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 중독‘알콜’ 즉 술은 인류의 발전과 함께 발달해 왔다. 각 나라마다 다양하고 독특한 문화가 어우러져 여러 가지 술이 만들어졌다. 세계 어느 나라든지 모임이나 축제 등 다양한 자리에서 흥을 돋구거나 슬픔을 덜어주는 술을 빼놓을 수 없는 필수 불가결이라고 볼수 있다. 이에 항상 따라다니는 골치 아픈 문제는 바로 ‘알콜중독’ 이다. 과거에서 현재까지 ‘알콜중독자’ 는 없어지지 않고 계속해서 생기고 있다. 알콜중독의 원인은 일단 과음에서 시작된다. 기분좋을 때 마시고 슬플 때 마시고 계속해서 마시다가 의존하게 되어 끊을수 없는 중독에 이르게된다.Ⅰ. 서 론술은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남미 북미 등 지구촌 어디에서나 존재하고 있다. 이렇듯 술은 어느 나라에서든지 쉽게 접근할수 있는 문화적으로 친숙한 음료이다. 친구들 간이나 회사 모임 결혼식, 장래식등 인간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중요하고 빠질 수 없는 존재이다. 인간의 사회에 있어서 술은 음식의 간을 하고 있는 소금과도 같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술은 사람에게 치명적인 고통을 줄 수도 있는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서양에서 음주문화는 굉장히 자연스럽고 우리나라에서 보통음료나 물을 마시듯 맥주를 마시는 것을 볼 수 있다.우리나라는 근대화와 함께 서구의 문화가 들어오면서 그 영향을 많이 받아 서구 음주사회를 점점 닮아가고 있다. 따라서 그 사회의 문화, 가치, 관습 뿐만 아니라 거기서 발생하는 문제도 함께 받아들여 그곳과 비슷한 문제가 발생해 가고 있다. 음주를 비교적 관용하는 사회일지라도 복잡하고 바쁘게 움직이는 현대사회는 점점 더 신경성 질환이나 긴장, 좌절, 갈등을 유발하고 이것은 술을 더욱 찾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그리고 술을 찾게 되는 사람과 그에 따른 음주횟수가 늘수록 알콜중독의 가능성은 높아진다.인간에게 어느 정도 적당량의 술은 건강에도 좋고 사람과 사람을 만나는 자리에서 분위기를 더 좋게 해주는 역할도 하지만 술, 즉 알콜의 섭취가 과하게 되면 인간의 몸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그렇지 않아도 정상적으로 매일 십만 개씩 뇌세포가 자동 사멸하는데, 알코올을 다량 마시면 더 많은 뇌세포가 죽는다. 학업이나 기억 또는 사고능력 모두가 저하되는데, 이들의 저하는알콜의 농도에 정비례하여 나타난다고 한다. 알콜을 과음하면 취중에 무슨 이야기를 하고 무슨 행동을 했는지를 기억할 수 없다. 이렇게 되어 서로간의 시비로 이어져서 다툼이 생기기도하고 살인행위인 음주운전을 하여 생명을 앗아 가기도 한다. 그리고 계속되는 알콜 과다 섭취는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인 알콜중독으로 이어져 가정을 파탄시키고 사회범죄를 발생하게 하기도 한다. 이러한 알콜중독의 증세와 더불어서 일으키는 심각한 사회 문제와 를 알아보기 위해서 우리나라의 알콜중독 현황, 참고문헌 열람과 논문자료 기관방문 등을 통하여 알콜중독을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1) 알콜중독의 정의1951년 세계보건 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는 알콜중독을 ‘전통적인 음주습관의 영역과 사회적 음주습관의 범위를 벗어나며 생리병리학적으로 영향을 주고 신진대사에 영향을 미치는 음주형태’ 라고 하였다. 1952년에는 과다음주자(excessive drinker)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알콜중독자를 개념화하면서 ‘알콜 의존으로 현저한 정신적 혼란을 겪거나 신체 및 정신건강, 대인 관계 및 사회경제적 기능을 위협받음으로써 치료가 필요한 사람’ 이라고 정의 하였다.2) 알콜중독과 성별의 관계한국의 사회음주는 비교적 허용적이고 관용적인 태도를 보여주기 때문에 남성의 음주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한국 통계청의 자료 (성별음주 여부 통계청 2010)에 의하면 남성이 81.8% 여성이 55.5%로 남성의 음주량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김인석(2001)의 연구에서도 남성과 여성에 있어서 음주 및 음주문제를 결정하는 요인이 각각 다르게 나타난다고 한다. 남성의 경우 반사회적인 인격속성을 더 많이 보이는 특성이, 여성의 경우 부정적 정서를 조절하기 위해, 또는 주변의 압력등과 같은 사회 환경적 위험요인이 연계될 경우에 알콜 사용량이 증가한다고 나타난다. 최근에는 여성의 사회진출로 인하여 여성의 음주율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먼저 성별로 비교할 때는 전체적으로는 음주를 하는 사람이 70%에 육박하지만, 성별로 봤을 때는 남성 중 음주자 비율이 여성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조사방법조사방법으로는 첫 번째로 인터넷 자료검색을 포함한 다양한 조사 방법을 활용하였다. 인터넷 자료검색에 의존하게 되면 다른 조사자들이 설정한 내용과 비슷해지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으나, 이를 차별화 하기 위해서 인터넷 활용을 포함한 신문, 잡지 등 전문 사이트를 활용하여 폭넓은 자료를 수집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방문 조사를 통해 전문가의 의견을 얻고자 한다. 두 번째로 문헌 자료를 통한 조사를 한다. 알콜중독에 관한 모든 자료를 다 찾아서 정리 할 수 없음으로 관련서적 등 중요한 부분의 문헌 자료를 통하여 정리하도록 하였다.알코올 중독의 원인알코올 중독의 원인을 살펴보면 유전적 요인, 심리적요인, 사회문화적인 요인으로 살펴볼 수 있다.(1)유전적요인유전적 원인을 살펴보면 Goodwin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알코올 중독자들 중 아버지나 형제에게서 중독이 발견되는 경우는 약25%라고 하였다. 이들은 또한 술과 관련된 주어적인 문제가 더 많이 나타나 알코올 중독자들 중 아버지나 형제에게서 중독이 발견되는 경우는 약 25%라고 하였다 이들은 또한 술과 관련된 부정적인 문제가 더 많이 나타나 알코올 중독의 증상이 더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1979,Goodwin) 가족 중에 알코올 중독자 있으면 발병이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따라서 알코올 중독 진단 시 가족력에 대한 조사도 이루어 져야함을 알 수 있다.(2)심리적요인심리적 원인으로는 정신분석학으로 설명할 수 있다. 구순기 시기에 부모의 애정이 부족하거나 입으로부터 생기는 충분한 만족을 얻지 못할 경우 고착되어 습관적으로 음주의 원인이 알콜올 중독으로 전환된다고 보고 있다. 즉 알코올 섭취를 통하여 심리적 안점감과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다.(2006,정재천)또한 일반적인 스트레스 상황에서 적절한 대처방법을 찾지 못하며 음주를 통하여 해결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음주를 하게 되면 일시적으로 긴장 감소, 심리적인 고통의 해소, 능력이 증가되는 느낌을 경험하게 되어 잦은 음주를 하게 된다.(2009,오무근)두 연구결과를 살펴볼 때 대상자가 느끼는 욕구결핍을 느끼게 되고 그로인하여 대처하기 위한 수단으로 알코올 이용함으로 인하여 중독의 단계까지 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3) 사회문화적요인술이 인간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관례를 유지하면서 관례적 행사나 치료용 약물 등으로 이용하면서 술의 대량생산과 장기 저장방법의 개발로 인해 음주연령층이 증가되고 음주남용이 늘게 되었다(1990,전점이)하위문화이론에서는 개인이 알코올을 사용하는데 우호적인 특정 사회집단과 관련이 있으며 사용방법을 배우게 된다. 즉 사람이 음주를 시작하는 것은 혼자서가 아니라 알코올을 제공해 주고 알코올의 사용방법을 제시해주는 사회집단과 접촉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2002,김성이)선행연구결과들을 살펴보면 우리 사회의 술을 권유 또는 강요하는 잘못된 음주문화로 인해 알코올 중독을 야기 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음주를 강요하는 음주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알코올중독의 유형알코올 중독 유형에 관하여 다양한 학자들과 기관들 분류방법을 제시하고 있다(1) Jellinek의 분류유형Jellinek는 알코올중독을 질병의 개념으로 설명하면서 5가지 유형(alpha, beta, gamma, delta. epsilon)으로 분류하여 설명하고 있다alpha는 심리적인 의존상태로 음주자는 감정적 고통을 잊기 위해 음주를 하며 beta유형은 과도한 음주로 신체적인 질병을 경험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체, 심리적 의존의 증세는 보이지 않는다. gamma유형은 진정한 알코올중독으로 심리적인 의존증상을 보이며, 과도한 음주에 대한 통제력의 상실을 통해 특징적인 질병 상태에 있다. delta유형은 gamma유형과 비슷해 보이지만 이미 음주를 중단하지 못할 만큼 절제가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이다. 음주를 할 때는 음식을 거의 먹지 않지만, 며칠 정도는 술을 마시지 않아도 금단증상이 나타나지는 않는다. epsilon유형은 한편으로 음주광 이라고도 하며, 통제력을 완전히 상실하여 흥청거리는 알코올 중독자가 되며 음주를 중단하면 수일 내로 심각한 금단증상을 경험한다.(1960,Jellinek E. M.)(2) DSM-Ⅳ 분류체계정신장애의 구체적인 진단기준을 서술한 DSM-Ⅳ에서는 알코올중독을 알코올 남용과 알콜올 의존으로 분류하였다.알코올 남용의 진단기준을 살펴보자면 첫째. 반복해서 알코올 사용한 결과로 직장, 학교 및 가정에서 중요한 역할이나 의무를 수행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