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카네기의 저서 은 각 나라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심어준 인간경영의 최고 바이블로 통한다.이 책에서 카네기가 제시하는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인간경영 리더십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4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1단계 우호적인 사람이 되라.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을 키워라. 2단계 열렬한 협력을 얻어내라. 타인과 그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커뮤니케이션 하는 능력을 키워라. 3단계 리더가 되라. 4단계 감동-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되라. 비전을 공유하고 열정을 불어 넣은 능력을 키워라. 막상 글의 내용을 차근차근 읽어 내려가면 재미있고 충격적인 실화를 통해서 30가지의 인간관계 원칙으로 끌어냈다.(1부: 인간관계의 3가지 기본원칙: “남을 비판하지 말고 칭찬하며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2부: 인간관계를 잘 맺는 6가지 방법:“순수한 관심을 보이고 미소를 지으며 상대방의 말에 경청하고 상대방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하며 칭찬하라”, 3부: 상대방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논쟁을 아예 피해버리고, 당신이 틀렸다고 말하지 말며, 화나게도 하지 말고, 항시 우호적인 태도로 상대방의 말에 끝까지 경청하자. 설득을 원한다면, 소크라테스의 대화법을 사용하자”, 4부: 리더가 되는 9가지 방법:“칭찬과 감사의 말로 시작하며, 잘못은 간접적이고 완곡한 표현으로 하고, 명령조보다는 ‘~해 주세요’라는 표현을 쓰며 체면을 세워주고 계속 칭찬하라”).앞서 말했듯 이 책은 소크라테스의 대화법도 얘기해 주는데, 소크라테스는 어떻게 사람들을 말로다가 굴복을 시켰을까? 벤자민 프랭클린도 줄곧 써먹었다는 그 대화법이 뭔지 궁금했었다. 바로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소크라테스의 비결을 활용하라 - 상대방이 당신의 말에 즉각, "네, 네"라고 대답하게 하라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 그들과 다른 의견을 갖고 있는 문제에 대해 먼저 논의하지 말라. 동의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시작하고계속 그것을 강조하라. 가능하면 나와 상대방이 같은 목표를 향해 가고 있으며 단지 다른 점이 있다면 그것은 목적이 아니라 방법이라는 점을 계속 강조하라. 소크라테스는 자기와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을 수 없는 질문들을 했다. 그리고는 한 가지씩 상대방의 동의를 구해 나갔다인간관계의 3가지 기본 원칙을 중심으로 인간관계를 잘 맺는 6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의 또 다른 면을 보면 우리가 설득 당할때 어떤 면에서 어떤 식으로 설득당하게 되는지 알수 있다. 가장 기초적이면서 가장 인간이 하기 힘들어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진심으로 칭찬하라.", "상대의 감정을 자극하지 말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말하라." 영업적인 측면에서도 당연히 필요한 원칙이지만 팀웍을 유지하면서 때로는 외부 인력과 함께 일해야 하는 나와 같은 입장에서도 중요한 원칙들이라고 생각한다.예전부터 받은 책이라 갖고는 있었지만 워낙 많은 내용과 쉽지 않은 내용이었기에 책을 읽는 것이 익숙하지 않았던 나에겐 지금 이순간도 아직도 궁금한 것이 많다. 읽는 그 순간순간은 책에 공감하고 빠져들지만 다른 사람과의 대화 속에서 적용해보기란 정말 쉽지가 않았다. 앞의 내용들은 정말 방대한 내용의 속에서 핵심내용만을 적은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이 책이 카네기의 자잘한 설명 보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상황에 맞는 너무나 많은 이야기 때문에 이 책을 읽지 않고는 이해하기가 공감하고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이 책을 읽게 된다면 모두 크게 지루하지 않게 공감하며 읽을 수가 있다. 이 책에서 제시되는 원칙들은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이며, 한 가지만이라도 느껴보았을 만한 이야기이다. 가슴으로 먼저 상대를 이해하고 자신이 긍정적인 사고와 행동을 할 수 있게 자신이 변화 되어야만 위의 방법들을 제대로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각 항목마다 세부적인 방법들이 나오는데 말로는 쉬워도 행동으로 옮기기에는 결코 쉽지 않다. 머리로써 알아야 실행되는 것 이 아니라 먼저 가슴으로 느껴야 실행될 것들이다. 우리는 모두 자기가 원하는 것에만 관심을 갖고 있다. 이 책은 다른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들이 원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를 하고, 그것을 어떻게 하면 얻을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