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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미친듯이 심플
    휴대폰 알람을 끄며 일어나 출근준비를 한다. 1시간 여 남짓을 타고 가는 지하철은 출근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회사에 도착해 컴퓨터를 켜면 동료들과 함께 업무를 시작한다. 8시간의 직장생활이 끝나고 집으로 향한다. 집에선 집안일을 끝내고 여가시간을 즐긴다. 해가 넘어 가고 저녁이 되면 잠이 든다. 나의 평범한 일상생활이다. 나의 하루는 나에 초점에 맞추어져 있지만, 나 혼자서 보내는 시간은 아니다. 타인들은 나의 하루의 조연이 되어 나의 하루를 채운다. 회사 동료들은 나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타인들이다. 그들과 함께 일을 하고 업무를 공유하며 직접적으로 접촉하고 교류한다. 내가 지하철을 함께 타는 사람들은 그저 공간을 공유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나와 출퇴근 시간에 같은 공간을 공유한다는 점 외에는 접점이 없다. 나와 직접적으로 하루를 보내든, 아니면 그저 같은 공간에 있든 타인들 또한 그들의 하루를 보낸다. 나는 그들의 조연이 되어 그들의 하루를 채운다.이 사회를 살아가는 사회의 구성원들은 사회라는 무대의 배우가 되어 서로를 공유하며 살아간다. 서로가 가진 시간과 공간이 교집합을 이루어 사회를 구성하였다. 이 사회라는 교집합은 어느 누가 만든 것이 아니다. 그 소유권이 어느 누군가에게 귀속되어 있지 않다. 즉, 사회라는 것은 누군가 제공하고 누군가 누리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참여하는 구성원들의 약속에 의해 생성되고 유지되고 발전되는 것이다. 사회라는 무대에서 선 구성원들의 하루는 다른 구성원들의 하루로 채워지기 때문에, 내 하루를 위해서는 타인의 하루를 존중하여야 한다. 다른 구성원들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여야 하는 것이다. 이 약속은 때로는 법의 형태로, 때로는 윤리의 형태로, 때로는 갖가지 제도와 문화의 형태로 구성원들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회의 크기가 커지고 그 모양이 다양해질수록 사회를 지탱하는 약속 역시 방대해지고, 다양해지고, 그 결과 복잡해졌다.나는 매일 아침 지하철을 타면서 카드를 찍는다. 도시철도공사는 내가 지하철에 탑승했다는 정보를 은행에 전달한다. 은행은 그 정보를 바탕으로 철도공사에 통행료를 지불하고, 월 결제 일에 나에게 해당 금액을 청구할 것이다. 나는 그저 지하철을 탈 뿐이지만, 누군가는 내가 지하철을 탔다는 정보를 수집해야 하고, 누군가는 그 정보를 은행으로 넘겨야 하고, 누군가는 그 정보를 월별로 모아야 하고, 누군가는 모인 정보를 바탕으로 나에게 교통비를 청구해야 하고, 누군가는 청구내역을 바탕으로 내 통장에서 돈을 인출해가야 한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그저 나의 상상에 의한 것일 뿐, 이 과정 속에서 훨씬 더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개입되며 그 형태는 훨씬 더 복잡할 것이다. 가령, 내 카드가 은행을 통해 신용카드사에서 발급한 것이라면, 신용카드사라는 또 다른 이해관계자가 개입하게 된다.복잡성은 사회적인 관점에서는 긍정적인 것처럼 보인다. 과정 하나하나를 잘게 쪼갬으로써 더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이익을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업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이것은 정 반대의 이야기가 된다. 이해관계자들이 많다는 것. 한 조직에서 더 많은 사람이 이익을 본다는 것은, 기업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그만큼 많은 비용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지하철의 예에서 관찰된 여러 과정들은 내가 현금을 주고 지하철을 탔다면 필요하지 않았던 과정들이다. 다시 말해, 현금을 주고 지하철을 탔다면 기업 입장에서는 이후 들어가는 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는 얘기다.켄 시걸은 [미친듯이 심플]에서 이러한 복잡성을 경고하며 그에 대한 해답을 스티브 잡스의 경영에서 찾고 있다. i시리즈의 창시자인 켄 시걸은 스티브 잡스의 경영 무기였던 simple stick 을 소개하며 책을 시작한다. 그는 책을 통해 복잡하고 거대한 프로세스에 대비되는 잡스의 간단하고도 명료하고 단순한 운영방식을 소개하고 있다. 다만 책에 대해 아쉬운 점이 있다면, 380페이지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지은이의 메시지는 명료하고 단순하지만, 그 과정은 그가 주장하는 것처럼 simple 하지 않다. 잡스와의 17년 인연 동안 담고 싶었던 본인의 생각들을 책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약간의 욕심이 더해지지 않았나 추측해본다.이 책의 주인공은 스티브 잡스의 simple stick 이다. Simple stick 이 처벌하는 대상은 복잡성이다. 잡스가 증오하는 복잡성은 조직에 만연해 있는데, 그 이유는 우리가 이 복잡성에 끌리는 경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조직이 거대해 질수록 조직 내에 또 다른 조직이 생겨나고 자연스레 의사결정 과정은 복잡해지고 더뎌진다. 조직을 다양화 시키고 업무를 분업시키는 이유는 조직의 효율성을 위함이지만, 결과는 정 반대가 된다. 왜냐하면 조직이 거대해질수록 결과보다는 과정이 우선시 되기 때문이다. 기업의 존재 목적은 이윤추구 즉, 당기 순이익의 극대화이지만 기업의 어떤 조직이 당기 순이익에 책임을 져야 하느냐 하는 물음에는 쉽게 답할 수 없다. 왜냐하면 기업은 복잡한 조직들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이다. 어느 한 조직이 당기 순이익에 대해서 직접적이고 완전한 책임을 질 수 없다면 기업이라는 조직을 운영하는 차선책은 각각의 조직이 맡은 과정을 준수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대다수 기업들이 취하는 경영 전략이다. 이러한 경우 조직의 구성원들은 과정을 준수함으로써 결과에 대한 면죄부를 얻으며, 의사결정을 하는 CEO는 과정의 결과물만을 받게 된다. 그 과정들이 걸러내는 것들 중에 참신하고 기발한 것이 있을 수 있지만, 그것에 대한 접근 권한을 애초에 차단당하는 셈이다. 잡스는 이러한 복잡성을 방지하기 위해 과정을 생략하였다. 회의에 직접 참석하여 가공되지 않은 아이디어를 직접 보았고, 또 그것을 직접 결정하였다. 비용적인 측면에서 보면 아이디어를 CEO 에게 까지 전달하는 중간 과정을 생략함으로써 기업의 간접비용을 줄인 셈이다.이러한 행위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조직이 취하기에는 유연하다 못해 충격적이고 어떻게 보면 파괴적으로 보이기 까지 한다. 잡스가 이토록 simple stick 을 휘두를 수 있었던 원동은 잡스 스스로가 구성한 조직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잡스는 그가 만든 조직 구성원을 신뢰했고, 그들과 의사결정권을 공유하였다. 그 결과 복잡함이 가미되지 않은 살아있는 아이디어를 직접 맛볼 수 있었다. 현대사회는 거대하다. 거대한 만큼 편리하다. 편리한 만큼 그 편리함에 취하기 쉽다. 지금 당장 걸어서 10분만 나가면 회를 맛볼 수 있다. 어부가 물고기를 잡고, 그 물고기를 도매상이 사고, 유통업자가 서울로 납품하여 횟집 주인이 회를 뜬다. 이 과정을 통해 나는 편리하게 회를 먹을 수 있지만, 이 회의 신선함을 바다에서 잡아 올린 그것과 비교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내가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들은 복잡함을 거치지 않고 단순하게, 직접 얻을 수는 없다. 잡스 역시 이러한 고민을 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무엇을 단순화 할 것인가. 어떠한 작은 조직을 만들어 신뢰할 것인가. 미친듯이 심플은 나에게 질문을 던진다.
    독후감/창작| 2017.07.07| 2페이지| 2,000원| 조회(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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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엇을 버릴것인가 독후감
    자본주의 capitalism.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를 흔히 자본주의라고 표현한다. 자본주의라는 이 단어는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조차 그 의미가 명확하게 와 닿지 않는다. 자유주의 시장 경제체제를 지칭하는 단어로 자주 쓰이지만, 자본주의라는 관념은 단순히 경제용어로 국한 시키기에는 훨씬 더 포괄적인 범위로 개개인의 삶에 맞닿아 있는 듯 하다. 옥스포드 사전에는 자본주의를 사회주의 socialism 의 반대말로 정의해 놓았다. 개개인의 의사와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기 보다는 사회전체의 이익을 중시하는 사회주의. 이 사회주의의 반대말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자본주의는 개개인이 영위하는 개별의 삶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시대정신 혹은 삶의 양식의 산물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그렇다면 개개인의 삶은 무엇으로 보장이 되는가? 개개인의 삶은 무엇을 토대로 독립성을 유지할 수 있는가? 익숙함을 벗어난 상황에서도 개개인의 삶을 지탱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 중 하나는 돈이다. 낯선 곳으로 여행하기 앞서 한가지만 가져갈 수 있다고 한다면 열의 아홉은 돈을 선택할 것이다. 지폐 혹은 동전으로 이루어진 돈은 그 자체만으로는 효용이 없지만, 교환의 수단으로 활용되기에 개개인의 삶에 있어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돈은 개인이 필요로 하고 또 원하는 것을 소유할 수 있게 해준다. 다시 말해, 개인이 자신이 필요로 하는 삶 혹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돈을 소유해야 한다. 돈이 그 규모가 커지면 흔히들 자본이라 부르는데, 개개인의 필요와 욕망이 이 자본을 이루어 자본주의시대를 이끌어 가고 있다.자본이 그리는 시대의 모습은 사회의 곳곳에서 쉽게 발견된다. 현대 문화의 주류는 대중문화이다. 대중의 사랑을 받는 문화 콘텐츠는 자본의 선택을 받는다. 그리고 많은 문화 생성 주체들은 자본의 선택을 받기 위해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한 방향으로 문화를 이끌어간다. 또 다른 예로 스포츠를 들 수 있다. 자본의 선택을 받은 스포츠를 프로 스포츠, 그렇지 못한 스포츠를 아마추어 스포츠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자본이 개입되어 개최되는 복싱 경기를 프로복싱이라고 하며 올림픽과 같이 자본이 개입되지 않은 채 경쟁 자체를 위한 복싱 경기를 아마복싱이라고 한다. 하지만 대중은 이미 프로와 아마라는 단어에서 프로를 우위를 나타내는 단어로 아마를 열위를 나타내는 단어로 규정짓고 있다. 프로복서, 프로축구선수, 프로배구선수, 프로골퍼 등의 단어는 우리에게 친숙하지만, 프로 양궁선수, 프로 유도선수, 프로 역도 선수 등의 단어는 우리에게 낯설게 느껴진다. 왜냐하면 대중 스스로 그러한 스포츠를 주류 스포츠로 인식하지 않고 있으며, 대중의 선택을 받지 못한 스포츠는 자본의 선택을 받지 못한 스포츠 즉, 주류의 스포츠가 아니기 때문이다. 자본의 선택을 받지 않은 문화나 스포츠가 자본주의 시대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자본이 개입되지 않은 문화현상이나 스포츠는 스스로 지속할 수 있는 힘과 여건을 상실할 것이고 결국에는 아주 미약하게 존재하거나 혹은 사라질 것이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봤을 때, 퇴보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자본주의시대를 진두지휘 하는 자본의 모습은 정치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5년마다 열리는 대통령 선거에서 각 대선 후보들은 서로 다른 공약을 내세우지만 모두 어필하고자 하는 바는 같다.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유권자들에게 더 많은 자본을 가지게 해주겠다고 약속하는 것이다. 그것이 때로는 사회적 투자의 형태로, 때로는 복지적 지원의 형태로, 때로는 교육정책의 형태로 주장되지만 하고자 하는 말은 모두 같다. 여전히 도덕, 인류애, 행복과 같이 숭고한 것으로 여겨지는 사회적 가치들이 있지만, 그러한 가치들이 정치적 지향점이 될 수 없는 이유는 그것이 자본주의가 원하는 바가 아니기 때문이다.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개인들이 원하는 것은 자본이며, 따라서 정치 역시 자본이 이끄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밖에 없다.그렇다면 이러한 자본은 어떻게 형성되며 증식되고 사라지는가? 자본의 활동을 가장 명확하게 볼 수 있는 곳은 기업의 재무제표이다. 재무제표 끄트머리에 자리잡고 있는 자본은 [자본금]계정으로 기업활동의 주춧돌이 되며 손익활동을 걸쳐 [이익잉여금]의 형태로 스스로 증식한다. [무엇을 버릴 것인가]를 지은이의 펜 끝이 기업의 이익을 향해 있는 것은 자본주의 시대정신을 담은 당연한 결과일지 모른다. 지은이는 책 제목에서 버릴 것들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있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버려야 할 것들 보다는 버리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해 얘기하고 싶어하는 듯 하다.지은이가 버리지 말아야 할 것들 중 마지막으로 제시한 이익은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이라면 그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기업의 이익은 영업활동을 통해 얻은 매출액에서부터 출발한다. 매출액으로 원재료를 제공한 거래처에게 대금을, 생산활동을 한 직원에게 급여를 준다. 그리고 판매와 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지불하며 판매와 관리직을 담당하는 직원들에게 급여를 준다. 이후 기업에 자금을 제공한 채권자들에게 이자를 주고 정부에 세금을 납부한 후 기업의 자본으로 합류한다. 마치 지구 밖의 태양이 태양에너지를 통해 지구의 생태계를 먹여 살리듯, 기업의 이익은 협력업체, 직원, 채권자, 정부를 먹여 살린다. 그리고는 기업의 자본으로 합류하여, 주주들의 자본을 증식시킨다. 즉, 기업활동을 통해 각 경제주체들은 본인이 필요로 하는 자본을 얻으며, 이익이 나는 경우 이 자본의 크기는 더욱 커진다. 자본주의가 누릴 수 있는 자본의 양이 많아지는 것이다. 그러나 손실이 날 경우 이 반대의 상황이 펼쳐진다. 경제 주체들은 본인들이 얻어야 하는 자본을 얻지 못하거나, 혹은 잃을 것이고 전체 자본의 크기는 줄어든다.지은이가 버리지 말아야 할 것들 중 두 번째로 혁신을 제안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자본주의에 있어 기업의 이익이란 자본주의 자체를 지탱하는 자양분이기 때문에 혁신적인 시도를 통해서 확보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익을 위한 혁신, 그리고 그 혁신을 위한 원동력으로 제시되는 것이 시장과 기술을 바라보는 통합적인 시각이다. 통합적인 시각은 편향적 시각, 시장으로 편향된 혹은 기술로 편향된 시각에 대한 경계의 표현이다. 자본주의 시대에서 개개인은 각자의 필요와 욕망을 자본으로 표출하며 시장은 이러한 자본이 표출되는 도화지이다. 따라서 시장은 개개인의 필요와 욕망을 반영하며 역동적으로 변화한다. 그리고 기업은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시장에 맞게 기술을 발전시켜야 한다. 이러한 시각을 지은이는 혁신의 원동력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만약 한쪽으로 편향된다면 기업은 혁신을 잃어버리고 결국은 이익을 얻는데 실패할 것이다. 다시 말해, 아무리 시장을 잘 읽는다 하더라도 기업이 보유한 기술이 시장을 따라갈 수 없다면 이익을 얻지 못할 것이고, 아무리 훌륭한 기술을 보유하더라도 그 기술이 시장에 적합하지 않으면 이익을 얻지 못할 것이다. 이때 기술은 제품이 가지는 기술뿐 아니라 생산에 관한 기술, 영업과 판매에 관한 기술 등을 망라한 것이라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이익을 위한 혁신을 갖추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욕망으로 이루어진 시장을 읽어야 하며, 기업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의 기술이 발전해야 한다. 반대로 말하면 전체를 이루는, 기업을 이루는 시스템만으로는 혁신을 얻지 못하며 결국은 이익도 얻지 못하는 것이다.이에 대한 해답은 지은이가 버리지 말아야 할 것으로 제시한 것들 중 첫 번째, 사람에 있다. 자본주의 시대는 개개인의 욕망과 필요에 의해 전진하며, 자본주의를 항해하는 기업의 기술은 사람에게서 나온다. 지은이는 카이사르, 이순실, 처칠에서부터 장왕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승리로 이끈 리더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자본주의 시대를 걸어가는 리더가 승리를 위해 갖추어야 하는 바를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지은이가 제시한 리더들과 자본주의시대를 살아가는 리더는 직면한 상황에 있어 매우 다른 점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리더의 선택에 대한 자유이다. 지은이가 제시한 과거의 리더들의 경우 그 구성원들은 리더의 선택에 있어서 자유의지가 없었다. 입고 있던 군복에 의해 소속이 결정됐고, 구성원들을 잘 다루는 리더는 승리할 수 있었다. 그러나 현재의 자본주의는 개인성에 그 바탕을 두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개인성은 과거 그 어느 시대보다도 강조되어 국경마저 초월하고 있다. 따라서 자본주의 시대의 리더들은 구성원을 다루기 위한 고민에 앞서 어떻게 리더가 되어야 하는가 즉, 어떻게 구성원들을 얻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선제 되어야 할 것이다..사람을 얻는 일은 어떠한 경영전략을 세우는 일보다 까다로운 일이다. 특히나 이기심을 바탕으로 하는 자본주의 시대에는 더욱 그렇다. 자본주의 기업에 있어서 사람에 대한 고민은 구성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직면한 시장으로 확대된다. 그러나 이러한 이기심, 자본을 향한 욕망은 잘 다루었을 경우 더없이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은이가 마지막에 보여준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의 예처럼, 기업이 자신을 둘러싼 경제주체들의 이기심이 충족시킬 때, 기업은 자본주의를 먹여 살리는 태양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경영/경제| 2016.12.30| 3페이지| 1,500원| 조회(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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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략경영론- 1. 동일 산업군에 속한 기업의 흥망과 성쇄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2.블루오션 산업의 수익율은? 3. 경쟁우위의 원천은?
    학년도 학기강의명:담당교수:전략경영론제출자:소속, 학번:연락처:1. 산업구조론적 SCP모형에 따르면 기업의 생존과 수익률은 산업의 구조에 따라 결정된다. 그렇다면 동일 산업군에 속한 기업의 흥망과 성쇄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예를들어 노키아의 경우를 보면 동일 산업군에 속한 기업의 흥망과 성쇄를 알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노키아의 하드웨어사업부를 72억 달어에 인수했고 이 금액은 노키아의 2000년도 회사가치의 15분의 1에 불과했다.노키아의 흥망성쇄는 가전제품 소비시장에서의 유럽의 몰락을 보여준다. 시멘스, 톰슨, 필립스, 알카텔, 에릭슨 등 유럽의 기업들이 하나하나씩 전자 제품 시장에서 퇴각하고 있다. 2000년 리스본에서 개최된 유럽정상회의에서 유럽은 ICT 산업의 강자로 부흥하려는 야심찬 계획을 발족했으나 오늘날 유럽의 고속인터넷 접근성은 아시아와 북미가 이룩한 고속 인터넷 보급의 20분의 1 수준이다.전자기기 및 통신산업에서 가장 핵심적인 요소인 고속인터넷 사업에서 유럽이 밀리는 이유는, 유럽에 비하면 건강하다고 할 수 있는 미국의 기업 문화와 삼성과 같은 경쟁력 있는 아시아 기업들 때문이다.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절감하지 못한 것도 유럽이 전자제품 시장에서 죽을 쓰는 이유다. 소프트웨어는 결국 모든 하드웨어의 영혼이라고 할 수 있는데,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유럽기업들이 미국의 시스코와 애플을 ‘영혼’에 밀린 셈이다.결국 인터넷과 소프트웨어 전쟁에서 승리한 미국이 디지털산업의 승자가 되었다. 유럽은 다시 부흥할 수 있을까? 그 단초는 네트워크 접속률에서 광범위한 보급을 가능하게 할 통신 업자들의 경쟁력 강화에 달려있다. 영국 통신업체 보다폰은 미국에서 사업을 접은 후 스페인통신업체 텔레포니아에 380억 유로를 투자한 후 독일 내 3위 규모의 업체로 성장했다. 그러나 미국이 유럽통신시장 진출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요즘 유럽통신기업들의 M&A를 통한 성장은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2.치열한 경쟁이 존재하는 비매력적 산업과 경쟁이 없는 매력적인 블루오션 산업에 속한 기업의 수익률은?치열한 경쟁이 존재하는 비매력적인 산업은 성장률도 높고 시장 점유율도 높은 제품으로써 장래에 많은 수익을 가져 올 수 있는 투자가 요구되는 사업이지만 이미 치열한 경쟁에 놓여있기 때문에 그 경쟁 속에서 후발자가 될 확률이 높다.반대로 매력적인 블루오션 산업에 속한 기업의 수익률은 성장은 급격하지만 점유율이 낮은 제품으로 많은 자금이 요구되어 수익과 위험이 혼재한 사업이다.따라서 비매력적인 산업이든 매력적인 산업이든 똑같은 위험요인을 가지기 때문에 그 수익률도 충분히 상대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3. 경쟁우위의 원천은 환경요인 일까? 내부요인 일까?포터에 의하면 경쟁우위의 원천이 되는 경쟁전략은 세 가지가 있다. 원가우위 전략,? 차별화 전략, 집중전략이 그것이다. 이 중 두가지 이상을 동시에 실현하고자 하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이다. 조직 구성, 관리기법, 조직 형태, 조직문화 등의 내부 모순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러한 세가지 기본전략을 효율적으로 실행하는 데는 각각 다른 경영자원이나 숙련이 필요하다.그러나 이 세가지 전략은 기본적인 경쟁우위의 구축수단이기 때문에 이 중에서 어느 것도 구축하지 못하는 기업은 궁지에 몰리는 경우가 많다. 그런 상태가 계속되면 우위성 구축을 실현할 수 없게 되며 오히려 차별화에 성공한 기업이나 특정 표적(target)을 선택하여 집중전략을 펼치는 기업에게 점유율을 빼앗겨 버리게 된다. 경쟁 전략이 명확하지 않거나 일관성을 갖고 있지 않다면 기업문화도 애매해지고 사원 한 사람 한 사람의 구체적 행동규범이 부재상태가 되어버린다. 경영자는 기업이 갖고 있는 능력과 결점을 고려하여 채택하고자 하는 기본 전략을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
    경영/경제| 2014.06.05| 3페이지| 1,000원| 조회(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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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기업조사 Target 홈페이지 내용 정리
    학년도 학기강의명:담당교수:글로벌 기업 조사- 36위 기업 Target제출자:소속, 학번:연락처:Mission & ValuesWords are just the beggining. Our mission and values work together to foster connections and conversation both inside and outside our doors말은 단지 시작에 불과합니다. 우리의 미션과 가치는 우리 기업의 안과 밖을 연결하고, 둘 사이의 대화를 조성하기 위해 함께 작동합니다.our missionOur mission is to make Target you preferred shopping destination in all chennels by delivering outstanding value, continuous innovation and exceptional guest experiences by consistently fulfilling our Expect More. Pay Less brand promise.우리의 미션은 고객과의 약속인 Expect more. Pay Less 의 지속적인 실천을 통해 뛰어난 가치를 전하고, 계속되는 혁신과 뛰어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Target 을 모든 방면에서 당신이 선호하는 쇼핑 목적지로 만드는 것입니다.what we believe indesign for allIt's our belief that great design is fun, energetic, surprising and smart?and it should be accessible and affordable for everyone. When we talk about our dedication to good design, we don’t just mean how something looks, but also how it satisfies a need, how it simplifies your life, and how it makes you feel.우리는 훌륭한 디자인이 즐겁고, 활기차며 놀라운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모두가 쉽게 접근하고, 구매할 수 있어야 합니다. 좋은 디자인을 향한 우리의 헌신에 관해 얘기할 때, 우리는 단지 그것의 외관에 대해서만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것이 고객의 필요를 어떻게 만족 시키는지, 어떻게 당신의 삶을 간소하게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당신이 느끼도록 만드는지에 초점을 맞춥니다.great guest serviceIn stores or online, we work hard to ensure your Target shopping trip is always enjoyable and exciting. How do we do it? Friendly service from team members ready to assist with your list, fully stocked shelves and a speedy checkout process?and that’s just the start. Shop with us and see for yourself.지점에서나 온라인에서나, 우리는 당신의 Target 쇼핑이 즐겁고 신나는 경험이 되도록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냐고요? 당신의 쇼핑리스트를 돕기 위해 준비된 친절한 점원 서비스, 완벽하게 진열된 상품들과 신속한 결제과정. 그리고 이것들은 단지 시작에 불과합니다. Target에 오셔서 한번 경험해보세요.more for your moneyWe think a lot about your budget and how to give you the best value every time you shop with us. In addition to our already low prices, we offer other ways to save you money, including price matching in our stores and an additional 5% savingslink opens in a new window when you shop using your REDcard®.당신이 Target에서 쇼핑할 때마다, 우리는 당신의 예산과 어떻게 당신에게 최고의 가치를 줄 수 있을지 생각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더불어, 우리는 당신에게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Price matching, 5%를 추가적으로 적립할 수 있는 Savings link과 같은 여러 가지 방법을 제공합니다.a fun and rewarding place to workOur team is our greatest asset, so we invest in the growth and development of all team members, and have fun in all we do. And we’re committed to building a team that does the right thing for our communities, our shareholders and, above all, our guests.인적 네트워크는 우리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적 네트워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투자를 하며 우리가 하는 일에 즐거움을 느낍니다. 그리고 지역사회와, 주주, 무엇보다도 고객을 위해 가치 있는 일을 하기 위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경영/경제| 2014.06.05| 3페이지| 1,000원| 조회(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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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년도 학기생산운영관리‘더 골’을 읽고 - TOC 이론의 중요성소속 :학번 :이름 :연락처 :알렉스 로고가 공장장으로 있는 대기업 유니코의 유니웨어 사업부 공장 중 하나인 베어링톤은 장기간의 적자로 허덕이고 있었다.어느 날 사업부 본부장인 빌 피치는 이 공장의 중요한 고객인 버키 번사이드의 납기일이 지연되었다는 항의전화를 받고 베어링톤 공장을 방문해 버키 번사이드의 주문인 주문번호 41427의 납기가 상당히 많이 지연되었음을 알렉스에게 알린다. 하지만 공장에 부임한지 얼마 안 되는 알렉스는 공장의 사정을 파악하지도 못한 상태였고 직원들도 감원되어서 빠듯하게 공장을 꾸려나고 있는 상태였다. 게다가 빌 피치와의 언쟁에서 베어링톤 공장의 자부심인 NCX-10의 유일한 숙련공인 토니가 그만둬버렸기 때문에 NCX-10이 고장 나서 주문번호 41427을 제대로 생산할 수 없을 때도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기계제조 회사에 전화를 해야만 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빌 피치 본부장은 출하를 종용하고 겨우겨우 출하를 마치지만 그 사건을 발단으로 빌 피치 본부장으로부터 공장폐쇄의 위협을 받게 된다. 회사 창립 이래 최대 위기상황에 봉착해 있기 때문에 3개월 안에 눈에 보이는 성과를 올려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공장폐쇄를 검토해보겠다는 말이었다. 그에 따라 많은 사람들의 일자리와 알렉스 자신을 위해 보이지 않는 도전을 시작하게 된다.고민을 거듭하던 어느 날 출장을 가기 위해 공항에 갔던 알렉스는 우연히 대학 스승이었던 요나 교수를 만나게 되고 알렉스는 답답한 나머지 그에게 베어링톤 공장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알렉스는 요나 교수를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베어링톤 공장에 있는 로봇이 36%의 생산성을 향상시켰고, 효율성은 증대되고 비용은 절감됐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요나 교수는 알렉스가 잘못생각하고 있다고 지적해주었다. 그리고 교수는 알렉스가 말해주지 않아도 공장을 꿰뚫어 보는 것처럼 생산성, 재고문제, 납기일 문제 등을 정확히 집어낸다. 물리학자인 그가 공장의 문제점을 정확히 인지하는 것을 보고 알렉스는 놀라게 되고 그에게 많은 질문을 하고 또 질문을 받게 되면서 공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게 된다.‘더 골’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이 책에서는 제시하는 가장 중요한 이론이 TOC이론 이라는 것 이었다. 이 이론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한 공장에서의 생산능력은 병목자원의 생산율과 일치 한다”라는 것인데 병목지점에서 낭비된 1시간은 전체 조직의 1시간을 버린 것과 같다 라는 것 이다. ‘더 골’의 저자인 엘리 골드렛은 이스라엘 출신의 물리학자로 TOC(Theory of Consraints 제약조건이론)이론을 제시한 학자이고 이 소설 속에서 요나교수로 등장한다. 그의 생산관리에 대한 이론은 다음과 같이 5단계 시스템으로 나뉘는데 먼저 시스템 내 제약요인들은 찾아내고 두 번째로 시스템의 제약요인들을 최대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결정한 다음 세 번째로 위의 결정에 다른 모든 것들을 종속시키고 네 번째로 시스템 내 제약요인들을 향상 시킨다. 마지막 다섯 번째는 네 번째 제약요인들이 더 이상 시스템의 성과를 제약하지 않게 되면 다시 1단계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4.06.05| 3페이지| 1,000원| 조회(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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