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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문명과 수학(1~5부 전체) 독후감/다큐 감상문 <A+받음. 느낀점 서술, 줄거리요약X> 평가A좋아요
    2015-2 광고의 이해문명과 수학제출일 : 2015.12.11.과목명 : 광고의 이해담당 교수님 :제출자 : 신문방송학과2008년 여름, 고등학생이 되었다는 설렘도 잠시 문과로 가서 공부할지 이과로 가서 공부할지 결정해야하는 순간이 왔다. 그때의 생각이 어땠는지는 자세하게 기억이 나지 않지만 분명한 건 나는 수학을 못했다. 그러나 수학에 푹 빠져있긴 했다. 문제를 풀었을 때의 그 쾌감이 좋았고 정답이 딱 떨어지는 수학이 너무 매력적이었다. 타고난 수학천재들의 발끝도 못 따라가는 수학적 사고능력에도 불구하고 당시에는 이과로 진학을 해서 조금 더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수학이란 학문을 깊이 생각하고 있지 않던 나는 그만큼의 용기를 내지 못했다. 이공계 계열 과로 진학하지 않은 대학생들 대부분이 그렇듯이 졸업을 하고 문과계열로 진학을 한 나는 한 학기동안 수학에 손조차 댈 일이 없었다. 그냥 실생활에서 하는 산수가 전부였다. 그러다가 반수를 준비하게 되면서 수학을 공부하게 되었다. 재수생이라 항상 시간이 촉박했는데도 수학문제에 그렇게 열심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흥미도 있었지만 수능점수를 높이기 위해 더 열심이었다고 하는 게 맞다. 그리고 다시, 대학에 진학하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 수학은 멀어졌다. 3년이 지난 지금, 수학의 길과는 거리가 먼 길을 걷고 있지만, 여전히 수학에 대한 나름의 동경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 ‘문명과 수학’은 흥미로운 다큐였다. 산수조차도 어려운 지금의 나에게 수학적인 배경에 대한 지식을 얻는데에도 상당히 유용했다. 만약 중·고등학교 때, 이런 류의 다큐나 책을 일찍 접할 수 있었다면 삶이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다. 사실 그 당시에 하던 수학은 너무 고통스러웠기 때문이다. 단지 성적을 위해 대학을 위해 치열하게 문제를 풀어댔고 그것은 수학의 진리와 위대함과는 거리가 멀었다. 원리조차 모르고 풀려고 덤벼들었으니 문제가 잘 풀릴리 없었다. 그리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과연 내가 했던 수학이 진짜 수학이었는오면서 수학은 증명하고 치밀하게 논증하는 학문이 되었다. 이 유클리드의 원론에는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나오는데, 이는 피라미드를 만든 이집트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부분이었다. 피타고라스는 그것의 공통점을 찾아 식으로 정리했으며, 모든 세상은 정수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했다. 피타고라스와 그의 정수론을 중심으로 생겨난 피타고라스 학파의 회원들은 늘 함께 토론하고 연구성과도 같이 나눠가졌다고 한다. 외부의 논쟁이 들어오면 함께 맞섰다. 그리고 피타고라스 학파가 굳게 믿고 있던 정수론을 공격한 제논에 대한 이야기. 물론 시간이 흐른 후, 제논의 역설이 ‘시간과 거리를 무한으로 나눌 수 있다’는 가정이 있어야 성립이 되는 것이라고 증명이 됐지만 무한의 개념이 정립되어 있지 않던 때에 피타고라스 학파는 그에 대해 아무런 반박을 할 수가 없었다. 정수론을 가지고는 풀 수 없는 문제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이 사실을 비밀로 붙이기로 했다. 그러나 정수론에 대해 의심을 품고 있던 히파수스는 그렇지 못했다. 당시 피타고라스 학파는 정치적으로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을 정도로 힘이 센 집단이었고, 제곱해서 2가 되는 수는 그때까지 존재하는 어떤 수로도 나타낼 수 없음을 증명한 히파수스는 동료들에게 죽임을 당했다. 다큐에서는 그들이 종교집단에 가깝다고 설명했는데 내가 봤을 때 피타고라스 학파는 폐쇄적이며 복종과 서약, 권위가 중시되는 완벽한 종교집단이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일반적인 종교집단보다 더 엄격했을 것이다.시대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기에 진실이 묻히는 것. 이 말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2500년이 지난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도 믿고 있던 진실이 뒤집히는 상황을 직면한다면, 쉽게 용인할 수 없을 것이다. 과거든 현재든 지금 이 순간에도 진실은 묻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진실은 무엇일까? 진실은 절대적인 개념이 아니다. 진실. 진리. 세상에 절대적인 진실은 문자 그대로 ‘절대적인 진실’이라는 말만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절대적이며 시공간을 초월하고 변하지 않ns, however improbable, must be the truth…”라는 대사다. “불가능한 것을 제외하고 어떤 것이 남게 되었을 때, 설사 그것이 불가능해 보인다고 해도, 그것은 진실일 수 있다.“ 는 뜻이다. 이 대사는 과학 연구의 기본이기도 하며, 한편으로 비과학 분야에서 흔히 거론되는 말이라고 한다. 하지만 ‘아무리 불가능해 보이는 것이라도 그것은 진실일 수 있다’라는 말에만 초점을 맞추면 오류를 범하기 쉽다. ‘모든 사실에는 보다 간단한 설명이 있다’라는 점을 잊기 때문이다. 간단하게 생각해서 UFO에 대해 생각해봤을 때, UFO라는 말을 설명해보자면 외계인의 우주선, 미래 세계의 방문자, 외계의 여행자, 비밀 조직 등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사람들이 범하는 실수는 지극히 단순해 보이는 가정인 ‘잘못 보았을 수도 있다’를 제외하고 있다는 것이다. UFO를 봤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말대로 그들은 UFO(미확인된 비행물체)를 본 것은 맞는 말이겠지만 그것이 외계인의 우주선이라는 보장도 없다.진실이란 것은 그것이 수학이든 과학이든 범죄든 그야말로 당시엔 불가능해 보이는 것일 수도 있다. 그리고 ‘사람은 자기가 보고자 하는 것을 본다‘라는 말도 있듯 그 불가능해 보이는 것들은 자신이 보고 싶어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사실에 직면하고 싶지 않다고 해서 진실에 몸을 돌리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진실을 판단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겠지만 증명되지 않은 사실을 감으로만 말하지 않고 용인하기 어려운 진실이라도 여러 번 생각해보고 판단하도록 노력해야겠다. 히파수스같은 제 2의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말이다.제 3장 신의 숫자 - 이제 수학은 수학사의 가장 큰 혁명을 일으킨 인도에 도착했다.그때까지만 해도 0은 자리수가 빈 곳을 채우고, 숫자와 위치를 구분하기 위한 단순한 기호였다. 그러나 인도의 수학자 브라마굽타는 달랐다. 아무것도 남지 않은 상태를 0이라 이름 붙였고 상상력을 발휘했다. “어떤 숫자에 0을 더하거나 때문에 공감을 할 수가 없었던 것 같다. 어떻게 보면 방정식에 0이 있는 건 당연한 거고 1-1=0, 2-2=0이 왜 ‘0’일까 라고 생각해본 적도 없다. 수학이라는 학문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부터 이 다큐멘터리를 보기 전까지 왜 한번도 0이라는 것에 대해 다르게 생각해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다. 한편으론 이런 생각이 든다. 만약 그 때 내가 이런 의문이 생겨 질문을 했을 때, 납득갈 수 있게 잘 설명해주는 선생님이 계셨을까? 왠지 “0은 당연히 0이지, 그걸 왜 0이 되냐고 묻니? 법칙이야!“라고 답을 받았을 것 같다. 나였어도 이렇게 대답했을 것 같다. 수학에서도 그렇지만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던 부분들에 대해서 ‘왜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가? 무엇을 계기로?’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져본 적이 없었다. 근본적인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그런가보다. 그렇게 생각해야 맞는 거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지내왔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누군가가 질문을 해보라고 하면 말문이 막힌다.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그냥 받아들여버리기 때문에 내가 뭐가 궁금한지, 저 얘기에서 뭐가 근본적인 것인지 생각해내는 것이 적어도 나에겐 너무 어려운 문제이며 극복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나만 이런 걱정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라면 다행이지만 미래를 짊어질 우리의 어린 학생들이 사실 더 걱정됐다. 간단하고 빠른 문제풀이도 중요하지만 문제의 -나아가 당연하게 여겨지는 모든 것들의- 본질을 깨닫고 차근차근 개념을 타고 올라가다 보면 적어도 재미없고 흥미없는 공부를 하지는 않게 될 것 같다. 과거의 문명이 현재보다 더 위대하고 훌륭한 이유는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깊은 사고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우리는 그들 덕분에 과거보다 훨씬 편리한 생활을 누리고 있지만 어쩌면 그들은 우리보다 더 값지고 의미있는 생활을 누리며 살지 않았을까 생각해보게 되었다.제 4장 움직이는 세계, 미적분 - 유럽으로 넘어온 수학, 수학은 움직이는 세계에 있다.미적분을 통해 수학사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을 하게 된 뉴턴그들과 같이 세상을 바꾸고 역사를 새로 쓰는 어떠한 발견을 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태도를 갖출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진짜 수학, 진짜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조금은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제 5장 남겨진 문제들개인적으로는 가장 재밌는 편이었다. 몇 백년 동안 아무도 풀지 못했다는 말은 얘기만 들어도 너무 매력적으로 들리기 때문이다. 문제가 제시되고 그 문제를 증명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다보니 나도 다큐를 보면서 같이 문제를 풀어나가는 기분이었다. 아무도 풀지 못했던 문제를 풀어낸 짜릿함은 어떤 것일까? 나는 상상조차 할 수가 없다. 푸앵카레의 추측에 관한 부분이 나올 때는 무슨 말인지조차 이해할 수 없었다. 최근 인터스텔라라는 영화를 보고난 후 상대성 이론과 차원에 관한 부분들에 대해서도 조금 공부를 했기 때문에 우주와 공간에 대한 문제라고 했을 때 자신감이 있었다. 적어도 이해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야기가 거의 마무리되어 갈 때쯤에야 -그것도 완전히 이해한 것은 아니지만- 이해할 수 있었다. 앉아서 우주를 내다보는 푸앵카레의 직관력이 놀라울 따름이다. 마지막 남겨진 문제들 편은 훨씬 흥미로웠고 그만큼 여운이 많이 남는 편이었다. 와일즈가 페르마의 문제를 풀고 난 후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문제가 있었고, 수많은 도전이 있었고 좌절도 많았지만 좌절을 만나 수학은 더 커진다.”고.. 이 말은 수학에만 해당되는 얘기는 아니다. 만물에게 해당되는 말일 것이다. 내가 살아가면서 만나게 될 모든 시련과 장애물들도 나를 좌절하게 만들 것이며 그 좌절은 먼 훗날 나를 더 큰 사람으로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전체적으로 시간순서로 연결이 되었기 때문에 이해하기도 쉬웠고 흥미로웠다. 수의 시작부터 300년 동안 풀리지 않던 문제를 푼 이야기들은 마치 깜깜한 어둠 속에 한 줄기 빛이 들어와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게 된 것과 같다. 우리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배운 수학 지식은 기술과 문화를 발전시켜 문었다.
    독후감/창작| 2016.05.14| 9페이지| 3,000원| 조회(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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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익적 프로그램- KBS 인간의 조건을 중심으로
    기말리포트공익적 프로그램- KBS 2TV ‘인간의 조건’- 파일럿방송과 6~10회를 중심으로교과목명 매스컴의 이해담당교수제출자제출일 2012.12.05- 목차 -1. 공익적 프로그램- KBS 2TV ‘인간의 조건’- 파일럿방송과 6~10회를 중심으로1-1. 왜 ‘인간의 조건’이 공익적인가?1-2. 보다 공익적인 프로그램이 되기 위해보완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2. 공익적 프로그램의 정의와 조건3. 참고문헌1. 공익적 프로그램- KBS 2TV ‘인간의 조건’- 파일럿방송과 6~10회를 중심으로‘인간의 조건’은 2012년 12월 15일부터 4부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영됐다가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아지고, 관심이 높아지자 이후 2013년 1월 26일부터 정규 편성되어 현재까지 방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인간의 조건은 “기술이 발달하면서 인간의 삶은 편리해지고 풍요로워졌다. 하지만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우리가 잊고 사는 것은 없는지, 그 속도에 맞춰 가느라 놓친 것은 없는지 현재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조건들을 하나씩 빼서 생활해본다. 그렇게 생활해봄으로써 단순히 우리의 편리한 생활을 위한 조건이 아닌 서로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인간의 조건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개그콘서트’의 인기 개그맨 6명이 시청자를 대신하여 일주일동안 체험해보면서 생활이 어떻게 변해 가는지에 대해 그대로 전달한다. 미션을 종료하고 생활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편리하고 풍요로운 문명에서 우리가 잊고 살았던 것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한다.”라는 기획의도를 갖고 시작되었다. ‘인간의 조건‘의 기본 서사구조는 오프닝을 하며 6명의 개그맨이 등장하여 서로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하며 수많은 애드리브와 개그가 등장한다. 전체 구성은 제작진이 미션을 제시하고, 멤버들이 6박 7일간 함께 합숙하며 촬영을 진행하는 것이다. 멤버들은 촬영도중에 겹치는 개인의 스케줄 역시 미션을 지키면서 수행해야하고, 미션수행 중 얻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해결방안을 제시해가며하나 인상적인 부분은 미션이 처음 공개되고 나서 멤버들이 미션에 적응해나가는 부분이었다. 미션에 대한 멤버들의 의견이 (아마 멤버들의 생각이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도 처음 미션을 듣고 했던 생각과 거의 같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오는 부분에서 멤버들의 말에 반박이라도 하듯이 방송통신위원회나 한국정보화진흥원 등의 정확한 자료들이 흘러나왔는데, 그동안 알지 못했던 정보이기도 하고 미션주제를 선택한 제작진의 의도가 뚜렷이 나타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 심각한 수치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미션의 수행 과정에서 개그맨들의 개성이 잘 드러나고 있는 부분 역시 흥미로웠다. 오프닝 초반에 어떤 미션이 주어질까를 추리하는 과정이나, 그것이 주어졌을 때 어떤 식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모습 등이 그것이다. 처음엔 어떻게 보면 너무나도 일상적인 얘기이기 때문에 재미있는 부분이 있긴 할까 하는 의아함이 들었었는데, 오히려 너무도 신선한 느낌이었다. 나도 핸드폰을 손에서 못 떼고 지내는데 그렇게 핸드폰의 편리함에 익숙해진게 불과 몇 년 밖에 안 된다는 부분도 굉장히 소름끼쳤고, 방송에서 일회용 카메라라든지 라디오, 유선 전화기같은 것을 사용하며 아날로그적인 일상을 보내는 것이 굉장히 인상깊었을 뿐만 아니라 예전에 핸드폰없이 지냈을 때의 불편하지만 소소했던 추억들을 떠올릴 수 있었다. 또 디지털문명에 중독된 나의 생활을 되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네 번째 주제로 방송되었던 ‘자동차없이 살기’라는 주제는 가까운 약속부터 먼 지방행사까지 자동차를 애용하는 멤버들에게는 참 어려운 미션주제였을 것이다. 계속 자동차 없는 불편함을 극복하기 위해 ‘대체 이동 수단’을 강구하며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멤버들도 있고, 반면 잔머리를 사용해 큰 어려움없이 지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방영되어 흥미로운 주제였다. 또 방송을 계속 보면서 새삼 자동차 없이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느낄 수 있었는데, 9회에서는 '친구와 함께 좋은 길을 걸으세요.‘주제였다고 생각한다.위와 같이 파일럿방송과 6~9회를 보고 분석한 부분과 느낀점 등으로 인간의 조건이라는 프로그램이 공익적인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를 몇 가지 이유로 정리해 볼 수 있었다.첫째, 인간의 조건은 공정하고 객관적이다. 왜냐하면 앞의 내용에서 살펴볼 수 있듯이 기본 프로그램의 기획방향이 편리하고 풍요로운 문명에서 우리가 잊고 살았던 것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한다. 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이 것은 기술이 발달하면서 우리의 삶이 편안해지고 풍요로워졌지만 반대로 사람들 간의 소통은 계속 줄어들고 있는 현대사회의 문제점을 꼬집고 각박한 사회에서 우리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부분에서 우리가 잊고 있던 부분들과 소중히해야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일깨워주기 때문에 공익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둘째, 인간의 조건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의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논의되고 있다. 그리고 우리 역시 애써 외면하려고 하지만 예전과 달라진 환경들과 자연파괴에 대한 현상들에 대해 느끼고 있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자동차 없이 살기’, ‘쓰레기 없이 살기’ 등은 우리가 실생활에서 환경보전을 실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유익하다고 할 수 있다. ‘자동차 없이 살기’편에서도 알 수 있듯이 현대인들에게 가장 없어서는 안 될 편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우리 생활에 깊숙이 파고든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고 생활을 해보게 하는 것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편의를 주는 자연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하고 우리 주위 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계기를 주었다. 단순히 자동차를 안타는 것으로 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천연가스로 움직이는 버스를 타고, 전기로 움직이는 지하철을 탄다고 해도 환경은 오염된다. 천연가스도 석유에 비해 덜 오염가스가 배출되는 것이지 배출되고, 전기는 그냥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화력, 수력, 공익적인 프로그램이 되기 위해 보완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인간의 조건의 가장 큰 장점은 다분히 공익적 성격을 띠고 있지만 재미 또한 충분히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사실 매번 새로운 소재가 나오기 힘든 주제이긴 하지만 방향성을 잘 잡고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단 인간의 조건이 보다 공익적인 프로그램이 되기 위해서는첫째, 기존 포맷의 지루함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한다. 공익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해도 인간의 조건은 일단 예능프로그램이다. 발상의 전환으로 세상과 사물에 대한 생각을 다양한 시각으로 살펴 희극적인 요소들을 찾아내야 한다. 시청자들의 공감을 계속적으로 얻어 내야하고, 일시적인 웃음 자체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어떤 주제를 풍자적으로 전달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웃음은 수단으로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인간의 조건과 비슷한 기존 프로그램은 해외에도 꽤 있다. 세트 안에 무인카메라를 설치해 출연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보여준다는 설정이 거의 같다. MBC , SBS 도 비슷한 포맷(형식)이다. 그러나 기존 포맷의 변형이 베끼기, 짜깁기에서 그친다면 시청자에게 감동을 주기 어려울 것이다. 인간의 조건 역시 핸드폰, 쓰레기, 자동차로 대상만 달라질뿐 포맷이 비슷하고, 이런 것 없이 생활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질 지는 일반인들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그러다보니 한 회만 보면 이후 프로그램이 어떨지 모두 알 수 있다. 그러다보니 연예인의 시시콜콜한 개인사가 노출된다거나, 몸장난과 말장난 등이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지루함을 없애기 위해거는 초기 방송의 방향성을 잃지 말고 시시콜콜한 개인사나 말장난보다는 정보의 양을 더 늘려야 할 것이다.둘째, 일회적인 메시지를 전달해서는 안 된다. 사실 환경 보호 실천의 문제는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게 관건이다. 각 개인의 실천이 당장의 수치로 드러나는 것이 아니며, 얼마만큼 큰 물결이 될 수 있는가를 예견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포기도 빠르게 이루어진다. 인간의 조건이 시청자들에게 보여줘야 할 것은 바로 그것 진짜 친구 찾기까지 미션이 주어졌다. 인간의 조건이 내세우는 주제의식과 아날로그적 태도는 여전히 좋다. 진짜 친한 친구에 대한 정의와 기준을 고민하면서 시청자들도 자신의 주변을 돌아보게 했다. 하지만 가면 갈수록 힘이 부치는 모습이 역력하게 나타난다. 최초 미션이었던 ‘휴대폰 없이 살기’나 ‘쓰레기 없이 살기’ 때는 메시지가 그들을 관찰하는 재미 위에서 형성됐었다. 하지만 새로운 미션이 진행될수록 메시지는 뚜렷한데 그것을 뒤받치는 재미 요소가 힘을 잃어가고 있다는 느낌이다. 출연자들이 함께 고민하고 대체할 수 있는 미션보다 각자 알아서 해결해야 하는 미션이 늘어나고 ‘돈 없이 살기’처럼 대체 불가능한 미션이 진행되면서 문제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 결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그들의 몸부림이 사라지거나 다소 억지스러워졌다. 또 ‘산지 음식만 먹고 살기’같은 주제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저게 무슨 상관이지?’와 같은 의문점을 들게 만들어 처음의 방향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만들었다. 문명의 이기나 우리 주변의 소중한 것들에 대해 시청자들이 생각해보는 공감 지향형 프로그램에서 공감할 수 있는 고리, 그 고리에 맺혀 있는 재미가 옅어지면서 그저 지켜보는 프로그램에 가까워진 것이다.‘진짜 친구 찾기 미션’도 친구라는 존재를 고민하고, 내 주변을 돌아보게 하는 아날로그적 감수성에 젖게 하는 주제였다. 여전히 관심이 가는 주제지만 정작 방송에서는 옆 건물 유스호스텔 비슷한 곳에 묵는 외국인들을 초대해 언어의 장벽을 넘는 새로운 친구 맺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막상 친한 친구를 찾아간 장면의 그림들이 반복되었다. 그 결과 멤버들이 전하는 공감멘트는 흡입력이 떨어진 것이다.결론적으로 인간의 조건은 다분히 공익적인 면을 가지고 있으나 현재로선 초반 파일럿 프로그램 당시보다는 주제의 전달성도 떨어지고, 소재의 한계로 억지스러운 부분도 많이 생겨났다. 또 재미적인 요소만 강조하다보니 시청자들의 관심까지 같이 떨어지고 있는 것 같다. 보다 공익적인 프로그램이 되려면 더 많은 고한다.
    사회과학| 2014.04.19| 10페이지| 2,000원| 조회(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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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지셔닝’ 독후감신문방송학과도입부 작가의 말처럼 우리는 현재 커뮤니케이션 과잉 사회에 들어서 있다. 매년 전달하는 내용은 더 많아지는 반면 사람들이 수용하는 내용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인데, 이제는 정말 광고를 주의 깊게 보지 않는 이상 아무런 감흥이 느껴지지 않는 것 같다. 커뮤니케이션은 메시지를 보내는 송신자나 메시지를 받는 수신자가 반응해야 하는 양방향성 소통이다. 다시 말해 송신자가 어떤 매체를 통해 A라는 메시지를 보냈을 때 수신자는 그것을 B나 C가 아닌 A라는 메시지로 해석해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커뮤니케이션뿐만 아니라 정보도 넘쳐나는 현대사회에서 송신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서 나온 전략이 포지셔닝이라고 할 수 있다. 보통 사람들이 받아들이고 수용할 수 있는 정보의 양에는 분명히 한계가 있고, 메시지의 일부만 또는 아예 전달이 안 될 수도 있다.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이미 머릿속은 복잡하게 어지럽혀져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다양한 메시지들은 우리 머릿속으로 들어오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고, 상품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이런 상황 속에서 수용자의 머릿속에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메시지의 타깃을 분명히 하고, 세분화 해야 한다. 포지셔닝의 기본 접근은 ‘새로운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것과 전혀 다른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머릿속에 있는 것을 조작하는 것이다. 즉, 복잡하게 어지럽혀진 머릿속을 단순화시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단순화를 책에서는 애매함을 없애고 메시지를 단순화시키는 것이라고 한다. 이런 모든 과정에서 전제가 되어야 할 것은 모든 선택의 문제를 소비자의 머릿속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여러 가지 포지셔닝 전략 사례를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들도 많았고, 너무 흥미진진했다. 생각해보니 예전엔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고 어느 순간부터인지 잘 모르겠지만 언제부턴가 내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우리나라의 여러 제품들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초코파이”하면 몽쉘이나 가나파이를 떠올리기 전에 “오리온 초코파이”가 떠오르고 “오리온 초코파이=정을 나눈다.” 라는 이미지가 여러 사람들 마음속에 박혀있는 것처럼 말이다. 뿐만 아니라 청량음료하면 “포카리 스웨트”가 떠오르고 흰 벽과 푸른 바다가 펼쳐진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며, CM송이 귓가에 맴도는 것도 똑같은 것이 아닐까? 이처럼 어떠한 이미지나 메시지가 사람들 마음에 한 번 자리 잡으면 쉽게 변하지도 않을뿐더러 사람들 마음속에 자리 잡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나 자신만 보더라도 느낄 수 있었다.친절하게도 이 책에는 그 방법이 다 나와있다. 물론 모든 상황에서 다 통하는 전략은 아니지만, 사실 책을 다 읽은 후에도 나는 알쏭달쏭했다. 무슨 얘긴지는 알겠고 당연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전혀 감이 오지 않았다. 막막하기만 하고 광고는 너무 어렵고 내가 과연 효과적인 포지셔닝 전략을 세울 수 있을까 걱정됐다. 그러나 문득, 너무 당연하니까 진짜 단순한 얘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해답이 나왔다. 포지셔닝, 말 그대로 ‘자리 잡는다.’ 즉, 상대방의 마음에 자리잡기 위해 상대방을 연구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답을 찾아내는 것, 결국은 내가 남들과 소통하는 것과 똑같았다. 책을 읽으면서 포지셔닝은 아예 다른 부분이며, 내가 잘 해내지 못 할 분야라고만 느꼈다. 또, 책의 도입부에서 포지셔닝은 새로운 것을 창작해내는 일이 아니라고 했음에도 무언가를 창조해내는 것이 포지셔닝이라고 이해하고서는 마음 한 구석에서 나도 모르게 ‘이런 생각을 하니까 성공했지, 나는 절대 이런 전략을 세울 수 없을거야.’라고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실생활에서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면서도 계속해서 다른 사람들의 마음 속에 내 메시지가 자리잡게 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구사하려고 노력하고 있었는데 말이다. 결국 내가 다른 사람과 소통할 때처럼 포지셔닝이 어떠한 전략이라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차근차근 상대방을 분석하고 그에 적절한 답을 찾아내면 되는 일이었다.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내 이야기를 하듯이 자연스럽게, 그들에게 내 메시지가 잘 스며들도록 그들을 관찰하듯 나는 나의 제품을 자연스럽게, 고객들에게 나의 제품 이미지가 잘 스며들도록 고객들을 관찰하고 연구하면 되는 것이다. 물론 단순히 메시지를 전달하는 일보다 상업적인 부분을 띄고 있는 제품의 이미지를 잠재고객들의 마음 속에 심는 것은 더 어려운 일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처음 책을 읽을 때와는 달리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고, 욕심이 생겼다.이렇게까지 생각이 진행되자, 포지셔닝이라는 전략은 광고에서만 통하는 것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은 단순히 마케팅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 꼭 필요한 전략이다. 내가 진짜 원하는 것, 전달하고 싶은 얘기들을 여과없이 잘 전달하고 나아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다른 사람들을 설득시키는 방법은 포지셔닝 전략의 연장선이라고 느꼈기 때문이다. 나는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 끊임없이 생각한다. 예를 들어 직설적인 얘기에 상처를 많이 받고 소심한 친구에게 조언이나 충고를 하게 된다면, 나는 말하기 전에 생각할 것이다. ‘이 친구는 직접적인 잘못을 드러내기 보단 조금 가벼운 얘기로 돌려 말하면 더 이해를 잘할 것이고, 나와 이 친구와의 관계도 크게 틀어지지 않을거야.’라고 말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상대방에게 어떻게 하면 더 잘 전달이 될지, 이 상대방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는 것 등이 결국은 다른 사람의 마음에 메시지가 잘 전달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포지셔닝 전략과 유사하다고 생각했다.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변하지 않을 진리 하나는, 사업이든 정치든 혼자하는 일이 아니며 결국 다른 사람의 정신적, 물리적인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부분도 생각해보았을 때, 포지셔닝 전략은 단순히 어떤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것을 넘어서서 대인관계에서도 꼭 필요하며, 나아가 어떠한 리더쉽을 발휘할 때도 적용할 수 있는 문제라고 느꼈다.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 내 메시지가 잘 자리 잡을 수 있게 하는 요령만 익힌다면, 대인관계든 제품판매든 훨씬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러한 요령의 전제에는 적절한 타깃을 찾아내고 타깃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있어야 할 것이다. 책을 다 읽은 후, 포지셔닝 전략이 어떤 것인지 방향을 잡았고 조금이나마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어 좋았다. 나아가 이것이 나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다른 사람들과 소통을 하는 것까지 포괄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나니 뭔가 인생의 큰 깨달음을 얻은 기분이었다.
    독후감/창작| 2014.04.19| 2페이지| 1,500원| 조회(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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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임 독후감 평가A+최고예요
    개별과제독후감‘프레임’을 읽고..교과목명담당교수제출자제출일“프레임”은 처음 내가 책 제목과 책의 표지에서 느꼈던 느낌과는 아주 다른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단순히 광고에 관련된 지루한 책이라고 생각했던 처음과 달리 프롤로그를 읽는 순간부터 책의 매력에 푹 빠지기 시작했다. 책에서는 ‘프레임’을 세상을 보는 마음의 창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개인이 어떠한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 가치관, 사람들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사고방식 등이 모두 ‘프레임’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개개인이 어떤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을 가지고 있는지, 프레임이 어떤 방향으로 향하여 있느냐에 따라 각자의 삶의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처음 책을 넘기고 나서 가장 먼저 나의 관심을 강하게 끌었던 것은 글쓴이가 내린 ‘지혜’에 대한 정의이다. 글쓴이는 ‘지혜’를 “지혜는 한계를 인정하는 것이다.”라고 정의했다. 사람들은 똑똑한 사람이기 보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결국은 단순히 지식 쌓기에 급급한 생활을 하고 있다. 글쓴이는 자신이 아는 것과 알지 못하는 것,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사이의 경계를 인식하는 데서부터 출발한다고 했다. 이러한 마음가짐은 곧 세상을 바라보는 프레임이랑도 연결된다. 우리는 프레임이라는 마음의 창을 통해서 보게 되는 세상만을 볼 뿐이다. 즉, 우리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객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프레임을 통해서 왜곡된 세상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프레임으로 인한 이러한 마음의 한계에 직면했을 때 경험하게 되는 절대 겸손이 지혜의 출발점이라고 볼 수 있다. 그의 말처럼 나 또한 나의 한계를 인식하고 항상 겸손하도록 채찍질하며 나만의 지혜로움을 갖추기 위해 세상을 바라보는 프레임을 넓혀보고 긍정적인 방향의 프레임을 가지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이 책은 첫 장부터 우리들이 어떤 프레임으로 세상에 접근하고 있는지 그럼으로 인해서 우리가 삶으로부터 얻어내는 결과물들이 결정적으로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와 관련된 경험들에 대해 말한다. 또한 틀 속에 갇힌 시각과 세상에 대한 편견에 의해 잘못된 판단을 내리는 것을 방지하게 하고 좀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프레임은 결국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모두 자신만의 가치관과 세상을 바라보는 고정관념, 또 한계를 가지고 있다. 앞서 ‘지혜’에 대해 얘기했듯이 자신이 갖고 있는 편견이나 고정관념에 대한 한계를 인식하고 깨달아 자신이 갖고 있는 ‘프레임’을 재정비한다면, 그리고 좀 더 넓은 마음으로 다른 사람과의 차이를 인정하는 여유를 가진다면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훨씬 풍요로워 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내가 어떤 편견에 멈춰있거나 스스로가 나의 함정에 빠져 있다면 나를 뒤돌아보고, 새로운 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책을 읽으면서 ‘아차!’싶을 정도로 공감되고, 마음에 와 닿는 부분들이 많았다. 사람들이 어떤 프레임을 갖고 세상을 보고 있는지에 대해 얘기하며 여러 가지 에피소드가 많이 등장했는데 백인이 흑인에 대해 갖고 있는 나쁜 고정관념에 대한 이야기는 매우 충격적이었다. 여러 가지 실험에서 보였듯이 사람들은 과거 역사를 통해 뿌리 깊게 형성돼 온 ‘흑인=범죄자’라는 고정관념이 무의식적으로 작용하여 백인보다 흑인을 훨씬 안 좋고 폭력적인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어쩌면 이건 단순히 인종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내가 사람들에게 느끼는 모든 고정관념일 것이다. 예를 들어, 내가 길을 가다가 단정하고 깔끔하게 하고 있는 사람과 심한 염색머리에 과감한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을 함께 보게 됐다. 나는 나도 모르게 첫 번째 사람은 ‘공부도 잘 할 것 같고 참 순해 보인다.’라고 생각하는 반면에 두 번째 사람은 ‘저 사람은 분명 성품이 안 좋고 날라리일거야.“ 하며 먼저 판단해버리는 것, 이 것 역시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갖고 있는 고정관념이라고 생각한다.또한 우리는 자기라는 프레임에 갇혀 산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의사 전달이 항상 정확하고 객관적이라고 믿으며, 다른 사람들의 프레임으로는 지극히 애매한 자신의 메시지로 인해 발생하는 의견충돌과 수많은 오해와 갈등은 상대방이 무능력하고 배려가 없다며 탓하기도 한다. 나의 선택은 보편적이며, 항상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여 내 기준에서 사람을 판단하고 타인에게 강요하는 경우가 많다. 나 역시 사람들을 대하고 판단할 때 ‘저 사람은 왜 이렇게 이기적이지?’라든지 ‘이런 일은 상식적으로 이렇게 해야 옳은 것 아닌가?’와 같이 내 멋대로 판단해버린다. 책에서는 이렇게 세상을 자기중심에서 바라보고 자기 프레임으로 세상을 조명하는 것을 조명효과라고 했다. 굉장히 뜨끔했던 부분은 회사원들이 출근할 때마다 오늘은 무엇을 입을지 고민한다는 실험내용을 읽었을 때다. 나도 학교가기 전에 준비를 다 했음에도 어떤 옷을 입을지에 대해 상당히 오랫동안 고민한다. ‘다른 사람들이 저번 주에 내가 입고 갔던 옷을 기억하고 있으면 어쩌나‘, ’맨날 이 옷만 입는다고 무시하면 어떡하지?‘와 같은 생각들이 수도 없이 나를 괴롭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은 항상 나를 주목하고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생각하고 있던 것보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훨씬 더 많이 신경쓰면서 살아오고 있었구나 하고 생각했다. 책에서 나왔듯이 학자들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나 자신과 관련해서 해석하는 경향이 정신건강을 해치는 주범 중에 하나라고 지적했다고 한다. 나도 나에 대한 지나친 생각과 이기심은 나와 다른 사람들을 끝도 없이 비교하면서 결국 나에 대한 자존감과 삶에 대한 행복감을 떨어뜨릴 것을 명심하고 다른 사람과의 차이를 인정하고 조금 더 타인을 배려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독후감/창작| 2013.10.16| 3페이지| 1,000원| 조회(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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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버강의 내 삶속의 색 요약(12-14주차)과 성찰문
    과제4강의내용 요약 및 성찰문 작성(12주차~14주차)교과목명 나의 삶 속의 색담당교수제출자제출일1. 색상의 심리와 나의 기분의 색 - 색의 심리적 효과1. 색의 감정과 심리적 효과①색의 감정효과- 본래 감정과 동반되는 심리적인 반응- 색채 지각을 시각계의 생리적인 과정과 인간의 마음까지 포함한 심리적인 것으로 구별하는 것은 애매함.★ 광원 → 새빨간 장미꽃(장미꽃 존재의 인식: 빛이 있고 장미라는 물체가 있고 이 반사광이 눈을 자극하고 있는 상태) → 대상물인 장미를 보고 있는 상태에 의해 생리적 시각계의 기능 처리가 더해짐 → 대뇌에 전달된 색 지각 정보 = 빨강이라고 지각 + 대뇌의 다른 영역의 기능과 합체하여 지각 감정을 일으킴 → 일상생활의 경험에 의해 축적된 지식에서 연상된 이미지와 연결되어 정서적인 색에 의미를 부여★ 색 지각에 동반되는 감정 = 새빨간 장미 + 자체에 대한 인간의 심리감정 체험 반영 = 다양한 생각이 더해진 결과의 지각 대상물이라는 존재로 인식.색을 지각 → 개인의 감정 + 경험을 통해 연상 - 긍정 : 사랑, 열정 / 부정: 피, 불, 공포②색채감정의 성립- 개인의 체험적인 색채감정?색에 관련된 개인의 생활 체험에 유래하는 색채 감정?같은 빨간색을 보고 각기 다르게 느껴지는 감정?긍정적인 체험: 열정, 에너지, 사랑과 같은 느낌?부정적인 체험: 피, 공포, 전쟁, 살인- 문화적 차이에 의한 색채 감정?색에 대한 느낌은 민족, 지역, 국가 등의 집단적 요인에 의해서도 다르게 형성됨.?기후나 지리적인 조건, 풍속, 관습, 종교 등 다양한 요인으로 문화적 색채 감정이 탄생?적색에 대한 예(우리나라의 경우) - 선조들 : 고귀한 색 = 왕의 의상에 활용하는 권위적인 색 → 전쟁을 겪으며 동족의 비극을 경험한 사람들은 공산당이라는 사상적 이념의 적대적 색-부정적인 색 → 월드컵의 붉은 악마 - 세계적으로 국민의 열정이 담긴 일체적인 색.?흰색에 대한 예서양 문화권 : 순결한 신부 → 화려한 웨딩 드레스동양 문화권 : 죽음의 색 → 장례식 녹색- 세잔은 1882년 이후 고향인 엑상프로방스 근처에 혼자 생활하며 그 부근을 탐사하며 지냈다. 그는 한 가지 모티브, 즉 생트 빅트와르산의 독특한 모습에 사로 잡혀 있었다.이 그림은 강렬한 오렌지색의 채석장에서 빅트와르산을 바라 본 대단히 빼어난 작품의 하나이다. 중앙의 커다란 바위덩어리에는 좌우에서 접근하는 틈 사이에 나무 한 그루가 서있고 산은 실제보다 더 높게 그려져 있다.② 고흐 : 까마귀가 있는 보리밭(1980)? 노란색과 파란색의 두 가지 심리에서 표현된 녹색- 특이한 점은 간단한 풍경화 안에 담긴 삶과 죽음의 공존이다.이 그림을 본 심리학자들은 두 가지 크게 다른 의견을 내놓는다고 한다.한 가지 의견은 고흐가 본능적으로 엄습하는 죽음을 예시하며 그 공포를 그린 것이라고 하며, 다른 하나는 고흐의 마지막까지 살아넘치는 삶의 의지력의 표현이라고 한다. 하지만 고흐 자신은 동생 테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자신이 느끼는 고독과 슬픔을 그렸음을 고백했다. 역시 천재 화가답게 자신의 감정을 그림으로 말할 줄 알았던 고흐, 그가 느꼈던 외로움이 무서워질 정도로 잘 전해지는 그림이다.8. 오늘 나의 기분의 색-하얀 도화지를 내밀고 그림을 그려달라고 부탁했을 때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흔치 않음.※ 누리에 : 긴장을 풀어주어 표현하기도 쉽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사람들은 정말로 자기 자신을 찾고 있었던 것일까?-욕구나 병 그리고 죽음에 대한 불안, 가정, 직장, 학교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 → 사람 모두 그들이 맡은 역할에 지칠 때가 있음.① 오오라 누리에- 활용?사용이유?: 색을 사용하는데 익숙하지 못한 사람일지라도 손쉽게 시작해 볼 수가 있음.: 사람의 심리상태를 읽어내고 커뮤니케이션의 매개로 삼을 수 있는 도구: 색을 칠하는 자체가 가져오는 효과-> 사람의 상태를 완화해 줌, 힘을 북돋아 주는 작용.- 의미와해석★ 해독포인트: 사물의 색은 빛에 의함: 표현한 그림을 보고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닌 종합적인 흐름 속에서 다루는 게 중요? 난색계통: 지적), 양면성(선과 악, 시작과 끝, 빛과 어둠)- 부정 : 고정적(딱딱함, 완고함, 보수적), 지루한, 무미건조한, 끝(죽음, 절망, 공포)ex) 나에게 있어서의 White & Black → 절제와 규율, 깨끗함, 엄격함, 종교적 이미지→ 심플하고 우아한 멋을 가진 화이트와 카리스마가 있는 클래식한 블랙이 함께 조화를 이루면서 모던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공간이라던가 클래식한 이미지, 품격있는 화려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공간에서 많이 응용됨.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음2. 컬러조닝① 컬러 차트의 정의와 목적색채심리적 관점에서 객관적인 시각을 확보하고 정리하기 위함.② 역할- 각형차트(색상/명도): 색상별, 심리적 경향을 설명- 원형차트(색상/명도): 색의 위치관계와 시간에 따른 경로를 파악- 톤차트(채도/명도): 톤별 심리적 경향을 설명? 각형차트(기본 8색&색상&명도)기본 8색을 기초로 명도변화의 단계를 차트로 나타낸 것밝고 명도가 가장 높은 pale부터 어두운 dark까지 9단계로 나뉨.난색, 한색 중간색의 각각에 대응하는 심리적인 경향을 '외향적', '구심적', '뉴트럴'로 표현색채심리의 통계적인 조사에 따라서 이루어진 심리적인 경향마음의 에너지가 밖을 향하여 발산되는 상태, 내면으로 향하여 나타나는 상태, 중용상태 정도의 의미? 각형차트를 활용한 조닝작업- 색상별 심리적 경향을 파악할 수 있는 것.- 난색의 외향적인 경향과 한색의 내향적인 경향으로 표현할 수 있음.? 원형차트(색상/명도)각형 차트를 원형으로 만든 것(색상환)9개의 명도로 나누어짐? 원형차트를 활용한 조닝작업- 색채표현에 어떠한 심리상태가 반영- 단색 : 단편적인 이해- 컬러 컬렉션과 컬러 마인드맵 방법 =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색의 변화 이해- 색이 주는 효과를 활용하여 생활에 적용하는 것- 일반적 : 치료, 요법, 약품이나 수술을 사용하지 않는 것.- 건강을 위한 돌보다(Care)라는 폭넓은 의미로 사용- 색채테라피 색채를 사용한 멘탈 케어(Mental Care)라고 할 을 받고 있음.※ Five a Day 캠페인-하루에 5가지 컬러의 채소, 과일, 곡류를 섭취하는 운동. 성인병, 질병의 발생률 낮아졌고 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함.- Color Food① 빨강- 에너지, 활력, 흥분 상태, 생명과 같은 개념 상징- 젊음과 생명활동을 증진- 식욕 자극 → 음식점이나, 과자 봉지 등 사용- 붉은 색소 : 라이코펜 성분-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도움, 고혈압과 동맥경화증 예방- 대표음식 : 토마토, 대추, 구기자, 고추, 복분자, 사과, 석류, 홍삼 등- 40대 이후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좋음② 검정- 음식 : 부패한 느낌을 주어 식욕 억제 → 젊음과 생명활동을 증진- 최근 검은색을 띈 식품들의 영양학적인 특징이 알려지면서 건강식품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음.- 블랙푸드 색소 : 안토시아닌 함유우리 몸에 항산화 능력을 길러주어 면역력 향상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노화 지연- 대표음식 : 검은깨, 검은콩, 다시마, 김, 미역, 가지, 칡 등- 젊음을 오랫동안 유지하기를 소망하는 여성들이 주목해야 할 상품③ 노랑- 밝고 명랑한 느낌을 주며, 신맛과 달콤한 맛을 느끼게 해 식욕을 촉진함.- 시각적으로 입맛을 돋움.- 노란색의 과일&야채 : 카로티노이드 성분항암효과, 항산화 효과가 있어 노화 억제 및 소화 촉진- 대표음식 : 꿀, 레몬, 늙은 호박, 당근, 된장, 밤, 생강, 잣 등- 소화력이 약한 사람에게 좋음④ 흰색- 순수, 청결, 신성을 상징하는 색- 흰색을 가진 식품 : 예로부터 폐와 관련된 질환에 도움- 콩나물, 무 등 : 환절기 감기 예방 및 호흡기가 약한 사람들에게 도움-안토크산틴, 플라보노이드 성분신체의 산화 방지를 도와 인체에 유해한 물질 배출각종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줌.- 마늘과 양파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알리신강력한 항암 작용혈중 콜레스테롤을 수치를 내려주어 고혈압과 동맥경화 예방⑤ 녹색- 시각적인 안정을 주고 신경과 근육의 긴장까지 완화- 성격이 급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에게 효과- 신선한 스타일 : 40대 이상의 중장년층 선호- 흰색 셔츠나 스트라이프 셔츠에 착용했을 때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 가능- 올해의 트렌드 : 화려한 색깔의 원석 제품들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6. 계절이미지와 개인의 컬러 이미지메이킹① 봄 컬러 개념과 이해- 노랑색을 기본 색으로 하는 계열의 색- 명도와 채도가 높고 선명한 원색이 주를 이룸.- 밝고 화사하며 생명력과 에너지가 느껴지는 이미지 색- 봄 형의 사람 : 생동감이 있으며 경쾌하고 따뜻한 이미지로 꽃 봉우리와 새순 같은 느낌을 연상하게 함.- 봄 타입 : 밝은 노랑색계열, 산호색 계열, 연두색 계열로 배색한 화사한 분위기의 귀여운 로맨틱한 타입.- 선명한 빨강, 파랑, 녹색, 노랑 등의 원색으로 배색한 경쾌한 활동적인 이미지.② 여름 컬러 개념과 이해- 파랑색과 흰색을 기본 바탕으로 하는 계열의 색- 대부분의 색상에 흰색을 포함하고 있어 강하지 않은 파스텔 톤과 중간 톤이 주를 이룸- 여름 형의 사람: 조용하며 부드럽고 친근한 성격의 사람이 많음: 자연스럽고 산뜻한 스타일과 지극히 화사하고 부드러운 여성 스타일이 주를 이룸.- 여름 타입 : 강하지 않은 파스텔톤과 중간톤, 소프트 옐로우, 베이지, 블루 그린계열, 레드 퍼플계열 등 화사하며 부드러운 이미지③ 가을 컬러 개념과 이해- 황색을 기본 바탕색으로 하는 모든 계열의 색- 차분하고 가라앉은 톤- 비교적 채도와 명도가 낮아 깊고 풍성한 이미지- 가을 형의 사람: 따뜻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로 상대방에게 친근감과 편안함을 줌.: 차분하고 원숙한 이미지를 지니고 있으며 우아하고 고전적인 스타일- 가을 타입 : 저명도와 저채도의 차분하고 짙은 계열은 골드 옐로우, 오렌지, 레드, 올리브 그린, 레드 브라운, 다크 브라운 등의 색으로 배색한 고상하고온화한 이미지.④ 겨울 컬러 개념과 이해- 푸른색과 검정색을 기본색으로 하는 계열의 색- 채도가 높고, 밝고 선명한 색과 짙은 색이 주를 이룸.- 밝고 짙은 색의 선명한 대비가 크므로 전체적으로는 깨끗한 이미지를 주면서 때카로움.
    예체능| 2013.07.25| 28페이지| 2,000원| 조회(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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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