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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마의 종교와 크리스트교 전파 요약
    로마의 종교와 크리스트교 전파로마의 종교1) 특징① 공화정-제정초기-자연종교적 전통 (→자연의 힘을 신격화 한 다신교),그리스의 올림푸스 신들을 로마화, 황제 숭배(→국가적 종교형태)농업이나 가정생활과 관련된 여러 신들 숭배 (도시 보호 신..)②신비주의화-제정-신적 에너지가 개개인의 내성에서 발현 → 윤리성과 대안적공동체 가능성 제시(혼란 현실에 각 계승의 귀속감 제공)-사회적 혼란과 기존의 가치관 동요→상층은 신플라톤주의, 하층은 기독교와 동방종교유행(이집트의 이시스 여신 예배(여자들에게 인기), 미드라(태양)교(남성,군인에게 인기),동방의 점성술 확산, 오리엔트의 비의 종교 ..= 종교의 다양성)-의의: 민중들의 종교적 경향, 교양 계급의 신플라톤 철학적 호기심 → 제정후기 로마인의 정신적 공허감과 참된 종교갈증 대변③황제숭배황제들이 신전과 제단을 건립하여 황제 숭배2) 그리스도교의 성장할수있는 기반① 로마제국의 정책초기: 박해(황제숭배거부, 병역거부) ,카타콤(지하공동묘지)후기: 공인(밀라노칙령, 콘스티누스), 국교화(테오도시우스)② 유대교와 그리스도교의 비교*공통점-야훼숭배 대상하는 일신교, 유대교 경전인 구약성서 존중, 우주창조 및 세계종말의 신앙 *차이점 (최후의 심판)-그리스도교의 최후의 심판을 미래세계의 시작/ 유대교에서는 현재와 미래 단절-구원관: 유대교-율법을 가진 자에만 구원(이스라엘 백성)그리스도교-선민사상과 율법주의를 거부, 모든 사람을 구원하지만(세계동포사상) 영성 심화되고 현실세계와 물질을 떠난 종교③ 확산이유1. 보편성내포: 특정민족, 계급, 지역, 성별 초월2.전파의 용이성, 사상의 포용성 : - 고전철학(구귀족) vs 기독교 (신흥귀족계급)→고전철학흡수하여 로마사회의 지도이념확립- 교리가 너무 어렵거나, 쉽지도 않음, 대중들이 사용한 신그리스어 사용- 고전문화포용: 철학을 재해석하여 기독교적 계시의 우월성 주장고전문화의 기독교화 -율법이 책 형태로 작성.3. 국가와 사회공동체 붕괴자리에 대안적 공동체제시 (안정감, 소속감 제공)- 빈민구제사업, 지역 내 치안유지, 세금경감혜택..등- 그리스도교의 공동체역량→종교적 목적을 위해 막대한 자원을 동원하고 재분배할수 있는 제도적 능력과 장치 소유 (계서화된 조직)- 초기에는 박해 → 공인 후 보호, 확산3) 교리의 확립과 교회 발전콘스탄티누스 대제 :1.크리스트교 공인 , 밀라노칙령 (313)기독교가 로마사회의 확고한 기반 → 정치적기반으로 삼을 필요가 있음기독교 공동체의 재정적 지원과 특혜 부여신앙의 자유, 그리스도교도의 권리보장, 몰수재산을 돌려줌2.니케아 공희회(325)아리우스파는 이단, 아타나시우스파의 3위일체 채택.테오도시우스황제 : 국교화 (392)로마정부가 교회지원로마 행정조직과 일치하게 됨 →위계화된 교회조직 형성*서로마이교문화가 강해서 대중화가 늦음 →5c 대중화성경: 동방교회 - 그리스어 원본서방교회 - 라틴어판 성경(불가타)*교부철학교회를 옹호하고 교리를 정비하는데 노력한 사람이교도, 이단으로부터 교회를 지키고 전통신앙과 교리확립에 공헌한 사람아우구스투스 ‘참회록’ ‘신국론’서양 중세고대중세근세bc3500오리엔트,그리스,로마고전문명ad 5000유럽국가,봉건제도신앙우위1500년경국가위주,이성우위자본주의청동기,문자,도시민족대이동(4~6c)서로마멸망(476)1453 비잔틴 멸망1492 신대륙발견1517 종교개혁르네상스서양중세 3대문화론서유럽비잔틴제국이슬람1. 기독교적 통일문화권 형성2. 역사세계로서의 유렵의 형성-고전고대의 전통, 기독교, 게르만족 =>문화융합, 새로운 시대사회, 유럽의 독자성-지리상의 유럽 → 역사적 개념의 유럽-지중해 →유럽내륙 중심 : 농촌 사회문화3. 봉건 사회의 발생중세의 국가형태이자 경제구조, 조직, 사회조직.주체: 프랑크왕국와 중세교회중세시대의 견해1) 르네상스시대 : 암흑, 야만이 가득한 중간시대 의미2) 계몽주의 : 이성기준으로 중세의 신성강조 (비이성적 시대)3) 낭만주의 : 랑케의 중세시대 연구 (종전의 중세관 탈피)시대의 특성강조(역사주의 영향) →중세의 문화적 독자성 인정중세의 암흑기는 5~7c 프랑크왕국 전 까지/ 10c이후 독특하고 우세한 중세문화 형성중세의 변화장점단점세계관의 통일성사회의 공동체성 (종교)정신생활 중시직업을 천직으로 여김사상의 다양성 사라짐사고의 자유를 뺏음서민층의 극단적인 빈곤 초래
    학교| 2016.05.29| 4페이지| 1,500원| 조회(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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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구조와 여성적 인성 논문을 읽고나서..
    가족구조와 여성적 인성이글에서는 남녀의 이성, 역할과 관련해 거의 일반적이고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차이가 어떻게 세대를 거듭해 재생산되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양성간의 차이를 가져오는 결정적인 경험은 여성이 보편적으로 초기 육아를 대부분 담당하기 때문에 초기단계에 여성과 맺는 관계가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남녀아동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모녀관계에서 나타나는 특징은 여성적 자아구조 즉 여성성을 구성하는 기본요소로서 보편적으로 내면화된다. 내가 주장하고자 하는 것은 어떤 사회에서건 여성인성은 남성인성에 비해 다른 사람과의 관계와 연결성에 더 많이 근거해 정의된다는 점이다. 이러한 차이는 육아를 둘러싼 구조적 상황이 만들어내며 이 차이는 성인의 삶을 구성하는 성 사회학에서도 복제되고 재생산된다. 이 논문은 또한 사회적-과학적 문헌에 나타나는 몇 가지 격차를 교정하고 심리인류학을 재구축하는데 기여하고자 하는 첫걸음이기도하다.가족과 사회화에 대한 전통적인 설명은 오로지 역할 훈련만을 강조하고 인성을 구성하는 무의식적 특징은 경시해왔다. 대신 이 논문은 사람들 사이에 계속 진행되는 상호관계에 주목해야한다고 주장한다. 마지막으로 이 이론은 유아의 발달, 가족관계, 여성과 남성 발달을 대조, 모녀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고려할 것을 제안한다.성별인성의 발달인성이란 남자아이나 여자아이가 아주 초기단계의 유아기에서 쌓아온 사회적-관계적 경험의 산물로, 이 아이에게 전유, 내면화, 조직되어 그 아이의 인성을 구성하게 된다.계속되는 관계를 통해 영속적인 인성특성으로 자리 잡게 되며 동시에 인성적 특질은 한 개인의 행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여기서는 남성과 여성이 경험하는 상반된 경험이 특정한 관계의 쟁점을 둘러싸고 남성적 심리와 여성적 심리의 발달에 상이하게 작용하는 방식을 알아 본다.분리와 개별화(전-오이디푸스기의 발달)남아와 여아에게 출생 후 처음 몇 년 동안 분리와 개별화가 매우 중요한 쟁점이 된다. 어머니와의 일차적 동일시를 끊거나 약화시키고 개별 된 자아감을 발달시키는 것, 의존적인 구강적 관계와 어머니에 대한 애착을 완화해가는 것을 포함하는데 이 논문에서는 반대로, 전-오이디푸스기의 경험이 남아와 여아에게 서로 다르다고 주장한다.특히 여성에게 엄마 되기의 경험은 이중의 동일시를 내포한다. 여성은 자신의 어머니와 동일시를 하며 자신의 아이와 동일시를 통해 스스로 보살핌을 받고있는 아이로 (재)경험하게 된다. 그렇기에 딸과 맺는 동일시가 더 강하다고 볼 수 있겠다.반대로 남아의 경우 어머니 그 자신도 여성이기 때문에 성이 다른 유아를 다른 방식으로 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남성성을 강조하고 성적색채가 가미된 남성역할 관계를 맺도록 한다.성별정체성(오이디푸스기의 위기와 해결)모든 이론적, 경험적 설명은 세 살 정도가 지나면 남자와 여자의 발달이 극적으로 달라진다는 점에 동의 한다. 세 살이 되면 남아와 여아는 자신의 성별에 대한 확고한 인식을 하게 된다. 남아에게 남성적 성별동일시는 어머니와의 일차적 동일시를 대체하고 남아의 아버지, 다른 중요한 성인남성과의 동일시에 근거한다. 그러나 남아의 아버지는 아들이 삶의 대부분을 보내는 곳과 떨어진 곳에서 남성적 역할 활동을 수행하기 때문에 아들의 남성 성별동일시는 종종 하나의 지위동일시, 즉 명확하거나 불명확하게 정의된 아버지의 남성적 역할과의 동일시가 된다. (인격적 동일시의 경우, 아버지와 진정한 관계를 통해 인성, 가치관, 행동상의 특질이 동일시되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해 아버지와의 동일시가 아니라 아버지의 역할이 갖는 동일시 또는 아들이 남성의 역할이라 생각하는 것과 동일시 된다. 그래서 아들은 여성적이라 생각되는 것을 억압하고 평가절하하게 되며 어머니에 대한 강한 의존성을 부정한다.여아의 성별정체성 발달은 남아와 대조적이다. 여아의 최종적인 역할 동일시는 어머니와 여성과의 동일시이며 그것은 여자아이가 유아기의 의존을 통해 가장 밀접하게 관계를 맺어온 사람과의 동일시를 의미한다. 여아는 어머니의 전반적인 성격, 가치와의 인격적 동일시가 된다.문화와 인성이론은 개인의 독특한 경험이 그 개인의 인성 형성에 기여한다. 즉 이 글에서는 남성들과 여성들이 각각 유사한 환경에서 비슷한 인간관계를 경험하면서 성장하는 한 남성적 인성과 여성적 인성이 서로 다르게 발달한다는 점을 보이고자 했다. 성인의 인성과 행동특질이 생물학적이거나 단순히 가르치는 것을 통해서가 아닌 사회구조의 어떤 특질이 문화적 신념, 가치 등에 지지를 받으면서 가족과 아이의 초기 사회적 대상관계를 통해 내면화 된다고 할 수 있다.성역할 학습과 그 사회적 맥락유아기의 성역할 훈련과 사회적 상호작용은 전반적으로 무의식적인 발달에 근거해 이루어지고 강화된다. 여자아이는 어머니나 다른 여성친족과 상호작용을 하여 상대적인 지속성, 연속성을 갖는 집단 안에서 특수주의적인 역할관계에 계속 참여한다. 또한 여아의 사회화는 양육과 책임에 초점이 맞춰지는 경향이 있어 타인과 관계를 맺고 타인과 결속되라는 압력을 받는다.반면 남자아이는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기준에 의해 만들어지는 일시적인 집단에 들어가고 남아의 사회화는 성취와 자립에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여아와 반대로 타인과 관계를 맺고 결속하는 것을 부정한다.성인성별 인성과 성역할베이칸은 남성의 인성은 행위 주도적인 것에 여성의 인성은 공동체적인 것에 집착해 있다고 주장한다. 행위주도성은 유기체가 하나의 개체로 존재하는 것을 말한다. 자기-보호, 자기-주장, 자기-확대, 분리, 고립, 소외, 사고와 감정, 충동의 억제를 통해 스스로를 나타내고 지배하고자하는 욕구를 통해 자신을 나타낸다.반대로 공동체성은 자신이 한 부분으로 있는 더 큰 유기체에 참여하는 것으로 다른 유기체와 하나되어 분리가 없음을 통해 스스로를 들어낸다. 또한 접촉, 개방, 결합, 비계약적인 협동, 억압의 결여와 제거를 통해 자신을 드러낸다.거트만은 타자중심적인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남성인성의 사회화, 자기중심적인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여성인성의 사회화를 대조시킨다.자기중심적인 환경에 참가함으로써 여성자아는 현재지향성, 주관적인 특성을 포함하고 있으며상대적으로 상호인격적, 주관적, 즉각적인 방식으로 표현한다. 이러한 거트만의 주장에 대해 칼슨은 타자중심적 환경에 참가한 남성은 자아, 타자, 공간, 시간의 경험을 개인주의적, 객관적, 거리를 둔 방식으로 표현한다.코헨은 분석적 인지양식과 관계적 인지양식을 대비한다. 분석적 인지양식은 자극-중심적, 현실에 대한 구체적인 부분에 기초한 지향한다. 관계적 인지양식은 자아에 중심을 두고 특정 자극에 대해 반응할 때 그것의 전체적인 맥락에 근거해 전반적인 특징에 대해 반응한다.여아의 경우 이 두 유형을 혼합하는 경향이 크다. 어떤 영역에서는 장 의존성 (field dependence)과 고도로 발달한 분석능력을 동시에 보인다. 또한 가족을 서로 공유한, 명확하게 구분 되지 않는 기능을 특징으로 하는 집단으로 경험한다.반면 남아는 자신의 가족을 공식적으로 조직화된 일차집단으로 경험한다.이상과 같은 일차적 검토를 근거할 때, 위에서 제시한 여성적 인성의 형성과 여성적인 사회적 역할의 특징들 사이에는 서로 상응하는 관계가 존재한다고 주장할 수 있다.좀 더 일반화하자면 딸은 자신과 다른 여성의 상호작용이 친족(할머니,어머니,숙모.)에 근거하고 세대 간 간격을 가로질러 참여한다. 그들의 역할은 특수 주의적이고 느슨한 형태의 관계와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여성의 관계에 기초해 여성은 정의 된다 (누군가의 엄마, 딸, 며느리). 반면 남자는 혼자 있거나 같은 또래로 구성된 단일 세대의 세계에 국한되어 친족단위를 벗어나 어떤 보편적인 기준에 근거해 구성되고 구체적인 관계와 책임을 갖는 경향이 크다.자아경계와 모녀 관계여성이 여자아이에 대한 양육과 사회화를 담당하기 때문에 여성적 인성이 만들어진다. 이는 여성이 상대적으로 관계에 매몰되는 특징이 어떻게 세대에서 세대를 통해 재생산되고 왜 거의 모든 사회에서 나타나는 특징인가에 대한 한 가지 설명이 된다.부모와 맺는 대부분의 인격적 동일시가 심리적 적응과 상관이 있지만 어머니에 대한 딸의 인격적 동일시는 그렇지 않음을 보여준다. 왜냐면 모녀관계는 일상적 유아발달과정에서 너무나 쉽게 형성되어 엄마와 딸의 인격적 동일시는 분리와 차이화를 허용할 여지가 없는 방향으로 진행되기 쉬운 동일이 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머니는 자기 딸과의 경계혼동을 경험하기 쉽고 딸에게 분리를 통한 자아발달의 경험을 제공하지 않고 딸이 의존성을 탈피하는 것을 장려하지 않는다. 한편 딸은 경계를 만들기 위해 다소 불만족스럽거나 인위적 시도를 한다. 예를 들어 자신에게 있는 것 중 좋은 것은 자신의 것으로 하고 나쁜 것은 어머니에게 투사를 하고자 한다.사회구조와 모녀관계여성에 관한 또는 모녀관계의 심리적 구성요소에 대한 임상적,자기-분석적 기술은 서구 중산층 이외의 사회나 다른 하위문화에서는 얻을 수 없다. 그러나 다른 사회의 여성에 대해 일차적으로 사회학적 분석을 하는 연구를 통해 그들의 심리적 상황에 관해 몇 가지 측면을 추론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16.05.29| 4페이지| 1,000원| 조회(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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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시대 지방통치조직 요약
    고려시대 지방통치 조직지방제도의 정비과정국초의 지방통제와 외관-태조대부터 군현의 개폐를 통한 지방통제태조23년, 여러 주부군현의 칭호를 고친것은 명칭의 개정에만 그치지않는 의미있는 조처 였음-경종조까지 상주하는 지방관은 파견되지않음, 지방의 유력자들에의해 자율적으로 운영여러형식의 재지관반이 마련되어 그것을 바탕으로 지방사회 운영-금유,조장: 조부의 징수,보관을 담당하의 관원성종2년 12목의 설치와 동시에 폐지 됨-전운사 :징수된 조부를 개경으로 운반하는 일을 주무로 하는 관원인 듯.국가의 필요에 의하여 수시로 파견되는 임시직현종20년까지 존속 - 변태섭을 10도제하의 도책임자로 봄-군려지권자: 고려로 지방의 군사적 요지에 도독부,도호부 설치 중앙에서 외임관 파견군사적 목적(사람들이 무시할수 없었음)으로 파견된 것으로 민정적인 외관과 구별상주한다는 지방관의 선구가 된다는 점은 주목=이들은 파견은 지역적으로 극히제한적이며 임시직이였다는 점에서 당시 중앙행정의 한계성을 볼수있다.성종 12목파견 이전에는 지방을 행정적으로 통제하진 못한것일뿐 지방을 통제할 구실이 없었던것 아님!왕권이 지방까지 미치고있었음성종2년 12몽의 설치, 지방통제-성종2년 12목설치최승로의 시무책 건의에 의해 집권화 정책의 수렴양주,청주,공주,전주,나주....등 12개 지역에 관리를 파견, 중앙의 통제력이 본격적으로 가해짐-성종2년, 호장 부호장 등.. 이직의 정비 (향리의 직급)-주 부 군 현 관 역에 공수전 지급-12목 설치 후, 성종대 지방통치성종5년, 목의 관원이 처자를 거느리고 부임할수 있도록 조치성종6년, 12목에 경학,의학박사를 각 한명씩 파견하여 지방교육을 마팀성종12년, 양경과 12목에 상평창 설치, 주현 등에 공수시지(운영비) 지급 규정 제정성종14년, 지방제정비-개주를 개성부로 개정-10도제 신설 ( 왕명을 띄고 순행하는 사자의 구획이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루트가 바뀜, 고정적이지않다)관내도, 중원도, 하남도, 강남도(오늘날의 전라북도),해양도(전라남도) 영남도, 영동도10관할하에 128주 449현 7진실제로 운영했을까? -부정적인입장이지만 그래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도제도를 신설함.-12목을 12군으로 개편 지방관으로 절도사 파견 (목사→절도사)당에서 안사의 난 이후에 둔 군사적인 외관제군정에 의한 왕권강화, 거란과의 전쟁에 따른 군사적 성격은 지방관제 개편- 지방관제개편의 또다른 의도 추측가능-전국적인 외관의 증설: 큰규모로 증설되었기 때문에 지방관제상 획기적인 조치도단련사7 (군사지휘관), 자사 15, 단련사 11를 두고 부사5, 방어사 21로 늘어남..등목종-현종대-목종8년 :12절도사, 4도호부사동서북계의 방어 진사, 현령 그대로 조치도단련사, 단련사, 자사는 모두 폐찌 (고려실정에 잘안맞아서 개혁)-현종3년 : 12절도사 혁파절도사체제소멸, 5도호 75도 안무사제 성립현종9년, 안무사폐지 → 4도호 8목(목사) 56지주군사(지군사+주군사) 28진장(진에 파견) 20현령 설치500여개에서 116개에만 관리파견, 116명관리가 몇 개씩 나눠가져서 관리=국가권력이 향촌사회 지배층의 세력보다 우위에서게되었음을 의미고려지방제도는 현종9년에 일단 완성, 다소의 출입이 있으나 기본체제 유지개성부와 경기왕경(경중5부)과 경기체제의 성립-태조2년 :송악으로 도읍을 옮기고 송악군과 개성군을 묶어 개주로 삼음-성종 14년: 개성부로 개편 부윤설치개주를 개편하여 왕경 개성부로 개편, 개성부윤으로 적현6 기현7을 관장케함=적기 13현을 관장하는 개성부윤은 경관으로 지방기관이자 중앙기관의 성격-현종9년: 경기와 경중5부로 개편 - 개성부혁파, 왕경과 경기 분리개성현과 장단현에 현령을 두고 각각 3현과 7현을 관장케하고 경기라 호칭적기 13현 중 개성현3, 장단현과 속현7 등 12현이 경기가 됨=개편이후, 경기는 지방 수령인 현령만이 파견되어 완전히 지방기구화왕경(경중5부)은 중앙정부의 상서도성에 직할 토록 함경중5부와 경기의이원체제 변화과정-문종 16년 경기지역을 개성부로 개편, 지부사가 장관으로 경기를 관할-충렬왕 개성부설치: 재래의 경기뿐 아니라 왕경도 통할하는 기구로 변모,장관은 경관인부윤 (성종 14년 제도로 되돌아감)-공양왕 개성부를 경기좌우도 분리, 도관찰출척사임명→왕경의 행정만 맡은 특별구‘개성부’ & 일반지방행정구역으로서의 ‘경기좌,우도’5도양계 (고려의 상급행정지역)성종14년의 10도제 실시-단순히 당의 10도제를 형식적으로 채택-행정단위로서의 의미는 없음-지방순수구획으로서 도제와 동시에 성립된 절도사제를 순검하여 집권화를 굳히려는목적에서 시행한 보조적 조치-10도제는 별다른 실효를 거두지 못한채 점차 소멸5도 안찰사제의 선구가 된다는 점에서 의의5도제의 성립과 시행5도는 양광도, 경상도, 전라도, 서해도, 교주도 등 지칭-실제에 있어서 양광도→충청도/ 교주도→강릉도, 춘주도 등으로 불려짐5도는 때에 따라서 6도 내지 7,8도 등으로 변함5도제의 성립(순수구획)-전라도는 현종9년 강남도+해양도 합해 전라도로 삼음-양광도는 예종 원년 관내도 일부, 충원도 하남도를 합해서 양광충청주도로 삼고명종2년부터 공민왕 5년때부터 충청도라 불림. 경상진협2도로 분리.수차례 명칭이 변경되다 충숙왕때 경상도로 바뀜-서해도는 관내도 지역이 어느때인지 서해도로 변경됨-교주도는 삭방도지역. 충주도→동주도→원종 때 교주도라 지칭.5도의 장관과 기능-도의 장관: 안찰사-기능: 주현을 순찰1) 수령의 현부를 살펴 출척 2) 민생의 질고를 묻는 일 3) 형옥의 심지(재판)4) 조부의 수납 5) 군사적 기능주현과 중앙을 잇는 중간행정기구로 상당한 역할수행-전임관으로 외직이 아닌 사명지임으로서 경직을 가진 채 차사임기는 춘추에 교대되어 6개월사무기구도 갖추지 못함대부분 5품내지 6품의외관이 파견됨:상급수령보다 품계가 낮았다안찰사를 도의 장관으로 보지 않는 견해의 근거
    학교| 2016.05.29| 4페이지| 1,500원| 조회(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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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인과 가족 (김은희) 독후감
    혼인과 가족- 김은희혼인이란 성적본능과 충동을 적절히 통제하는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해 자연스럽게 등장 한 제도라고 흔히 설명하며, 인류학에서는 성관계에 태어난 아이가 합법적인 자녀로 인정되는 남녀간의 성적, 경제적인 결합으로 인정된다. 또한 부모와 자식은 혈연관계로 맺어진다고 여기고있어 성과 혈연은 너무나도 당연하고 보편적인 생물학적 사실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문화적으로 형성되고 실천되는 것이기도 하다. 즉 혼인, 혈연에 대한 의미는 사회와 시대 그리고 역사에 따라 규정하는 규범들이 다양하다고 볼 수 있다.-인도 케랄라의 한 카스트인 나야사회같은 카스트에 속하는 다른 친족집단에서 고른 신랑감과 혼인의례를 치른다. 이들은 격리되어 사흘을 함께 지내지만 둘의 관계는 의례와 함께 끝나고 여자는 다른 가족집단의 같은 카스트인 많은 남자들과 성관계를 가져도된다. 그리고 생물학적아버지는 아이 출산비와 의복을 구입할 비용만 지불하고 양육의 책임을 지지않는다. 이런 혼인관습은 현재 금지되었지만 당시서구인들이 갖고있던 혼인에 대한 생각이 과연 보편적인가하는 문제를 제시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조선후기 생물학적 아버지만 중요시 여겼던 반면 전기까지만하더라도 아버지와 어머니를 똑같이 중시함에 따라 혈연은 사회마다 그리고 시대에 따라 다르게 인식되는 문화적 관념이라고 할수있다그밖에도, 혼인제도는 배우자의 수에 따라서도 다양하다. 배우자가 한명인 단혼제, 배우자가 여러명인 복혼제, 복혼제에는 일처다부제와 일부다처제가 있다.- 티베트사회: 일처다부제어느정도농지를 가진 계층인 경우 형제들이 한명의 아내를공유한다. 이는 티베트가 산악지역이라 농지가 부족하기때문에 노동력과 농지를 물려받을 상속자의 숫자를 제한하기 위함이다. 또다른 이유로는 아내가 한명이면 자식을 많이 낳는것이 불가능하므로 가족집단이 커지는것을 막을수있기때문이다.대다수의 사회에서는 개인적인 애정보다는 집단간의 관계를 더 중요시하여 혼인을 일종의 공적인 교환행위로 보았다. 혼인의 사회성을 보여주는 혼인 규칙으로 자신이속한 집단과의 사람과 혼인을 금하는 외혼, 자신이속한 집단하고만 혼인을 하는 내혼이 있으며, 우리사회에서도 동성동본간의 혼인을 금하는 것을 통해 알수있다.여기서 근친상간금제, 외혼의 경우 큰 친족집단의 협력, 우호관계를 유지시켜 사회통합을 하기 위해서라고 볼수있다.-많은 이슬람사회에서는 내혼을 하고있는데 친사촌누이와 혼인을 하는것을 이상적으로 생각한다. 미국과 같은 다민족사회도 같은 인종과 혼인을 대체로 하며, 우리사회에서도 우리나라사람 그리고 비슷한 사회 경제계층 안에서 배우자를 구하려는 경향이있다.또한 혼인은 그들의 친족집단의 사회적지위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사회관계를 만들어준다.특히 물질적인교환은 집단간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주는데 대표적으로신부대금은 가축, 음식 등을 혼인을 할 때 신랑 측에서 신부 측에 주게 되고 대신 신랑은신부와 혼인할 권리, 노동력 그리고 낳을 아이에 대한 권리를 얻게 된다.지참금은 유럽, 아시아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우리사회에서 '혼수'라는 개념도 일종의 지참금으로 딸이 혼인을 할 때 재산을 가져가는 것이다. 그밖에도 신랑이 처가를 위해 일정기간 일하는 신부봉사가 있으며, 다른 측면으로 신랑이 죽을 경우 신랑의 남자동생이 형의지위를 받아 형수의 남편이 되는 형제연혼과 부인이 죽었을때 남편이 처제를 아내로 맞는 자매연혼이 있다.가족은 시대와 공간에 따라 변하는 문화적 산물로 그 예로는 입양을 들수가 있다.따라서 인류학자들은 가족을 공동거주나 경제적 협력과 같은 사회집단으로서의 측면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어느 사회에서나 가족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아프리카 가나의 아샨티사회아내와 남편이 따로 살고 있으며 남편이 아내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만나고 서로 음식과 의복을 교환한다.가구는 구성원이 함께 생활하면서 경제적으로 협력하고 아이도 키우는 사회집단을 가르킨다. 함께 사는 친족이 어떻게 구성되느냐에 따라 핵가족, 확대가족, 직계가족: 확대가족 에서 자식하나만이 결혼하여 부모와함께사는 경우
    인문/어학| 2016.05.29| 2페이지| 1,000원| 조회(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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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극을 바라보는 시선: 역사왜곡 과 구술문화
    목 차제 1 장. 서론 ……………………………………………………………… 11.1 문제제기와 연구목적………………………………………………… 11.2 이론적 배경 …………………………………………………………… 11.2.1 텔레비전의 구술성과 대중성 ………………………………………11.2.2 기존드라마 연구 ……………………………………………… 21.3 연구내용과 방법…………………………………………………………3제 2 장. 역사왜곡의 관점……………………………………………… 42.1 역사왜곡에서의 역사드라마의 의의 ………………………………………… 42.2 역사적 사실과 드라마 ………………………………………………… 52.3 역사왜곡의 의미………………………………………………………………6제 3 장. 구술문화의 관점 ……………………………………………………73.1 구술문화 관점에서의 역사드라마의 의의 ………………………………… 73.2 역사적 사실과 드라마 …………………………………………………… 83.3 역사왜곡의 의미 ………………………………………………………… 9제 4 장. 사극을 바라보는 두가지 시선 ……………………………………114.1 역사왜곡의 시선 …………………………………………………………… 114.2 구술문화의 시선 …………………………………………………………… 124.3 역사왜곡과 구술문화 시선비교…………………………………………… 12제 5 장. 결론…………………………………………………………………134.1 역사드라마와 역사왜곡 …………………………………………………… 134.2 개선가능성 ………………………………………………………………… 144.3 두시선에 대한 논의 점 …………………………………………………… 15참고문헌………………………………………………………………………… 16제 1 장. 서론1) 문제제기와 연구목적드라마는 세대를 아울러 온 국민에게 사랑받고 있는 텔레비전 장르이다. 그러한 이유 중 하나는 드라마가 구술문화의 전통을 잇고 동시에 시대에 맞게 발전시킨 형태 중 하나이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지난 몇 해 동다. 가공의 인물을 만들어 역사적 시대배경에 삽입하는 방법을 쓰거나, 가상의 배경이 등장하지만 역사적 사건을 소재로 사극을 구성하는 방법, 시대적배경만 역사적 사실이고 인물이나 사건은 상상으로 사극을 구성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취한다. 우혜민, “퓨전사극드라마의 특성에 관한 연구”, 한국문예비평연구 제40집, 2013, 13~14쪽” 퓨전사극의 경우 역사적 사실에 대한 비평에서는 대체로 자유롭고, 극적 요소만으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아 제작자가 선호하는 편이다. 또한 시청자도 오락적 기능을 갖고 있는 퓨전사극을 선호한다. 이러한 경향은 예전에는 정통사극이 대세였지만 지금은 퓨전사극들도 활기를 띄고 있는 점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따라서 많은 역사 드라마들 중에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제작되는 드라마는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진 드라마이다. 이 중에서도 정사(正史)를 중심으로 했는지, 상상력이 중심이 되는지에 따라 세부적으로 드라마를 나눌 수 있다. “정사(正史)를 중심으로 한 드라마는 이 대표적이다. 이 드라마는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등 정사(正史)를 비롯한 역사 기록물과 연구 자료들을 인용하여 사실적 재현에 노력하였다.역사적 사실보다 작가의 상상력을 주로 한 역사 드라마는 이나 근래에 방영되었던 ,, 등이 있다. 이들 드라마는 역사적 사실은 극히 일부만 참고하고 대부분은 현대인의 정서에 맞게 내용이나 인물들의 애정과 갈등 상황을 새롭게 그리기 때문에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은정, “사극역사교육의 활용방안”, 목표대학교교육대학원, 2007, 33쪽” 때문에 시청률을 중시하는 방송가에 따라 현재 제작되는 대부분의 우리나라 역사드라마는 작가의 상상력에 의한 내용구성을 보인다. 이러한 드라마들은 역사적 사실 왜곡, 상상과 허구의 역사라는 점에서 많은 역사학자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역사드라마를 역사로 볼 수 있는지, 허구로 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도 이러한 드라마들 때문에 발생한 문제일 수 있다. 이들 드라마는 대중적인 면에서 기 위해 대조적인 사례로 와 함께 비교를 해보겠다.많은 이들이 역사적 사실성만을 강조하는 것에는 시청자들의 흥미를 이끄는 요소가 부족하여 많은 인기를 끌지 못하기 때문에 역사성만 강조한 사극을 제작하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KBS1에서 몇 달전 종영한 이라는 사극을 통해 오히려 역사적 사실을 충실히 반영하여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은 사례가 있음을 보여준다. 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문구를 제작발표회 영상에 등장시켰다. 또한 '정도전을 아느냐'라는 질문을 받은 시민이 '모른다'고 답하는 장면이나 고등학교 필수과목에 국사가 제외되면서 심각한 폐해가 일어나고 있다는 뉴스 영상을 함께 보여주며 드라마를 통한 역사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KBS 측은 공개적으로 ‘허구가 사실을 왜곡하는 픽션 사극이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며 ‘공영방송의 대하드라마는 사실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 올바른 역사로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 역사왜곡 논란이 있던 드라마 를 의식한 발언을 내놓았다. 이미나, “역사왜곡 기황후 겨눈 정도전, 두사극의 갈림길”, 오마이스타, 2014.01.03” 하지만 아무리 역사적 사실을 100% 반영하고자해도 특히 고증의 경우 사료나 관련 자료만으로는 모든게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면에서 과 는 조금 다른 입장을 드러내고 있다.의 경우 원나라 순제 역을 맡은 주인공 변발 문제로 캐스팅에 어려움을 겪어 결국 변발을 택하지 않기로 했다. 드라마 측 관계자는 "초점을 변발에 맞추지 말고, 극의 짜임새와 완성도에 맞춰줬으면 한다. 제작 전 해외수출을 고려하기 마련인데, 변발을 하면 곤란하다. 이를 위해서 변형이 불가피했다. 우선 드라마를 봐달라 상게서 (“역사왜곡 기황후 겨눈 정도전, 두사극의 갈림길”)"고 당부했다. 사실 제작비 문제도 있거니와 국내에서 사극을 촬영할 수 있는 세트장이 몇 군데 안 되기 때문에 100% 고증을 반영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이와 관련하여 측은 "다큐멘터리를 보여용승, “사극의 역사왜곡 이야기구성을 위한것 vs 변질된 역사”, veritas, 2007.12.13” 또한 어린 학생들이 역사를 배우면서 자신이 TV 사극을 통해 본 내용과 교과서 내용이 다를 경우 발생하는 혼란의 문제도 심각할 것이다. 고구려가 유라시아 대륙 전체를 지배하는 대제국을 건설했다는 이야기는 분명 흥미로울 테지만 이것이 흥미로운 가상을 넘어서 학생들의 역사 인식을 규정해 버린다면 큰 문제가 될 것이다. 계속해서 역사적 사실을 단순한 도구로 보고 목적을 위해 쉽사리 왜곡, 변화시킨다면 올바른 역사 인식이란 요원한 일이 되어 버린다는 것이다.(3) 적대적 공범자의 대열에 합류하는 것“최근의 사극에서 펼쳐지는 고대 영웅들의 활약과 업적은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로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고대 국가들은 지금과 같은 민족 구분을 가지고 국가를 형성한 것이 아니라 여러 민족 간의 융합과 투쟁의 과정을 거치면서 형성된 것이기 때문이다. 상게서 (“사극의 역사왜곡 이야기구성을 위한것 vs 변질된 역사”)” 따라서 중국이 고구려 역사를 자신들의 역사라고 우기는 것은 분명한 잘못이지만 우리가 고구려 역사를 과장하거나 우리만의 역사라고 주장하는 것 또한 잘못인 셈이다. 결국 역사 왜곡이라는 범죄를 함께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판타지 사극이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고양시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이들 사극은 편향된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까지 역사 왜곡의 대열에 합류하게 되는 문제를 낳을 것이다.제 3 장. 구술문화의 관점1) 구술문화 관점에서의 역사드라마의 의의“근대 역사학이 도래하면서 역사 연구를 통한 역사의 정체성 재확립의 노력이 이뤄지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기술의 발달로 인해 구술문화에서 문자문화로, 문자문화에서 마침내 지금의 영상문화가 도래하면서 영상에선 역사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 논의가 이뤄졌다. 처음에 등장한 영상전통사극에선 역사적 사실의 처음과 끝을 그대로 가져와 묘사했다. 이윤진, “구술매체와 구술문화의 근대적 결합”, 한국학술정보, 20 이북과 만주를 배경으로 했던 국가와 영웅들이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은 역사 판타지가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데에 한몫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이용승, “사극의 역사왜곡 이야기구성을 위한것 vs 변질된 역사”, veritas, 2007.12.13”실제 있었던 역사를 배경으로 다루게 되는 시대극이나 정통사극의 경우 확실히 역사적 지식이 있는 시청자들도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허구인지 혼동하기 쉬운게 사실이다. 하지만 퓨전물이나 타임슬립 같은 경우 시청자들도 극중 설정이 가상 상황이고 허구임을 쉽게 인식하고 시청하기 때문에 제작자들도 역사왜곡이라는 논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창작을 할 수 있게 된다.3) 역사왜곡의 의미(1) 역사란 원래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다.각각의 역사적 사실이 단순히 나열된 역사는 지루한 암기의 대상이 되는 것이지만 태조 이성계가 위화도에서 회군을 결정할 때의 고뇌와 번민, 개성으로 돌아와서 정권을 장악할 때의 갈등과 투쟁이 상세하고 역동적인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면 역사를 재미있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조선건국, 왕자의 난, 한글창제 등 굵직한 사건들은 역사에 기록되어 있지만 구체적인 사건과 인물들의 감정, 사고들에 대해서는 자료가 남아있을 수 없다. “따라서 현대의 시선에서 역사를 바라보기 위해서는 ‘이야기’가 필요한 것이다. ‘이야기’가 개입되는 순간 역사에는 어느 정도의 허구가 개입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미 정통 사극의 상당 부분도 꾸며진 이야기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새로운 이야기를 통해서 시청자들에게 역사에 기반한 흥미를 제공하는 사극에 대해 역사 왜곡이라는 잣대를 들이댈 수 없다는 말이다. 상게서 (“사극의 역사왜곡 이야기구성을 위한것 vs 변질된 역사”)”이러한 시각에는 역사란 현재의 시각에서 과거를 재구성하는 것이라는 역사관이 내재해 있다. 과거의 사건과 인물을 완벽하게 재현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에 과거를 바라보는 관찰자(역사가)에 의해 역사에 대한 인식이 나타난다는 것이실이다.
    역사학| 2016.05.29| 18페이지| 5,000원| 조회(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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