릭이 정신항변 원칙에 의거하여 어떤 결과에 해당하는 지 살펴보고자 한다. M’Naghten(맥노튼) 규정은 범죄를 저지를 당시에 정신장애로 인해 이성을 상실하여 행동의 본질과 결과를 몰랐거나 또는 알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무엇이 잘못되어 있는가를 판단할 수 없었던 경우엔 범죄행동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는다. 즉, 범행 중의 행동에 대한 주장과 이해와 도덕적 의미에 있어 선과 악의 구별과 이해라고 하는 인지적 요소를 강조한다. 이 원칙에서는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인지능력만 고려하기 때문에 통제할 수 없는 충동에서 나오는 압도적인 압력에 직면하여 바른 것을 할 수 없을 가능성을 다루기는 어렵다. 맥노튼 규정은 개인이 옳고 그른 것을 알지 못했다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Durham(더럼) 규정에서는 불법행위가 정신질환이나 정신적 결함의 산물이라면 책임을 지우지 않는다는 것이다. 패트릭의 경우 무분별한 살해는 정신분열증의 산물이었기 때문에 더럼 원칙에 의해서도 패트릭은 무죄가 될 수 있다. Brawner(브루너) 원칙에서는 범행 당시 정신질환 또는 정신적 결함으로 인해 자기 행위의 본성과 질(Quality)를 인식하지 못했다면, 범죄행위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규정했다. 패트릭 또한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었고 행위 시에 자신의 살해 행위에 대해 범죄성과 위법성을 감지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이 부족했고 합당한 행위를 수행할 충분한 능력도 결여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 원칙은 반복되는 범죄를 정신질환 혹은 정신적 결함의 정의에서 제외하고 있으므로 이 규정으로는 정신분열 항변을 인정받기에 어려울 수도 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8.05.28| 5페이지| 1,500원| 조회(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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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죄심리학측에서 본 The Experiment 감상문
    The Experiment 감상문이론적 개념탈개인화탈개인화(deindividuation) 이론은 구스타브 르봉의 고전적 군중이론(classic crowd theory)에 기초하고 있다. 탈개인화는 “많은 사람들은 군중 혹은 집단 속에서는 자신의 개성에 대한 감각을 상실하고 행위에 대한 자기-부과적인 통제와 내면화된 도덕적 금기를 제거한다”는 학설이다. 따라서 탈개인화는 집단 속에 매몰되었을 경우 세밀하게 검색되지 않는다는 느낌 혹은 책임이 없다는 느낌과 밀접되게 결합되며 필립 짐바르도(1970)에 의해 감소된 자기-관찰(self-observation)의 감정을 포함시켜 탈개인화 이론을 확장시켰다. 짐바르도는 탈개인화는 보통 복잡한 연쇄사건을 따른다고 가정했다. 첫째, 다른많은 사람들의 존재(현존)는 익명성의 감정들을 고취시킨다. 그래서 그 사람은 자신이 정체성을 상실했고 집단의 일부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분명 이 감정은 타인으로부터의 평가에 대한 관심이 축소되고 주의력의 초점이 협소해지는, ‘자기-자각(self-awarness)의 상실’을 산출한다. 그것들이 결합될 때, 이러한 과정들은 반사회적인 범죄행위에 대한 제한들을 낮추며 대중폭력에서의 기초적인 구성요소들을 내보인다. 또한 부정한 이득의 취득과 같은 비폭력적인 범죄들에서도 작동된다.하지만 탈개인화가 필연적으로 군중과 결합되는 것은 아니다. 대규모의 인원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그 효과는 위장이나 마스크, 복장에 의해서도 성취될 수 있으며, 어둠에 의해서도 달성될 수 있다. 조사 데이터는 사람들은 자신의 신분이 감춰졌을 때 보다 학대적이고 공격적이 될 것임을 시사한다.복종의 범죄자신의 원칙에 맞지 않더라도 권력을 지닌 누군가가 그들에게 그렇게 해야만 한다고 이야기했기 때문에 어떠한 행위를 하기도 한다. 밀그램은 주체의 복종행위는 자신을 다른 사람의 바램을 수행하는 대리인적 상태라고 보았다. 그는 자발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권위 있는 행위주체를 위해 행동한다고 믿는다. 많은 사람들은 복종적 상황에서는 도덕적 주체로서의 자신의 책임감으로부터 복종하는 신민으로서의자신의 의무로 주의를 이행시킨다.탈인간화사람들에게서 인간으로서의 자질을 박탈하거나 그들에게 악마적 혹은 야수적 자질들을 투사하는 신념들을 유지하는 과정을 지칭한다. 범죄피해자들은 약탈자와 같은 동일한 감정이나 희망이 없는 열등한 인간으로 보이며, 때문에 규범적인 도덕원리들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합리화할 수 있다.고찰영화 The Experiment는 스탠포트 교도소 실험을 바탕으로 이 실험 또한 폭 넓은 연령대와 다양한직종에 종사하는 ‘일반적인’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일반적인의 의미에는 전과나 사이코패스 여성혐오 등 정신적인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참가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것들을 구분하기 위해 앞서 실험 전에 개인 면접과 영상실험으로 실험자가 될 사람과 비실험자로 걸러진다. 실험자로 뽑힌 사람들 중에서 간수와 죄수를 정하는데 이는 아무런 이유없이 무작위로 선정된다. 간수에게는 실제 간수가 사용하지 않는 수갑과 야경봉 같은 권력을 상징하는 물건들을 지급한다. 또, 교도소 내의 5가지의 규칙도 정한다.(1번 규칙 : 수감자는 하루 세 끼, 남김없이 다 먹는다.2번 규칙 : 활동 시간은 하루에 30분 꼭 진행한다.3번 규칙 : 수감자는 수감자 활동 범위를 벗어나선 안된다.4번 규칙 : 수감자는 질문에만 대답하되, 먼저 발언하지 않는다.5번 규칙 : 어떠한 상황에서도 수감자는 간수를 만져서는 안된다.*규칙을 어기는 자는 상황에 적합한 처벌을 받는다. 30분내로 처벌을 해야하고 이 규칙을 지켜내지 못한다면 경고등이 울리고 실험은 종료된다. )죄수들은 이름 대신 번호가 부여되고 죄수 복장을 입은 상태로 감금당한다. 실험 초반에는 죄수와 간수의 역할에 대한 구분선이 명확하다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분위기가 좋았지만 레이우드가 농구공에 맞아 넘어지고 다치는 상황을 계기로 간수들이 직접적으로 통제하고자 한다. 간수들은 죄수들에게 팔 굽혀펴기와 같은 처벌을 내리고 죄수들은 말을 공손하게 해달라고 하지만 이미 간수들은 탈개인화가 고무된 상태로 권력이 주어지자 일부는 야만적이고 품위 없이 행동하기 시작했다. 그 대표적 예로 가장 흥미롭게 했던 인물은 배리스라는 흑인 남성으로 다른 실험 간수들에게 무시받고, 실험 초반에는 죄수들의 입장에 좀 더 가깝게 행동하고 실험 참가이유도 단순 만 4천달러라는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어머니의 부상을 집세를 벌러 왔다는 선한 인물로 그려졌지만 실험 중반에 들어서자 죄수들을 수치스럽게 만들자며 간수의 업무가 아닌 처벌로 죄수들을 권력남용으로 통제하려고 한다. 그들에게는 성공적이었던 통제가 이루어졌고 배리스는 다른 간수들에게 칭찬과 환호를 받고 이에 격력한 흥분을 느낀다. 이 ‘처벌’이 이루어지는 동안 빨간 경고등은 울리지 않았고 이는 실험책임자가 허용하는 범위 내의 처벌이란 의미로 받아들인 배리스는 좀 더 야만적인 행동을 취하게 된다. 다른 간수들 또한 밀그램의 ‘복종의 범죄(crimes of obedience) 연구처럼 간수들은 실험책임자 피해자에게 어떠한 실직적인 큰 피해가 가해지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정당화했다. 또, 간수들은 자신을 ‘대리인’으로 생각하며 대리인적 상태를 내보였다. 경고등이 울리지 않았으니 실험책임자의 허용 범위 내에서 정당한 처벌을 내리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은 자발적인 행동을 하는게 아니라 대리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때문에 배리스는 죄수들에게 강력한 처벌을 더욱 내리고자 했으며 죄수들을 탈인간화(dehumanization)하기 시작했다. 죄수들도 똑같은 실험 대상자로 선정되어 자신과 별 다를게 없는 실험자지만 정말 죄를 지어서 죄수가 된 것 처럼, 자신은 그 죄수들을 통제하고자 하면서 죄수에게 인간으로서의 자질을 박탈시키는 행위를 한다. 죄수들은 열등하며 당연히 처벌받아야 될 ‘죄수’라고 생각한다. 영화 중반에 주인공 트래비스를 납치하여 “자, 이제 권력자가 누군지 잘 알겠냐?”라며 머리를 삭발시키고 트래비스를 향해 오줌을 누는 등 가히 말할 수 없는 인간 이하의 대접을 하며 권력을 남용하고 엄청난 수치심을 준다. 트래비스를 방으로 돌려보낸 뒤 몇몇 간수들에게 환호받고 “비상경고등에 불이 안 들어온거 봤죠?, 다 봤을 텐데, 여전히 안 켜지잖아요. 우린 할 일을 했을 뿐 본때를 제대로 보여준 거예요”라며 앞서 얘기했던 대리인적 상태를 내보이며 복종의 범죄와 탈개인화를 보이고 있었다. 일부 간수들이 야만적인 행동을 하고 또 다른 일부는 교도관의 업무만 수행했지만 이들은 정당하지 못한 처벌이란 걸 인지하고 있음에도 다른 교도관들에게 직접적이고 강력하게 처벌이 강하다고 불만을 제기하거나 직접적으로 재소자들의 입장에 서서 옹호하진 하진 않았다. 실험은 2주간 계획되어 있었지만 스탠포드 교도소 실험과 같이 6일만에 종료가 되었다.결론실제 스탠포드 교도소 실험과 이 영화 내용처럼 실험자들은 모두 ‘정상인’이었고 경제적이거나 교육적으로 별 반 차이가 없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하지만 자신의 도덕적 이념에 부합하지 않는 행동이라도 심리학적으로 강요되는 상황에 놓이거나 혹은 권력 밑이나 단체나 군중 속에 속해 있을 때에는 자신에 대한 통제나 내면화된 도덕적 금기를 제거한다. 자신의 책임이나 도덕적 제재로부터 이탈하기 위해 자신을 그저 ‘대리인’이나 죄수들을 ‘탈인간화’로 생각하며 자신의 비도덕적인 행동을 정당화했다.PAGE * MERGEFORMAT4
    사회과학| 2018.05.28| 4페이지| 2,000원| 조회(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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