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중독자 자조모임(AA) 관찰일지 일 시 대 상 자 AA 장 소 오픈카톡방 및 화상 작성일자 ▶ 자조모임 소개 - 자조모임은 단톡방에서 익명으로 진행되며 멤버는 약70명~80명정도로 구성된다. 방의 근본목적은 알코올중독 치유이며 회복방법으로 A.A모임을 제안하고 모두가 회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진행한다. - 본 자조모임에서는 “멤버들의 공동 문제를 해결하고 다른사람들이 알코올 중독으로부터 회복되도록 그들을 돕기 위해 서로 간의 경험과 힘과 희망을 함께 나누는 남녀들의 공동체 라고 소개하였다. ” - A.A소개부터 모임에 참여하는 사람들, A.A의 구성 방안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되어있다. - 알코올 자조모임은 누구나 참여할수 있으며 알코올 중독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면 된다라는 조건아래 참여가 가능하였다. ▶ 자조모임 진행방법 - 알코올 중독자 A.A사회자가 “누굴 위해 이곳을 참여하기 시작했는가 잠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평온함을 청하는 기도’를 읽고 기도하며 시작한다. - A.A참여자들은 “어떻게 하면 단주가 되는가?” 와 “A.A12단계”와 “12전통”을 읽으며 시작한다. - 알콜중독 관련 책의 일부분을 읽는다. - 12전통을 읽고 경험에 대해 소개하고 싶은 멤버는 “알코올중독자입니다”라며 경험담과 현재의 느낀점을 발표한다. - 경험담을 발표하고 난 후, “감사합니다”라고 발표를 종결한다. - “A.A 받아들임”을 함께 읽는다. ▶ 자조모임 구성원의 역할 - 사회자의 역할 : 몇 명의 발표자를 두고 발표자를 소개하고 진행하는 역할을 함. - A.A멤버의 역할 : 개인적인 음주 경험과 A.A참여에 대한 소감 및 단주에 대한 경험을 발표함. ▶ case발표 내용 ※ case는 A.A의 익명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 있기에 디테일한 부분은 작성하지 못하였으며 공통적인 내용으로 기입함 - 1시간동안 6명의 알코올중독자들이 발표하였으며 발표는 5분~10분 이내로 진행되었음. - 발표자들은 본인이 알코올중독자였을 때 경험과 단주중인 현재의 경험을 이야기 하였음. 6case 중 5case가 “가족”과 관련하여 이야기 함. - 모두 가족들을 위해 단주를 결심하게 된 계기가 있었다고 사료되며, 일?가정 생활의 지쳐있었고 가족갈등에 대한 경험을 이야기 하였음. 가족구성원과의 갈등문제를 호소하거나 가족구성원들에게 끼쳤던 파괴적인 영향을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였음. - 가족 이외에는 술에 취하면 상대를 비하하거나 위협, 무례하게 느끼게 하는 표현을 행하였으며 이는 본인의 분노를 표현한 모습을 보이기도 함. - A.A의 발표 경험이 있는 멤버들은 본인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가족에게 더 이상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지 않음을 발표함. 영역 A.A자조모임 관찰 오픈카톡방의 관찰 의 견 1. 안전영역 : 학대또는 폭력 - 술에 취해있을때는 타인 및 가족에게 위협적이고 폭력적인 모습을 보임. - 어릴 때 부모의 폭력으로 인하여 아동기 시절 불행한 경험이 있음. - - 가족을 위험에 처하게 하거나 난처한 상황을 겪게 하였음. - 어렸을 적 부모의 폭력과 알코올중독은 A.A멤버가 성인이 되어서 알코올 중독에 빠지게 되는 이유를 초래 할 수 있음. 2. 경제영역 : 경제적 소득 관련 - 알코올 중독으로 인해 회사를 다니기 어려우며 이것은 곧 가정의 경제적인 영향을 끼쳤고 부부간의 갈등을 불러왔음. - 알코올문제로 인해 직장의 역할수행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이며 이는 가족갈등 및 부부갈등을 일으켰다고 판단됨. - 현재 회사를 알아보기 위해 부단히 노력중에 있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함. 3. 신체건강 및 정신건강영역 : 내담자나 가족구성원의 신체건강 및 심리정서적 문제 -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으며 한없이 쳐지는 기분이 들음. -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않다는 기분이 들며 우울함. - 약을 처방받았던 경험을 풀어놓으며 일반 병원보다는 알코올중독전문병원에 입원 및 치료받기를 권유함. - 졸피뎀은 마약성 약물이라며 내성이 깊어지니 수면제. 신경안정제 약들은 알코올중독자가 멀리해야한다며 A.A문헌을 보기를 권유함. - 멤버들은 먹었던 약물(아티반,쿠에타핀,로라제 등)을 공유함. 또한 졸피뎀으로 인해 약물중독으로 이어지는 현상의 경험을 이야기함. - 정신건강에 좋은 운동, 몸에 좋은 음식들을 공유함. - 알코올을 먹게 되면 따르는 신체적 이상들에 대해 공유하고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모습을 보임. - 갈망에 대한 표현을 하니 다른 멤버들은 가족 또는 주변사람들에게 행동했던 모습을 떠올려보라며 그 때의 죄책감과 절망감을 일깨워주는 모습을 보임. - A.A에서는 어떠한 치료나 병명에 대한 판단을 해주지 않는 것이 원칙이며 다만 멤버들이 복용했던 약물을 공유하고 그에 대한 경험을 이야기 하며 약물복용에 대한 느낀점등에 대해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임. - 정신건강은 곧 신체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멤버들은 알고 운동과 음식등에 대해 서로 공유했던 것으로 사료됨. 4. 가족관계영역 : 가족관계개선(갈등, 관계 소원 등) - 술을 마시면 깊은 동굴속으로 들어가 버렸으며 가족간의 의사소통이 어려웠음. - 말을 하기 싫었다, 우울증이 왔다 등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함. - 자녀에 대한 미안함, 부모에 대한 죄의식등이 공통적으로 고통스러웠다는 점을 발표함. - 단주중일때는 가족모임에 있어서 항상 눈치를 봤어야 하는 점, 본인의 원하는 모습이 나오지 않았을때의 불만이었던 점을 발표함. - 이기적으로 행동했고 부모님께 했던 나쁜 모습들이 떠올랐음. - 알코올중독은 가족구성원들 간의 의사소통이 단절되어 교류가 감소되고 더욱 심각한 가족간의 갈등을 불러온다고 볼 수 있음. - 특히 가족구성원들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었을 때 가족구성원에 어울리지 못하고 소외받는 느낌을 받았다고 판단됨. - 부모의 알코올중독으로 관계패턴이 전수되었음을 알 수 있고 어린시절의 정서적 상처는 부정적인 정서와 자녀에게까지 대물림 되었음을 알 수 있음. - 본인이 가지고 있던 마음속의 상처와 응어리는 곧 취약한 자녀에게 투사가 되었음을 알 수 있으며 이는 가족간의 불화를 불러옴을 알 수 있음. 5. 일상생활영역 : 일상생활 유지 및 일상생활 기능 - 멤버는 감사일기를 작성하고 공유하는 모습을 보이며 일상의 평범한 출근, 식사, 날씨 등에 감사하는 모습을 보임. - 이는 알코올중독일 경우 평범한 일상이 어려웠다는 점을 알 수 있음. - 자조모임이 진행되었을 경우에도, 모든 멤버들은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종결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는 타 멤버들도 같은 반응이었음. - 중독은 평범한 일상을 파괴하고 사회적으로도 배제당할 수 있음. 6.사회적관계영역 : 가족구성원 외사회적 관계 개선/지지체계 형성 - 최대 80명의 멤버들이 화상모임에 참여하였으며 사회자 및 대략 10명~15명의 멤버들은 얼굴을 공개하고 본인의 경험담을 이야기 하였음. - 알코올중독자들은 본인의 고민을 사실대로 털어놓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에 대해 멤버들은 본인의 경험을 이야기 해주며 지지하고 격려하는 모습을 보임. - A.A의 모임을 적극 추천하고 책을 소개하며 지지체계를 형성하는 것으로 보임. - 익명이기는 하나, 본인의 얼굴을 스스럼 없이 공개하고 경험을 공개한하였음. 이는 쉽지 않은 결단이으로 보여지며 멤버들은 이 자조모임에 진심을 담아 단주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고 보여졌음. - 이러한 지지체계를 통해 회복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음. A.A멤버들의 삶의 비전 및 목표 -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말하며 함께 모여 어려움을 이겨내자 - 모임을 통해 이러한 지지체계가 중요한 것임을 깨닫고 모임의 지지자들이 응원하고 있음을 인지하자 - 단주를 하며 가족간의 갈등 및 일상생활이 가능해질수 있도록 하자 A.A모임 강점 - 멤버들이 함께 “어떻게 하면 단주가 되는가?”, “12단계전통”을 함께 읽고 낭독하며 알코올중독에 대한 경각심과 단주에 대한 마음가짐을바로잡음. - 그들 스스로가 회복될 수 있다는 임파워먼트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고 사료되었음. - 위기적인 상황(갈망, 약물의존 등) 에 있어서는 멤버가 서로 협력하여 소통(경청&지지)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임 . 종합의견 - 실제 A.A.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코로나 시국에도 화상과 오픈카톡방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임. - 그들은 서로 편견없이 경험과 희망을 이야기하며 회복할 수 있도록 지지체계를 형성하고 있었음. - 멤버들은 경험을 이야기하며 회복에 대한 동기를 강화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특히 “가족”이 큰 동기를 부여했다고 판단됨. - A.A멤버들은 가족갈등, 소통단절부터 의절까지 심각한 양상을 경험했던 바, 단주와 회복, A.A참여의 중요도를 스스로 깨우쳤던 것으로 사료됨. - 결국 중독의 문제는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우며 다양한 자원과 지지체계가 회복을 도울 수 있었음. 이는 결국 가족,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개입해야 그들 삶의 체계를 유지하고 주체성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음.
가족복지론_7주차 과제 “페미니즘 시각에서 본 가족”페미니즘의 이슈는 현재 한국에서도 크게 부각되고 있는 부분이다. 페미니즘 관련 서적들은 쏟아져나왔고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여성들은 왜 페미니즘에 동감하고 주장하는가에 대한 고민도 함께 고민해봐야할 것이다. 그 근본적인 이유와 본질도 모른체 그저 비판하고 폄하한다면 진정한 의미를 오염시킬 것이며 사회는 발전해나갈수 없을 것이다.페미니즘은 과연 사회의 악일까? 분란을 조장하는 것일까? 페미니즘의 뜻을 살펴본다면 결국 남녀의 평등을 말하고 있다.우리는 그간 가족복지론에서 읽어왔던 책의 내용만 살펴보아도 가부장제의 사회적 관습, 여성들의 희생등이 이 사회에 자리매김되었는지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차별 또는 평등한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불만을 사회에 제기한다는 사회인식속에서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문제이나 앞으로 지속적으로 고민해봐야할 과제이다.전근대 사회에서는 자녀의 출산은 당연한 것이었다. 그리고 모성애를 가지는 것도 당연한 것이었다. 지금까지도 ‘나는 아이를 출산하고 양육하는데도 모성애가 없는 것 같다’ 라는 말을 한다면 뾰족한 시선을 감당하기 힘들 것이다. 이러한 감정을 가진 당사자 조차 죄책감과 불안에 시달린다.가정의 평안을 위해 자녀교육과 더불어 현모양처가 되어야했던 여성들, 육아와 자녀돌봄?교육은 모두 어머니의 역할로 고착되었고 이러한 행태로 모성애는 강요되어왔다. 모성애는 어머니의 본성일까? 그렇다면 모성애가 없는 어머니의 경우는 사회가 규범하는 어머니의 ‘역할’을 할 수 없는 것일까? 라는 의문점을 생각해봐야하며 결국 모성애라는 것도 학습화되었고 사회가 주입한 이념인 것이다. 출산과 육아는 여성들의 문제이고 여성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한다. 모성애라는 부담과 압박에서 벗어나갔을때야말로 우리가 추구하는 민주적이고 평등한 가족이 될 수 있을 것이다.아이돌보미를 신청할 때 또는 시간을 조정하고 연계가 되지않을까봐 불안해하는 모습의 90%이상이 여성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가족관계에 어려운점이 생겼을 때 양육코칭과 돌봄의 문제를 어머니의 책임으로 전가하는 점 등을 보았을 때마다 가부장제, 돌봄의 부담, 평등의식이 더 눈에 띄었고 이러한 문제들은 가족문제로 이슈화 되어가고 있다. 어머니라는 명칭을 가진 여성들 또한 사회가 범주화한 어머니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어머니라는 역할을 극히 이상화하고 강요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저 한사람으로, 가족의 구성원으로 바라봐야할 것이며 동등한 역할을 수행해야할 것이다.
가족복지론_“사회복지법 2개를 택해 해당 법에서 가족이 어떻게 다루어지는 지 기술”국민기초생활법과, 한부모가족지원법을 선택하였는데 현재 두 법은 수급권자로 인정하는 외국인의 범위를 “한국민과 혼인신고”하고 임신 또는 미성년자 자녀 등과 동거하는 자 그리고 난민인정자로 한정하고 있다.국민기초생활법 제5조의2(외국인에 대한 특례)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 중 대한민국 국민과 혼인하여 본인 또는 배우자가 임신 중이거나 대한민국 국적의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고 있거나 배우자의 대한민국 국적인 직계존속(直系尊屬)과 생계나 주거를 같이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람이 이 법에 따른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가진 경우에는 수급권자가 된다. 한부모가족지원법?( 약칭: 한부모가족법 ) 제5조의2(지원대상자의 범위에 대한 특례) ① 혼인 관계에 있지 아니한 자로서 출산 전 임신부와 출산 후 해당 아동을 양육하지 아니하는 모는 제5조에도 불구하고 제19조제1항제3호의 미혼모자가족복지시설을 이용할 때에는 이 법에 따른 지원대상자가 된다. ③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 중 대한민국 국적의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모 또는 부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람이 제5조에 해당하면 이 법에 따른 지원대상자가 된다. 이러한 조항으로 한국인과 자녀가 없는 결혼이주민, 남편이 사망하고 미성년자 자녀가 없는 이주여성, 자녀가 성년이 되는 한부모 결혼이주민, 국민의 미성년 혼외자를 양육하고 있는 한국인과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이주 여성은 한국 사회 공공 부조 지원에서 배제 되고 있다. 또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19조에 규정하는 보장시설은 여성복지, 아동복지시설 등으로 수급권자가 아니면 수급지원이 제한되다 보니 입소가 어려운 사례가 발견된다.예를 들면 국적취득을 하지 못한 결혼이주여성같은 경우에는 주민센터에서 서류하나 떼는 것도 어려운 현실이며 한국남편 또는 한국인자녀가 없으면 결혼이주여성 혼자서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것이 어렵다. 생계 곤란 등 위기상황에 처한 이주여성에게 자녀의 유무와 관계 없이 공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며 한국인의 혼인외자를 홀로 양육하는 한부모가족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보호받아야한다는 것이다. 또한 사회보장시설(아동, 여성, 노숙인 시설)은 체류자격과 관계 없이 입소하여 가정폭력이나 위험상황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해야하지 않을까?
가족복지론_“건강가정기본법을 읽고 생각한것”건강가정기본법은 2004년에 제정한 법이다. 18년까지 일부 개정되었지만 여전히 가족을 혼인?혈연?입양으로 이루어진 것만이 가족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가족의 형태가 다양화되고 시대가 변함에 따르는데 이는 시대에 맞지 않는 정의라고 생각한다. 재혼가정, 미혼, 동거(사실혼) 등을 포용하며 다양한 가족이 존중받아야한다는 것이다.또한, 1인가구의 증가로 인해 1인가구도 건강가정기본법에 추가한 것이 눈에 띈다. 2020년 기준 서울시의 1인가구는 총 1,390,701가구로, 서울시 전체 가구의 34.9%를 차지할 정도이다. 또한 그 중은 20대가 26.1%로 가장 높에 분포되어있다. 따라서 서울시는 기본조례를 전면 개정하고 증가하는 1인가구가 정책대상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종합적이고 계획적인 시책을 도모하고 있다.전형적 가족에서 벗어나 점차 다양한 가족과 삶을 사는 사회구성원과 가족에게 건강한 가족 이라는 인식을 어떻게 다가가야할까? 규범화되고 제도적인 것에서 벗어나 결혼과 양육은 더 이상 강제가 아니며 사회인식속에서도 “결혼은 해야지”,“자녀는 낳아야지”등은 축소화되고 개개인의 삶을 존중하는 사회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결혼을 하더라도 이혼이나 재혼도 더 이상 사회의 비난을 받을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다. 정형화된 것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족들을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하고 앞서나가 그들의 욕구를 파악하여 정책을 세워야하는 것인데 아직도 건강가정기본법을 보면 가족의 변화와 가족현황을 파악하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이 크다.또한,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설치 부분을 보면 “건강가정사”를 두어야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 대부분이 사회복지사이고, 그 중 10~20%가 보육교사일 뿐이다. 건강가정사의 자격 취득은 대학교에서 수업을 이수하면 주는, 쉽게 말해 전문성이 높지 않은 자격증일 뿐이다. 가족을 위해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일뿐 같은 근로를 하고 같은 일을 하는데 굳이 법령에서 건강가정사를 두어야한다는 것 조차 시대에 뒤쳐질 뿐이라고 생각한다.건강가정기본법에 의거하여 건강가정지원센터를, 다문화가족지원법에 의거하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만들고 이는 16년도부터 전국의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합하였다. 그리고 현재의 명칭은 가족센터로 바뀌었다. 그러나 가족센터에 대한 법령은 없고 두 기관을 통합하였을때에도 법령과 사업장이 두 개이다 보니 현장에서 근무를 하거나 업무를 볼 때 굉장한 어려움에 있었다.
중독과 회복 과제_논문 리뷰● 가족탄력성이 알콜중독자의 회복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홍정남,이영호_2009.11)본 논문에서는 알코올중독자의 가족탄력성에 따라 회복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강점관점의 관한 연구이다. 그 동안 알코올중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부분의 개입방법 및 연구들이 이루어져왔으나 생태체계적 관점에서의 가족환경, 가족관계망을 보고 가족탄력성을 통해 회복의 수용도가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논문 축약-----------------------------------------강점관점에 근거하여 알코올중독자가 가족탄력성을 어떻게 지각하고 있고 가족탄력성 지각정도에 따라 회복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연구하였다.결론적으로 병리적 관점에서 벗어나 강점관점을 바탕으로 알코올중독자 및 가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하였으며 연구의 결과는 공통적으로 가족들의 도움정도, 가족통제감, 가족강점, 가족응집력, 가족대처전략, 가족의사소통이 긍정적이거나 높을수록, 가족들의 대처전략등이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다.분석결과 첫째, 회복과의 관계에서 첫 음주시기, 알코올중독으로 진단받는 시기, 입원횟수, 회복활동에 대한 가족들의 도움 정도가 회복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난 반면 단주유지에 따른 경제적 부담정도, 가족력 유무는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둘째, 가족탄력성 지각정도와 회복과의 상관관계에서는 가족통제감, 가족강점, 가족응집력, 가족대처전략, 가족의사소통이 긍정적이거나 높을수록 회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에 가족역할 안정성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회복에 상대적으로 영향력을 살펴보면 가족대처전략, 회복활동에 대한 가족들의 도움정도, 첫 음주시기, 입원치료 횟수 순으로 낮게 나타났다.논문에서는 병리적관점에서 벗어나 강점관점에서 가족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의 접근 가능성을 시사하였으며 가족의 상호작용 차원에서 알코올 중독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할 필요가 있다. 라고 하였다.---------------------------------------------------------------------------------------본 논문을 리뷰하게 된 이유는,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강조하셨던 바와 같이 중독자도 지지체계, 생태체계의 관점에 따라 지역사회,다양한 자원,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다. 그 중 “가족”이라는 매개체가 중독자의 회복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고 논문을 통해 가족의 안정성과 가족관계가 가족문제(알코올중독자를 포함) 대응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중독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높은데 이러한 편견의 시선은 중독자에게 위축과 더욱 부정적인 생각을 들게 한다. 더욱이 사회편견은 중독자 뿐만 아니라 중독자의 가족에게까지 2차 가해를 가하며 중독자와 가족들에게 어려움을 호소하게 한다. 우리나라는 사회복지에 대한 편견이 있으며 부조리한 문제를 개인화 하는 경향이 높다. 그러나 알코올 중독은 ‘가족병’이라고 할 정도로 중독자의 가족들이 겪는 정신적 고통이 심각하고 가족의 행동이 중독자의 행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도록 조장하거나 때로는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도 있어 가족의 역할이 특이 중요한 것임을 알 수 있다.그러나 실제로 알코올 중독자가 있는 가정에서 가족탄력성이 높은 가정은 얼마나 될까? 중독자의 회복도 중요하지만 가족 구성원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례가 많다상담은 중독자를 제외하면 무소용일뿐이다. 병원으로 데려가는게 어렵고 상담은 오지 않으니 악순환일뿐이다. 이런 악순환을 끊으려면 우선, 중독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가족교육과 동시에 가족들의 불안정한 심리정서를 다독여 줄 수 있는 상담이 동시에 개입되어야 할 것이다. 중독자를 병원에 치료를 받게 한 후, 가족이 중독자의 회복을 위해 지지망의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또한 중독자를 치료하고 회복하는 단계에서 지역사회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주 사례기관을 정하고, 각 지역사회의 전문 영역의 기관들이 함께 모니터링하고 공유하여 중독자를 회복시키고 건강한 가족,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생각된다. 이렇게 다양한 자원 중 “가족”이 중요한 자원이라는 것이다.가족이 중요한 자원이 되려면 가족탄력성, 신념, 대처능력, 의사소통의 개념이 따라주어야 치료에 대한 긍정적 믿음을 가지고 적극적인 자세로 치료에 참여한다는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다. 본 논문의 통계 결과에 따르면 회복활동에 대한 가족의 도움정도 “매우 도움이 된다”와 가족력 유무에 따라 “유”의 선택지가 평균값이 높았다. 가족들이 회복활동에 매우 도움을 주는 집단의 회복정도의 평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볼 수 있이다. 또한, 가족의 높은 치료 참여는 환자의 예후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선행연구(천덕희,1998)의 결과와 일치함에 따라 환자의 회복에 있어서 가족들의 지지적인 태도가 중요함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결론적으로 연구 결과에서는 병리적 관점에서 벗어나 강점관점에서 알코올중독자 가족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의 접근 가능성을 시사했다. 가족을 하나의 회복단위로 보고 가족의 상호작용 차원에서 알코올중독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개인에서 벗어나 가족의 강점을 강화시킬 수 있는 폭넓은 개입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였고 덧붙여 의견을 제시해보았다.첫째, “가족의 강점을 강화시킬 수 있는 폭 넓은 개입이 중요하기에 조기발견 프로그램 및 새로운 시간으로의 접근 가능성을 시사한다.”라는 논의 내용이 있다. 이를 위해서는 가족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우리는 질병만 예방을 할 것이 아니라 건강한 가족을 이루기 위해 가족관계에서도 교육과 예방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족교육도 필히 필요하다는 것이다. 가족교육을 통해 그들을 이해하고 든든한 지지체계로 거듭나기 위해서이다. 더불어 학교, 유관복지기관등과 협력하여 알콜중독에 대한 조기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우리나라는 중독에 대한 편견이 있으므로 그에 대한 조기교육과 예방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중독에 대한 인식개선 캠페인도 활성화하여 중독자로 갈등관계를 맺고 있는 가족을 발굴해야할 것이며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둘째, “알코올중독 전문가 양성 및 체계적인 치료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라는 논의 내용은 사회적으로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가의 예산편성 및 교육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었다. 또한 전문가들을 위한 전문슈퍼바이저와 다양한 교육들도 함께 제공되어야할 것이다.현재도 정신건강증진센터 및 중독센터등의 전문가들은 과도한 업무로 인해 디테일하게 접근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를 위해서는 전문가 양성에 힘써 업무의 과중을 낮춰야한다. 치료프로그램의 개발은 중독자의 니즈와 욕구를 파악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셋째, “알콜 중독자가족에 대한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라는 논의 내용은 가족뿐만이 아니라 지역사회도 관심을 가지고 이들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함께 힘써야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다양한 전문유관기관과 연계 및 협력 지원을 강화하여 개입할 필요가 있다. 개입을 하고 서로 모니터링의 결과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었다.또한 알코올중독자 부인을 위한 AI-Anon과 자녀를 위한 AI-Ateen의 단주 가족친목모임을 통해 가족구성원들이 겪는 문제를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이다. 자녀들의 경우, 알코올중독자 부모로부터의 영향으로 우울증, 일탈행위, 애정결핍, 트라우마 등의 정신문제를 겪을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논문에서 소개되는 가족들을 위한 자조모임에 참여하게 된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알코올중독자가 회복되지 못한다면 가족구성원의 타격도 크다는 것이다. 자녀들의 경우 학교 부적응 및 폭력, 가족 갈등의 또다른 원인이 되기도 하며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으면 성인기까지 이어져 더 큰 사회 문제가 될 수 있으며 가족대물림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자녀의 심리정서적인 문제와 함께 더불어 개입이 되어야 할 것이다.위의 조기예방교육 및 알코올중독자를 이해하는 교육은 가족을 이해하고 건강한 지지체계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기 위해 능동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논문에서도 말하고 있는 가족탄력성, 가족강점, 가족의사소통등의 단어는 건강한 가족이 가지고 있는 구성들이며 이러한 구성들이 잘 되어있을 때 알코올중독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족구성원들이 함께 회복 중에 있는 알코올 중독자를 지원하는 든든한 울타리의 지지체계가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