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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아동의류 쇼핑몰 더제이니 분석 2013 9월
    연 매출 100 억 아동복 분야 3 위 분야 점유율 9.73 % 직원 약 60 여명 일 방문 방문자수 5 만명 NAVER 월 검색 40 만건 NAVER 아동복 의류 인기도 1 위성공요인 5 가지 모던 , 클래식한 북 유럽 풍의 제품 디자인 따뜻하며 깔끔한 페이지화면 잡지 화보 같은 촬영 컷 국내 정상급 모델 기용 다방면의 마케팅활동클래식한 북 유럽 컨셉의 제품 디자인따뜻하며 깔끔한 느낌의 페이지화면잡지 화보 같은 촬영 컷국내 정상급 모델 기용많은 양의 제품 사진다방면의 마케팅활동상호 작용성 편리성 시각디자인 보안성 콘텐츠 다양성 10 9 10 8 10 콘텐츠 신뢰성 가격비용 개별성 총점 평균 8 8 9 9 최종 평가1 제가 소개해드릴 인터넷쇼핑몰은 여아동의류전문몰인 더제이니입니다 더제이니는 10 세 미만의 여아들을 위한 제품 약 2000 여 가지를 판매하고 있구요 대표 윤성현씨가 2007 년 창업자금 100 만원으로 시작해 현재는 연 매출 100 억원 아동복분야 3 위 분야점유율 9.73% 일 방문자수 5 만명이상의 분야내 가장 규모있는 아동복전문몰입니다 2 또한 현재 미국 일본 중국사이트를 만들어 글로벌시장으로의 확장을 꾀하고있으며 품질경영시스템 국제 규격인 ISO 9001 인증서를 취득해 안정감있는 회계 유통 생산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 또한 최근 중국과 대만의 러브콜을 받는 등 글로벌 브랜드로 확장하려는 시도 중에있는 더제이니는 아동복 온라인 브랜드에서 선두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3 더제이니가 이렇게 성장할수 있었던 성공요인을 꼽아 봤는데요 따뜻하며 깔끔한 페이지화면 , 클래식한 북유럽 컨셉의 제품 디자인 , 화보같은 촬영컷 , 국내정상급모델 기용 , 다방면의 마케팅활동을 꼽아 보았습니다 . 4. 제품의 전반적인 컨셉은 클래식한 디자인에 포인트컬러를 비비드하게 사용해서 리치함을 강조하는 북유럽 스타일입니다 . 이런 디자인을 위해서 동대문에 위치한 기업부설디자인연구소에 전문 디자이너 8 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일주일에 7∼8 개의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촬영하는 장소나 소품역시 아이스러운 소품보다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 제품에게 고가의 이미지를 부여합니다 . 5. 페이지를 처음 보았을 떄 느낌은 편안함입니다 크게 정신 산만하게하는것도 없고 심플하고 아기자기한 이모티콘으로 동그라미 네모 왕관 색깔도 파스텔 톤으로 부드럽게 꾸며주다가 화보같은 느낌의 화려한 아이와 제품 사진이 나옵니다 이게 상당히 놀라는 효과가있습니다 그만큼 사진에 집중이 되어있어 제품사진을 클릭을하면 그 화려함이 배가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6-7. 성공요인 세번째 화보같은 촬영컷 입니다 사실 야외촬영이란것이 아동복에서 시도하기에 어려움이 많은데요 애들 관리하는것도 그렇고 부모님의 허락이나 애를 돌볼인원등 챙겨야할점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야외촬영이 이런 어려움이있는데 이건 태국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여타 다른 아동복 쇼핑몰과 비교해 봤을 때 다양한 시도해보는것이 느껴져서 사이트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재미를 느낄수있게 하는것 같습니다 아이인데 이렇게 예쁠수있나 싶은것이 신선한 충격이죠 이런 예쁜사진을 위해서는 예쁜모델이 필수입니다 특히나 아동복에선 실제 보는 모델이 예뻐도 촬영했을때의 느낌이 많이 다른 경우가 많아 혼혈아 들을 선호하는데요 보통 추세가 그렇습니다 8 특히 여기 알레이나 일마즈라는 모델은 지금은 여기서 활동을 안하지만 몸값이 너무 뛰어서 그렇죠 레인보우 유치원 뭐그런데도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대기업 임원보다 수입이 높다고 하더라고요 대본9. 이런 모델들도 중요하지만 주고객이 주로 엄마들이기때문에 엄마들은 성격이 굉장히 꼼꼼하죠 우리 애들 입히는거다 이러시면서 그러시잔아요 그래서그런지 상품의 컷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제일 많은걸로 한번 찾아서 모아봤습니다 108 컷이 나오네요 두개씩 묶여서 저장된것 까지 나눠서 세보니 약 60 개가 더 있는걸로 나왔습니다 이건 제일 많은 것이고 평균 적으로는 20~30 장 정도로 찍고있었습니다 . 10. 더제이니에서 사진만큼이나 신경쓰고있는 부분이 마케팅입니다 페이지 오른쪽에 계속 따라다니는 것을 보면 제이니와 함께하는 이야기 라고 써져있는것이 보입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제이니 스토리 제이니 클로스 제이니 모델지원 의 카테고리가 보입니다 . 11. 모델지원은 아이사진을 찍어 제이니에 보내보는것으로 참여가 꽤 활발합니다 그리고 옆에 제이니 스토리엔 제이니모델의 활동 맛있는 간식요리법이던지 촬영 에피소드 애들 감기예방법 또 최근에 하고있는 서포터즈 소식을 전하고있습니다 . 주로 주부 파워블로거들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 벌써 4 기를 모집중이라고 하는데 여기엔 발대식 사진밖에없네요 12 그리고 제게 가장 눈에 띄었던 제이니 클로스가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 몇몇가족에게 무료로 제이니 제품으로 선물을 나눠주는 행사인데요 가족사진과 함께 당첨되야하는 이유나 가족 이야기를 올려주면 선정하여 보내줍니다 직접 응모를 하지않아도 블로그 포스팅으로 홍보를 해도 적립금을 주기때문에 단순히 옷을 사는 공간이 아니라 가족이야기를 공유하고 선물도 받고 재미를 느낄수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는데에 높은 평가를 주고싶습니다 . 13 이외에도 눈에띄는 마케팅 전략으로는 with mommy 엄마와 아이의 커플룩이죠 summer 와 같은 카테고리를 만들어 소비자가 관심있어 할 부분과 또 의류업체의 가장 큰 고민인 8 월 전후의 비수기를 겨냥한 여아 수영복을 통한 지속적인 수입을 공략한점 14 신상품 5% 세일이라는 타이틀로 업데이트후 120 시간동안 할인서비스를 제공하여 소비자의 빠른 구매를 유도하는 부분까지 여타 아동복브랜드에서 보기힘든 전략적 마케팅 접근을 시도하고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15 여태까지의 내용을 근거로 점수를 매겨보았는데요 상호작용성 시각디자인 콘텐츠다양성 부분에서 10 점씩 주었습니다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통해 이 사이트가 물건만 사는 곳이 아니라 재미도 있고 아이를 매개로 참여도 활발하게 할수있는 엄마들의 놀이공간으로 만들었다는데에 높은 점수를 주었구요 가격비용 부분의 경우엔 자체제작을 많이 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부티나는 이미지와 사진의 느낌때문에 가격이 적당하다고 느끼는것이지 티가 2 만원에서 3 만원선으로 성인복과 비슷한 정도의 가격을 받는 다고 생각이 들어서 8 점을 주었습니다 . 그래서 종합해서 평균 9 점을 주었습니다 .{nameOfApplication=Show}
    경영/경제| 2014.05.24| 17페이지| 1,000원| 조회(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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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이트에 대한 발표대본과 자료 개요
    오스트리아 출신 의학자이자 생리학자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인간의 무의식을 최초로 규정프로이트는 무의식과 억압의 방어기제에 대한 이론,정신 분석학적 임상치료 방식을 창안(환자와 정신분석학자의 대화를 통하여 정신병리를 치료)성욕을 인간생활에서 중요한 동기부여의 에너지로 정의꿈을 통해 무의식적 욕구를 관찰하는 치료기법1856.5.6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모라비아의작은 도시 프라이 베르크에서 출생프로이트가 살던 19세기엔빅토리아 식 가족 개념은 가족을 신성하고 도덕적인것으로 규정지었다과거 문란한 성적 규범들은 외적으로는 성을 금기시 하면서도 내적으로는 강박적으로 집착하게 만들었다프로이트는 이런 억눌린 욕구 등의 개념을 떠올린 인물로 가장 유명한 정신과 의사입니다살아있을 적에는 툭하면 성적욕구에 대한 얘기를 꺼내 미친 사람 소리를 들었다.왜 하필 '성적욕구'라는 주제를 자주 이용했는가에 대해 혹자는 프로이트의 어머니가 젊었기 때문에남편 몰래 나이어린 삼촌들과 애정관계를 맺어온것을 프로이트가 어렸 때부터 봐왔기 때문이다 라는 주장하기도 합니다.'정신분석에로의 초대'에서는 어린 시절 어머니가 옷을 갈아입으면서 보여준 나체라든가, 프로이트의 자녀들이 서로 성기를 만진다거나 하는 에피소드에서 섹스를 인간 무의식의 원초적인 힘으로 파악했다고 설명하기도 한다.성에 관한 그의 이론은 애초에 모든 심리와 무의식과 행동 즉 인간 삶의 모든 것은 성적 충동에서 기인한다는 내용입니다인간에겐 무의식이라는 인간의 모든것을 이끌고 결정하는 원초적인 힘이있으며실재한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이런 무의식은유년시절의 성적충동의 잔재에 지배되며 이를 리비도 라고 일컬었습니다즉, 모든 심리와 무의식과 행동 즉 인간 삶의 모든것의 원인을성적 충동으로 규정짓는다는 내용이며 이러한 무의식을 자동연상법이나 꿈의 해석을 통해 무의식에 어느정도 접근 가능하다는 것을 제시했다.인간이 무의식에 강한 지배를 받는 이런 주장은 이성적인 의식을 전제로 논의되던기존의 철학과 사유 체계에 엄청난 충격을 줌여기서 잘 살펴 보아야할것이이 리비도 라는 것인데정신분석학 용어로 성본능·성충동의 뜻. 흔히 말하는 성욕과는 다른, 넓은 개념으로성적 욕구 에너지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닌 인간의 발달 에너지를 가리킨 것이다,성충동인 리비도가 억압되어 잠재의식을 형성하고 그 목적이 억제된 애정으로 치환되어 나타나는 것이 예술 종교등의 문화 활동이라고 하였다예를 들수 있는것이 프로이트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이러한 리비도개념을 대입하여 분석을 하였는데 이를 통해 다빈치과 같은 천재도 보통인간 과 같이 자연법칙에 종속된다는 것을 입증하려 하였다이는 정신 분석이 인간 현상 전체에 적용할수 있는 원리로서의 보편성을 얻기 위함이었다그는 다빈치의 억압된 애정이 바로 동성애라고 주장하였는데그의 근거로 다음과 같은 재구성을 통해 추론을 하였다편모슬하에서 어머니에게 절대적으로 의존한 다빈치는 아버지역할의 부재로 아버지와의 동일시에서 실패어머니에게 애정을 느끼나 억압하고 사랑을 쏟을 대상을 찾다가 자기성애에 이른후 이윽고 동성애이름그의 인식을 추구하는 열정은 유년기 초기 성적호기심을 토대로 하여 지식욕으로 승화됨기계장치를 고안하는 능력은 사실 예술적 능력에 비해 보잘 것 없었으나생식기와 무관한 요소를 가지고 창조할 수있다는 것을 입증해보이려는 아버지 부정이 작용
    인문/어학| 2014.05.24| 2페이지| 1,000원| 조회(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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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 밀링턴 싱 발표 대본
    존 밀링턴 싱에 대해발표를 준비한 박찬하 노현지입니다(목차) 다음과 같은 순서로 발표하겠습니다.(아일랜드)아일랜드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점이 많은 나라입니다(비교)각각 대륙의 가장자리에 위치해있다는 점 식민지시대를 겪은 점, 분단의 아픔을 가지고 있다는 점그리고 이와 같은 아픔을 민족애로서 극복하려 했다는 점이 있습니다.이시기에 민족주의가 대두되면서 문예부흥 운동이 생겨났고 민족애를 문학으로 승화시키는 와중에 아일랜드인들 끼리의 가치관이 충돌했습니다.애국심을 원동력으로 움직이지만 서로의 방향성이 달라 갈등이 있던 때가싱이 살던 시대였습니다.당시 문학의 계열은 크게 2가지 부류에 싱을 추가 가된 형국이었는데요그 중에 하나는 스스로 애국자라 자부하고 민족의식의 고취와, 조국 독립의 기반수립을 목적으로 했던 게일 민족주의자들입니다. 그들은 누구나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아일랜드 민담을 찾아 미화시켰습니다. 이들에게 문학은 계몽의 도구일 뿐이었습니다.그리고 아일랜드문예연맹의 리더였던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그는 민족주의자들과 비슷하면서도 구분되는 인물이었습니다. 신화, 민담에서 소재를 찾은 점은 민족주의자들과 유사했지만 민담에서 근원을 찾아 삶에 녹여내 아이랜드의 참모습을 추구 했다는 점이 차이였습니다. 민족의식을 고취시키고자 한 점은 비슷했지만 문학을 도구로서가 아닌, 문학 활동의 결과물로서 뜻을 이루고자 했다는 점이 구분되는 점이었습니다.싱은 둘 다 별로라고 생각했습니다. ‘교훈적 환상적인 것들은 현실과 너무 다르다’고 생각한 싱은 앞서 말한 둘의 활동에 모두 회의적이었고 철저히 민중적인 삶을 묘사하는 데서 아일랜드성을 찾고자 했습니다. 그는 모두를 통합 할 수 있는 정체성에 대해 고민했습니다.독립을 고민했던 앞의 둘과 다르게 통합에 대한 고민을 한 것입니다.이는 본인 스스로가 정체성의 통합이 필요했던 인생을 살았기 때문입니다.아이리쉬 잉글랜드인이자 프로테스탄트였던그는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머니의 강압적인 종교교육에 반감을 가져 종교를 등지게 됩니다. 또한 형이 농민에게 폭력을 가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계급에 환멸을 느끼고 스스로 나옵니다. 정체성이 사라진거죠. 이후 아일랜드적인것에 심취한 그는 아란섬에 가 스스로 민중의 삶속에서 정체성이 존재함을 느끼기고, 죽기 전까지인 7년여 동안 집중적으로 작품들을 발표합니다.다음 보여드릴 것은 그가 직접 쓴 편지의 내용입니다. (편지읽기)우선 이를 보면 그가 더 큰 그림을 원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의명분이란 민족전체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정체성에대한 연구가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또한 당시 혁명적이고 전투적이었던 문예연맹의 활동에 회의적이었다는 점과정치적인 것을 자신에 문학에 담기 싫어하였다는점을 볼 수 있습니다.(편지읽기)이와같이 현실적이 못 한 것은 대중에게 어필할수도 없고 환상적인 영웅극은 단적으로말해 가짜이고현실도피가 아니냐는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그에게 정체성이란 있는 그대로의 삶, 애환을 의미했고 되고 싶은 것이 아닌 자체의 본질을 의미했습니다.하지만 여기서 민족주의자들이 그를 오해하면서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가장 반발이 심했던 서쪽나라에서 온 플레이보이를 보시면아일랜드인들의 한계를 지적을 한 부분을 굉장히 도전적으로 받아들이고 거센 폭동을 일으킵니다.문예부흥운동의 한계를 지적하고 대중의 편협함과 비겁함을 고발했기 때문이지요당시 500여명의 경찰들이 진압을 위해 나섰는데 하지 못했다고 기록에 있습니다.다음으로는 간략하게 작품의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나눠드린 유인물에 줄거리가 소개되어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못생긴 장님 부부가 나옵니다. 마을사람들은 이들을 예쁘다고 놀리면서 만족해하며 살아가고있습니다.본인들은 진짜 예쁜줄알고요. 어느날 성자가 나타나 이들의 눈을 치유해주면서 서로의 얼굴을보고대실망하게됩니다. 서로 화냅니다. 못생겼다고 그러다 다시 실명을 하게 되고성자가 이번엔 진짜 낫게 해주겠다며 찾아오지만 오히려 눈을 뜨는 것은 나쁘다 라고 하며 성자를 돌려보냅니다. 그리고 지들끼리 떠납니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봤을때 눈을 뜨는것이 더 낫지만 이들은 그 가치기준을 거부하고 자유를 선택합니다.바다로가는 사람들은 다음조가 발표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넘어가겠습니다.골짜기의 그늘에서이작품은 남편이 아내를 시험하기위해 죽은척합니다. 죽은뒤 처음으로 자신을 만지는 자에게 저주를 퍼붓겠다는 유언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있던 찰나 떠돌이가 우연히 집에 들릅니다 장례식 준비를 위해 잠시 집을 떠돌이에게 맡기고 아내는 마을로갑니다. . 그사이 죽은 척 했던 남편은 떠돌이에게 부정한 아내를 잡기위해 연기를 하는 중이라며 이야기합니다 잠시뒤 아내는 자신을 쫓아다니는 목동을 데리고 들어와 자신의 불만스러웠던 생활 외로움에 대해 토로합니다 듣던중 화를 못이기고 남편이 일어나 크게 화를 내고 쫓아 내려하지만 아내는 상황을 반전시켜 자신의 선택으로 떠돌이를 따라 집을 떠납니다.
    인문/어학| 2014.05.24| 3페이지| 1,000원| 조회(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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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안티고네,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 감상문
    안티고네보다 슬픈 크레온왕희랍극의 비극에 대해선 지난학기 영문과 강의시간에 익히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대놓고 비극적일 거라곤 생각지 못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우중충한 조명에, 그로테스크한 춤들, 물에 젖은 채로, 혹은 피범벅이 되어 등장하는 배우들은 극이 끝나는 마지막 까지 나를 깜짝 깜짝 놀라게 하고 있었다. 시종 놀란 마음으로 지켜본 안티고네, 모든 배우들이 멋진 연기를 보였지만, 역시 관록이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 신구 선생님의 연기는 특히 크레온왕의 내면을 내게 그림 그리 듯이 보여주었고 극에 등장하는 모든 이들의 어두운 광기는 너무도 진해 마치 Heart of Darkness를 떠올리게 했다.그 어떤 배역보다도 내겐 감정이입이 깊게 되었던 것이 바로 크레온왕이었다. 불쌍한 크레온왕, 크레온왕이라고 자기 조카들을 죽이고 싶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제 막 정권을 잡아, 반하는 자들을 벌해야만 기강을 잡을 수 있는 입장에서 안티고네가 보란 듯이 대들었을 때, 크레온이 느꼈을 아찔함은, 비록 자신이 왕이지만 왕이 얼마나 무력한가를 느끼고 있을 것만 같았다. 크레온왕의 절벽으로 치달을 수밖에 없는 이성의 광기는 지나치게 자신을 과신하는 것이었다. 스스로 무너져서는 안 된다고 되뇌며 믿는 크레온왕에게는 이러한 이성의 광기는 스스로를 옥죄지만 그렇다고 쉽게 놓을 수도 없는 것 이었다.왕의 입장에선 불만을 품은 백성, 반항하는 안티고네, 무서운 신의 예언 모든 것이 제 맘대로 되는 것이 없는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믿을 것이라고는 오직 법, 매서운 법을 기준삼아 나름 충실히 해보고자 했을 뿐인데 야속한 운명은 그가 무엇을 하든 그의 길 앞에 천벌을 마련해 놓았다. 운명은 크레온왕과 무슨 원수를 졌는가.안티고네가 죽고 제 아들이 죽고 조카가 죽고 아내가 죽는 가까운 이들의 죽음을 너무나 빨리 한꺼번에 맞아야 했던 그는 일말의 선택권조차 신에게 빼앗긴 불쌍한 영혼이었다.누가 크레온왕을 저주한단 말인가. 그 큰 슬픔을 그 작은 노인의 몸으로 다 감당하는 크레온왕은 철저히 운명의 피해자였다. 마치 테스에서의 자연주의의 무엇이 나타나 사납고 매서운 손아귀로 왕을 감싸 쥐고는 놓아주질 않는 듯했다. 나는 그의 대사 하나 하나에 크레온왕이 나쁜사람이 아니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신념에 따라 필요한 일들을 하는 느지막한 나이의 새 왕, 그런 그의 앞에 신이 나타나 모든 것을 파괴해 버리다니.. 그것은 아주 작은 오만이었다. 신의 법을 조금 넘어선 것이었고, 다소 늦었지만 그가 잘못됨을 깨달았을 땐, 발 빠르게 잘못을 고치고자 하였다. 신의 법엔 집행유예도 없는 것인가. 과오의 크기에 비해 신은 잔혹했고, 인간의 왕이라는 자를 이리도 처참히 파멸시키는 것을 보니 오히려 신이 과하다 느껴졌다. 운명의 수레바퀴 아래에선 그 누구도 그 흐름을 거스를 수 없는 것처럼, 보잘것없는 인간에게 행하는 무지막지한 신의 참견은 그 일방적인 태도가 무척이나 껄렁하게 느껴졌다. 작가는 아마도 안티고네를 저항의 화신으로 삼아 보통의 인간을 할 수없는 위대한 저항을 그렸겠지만, 나의 시선으로 보기엔 안티고네는 희랍판 자해공갈단이었다. 자신의 목숨을 담보삼아 마치 잡아 보란 듯이 오빠의 시신을 매장하려 하는 모습, 자신의 시아버지가 될 사람에게 기어코 결단을 내리게 하고 마는 그러한 것은 일종의 폭력이었다. 점차 구석으로 내몰리는 크레온 왕은 그렇게 망가지고 말았다.이윽고 슬픔에 무너지는 크레온왕, 그리고 극의 말미에 그가 나지막이 읊조리는 대사를 할 때엔 “홀로 이 저주받은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 남겨지다니 누구 없는가? 내가 더는 다른 날을 보지 않도록 쌍날의 칼로 내 심장을 찔러 줄 자 아무도 없는가..?” 나는 안타까움에 눈을 감아 버렸다.관점을 조금만 바꿔 보면 크레온왕은 시민을 통제 하기위해 규칙을 지키면서 사회를 유지하는 것에 최선을 다했다. 인척에게 가혹한 형벌을 내렸던 것은 어쩌면 사사로운 정에 연연하지 않고 큰일을 위해 주변조차 희생하는 청렴한 리더가 아닌가? 과민반응하는 운명에 희생당한 크레온왕에게 나는 소수의 입장에서 응원을 보내고 싶다."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타고 묘지라는 전차로 갈아타서 여섯 구역을 지난 다음 극락이라는 곳에서 내리랬어요."소름끼치는 블랑쉐의 첫 대사는 보기에도 극의 흐름을 암시하는 이정표 같았다.이해해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극을 관통하는 주제가 무얼까’ 라는 고민을 했지만 관람 중에는 정신없이 눈앞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장면과 블랑쉐의 무너지는 인생을 보고 있자니 입을 벌리기에 바빴다. 극이 끝나고 나서야 정리가 되는, 개인적으론 쉽지 않은 작품이었다.선생님이라는 멋진 직업을 가진 여성에서 인생이 끝장나는 지경에 이르기까지 어떠한 인생을 살아 왔기에 저렇게 몰락해 버렸을까. 안타까운 심정으로 지켜보았지만, 그녀는 이미 욕망에 몸을 맡긴 과거와 그로인해 정신상태도 온전치 못한 상태. 사랑의 기회가 와도 잡지 못하고 욕망과 과거의 수치심에서 벗어 날 길은 없어 보인다. 스스로의 거짓말에 빠져버리고 그러고도 욕망을 놓치 못하는 오래전에 부셔진 인간일 뿐이었다. 연기하는 배우가 걱정될 정도로 몰락해버린 여인의 모습이었지만 또 한편으론 그녀의 망가진 인생엔 동정심이 들지 않았다. 연약한 영혼을 만족시키기 위해 유혹하고 거짓말하는 일을 당당하게 여길 수 있다는 점이 불만스러웠기 때문이다. ‘저 여자는 스스로를 망가뜨리고 있다는 걸 왜 모를까’ 가엾지만 한편으론 용서 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 곡 전체에 계속해서 흐르는 재즈 선율과는 달리 쉴 새 없이 충돌하는 거친 인생들, 그리고 막장으로 치닫는 전개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평소 적나라한 욕망의 드러남에 대해 거부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비단 나뿐만이 아니라 극을 지켜보는 관중들은 모두 블랑쉐의 욕망과 스탠리의 거친 에너지의 충돌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독후감/창작| 2014.05.24| 2페이지| 1,000원| 조회(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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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세기 미국연극 대표사조의 흐름과 역사적 배경
    20세기 대표사조 흐름 역사적 배경미국의 근대극이 성립되기 이전의 19세기 미국연극은 예술이라기보다는 오락거리였다.전시대의 낭만주의적 인습에서 벗어나지 못해 상업주의적이었고 오락성이 짙은 멜로드라마를 추구하였으며, 문학적 가치는 낮았다. 개척기시대 특유의 낙관적분위기 때문에 사람들은 연극을 단순 오락거리로밖에 생각하지 않았고, 낮은 관객 수준 때문에 극의 질적 향상도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였다. 작가는 창작을 해도 저작권도 보호받지 못하고, 그 자체로도 지위가 낮았으며, 극장은 새 연극을 위한 투자도 하지도 않았다. 영국의 극을 가져와 상연하면 그것이 더 이득이었기 때문이다. 19세기의 미국극은 전반적으로 미래가 없어보였다.그러나 20세기로 접어들 무렵 프론티어의 소멸과 산업주의의 급격한 전개로 시대가 변화하고 미국인들의 가치관이 변화하게 되었다. 미국인들에게도 현실과 인생에 대한 관심과 자각의 기회가 제공되면서 미국극은 통속오락에서부터 진지한 예술(사실주의 추구)로 변모하기 시작한다.극장들은 관객들의 새로운 수요에 맞추기 위해 사실주의 요소를 가미하려 노력하였는데, 이는 당시 영화산업이 경쟁력있는 오락거리로서 부상하여 연극이 오락성으로도 예술성으로도 그 가치를 보이지 못한데서 자성의 목소리가 난 점 또한 작용된 것이다,결정적으로 1911년 아일랜드 극단이 들어와 J.M. Synge , Yeats의 작품을 소개하고 나서부터 미국 연극계엔 새로운 인식의 바람이 불게 된다. 유럽의 근대극을 접한 젊은이들은 예술 연극을 만들고자 하였고, 유럽극의 아류에서 탈피하여 사실주의에 미국의 특수한 경험세계를 녹여내기 위해 다양한 실험작들을 내놓게 된다.유진오닐은 당대의 상업극에서 탈피해 본격적인 ‘미국연극의 문’을 연 장본인이다. 창작극 측면에선 유럽의 식민지나 다름없던 미국연극계에 반상업주의와 창조적 상상력의 부활을 주창하면서 대중의 기호에 영합하지 않고 감독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드는 걸 꿈꿨다. 그들의 뜻하는 연극은 “현실의 긴장을 풀어주는 수단”이 아닌 “난파된 것 같은다. 그는 철학의 연극화를 시도하고, 표현주의나 상징주의에 대한 과감한 미국적 실험을 감행하였다. 때문에 그의 작품들은 이후 미국연극의 다양한 물줄기의 시원이 되었지만 대부분의 선구적 시도들이 으레 그렇듯이 그중 완벽한 형식미를 갖춘 고전을 찾기는 쉽지 않다.그는 오늘날의 현대극이 인간 사이의 관계에만 치중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자신은 신의 죽음 과학과 물질주의의 실패등 큼지막한 주제를 다루겠다고 주장하였지만 작품적 가치는 그역사적 가치에 비해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오닐의 언어는 거칠고 인물의 형상화는 섬세하지 못하다는 평가가 있다)오닐은 60편이 넘는 작품을 통해 진보적인 연극관과 투철한 실험 정신으로 미국 연극의 근대화에 선구적 역할을 한다. 그는 가면이나, 방백, 다양한 음향효과 등 표현주의적 기법들을 효과적으로 사용함으로서 당시의 사실주의적이고 자연주의적이던 연극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다. 주제적인 면에서도 인각의 내적갈등과 자아 탐구 인간존재의 본질적인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룸으로서 오락이나 선전 또는 교훈을 목적으로 한 당시의 통속적이고 상업적인 극과 구별되는 근대극의 특징을 보여 준다. 지극히 미국적인 소재의 독특함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오닐의 극의 성공은 이후 많은 극장가들에게 미국적인것에 대한 자긍심과 자신감을 심어줌으로서 유럽극의 번안이나 모방에 머물러 있던 미국연극이 세게적인 수준으로 발전할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준다.유진오닐은 주로 인간자연환경의 냉혹함, 물질주의와 부에 대한 인간의 탐욕, 인간의 정체성 탐색에 대한 주제를 주로 다루었고, 그중 절망과 희망사이의 투쟁을 통해 자아를 찾는 모습을 그려내고자 하였다.그의 마지막 작품인 Long day's Journey into Night 는 오닐의 가족사를 극화 시킨 자전적 작품으로서 자신 가족에 대한 연민과 이해, 용서로 썼다고 스스로 밝힌바있다. 자신 가족의 비극사가 대중 앞에 드러나길 원치 않았던 듯 사후 24년까지 발간치 말라 하였지만 그의 사후 3년만에 발표 된다.이 족의 하루를 그리고 있다. 얼핏 화목해 보이는 이 가정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언쟁을 되풀이 하는데 진행됨에 따라 강도가 심해지며 좌절된 꿈에 대한 절망과 가족에 대한 원망을 토로하는 네명의 주인공을 보게 된다.이를 통해 가족 간의 이중적인 심리와 인간의 근원적인 문제인 고독, 허무, 질투, 죄의식 등을 나타낸다.비극은 무엇보다도 서로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면서도 상대방의 잘못을 용서하지 못한다는 데 있다. 극의 후반부에 이르러서야 서로에 대한 연민과 용서를 보이지만 그렇다고 행복한 결말은 맺는 것도 아니다. 막이 내릴 때까지도 그들에게서는 고통과 슬픔을 극복할 수있다는 어떤 희망도 볼 수 없다. 미국의 가장 위대한 비극인 이 작품은 가족의 갈등과 무력함을 통해 연민과 두려움이라는 비극의 본질을 경험케 해준다.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1920년대, 미국은 세계적인 강국이 되었다. 유럽이 서로 싸우는 동안 뒤에서 물자 지원을 해줌으로 경제적 이득을 챙겼기 때문이다. 미국의 군사기술에 대한 연구가 기술 발전으로 이어졌고 공장 시스템이 자리 잡으며 미국은 경제적으로 눈부신 번영을 이루었다. 하지만 이는 대다수의 국민과는 상관없는 이야기였다. 분배의 불균형으로 기업가는 돈을 벌었지만 노동자는 자신의 권리를 찾는 것 조차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국가의 풍요와는 대조적으로 당시 사람들은 빈곤과 불안 소외를 겪었는데 당시는 이러한 빈곤층이 국민의 대다수였다.에머 라이스는 빈민가출신의 태어난 유태인 작가로서 .젊은시절 영화 산업에 매혹되어 할리우드로 향했다. 영화산업은 분업을 통한 대량생산과 분배의 메카니즘으로 운영되었고, 그곳에선 단지 글쓰기꾼일 뿐인 생활에 환멸을 느끼게 된다. 철저하게 물질 중심적이고 효율 중심적으로 돌아가는 상업세계에 염증을 느끼고, 동부로 귀환하여 본인이 느낀 당대 현실을 극작으로 풀어 나타내었다.할리우드에서 배운 플롯 구성방식을 시각적 수단으로 작품에 나타내었으며 이는 Adding Machine(1923)에서 잘 표현된다.미국의 화려함 이면에 가려진achine은 인간의 소외된 정체성, 값으로 매길 수 없는 인가가치를 숫자로 환산하였을 때 얼마나 인간이 무가치해지는지를 표현주의기법을 통하여 나타낸다. 기계 앞에 몰개성화 된 인간, 이성과 저승을 오가며 기계화를 더해, 결국 기계가 발전할수록 삶의 자율성은 낮아진다는 점을 역설하였다.라이스는 연극을 통해 사람들이 경각심을 갖길 바랐고, 그의 의도에 따라 관객은 망가져가는 주인공에게 동정심이 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비판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다.1930년대의 경제 대공황은 미국인을 커다란 혼란속에 빠트렸다. 이시기는 경제적 침체와 아울러 정치의 부패, 사회부조리의 만연등 자본주의의 말기적 현상을 나타냈던 시기이다. 그러나 매우 아이러닉하게도 경제공황은 미국의 연극에 있어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클리포드 오뎃츠는 동맹극단 소속으로서 상업주의가 아닌 진정한 예술을 하기위해 다양한 시도를 한 작가이다. 그의 대표작인 "레프티를 기다리며"에서 심리사실주의연기와 즉흥 연기를 효과적으로 보였다.레프티를 기다리며의 대표적 특징은 무대와 객석 사이에 관념적으로 설정되있던 제 4의 벽을 허문것이다. 배우들은 관객을 노조 총회에 참석한 노조원들로 간주하고 연설 하며 객석에 앉아있는 노조원들과 대화한다. 교감을 주고 받으며 함께 무대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선 배우들의 즉각적인 대처능력이 뛰어나야했는데, 때문에 즉흥연기를 오랜 기간동안 공들여 연습하였다.노조원들의 도덕적 순결성과 애국성을 강조하여 파업에 참여하면 빨갱이로 몰릴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피폐한 가정경제를 조명하여 파업이 개인의 이익을 위한 이기적인 행위가 아닌 가장으로서 책임지고 있는 가정공동체의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임을 강조하였다.극의 마지막 부분에서 그럼 답은 무엇입니까 라고 물을때 관객들이 "파업" "파업"이라는 대사를 아무런 지시도 없이 자발적으로 외칠 때 무대와 객석은 혼연일체가 되었다.대공황 이후 대다수의 미국인들이 경제적 압박감을 느끼던 시대에 자괴의 탄식대신 인간의 존찰이있었다는 것, 사회비평적 사실주의극을 전통을 확립했다는 점에 그 의의가 있다.미국의 아메리칸 드림의 본래 뜻은 영적성숙과 성실한 삶에 대한 보상으로 신이 주는 경제적 은총이었지만 미국의 지나친 상업적 성장과 집중은 그 의미를 변질시켜 금전적인 부분만 강조하였다. 물질주의는 평범한 시민들에게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주었고, 아메리칸 석세스 드림에 심취한 일반인들은 경제적 성공만을 꿈꾸며 그 외의 인생에 중요한 가치들은 보질 못한다. 인생의 잘못된 방향으로의 설계는 소시민을 경제적성공과도 멀어지게 만들었고, 결국 시민은 이러한 변질된 아메리칸드림에 소외감과 박탈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것이다.아서 밀러는 개인과 사회가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으며 경제공황 이후 일반에 만연한 박탈적 분위기에 대해 사회에 책임이 있다 주장하는 것이다.이 극은 과거의 영웅이나 왕족의 도드라진 갈등으로 인한 비극이 아닌 일반 소시민을 주인공으로 삼은 새로운 유형의 심리 비극을 제시한다.정신적으로 미성숙한 미국이 물질적으로 성공하면서 이면에 줄곧 키워왔던 불안 요소가 공황으로 인하여 한 번에 터져 나온 시대의 배경을, 일반인들이한 조직사회 아래 소외당하고 좌절하는 모습을 통해 비극적으로 제시하였다.또한 실험적인 극작기법(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윌리의 의식의 흐름에 따라 벽을 통과하여 시간적 경계가 허물어 지는 모습등)을 통해 사실주의의 틀에 표현주의를 잘 담아내었다.willy(흔한이름)+ 로먼(lo(w)man) 은 소시민을 상징적으로 대변한다.그는 잘못된 성공관을 가지고 살며, 자식들에게 그 가치관을 물려주기 까지 하는데, 실력에 관계없이 잘 생기고 남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내용이다.이러한 가치관 때문에 아들이 어려서부터 좀도둑질을 하는 것을 오히려 담력에 좋다고 간접적으로 장려하기까지 하였고, 이렇게 비뚤어진 교육관은 결국 비프가 절도죄로 감옥까지 가게 만든 원인이 된다. 이것은 윌리가 잘못된 역할모델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아버지, 형, 싱글맨이 이룬 성공의 밝은 면이었다.
    인문/어학| 2014.05.24| 5페이지| 1,000원| 조회(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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