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학 개론]? 주제 : 3주 2강에서 여러 가지 조어 방법에 대해서 학습하였습니다. 조어 방법에 대해서 정리하고, 최근에 생긴 신조어를 5개 이상 찾아보고 어떤 조어 방법을 사용했는지 분석해 보십시오.Ⅰ. 서론우선 사전적 의미의 조어와 신조어의 개념 정리를 하고자 한다. 조어(造語)란 새로운 말을 만드는 일 또는 그렇게 만들어진 말을 말한다. 그리고신조어(新造語) 또는 신어(新語)란 새로 만들거나 생겨난 말 또는 새로 귀화한 외래어를 가리킨다. 일반어의 준말 또는 외국어, 혼종어 형태로 많이 나타나며, 컴퓨터 통신과 인터넷 보급으로 신조어의 수가 급격히 늘어났다. 신조어 중 일부는 표준어로 인정되어 이후 사전에 등재되기도 하지만, 유행이 지나면 사라지는 경우도 많다. 만들어진 지 오래 지난 말은 '구조어(舊造語)' 나 '구어(舊語)'라고 한다.본문에서는 조어 방법에 대하여 설명하고 최근에 생긴 신조어를 5개이상 찾아보고자 한다. 그리고 어떤 조어 방법을 사용했는지 설명하고자 한다.Ⅱ. 본론조어 방법중에서 먼저 중복의 조음 원리와 그 예를 살펴보자. 조음의 원리는 형태소의 중복을 통한 조어 방법으로 주로 강조의 의미를 나타낸다. 예를 들어 형식의 반복의 형태를 한 것이다. 이것에는 물렁물렁, 쫄랑쫄랑과 같은 예가 있다. 물렁이나 쫄랑에는 특별한 의미를 두지 않고 형태소의 중복을 통한 강조를 하고 있다. 또 다른 예는 음성의 변화를 나타내는 것으로 울긋불긋, 울퉁불퉁의 예가 있다. 이것도 앞서 예와 마찬가지로 울긋이나 불긋에 특별한 의미가 없이 음성의 변화만으로 강조를 하고 있다.이와 달리 두 단어가 합성될 때 가운데 부분이 빠지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서 smog라는 영단어에는 smoke와 fog를 합성한 것으로 ke와 f를 빠트려서 합성이 되는 경우이다.한국어의 유행어 중에는 ‘웃프다’라는 단어는 웃기다와 슬프다를 합성한 단어이고 ‘혼밥’이라는 단어는 혼자 먹는 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외에도 두자어가 있는데 단어의 첫 글자나 첫 음절을 결합한 것을 말한다. 이 예에는 ‘과기대’의 경우가 있다. 이 단어는 한국과학기술대학교의 두자어가 된다. 영어에서도 UNESCO는 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에서 가져온 두자어이다.끝으로 역성의 조음 원리가 있다. 이것은 일반적인 파생의 순서와 반대로 단어가 생겨나는 현상이다. 또한 일반적인 파생의 순서와 반대로 단어가 생겨나는현상이기도 하다. typewriter가 typewrite로 되는 경우이다. 다음으로 생활속에 나타나는 조어를 살펴보자. 인터넷, 광고, 미디어상에서 나타나는 조어를 순서대로 살펴보겠다.먼저 인터넷에서 등장하는 조어는 파생, 약자등을 사용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단어에서 의미를 유추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가심비’라는 단어의 경우이다. 가심비는 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 형태로 가격을 중시하는 가성비에서 파생된 말이다. 그리고 킹(king)에서 ‘킹정’은 전적으로 인정한다는 의미가 있고 킹고파는 엄청 배가 고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끝으로 갓(god)에서 비롯한 ‘갓생’은 좋은 인생을 의미한다. 또한 좋아하는 사람 앞에 갓을 써서 대단한 사람임을 나타내기도 한다.두 번째로 광고에 나타나는 조어에는 중의성을 가지는 조어들이 많이 있다. 예를 들어 노트북광고에서 ‘센스가 없네’의 경우에는 노트북이름이 센스인데다가 이 센스노트북이 없으면 센스가 없다는 이중의 의미를 광고에 내포한다. 또 농협광고에서 ‘러브미(米)캠페인’, ‘미인(米人)’을 통해서 한자어 쌀미의 미를 넣어서 농협쌀을 광고한다. 러브미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쌀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이중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미인도 마찬가지로 아름다운 사람은 쌀미가 있는 사람이라는 이중의 의미로 광고효과를 높이고 있다. 커피광고중에서도 늦게 도착해서 버스를 못 타고 만원이라 엘리베이터도 못 탄 상황을 ‘못 타고 못 타고 탈 수 있는 건 커피밖에 없네’로 표현한다.끝으로 미디어에 나타난 조어에는 단어의 경계를 넘어서는 경우가 존재한다. 밤에 하는 프로그램 이름 중에 ‘야(夜)! 한밤에’는 소리치는 야에 한밤을 더 한 표현이면서도 야한 밤이라는 의미를 담기도 한다. 시청자가 무궁무진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조어이다. 신문섹션에서도 오! 락(樂) ‘오’라는 감탄사와 즐길 락의 한자어 의미를 더해서 오우 즐겁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기도 하고 즐기며 읽는 섹션을 의미할 수도 있다.이외에도 다양한 조어법을 살펴보면, ‘줄소환’이라는 단어는 줄을 계속 이어진다는 의미의 접두사로 사용한다. 예로는 줄글, 줄담배, 줄소환, 줄초상 등이 있다. 또 파파라치(paparazzi, 이탈리아어)는 유명인을 쫓아다니며 몰래 곤란한 상황의 사진을 찍어 돈을 벌려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이어서 비슷한 의미의 카파라치도 있다. 카파라치는 자동차 교통 법규를 위반하면 사진을 찍어 포샹금을 받는 사람을 말한다. 접두어 카는 자동차(car)를 말한다. 게다가 쓰파라치도 있다. 무단으로 쓰레기를 투기하는 사람의 사진을 찍어 포상금을 받는 사람을 말한다. 듣기에도 직관적으로 알수 있게끔 쓰레기의 쓰를 넣어서 쓰파라치이다.
[교육심리학]주제 : 4주 2강에서 창의성에 대해 학습했습니다. 창의성에 대하여 조사하고 일상생활에서 창의성을 개발할 수 있는 실제적인 사례를 들어 기술하시오.Ⅰ. 서론학자별로 창의성에 대한 정의는 다음과 같다. Guilford (1959)는 ‘새롭고 신기한 것을 낳는 힘이다.’라고 하였다. Taylor(1961)는 ‘생산적 사고와 창조적 사고를 표현하는 복잡한 심리적 과정으로서 인내심과 성취, 변화, 개선을 구하는 태도, 소신을 낳게 하는 정열 같은 것이다.’라고 하였다. 그리고 Torrance (1971) ‘개인과 사회에 가치 있고 참신한 산물, 기존 아이디어의 수정 또는 거부를 요구하는 비판 습성, 강한 동기와 비싼 지적 에너지의 사용 등의 특징이 있고, 최초에는 막연하고 혼란스러운 문제 때문에 야기되는 특별한 문제해결방식이라고 정의를 내린 바 있다.위 정의에 의한 바, 본문에서는 창의성에 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창의성을 개발할 수 있는 실제적인 사례를 기술하고자 한다.Ⅱ. 본론창의성에 관하여 세부적으로 살펴보기로 하자. 크게는 창의성의 구성요인과 창의성 개발의 원리를 살펴보겠다.먼저 창의성의 구성요인은 창의성을 높이려면 어떠한 요소를 학습자들에게 가르쳐야 하며 신장해야 할 것인가와 밀접한 관련을 가진다.Guilford는 창의성을 구성요인을 유창성, 독창성, 융통성, 정교성, 민감성으로 보았다. 차례대로 살펴보면 유창성은 주어진 자극에 대하여 제한된 시간 동안 어느 정도의 반응을 보일 수 있는가의 능력을 말한다. 또한 아이디어의 양적인 풍부성을 말하기도 한다. 다시말해서 언어의 유창성은 주어진 문자를 조합하여 언어를 만드는 능력을 말한다. 다음으로 독창성은 기존 지식의 단순한 통합이 아닌 새롭고 흔히 볼 수 없는 반응을 도출하는 평범하지 않으면서 독특한 반응의 능력을 말한다. 융통성은 사고의 방향이 얼마나 포괄적인가, 혹은 다양한가와 관련되어 있다. 사고의 유연성도 포함되는데 이것은 낡고 오래된 사고를 버리고 새로운 생각을 받아들이는 능력을 말한다. 여기에는 자의적 유연성과 타의적 유연성이 있다. 정교성은 중심이 되는 생각을 정교화하거나 세부사항을 덧붙여 문제에 포함된 의미를 명확히 하고 부족한 것을 보충하는 능력을 말한다. 곧 아이디어가 어떤 대상의 기능, 위치에 대한 행동, 목표에 어느 정도 정확하게 접근하고 있는가에 관계되어 있다. 끝으로 민감성은 문제 사태에 대해 민감하게 지각하는 능력을 말한다. 이것은 어떤 도구의 결점을 말하도록 하는 검사에 의하여 조사되어지는 기능이다. 처음에는 문제에 대한 감수성과 평가의 능력을 구별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에는 모두 동일한 기능에 속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다음 창의성 개발의 원리를 살펴보자. 창의성 개발의 원리에는 판단보류의 원리, 독창성의 원리, 다양성의 원리가 있다. 이것을 차례대로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먼저 판단보류의 원리는 일시적으로 평가 판단을 보류하는 것이다. 학생들의 자유로운 발표와 의견의 제시를 통해 사물에 대한 새로운관점과 사고를 촉진 하도록 한다. 결합의 원리는 여러 상황을 연결하거나 관련 짓기, 종합하기를 의미한다. 독창성의 원리는 이전에 알려져 있지 않은 사고과정을 산출하는 능력을 말한다. 이것은 산출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유일성임을 보여준다.다양성의 원리는 결합의 원리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다양성은 하나의 제공된 정보를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자율성의 원리는 학습자 스스로가 생각하고, 만들어 보고, 조작하는 등 외부의 지시나 간섭에의존하지 않고 활동하는 것을 말한다.일상생활에서 창의성을 개발할 수 있는 실제적인 사례를 살펴보자. 창의성은 단지 머릿속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대면하는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도 나온다. 이런 전제하에 아래의 표와 같이 창의 교육의 실제적 방법론으로 제안해 본다. 창의적 학습에 적용가능한 사고기법의 정리리스트에서 알아보면 좋다. 이 리스트는 창의성 모델을 통한 개념적 훈련이다. 이 모델은 창의성이라는 개념에 대한 학습자의 인지적 결과와 스키마 형성을 돕기 위해서 창의성이란 추상적인 개념을 실제 구성요소들로 종합된 모형으로 도구화하여 문제해결 과정에서 직접 적용하고 활용케 함으로써 창의성을 제대로 익히고 깨닫게 하는 모델이다. 창의성과 고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창의성 모델’이라는 모형을 통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훈련이 매우 효과적이다. 그래서 창의성에 대해 개념적인 이해(學)를 충분히익히도록(習) 훈련하게 된다면 결과적으로 학생들은 전체적인 창의성의 실체 모습을 보고 느끼고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는 창의성 학습에서 지식과 개념중심의 인지 학습으로 흐르기 쉬운 문제점을 보완해서 시대의 요구에 맞게 학생들의 문제해결능력과 창의적 상상력을 키우는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대부분의 창의성 교육은 한두 가지 사고기법만을 가지고 수업을 한다. 이는 마치 도구함, 즉 연장함에 있는 몇 개의 도구만을 가지고 집을 고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도구함이라는 전체 속에서 익히고 나면, 다른 과목, 또 다른 생활에서 접하는 문제들을 해결할 때도 전체적인 틀 안에서 여러 방법으로 문제를 다각적으로 생각하고 체계적으로 해결방법을 찾게 되어 가장 적절한 방법과 도구들을 취사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게 된다.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창의적 학습.png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44pixel, 세로 637pixelⅢ. 결론근래 한국 교육의 화두는 창의력이다. 창의적 체험활동, 창의적 재량 학습 등 제도권 교육에서도 창의성을 키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럼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선 어떤 교육을 해야 하는가? 한국의 뜨거운 교육열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졌다. 유동성이 많고 고속 성장을 이뤄온 한국사회에서 신분상승의 거의 유일한 수단이었던 교육. 때문에 당연스럽게 효율을 추구하게 되었고, 그렇다 보니 주입식 족집게 암기 교육이 대세가 되었다. 그러나 한국이 글로벌 경쟁체제에 접어들게 되자 단순 암기 경쟁력은 한계를 절감하게 되고, 다시금 창의성이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장기적 전략을 수립하기 보다 단기간에 우월한 인재가 양성되기를 바라는 것이 지금의 한국사회의 현실이다. 창의성이 화두로 대두되자 창의적 인재를 길러낼 방법론을 모색하기보다 ‘창의적으로 보이는 방법’을 주입시키는 쉬운 길을 모색하는 것이 근래의 트렌드가 아닌가 싶다.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재론]? 주제 : 1주 1강에서 교재의 정의와 역할에 대해 학습하였습니다. 교재는 교육 목표를 구현하기 위해 교육자가 가르치고자 하는 내용 곧 교육 과정을 문서 등의 매체로 작성하여 학습자의 요구에 맞게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수업을 진행하는 데 쓰이는 교육적 도구입니다. 교재란 무엇인가에 대한 여러 가지 정의를 제시하고 종합한 후, 이를 바탕으로 본인이 생각하는 한국어 교재의 필수적 특성을 제시하세요.Ⅰ. 서론교재는 교사와 학습자를 연결시켜 주는 매개체이다. 훌륭한 교사와 좋은 학습자가 있다 하더라도 수업 활동에 필요한 자료가 없다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가 없다. 또한 교재는 교육과정을 구체적으로 실현시킬 수 있는 구현체이다. 좋은 교육과정이나 교육 정책을 구체적인 내용과 구성으로 실현시켜서 학습자에게 제공하고 수업에 활용할 때에 교육과정이 현실화되어 진다. 교재는 수업의 촉진자이기도 하다. 학습자에게는 교사와 의견을 나누고 수업 활동을 진행할 수 있고 교사에게는 교재를 통하여 수업을 어떻게 진행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계획과 준비를 하도록 도와준다. 따라서 교재는 수업활동을 촉진함으로써 교수·학습활동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교재는 그 역할이 중요한 교육적 도구이다.다음 본론에서는 여러 학자들이 제시하는 교재의 정의를 살펴보고 종합하여 보겠다. 그리고 한국어 교재가 갖추어야 할 필수적 특성이 무엇인지 말하고자 한다.Ⅱ. 본론위키피디아에서 교재의 정의는 흔히 수업을 들을 때 사용하는 책을 의미한다. 수업에 따라 교재의 유형도 다양하기에 한정할 수 없다. 과목별로 나와 있기도 하고, 학년별로 나와 있기도 하다.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많은 교재들이 있는데 이는 학구열이 뛰어난 사회의 특성이 반영된 것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수능을 치는 국가이기 때문에 수능과 관련된 교재들이 많으며, 중학교, 고등학교 등과 같이 학교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교재들도 굉장히 많다.왕가신은 자신의 논문에서 교재의 정의를 언급함에 있어서 교재는 교사가 수업을 조직할 때 중요한 근거이며, 학생이 배우는 중심 내용은 수업 목표가 아니라 교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그가 생각하는 외국어 교습의 질은 학습자, 교사 등과 같이 여러 요인에 영향을 받지만 교재는 학습자의 감정과 생각의 수준, 새로운 교수법, 환경과의 상관관계가 있기 때문에 외국어 교재의 품질이 매우 중요함을 말하고 있었다.디나는 교재의 정의로 교육 목표를 구현, 교육자가 학습자의 교수 의지가 만나는 곳이라 정의하였다. 즉 이곳의 자료가 교재이다.즉 이들의 의견을 모두 종합하여 한문장으로 정리하면 교재는 교수자가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분명한 목적성이 있는 학생을 위해 준비하는 자료라고 할 수 있겠다.특히 다양한 학습 교재 중 한국어 교재는 그 대상이 다양하나 각각의 수업을 청강하는 학생들의 맞춤화된 교육과정으로 제작되어야 함을 위의 선행논문에서 알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이들에게 모국어가 아니기에 목적성 즉 한국어 교육의 목적을 분명히 방향 설정이 된 교재 개발을 함으로써 그들의 학습 의욕을 고취시킬수 있음을 생각할 수 있었다.Ⅲ. 결론교재란 좁은 의미로는 인쇄 매체로 문서화 된 수업자료로서 교육목표에 따른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그 교육과정에 따라 제작된 가시적인 교육 내용이다. 하지만 넓은 의미로는 교육과정에 투입되는 모든 자료, 학습자와 교사를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 도구라고 정의 할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외국어 교육에서의 교재는 눈에 보이는 인쇄물뿐만 아니라 교사가 학습자와 상호작용하며 외국어 학습에 이용하는 ‘총체적 도구’라고 정의 할 수 있겠다. 한국어 교육 교재는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습자를 상대로 편찬되어야 할 도구기 때문에 단순한 모국어 대상의 국어 교재와는 단연히 큰 차이를 두고 제작되어야 한다.
[외국인을 위한 한국문화교육론]? 주제 : 언어와 문화의 관계를 정리하고 언어 학습에서 문화교육이 중요한 이유를 제시해 봅시다.상세내용- 언어와 문화의 관계 정리- 언어 학습에서 문화교육의 중요성 논리적 기술- 문화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작성자 본인의 관점 기술Ⅰ. 서론인간은 언어를 사용하여 사회집단의 구성원으로서, 문화에 대한 참여자로서 의사전달을 한다. 사람은 사회집단을 이루어 생존하고, 자기가 속하는 사회·문화의 행동양식을 학습하여 여기에 참가한다. 행동은 사람과 그 환경 사이의 상호작용으로 성립되며 언어도 환경에 포함된다.상호작용은 개인 간의 정보전달과 관련이 있다. 언어학이라는 과학은 언어의 체계적 연구로서, 언어를 말하고, 읽고, 쓰는 능력을 취득할 목적의 언어 연구와는 별개의 것이다.현존하는 언어에 대한 역사적 지식은 겨우 수천 년을 거슬러 올라가는 데 불과하다. 오늘날의 언어는 모두 고도로 복잡하여 화자(話者)가 속한 문화의 모든 면을 표현하기에 적합하다. 또 모든 언어는 변화하는 환경에 맞도록 확대되고 수정될 수 있다. '원시적'이라고 단정할 수 있는 언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언어를 갖지 않은 사람은 없거니와 인간 이외의 동물이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도 없다.한편, 문화라는 용어를 한 마디로 정의하기란 불가능하다. 문화는 그것이 속한 담론의 맥락에 따라 매우 다양한 의미를 갖고 있는 다담론적 개념이다. 서양에서 문화(culture)라는 말은 경작이나 재배 등을 뜻하는 라틴어(cultus)에서 유래했다. 즉, 문화란 자연 상태의 사물에 인간의 작용을 가하여 그것을 변화시키거나 새롭게 창조해 낸 것을 의미한다.이에 따라 언어와 문화의 관계를 정리하고 언어 학습에서 문화교육이 중요한 이유를 본론에서 제시하고자 한다.Ⅱ. 본론언어는 사고를 표현하고 정교화 시키며 사고를 재현한다. 루트비히 비트겟슈타인은 내 언어의 한계가 곧 내 세계의 한계다라고 표현하였다. 언어는 대상의 단순한 모방이 아니라 개인의 경험, 사유방식, 표현 방식등 내면의 다양한 사고와 관련된 것이다. 독일 태생의 미국 문화인류학자이자 언어학자인 에드워드 사피어는 언어와 문화의 상관관계에 주목해야 한다고 하였다. 사피어의 영향을 받은 벤자민 워프는 미국 주류문화는 시간을 공간 개념으로 이해한다고 하였다.다시말해 언어와 문화의 관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인류의 문화는 오로지 언어를 통해 코드화되고 분류되고 경험을 집약함으로써 전달한다. 언어는 인류 고차원적 문화의 산물이면서, 문화를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가장 발달된 매체이다.언어의 죽음은 문화 다양성의 손실, 누적한 지식의 소멸, 인간과 자연의 연결 고리가 끊어져 생태계 파괴를 의미한다. 각 언어 집단의 문화는 그 집단의 언어로 가장 잘 대변하므로 언어학습에서는 문화 항목 교수가 필요하다. 언어는 문화를 형성하는 것이면서 문화를 유지하는 힘이다. 언어에 내재한 문화적 속성은 지속적인 변화의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언어 문화와 일반 문화의 구분은 한국어 교육에서 모두 중요하다. 일반 문화는 언어가 다루는 문화로서 언어를 통하열 산출되는 문화적 양상을 띤다. 삶과 사회 번반과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이나 가치, 변화 등의 내용 부분이다. 언어문화에서는 언어에 투영된 문화적 함의로 언어로 이루어지는 문화이다. 언어 교수 시 ‘어휘, 문법, 담화, 화행 등 언어를 가르칠 때 그 언어의 배경지식이나 문화적 함의 및 맥락을 지닌다. 속담이나 사자성어, 신조어등의 경우 언어공동체의 문화가 반영된 관용표현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짚신도 짝이 있다‘와 같은 속담의 경우에 농경사회 생활을 반영하고 있다. 신조어의 경우 ’한류‘, ’국감‘, ’과대‘등이 있고 2015년 신조어로는 ’헬조선‘, ’금수저‘, ’흙수저‘, ’수저계급론‘등을 통해 현재 한국 사회를 반영하고 있다.특히 지하철이란 곳은 분주한 직장인들의 이동경로, 노인들과 실직자들의 부담 없는 처소로서 서로에게 애써 무관심한 익명의 공간, ’개똥녀‘같은 파렴치한 행동을 절대 간과하지 않는 삼엄한 감시망, 수백만 시민들의 안락한 교통수단으로서 지하철은 학습자가 직접 경험이 가능한 곳이다. ’경로우대‘와 ’개똥녀‘라는 언어는 한국인들의 지금 삶의 모습을 말해주고 현재적 문화를 반영하고 있다. 반면에 ’짚신‘, ’낫‘과 같은 언어는 옛날 한국사회의 이해가 필요하다. 오히려 난이도 높은 표현으로 사용 맥락에서 이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금수저‘는 현재적 표현이므로 학습자의 이해 가능성과 이해 요구가 높다. 언어 교육시 필요한 정보가 담긴 현재적 표현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더 적절하겠다.한편, 언어문화와 일반문화를 비교한 연구자들에 의하면, 박갑수는 언어문화를 언어에 의해 형성된 문화라고 하였고 일반 문화는 언어의 배경으로서의 문화라고 하였다. 민현식은 전자는 모든 문화중에 언어 영역에서만 나타나는 문화 현상만을 가리키는 제한적 정의 방식이라고 하였고 후자는 모든 문화 영역에서 나타나는 언어현상을 가리키는 포괄적 정의 방식이라고 하였다. 조항록은 전자가 언어에 투영된 문화적 함의라고 하였고 후자를 언어를 통해 산출되는 문화적 양상이라고 하였다. 끝으로 권오경은 언어문화가 언어자체에 내재된 삶의 방식으로서의 문화라고 하였고 일반 문화를 언어 활동에 필요한 배경지식으로서의 문화라고 하였다.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표현교육론]? 주제 : 학습자 본인이 외국어 말하기 학습에서 사용했던 효과적인 학습방법이나 어려웠던 점을 상세히 기술하고, 이것을 토대로 한국어를 배우는 학습자에게 말하기 교육에서 제시할 효과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정리해서 제출하십시오.Ⅰ. 서론내 자신의 경우에는 외국어 중에서도 영어를 오랜 시간 학습함에 있어서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데는 어려움이 적었으나 듣기와 말하기에서 한계를 가지고 있다. 중1학년때부터 학교에서 시작된 영어 공부가 고등학교를 지나서 대학을 졸업할 때 까지도 매우 자신이 없고 위축되어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맨 처음 토익시험을 보았을 때 그 한계를 크게 느끼어 어디서부터 잘못 되었는지 어떻게 학습해 나가야 할지 매우 난감하였다. 그래도 위안이 되는 것은 늘 학교에서 익숙한 문법문제나 독해 문제는 그나마 약간의 자신감을 보태 주었다.대학원에 진학해서는 더 많은 영어 원서를 보게 되었는데 어휘 수준이 상당히 높다보니 진도가 나가지 않고 읽어 보려고 해도 매우 낯선 단어들로 인해 속도가 나가지 않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내 나이 정도의 사람들이 학교 교육으로만 영어를 학습한 사람들은 모두 비슷한 형편이 아닐까 싶다.그래서 다시 심기일전하여 더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학습방법을 나름 찾아 나서게 되었고 지금은 그때의 나로부터 상당히 영어실력을 업그레이드 된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본론에서는 주제가 요구하듯이 내 자신이 외국어 말하기 학습에서 사용했던 효과적인 학습방법이나 어려웠던 점을 상세히 기술하고, 이것을 토대로 한국어를 배우는 학습자에게 말하기 교육에서 제시할 효과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Ⅱ. 본론외국어 말하기 학습에서는 먼저 자기 자신을 잘 진단하고 시작할 필요가 있다. 그 진단 기준으로 초중고급의 3단계보다 더 세분화하여 5단계로 나누어 보는 것이다.‘초급-->초중급-->중급-->중고급-->고급’이 단계에서 자기 자신을 냉철히 돌아 보고 진단하여 대학을 졸업했음에도 영어 문법이나 읽기나 어휘가 빈약하다면 초급부터 시작하는 것이다.초급에서 시작했던 나의 경우에는 먼저 베이스로 어휘와 기초문법을 중1수준에서 학습하였다. 좀 아날로그적 방식이였지만, 쓰고 읽기를 반복하면서 문장으로 발전할 때는 문법구조를 파악하고 이해하였다. 그런데 문법에 치중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걸려서 그 문장을 통째로 읽고 암기하려고 반복연습하였다. 당시에는 독학으로 하는 활동이었으므로 교수자가 별도로 있지는 않았다. 진도가 늦게 나가고 지루함이 엄습해오는 학습단계였다.그러나 초중급단계에서는 단어와 숙어를 동시에 쓰고 읽고 암기하면서 토익초급수준의 리스닝을 병행하였다. 리스닝시간이 길어질수록 문두에서 시작되는 주어나 의문사가 잘 들리기 시작했고 리딩보다 리스닝에 자신이 붙자, 스피킹(말하기)이 조금 더 수월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중급단계에서는 스마트폰앱에서 듣고 따라 말하기와 질문에 답하기등 더 발전된 회화를 하게 되었다. 물론 AI와 주고 받는 대화였지만, 흥미를 불러 일으키면서 말하기에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다.중고급단계에서는 디즈니플러스영화를 통해 원어로만 듣거나, 영문자막만으로 듣거나하여 리얼리티를 살려 대화를 따라 말하곤 했다. 우선 영화자체로도 재미있다 보니 여러번 반복해서 보다보면 그 인물의 대사를 따라 말하곤 했다. 고급단계로 갔다고는 말할 수 없기에 현재는 중고급단계쯤이 아닐까 스스로를 진단해 본다.또 다른 학습방법중에 하나는 원어민이 수업을 진행하는 새벽반에 들어가 학원에서 프리토킹을 한 적이 있었다. 인상깊었던 점은 그 캐나다 원어민 교수가 학생들 각각의 영어학습 수준을 감안하여 골라 쓰는 어휘나 회화가 달랐던 걸로 기억한다. 그 원어민 교수는 다년간의 풍부한 경험으로 초중고급의 말하기를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능수능란하게 지도하였다. 그리고 틀린 부분은 다시 따라 말하게 유도하거나 전체문장을 더 간략하게 수정하여 주었다. 특히 이 부분인데 교수는 문장을 길게 말하지 않고 짧고 명료하게 쉬운 단어들로 의사전달하고 말하게 지도해 주었다.게다가 항상 일상적인 일들을 얘기하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다. 집에서나 직장에서나 인상깊었던 일들과 감정들을 영어로 표현하게 하였다. 표현을 제대로 못할때는 교수자가 단어들을 칠판에 적어 주고 그림을 첨부해서 그리거나 사진을 붙이기도 한다. 학생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자 하는 사진을 고르면 교수가 그 사진에 알맞은 감정들을 영어로 말해주고 따라 말하도록 지도한다. 표정까지 곁들여서 이해를 쉽도록 도와준다.그리고는 교수는 빠진 상태로 학생들간에 어설픈 영어실력을 가지고 대화하도록 내버려 둔다. 틀려도 좋고 질문에 엉뚱한 대답을 하더라도 완전히 관여를 하지 않는다. 그때 말을 더듬기도 하지만, 그런 방식의 반복은 스스로 자기자신이 외국어를 배우고자 자립하는 단계이므로 또한 말하기에 빠른 진전을 가져오는 것 같다.그와 같이 교수가 학습자들에게 어려운 단어나 긴 문장으로 말하기보다 정확한 발음으로 짧고 쉬운문장을 말하도록 거듭 유도하여서 잊혀지지 않고 그 문장들을 기억하게 되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