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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더 기술의 원리와 최근 개발동향에 관한 레포트
    7조 레이더발표1- 현대전의 눈 : 레이더 --목차-Ⅰ. 서론1. 주제 선정 이유Ⅱ. 본론1. 정의 및 역사2. 분류3. 원리 및 발전 동향4. 레이더 vs 스텔스Ⅰ. 서론1. 주제 선정 이유손자병법에 이르기를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는다." 라고 한다. ‘지피지기’ 다시 말해 상대와 나의 약점과 강점을 파악하는 것은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며, 이미 오래 전부터 중요하게 여겨진 부분이다. 이 과정에서 레이더라는 감시체제는 전쟁의 전략적 무기로 사용된다. 이러한 감시체제를 벗어나기 위해 세계적으로 개발을 하고 있지만 새로운 기술에 맞춰 레이더의 발전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1946년 이후 레이더 기술의 평화적 이용이 시작되면서 다양한 민간 분야에서 활용되어 일상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기상레이더가 있다.최근 무기체계의 급격한 발달로 다양한 공중무기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다. 레이더의 탐지에서 벗어나기 위한 스텔스화의 개발과 더불어 더욱더 기동성을 갖춘 빠른 전투기들의 개발로 인해 레이더의 탐지는 더욱 힘들어지는 상황에 도달했다. 또한 레이더를 직접적으로 마비시키는 전자전 무기나 재머(Jammer)의 위협을 받아 레이더의 능력의 한계에 도달했다는 이야기도 나타났었다. 그러나 이러한 위협에 대처하는 능력을 갖춘 레이더들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어 간단한 원리를 조사하고, 더불어 현대에 살아가는데 있어 없어서는 안 되는 레이더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주제선정을 하였다.Ⅱ. 본론1. 레이더의 정의 및 역사레이더는 전자기파를 방사하여 표적으로 부터 반사된 신호를 수신하여 신호의 특성을 분석함으로써 표적을 탐지/식별/추적하고, 표적의 여러 가지 특성정보를 지휘통제통신 체계 또는 정밀유도타격 체계에 제공하는 감지장치이다. 광학 센서와 달리, 스스로가 에너지를 발산하여 물체에 반사되어 오는 신호를 수신하여 물체를 감지하는 능동형 센서로서, 마이크로파를 사용하기 때문에 구름이나 야간에 관계없이 전천후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레이더는 1925년는 이 방법을 응용하여 전리층에서 반사하지 않고 목표물을 검출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하였고, 1935년 약 30마일(약 48km) 거리에 있는 비행기를 추적하는데 성공하였다. 이것이 처음으로 성공한 펄스 레이더이다.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 각국에서 레이더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레이더의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되었다. 레이더의 발전과 더불어 새로운 무기체계들은 레이더 감시망을 피하기 위해 노력을 하였고 현재 스텔스의 기능을 갖춘 무기체계가 나타나고 있다. 레이더 기술은 점차 확대되고 1946년 이후부터 평화적인 사용을 시작한다.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여 최근에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기술력임에 틀림없다.2. 레이더체계 분류레이더체계는 탑재형태별로 지상, 함정, 항공, 위성용 레이더로 분류가 가능하며, 임무별로 탐지, 추적, 사격통제, 항공관제, 영상, 피아식별, 기상 레이더로 분류가 가능하다. 탐지거리별로는 단거리/중거리/장거리/초장거리, 파형별로는 지속파(CW : Continuous Wave), 주파수변조지속파(FM-CW), 펄스, 펄스 도플러 레이더로 분류할 수가 있다. 대표적으로 탐지거리와 파형별로 구분을 하도록 하겠다.먼저 파형별 분류를 보자. 지속파(CW) 레이더는 주파수와 진폭이 같은 전파를 발생시켜서 그 반사파를 검출하는 방식으로 문제는 계속 똑같은 전파가 지속적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반사파가 언제 돌아왔는지 측정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연속파 레이더는 물체 사이의 거리를 측정하기 어렵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것이 주파수를 변조시키는 것으로 거리측정 능력을 향상시킨 것이 주파수 변조 연속파 레이더(FM-CW 레이더)이다. 하지만 상대의 속도나 각도, 주변 지형 등에 의해 발생한 반사파(Noise)를 구분할 수가 없어 여기에 도플러 효과를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한 것이 FM-CW 도플러 레이더 방식이다. 즉 연속파를 사용할 경우 가장 기본이 되는 거리를 측정하는 데도 주파수변조라는 부가기능을 덧붙여야 하고, 복잡해지게 된다.반면에 펄스 파를 사용하는 레이더는 일순간 진폭이 다른 파를 방사하기에 언제 반사파가 돌아왔는지 알 수 있어 손쉽게 거리를 측정할 수 있다. 여기에 도플러 효과를 이용하여 상대의 속도, 고도와 같은 3차원 정보뿐만 아니라 지형지물에 의한 Noise까지 제거할 수 있다. 하지만 고출력의 펄스 파를 만드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기술수준이 높고, 연속파에 비해 분해능이 낮다.또한 펄스파의 경우 연속파에 비해 주파수 분포가 넓어 할당받은 주파수 영역을 초과할 가능석이 있다는 단점이 있다.둘째로 주파수에 따른 분류이다. 레이더 운용 주파수 밴드는 5㎒~95㎓ 범위가 가능하나, 통상적으로 300㎒~30㎓ 대역을 주로 활용한다. 레이더체계의 성능과 특징은 운용하는 주파수 밴드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나며, 주로 지상 및 해상에서 운용되는 대형 레이더는 저주파 레이더를, 항공용으로 운용되는 소형 레이더는 고주파를 주로 선택하고 있다. 저주파 레이더는 낮은 주파수 밴드의 파장이 긴 전파들은 에너지 손실이 적어 더 멀리까지 전송되므로 장거리 탐지에 유리하다. 하지만 빔을 형성시킬 때 좁게 만들어내기 어려우므로 대형의 안테나가 필요 하고 이를 위해 시스템 전체가 커질 수밖에 없다. 고주파 레이더는 아주 작은 안테나로도 좁은 폭의 빔을 발생시킬 수 있어 고 분해능 및 방위 정확성 을 제공하지만, 탐지거리가 짧고, 전파방해에 약하며, 주로 고주파에 최적화 설계되어 있는 스텔스 형상의 비행체 탐지에 취약하다.3. 원리 및 발전 동향1) 레이더의 기본 구조송신기에서 생성된 출력 전자파를 안테나를 통해 공간으로 방사하고, 표적에 반사되어 안테나로 되돌아온 신호를 수신하여 수신기에 전송한다. 수신된 신호 중 저 잡음 수신기 (LNA : Low Noise Amplifier)로 유효 신호만 선별하여 증폭한 후 주파수 하향 변환, 디지털복조처리를 거친 후에 신호처리기로 전송한다. 이후, 신호처리 과정을 거쳐 필요한 정보를 추출하고 분석하여 표적의 방위, 거리, 고도 및 속도 정보를 타격 체계에 전달한다.2) 펄스레이더 원리펄스 신호를 만들어서 주파수를 올리기 위해 증폭과정을 거치게 된다. 초기에 만든 펄스 신호는 아주 작은 진동수를 가지고 있어 초대형 안테나가 아닌 이상 전파를 하는데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모듈을 통한 증폭과정을 거쳐 이 신호를 안테나를 통해 방사한 뒤 표적에 반사된 신호를 수신하고 펄스형태로 변환한 뒤 Peak 신호 차이를 계산하여 표적의 거리 등을 알아내는 것이다.3) 전파의 진행원리물질이 투과를 할 경우에는 회절 반응도 일어난다. 금속과 같은 물질은 투과가 전혀 없이 모두 반사가 된다. 하지만, 플라스틱, 종이 등과 같은 매질은 투과 성질이 반사 성질보다 강하다. 투과와 반사의 정도는 매질의 유전율 등에 의해 결정된다. 대부분의 레이더는 전자파가 표적에 반사되는 신호를 획득하여 표적의 위치와 속도를 산출한다.?우측의 그림과 같이 3가지의 매질이 있을 경우 매질3을 금속성 물질이라고 생각해보자. 매질1에서 매질2로 대부분의 신호가 투과되었고, 매질2에서 매질3으로는 대부분의 신호가 반사된다. 이 반사된 신호는 대부분 매질1을 투과하고 안테나의 신호에 감지되게 된다.매질3까지 투과하는 과정에서 매질1에서 매질2를 투과할 때 약간의 반사된 신호를 감지하게 된다. 안테나에서 수신된 신호는 완벽한 매질3에 대한 신호가 아니라 Noise가 포함된 신호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다른 물체로부터 나타나는 잡음을 최소화 시키는 기술이 계속해서 발달해 나가고 있다.4) 발전 동향과거의 레이더는 기계식으로 안테나 빔을 조향하는 방식으로 안테나가 계속해서 회전을 하여 표적의 위치 정보를 취득하였다. 다시 말해 안테나 빔이 한 쪽 방향으로 지향하도록 한 후 안테나를 회전시키며 정보를 획득하는 방식이다.이 같은 방식은 기계적인 마모를 고려해야 하며 크기고 커지고 특정 방향에 표적이 있을 경우 해당 표적을 레이더가 다시 보기 위해서는 한 바퀴를 회전해야 다시 탐지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위상배열레이 특정방향으로 전자파를 송신하거나 혹은 수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테나의 회전을 시킬 필요가 없다. 따라서 모터와 같은 기계 장치가 없어 작은 크기의 안테나를 개발할 수 있으며 전자식 빔 조향으로 인해 다양한 방향으로 동시에 탐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각 복사소자로 방사되는 전자파의 위상을 동일하게 만들면, 안테나 면의 정면방향으로 빔이 조향되고, 각 위상의 값을 적절히 조정하면 원하는 방향으로 빔이 조향된다.위상배열레이더는 먼저 수동식과 능동식 배열로 구분할 수 있다. 기존의 수동배열레이더의 형태에서 90년대 이후부터 능동배열방식의 레이더로 변화되고 있다. 수동배열방식은 송신기를 가지고 있는 레이더 모듈을 통해 통째로 레이더 파를 발생시키지만, 능동배열방식은 한 모듈만이 레이더 파를 발생시키는 것으로 표시 되어 있다. 그래서 수동배열방식은 모듈 하나로 빔 조향을 할 수 없고, 능동배열방식은 모듈 하나하나가 각각 빔 조향을 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이 방식은 빔 조향이 신속하게 일어나고 다중 빔을 활용하여 다양한 위협으로부터 쉽게 대처할 수 있다. 능동위상배열 레이더는 대전자전 능력이 뛰어나다. 안테나를 구성하는 각각의 송수신모듈에서의 빔 형성 능력을 바탕으로 한 적응 빔 형성은 재머(Jammer)에 대해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또한 주파수, 파형 및 패턴 등을 불규칙적으로 변화시킴으로써 고밀도의 전자파 환경에서 적 수신기가 아군 레이더의 전송 신호를 수신하더라도 식별이 불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1. 레이더 vs 스텔스1) 스텔스스텔스 기술이란 상대방의 레이더, 적외선 추적기, 음파탐지기 등에 쉽게 잡히지 않도록 아군 무기체계의 각종 신호들을 축소 혹은 통제하는 기술을 말한다. 스텔스 기술은 적에게 쉽게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노출되더라도 신호의 교란을 줌으로써 상황판단을 어렵게 만든다. 또한 요격이나 추적 등을 어렵게 하여 전장에서 생존확률을 증가시킨다. 이밖에도 스텔스 기술을 적용하면 무기체계 내부에서 발생하거나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노이즈 신호들을 대된다.
    공학/기술| 2016.07.07| 9페이지| 2,000원| 조회(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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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더 기술과 개발동향에 관한 세미나용 ppt
    현대전의 핵심기술 : 레이더 2015.11.24 7 조 레이더의 중요성 레이더의 역사 분류 및 개발 동향 스텔스 감지 차세대 레이더 목차 1. 레이더의 중요성 知彼知己 百戰不殆 - 손자병법 中 - 2. 그 과정은 ? 1925 1935 1940 1945 ··· 전리층 존재 증명 실험 제 2 차 세계 대전 30 마일 거리의 비행기 추적 성공 레이더 기술의 평화적 이용 시작 3. 분류 및 개발 동향 3.1 분류 탑재 형태별 임무 및 기능별 탐지거리별 파형별 지상설치 탐지 단거리 CW 함정설치 추적 중거리 FM-CW 항공탑재 다기능 장거리 펄스 위성탑재 사격통제 초장거리 펄스도플러 항공관제 영상 (SAR) 피아식별 기상 3.1.1 주파수에 따른 분류 3.1.2 파형에 따른 분류 펄스 펄스 도플러 CW(Continuous Wave) FM-CW(Frequency Modulated Continuous Wave) 펄스파 vs CW(Continuous Wave) 3.1 레이더의 운용원리 3.1 레이더의 운용원리 3.1 레이더의 운용원리 잡음 발생 서로 다른 매질을 전파가 통과할 때 반사와 투과가 발생 표적 이외의 물체에서 일어나는 반사파에 의해 잡음 (Noise) 발생 → 신호처리장치에서 해결 3.2 레이더의 운용원리 Noise + Signal 좋은 레이더일수록 잡음 (Noise) 처리가 확실 반사파가 돌아오는 시간으로 물체의 위치 파악 R =
    공학/기술| 2016.07.07| 30페이지| 2,000원| 조회(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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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는 파란물이다.
    이제는 파란불이다. 감상문정식으로 등록된 장애인구 250만 명에 달하는 우리나라는 장애인들이 사회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변화시키고 있다. 우리는 가끔 길거리를 걷다가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마주치곤 한다. 대체로 사람들은 안타까운 감정을 가지거나 남들과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들은 정상적인 사람보다 무언가를 해내기 어렵다고 판단해버린다. 장애인들이 가장 두려워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부분이다. 이러한 문제로 그들은 스스로를 사회에서 고립되는 현상까지 이르게 된다. 사회는 이런 문제를 인식하고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다.먼저 ‘나는 파란불이다’라는 영상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 장애인에 대한 시선을 정지해야할 빨간불로써가 아닌 나아갈 수 있는 파란불로써 바라보기를 바란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 영상은 30년 전 특수교육을 받는 학생들을 바라보면서 그 당시 사회의 시선과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들은 어떤 것이 있었는지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사회의 노력은 어땠는지 볼 수 있는 기회였다.30년 전 사회는 장애인들을 포용할 준비가 부족했다. 당시 장애아들을 위한 특수교육기관이었던 삼육재활원은 사회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갈 능력을 기르기 위해 도시 적응 훈련을 하였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훈련에서부터 계단을 오르는 훈련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훈련과 같이 개개인에게 주는 미션을 통해 스스로 극복하는 훈련을 시행하였다. 이 훈련을 하기 앞서 수많은 훈련을 통해 스스로 장애를 극복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정상적인 사람에게 있어 편리한 계단이 장애인에게 있어서는 큰 장벽과도 같았다. 사회는 소수인 장애인들을 위해 만들어준 시설은 극히 드물었기에 함께 살아가기에 극복해야할 문제가 많았다. 계단이나 대중교통 육교와 같은 것들은 사회 구성원들의 편의를 위한 시설들임에도 불구하고 사회구성원인 장애인들에게는 오히려 장벽과 같은 것이 아이러니 하지 않은가. 현재는 저상버스를 통해 휠체어를 타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고 계단이 아닌 장애인들을 위해 만들어둔 엘리베이터나 휠체어보조기 등을 통해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확충에 힘쓰고 있다.그렇다면 30년 전 장애인에 대한 시선은 어땠을까? 사람들은 장애인들이 도심에서 무언가를 하려고 하면 무조건 도와주려고 하거나 신기한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또 버스를 타고 버스비를 내는 과정에서 버스기사는 차비를 내지 않아도 된다고 선의를 베푸는 것처럼 보인다. 이 모든 것들이 장애인들에게는 선의로 작용하지 않는다. 왜 장애인들을 우리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가? 같은 사회 구성원으로써 살아감에 있어 우리와 같은 것을 느끼고 같은 감정을 가진다. 그들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우리는 못한다고 단정 짓기만 해서는 안 된다. 장애인들은 정지해 있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우리보다 조금 늦을 수 있지만 같이 나아가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시선으로 장애인들을 생각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인식과 시선은 30년 전만의 문제는 아니다. 현대 사회에서도 아직까지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우리보다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실제로 육체가 정상적인 사람보다 더 많은 것들을 해결할 능력을 가진 장애인들도 많다. 대표적으로 스티븐 호킹을 예로 들 수 있다. 천제 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은 우리가 흔히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뇌성마비를 가졌다. 하지만 단편적으로 우리보다 더 많은 것을 해결하고 있지 않은가. 우리는 이 고리타분한 고정관념을 하루빨리 버려나갈 필요가 있다.이 영상을 보면 삼육재활원에서의 모든 프로그램은 특수교육의 목적이 일반교육의 목적과 일치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교육의 목적은 학생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지 단편적으로 교사가 모든 것을 해주는 것이 아니다. 특수교육부분에 있어서도 동일하다. 이 전까지 내가 생각했던 특수교육의 모습과는 사뭇 달랐다. 내가 특수교사였다면 그들이 사회에서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 해주기 위해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것이다. 아마 결과적으로 나는 모든 것들을 대신 해주는 역할이고 학생들은 교사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삼육재활원의 프로그램을 보고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이 프로그램들은 장애를 스스로 극복하는 법을 배우도록 도왔다. 장애인들도 등산을 할 수 있다. 한라산을 오를 수도 있고, 야영이나 레프팅 역시 할 수 있었다. 정상인들도 하기 어려운 암벽등반 역시 장애인들은 해낼 수 있었다. 나는 그동안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너무 무시하고 살아오지 않았나 싶었다. 그들은 반드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것이라 여겼지만 이 모든 게 잘못된 생각이었음을 다시 생각할 수 있었다. 이로써 다시 생각해 보았다. 내가 교사라면 어떻게 이끌어 갈 수 있을까. 아직까지도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그램이 도움이 될 수 있을지는 생각하기 어렵지만 한 가지 확실한 점은 내가 특수교육을 함에 있어서 그들 스스로가 사회에 어려움을 극복해나갈 수 있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고자 한다. 어떠한 어려움에 있어서도 자신의 잠재성을 믿는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다.
    교육학| 2015.09.06| 2페이지| 1,000원| 조회(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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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교사의 나의 교직관 : 학생과 소통을 위한 매개체-누구에게나 기억에 남는 것이 학창시절이다. 그만큼 그 시기가 한 사람의 인생에서 중요한 시기이다. 하지만 이 시기는 누군가에게는 기억하고 싶은 추억이지만 또 어떤 이에게는 지우고 싶은 기억이 되기도 한다. 여기서 가장 큰 결정적 요인은 교사와 학생이다. 나에게 있어 학창시절은 지우고 싶은 기억도 있지만 대부분 기억하고 싶은 추억으로 남았다. 이 기준은 성적과는 전혀 비례하지 않는다. 나는 특출 나게 공부를 잘하지도 그렇다고 아주 못하지도 않는 평범한 학생 축에 속해있었다. 가장 학교생활에 지루함을 느끼기 쉬운 대표적인 예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나에게 있어 학교는 그저 지루하고 재미없는 공간이 아닌 다양한 경험과 소통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초등학교 4학년, 우리 반 교실은 한창 선생님의 지루한 수업을 공감하지 못한 채 바라보고 있는 다른 반 교실과는 차별화 된 수업을 진행 중이었다. 바람소리와 뱀이 나올법한 피리 소리로 가늑했던 4학년 3반이었다. 음악시간이었다. 특별하게 과목별로 구분되어있지 않았던 초등학교에서는 음악선생님이 담임선생님이었다. 다른 학급에서 흔하게 배우던 리코더 같은 악기가 아닌 우리나라 전통 관악기인 소금이었다. 아마 대다수는 소금이 어떻게 생긴 악기인지조차 모를 것이다. 하지만 담임선생님은 학생들에게 도전해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물어보시고, 우리들은 멋지게 연주하는 선생님의 모습에 매료된 채 시작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은 거짓말이다. 우리들은 시작하고 몇 개월 동안 연습을 해도 소리조차 내기 힘들었다. 삑 소리가 아닌 휙 소리만 교실에 퍼졌다. 이정도면 질릴 법도 한 연습이지만 학생들과 선생님은 마냥 즐겁기만 했다. 어디서 나왔던 즐거움이었을까? 이 질문 속에서 나는 예비 교사로서 앞으로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생각해볼 기회였다.정답은 소통이다. 학교 그 속에 학급에서 교사와 학생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은 얼마나 있을까? 주로 이론적인 수업 속에서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기까지는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하지만 우리는 악기라는 매개체로부터 교사와 학생 간의 공감대와 소통의 기회가 형성되었다. 그저 교사의 이론적이고 따분한 수업은 한창 자유를 갈망하고 활동적인 움직임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있어 감옥과도 같이 느껴질 것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소통이란 말은 이상적이란 생각밖에 들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방법은 있다. 소통에는 매개체가 필요한 것이다. 학생과 교사 사이에 공감과 유대를 형성할 수 있는 매개체가 있다면 소통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다.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어린이집 폭행 사건을 되돌아보자. 학생은 편식을 하여 김치를 먹고 싶어 하지 않았다. 이 상황에서 교사는 학생의 건강과, 올바른 식습관을 위해 편식하는 습관을 올바르게 지도해줄 필요가 있었고, 그 과정에서 하지 말았어야 할 심한 체벌을 가했다. 여기서 교사는 학생과 원활한 소통과 이해하고자 하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고 지도하는 데에 있어 개인의 감정을 실었다. 어린이집에서의 어린이와 보육교사, 학교에서의 학생과 교사는 엄연히 다른 학습 방법을 요한다. 하지만 공통점 역시 존재한다. 바로 공감대와 소통이다. 보육교사역시 어린이들과의 적절한 소통과 유대감을 형성해야한다. 편식에 대해 잘못된 점을 이해시켜주고 받아들일 수 있는 소통의 과정이 필요했었다. 우리는 학생에 대해 이해하고 다가갈 필요가 있다.학생들은 본능적으로 학습하는 능력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선생님 없이도 스스로 터득하는 배움이 존재한다. 그렇기에 학교에서 주체는 학생이고 학생 중심의 학교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오늘날 학교는 어떤 모습인가. 주입식 교육으로써 학생들에게 지식만을 강요하는 폭력을 저지르고 있다. 누구든 학창시절을 떠올리면 알 수 있다. 시험을 위한 공부를 해왔고, 시험이라는 목표가 끝나면 배웠던 지식은 반납하는 꼴이었다. 또한 각 교육과목들은 왜 배워야 하는지를 모르는 채 던져주는 지식을 받아먹는 식의 수업을 진행해왔다. 초등학생에게는 중학교 진학을 위한, 중학생에게는 고등학교 진학을 위한, 고등학생에게는 대학교 입학을 위한 수단이 배움과 지식이다. 이 모든 것들은 주입식 교육만을 추구하는 학교의 결과물이다.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이 아니다. 지혜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사랑하고 활용하는 방법, 학교와 사회에 녹아들 수 있는 법을 배워야 하며, 인간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야한다. 이러한 것들은 학교에서 가르치는 지식에서는 배울 수 없는 경험으로부터 비롯된다. 이러한 경험을 위해 필요한 것이 교사이다.교사는 학교가 학생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맞지만 한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을 조절하기 위해 필요하다. 일방적으로 학생 중심의 수업이 이루어진다면 학습에 있어 놓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 그러한 부분을 체계적으로 잡아주고 인도해주는 이정표가 교사의 역할이다. 교사는 유능한 교사, 좋은 교사로 나뉠 수 있다. 유능한 교사는 남들과 차별화된 수업방식이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어 학생들에게 지식을 쉽게 전달하는 교사이고, 좋은 교사는 학생들을 대하는 태도에 있어 학생과 교사 사이의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신뢰와 사랑하는 교사를 말한다. 어떤 교사가 더 훌륭한 교사일까? 나의 선택은 좋은 교사다. 물론 이상적인 교사는 유능하고 좋은 교사다. 하지만 두 가지를 만족하는 교사는 그리 많지 않다. 교사는 차별화된 수업방식으로 확실한 정보 전달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앞서 학생과의 소통이 중요시 된다. 학생들이 학교에 오는 궁극적인 이유는 다음 목표를 위한 수단으로써 학습이 아니다. 배움을 사랑하고 활용하는 방법과 올바른 인성을 확립하기 위해 그리고 진리를 탐구하는 방법들을 배우는 학교가 되어야 한다. 학생들은 내가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모른다. 공부를 훗날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써 생각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이런 부분부터 다시 생각할 수 있도록 교사들은 힘써야 한다. 나는 좋은 교사가 되고 싶다. 현실에 부딪쳐 몇 번을 쓰러진대도 시도할 것이다. 학생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기본적으로 학생들의 이름을 외우고, 수업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딘 수업방식이라도 학생들을 더 알아가고 소통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며, 학생들이 왜 공부를 하고 공부해서 어떠한 즐거움과 쾌감이 있는지 탐구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싶다. 교사가 바라보는 학생은 아름다워야 한다. 어린왕자라는 책의 한 구절을 인용해보면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다.’ 라는 구절이 있다. 학생들마다 가지고 있지만 감추고 있는 우물을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들을 보면 이 얼마나 아름다울까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예비 교사로서 학생들을 사랑하고 있다. 학생을 사랑할 수 있는 권리 이것을 흔히 말하는 교사의 권리 교권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일부 교사들은 현재 학교에서의 교권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고 외친다. 이것은 스스로에게 질책하는 꼴이 아닌가. 다시 한 번 마음가짐을 되돌아봐야 한다. 교사는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사회로 비춰 봤을 때도 큰 역할을 한다. 학생들을 사회에 필요한 각 부분에 배치하기 때문이다. 물론 직접적으로 배치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 위치를 선택할 기회를 제공해주고 그 위치에서 잘 적응하도록 방향성을 제시해준다. 그렇기에 단편적인 성적으로 인재를 배치해서는 안 된다. 교사라면 학생들이 흥미를 갖는 부분을 찾아주고 스스로 탐구할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조력자역할을 하여 사회에서 그 능력을 마음껏 발휘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모든 학생이 낙오 없이 배움을 즐길 수 있도록 이끌어주어야 하기에 어떠한 직업보다도 더 책임감을 가지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져야 한다.
    교육학| 2015.09.06| 2페이지| 1,500원| 조회(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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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과 감성에 대한 나의 생각
    이성과 감성에 대한 나의 생각 (1000자 내외)현대 사회에서 감성에 못 이겨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비판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인간은 이성적인 동물이며, 감성을 통제하지 못한다면 동물이나 다름없다고 여기고 있다. 실제로 인간은 다른 동물들과는 다르게 이성적인 사고를 통해 옳고 그름을 판단하며 인간답게 살아가고 있다. 그렇다면 감성은 이성과 달리 기피해야 하는 것일까?감성은 인간에게 중요한 심리적 기재이다. 인간은 평소에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만 때로는 감성에 치우쳐 행동을 할 때가 더 정직한 경우도 있다. 우리는 감성을 통해서 스스로를 조정하고 판단한다. 옳은 일이라면 마음이 편안할 것이고 잘못된 일이라면 그렇지 않을 것이다. 즉 감성은 이성과 마찬가지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감성은 인간의 내면으로부터 욕구를 표출하고자 하는 동물적 본성이다. 인간의 욕구는 생리적 욕구, 안전 욕구, 소속의 욕구, 존경의 욕구, 자아실현의 욕구가 있다. 이러한 욕구가 채워지지 않을 때 인간은 생존을 위해 감성을 발휘한다. 하지만 이성을 통해 이러한 감성들을 통제해야 인간다운 것이다. 인간은 소속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회를 만들었을 것이다. 또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구성원들 간 지켜야할 도리와 규범을 만들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이성이라고 칭하는 것은 사회적 규범을 지키기 위해 생겨난 또 다른 사회적 기재이다. 나는 본질적으로 이성과 감성은 동일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감성에서 나오는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시작된 과정 속에서 이성이라는 새로운 기재가 탄생했다고 생각하면 현대사회와 같이 이성에 밀려 감성이 등한시 되어서는 안 된다. 이성과 감성은 인간이 생존을 위해 필요한 기재들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반면에 감성은 인간 내면세계에서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기재이며 이성은 사회를 살아감에 있어 사회가 요구하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기재라는 점에서 차이점이 있다. 인류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 두 기재가 서로 상호보완적인 관계로써 어느 한쪽에 편향되지 말아야 한다. 이성 중시 사회는 규범에만 얽매인 딱딱한 사회가 될 것이고, 감성에 편향된다면 이 사회에는 질서나 규범이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다. 현대 사회는 감성에 앞서 이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인류가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두 기재를 잘 조율해 나갈 필요가 있다.
    인문/어학| 2015.09.06| 1페이지| 1,000원| 조회(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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