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라는 행성은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의하면 태양계에서 유일하게 생명체가 존재하는 행성이다. 지금까지 살면서 나는 왜 하필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하는 것인지, 태양을 중심으로 태양계에 있는 8개의 행성에는 지구를 제외하고는 왜 생명체가 살 수 없는 것이지 많은 의문이 생기곤 했다. 또한 다른 행성들과는 다르게 이 지구는 왜 다른 기후를 가지고 있으며 대지, 숲, 바다는 어떻게 생성된 것인지 많은 의구심이 들었다. 나는 이번 강의를 통해 감상한 ‘기적의 행성 지구’감상을 통해 그동안 나에게 있었던 의문들 중 일부를 시각적 매체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이론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자 우리는 어떻게 현재의 우주를 관측하고 탐구할 수 있었을까? 최초로 우리는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만든 망원경을 통해 우주를 관측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에 과학기술이 발달하면서 더 자세히 관측 수 있었으며 지금도 아직 알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자세히 관찰하고 있다. 우리가 관찰한 우주는 태양을 중심으로 태양계의 행성들이 회전하고 있다. 이 중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은 안쪽 궤도를 회전하며 나머지 토성, 천왕성, 해왕성은 바깥 궤도를 돌고 있다. 그렇다면 태양계의 행성들은 어떻게 생성되었을까? 감상한 비디오에 따르면 태양계 주위의 가스들은 응축하게 되면서 소행성이 생성되는데 이 소행성들이 서로 우주를 떠돌다 부딪쳐 충돌하게 된다. 이 때 산산조각이 나는 소행성이 있는가 하면 충돌로 인해 합쳐져 더 커지는 경우가 있다. 이 커진 소행성은 더 많은 운석충돌로 인해 더욱 더 커지게 되고 그 결과로 오늘날의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의 행성들이 생겼다고 한다. 운석충돌설의 증거는 우리가 저녁에 볼 수 있는 달에서 관측가능하다. 달에 수없이 크고 많은 웅덩이들이 증거이다. 운석이 달로 떨어지게 되면 충돌로 인해 그 부분에 커다란 웅덩이가 생기는 것이다. 토성의 위성인 마이머스에서도 큰 웅덩이가 관측되며, 지구 또한 운석충돌에 의해 생긴 것으로 추정되는 100여개의 웅덩이들이 있다. 예로 지구에서 가장 큰 웅덩이 중 하나인 마니쿠간 크레이터가 있고, 500년 전 생긴 것으로 추정되는 웅덩이인 베링거 크레이터가 있다. 이러한 웅덩이 에는 중심부에 봉우리 또는 산의 능선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운성충돌로 인해 지구의 진동으로서 솟아 오른 것으로 추정된다.그러나 의문이 있다. 과연 이러한 운석충돌로 생긴 커다란 행성인 지구에 어떻게 바다가 생성되고 생물체가 살아갈 수 있었을까? 초기 지구는 지구의 인력으로 인한 운석 충돌로 인해 생긴 단지 커다란 행성이었다. 하지만 많은 충돌로 인해 지구를 구성하는 암석이 녹아내리게 되어 마그마 바다가 형성되고 이것이 지구전체를 뒤 덮어 지구를 구성하는 원소들이 생성되게 되었다. 또한 마그마가 굳어지면서 수증기가 마그마 속에 갇히게 되어 암석에 물성분이 포함되어 있었고 암석 속의 물이 빠져나오면서 바다가 생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웅덩이 속의 암석 성분을 조사해 보면 알 수 있다. 이 암석은 조금씩 붉은 부분을 띄는데 이는 마그마가 용융되면서 생긴 흔적이며 화강암과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졌으나 성분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