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의 문제 행동 지도하기-문제 행동 지도 대화법과 기법 적용-아동의 행동은 하루아침에 변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동을 지도하는 효과적인 대화법과 기법을 일상적으로 일관되게 적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변 아동을 대상으로 이러한 대화법과 기법을 적용해보고, 결과를 평가해 봅시다.주변에 상호작용을 적용할 아동이 없을 경우, 2주 수업의 효과적인 대화법을 바탕으로 주변 성인이나 청소년에게 적용하는 것으로 대체 가능합니다.1) 아동의 연령, 성별 : 만 5세, 여 아2) 문제행동 및 발생 상황, 빈도, 정도문제행동 : 편식하는 행동발생 상황 : 밥을 먹을 때 자기가 좋아하는 반찬이 없으면 밥 먹기를 거부한다.빈도, 정도 : 과자나 아이스크림 초콜릿 등 군것질만 좋아하고 김치를 못 먹고 당근, 양파 같은 야채들을 싫어하고 억지로 먹이려고 해도 도망치며 거부한다.밥 먹을 시간에 좋아하는 햄이나 계란반찬이 없으면 밥을 안 먹고 자리를 뜨려고 하고 반찬 없이 맨밥만 먹으려고 하며 억지로 야채 반찬을 먹이려고 하면 떼를 쓰고 울거나 배가 아프다며 꾀병을 부리기도 한다.3) 문제 시작 시기 및 예상되는 원인문제 시작 시기 : 처음 아이가 밥을 먹기 시작했을 때부터 맨밥은 잘 먹었지만 반찬은 거의 잘 안 먹었다. 밥을 먹이기 위해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들로만 차려줘 집에서는 곧잘 먹던 아이가 4살 때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어린이집에서 급식 먹기를 거부하고 5살이 된 지금까지도 집에서도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 외에는 먹기를 거부한다.예상되는 원인 :첫 번째 원인 - 처음 아기에게 밥을 먹였을 때 다양한 반찬들을 먹이지 않고 너무 아이들 입맛에 맞는 반찬들만 먹여줘서 그런 것 같다.두 번째 원인 ? 아이와 함께 식사를 하지 않고 아이만 따로 밥상을 차려줘 먹여주는 것이 잘 못 된 것 같다.세 번째 원인 ? 아이가 반찬을 먹기 싫어했을 때 억지로 먹이려 했던 행동이 아이의 편식이 더 심해지는 원인이 된 것 같다.4) 구체적 적용 : 놀이, 미술, 그림책 활동 중 택일.- 놀이 혹은 미술 활동, 그림책(출판사, 저자, 내용) 소개 및 선정 이유아이의 편식을 고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요리놀이를 하기로 결심했다.하지만 그전에 이미 편식 습관이 심해져 야채 자체를 가까이하거나 보기를 거부하는 아이를 위해 편식에 관한 그림책으로 거부감을 덜어주고자 하였다.‘코코몽2 골고루 먹어요’를 선택한 이유는 일단 코코몽이라는 캐릭터를 아이가 아주 좋아하여 친근감이 들어 다른 그림책들보다 집중하며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았다.그림책 : ‘코코몽2 골고루 먹어요’ (출판사: 아이즐 / 저자: 아이즐 북스)내용 - 싱싱 마을의 코코몽 친구들은 뭐든지 골고루 잘 먹는다.토마토, 당근, 버섯, 김치도 가리지 않고 맛있게 먹는 코코몽 친구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아이와 함께 ‘코코몽2 골고루 먹어요’ 그림책을 보면서 아이와 음식에 대한 대화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다.“발명왕 코코몽, 토마토 좋아하니?” , “네! 탱글탱글 토마토, 맛있어요! 맛있어!”“우리 예쁜 유진이, 토마토 좋아하니?” , “네! 탱글탱글 토마토, 맛있어요! 맛있어!”아이의 이름을 넣어서도 읽어주니 아주 재미있어하며 아이가 코코몽의 대답을 따라하며 토마토를 좋아한다고 답했다.그림책 덕분에 아이가 다양한 음식들을 배울 수 있었고 음식에 대한 거부감도 많이 사라졌다.그림책을 다 읽은 후 아이와 함께 그림책에 나온 재료로 요리놀이를 하였다.*야채볶음밥에 김치먹이기*“오늘은 이모랑 같이 요리놀이 할까?” “응!”“코코몽 친구들이 좋아하는 걸로 요리할까?” “응!”미리 준비한 ‘코코몽2 골고루 먹어요’ 그림책에 나오는 재료들을 아이 앞에 놓아 두고 아이가 직접 재료를 나에게 건내줄 수 있게 대화로 유도하였다.“멋쟁이 케로가 좋아하는 건 뭐였을까?”“음.......당근! 당근!”이렇게 아이의 흥미를 끌 수 있도록 질문을 하니까 야채만 봐도 먹기 싫다고 도망 다녔던 아이가 거리낌 없이 당근을 집어 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이런 식으로 그림책의 대화를 따라하며 아이와 야채 볶음밥 요리를 하여 그림책 이야기를 하며 자연스럽게 같이 먹어보았다.아이가 전혀 거부하지 않고 재미있어하며 잘 먹었다.“세균킹이 좋아하는 김치도 같이 먹어볼까?”
바람직한 교사가 되기 위하여-영유아의 발달적 특성 및 바람직한 교사의 역할 그리고나의 각오와 교사상-영유아 발달적 특성을 서술하고 이에 따른 바람직한 교사의 역할을 무엇일까요?나는 어떤 교사가 되고 싶은지 나의 각오와 교사상을 구체적으로 서술해보시기 바랍니다.1. 영유아의 발달적 특성을 약술합니다.2. 바람직한 교사의 역할에 대해 설명합니다.2. 나의 각오와 교사상을 교육관과 영유아의 발달에 입각하여 구체적으로 서술합니다.1. 영유아의 발달적 특성1) 영아기 발달 특성 (생후 3년까지)신체 발달 :머리에서 팔, 다리로 신체의 발달이 진행되며, 운동 발달도 몸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전체에서 부분적이고 특수한 운동의 방향으로 분화 확대해 간다.인간의 생애 중 신장과 몸무게의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시기이며 신체 성장과 더불어 근육 운동이 점차 분화되어 여러 가지 새로운 운동 활동이 가능해진다.3-4개월 부축 받아 앉기, 6-8개월경 혼자 앉기, 8개월경 배밀기를 하며 기어 다니기, 10개월경 손과 무릎으로 기고 혼자 서기를 할 수 있게 된다. 15개월경에는 혼자 걸을 수 있으며 만2세에는 넘어지지 않고 뛸 수 있으며, 만3세에는 계단 오르기, 뛰기, 세발자전거 타기 등이 가능해진다. 영아기에는 대근육이 소근육보다 더 먼저 발달한다.생후 6개월 이후에 아래 앞니 두 개가 나오기 시작하여 생후 2-3년 반이면 20개의 젖니가 모두 난다. 통제능력은 남아가 여아보다 늦게 발달하여 여아는 2세에서 2세 반경에 배변학습이 가능하지만 남아는 3세경까지도 잘 못하는 경우가 있다. 배변학습은 시간이 걸리고 신체적 준비도가 더 필요하며, 사회적 기대에 대한 인식도 필요하다.인지발달 :영아기에는 주변 세계에 대한 정보를 감각에 의해 획득하며 획득되는 주요 능력은 오감, 대상 영속성, 목표 지향적 행동 등이다. 규칙적으로 보살핌을 받고, 영아가 흥미를 갖고 있는 것에 대해 말해줄 때 영아는 인지적으로 더 잘 발달하며 성인의 민감한 반응이 중요하다. “직접 들려주는 언어가 TV, 라디언어 이전의 영아기에는 울음, 웃음, 몸짓 등을 통해 의사소통을 한다.언어 이전 영아는 울음, 구구, 옹알이를 통해 구음이 발달한다.한 단어 문장: 생후 9~15개월 경 한 단어로 의사소통을 한다.두 단어 문장: 2세 전후가 되면 두 단어를 조합하여 문장의 형식을 갖추게 된다.주축문법: 두 단어를 사용하는 말의 형태가 한 문장의 의미를 표현하며, 한 단어는 고정되어 있고 지시형이다. (예: “엄마, 어부바”, “엄마, 맘마”)전보식 언어: 대개 명사, 동사, 형용사의 내용은 그대로 두고 조동사, 관사, 전치사를 생략하고 말하는 경향이 있다. (예: “나, 가”)세 단어 문장: 두 단어가 연결된 후 2~3개월 후에는 세 단어 이상을 연결시켜 사용한다.”정서 발달 :쾌, 불쾌, 분노, 혐오, 공포, 애정, 질투 등 인간이 지닌 대부분의 정서는 생후 24개월 안에 완성된다. 돌이 지나면서부터 무슨 일이든 자기가 하겠다고 고집을 부리기 시작하고 18개월이 지나면 자기주장이 더욱 강해지고, 고집과 떼를 부린다. 또한 성인에게 애정을 보이거나 거부반응을 강하게 보이며 타인의 정서에 공감을 한다.사회성 발달 :영아기에는 모든 정서가 나타나지만 아직 사회성은 발달하지 못한다.생후 첫 몇 개월 동안은 자신과 주위 환경의 구별이 안 되며, 끊임없는 탐색을 통해 자신을 파악하게 된다. 영아기의 안정된 애착은 중요하다. 생후 5개월경이면 특정사람을 알아볼 수 있고 7~8개월경이면 낯선 사람을 싫어하게 되며, 돌까지는 친숙한 사람에게 강력한 애착행위를 나태내고 그 후 점차 여러 사람에게로 애착행동이 확대된다. 18개월이 지나면 점차 낯가림이 없어진다. 두 돌에 가까워지면서 부모에게 의존적이면서도 마음대로 하려는 독립성을 보인다. 두 돌 즈음 자신의 신체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게 되면서 자율성이 길러지며 상당히 독립적으로 되어간다.2) 유아기 발달 특성신체 발달 :신장과 몸무게의 성장 속도는 여전히 매우 급속하기는 하지만 영아보다는 느리다.자신의 신체를 잘 조절하게 되고, 소근육 발3세경부터 세발자전거의 페달을 돌리며 탈 수 있고, 그네도 혼자 탈 수 있다. 5세가 되면 두발자전거도 탈 수 있다. 기본생활 습관을 몸에 익히기 시작하여 5세경에는 벨트, 단추, 지퍼 등을 어려움 없이 채울 수 있다.인지 발달 :유아기에는 인지적 측면의 변화가 많다.(지연모방, 중심화, 비가역성, 생동론, 마술적 사고, 자기중심주의, 복합적 분류의 불가능)유아기에는 어떤 것을 본 후 정신적 상징 형태로 기억해 두었다가 그 다음에 그 행동을 모방한다. 어떤 상황을 한 측면에서만 바라보며 다른 면을 무시해버리는 비논리적 추리를 하게 되며 상황의 한 장면에 너무 집중하여 다른 장면으로의 전환에 대해 그 의미를 인식하지 못하고 이제까지의 일을 거꾸로 생각해보지 못하며, 세상의 모든 사물에는 생명이 있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또한 유아기의 아이들은 전혀 관계없는 두 개의 사건을 종종 원인과 결과로 연결시켜 예를 들어 “열려라 참깨”하고 외친 후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면, 주문 덕분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또한 유아기에는 세상의 모든 현상을 자기를 중심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유아는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지 못한다. 예를 들어 까꿍 놀이를 할 때에도 자기의 눈을 가리고 본인이 숨었다고 생각한다. 유아기에는 물건의 다른 점과 비슷한 점을 분류할 수 있으나, 부분과 전체에 대한 이해 능력과 분류 능력이 성숙되지 않아 여러 가지 물건의 특성을 함께 고려하여 분류하지 못한다.또한 3~4세에는 5까지의 수를 셀 수 있으며, 5세에는 5 이내에서의 덧셈과 뺄셈이 가능하다.언어발달 :유아기를 거치면서 어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언어를 통해 유아는 본인의 의사를 정확히 전달할 수 있게 되며, 반복, 독백, 집단적 독백 등의 자기중심적인 언어와 순응된 정보교환, 비난, 조롱, 명령, 위협, 요구, 질문과 대답 등의 사회화된 언어를 사용한다.유아기에는 질문이 많아지고, 자기가 상상한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며 읽고, 쓰기와 같은 문해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시도한다.정서 발달 :유아기에는 따라서 유아는 정서 표현에서 성숙해지므로 한 가지 자극에 대해 다양한 표현방법을 사용하게 된다. 예를 들어 격렬한 몸부림, 울음 등의 표현이 상대에 대한 공격 또는 눈물, 울상지음 등으로 다양하게 변화한다. 유아기 정서는 경과시간이 짧고 강렬하며 변하기 쉽고 자주 나타난다는 특징이 있다.유아의 주요 정서는 공포, 분노, 질투, 애정 등이다.사회성 발달 :유아기에는 사회성이 발달한다.유아는 자신을 한 사회의 개인으로 점차 인식하게 되면서 긍정적 혹은 부정적 개념을 형성하기 시작한다. 여러 주변 사람들과 새로운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게 되며 그 결과에 따라 유아의 성격발달에 영향을 받게 된다. 또한 친사회적 행동과 공격성을 보인다.친사회적 행동: 4세 이전에는 의미 있는 이타주의를 나타내지 못하다 그 이후 13세까지 꾸준히 발달한다. 이타주의적 사고가 가능하면 타인의 입장에서 조망할 수 있다.공격성: 2세 반에서 3세경에 분명한 공격적 행동이 나타나기 시작함. 3~5세 유아들은 놀잇감과 공간의 통제에서 기본적으로 공격적이다. 공격성은 ‘지배성의 위계’가 발달될 때 감소한다.2. 바람직한 교사의 역할1) 상호작용자로서의 역할상호작용은 교사와 영아 간의 서로 영향을 미치고 관계를 맺는 언어적, 행동적, 정서적 소통을 의미한다. 교사와 영아와의 적극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영아의 정서적인 안정뿐 아니라 인지, 사회, 언어 발달에 도움을 준다. 교사는 영유아에게 정보를 제공해 주고, 개별적인 질문을 하고, 가르침을 제공하는 등의 언어적 상호작용과 미소 짓고, 쓰다듬고, 눈 맞춤을 하고, 안아 주고,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무릎을 굽히거나 앉는 등의 비언어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영유아들을 존중해 주고 애정을 표현해 주어야 한다.교사는 영유아의 의견을 경청하고 적절한 대답을 해 주고 영유아들의 요구에 민감해야 하며 영유아들의 발달적, 지적, 의사소통적 능력을 고려해야 한다.영유아 교육의 시작은 영유아에 대한 이해로부터 시작된다. 즉, 영유아의 발달수준 및 개인적 요구, 학동을 계획하고 학습 환경을 구성하여 영유아의 발달에 적합한 교육을 수행해야 한다. 영유아 보육과정의 목표, 내용, 교수방법 등을 잘 알고 개별 보육기관의 조건에 따라 융통성 있는 교육을 지향하므로 교사는 발달 이론이나 최근 보육프로그램의 동향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갖추어야 한다.또한 적절한 동기유발을 통해 영유아 스스로 능동적 학습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의 역할을 해야 한다.교사는 영유아의 개별성을 고려한 상호작용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긍정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성인과도 긍정적이고 온정적인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 즉, 동료나 자원봉사자, 학부모와의 민감한 상호작용을 통해 영유아의 일상생활이나 특별한 요구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수 있어야 한다.2) 양육자의 역할보육교사의 양육자 역할은 영유아의 영양을 챙기고 영유아의 심신의 안정과 건강, 안전에 대한 지도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화된 어머니(professional mother)의 역할을 해야 한다. 이것이 바탕이 되어야 비로소 배우고 가르치는 일이 이루어질 수 있다.교사는 가정과 부모를 떠나 하루 종일 보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영유아들에게 심리적인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어야 한다. 어린 영아일수록 자신의 기본적인 욕구를 적절히 표현하지 못하고, 불안감을 많이 느끼므로 교사의 양육적인 역할이 더욱 요구된다.교사는 무엇보다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3) 교수자로서의 역할교수자로서의 역할은 계획자 및 조직자, 운영자, 관찰자 및 기록자, 평가자, 강화자 및 지지자로서의 역할을 포함한다.교사는 계획자 및 조직자로써 영유아와 함께 할 활동을 계획하고 조직해야 한다. 미리 활동을 계획하고 조직하지 않는다면 교육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어렵고 또한 일과와 환경을 조직하지 않는다면 무계획적인 일상을 보내게 되어 영유아의 발달을 촉진하기 어렵다.교사는 학급의 운영자다. 학습활동을 계획하고 조직하며 운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보육교사는 학습을 융통성 있게 운영할 필요가 있다. 보육교
어린이집 안전사고 발생 유형에 대하여-안전사고 발생 유형별 원인과 결과, 예방방법-어린이집 안전사고 발생을 유형별로 원인과 결과를 설명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설명하시오.어린이집 안전사고 발생 유형에는 추락, 넘어짐, 미끄러짐, 부딪힘, 이물질 삼킴, 베임, 찢어짐, 눌림, 끼임, 화상 등 이 있다.그 중 자주 발생하는 안전사고 사례들을 통해 발생 원인과 결과를 알아보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보도록 하겠다.1. 추락5세아 교실. 오후 시간 강당 놀이를 하기 위해 계단을 내려가고 있는데 먼저 달려 나간 석민이가 난간을 잡지 않고 급하게 뛰어 내려가다 꺾어지는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넘어져 굴러 떨어지면서 미끄럼 방지 턱에 잇몸을 부딪치는 사고가 일어나 잇몸을 5바늘 봉합하는 치료를 받게 되었다.원인 ? 석민이가 난간을 잡지 않고 계단을 급하게 뛰어 내려갔다.결과 ? 발을 헛디뎌 넘어지면서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미끄럼 방지 턱에 잇몸을 부딪쳤다.예방방법 - 계단에서는 자칫 발을 헛디뎌 넘어지면 굴러 떨어지는 큰 사고 가 일어날 수 있다. 계단에서 일어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되도록 어린 아동들은 낮은 층에서 생활 하도록 고려해야 한다. 또한 계단 난간은 양쪽에 모두 설치되는 것이 바람직하며 한쪽으로 설치할 경우에는 내려올 때 오른 쪽을 기준으로 하여 벽에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어야 한다. 계단에는 장난감이나 화분 등 떨어질 만한 물건 등을 놓지 않아야 하며 벽면에 시선을 끌 수 있는 그림이나 장식도 가급적 삼가도록 해야 한다.2. 미끄러짐5세 나현이는 점심을 먹고 양치질을 하기 위해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화장실 바닥에 미끄러져서 타박상을 입었다. 화장실 바닥이 물기로 미끄러워져 있던 상태여서 세면대로 가려던 나현이가 다리에 힘을 잃고 쓰러진 것이다.원인 ? 화장실 바닥에 물기를 제거 하지 않았다.결과 ? 유아가 미끄러져 타박상을 입었다.예방방법 - 화장실은 유아들이 언제든지 미끄러져 넘어질 사고가 일어날 확률이 높은 장소이다. 바닥에 물이 있거나 비누가 떨어져서 미끄럼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므로 바닥은 거친 타일을 깔고 유아들이 사용하는 신발의 바닥 면도 미끄럽지 않은 것으로 구비하거나 미끄럼 방지용 스티커를 붙여 미끄럼을 방지하도록 해야 한다. 화장실 바닥을 청소하고 나서도 마른걸레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여 항상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신경을 써야한다.3. 부딪힘4세아 지섭이는 교실에 있는 교사용 바퀴의자에 올라가 뛰어내리면서 책상에 이마를 부딪치면서 이마에서 피가 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원인 ? 바퀴의자에 유아가 위에 올라가 뛰어내렸다.결과 ? 책상에 유아가 이마를 부딪치면서 이마에서 피가 났다.예방방법 ? 이 연령의 유아들은 대 근육 활동이 활발해지기 시작하는 시기이므로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하며 특히 바퀴가 달린 사무용 의자는 아동들에게 매우 위험하므로 되도록 교실에 두지 말아야한다.4. 찢어짐4세아 인성이는 친구들과 장난치며 이리저리 뛰어놀다가 신발장 모서리에 부딪치면서 얼굴에 열상을 입고 7바늘을 봉합하는 치료를 받았다.원인 ? 모서리가 뾰족한 가구를 유아들이 생활하는 곳에 두었다.결과 ? 유아가 뛰어놀다가 모서리에 부딪쳐 얼굴이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하였다.예방방법 ? 유아들은 보육시설이나 특히 가정 내에서 가구의 뾰족한 모서리에 부딪쳐 다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한다. 특히 가구 모서리에 부딪쳐 다치는 대표적인 상처인 열상(찢어짐)은 모서리 각도에 밀려 피부가 찢어지는 상처이기 때문에 다른 상처와 달리 흉터가 남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망된다. 유아들이 사용하는 가구나 유아들이 생활하는 곳에 둘 가구들은 모서리 끝이 둥글게 라운딩 처리가 된 가구를 구입하는 것이 가구에 의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이다. 모서리가 뾰족한 가구에는 안전보호대를 씌워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보육의 이념 및 보육의 필요성을 서술을 포함하여, 현대사회에서 보육의 중요성을 논하시오.- 현대사회의 산업화와 보육과의 관계1. 기혼여성의 사회진출 증가자녀 보육의 필요성이 대두된 가장 큰 요인은 기혼여성의 사회진출 증가이다. 우리나라 여성이 경제활동에 참가하는 비율은 계속 증가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기혼 여성의 경제활동은 증가하고 있지만 가사 및 육아 부담은 취업활동의 장애요인으로 대두되고 있고 이는 맞벌이 가족의 경우 직장과 가정의 양립 문제, 자녀 양육의 어려움이 직접적으로 자녀 출산을 기피하는 현상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성에 대한 인식과 편견으로 출산휴가는 출산 은퇴로 이어지므로 사회적 인식과 교육이 변하지 않는 이상 더 이상의 여성들의 사회진출은 어려워질 수밖에 없는 것 같다. 기혼여성들의 사회진출이 증가 되는 것은 가족의 경제적 상황의 악화와 자신의 자아실현이 무너지는 경험을 통해 그 상황을 벗어 나기위한 수단이자 노력으로 사회진출이 증가하는 것 같다. 따라서 기혼 여성의 취업을 저해하는 자녀양육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취업모를 대신하여 자녀를 보육해 주는 저렴하거나 무료로 지원하는 보육시설이 필요하다.2. 가족 구조 및 기능의 변화산업화와 도시화 현상으로 대가족은 붕괴되고 핵가족이 보편화 되었고 부모의 이혼, 재혼, 국제결혼 등으로 다양한 가정의 종류가 생겼고 결함가정이 증가하였다. 전통적인 가족 구조 속에서는 부모를 대신해서 아동의 보호와 양육, 문화전달, 가치 및 규범의 전달 등이 용이하였으나 핵가족에서는 자녀 양육을 전적으로 부모에게만 의존하게 됨으로써 가족의 자녀 양육 기능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제는 이러한 가족생활에 맞춰 한부모 가족과 다문화 가족 등 변화된 가족구조에 맞게 서로 함께하며 의지 할 수 있도록 연결 시켜 주는 사회적 시스템을 도입하여 우리사회의 보육정책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4. 영유아 및 아동의 권리에 대한 인식 변화아동을 독립된 하나의 인격체로 권리를 가진 존재로 인정하기 시작하면서 영유아의 생존과 발달에 근거한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의 욕구를 충족해 주기위해 자녀양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었다. 그래서 보육을 보육시설중심이나 성인중심이 아닌 아동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부모의 경제적 사정이나 선택에 의해 적절한 양육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동을 권리를 존중하는 적극적인 아동중심의 보육서비스가 필요하다. IT의 발전으로 인해 인터넷 교육 서비스와 유해 차단 서비스가 더욱더 발전해야 할 것이다.(1) 보육의 이념① 법적 근거우리나라 영유아보육법(2005)의 제3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보육의 이념은 아동 권리의 기본 원칙이 반영된 것으로 영유아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제공되어져야 하며 영유아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하고 영유아는 자신이나 보호자의 성, 연령, 종교, 사회적 신분, 재산, 장애 및 출생지역에 따른 어떤 종류의 차별도 받지 아니하고 보육되어야 한다고 명시하였다.“우리나라의 보육이념은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세 가지 원칙인 아동이익 최우선의 원칙, 아동성장 보호발달의 원칙, 아동비차별의 원칙과도 상통한다.” 하지만 아직은 우리나라의 법적근거의 보육이념이 제대로 상통되고 있지 않은 것 같다. 아직까지도 우리는 아동보육에 있어 차별적인 모습이 많이 보여 지고 있다. 각 지역마다 보육지원을 해주는 정책도 각기 다른 것도 아동비차별의 원칙에 어긋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② 선별주의에서 보편주의 보육으로우리나라의 보육 사업은 빈곤가정의 자녀를 위한 복지사업으로 시작되었으므로 최근까지도 보육대상을 저소득층 또는 취업모의 자녀로 제한하는 선별주의적 성격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일반 시민들의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절대빈곤에 속한 가정이 줄어들었고 기혼여성의 취업이 증가하고, 가족가치관의 변화, 아동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관심 등으로 과거의 선별주의에서 벗어나 보육대상을 일반 영유아로 확장하여 보는 보편주의로 변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 전까지는 보편주의 보육정책을 내놓으면서도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지만 박근혜 대통령 정권으로 들어서면서 보편주의 보육정책이 보다 더 많이 확대되고 있는 것 같다.③ 사보육에서 공보육으로공보육이란 보육을 공공의 이익을 위한 보육서비스로 보고 보육책임을 가정뿐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함께 분담하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여성의 경제활동참여가 국가성장의 원동력으로 인식되고 있고 따라서 보육이 가정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가 개입해야 하는 문제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공보육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사보육을 줄이고 공보육을 확대 하는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 같다. 국가에서는 공보육을 많이 미뤄주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우리사회는 공보육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지만 인식은 사보육에서 많이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④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 보육으로수요자 중심의 보육이란 영유아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부모의 취업 형태를 고려한 보육서비스, 다양한 가족 형태를 고려한 보육서비스, 그리고 필요할 경우 긍정적 차별의 원칙을 적용하는 보육서비스를 말한다. 지방정부가 보육전달체계의 주체로서 보육에 대한 책임과 권한을 가지며 보육서비스 제공자와 소비자, 그리고 지역사회가 의사결정, 실행과정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보육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는 것이다.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에서 수요자 중심의 보육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2) 보육의 필요성①아동적 측면아동은 누구나 최고로 발달할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인간의 발달과정 중 영유아기는 신체적, 인지적, 사회 정서적 발달측면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결정적 시기이다. 그러므로 국가와 가정에서는 보육을 통해 아동이 최상의 발달을 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 정상적인 일반 아동을 위해 발달에 적합한 보육을 제공함은 물론, 특히 건강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양육될 권리가 상실된 저소득층, 결손가정아동, 장애아동 등도 그들의 권리를 누릴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 영유아기의 아동들이 제대로 된 보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는 보육시설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아동의 부모들이 가정에서 아동과 함께 지낼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보육 휴가 제도를 만드는 것도 괜찮은 생각인 것 같다.②가정적 측면과거에 비해 여성교육의 기회가 많아졌고 산업구조의 변화에 따른 여성인력을 필요로 하는 직종이 늘어나고 있으며, 가치관의 변화로 인하여 취업모가 증가하고 있다.현대사회는 혈연간의 유대가 약해짐에 따라 자녀교육 역시 혈연의 지원을 받을 기회가 줄어들고 이혼에 따른 가족의 해체로 인해 가정 안에서 이루어지던 아동양육이 가족 외의 누군가의 지원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보육시설은 이제는 그냥 단순한 보육의 목적만이 아닌 아동이 가정에서 충분한 관심과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것을 채워줄 수 있는 가족 같은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③여성의 측면
현대인의 정신건강-대인지각에서 유발 될 수 있는 편파와 부정확성의 종류와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들-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해서는 대인지각에서 유발될 수 있는 편파와 부정확성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대인지각에서 나타나는 편파와 부정확성에는 무엇이 있는지 설명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개인적 예를 포함하여 기술하시오.서론.사람들은 대인지각에 있어서 동일한 사건이나 사물에 대한 인상조차도 천차만별로 받아들입니다. 대인지각의 목적은 타인의 행동을 예측하고 통제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함이지만, 사람에 대한 기술이나 지각은 매우 다양한데다가, 현재 자신이 처한 입장과 상대방과의 관계의 속성에 따라서도 동일인에 대한 우리의 지각과 느낌이 언제 변할지 모르기 때문에 대인지각의 중요성이 부각됩니다. 평균적으로 성격이 좋고 환경에 잘 적응하는 사람의 지각은 공정하고 정확한 편이지만 그와 달리 매우 편파적으로 지각 하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해 적어도 편파와 부정확성을 최소화하려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대인지각에서 나타나는 편파와 부정확성에는 무엇이 있는지 또,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구체적인 개인적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본론.“대인지각은 타인에 대한 이해의 과정과 내용을 다루는 사회심리학의 중요한 영역으로, 타인의 행동에 대한 귀인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습니다.” 여기서 귀인이란, 타인에 행동을 보고, 그 행동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를 추론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행동을 함에 있어 자신의 의지나 사고의 영향과 외부적 상황의 영향을 동시에 받는데, 그 중 어느 한 쪽의 영향을 과대평가 하거나 또는 과소평가하게 되면 거기에서 귀인 오류가 생기고, 귀인 오류의 요인들로 인해 편파가 생깁니다. 여기에서 저는 위의 내용을 좀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 귀인의 오류를 일으키는 요인인, 편파에 대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귀인의 오류를 일으키는 요인에는 대응편파와 행위자-관찰자 편파가 대표적인데, 이 두 가지 편파에 특징에 대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우선, 대응편파의 대표적인 특징 4가지를 제시하겠습니다.첫 째, 귀인 할 때 상황의 억제 요인을 무시해버리는 즉, 특정인의 행동이 곧 그 사람의 기본적인 성격 특질이나 성향을 반영한다고 지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둘 째, “상황적 압력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셋 째, 사람들의 행동의 진정한 원인은 배제한 채, 그 사람의 겉으로 보여 지는 면에만 치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넷 째, 사람들의 첫 인상을 형성할 때 상대방의 정보를 제대로 수집을 하지 않거나, 불일치하는 정보가 없다면 상대방의 행동에 진정한 원인조차 알려 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위에 설명한 것을 미루어 볼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처한 상황에 따라 변화무쌍한 행동을 취할 수 있으며, 꼭 자신의 성격에 따라서만 행동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짐작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진정으로 상대방의 행동을 바꾸고자 한다면, 그 상대방의 성격을 바꾸려고 하기 보단 처한 상황을 바꾸는 것이 대응편파를 극복하는 좋은 대안이라 생각합니다.여기에다 제가 극복했던 개인적 예를 몇 가지 덧붙이자면, 저는 첫 인상을 굉장히 중요시 여겼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소개팅이나 누군가와의 첫 대면에 있어서, 상대방이 조금만 늦게 와도 ‘아 이 사람은 원래 약속을 잘 안 지키는 사람이구나.’ 하고 그 사람의 행동의 진정한 원인은 배제한 채, 저 스스로 혼자 단정 지어버리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사람을 만나거나 사귀는데 있어서 그 사람의 단적인 면만 보고 판단을 하다 보니, 그 사람이 진정으로 어떤 사람인지 파악을 잘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후로 사람을 만날 때, 상대방의 외적인 면 말고 내적인 면에 더 가치를 두고 사람을 상대했더니, 어떠한 편파 없이 사람들을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다음은 행위자-관찰자 편파의 대표적인 특징 2가지를 제시하겠습니다.첫 째, “자신의 행동은 외적 압력에 대한 반응으로 귀인 하거나 그 상황에 적절한 것으로 지각하는 반면, 타인의 행동은 그 사람의 성격 특질에 귀인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둘 째, 자신이 어떠한 행동을 했는데, 그러한 행동을 남들도 똑같이 하였을 때, 자신은 그 원인을 달리 귀인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자신이 행위자일 때의 평가와 관찰자일 때의 평가가 서로 다르다고 보는 것입니다.위에 설명한 것을 미루어 보면, ‘행위자는 왜 행동의 원인을 관찰자와는 다르게 보는가?’ 또, ‘관찰자와는 다르게 왜 자신이 주목했던 상황에서 원인을 찾을까?’ ‘왜 이러한 시각의 차이가 생기는 것일까?”등의 일련의 의문이 생길 것입니다. 그 이유는 행위자-관찰자 편파는 적용 범위가 넓고, 타인의 행동에 대해 자신이 과도하게 특질 귀인을 할 수 있을 만큼 자신의 특질이 안정 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서 면접시험을 예로 들자면, 성품이 안 좋기로 소문난 한 취업응시자가 있습니다. 그 응시자는 취업을 위해 면접에서 예의 바른 모습 등을 의도적으로 보이게 될 텐데, 면접관은 그것을 그 사람의 성품으로 인식하게 되고, 결국 채용 후엔 그렇지 않음을 깨닫고 실망을 겪게 됩니다. 또 다른 예도 있습니다. 학생들은 수업에 있어서 모르는 것이 생기면 선생님께 질문을 합니다. 그러면 선생님은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고, 여기서 학생들은 가르치는 선생님이 그 과목을 전공했다는 사실 알면서도 자신이 몰랐던 문제를 해결해 주었기에 선생님을 머리가 좋은 사람으로 인식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러한 “행위자와 관찰자의 비대칭성은 둘 간의 인식 차이를 설명하고, 인식의 차이는 심리적 거리를 반영 합니다.” 여기서 심리적 거리란, 편파의 폭을 말하는 것으로 “편파가 크다는 것은 행위자와 관찰자간 심리적 거리가 큼을 가리킵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타인의 행동은 상황에 따라 변화 할 수 있고, 복합적이고 적응적이며 항상 일관성 있게 행동하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종종 쓰는 말로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즉, 자신이 하는 것은 괜찮고, 남이 하는 건 못 마땅할 수 있다는 게 행위자-관찰자 편파의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이번엔 위의 행위자-관찰자 편파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제 개인적 예를 덧붙여 설명해 보겠습니다.저는 제 직업의 특성상 운전을 자주 하게 되는데 제가 운전을 할 때는 신호등의 빨간불이 한 없이 길게 느껴지는 반면, 반대로 제가 길을 건너기 위해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릴 때는 신호등의 빨간불 또한 한 없이 길게 느껴졌습니다. 분명히 같은 행동임에는 틀림없고 상황만 달라졌을 뿐인데 말이죠. 그래서 저는 이러한 편파를 극복하기위해 생각을 달리 하기로 했습니다. 서로의 상황을 역으로 생각하는 것이죠. 제가 길을 건널 때는 운전자의 시선으로 반대로 제가 운전을 할 때는 보행자의 시선으로 말입니다. 그렇게 마음을 달리 먹고 나니 전보다 신호가 더 빨리 바뀌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또 다른 예로, 저는 중학교 시절 공부를 잘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중간고사 때로 기억하는데, 만점을 받은 시험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아 시험이 쉬웠나 보구나.’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 후에 저희 반에서 공부를 가장 잘하였던 친구도 만점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그때 저는 시험이 쉬워서 제가 만점을 맞은 것 같았다는 생각은 잊고, ‘그 친구는 역시 머리가 좋구나.’ 하고 생각을 달리 했었습니다. 그 친구 또한 시험이 쉬웠기에 만점을 받았을 수도 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