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1. 서론 : 인적자원의 선발관리2. 최근 기업들의 인재채용관념3. 사례분석4. 결론5. 참고자료1. 인적자원의 선발선발관리란 모집된 사람 중에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유능한 지원자를 선별하는 업무를 합리적으로 처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지원자의 채용여부를 결정하는 과정이다. 모집은 기업에 입사하려는 지원자를 모으는 과정인데 비하여, 선발은 이들 중에서 한 직무와 지원자 사이의 적합 정도를 평가하여 직무를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는 유능한 지원자를 선발하는 과정이다.인적자원 선발은 인재관이 중요한데 인재관은 크게 직무적합주의와 경력중심주의 그리고 기업중심주의가 있다. 세 가지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1) 직무 적합주의 : 지원자가 담당할 직무를 기준으로 가장 적합한 사람을 선발하는 방식이며, 직무적합주의는 해당직위의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직무의 역량과 기술정도를 기준으로 선발하는 방식이다.2) 경력 중심주의 : 지원자가 현재 한 직무에서 요구하는 자격요건을 어느 정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조직에서 경력을 쌓아가는 과정을 통하여 중장기적으로 공헌할 수 있는 지식, 잠재능력, 기술을 더 중시하여 선발하는 방식이다.3) 기업 중심주의 : 종업원을 평생 근무할 사람으로 여기고 기업을 기준으로 하여 그 풍토에 가장 적합한 사람을 선발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이는 지원자가 기업에 채용된 후 그 기업의 문화나 풍토에 맞는 '일반 전문가 양성' 을 목표로 하고 있다.근래에는 위의 기준들과 더불어 어떠한 절대적은 잣대(학력, 토익점수) 와 능력을 통해 선발하였다면 최근에는 기업들이 잣대는 접고 위의 기준들과 더불어 가능성과 능력을 좀 더 중시하는 풍토가 되어가고 있다.2. 최근 기업들의 인재채용관념최근 기업들의 인재채용관념이 바뀐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아직도 많은 기업들이 학력과 학교 토익점수 등을 잣대로 세우며 틀에 박힌 인재관을 가지고 있다. 인재관이 최근에 바뀌기 시작한건 고졸채용이 늘어나면서 부터였다. 대학졸업자들이 부지기수로 늘어나면서 흔히 말하는 '4년대 졸업장'은 그리 경쟁력을 갖지 못했다. 그렇다고 대학 졸업장을 포기하면 남들보다 못하다는 편견에 잡힐까봐 무리해서라도 대학 졸업장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청년실업자는 늘어나며 현장직 근로자는 구하기가 어려워지는 사태가 발생되었다.또한 대학 졸업장을 가지더라도 대학의 종류에 따라 졸업장이 가지는 무게가 달라졌다. 하지만 근래부터 몇몇 우수한 기업들이 고졸채용을 늘리면서 상황은 조금 달라지기 시작하였다. 사회적 문제를 안고가야 하는 대기업이라는 취지로 고졸채용을 늘렸고 몇몇 기업은 지방대 학생들은 어느 정도 필수 채용하였다. 기업 입장에서는 이미지 개선 정도의 이벤트 이었을지도 모르겠다.그러나 그때 채용되었던 고졸과 지방대 출신 학생들이 기업의 생각보다 우수하여 좋은 성과를 내었고 흔히 말하는 명문대 학생들보다 이직률도 낮았다. 성과도 나쁘지 않고, 기업에 대한 충성도가 더 높다고 판단된 유명 기업들은 올해 고졸과 지방대 출신 학생들을 더 많이 선발하기로 하였으며 이는 다른 기업들 에게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본다.이처럼 인재관은 자꾸 바뀔 수밖에 없다. 여러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자료들로 인하여 한사람을 판단할 수도 있지만 그 사람의 직무역량, 성품, 가능성, 기업의 문화와 풍토에 대한 적응력은 쉽게 눈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기준을 가지고 인재를 선발하고 경험하여 가장 뛰어난 방법을 점점 찾아나가는 것이다. 아무리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인원을 선발한다 하여도 개개인의 개성과 각자 배출해 낼 수 있는 역량은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이다.3. 사례분석전남 지역 특성화 고등학교들이 대학생들도 취업하기 어렵다는 국내 대기업에 100명 이상 합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전남교육청은 2012년 한화그룹 고졸 공채 신입사원 채용에 68명이 대거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앞서 전남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들은 지난달 삼성그룹 28명, 광주은행 17명 등이 합격했다.이번에 합격한 한화그룹 공채에 순천공고 12명, 전남조리과학고 9명, 한국항만물류고 8명, 여수공고 8명, 목포공고 7명, 여수전자화학고 6명, 광양실고와 순천청암고가 각각 4명, 순천전자고 3명 등이다. 또 다향고, 비금고, 여수정보과학고, 완도수산고, 전남기술과학고, 주암종고, 해남공고에서 1명씩 합격했다.SK그룹은 5일 서울 한양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서울시 고졸인턴채용박람회에서 고교 졸업 예정자 현장면접을 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플래닛 등은 이날 면접을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추가전형 절차를 거친 뒤 신입사원으로 채용할 계획이다.''은 고졸학생의 대기업취업에 대한 기사이다. 전남의 특성화고 에서 한화그룹 고졸 공채 신입사원 채용에 68명에 달하는 학생이 대거 합격 하였으며, 이는 최근 활성화 되고 있는 대기업의 고졸자 채용의 대표적인 예라고 볼 수 있겠다.''에서 볼 수 있듯이 SK그룹 또한 고졸자를 신입사원으로 뽑고 있다.삼성이 올 하반기부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인원 중 40%를 지방대 출신과 저소득층에서 뽑겠다고 밝혔습니다.올해 사상 첫 고졸 신입 공채를 실시하고 여성 채용 확대를 발표한데 이은 채용정책의 또 다른 변화입니다.올 하반기 삼성이 뽑는 대졸 신입사원 10명 중 3명~4명은 지방대학 출신이며, 이중 한명은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취업을 준비한 열정이 가득한 인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삼성이 올 하반기 대졸신입사원 공채부터 학력과 지역의 차별과 가난 등의 환경적 요인으로 상대적 불이익을 당한 계층에게 별도의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함께가는 열린채용’제도를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