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만나면 대화를 하게 됩니다. 사람을 만나는 환경은 무척 다양합니다. 가족, 친척, 친구, 직장동료, 상 사, 고객 등 하루에도 수많은 환경 속에서 우리는 대화를 통해 인간 관계를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저 역시 도 마찬가지 입니다. 때마다 달라지는 환경과 관계 구조 사이에서 늘 이루어지는 대화를 원만하게 이끌어 가기 위해 꽤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여태까지 해왔던 대화에 대한 저 의 노력은 길고 깊은 인간관계를 만들어 내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자주 맞이하는 관계와 상 황을 제시하고 이 때 어떻게 대화를 이어나가는지 분석하려고 합니다.
대화 방법을 본받고 싶은 사람을 떠올려 봤습니다. 몇 달 전에 읽었던 정혜신의 [당신이 옳다]라는 책이 떠 올랐습니다. 책을 읽을 때 인상 깊은 구절이나 기억하고 싶은 문장, 저의 생각과 행동을 바꿔준 문장들이 등장하는 페이지는 모서리를 접어두는 습관이 있는데 이 책은 거의 모든 페이지 모서리가 접혀있을 만큼 저에게는 인상 깊은 책이었습니다. 마음이 다치거나 트라우마를 겪는, 꼭 이런 일이 없더라도 일상 생활에 서 제 주변에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안전기지가 되어주고 싶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 고 느꼈습니다. 정혜신 씨(이하 ‘저자’)와 직접 만나 대화를 해본 적은 없지만 이 분을 저의 이상적인 화자로 정하고 글을 바탕으로 비교 분석 해보기로 했습니다.
영화 완득이는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완득이의 저자 김려령은 2007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있는 것을 진실하게 보여주되 작품을 다 읽고 나면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작품을 쓰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녀의 말처럼 작가는 과연 진지한 주제의식을 놓지 않으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필력이 뛰어난 작가로 알려져 있다. 작가는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고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미해송문학상, 창비청소년문학상을 받았다
1. 서론 전세계 인구가 늘어나고 사람들의 활동지역이 확대되면서 다양한 형식의 교통 수단이 나타나고 있다. 우리가 흔히 이용해온 자동차와 선박, 열차, 비행기는 먼 거리를 빠르게 이동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할 수 있다. 미국의 발명가 딘 카먼이 개발한 세그웨이는 2001년 ‘굿모닝 아메리카’ 방송 프로그램에 등장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해 이후 각종 영화와 방송에 등장하며 인기를 끌었고, 지금에 이르러서는 기술의 발전으로 전동 스쿠터나 킥보드 등 다양한 개인형 이동 수단이 등장하고 있다. ‘공유경제’가 작동하고 있는 2020년 현재에는 개인형 이동수단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만큼만 빌릴 수 있는 서비스가 전국 각지에서 활개를 치고 있다. 이 보고서에서는 개인형 이동수단과 공유 현황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에 따른 문제점 분석과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2. 개인형 이동수단의 현황개인형 이동수단이란 1인 또는 2인의 이동을 목적으로 하는 교통수단을 의미한다. 개인형 이동수단은 레저용으로 개발되었으나 최근 판매가격이 크게 인하되면서 근거리를 손쉽게 이동 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되었다. 실제 판매량 수치와 전망을 살펴보면, 2017년 국내 개인형 이동 수단 판매량은 7만대 가량이었으나, 2022년에는 2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1 전체 시장의 85%로 추정되는 26개 업체에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개인형 이동수단의 국내 시장 규모는 2019년 기준 약 3천 3백억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2 이처럼 기기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지고 이용량이 많아진 만큼 개인형 이동수단을 공유하는 서비스 역시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
[34] 사진영상미디어학과201320581 이용우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맥베스 영화를 관람했다. 영화의 초반에는 예언자들이 등장해 맥베스의 미래를 설명하고는 홀연히 사라져버리는데, 결말을 보고 난 이후에는 고민스러운 지점이 생겼다. 그 예언은 결국 맞았다고 해야하는 것일까? 아니면 터무니 없는 예언을 듣고 생겨난 욕망 때문에 그런 일들이 벌어졌을까 하는 문제다. 인간의 근원적인 욕망과 운명 사이의 비극을 주제로 다룬 셰익스피어 답게 그 부분을 잘 풀어낸 작품이라고 생각했다.열세인 상황 속에서도 반란군 장수를 물리치는 강한 맥베스 조차도 욕망 앞에서는 동물과 다르지 않다는 장면들이 인상깊었다. 특히 그것을 아름답다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의 대사와 장면으로 표현한 점이 매우 좋았다. 덩컨왕을 살해할지 고민하는 와중에 아내의 설득을 듣고 성관계를 하면서 이윽고 사정에 이를 때 결심이 섰다고 말하는 부분이나, 덩컨왕을 죽이고 나서, 내손에 피가 왜 있는가. 바닷물을 다 쓰면 이 피를 씻을 수 있을까? 라고 독백하는 부분은 욕망을 실현하면서도 일말의 자책감을 느끼고 있다는 은유였고, 약간의 빗물이면 씻겨질 거라는 아내의 말 역시 감탄스러웠다. 그 밖에도, "달콤한 잠에서 깨어 나오시오. 죽음의 모조품에서 벗어나 진짜 죽음을 보시오"라고 덩컨 왕의 죽음을 알리는 부분을 포함해 거의 모든 대사들이 경이로웠고 아름다웠다.흥미로웠던 부분은 맥베스를 무조건 악의 영역으로 치환할 수만은 없게 느껴졌다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욕망을 가지고 있고, 그 욕망을 달성하기 위해 부도덕한 방법을 사용할지에 대해 조금씩은 고민하게 된다는 내제적 특성 때문이다. 수백년이 지난 지금에도 인간의 욕망은 부질없으면서도 여전히 남아있어서 셰익스피어가 최고의 작가로 추앙받고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 역시 영화적 요소로 원작을 재창조 했다기 보다는 원작 그대로를 보여주되 영화적 요소를 활용해 좋은 부분들을 극대화 시켜줬다는 인상을 줘서 좋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