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마 1,2편 감상문과 목 : 자아와 명상교 수 :학 번 :학 과 :이 름 :제출일자 :사람들은 모두 살아가면서 힘들고 괴로운 일 때문에 생각에 잠길 때가 많다. 나는 삶은 끝없는 고통과 고뇌의 반복이고 이걸 이겨내면 살아가는 것이 우리가 짊어진 삶의 무게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가 겪는 일이라지만 그냥 털고 일어나기가 어려운 일들이 많다. 자아와 명상이란 수업에서 배운 내용들은 이런 생각을 하지 않고 오직 명상에 집중하여 행복해지기 위한 것들이었다.다르마 1편과 2편에서 전하는 내용은 특히 수업시간에 배웠던 마음을 현재에 두는 것과 무아나 무상 등의 내용이여서 이해하는 데에 큰 어려움이 있지는 않았고 오히려 수업시간에 했던 내용들이 나와서 흥미롭게 시청할 수 있었다.수업과의 관련성이 있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영상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나의 느낌과 현재 생각, 감정에 대해 스스로 계속 질문을 하게 되었는데 마음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고 변화하는 모든 것에 대해 생각을 하다 보니 오히려 마음을 비우는 것이 어려워졌다. 하지만 영상을 통해 깨달은 것은 그의 근원은 아마도 나의 괴로움에서 시작되었고 그 괴로움 또한 나로부터 온 것이라는 것이다.우리가 괴로운 것은 사실 세상의 일들이 다 나의 마음대로 내 의지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이다. 근데 이 영상을 보면서 깨달은 것은 어쩌면 세상의 일이 내 의지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내 스스로가 남을 의지하여 매 순간 머무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점이었다. 또한 나는 매 순간에 충실하지 못했으며 순간을 살기보다는 미래에 혹은 과거에 얽매여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생각들에 휩쓸려 살았고 그 순간을 명확히 바라보지 못했었다. 어쩌면 괴로움의 시작이 이로부터였는지 모른다.결국 모든 것은 변하고 지금 현재에 남아있는 것은 나이지만 곧 내가 아니게 된다. 우리는 그것을 자주 잊곤 하며 그 사실을 잊었기에 괴로워한다. 결국 괴로움의 원천은 나의 마음이 이곳에 있지 아니한 것이었다. 부처님의 말씀 중 가장 우리에게 와 닫는 것은 바로 그 사실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것은 변화한다. 그것은 진리이며 이는 곧 무상을 뜻한다. 어떤 것도 이 순간이 지나면 똑같이 남아있지 않은데 항상 현재를 바라보고 현재에 집중하려는 노력이 이의 간극을 줄일 수 있는 해법이자 변화를 인정하고 항상 나아가려는 모습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나는 그동안 불교를 다른 종교처럼 믿는 종교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자아와 명상이라는 수업을 듣고 이번 과제를 하면서 불교는 믿는 것이 아니라 가르침을 배우고 그 과정에서 나를 수행하는 종교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부처가 인간이었기에 우리와 같은 고민을 하였고 그 고민 속에서 깨달은 것들을 우리가 배우는 종교이기 때문에 좀 더 이해가 쉽고 친숙하다고 느끼게 되는 것 같다. 가끔 절에 다니시는 부모님을 따라서 절을 가서 스님의 말씀을 듣고 아무 생각 없이 절을 하고 나면 머리가 맑아지는 것 같았다. 그때는 그저 절이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위치해서 그런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나도 모르게 삶의 고민을 잊고 지금의 내 모습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었기 때문인 것 같다. 이번 과제를 통해서 나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