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서론식습관은 유아기에 배워야 할 기본생활습관 중에 하나이다. 유아기에 습득한 식습관은 청소년기와 성인기의 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치므로 유아기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은 매우 중요하다. 식습관이란 음식의 기호, 음식에 대한 태도, 식사태도 등 개인이 가진 식생활 관련 습관의 총체적인 양상을 말한다. 식습관은 학습과정을 통해 습득한 식생활 행동의 체계에 의해 의식적이기 보다 거의 자동적으로 반복되는 것이다. 유아기는 식습관의 교정이 가능한 시기이다. 교육을 통해 변화가 가능한 시기이므로 가정과 교육기관에서 연계하여 올바른 식습관과 영양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Ⅱ.본론1.유아기 식습관의 중요성영아기에서 유아기로 접어들면 성장속도는 감소하지만 먹는 방법을 습득하고 식품에 대한 기호가 뚜렷해지며 운동기능이 발달하여 활동성이 증가한다. 이 시기에 바람직한 식습관 형성과 식생활 지도가 중요하며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여야 한다. 영유아기는 일생을 통하여 성장·발육이 가장 왕성한 시기이다. 규칙적인 식사와 간식의 제공으로 충분하고 균형 있는 영양을 공급해 주어야 하며 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이 시기에 영양 부족, 영양 과다섭취, 영양의 불균형 또는 부적절한 영양섭취 등에 대처하는 방법이 적절하지 않으면 그 영향이 심각하게 나타나므로 매우 중요하다.2.식습관 형성에 따른 문제 원인 및 예방1)편식3세 전후에서 7세까지의 유아기에 많이 보이며 특정한 식품을 먹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한 식품군 전체를 먹지 않거나 음료나 과자에 대한 선호로 인해 식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말한다.편식의 원인으로는 부모의 편식, 다양하지 못한 식단 구성 등을 경험했을 때, 부모의 과잉보호나 강압적인 태도, 음식에 대한 지나친 간섭, 다양한 음식을 공급받기 어렵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이유기의 미각이나 촉각 경험, 생리적·심리적 요인 등이 있다.편식을 예방하려면 즐거운 환경에서 식사를 하며 음식을 강제로 먹이지 않고, 식사량을 적당히 하며 영양소의 균형을 맞춰 제공한다. 조리법을 다양하게 하여 유아의 관심을 끌고 부모가 편식하는 경우 먼저 수정하여 유아가 바람직한 식습관을 기르도록 도와준다.2)비만비만은 성장, 유지, 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열량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거나 활동량이 부족해서 과잉열량이 중성지방의 형태로 피하지방조직에 많이 쌓여 있는 상태를 말한다.비만의 원인으로는 식사나 간식의 과다섭취, 잘못된 식습관, 운동부족, 정신적 스트레스,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요인등이 있다.비만을 예방하려면 가족과 함께하여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열량을 낮게 하는 조리법으로 준비한다. 단 음료의 지나친 섭취를 제한하고 목이 마를 땐 물을 마시게 한다. 일정한 시간에 적절한 양의 음식을 먹도록 하고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지 않도록 한다.3.잘못된 식습관 형성 사례(관찰 대상 유아의 연령과 개별적 특성)5살 OO는 밥 먹는 것을 참 좋아한다. 그런데 편식이 심해 야채류는 거의 먹지 않고 육류나 가공식품을 좋아하는 편이다. 오늘 저녁 메뉴는 소시지와 김치, 시금치무침과 두부조림을 하였다. 밥을 좋아하는 OO는 소시지와 두부조림을 반찬삼아 맛있게 잘 먹었다. 아이가 좋아하는 소시지와 두부조림을 다 먹어서 시금치무침과 김치를 밥에 올려주었더니 갑자기 배가 부르다며 그만 먹겠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OO야~ 시금치 한번만 먹어보자~”밥을 떠서 그 위에 시금치를 조금 올려놓는다. 먹긴 하지만 금방 인상을 찡그리고 뱉으려한다.“OO야, 시금치 진짜 맛있지? 이거 먹으면 아빠처럼 힘이 세진데. OO도 시금치 먹어서 아빠처럼 힘이 세지겠다. 농부아저씨가 OO한테 힘이 세지는 시금치를 주시려고 땀 흘리며 열심히 만들어 주신거야. 씩씩하게 먹어보자 ”아빠처럼 힘이 세진다는 말에 뱉지 않고 억지로 먹는 모습이 보인다.“우와 우리 OO 시금치 잘 먹네. 이제 곧 아빠처럼 힘이 세지겠는걸” 하고 칭찬해주었더니 맛있다며 힘이 세지고 싶어서 또 먹겠다고 한다.4.식습관 지도를 위한 교사의 역할교육기관에서 아이들의 식습관을 지도하다 보면 우리 아이 같은 사례도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무조건적인 강요보다는 음식이 어디서 왔으며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설명해주고 편식을 지도하기 위하여 잔소리를 많이 하거나 강제로 먹게 하지 않는다. 식사시간 중에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며 아이들이 싫어하는 음식이 무엇인가를 알아보고 음식을 함께 요리하는 시간을 계획해 본다. 이 밖에 특정음식에 대해 거부감을 보일 경우 조리법을 다르게 해주고 다양한 식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식사를 하기 전에 적당한 운동을 하여 식욕이 생기도록 도와주고 까다롭게 먹을 때마다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5.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 계획안5세의 아이들은 식사 중에 먹으며 이야기를 한다. 식사하는 것보단 이야기 하는 것을 더 좋아하며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이 뚜렷해지고 적당한 울음으로 음식을 거절한다. 아이들과 함께 편식과 관련된 동화책이나 영상을 보고 자유롭게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고, 싫어하는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야기 해보고 5대 영양소가 무엇이며 우리 몸속에서 어떤 일들을 하는지 알고 왜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하는지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 계획안을 구성해 보았다.활 동 명우리 몸에 좋은 음식활동대상5세활동형태모둠(6~7명)활동시간30분~1시간활동자료5대 영양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무기질, 비타민)의 펠트자료, 몸에 좋은 음식과 좋지 않은 음식(프린트한 후 코팅) 모둠별로 준비하기, 색칠해보기
?동화제목 - 이젠 밤이 무섭지 않아!?작가소개?글 - 위르크 슈비거는 1936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나 독일 문학과 철학을 공부한 뒤 1980년부터 심리 치료사이자 작가로 일해 왔다. 1996년 『세상이 아직 어렸을 때』라는 책으로 독일 아동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이젠 밤이 무섭지 않아!』는 최종 수상 후보작이었다. 또한 2008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은 전 세계 70개 나라의 작가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최고의 아동 문학 작가에게 주는 상이다. 아동 문학을 대상으로 한다는 의미에서 ‘작은 노벨 문학상’으로 통한다.?그림 -에바 무겐트할러는 1971년 독일 퓌르트에서 태어났다. 함부르크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페터 헤르틀링,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와 같은 작가들과 함께 작업을 해왔다. 독특한 스타일을 유지하며 우수한 그림책을 만들어 온 에바 무겐트할러는 이미 두 차례나 독일 아동 청소년 문학상 후보에 올랐다.?출 판 사 / 출판년도 - 살림어린이 / 2008년, 한희진 옮김?줄 거 리 - 주인공 미미는 깜깜한 방에서 곰 인형을 안고 혼자 잠을 자려고 누웠습니다. 잠들기까지 자꾸만 무서운 생각이 머릿속을 떠다닙니다. 다음 날 아침 엄마와 곰 인형과 맛있게 식사를 하는 도중 하얀 곰 이야기를 하며 하얀 곰도 밤에 눈 감는 게 무섭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밤이 되면 하얀 곰은 미미의 침대 곁에 가만히 앉아 있다가 미미가 화장실을 가면 따라가서 이를 닦고 옆집에서 소리가 들리면 춤을 추고 놉니다. 몇일 뒤 미미는 하얀 곰 혼자 여행을 보냈습니다. 하얀 곰을 보내고 나니 검은 곰이 나타났습니다. 검은 곰은 하얀 곰처럼 이를 닦지도 않았고 춤을 추지도 않았습니다. 미미는 어느 순간부터 밤을 무서워하지 않았습니다. 밤은 나쁜 짓을 하는 도둑들에게나 무서운 것이니까요.Ⅰ.예술적 요소1)선방을 표현하면서 직선을 많이 사용하여 딱딱할 것 같지만 붓으로 여러 번 덧칠하여 선을 표현해주어 딱딱함이 전혀 없고 부드러워 따뜻하고 아늑함을 느끼게 해줍니다.2)공간방에 천장 부분을 제외하곤 모든 공간에 아이의 장난감이나 물건을 적절히 배치하여 ‘아이 방이구나’ 하는 느낌을 표현해주었습니다. 마지막은 엄마와 들판에서 이야기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한쪽은 집안을, 한쪽은 들판과 나무를 그리며 중간의 문을 투명하게 그려 두 공간이 하나인 것처럼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3)모양방을 표현하는 선 이외에 모든 그림엔 모서리가 동그랗게 표현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게 해줍니다.4)색상어둠을 표현하기 위해 전체적으로 어두운 색들을 많이 사용하였지만 어두운 부분엔 붓으로 여러 번 덧칠하고 터치를 하여 수묵화 같은 느낌으로 보이도록 하였습니다. 그래서 무거운 부분을 가볍게 표현하였고 장난감을 알록달록 밝은 색상으로 표현하여 포인트를 주었습니다.5)구도와 조망이 동화책은 하얀 곰과 검은 곰의 대조적이면서 조화를 이루는 그림으로 되어있으며 전체적으로 공간을 모두 사용하여 그렸고 방을 표현할 때 창문을 그려 넣어 원근법으로 넓은 들판과 밤이 되어 불이 꺼진 깜깜한 마을을 보여주고 있으며 아침에 식사하며 엄마와 이야기 하는 장면이나 마지막 언덕에서 엄마와 이야기 하는 장면을 그릴 땐 마을을 엄마 품처럼 포근하고 따뜻하게 표현하여 그렸습니다.Ⅱ.문학적 요소1)주제이 동화책은 처음으로 혼자 자는 아이들에게 자기만의 상상 친구들을 만들어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두려움을 없애주어 밤을 무서워하지 않고 혼자서도 잘 수 있도록 자신감을 일깨워 주게 해줍니다. 어린 유아들이 처음으로 혼자 잘 때 어둠이 무서워 부모와 떨어져 자기를 싫어합니다. 그런 유아들에게 좋은 소재로 자신과 같이 혼자 잘 때 무서워하는 미미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기 전에 하얀 곰처럼 화장실에 다녀오고 이를 닦는 모습을 보여주며 모방하여 따라하게 끔 유도를 하고 착한 아이들은 밤을 무서워하지 않아도 된다는 무서움을 없애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2)등장인물부모와 떨어져 자면서 다른 유아들처럼 무서워하지만 두려움은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깨우치고 씩씩하게 극복해나가며 유아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인물입니다.아침이 되면 식사를 하며 미미의 상상 속 이야기를 들어주고 밤에 혼자 자는 미미를 보며 대견해 합니다.미미가 항상 곁에 두며 잘 때도 같이 자고 식사할 때도 같이 밥을 먹는 미미의 친구입니다.미미가 혼자 잠들 때 나타나는 인물로 자기 전 해야 할 일들을 보여줍니다. 미미의 친구 곰 인형에서 비롯된 상상속의 인물입니다.미미가 혼자 잠들 때 나타나는 인물로 하얀 곰이 떠난 후 나타납니다. 하얀 곰처럼 행동을 하진 않지만 화장실에 갈 때도, 옆집에서 음악 소리가 들려도, 잠을 잘 때도, 미미의 옆에서 미미를 지켜줍니다.3)플롯이 동화책은 단선적인 형식으로 이루어진 책으로 보여 집니다.(발단) 미미는 처음으로 혼자 잠을 잡니다.(전개) 하얀 곰이 나타나며 자기 전에 화장실에 가고 이를 닦고 자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절정) 하얀 곰을 떠나보내고 검은 곰이 나타나 미미의 옆에서 항상 지켜줍니다.(결말) 더 이상 어둠이 무섭지 않고 혼자 잘 수 있게 됩니다.4)언어 표현력간결한 문장형식으로 해설을 해주며 엄마와의 간단한 대화와 생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어요, ~할까요? 이런 용어가 사용되어 유아들에게 읽어 줄때 친밀감을 형성해주는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문체는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혼자 자는 것이 무서운 유아에게 따스한 문체는 두려움을 없앨 수 있게 해주며 편안함과 안정감을 줍니다. 사용하는 단어들 또한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어 유아들이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