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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 물의 양과 질 현실
    ▶ 들어가기 전물은 우리들의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다. 우리 인체는 약 70%정도가 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중 1~3%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끼고, 5% 부족 시에는 혼수상태, 12% 부족 시에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또한 물을 마시지 않으면 체내의 독소를 배출시키지 못해 1주일도 채 못가서 사망하는데 반해 음식을 먹지 않고서도 물만 마시면 4~6주정 도는 생존이 가능할 정도로 인체에서의 물의 중요성은 크다.따라서 인체 내 물의 섭취는 중요한데 성인의 경우 1일 2~3ℓ의 물을 필요로 한다. 그렇다면 전 세계의 인구가 60억이라는 현재의 통계로 볼 때, 이 사람들의 물 필요량을 충족시키기 위해선 많은 양의 물이 필요하다. 다행이도 지구에는 14억㎦의 어마어마한 양의 물이 있다. 14억㎦의 물은 지구를 동그란 공으로 가정했을 경우 지구 표면을 약 2.7㎞ 깊이로 덮을 수 있을 만큼의 양이다. 그러나 문제는 이토록 많은 물이 있지만 대부분의 물이 인간이 마실 수 없는 바닷물 즉, 97.5%는 해수라는 것이다. 더구나 나머지 2.5%인 사람이 마시고 사용할 수 있는 민물인 담수는 69%가 사람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빙산으로 이루어져있고, 29%는 지하수로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호수, 늪 등의 지표수는 2%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전체의 0.001%의 양에 불과하다. 따라서 우리는 물을 소중히 생각하고 아껴야 한다.그러기 위해선 우선 물에 대해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본 레포트에서는 우리나라 물의 양과 질의 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1. 우리나라 강수량의 총량과 이수로 사용가능한 양우리나라의 과거 100년간 연강수량 추이를 보면 최저 754㎜(1939년)와 최고치 1,792㎜(2003년) 2.4배 차이가 남을 알 수 있다. 도서지역을 포함한 우리나라의 연평균 강수량은 1,245㎜로, 과거 약 100년에 걸친 추세를 보면 연간 강수량은 대체로 증가추세에 있음을 아 수 있다. 또한 60년대 이후 가뭄과 홍수가 증열대의 중간 지점에 위치해있고, 국토의 65%가 산악지형이기 때문에 계절별, 연도별, 지역별 강수량의 편차가 심한 동시에 하천경사가 급한 지리적 특성으로 홍수가 일시에 유출되며, 갈수기에는 유출량이 적어 하천수질오염을 가중시키는 등 수자원의 이용 면에서 불리한 자연조건을 안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 평균 강수량은 1,245㎜로 세계 평균 880㎜의 1.4배이지만, 연중 강수량의 대부분인 약 70%가 여름철인 6~9월에 집중적으로 내리기 때문에 연중 강수량의 약 31% 정도가 바다로 흘러가 버린다. 또한 높은 인구밀도로 인해 1인당 강수량은 연관2,591㎜로 세계 평균인 19.635㎜의 1/8에 불과하다.우리나라의 물이 얼마나 되는지 살펴보면 한 해 동안 우리나라에 내리는 물의 총량은 약 1,240억㎥이다. 연간 총수자원 1,240억㎥ 가운데 42%에 해당하는 517억㎥는 증발산을 통해서 하늘로 올라가고 나머지는 58%인 723억㎥는 하천으로 흘러간다. 그 중에서 다시 약 31%인 386억㎥는 우리가 이용하지 못하고 바다로 바로 흘러 가버리고, 나머지 27%인 337억㎥를 이용한다. 총 이용량 337억㎥ 가운데 10%인 123억㎥는 하천으로부터 이용하고 14%인 177억㎥는 댐을 통해 이용하며, 나머지 3%인 37억㎥를 지하수를 통해 이용한다. 337억㎥ 에 이르는 물의 사용처를 보면 전체 유효 총 이용량 가운데 가장 많이 이용되는 분야는 농업용수로 47%인 160억㎥가 들어가고, 그 다음으로 생활용수로 23%인 76억㎥가 들어가며, 그 뒤로 하천유지용수가 22%인 75억㎥이고, 그 나머지 8%인 26억㎥를 공업용수로 이용한다.(단위 : 억㎥/년)구 분*************99419982003수자원 총량1,1001,1401,2671,2671,2761,240총 이 용 량51.215*************생 활 용 수2,3(4%)19(12%)42(17%)62(21%)73(22%)76(33%)공 업 용 수4.1(8%)7(5%)24(10%)26(8%)29(9%)26(추세이다.2. 우리나라의 중요 수질자료와 수처리 시설과 방법검토불과 얼마 전 태안반도 기름유출사고로 인해 막대한 해양오염이 있었다. 이는 수질오염을 야기해 생명력이 가장 질기다는 불가사리조차 죽을 정도의 심각한 수준이었다. 물론 현재는 많은 사람의 방대한 노력으로 어느 정도 회복수준에 있지만 이 사건을 통해 우리는 물의 소중함을 깨달았고 물의 수량 못지않게 수질의 중요성을 실감했다.보통 강수량이 풍부하고 유출량이 많으면 이 수량으로 물의 자정작용과 희석에 의하여 용해물질이 희석되고 정화되어 큰 문제가 없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공업화와 도시화의 진전으로 하천수의 오염도가 급증하여 이제는 물의 자정작용의 한도를 넘어섰고, 10수년전만 하더라도 한국의 대부분의 하천수는 용존물의 제거와 간단한 1차처리만으로도 음용수로 쓸 수 있었으나 이제는 하천상류의 계류수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하천수가 1차처리만으로는 쓸 수 없을 만큼 오염이 심화되었다.대하천의 대부분은 이미 생태계의 파괴현상을 가져오고 있어서 환경문제와 아울러 한국은 수년전부터 거국적으로 자연보호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하수도와 하수처리장 및 폐수처리시설건설에 안간 힘을 쏟고 있다. 그러한 노력과 함께 환경기초시설 확충, 4대강 특별대책 수립 및 특별법 제정?시행 등 수질개선 노력의 효과로 1997년 이후 전반적으로 수질이 개선되고 있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더구나, 전국하천 194개 구간의 목표수질 달성율은 ‘94년 13.8%에서 ’03년 49%로 향상되고 있는 추세이다.? 수처리시설 종류별 원리 및 특징① T-N 처리설비(DBR System)· 원리 : 각 산업 설비에서 발생되는 폐수는 각종 중금속과 T-N, T-P를 포함한 혼합폐수의 상태로 배출된다. 이 중 최근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총질소(T-N)의 처리는 산업체의 커다란 문제로 대두되었다. 따라서 여러 가지 처리 방안이 연구 개발되고 있다.· 흐름도 : 먼저 유해한 중금속 등의 무기성 오염물질을 물리화학적으로 제거시킨 다음 T-N 처리를 위하여 생물로 환원시킨 후 PH를 조정하여 수산화물로 침전시켜 제거한다. 다시 PH를 조정하여 시안을 차아염소산나트륨으로 2차 산화 처리함으로써 시안을 분해, 무해한 CO2와 N2로 변화시켜 처리한다. 나머지 폐수 중의 중금속은 소석회 등의 알칼리제를 첨가하여 수산화물로써 공침시켜 침전, 제거한다. T-N의 처리가 필요시에는 후단에 DBR 공법을 적용하여 처리할 수도 있다.· 흐름도· 특징 : - 시안, 크롬의 단독폐수뿐만 아니라 혼합시에도 처리가 가능하다.- 우수한 처리효율· 적용분야 : PCB 인쇄분야, 도금 전 분야③ 도금폐수처리시설· 원리 : 식료품, 화장품, 제지 등의 유기성분이 포함된 폐수는 BOD 외에 SS, COD 등이 혼합되어 배출된다. 먼저 스크린과 유수분리조를 통과시켜 협잡물과 유분을 경감시킨 후 화학적 처리법인 중화응집, 부상분리와 생물학적 처리법인 DBR 공법 또는 자연정화법을 적용하여 폭기침전을 거쳐 오염물질을 제거한다.· 흐름도· 특징 : - 폭기조 용적의 경감- 우수한 처리 효율· 적용분야 : 식료품, 화장품, 제지 등의 유기성분이 포함된 산업 전 분야④ 오수, 축산폐수처리설비· 원리 : 오수나 축산폐수는 고농도의 BOD와 SS 등이 대부분이다. 먼저 스크린을 통과시켜 협잡물을 경감시킨 후 유량조정조에서 원수를 균등화시킨 다음 생물학적 처리법인 DBR조와 침전조를 거치고 흡찰 여과시켜 소독 후 방류한다.· 흐름도· 특징 : -폭기조 용적의 경감- 우수한 처리 효율· 적용분야 : 고농도 유기물 포함한 축산 및 오수배출업종? 정수처리기술수도시설의 시작과 발전을 역사와 비교하자면, 가정과 공장 등의 용수공급을 위한 정수처리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은 편이다. 마을 단위로 우물을 파거나, 수로건설을 통하여 물을 끌여들여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기원전을 거슬러 올라가나 정수처리가 수도시설에 포함되기 시작한 때는 19세기에 이르러서이다.최초의 근대적인 정수처리는 공중보건을 위한 위생시설로서 모래를 이용한 여과(완속여과)법이 19세기 초에 유럽의 몇몇 국가에 표준정수처리기술일반적으로 수돗물을 생산하는 표준정수공정은 착수정, 약품저장 및 투입시설, 약품혼화, 응집(플록형성), 침전, 급속여과 및 소독공정으로 되어있다. 급속 여과 공정을 이용하는 표준정수처리 시스템은 아래 그림과 같다.① 착수정 : 취수 펌프로 양수된 원수를 받아 후속 공정의 수위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착수정에는 위어(Weir)를 설치하여 유량 측정이 가능하다.② 약품투입시설 : 정수장에서 원수중의 부유물질 및 콜로이드성 물질을 제거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응집제(다가의 금속염)와 소석회와 같은 알칼리제 그리고 원수수질이 악화될 경우에는 맛, 냄새 등을 제거하기 위한 분말활성탄(PAC)을 원수에 투입하기 위한 시설이다. 약품 투입을 위한 설비로는 약품저장 탱크, 정량펌프 및 부속 배관 등으로 구성된다.③ 급속혼화지 : 수돗물을 생산하기 위한 첫 번째 공정으로 교반기를 이용하여 약품(응집제)을 급속하게 혼합하여 원수와 접촉할 수 있도록 하는 공정이다. 응집제의 화확적 반응이 매우 빠르므로, 최적의 응집을 위해서는 짧은 체류시간 내에 강하게 교반시켜 주어야 한다.④ 플록(floc)형성지 : 급속혼화지에서 응집제에 의해 전기화학적으로 불안정화된 입자들을 서로 결합시켜 침전이 가능한 플록으로 성장시키는 공정이다. 플록형성지에는 작은 입자들이 교반이나 침전 등에 의하여 서로 충돌하여 점차 큰 입자로 성장된다. 그러나 이미 성장한 플록들이 되도록 파괴되지 않도록 교반강도를 조절해야 한다.⑤ 침전지 : 플록형성지에서 침전이 가능하도록 성장한 플록들을 침전시켜 원수로부터 입자들을 고-액 분리하는 공정이다. 침전지에서는 가능한 한 작은 입자들끼리 제거될 수 있도록 물의 흐름이 층류(laminar flow) 상태이어야 하며, 균등한 수평유속이 유지되어야 한다. 구조적으로 단락류(short circuit)나 밀도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특히 유입, 유출부의 구조가 매우 중요하다. 침전지에서는 입자가 침전되는 표면적이 넓을수록 즉, 표면부하을(overflow
    생활/환경| 2012.07.14| 8페이지| 1,500원| 조회(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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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행복을 이야기하는 사람
    행복(幸福)이란 무엇일까?2주 전, 사회복지개론 첫 수업시간이었다. 제 1장 사회복지의 개념을 배우면서 우리는 사회복지의 진정한 목적에 대해 이야기했다. 교수님께서는 사회복지의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이라 하셨다. 그리고 그 행복을 내가 바라는 것이 충족된 상태이자 이상적인 것으로 정의를 내리셨다.하지만 사회복지의 용어마저 시대와 국가, 학자들의 견해에 따라 다르듯이 내가 생각하는 행복 또한 다르다. 나에게 행복은 이상적인 것이 아니다. 행복은 내 곁의 공기와 같은 것이다. 예를 들어 지금 아무런 제약 없이 사용하고 있는 전등을 보자. 밤이 되면 환하게 켜놓는 전등에 익숙해서 지금은 전등의 소중함을 모르지만, 정전이 되어 캄캄한 곳에서의 불편함을 느낀 후, 다시 전기가 들어와 전등의 편리함을 알았을 때, 우리는 동시에 행복을 만끽하게 된다.이렇듯 행복은 내 곁에 가까이에 있다. 사소한 것마저 행복이 될 수 있는 것이다.그렇다면 일상생활 속에서 더욱 더 행복해 지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 할까?이 생각을 시발점으로 『행복을 이야기하는 사람』을 읽게 되었다.처음에는 수필인 줄만 알았다. ‘자신의 삶에서 행복을 느낀 사람이 독자들에게 자신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구나.’ 처음 내가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느낀 소감이다.「스스로 찾고 스스로 노력해야만 행복의 길은 열리게 된다. 행복은 누가 갖다 주는 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오늘, 당신 삶의 변화를 시작하라. 그러면 미래의 당신 모습은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할 것이다.- 머리말 中 -」그러나 이 책의 머리말을 본 후, 내 생각은 오산에 불과했다. 이 책은 단순한 수필이 아니라 인생의 지침서가 되는, 글 귀 하나하나마저 뜻 깊고 의미 있는 문장으로만 엮인 그 무엇이었다. 우리가 늘 알고 있던 것이지만 비록 실천에는 옮기지 못했던 것들을 옮겨 적은 한권의 총론이었다.이 책이 각자의 마음속에 있는 행복에 대한 답과 길에 대하여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기획되어있는 만큼 '삶의 즐거움은 오늘을 어떻게 사느냐에 달려 있다', '행복하게 사는 즐거움은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행복으로 가는 길은 그 누가 대신 걸어줄 수 없다' 등의 메시지를 담은 내용 속에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동서고금의 위인들의 명언, 격언들을 실고 있다.그리고 그 많은 내용 중에 가장 맘에 남는 세 가지 구절이 있다.‘오늘은 어떤 날보다 중요하다’‘나날이 발전하는 삶을 살라’이 구절들은 나의 오늘을 떠올리게 된다.늦은 1시에 마지못해 일어났다. 어젯밤 늦게 자서 그런지 오늘이 토요일이라서 인지 늦잠을 자버리고 말았다. 시간을 확인하고 부랴부랴 늦은 아침 겸 점심을 챙겨먹고 흘러버린 시간을 아까워해하며 책상에 앉아 컴퓨터를 켰다. 그리고 이것저것 컴퓨터로 친구들과 대화도 나누며 놀다 하다 보니 벌써 저녁이다. 저녁을 먹고 난 뒤 시간을 보니 벌써 9시가 넘어 버렸다. 이제 슬슬 오늘 하루를 마감해야 하는 시간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었다.아! 얼마나 허무한가. 오늘 아무것도 해낸 것이 없었다. 나의 미래를 위한 발전도 없었다. 다만 오늘 하루에 대한 후회만 있을 뿐이다.나는 늘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하며 걱정한다. ‘앞으로 어떤 직업을 갖고 무엇을 통해 내 생계를 이어나가는 가.’ 가까운 미래엔 ‘요번 학기에는 꼭 장학금을 받아야 할 텐데……. 2학년 때도 기숙사에 들어가야 할 텐데…….’그러나 이러한 걱정만 있을 뿐, 미래를 위한 현재의 노력이 부족했다. 지금의 오늘이 내일을 만들고, 내일이 내 미래를 만들어 간다는 것을 왜 깨닫지 못했을까? 지금 흘려버린 오늘은 두 번 다시는 오지 않을 시간이며, 나에겐 오늘의 시간밖에 없다는 것을 왜 자각하고 있지 않았을까?나의 게으름으로 탓하기에는 낭비해 버린 이 많은 시간들이 아깝다. 벌써 대학에 입학한지 3주에 이르는 지금, 나는 그 전에 비해 어떤 발전을 이루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된다.마지막 세 번째는 톨스토이의 말이다.남과 사이가 좋지 못하거나그 사람이 당신과 있는 것을 싫어하거나당신이 옳은데도 그 사람이 동조하지 않으면그 사람이 책망 받을 것이 아니라정작 책망 받아야 할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왜냐하면 당신이 그 사람에게마음과 정성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지금까지의 나는 다른 사람들과의 좋지 않은 관계에 대해 누구의 탓이 더 큰가 생각을 해본 뒤, 내 자신의 잘못이 있더라도 이것을 합리화시키며 내 자신에게는 유연하게 그리고 상대방에겐 엄격하게 다루었다. 또한 헝클어진 관계를 회복시키려 최선의 노력도 하지 않은 채 상대방을 원망하거나 시간의 흐름에 맡기었다.
    독후감/창작| 2012.07.14| 4페이지| 1,000원| 조회(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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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차별 사례
    동서양을 막론하고 여성과 남성의 차별은 뿌리 깊다. 서양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 쇼펜하우어 등 수많은 학자들이 여성이 불완전한 존재임을 설명하려 애썼고, 동양 또한 음양설 등을 근거로 여성을 비하하는 데 거리낌 없었다. 특히 유교사상의 인식이 지배적인 한국은 가부장적 제도에서 비롯된 남성우월주의, 남아선호사상 등과 같은 유교의 잔재가 뚜렷하다. 현대사회에 이르러 여성의 인식이 높아져 스스로의 권위를 찾아가고, 이로써 과거에 비해 여성들의 인권은 향상되었다. 그러나 남자와 여자의 생물학적 ‘차이’에서 기인한 ‘차별’을 바로잡는 양성평등의 바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우리사회에는 성차별의 기운이 만연하다. 얼마 전 폐지된 호주제와 같이 남성우월주의를 조장하는 이 같은 법률, 남녀가 똑같이 일을 하지만 여자가 남자보다 봉급이 낮고 승진이 힘든 직장, 남자는 축구, 여자는 피구 등과 같이 이분법적으로 나뉘어 체육수업이 이루어지는 학교, 남성에게만 의무화된 군대라는 제도, 드라마에선 전통적인 성역할을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것으로 그려 남자의 일과 여자의 일을 구분하여 남자는 항상 집 밖의 일을 담당하고 여자는 집안에 머물며 가사를 돌보되 혹 직업을 갖는 경우에는 선생이나 비서, 접대부, 간호사등과 같이 전통적으로 여성의 직업으로 국한시키거나 다른 사회 활동에 있어서 성공적인 캐릭터로 그려질 경우 가정에는 소홀하거나 때론 ‘팔자가 세다’ 느니 ‘콧대가 높다’ 라는 표현으로 여성으로의 삶을 좋지 않은 시선으로 부각시키는 대중매체 등……. 특히 이와 같은 성차별의 사례가 사회의 기초를 이루는 가정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더욱 더 두드러진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가정에서 내가 겪은 성차별의 경험을 설명하겠다.명절은 온가족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하는 연휴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많은 가정에서는 부엌에서 열심히 음식준비 하시느라 분주하신 어머니와 부엌에는 얼씬도 하지 않는 아버지의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우리 가족도 이와 다르지 않은데, 설날이나 추석만 되면 어머니는 부엌에서 하루 종일 음식 장만 하시느라 바쁘시다. 아직 다가오지 않은 명절에도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어머니에게 설날이나 추석과 같은 명절은 ‘일의 연장’과 같으며 ‘명절증후군’이라는 말이 남의 말 같지 않다. 이에 반해 아버지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 분들과 둘러앉아 하루 종일 술 드시기 바쁘시다. 아버지에게 명절은 일하지 않고 놀아도 되는, 말 그대로 ‘황금연휴’이다. 또 ‘딸’이라는 이유로 언니와 나는 어머니의 일을 도와드리는 것이 당연시 여겨지지만, 남동생은 부엌에서 무엇이라도 할라치면 이를 만류하시는 할머니로 인하여 명절만 되면 부엌은 금(禁)남의 곳으로 탈바꿈된다.이런 모습이 당연시 되는 우리 집안의 모습을 어렸을 적부터 보고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것은 불공평한 처사라고 생각한다. 여성이 가사를 담당하는 것은 고유의 영역이 아니라 이젠 남성과 여성이 함께 해나가는 공동의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나의 생각을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전혀 이해하시지 못하신다. 또한 아버지와 어머니는 변해가는 시대의 흐름을 인식하시면서도 아직까지 정작 자신들의 행동을 변화시키지는 못하신다. 이것이 ‘세대차이라는 것일까’ 라는 의문을 던져본다.또 다른 사례로 우리 집의 경우 남동생과 나의 방이 똑같이 지저분하여도 어머니는 나에게만 ‘넌 여자가 되서 방이 돼지우리같이 이게 뭐냐!’ 하시며 야단치신다. 방이 지저분하면 단지 깨끗이 정돈하라는 말씀만 하셔도 될 텐데 ‘여자가’ 라는 덧붙임으로써 듣는 나로썬 기분이 더 상하고 반발심이 든다. 그래서 난 이런 소리를 들을 때마다 난 어머니께 어머니는 같은 여자이면서 왜 남녀차별적인 발언을 하시냐고 항의한다. 하지면 나 역시도 이런 분위기 속에서 성장해서인지 여자는 방이 깨끗하고 정리도 잘 되어있어야 하고, 남자는 지저분해도 된다는 생각이 각인되어 있다. 아마도 이런 생각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의식중에 있을 것이다.
    인문/어학| 2012.07.14| 2페이지| 1,000원| 조회(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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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심리학-부모와 자식간의 사랑
    ▶ 들어가기 전부부간의 사랑,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 남녀 간의 사랑 등 세상에는 많은 사랑의 형태가 있다. 난 그 중에서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만큼 이타적이고 무조건적인 사랑은 드물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이 세상에 빛을 보게 한 가장 근원적인 존재이자 같은 성(性)을 공유하는 어머니와 딸,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는 어떠할까?Ⅰ부 : 어머니와 딸대부분의 어머니들은 자기는 어렸을 때 누려보지 못한 것들을 딸에게는 다 해주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런 마음은 자신은 못 먹고, 못 입더라도 딸에게 만큼은 더 좋은 음식을 먹이고, 좋은 옷을 입히기를 원하는 희생적인 사랑으로 나타난다. 자식에게 빚이 있는 것도 아닌데 무엇 하나 더 해주려 드는 맹목적인 사랑. 바로 어머니의 사랑이다.‘어머니는 아픔을 모르는 줄 알았어요.’ 다큐멘터리 속 한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그만큼 희생적인 어머니의 사랑을 보고 철없는 딸들은, 어머니란 존재는 어떤 힘든 일이 있어도 무엇 하나 두려워하지 않고 나를 지켜주시는 든든한 버팀목이라 생각했을 것이다.그러나 딸들은 희생적인 어머니의 사랑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갈등을 하기 시작한다. 이러한 갈등은 사춘기라 할 수 있는 시기에 최고조로 나타나게 되는데 다큐멘터리에서도 전쟁이라 칭할 만큼 서로에게 많은 눈물과 큰 상처를 준다. 이 시기에는 괜한 이유 없이 어머니에게 짜증내고 자신의 현재 삶뿐만 아니라 어머니의 삶까지도 답답해하며 과거에는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던 문제들에 대해 심한 반항심을 갖게 된다. 나 또한 사춘기 때는 가장 편한 존재가 어머니라는 이유로 내가 하는 심한 말들을 다 받아줄 것만 같아 괜한 짜증도 많이 부리고 화도 냈던 것이 기억난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그랬나 싶을 정도로 후회가 되긴 하지만 나는 이러한 것은 서로의 인생에 깊게 관여를 하는 동시에 늘 갈등하며 부딪히게 되는 필연적인 것이라 생각한다.한편, 다큐멘터리에서는 아들을 우선시 하는 어머니의 태도로 인한 갈등과 원망도 나타났는데 이는 유교문화의 한 일면인 남아선호사상으로 인한 것이라 할 수 있겠다. 큰 오빠가 4년제 대학을 나올 경우 여동생들은 장남인 오빠보다 더 많이 배우면 오빠를 깔본다는 이유로 전문대를 가게 하거나 대학을 못 다니게 했다는 딸의 말이나 혹은, 맛있는 것은 아들에게만 준 다던가 식사 때마다 남자형제들의 심부름을 해야 했다는 딸들의 말을 통해 등 가슴 속에 어머니에 대한 원망은 확연히 들어난다.‘그 놈의 아들, 아들, 아들’ 이라는 말을 보고 알 수 있듯이 편애적인 어머니의 아들 사랑에 상처 받았던 딸들. 그러나 나는 이러한 남아선호적인 어머니의 사랑에 대해서 공감하지 않는다. 우리 집의 경우 옛날시대를 살아오셨던 할아버지나 할머니께서는 남동생을 편애하시긴 하지만 우리 어머니는 아들이라는 이유로 남동생을 더 위한다거나 여자인 언니와 나에게 희생을 강요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희생은커녕 더 보듬어 주시는 어머니를 보면서 현대사회에 이르러 희미해지는 남아선호사상으로 아들타령이 없어졌다고 생각한다.이렇게 어머니와 딸의 관계는 혈연관계를 넘어서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풀지 못할 갈등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왜 그렇게 사냐며 어머니의 삶을 이해하지 못했던 딸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고 아이를 낳으면서 비로소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즉, 자신이 한 아이에 엄마가 됨 가 동시에 뒤돌아보면 나도 모르게 어머니와 유사한 인생경로를 뒤밟아 가고 어머니와 비슷한 삶의 과정들을 경험하게 되면서, 서로가 아주 닮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으로 앞으로 서로의 애환을 세상 누구보다 가장 잘 공감할 수 있는 관계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어머니와 딸은 친구처럼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으며 친밀한 관계를 맺게 된다.그리고 현재의 나는 한 홍성춘이라는 한 어머니의 딸로써 어머니를 무척이나 사랑하지만 아직 어머니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다. 다만 내가 원하는 것을 해주시려 노력하시는 어머니를 알고 있으며 감사드릴 뿐이다. 비록 지금은 대부분의 어머니와 같게, 아니 그 이상으로 보듬어 주시고 희생하시는 우리 어머니를 100%로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내 자신이 한 아이의 어머니가 될 때에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때가 온다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못난 딸 키워주셔서 수고 많았다’ 고 말씀드리고 싶다.Ⅱ부 : 아버지와 아들아들에게 아버지는 권위 있고 불편한 존재이다. 아버지는 전지전능하신 존재로써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세고, 뭐든지 자신이 해달라는 것을 해주시는 완벽한 존재라고 생각함과 동시에 편안함과는 거리가 먼 존재로 자리매김한다. 이렇게 아들에게 위대한 존재로써 군림하고 계신 아버지는 아들에게 큰 기대를 품고 더 많은 것을 바라게 된다. 하지만 바라는 것이 많을수록 실망이 큰 법. 제 눈에 차지 않는 아들의 모습과 더 많은 것을 요구하시는 아버지의 모습 속에 아버지와 아들의 힘겨운 관계는 시작된다.무뚝뚝함이 한국의 전형적인 아버지상이 된 것처럼 대부분의 아버지는 표현이 없으시다. 물론 현대에 와서 권위적인 아버지상이 무너지고 아들과 거리낌 없이 어울리는 아버지도 있지만 아직까진 어머니보다는 아버지에게 거리감을 갖게 되는 것은 사실이다.이러한 아버지를 보고 아들은 아버지가 자신에게 관심이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다만 아버지가 표현력이 부족하고, 자신의 속내와 다르게 행동하고 있을 뿐인데도 말이다. 따라서 계속적으로 이런 서먹서먹한 관계가 성인이 될 때 까지 이어져 오다가 어른이 된 아들이 중요한 결정을 하려할 때, 아버지는 충고 아닌 충고로 인생의 선배로써 아들의 인생에 간섭을 하려 든다.
    인문/어학| 2012.07.14| 3페이지| 1,000원| 조회(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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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복지용어정리2
    사회복지 용어정리(1) 공공부조공공부조는 사회보험과 함께 '사회보장제도'의 한 유형이다. 공공부조는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이 심화됨에 따라 그 구조적 산물로서 빈곤이 발생됐다는 역사적 인과관계를 인정하여, 국가의 책임 하에 일정한 법령에 따라 공공비용으로 경제적 보호를 요구하는 자들에게 개인별 보호 필요에 따라 주게 되는 최저한도의 사회보장을 일컫는다.공공부조는 1891년에는 최초로 덴마크에서 탄생하였다. 공공부조는 나라마다 상이하게 표현되고 있다. 우리나라와 일본, 미국에서는 법률상 공공부조 또는 공적 부조(Public Assistance)로, 영국에서는 국가부조(National Assistance)로, 프랑스에서는 사회부조(Social Assistance)로 표현한다.우리나라에서는 종래에는 "공적 부조"라는 용어를 사용하였으나, 1995년 12월 30일 제정된 사회보장기본법에서 "공공부조"라는 용어로 변경하였다. 우리나라의 사회보장기본법 제3조 제3호에 의하면, "공공부조라 함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책임 하에 생활유지 능력이 없거나 생활이 어려운 국민의 최저생활을 보장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제도를 의미한다."라고 정의하고 있으며, 현재 공공부조와 관련해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가 실시되고 있다.(2) 사회 안정망개인이 직장을 잃고 실업자가 된 뒤 다시 직장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대신 노숙자 같은 사회적 무기력 층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가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도를 말한다. 또 경제구조조정으로 불가피하게 발생한 실업자들에게 공공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생계비를 보조해 주는 것을 말한다.그러나 보다 넓은 의미로는 사회보장과 같은 뜻으로 노령·질병·실업·산업재해 등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모든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가리킨다. 한국에서는 1997년 말 외환·금융위기를 계기로 실업자 수가 급증하면서 사회안전망을 갖춰야 한다는 논의가 사회적으로 일어나기 시작하였다.(3) 공적 부조공적 부조란 사적부조에 대응하는 용어로서 개택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출처 : 사회복지사전재가보호서비스가정에서 누워만 있거나 허약한 고령자, 혹은 장애자 등을 개호하는 경우 개호자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재가복지위해 전문가에 의한 재가보호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가정에서의 서비스에는 청소 등의 가사원조와 몸의 청결, 욕창의 예방과 처리, 입욕개호 등의 개호서비 스가 있으나 재가보호는 후자를 지침하는 경우가 많다. 병원의 방문 간호사, 보건부 등이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개호 복지사의 제도화에 의해 기업서비스로의 확대도 기대된다.출처 : 사회복지사전,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발행연도 : 1993(9) 자활공동체2인 이상의 수급자 또는 저소득층이 상호ㆍ협력하여, 조합 또는 공동사업자의 형태로 탈 빈곤을 위한 자활사업을 운영하는 업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자활공동체 요건을 갖추고 보장기관으로부터 인정을 받은 인정공동체출처 : 보건복지부(10) 한센병력자 - 한센씨병한센씨병(Hansen's disease)얼마 전까지도 나라이라 불렀으나 현재는 병원균발견자의 이름을 따서 한센씨병이라 불린다. 종래 한센씨병은 가족 내 전염이 많다해 서 유전병으로 오해되어 왔다.특히 얼굴이나 손에 회복하기 힘든 후유증이 남기 때문에 사회일반이 한센씨병 환자를 겁내왔으나 실제로는 순수배양도 성공하지 못할 정도로 전양력은 약하고 가족 접촉전양 이외에는 결핵보다도 훨씬 전양력이 약해 격리도 필요 없는 완치가능한 병이다.출처 : 사회복지사전,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발행연도 : 1993(11) 차상위계층次上位階層(차상위계층);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최하위계층)의 바로 위의 저소득층.(次 ; 버금 차, 두 번째 차)→ {최하위(밑바닥)에서} 두 번째(次) 위인(上位) 계층(階層).출처 : 보건복지부(12) 의사상자의사상자(義死傷者)란 직무외의 행위로서 타인의 생명, 신체 또는 재산의 급박한 위해를 구제하다가 사망하거나 신체의 부상을 입은 사람을 말한다.국가는 사회정의 구현에 이바지하기 위해 '의사상자 예우 같은 대상층 중심의 복지활동보다는 지역성이 뚜렷하다는데 지역사회 조직과는 차이가 있다출처 : 양금순, 재활 용어사전, 발행처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발행연도 : 1995. 4. 20.지역사회사업(community work)1960년대부터 영국에서 급속하게 대두된 활동으로 사회운동의 한 형태라고 주장하는 설도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사회사업의 영역에 속하는 방법으로 생각되고 있다. 영국에서의 지역사회조직의 개념과 동의어라기보다는 1950년대부터 전개되어 지역사회조직을 계승 발전시 켜온 개념이다. 1968년에 결성된 지역사회사업가협회가 편집한 지역 사회사업과 영국 전국사회복지협의회가 출판한 동명의 책이 간행된 이래 지역사회사업에 관한 논의가 활발해졌다. 그 개념을 규정하면 지역사회의 자기결정을 촉구하고, 그 실현에 따른 자치의 달성을 원 조하기 위해 지역사회사업가의 전문적 참가를 얻어 욕구와 제자원의 조정을 도모함과 동시에 행정에 대한 주민참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의 민주화를 조직하는 방법이라 하겠다. 지역사회행동의 입장에서 보면 지역사회사업은 기존의 권력구조 속에 들어와 복지정책을 실시하여 지역사회를 규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자기결정에는 한계가 있다고 비판받고 있다.출처 : 사회복지사전,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발행연도 : 1993(19) 지역사회개발(community development)이것은 원래 1942년에 영국의 신흥독립국 원조의 방법으로 시작되어, 제2차 대전 후에 국제연합의 저개발국 혹은 개발도상국의 국제원조활동의 한 방법으로 발전했다. 그 뒤 이 방법은 선진제국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 해서 일부에서는 지역사회조직에 대신해서 쓰이기도 한다. 지역사회개발의 시도는 비교적 새롭기도 해서 국제연합 기타의 국제적 기관에서도 여러 번 국제회의를 갖고 개념 및 방법에 관한 정립화에 노력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통일된 개념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지역주민의 주도에 따라 지역사회의 경제적, 사회 적, 문화적 상태의 개선을 시도하는 것이며 특히 주 목적이 있지만 주민의 권리를 제한하고 자유를 규제하는 등 권력의 행사를 수반하는 사무도 있다. 예를 들면 벌칙 기타의 규제규 정이다. 즉 미성년자 및 정신병자의 보호. 양호를 위한 규제사무, 각종 생산물. 가축 등의 검사. 규제사무, 폭력행위의 조치 등 경찰적 규제 사무가 있다. 사회복지행정사무를 처리함에 있어서는 주민의 생존권 과 권리의무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신중히 수행하여야 할 것이 다. 출처 : 사회복지사전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발행연도 : 1993사회복지행정조직사회복지행정조직은 조직의 목적과 정책 및 계획을 형성하고 수행함 에 있어 사람들의 활동이 가장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는 관계가 수립되는 구조와 과정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국민이나 주민에 대해 행정 사무를 행하는 국가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사무담당자를 행정기관이 라 하고, 다수의 행정기관이 계통 지워진 기구를 행정조직이라 한다. 행정기관 중에서 행정주체의 구속력 있는 행정의사를 결정하고 이것을 외부에 대해 표시하는 권한을 갖는 기관을 행정청이라 하며 행정청의 내부국실로서 그 행정의사의 형성결정을 보조하는 권한을 갖는 기관을 보조기관이라 한다. 또한 행정객체에 대해 표시된 사상을 실시하는 권한을 갖는 기관을 집행기관 또는 실시기관이라 한다. 모든 행정조직은 이들 삼개기관을 구성요소로 하며, 그밖에 행정청에 대해 자문에 응하거나 또는 자발적으로 의견을 진술하는 권한을 갖는 자문 기관이 설치되는 경우도 있다.출처 : 사회복지사전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발행연도 : 1993사회복지행정지도사회복지사회봉사교환소분야의 행정지도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행정 지도란 행정기관이 그 소관 사무에 관해 상대방의 자발적 협력이나 동 조를 얻기 위해 유도함으로서 일정의 행정목적을 달성하려는 행위를 한다. 여기에는 상대방의 이익을 조장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조 성적 행정지도와 공익상의 장애발생예방을 내용으로 하는 규칙적 행정지도가 있으며, 실무상으로는 지도, 지시, 권고, 요망, 경고, 조언, 주의, 알선 등사회복지협의회, 발행연도 : 1993(30) 청소년(adolescence youth)청소년의 개념을 민법에서는 미성년자로서 20세미만으로 보며, 아동 복지법에서는 18세미만을 요보호대상으로, 근로기준법에서는 소년근로자를 18세미만으로, 소년법에서는 14-19세까지는 범죄소년으로 12-13세까지는 촉법소년으로 본다. 흔히 청소년은 중고교학생의 연 령으로 보며 심리학적으로 청년은 14.5-22.3세, 소년은 12,13세까지로 본다. 청소년기는 청년기와 소년기를 통틀어 부르는 말로 볼 수 있으나 근래의 일반적 용법에서는 양자를 구별하는 일이 거의 없이 청소년기를 하나의 시기로 다루고 있다. 즉 청소년은 자립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기간이며, 중학생에서 대학생까지 13.14-23.24세로 본다.출처 : 사회복지사전, 발행처 :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발행연도 : 1993청소년비행(juvenile delinquency)소년비행이라 함은 범죄소년, 촉법소년, 우범소년으로 형법법령에 저촉된 행위를 하였거나 특별법 또는 환경에 비추어 장래 형법법령에 저촉되는 행위를 할 우려가 있는 12세 이상 20세미만인 자의 비행을 말하며 소년경찰의 보도대상에는 불량행위소년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소년비행을 구분하는 법률상의 용어는 다음과 같다. ①범죄소년-14세 이상 20세미만의 자로서 형법법령에 저촉되는 행위를 한 자(형사책임을 진다) ②촉법소년-12세 이상 14세미만의 소년으로서 소년법에 저촉되는 행위를 한 자(형사책임은 없다) ③우범소년-12 세 이상 20세미만의 소년으로서, 보호자의 정당한 감독에 복종치 않는 성벽이 있거나 정당한 이유 없이 가정으로부터 이탈하거나, 범죄성이 있거나 부도덕한 자와 교제하는 등의 사유로 장래 범법할 우려 가 있는 자(소년법 제4조) ④불량행위소년-20세미만의 소년으로서 음주, 끽연, 흉기소지, 싸움, 부녀희롱 등으로 자기 또는 타인의 덕성 을 해치는 풍기문란 행위자. 그런데 우범소년과 불량행위소년은 행 위자체로는 구별되지 않고 장래 범죄를 범할 우려성의다.
    사회과학| 2012.07.14| 17페이지| 2,000원| 조회(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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