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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서울시 일반행정직 공무원 자기소개서
    응시직류?직급일반행정0급응시번호11000000성명OOO생년월일00.00.001. 성장과정(200자 이내)저희 집의 가훈은 가화만사성 입니다. 아버지께선 늘 가정의 화목을 우선시 하셨고, 실제로 그러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때로는 친구, 때로는 엄한 가장의 모습을 하시며 노력하셨습니다. 이런 아버지 노력 탓인지 외적으로 힘든 시절도 있었지만 가족이 하나로 뭉쳐 이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화목을 이루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2. 성격(장?단점)(200자 이내)신중함이 저의 장점입니다. 무슨 일이든 항상 주변 상황 조건을 철저히 분석하고, 저 스스로를 돌아본 뒤 시작하는 성격입니다. 대신 한번 맡은 일은 반드시 해내고야 마는 편입니다. 단점은 조금은 내성적인 성격입니다. 약점을 개선하기 위해 대학 수업시간에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자원해서 한다거나, 학과 내 토론 소모임에 참여하여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3. 서울시 지원동기 및 포부(400자 이내)제가 서울시 공무원을 지원하게 된 동기는 우선 서울시립대 학생으로서 서울시 덕분에 얻은 기회로 쌓은 지식을 서울시를 위해 쓸 수 있다면 뜻 깊을 것이라 생각하였기 때문이고 또 한편으론 행정학도로서 행정학의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며 갖게 된 종합 행정인의 꿈 때문입니다. 서울은 수도이며, 동시에 1000만 이상의 인구가 기대어 살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도시이므로 다른 곳에는 없는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는 항상 서울시민들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크고 작은 일 모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행정인으로서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조직 내에서는 항상 규범을 준수하고 솔선수범 하는 자세를 잊지 않는 공무원이 되겠습니다.4. 최근 5년이내 봉사활동 경험(없다면 향후 계획)(600자 이내)군 복무 시절 매절기마다 봉사활동을 나갔는데, 이등병 시절 부대 근처의 장애 아동 복지회관으로 갔던 것이 저의 첫 번째 봉사활동 이었습니다. 복지회관 청소와, 아이들을 근처 목욕탕에서 씻겨주는 일을 하였는데, 처음이라 어색하기도 하였고 몸도 고되었지만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뿌듯함을 느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의 뿌듯함 때문인지 절기마다 한번 밖에 기회가 없었지만 봉사활동을 나갈 때마다 의욕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전역 후에는 인터넷 봉사활동 카페에서 만난 사람들과 독거노인을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홀로 사시는 분들의 집을 청소하고 도배도 해드리고, 도시락을 만들어 대접하는 일을 하였는데 고마워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저도 기뻤었습니다. 그러나 그 모임이 내부 문제로 해체 되었고, 저 역시 사정상 학업과 수험생활을 병행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봉사활동까지 지속하기에 어려움을 느껴 봉사활동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선 지금도 아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서울시 공무원이 된다면 조직 내에 봉사모임이 있으면 반드시 참여하려 합니다. 만약 조직내 모임이 없다면 동료들과 봉사모임을 만들어볼 생각도 있습니다.
    취업| 2012.11.12| 1페이지| 3,000원| 조회(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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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공무원 면접후기
    면접장에 들어가기 전에 노크는 인솔자 분이 해주십니다.똑똑똑안에서 들어오라는 목소리가 들리고, 인솔자 분께서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들어가자마자 면접관 세분을 향하여 가볍게 목례를 하고 의자 옆으로 이동했습니다.먼저 수험표와 평정표, 신분증을 가운데 분께 드리고 크게 허리 굽혀 인사드리며“수험번호 OOOOOOOO OOO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그러자 면접관님이 앉으라고 하셔서 자리에 앉았습니다.면접은 가운데 면접관님부터 시작하셨습니다.(제가 알기로 가운데 분이 외부에서 오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오느라 수고 많았네. 긴장하지 말게.””예““자기소개 한번 해보게”“예 알겠습니다. 그럼 잠시 평정표의 제 한자 이름을 봐 주시겠습니까? 보시다시피 제 한자 이름은 “OO O”자와 “OO O” 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시 “OO O”자를 풀어쓰면 “OO O” 자와 “OO O” 자입니다. 저는 이름처럼 선비의 청렴함과 성실함을 마음 속에 품고 있습니다. 그리고 으뜸가는 행정인이 되어, 서울시를 세계에서 으뜸가는 도시로 만들 꿈을 가슴 속에 그리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름에는 그 사람의 일생이 담겨 있다는 말처럼 저는 제가 서울시 공무원으로서 잘 해낼 수 있으리라 믿고 있습니다.“사실 그 시간동안 자기소개서를 읽고 계시는 듯 해 보였고 제 답변에 크게 신경 쓰시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하지만 면접 내내 자소서 내용은 하나도 물어보지 않으셨습니다.)“이름이 정말 그 사람의 인생을 좌우한다고 생각하나?”“예. 꼭 그렇지는 않겠지만, 그 사람이 평생 자신의 이름으로 불리어지다 보면 이름이 어느 정도 인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혹시 주변에 웃긴 이름을 가진 친구가 있나?”(정말 생각도 못한 질문이긴 했지만, 저를 당황시킬 목적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행히 저는 정말 웃긴 이름을 가진 친구가 있었습니다.)“네. 한명 있습니다.”“한번 말해보게.”“O백수라는 이름인 친구가 있습니다.”“하하하하하”어쨌든 그렇게 자기소개가 끝나자 이제 본격적으로 질문한다는 분위기가 흘러나오시더니가운데 면접님이“공무원이란 어떤 직업인가?”긴장 때문인지 당황해서 길게 말 못하고 짧게“공무원은 공익을 수행하는 직업입니다.”그러니까 후속으로“공익? 공익 좋지. 하지만 공익만 수행하고 살 수 있나? 사익도 챙겨야 하지 않냐 부모님이 아프시면 돈도 보내 드려야하고 일손이 필요할 때면 도와드려야 하는데 공무원 하면서 그렇게 할 수 있겠나?”면접 전에 생각했던 대로여서 바로 답변“저는 공무원 일을 하면서도 말씀하신 것들을 충분히 병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평소에 미래를 대비해서 저축을 한다면 나중에 돈이 꼭 필요할 때 쓸 수 있고, 또 일하고 남은 시간을 잘 활용한다면 부모님의 도와드리는 일 역시 문제없을 것입니다.”그러자 계속 후속하여서“서울시 공무원으로 일하면 야근도 많이 하고 주말근무도 해야 하고 많이 바쁘다. 개인시간을 포기해도 괜찮은가?”라고 물으셔서“물론 사람인 이상 사적인 생활을 전부 포기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공무원으로서 당연히 공익을 우선순위에 두고 일 하겠습니다. 그 뒤에 퇴근 후 시간을 잘 활용하고 틈틈이 시간을 쪼개어 쓴다면 자기계발도 하고 휴식도 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 뒤 같은 질문과 답변을 말만 바꿔서 반복했습니다.(그래도 친구도 만나야 하고, 가정일에는 어떻게 등등...면접관님은 계속 그래도...그래도...힘들지 않겠냐 이런식으로 /// 저는 괜찮다. 할수있다 할수있다. 가정에 시간을 덜 쓰더라도 그만큼 같이 보내는 시간을 최대한 충실하겠다 등등 같은 식으로 방어 했습니다.)무언가 다른 답을 원하셨던 것인지 아니면 같은 질문을 반복함으로써 제가 압박에 넘어가서 말을 바꿨다가 함정에 걸리길 바라셨던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러한 비슷한 질문과 답변이 몇 번 더 오고가다가 알겠네..하시더니 왼쪽 면접관님으로 차례를 넘기셨습니다.그리고 왼쪽 분은 인상이 조금 차가우시고 눈빛이 강하셔서 질문 전부터 압박을 느꼈습니다.“서울시에서 일하면서 해보고 싶은 정책이 있으면 말해보게”“네. 저는 기회가 된다면 시민 일일공무원 체험프로그램을 시행해 보고 싶습니다. 추첨을 통해 시민들을 선발하여 주민자치센터, 구청 시청 등에서 공무원들이 일하는 모습을 실제로 체험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는 시민들이 공무원에 대해 갖고 있는 궁금증, 오해 등을 해소하여 시민들과 공무원 간에 거리를 좁혀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시민들의 정책순응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리라 생각합니다.”그러자 제대로 압박을 시작하셨습니다. 답변 하면서도 순간순간 굉장히 당황을 많이 했습니다.“행정인턴이나 자원봉사 같은걸로 이미 비슷한 효과를 내고 있지 않나?”“인턴은 지원할 수 있는 계층이 한정적이고, 자원봉사자는 할 수 있는 일이 한정적이어서 제가 말씀드린 프로그램과는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그렇다면 자네가 말한 그 정책을 시행 하는 데 필요한 정보가 뭐라고 생각하나?”“지원자들의 나이 직업 학력 등 사회적 계층 정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체험프로그램을 모든 계층의 시민들이 골고루 체험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면접관님께서는 그 부분은 개인정보 보호 관련해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압박하는 어조로 말하셨습니다. 하지만 질문은 아니고 제게 알려 주시기 위해서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그렇다면 그 체험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어떻게 업무를 체험하게 할 건가?”“실제 업무를 시민들이 하게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공무원이 한명씩 전담하여 하루 종일 본인이 수행하는 업무를 바로 옆에서 시민들이 견학하게 하여 간접적으로 업무를 체험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외부 업무 시에도 따라 나가서 업무를 보는 모습을 옆에서 볼 수 있게 하겠습니다.”“자네가 아직 현직에 들어오지 않아서 잘 몰라서 그러나 본데 공무원 업무 중에는 민간인에게 보여줄 수 없는 것들이 많네. 그때는 어쩔건가?”또 압박이 들어왔습니다. 급작스런 질문에 당황해서 답을 1~2초 망설이다가 시간을 벌기 위해서“잠시 생각 좀 해보겠...”라고 말하는데, 제 말을 끊으시고 다시 한번 위 내용을 간략하게 말씀하신 뒤에 똑같이 그땐 어쩔꺼냐고 다시 물으셨습니다. 압박감에 가슴이 답답했지만“일단 보여줄 수 없는 정보가 무엇인지 확실히 정한 뒤, 보여줄 수 있는 정보는 최대한 보여주고, 보여줄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참여자들의 양해를 구하겠습니다.”다행히 이번에는 고개를 끄덕이시고 질문 마치셨습니다.이제 차례는 오른쪽 면접관님으로 넘어 갔습니다.“대학교는 졸업했나? 아니면 아직 학기가 남았나?”바로 일할 수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 다는 말을 듣긴 했지만 제가 남자 지원자 중에서 나이가 많이 어린 편이라 거짓말해서는 안될 것 같아 솔직하게“마지막 한 학기 남았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하지만 학점은 거의 다 채웠고 발령나면 바로 업무할 수 있습니다’ 라고 덧붙이고 싶었는데 그렇게 말하기 전에 바로 다른 질문 시작하셔서 못했습니다.“동아리 활동 해본 것이 있나?”“동아리는 아니고, 학과 내에 있는 토론소모임에 참여하였습니다.”“무엇을 토론하나? 전공(행정학과)과 관련 있는 건가?”“전공분야는 아니고 시사 관련 문제를 토론하는 소모임이었습니다.”“그럼 소모임 활동 중에 창의적으로 무언가 해보거나 문제를 해결한 뭐 그런 것이 있나?”“소모임은 아니고 군대 생활 중에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는데 이걸 대신 말씀드려도 괜찮겠습니까?”“말해 보게”“군대 행정병 근무시절에 실제 to는 두 명인 일이 있는데 제가 일을 할 때는 저 한명만 배치 받아서 업무 부담이 과중 했습니다. 매일 일과시간 후 야근에 시달리다가 아이디어를 내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부처에 배부했더니 매일 일일이 전 부처를 돌면서 확인해야 했던 일을 보고만 받고 처리하고 문제가 생기면 그때만 직접 가서 일을 처리하면 되게 되어서 업무 부담이 많이 경감되었습니다.”“자네가 생각하기에 일을 얼마나 경감시킨 것 같나? 50%? 아니면 더 많이?”“제 생각에 80%는 경감시킨 것 같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그 전에는 일일이 전 부처를 돌면서 확인할 일을 체크리스트 배부 후에는 각 부처에서 알아서 확인 후 저에게 보고하는 시스템을 갖춰서 실제로 확인할 필요가 없게 되었고 문제가 생긴 곳에만 찾아가서 고쳐주면 되었습니다. 일의 부담 대부분이 경감되었습니다.”“80%라니 대단하네. 근데 왜 자네보다 먼저 일했던 사람들은 자네가 한 생각을 못했을까?”압박용으로 하신 질문인 것 같았지만, 저는 앞에 다행히 전제를 잘 깔아두었기 때문에 쉽게 풀어나갔습니다.“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원래 to는 두 명인 업무였고, 두 명이서 나눠서 일을 할 때는 업무 부담이 크다고 느낄 만큼은 아니어서 그런 생각을 못했던 것 같습니다.”“알겠네. 그럼 자네가 생각하기에 같이 일하기 좋은 사람과 같이 일하기 싫은 사람은?”
    독후감/창작| 2012.11.12| 6페이지| 2,500원| 조회(3,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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