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1학기 과제물(온라인제출용)교과목명 : 교육고전의 이해학 번 : 201144-368209성 명 : 최 준 호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o 과제 유형 : 공통o 과 제 명 : 자유로운 아이들 서머힐, A.S. 닐 (교재 13장)제1장 서론최근 언론, 미디어 등을 통해, 학교폭력과 집단 따돌림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아이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너무도 쉽게 접하곤 한다. 정부 차원의 특단의 조치가 내려지고, 가해 학생에 대한 무거운 처벌과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 등이 추진되고 있으나, 문제의 근본적 원인에 대한 접근과 처방은 초보 걸음마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개인적으로 지난 해 6월, 첫 딸을 선물 받은 이후 요즘 이와 같은 현실이 ‘남의 이야기’로만 느껴지지 않는 것은 내 자녀도 가해자이자 피해자가 될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아이가 성장하면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세상은 가정이다. 아이들은 엄마와 아빠가 존재하고 있는 가정에서 가장 기본적인 생리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신체적 발달과 인지?정서적 성장을 이루어간다. 부모의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자립심과 자아존중감 등이 형성되고 원만한 또래 관계를 만드는 기초가 다듬어 진다. 하지만, 오늘날 여러 가정에서 부모의 정상적인 보호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태어나면서부터 각종 보호시설 등에 맡기는 경우가 많다. 또한 무분별한 사교육 시장의 경쟁에 내몰리거나 입시 위주의 단편적인 교육 시스템에서, 자기 삶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성숙한 인간으로서의 삶은 기대하기 어렵다. EBS ‘다큐프라임’에서 ‘학교란 무엇인가’라는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서머힐(summerhill)을 처음 접하게 되었고, 그 이후 서머힐의 교육 철학과 가치 체계에 커다란 인상을 받게 되었다. 어쩌면 서머힐은 오늘날 우리 시대의 학교와 교육 문제의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을 이미 오래전부터 제시하고 있었는지 모른다. ‘학교’라는 틀에 아이들을 끼워 맞추는 것이 아닌, 아이들 스스로의 자치 공동체로서 운영되고 있는 서머힐에서, 오늘 그리고 미래 아이들에게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학교의 모습을 그려보고자 한다.제2장 서머힐의 자유로운 아이들서머힐의 아이들은 그 누구보다 자유롭고 행복하다. 서머힐에서 아이들은 수업에 들어가거나 혹은 그렇지 않고 야외활동을 하거나, 몇 달, 몇 년이라도 놀 수 있는 모든 것을 자유롭게 선택한다. 지구상의 거의 모든 학교가 아이들을 ‘학교’라는 틀과 교화(敎 化) 속에 맞춰온 것과 달리, 서머힐은 아이들의 생각과 행동에 학교를 맞춰서 운영해오고 있다. ‘제 멋대로 학교’라는 일부 세상의 우려와 편견 속에서도, 서머힐의 설립자 A.S.닐은 아이들에게 완전한 자유를 주고, 끊임없이 실험하고 증명해온 결과, 세상의 어떤 ‘특효약’보다 자유는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준다고 결론지었다.1. 자치 공동체서머힐은 1921년, 교육학자 닐(A.S.Neill)에 의해서 전신인 헬레라우 국제학교 설립을 통해 최초 5명의 아이들로 시작되었다. 그 후 1927년, 오늘날의 위치인 서퍽 주의 레이스턴 마을에 자리를 잡고 지금까지 90년이 넘는 시간을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다. 보통 다섯 살부터 열여섯 살까지의 약 65명의 아이들이 서머힐에서 행복한 자유를 만끽하며 생활하고 있다. 아이들은 매주 토요일 밤에 개최되는 전체회의를 통해서, 규칙 위반에 대한 처벌 여부와 학교 생활 전체에 대한 모든 문제들을 직접 결정한다. 아이들의 이와 같은 자치활동은 가장 민주적이며, 단 한 사람의 작은 의견에도 귀 기울이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삶을 표방한다. 학교 내 흡연, 취침 시간 등 일반 학교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엄격한 규율에 의해 정해지는 모든 것들이 아이들 스스로의 의견과 투표를 통해서 정해진다. 또한 서머힐의 자치 공동체에는 관료주의가 없어, 전체회의가 진행될 때마다 매번 의장이 바뀌고, 의장의 능력에 따라 회의의 성패가 좌우되기도 한다. 회의나 토론이 진행될 때는 학생들 뿐 아니라, 교직원도 참여하지만 투표권은 모두 동등하게 한표씩 주어지며 영향력 또한 동등하다. 이는 성인이 되어야만 주어지는 투표권과 같이 불완전한 민주주의가 아니라, 아이들 누구나가 나이와 상관없이 투표권이 주어지고 모든 의사결정을 모두가 한 곳에 모여, 모두가 말하고, 모두가 투표하는 완전한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것이다. 서머힐의 자치제도는 자유로운 아이들의 두려움 없는 사고와 행동이 이뤄낸 최고의 산물이다.2. 놀이와 자율서머힐의 주요한 특징 중의 하나는 바로 놀이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서 공상과 상상을 경험하고, 나중의 삶을 위한 연습 행위로써 놀이를 한다. 놀이를 위한 별도의 수업이 진행되거나, 특정의 시설이 있는 것이 아니다. 자연스럽게 또래 친구들과 나무에 오르거나 공상에 빠지고 숲 속에서 길을 헤매기도 한다. 특히, 여섯 살짜리 아이들은 하루 종일 놀며, 그 이상의 아이들 또한 주로 놀이를 통해서 공상 속에 살며, 그 공상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을 즐긴다. 아이들에게 있어서, 실재와 공상은 아주 밀접하여 그 속에서 자신의 꿈을 찾고 자신의 삶을 즐기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해간다. 이 모든 놀이는 서머힐이 아이들에 대한 믿음, 곧 자율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자율은 아이들이 외부 권위의 강제 없이 자유롭게 사는 권리를 의미하며, 아이들은 자기 속에서 우러나오는 자연스러운 행동을 놀이로 표출하게 된다. 어린 시절에 충분히 놀아보지 못한 아이는 그 만큼 자율성도 떨어지기 마련이고, 어른의 나이에 이르기도 전에 이미 어른이 되도록 온실 속에서 길러지고 있다. 서머힐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서 자신과 친구 그리고 세상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앞으로 일을 시작해 나갈 수 있고 또 닥쳐오는 어려움에도 맞설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다고 믿는다.3. 서머힐의 미래서머힐을 졸업한 아이들이 모두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오르거나 많은 부(富)를 축적한 삶을 사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자신의 결정과 선택에 의해서 ‘자신의 삶’을 살고 있으며, 그들의 직업이 무엇이건 간에 그들의 인생에서 균형과 재미를 얻는 ‘즐겁게 일하고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서머힐의 아이들은 부모의 사회적 계급이나 지위 등으로 인해 서로 적대감을 가지지 않는다. 피부색도 의식하지 않으며, 유대인 학생들에 대해서도 신경쓰지 않는다. 서머힐에서 모든 사람은 동등하며, 특별히 지도자의 위치에서 학생들을 이끌거나 지도하지도 않는다. 교사나 지도자가 그들의 눈으로 아이들의 잘못을 계속 바로잡으려고 들면, 아이들은 틀림없이 열등감을 느끼게 되고 타고난 존엄성에 손상을 입게 된다. 즉, 아이들이 자라는 데 어떠한 간섭도 없어야 하며, 아이들에 대한 어떠한 억압도 없어야 한다. 혹 미래에 서머힐이 없어질지라도, 오늘날까지 서머힐은 아이들에게 완전한 자유와 그들 스스로의 자치를 경험하게 하고, 기존의 사회가 정해 놓은 규율과 틀을 거부하는 새로운 실험을 이어가고 있는 학교로 평가되고 있다. 미래의 서머힐은 닐이 처음 학교를 설립했을 당시와 크게 다르지 않게, 그 자리에 있을 것이다.제3장 결론 및 평가서머힐은 교육학을 전공하는 나에게 있어서, 어린 시절 SF/공상과학 영화에서 나오던 장면들이 실제 존재함을 인식한 것과 같은 경험을 준 사례이다. 1980~90년대의 제도권 교육을 받으며 성장해 온 세대들에게 서머힐의 교육은 누구나 원하고 바라던 이상적인 교육상을 제시해주고 있다. 아이들은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모든 것을 만지고, 보고, 느끼면서 경험하길 원한다. 자연이 주는 모든 것이 아이들의 선생님이며 학습도구가 된다. 하지만 지금 우리의 교육 현실을 돌아보면, 교육의 가장 중요한 대상인 아이는 존재하지 않음을 느낀다. 남들과의 지나친 경쟁의식과 방향을 잃은 맹목적인 교육열 그리고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서의 교육은 정작 교육의 수혜자인 아이는 배제된체, 그들을 둘러싼 껍데기만 남아 있고 이를 ‘교육’이라고 착각하고 있다.
2012학년도 1학기 과제물(온라인제출용)교과목명 : 성인학습 및 상담론학 번 :성 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o 과제유형 : 공통형o 과 제 명 : 에릭슨(Erikson), 레빈슨(Levinson), 로에빙거(Loevinger)의발달이론 비교/설명제1장 서론1. 기존 발달이론의 특징 및 한계인간발달에 관한 이론은 기 존재하는 지식을 습득하는 수동적 존재로서의 기계론적 모형과 환경과의 능동적 경험을 통해 지식을 구성하는 유기체적 모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두 가지 모형은 상대적인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인간발달과정의 규칙성과 예측가능성에 강조를 둔다. 또한 인간발달의 보편적인 법칙을 발견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이러한 관점을 기반으로 기존의 발달이론은 태어나서 약 20세까지 급격한 변화가 나타나는 시기의 발달 양상에 초점을 두었다. 그 결과, 성인기의 발달이나 변화는 소홀히 취급되었으며, 성인기 이후의 변화를 정체 또는 퇴보로 규정하여 성인의 발달을 이해하는데 한계를 지니고 있었다. 이는 프로이드(Freud)와 피아제(Piaget)의 이론에서와 같이, 성숙이 끝나는 청년기나 성인 초기에 발달이 완성되며, 그 이후의 성인기 발달은 같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설명되었다). 이와 함께 발달의 중요 변인을 생활연령(chronological age)으로만 국한하여, 서로 다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개인들간의 차이를 설명하는데 한계를 가진다. 그 밖에도 기존의 발달이론은 심리학, 사회학, 인류학 등 단일 학문적 접근 방법론에만 의존하고 있어, 사회역사적, 생물문화적 맥락과 다양한 학문 간의 연계 접근이 부족한 한계를 지닌다.2. 발달이론의 확대1950년대 서구 사회에서는 성인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인간발달에 대한 전 생애적 접근이 대두되었다. 대표적인 학자로는 에릭슨(Erikson), 레빈슨(Levinson), 로에빙거(Loevinger) 등이 있으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인기의 발달과 변화를 설명하는 데에는 여전히 한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에릭슨의 심리사회발달이론, 레빈슨의 성인기 사계절이론, 로에빙거의 자아발달이론 등 성인기 이후의 전 생애적 접근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들 수 있다.제2장 성인기 발달단계 이론1. 에릭슨(Erikson)의 심리사회발달이론에릭슨(1902~1994)은 1950년 출간한「아동과 사회(Childhood and Society)」에서 인간의 전 생애에 걸친 발달을 8단계로 구분하여, 발달의 전 생애적 접근을 최초로 시도하였다. 에릭슨은 인간발달의 심리역사적 환경을 강조하며, 생활상의 심리사회적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자아자질(ego quality) 또는 덕성(virtue)에 관심을 가졌다. 또한 각 단계가 우세하게 출현되는 최적의 시간(critical period)이 있으며 각 단계들은 유전된 성격의 기초 기반이 점차적으로 전개되어 나타난 결과(점성적 원리)임을 주장하였다(권두승 외, 전용오, 2012).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8단계를 간단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 유아기: 신뢰감 대 불신감유아기(0~1세)에 자신과 타인, 세상에 대한 신뢰감 형성은 일관적인 부모 양육의 질에 달려있다. 그렇지 않은 경우 불신감을 갖게 되나, 성공적으로 해결될 경우는 희망이라는 덕성을 얻게 된다. 이를 통해 사회적, 문화적 외계가 주는 의미와 그것이 믿을 만한 것임을 확신하게 된다.2) 초기 아동기: 자율성 대 수치심초기 아동기(2~3세)에 부모가 아이들에 대한 존중과 활동에 대한 자유로운 조절과 통제가 이루어질 때, 자율성이 발달하게 된다. 자유로운 탐색과 조절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 때, 아이들은 의심과 수치심에 빠지게 되지만, 성공적으로 해결되어 의지력을 얻게 되면 자기통제와 자유로운 선택의 힘을 얻게 된다.3) 후기 아동기: 주도성 대 죄책감후기 아동기(4~5세)에 부모는 자녀의 호기심에 대해 자율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할 때, 주도성이 발달하게 된다. 반면 어떤 일을 완수할 수성을 위한 의식과 용기를 얻게 된다.4) 학동기: 근면성 대 열등감학동기(6~11세)에 부모는 성취동기 및 호기심이 강한 아이들을 위해 격려와 칭찬을 통해 아이의 근면성을 발달시킬 수 있다. 아이들 간의 비교는 열등감에 빠뜨리게 되지만, 성공적으로 해결되면 유능감을 얻게 되어 목표 추구 과정에서 자신감을 갖게 된다.5) 청소년기: 자아정체감 대 역할혼미청소년기(12~20세)는 사회적 요구와 역할 변화로 혼돈의 시기인데, 성적 정체감의 발달과 직업 탐색 등은 개인의 정체감 발달에 필수적이다. 정체감 형성에 실패하면 역할혼미(정체감의 위기)에 빠지게 되나, 성공적으로 해결되면 충성심을 얻게 되어 불가피한 모순 상황에서 스스로 어떤 것을 지켜내는 능력을 갖게 된다.6) 성인초기: 친밀감 대 고립감성인초기(20~40세)는 활발한 사회활동과 함께 다른 사람과 더불어 친밀감을 형성해 나가게 되나, 실패하면 공허함과 소외감을 느끼게 된다. 성공적으로 해결되면 사랑이라는 덕성을 얻게 되어 낭만적 애정뿐 아니라 자신을 타인에게 관여시키게 된다.7) 성인 장년기: 생산성 대 침체성인 장년기(25~65세)는 가정을 형성하고 자신의 직업분야에서 업적을 이루는 시기로서, 이를 성취하지 못하면 인간관계가 황폐해지고 활동이 침체되어 ‘중년의 위기’를 겪게 된다. 그러나 성공적으로 해결되면 배려의 덕성을 얻게 되어 사회적 협력과 봉사에 관심을 갖게 된다.8) 노년기: 자아통합 대 절망노년기(65세~ )는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인생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죽음에 대한 두려움, 인생에 대한 후회 등을 겪으며 절망에 빠진다. 성공적으로 해결되면 지혜를 얻게 되고 죽음에 직면하여 초연하고 자손을 통해 자신의 업적 등이 유지됨을 인식하게 된다.2. 레빈슨(Levinson)의 성인기 사계절이론레빈슨(Levinson)은 일정한 시기에 있어서 강조되는 개인 삶의 양식과 설계라는 인생구조(life structure)의 변화에 따라 발달 단계를 구분하였다. 이는 개인의 사회문화적 남성 40명을 대상으로 삶에 대한 심층적 면접과 유명인의 자서전 등의 생애를 분석한 결과를 통합하여 ‘인생 사계절론(seasons of life)’을 제시하였다. 인생 사계절론은 인간발달의 전 생애를 1) 성인 이전 시기(0~22세), 2) 성인 초기(17~45세), 3) 성인 중기(40~65세), 4) 성인 후기(60세 이후)로 구분하며, 네 시기 사이에 약 5년간의 과도기(시기간 전환기)를 두고 있다. 이 중 성인 초기와 성인 중기는 각각 세 개의 시기로 구분되는데, 인생구조에 적응하는 1) 초보 인생구조, 그 시기의 인생구조에 변화를 가져오는 2) 전환기, 그 시기의 인생구조가 완성되는 3) 절정인생구조로 나누어진다.< 표 2-1 > 레빈슨의 발달단계에 따른 주요 과업발달단계연령주요 과업 내용성인이전시기0~22세35세 성인 남성 대상 조사로, 특별한 언급 없음성인초기 전환기17~22세성인으로서 첫발을 딛는 과도기로서, 가능성 탐색과 시험적인 수행을 시도성인초기초보인생구조22~28세결혼/가족으로부터 분리되고, 멘토관계와 같은 첫 번째 주요 인생구조를 형성하고, 꿈을 추구하기 위해 시도30세 전환기28~33세첫 번째 인생구조 문제점 인식과 재평가, 새로운 선택성인초기절정인생구조33~40세두 번째 인생구조를 형성하며, 직장/가정/기타활동에 열성꿈을 성취하기 위해 노력, ‘자기자신되기(BOOM)'성인중기 전환기40~45세지난 삶에 대한 의문, 삶의 가치 재평가, 중년의 위기성인중기초보인생구조45~50세전 생에 동안 지속될 새로운 인생구조 형성, 가정/직장 관계 재정립, 성공적 확립을 통해 충만한 황금기의 중년50세 전환기50~55세30세 전환기와 비슷, 성인중기 인생구조에 대한 적응성인중기절정인생구조55~60세중년기를 마무리하는 단계로서, 정상적인 삶의 과정에서 한 개인의 삶의 위대한 완성기성인후기 전환기60~65세은퇴와 노화에 대비하는 시기, 인생주기의 중요한 전환점성인후기65세~새로운 패턴의 인생구조 확립, 젊음 상실에 대한 대비권두승 외 2012, 일부 다는 순환론적 변화관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관점은 인간발달에 대한 교호작용과 변증법적 맥락주의적 접근과 유사한 특징을 가진다. 그러나 인간발달의 보편적 모델과 개인에게서 발견 가능한 규칙체계를 정립하려고 했기 때문에, 개인 특유의 발달을 설명하는 데에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3. 로에빙거(Loevinger)의 자아발달이론로에빙거(Loevinger)는 인간의 전 생애주기 동안에 일어나는 인간발달이나 인격의 성장에 관해 전반적으로 연구했다. 특히 자아) 발달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한 분야로서, 다른 이론가들이 도덕화(moralization), 통합, 자기체계, 인지적 복합성, 그리고 신념 발달이라고 부르는 것을 포함한다(권두승 외, 2012).로에빙거에 의하면 자아의 발달은 출생부터 성인기를 통하여 10개의 단계를 거치면서 이루어지게 된다. 자아발달단계는 1) 전사회적 단계, 2) 공생단계, 3) 충동적 단계, 4) 자기보호 단계, 5) 동조자 단계, 6) 자기 자각적 단계, 7) 양심적 단계, 8) 개인적 단계, 9) 자율적 단계, 10) 통합적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각 단계별로 콜버그(Kohlberg) 와 비교할 때, 1)~4)단계는 인습 이전 수준과 유사한데, 충동적, 자기방어적, 규범과 규칙에 순응적, 상투적으로 생각, 의존적, 기만행동을 하는 특징을 보인다. 5)~6)단계는 인습 수준과 유사하고, 사회 규범과 기대에 순응하는 특징을 보이며, 7)~10)단계는 탈 인습 수준과 유사하다. 또한, 1단계에서 6단계까지는 낮은 자아 수준의 특성이 감소하고 높은 자아 수준의 특성이 증가함으로써 상위 단계로 이동하나, 7단계에서 10단계까지는 이미 획득된 자아의 특성에 좀 더 복잡하고 추상적인 자아의 특성이 가해짐으로써 이동이 가능하다(전용오, 2012).이러한 로빙에거의 자아발달단계는 기존의 발달이론과 달리, 각 발달단계가 특정연령과 관련되어 있지 않다는 중요한 특징을 가진다. 이는 같은 연령대의 성인이라고 할지라도 자아발달 단계는 얼마든지 다를 수 있으며, 단계다.
2012학년도 2학기 과제물(온라인제출용)교과목명 : 교육과정 및 평가학 번 :성 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o 과제유형 : 공통형o 과 제 명 : 브루너의 지식의 구조론과 듀이의 경험 중심 교육을 교육목표,교육내용, 교육방법의 측면에서 비교, 설명하시오.제1장 서론우리 사회에서 ‘교육’ 분야만큼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영향력이 큰 분야도 없을 것이다. 부모들은 자녀 교육을 위해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사회?경제적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자녀 교육에 있어서는 최상위 수준을 유지하고자 한다. 특히 입시 위주의 획일적 교육 문화가 지배적인 우리나라의 경우, 교육의 과정보다는 교육을 통한 결과와 성과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긴다. 하지만 진정한 성과는 그에 적합한 교육과정을 통해서 완전해 질 수 있다. 무엇을, 어떻게, 왜 가르치고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관점의 차이는 교육의 목표와 내용, 방법 등에서 상이한 결과를 가져온다.교육과정의 다양한 관점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현 사회를 바람직한 모습으로 간주하고, 현재의 사회제도와 체제를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전통적 교과 학습을 강조하는 관점과 교육과정에서 학생을 주체로 학생의 경험과 지속적인 성장에 일차적인 관심을 두는 관점이 있다. 이 두 가지 관점의 교육과정을 각각 보수주의적 교육과정(교과?학문 중심 교육과정), 진보주의적 교육과정(경험?인간 중심 교육과정)이라고 한다. 보수주의적 교육과정의 대표적인 논의로는 브루너(Bruner)의 ‘지식의 구조론’이 있고, 진보주의적 교육과정은 듀이(Dewey)의 ‘경험의 성장이론’을 들 수 있다. 각기 상이한 두 가지 교육과정의 관점을 교육목표(왜 가르쳐야 하는가), 교육내용(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교육방법(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의 측면에 대해서 고찰해보고자 한다.제2장 교육과정의 다양한 관점서론에서 제시한 것과 같이, 교육과정의 관점은 크게 브루너(Bruner)를 중심으로 하는 보수주의적 관점과 듀이(Dewey)의 진보주의적 관점으로 나눌 수 있다. 각각의 관점은 교육의 목표부터 내용과 방법까지 상이한 측면을 가진다. 교육과정의 대표적인 두 가지 관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 보수주의적 교육과정 : 브루너(Bruner)의 지식의 구조론교과?학문 중심의 보수주의적 교육과정은 기존의 교과나 학문을 가르치고 학습하여 현재의 사회구조와 체제를 유지하고 재생산하고자 한다. 브루너는 ‘교육의 과정(The process of education)'의 저서를 통해서 학문 중심 교육과정을 강조하며, 지식의 구조론을 확립하였다. 보수주의적 교육과정으로서 지식의 구조론이 강조하는 교육목표, 내용, 방법의 의미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첫째, 보수주의적 교육과정은 특정 교과 과정을 중심으로, 학문에 대한 지적 탐구활동을 통해 지식의 구조 및 내부의 원리를 파악하고자 한다. 학생들은 학교의 학년별 교과과정을 통해서 특정 지식 및 학문의 기본개념과 원리를 학습하여 이성적 사고와 판단 능력을 함양한다. 특정 분야의 모든 지식과 정보는 별개가 아닌, 일정한 법칙과 원리를 통해서 단계별로 구조화되어 있으므로, 초등학교 수준의 물리학과 대학교수의 물리학은 지적 활동의 수준만 다를 뿐 개념이나 원리는 동일하게 유지된다. 따라서, 보수주의적 교육과정은 브루너의 지식의 구조론에서와 같이, 특정 학문과 교과에 대한 기본 원리와 개념을 탐구하고 이성의 힘을 길러, 현 사회구조 내에서의 생산적인 교육의 역할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둘째, 브루너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에 대한 교육의 내용에 있어서 ‘지식의 구조’를 무엇보다 강조하였다. 학생들이 학년에 따라 습득해야 할 특정 교과목의 지식과 정보는 무수히 많다. 이를 학년별로 개별적으로 암기하고 학습하는 것은 완전한 지식이라고 볼 수 없으며 단편적인 일회성 지식에 불과하다.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정보와 지식에 대해서 근간을 이루고 있는 포괄적인 개념과 원리 파악을 가르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다시 말해서, 지식의 구조를 학습하여 학년별 혹은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는 여러 지식들을 하나의 공통원리와 법칙으로 구조화하는 과정을 학습하여, 분산된 내용들을 서로 연계하고 관련지어 익히는 것이 필요하다.셋째, 브루너는 지식의 구조를 학습하기 위해서 발견학습(탐구학습)과 나선형 교육과정의 방법을 강조한다. 발견학습은 지식의 구조를 학습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지식을 ‘획득(사실을 아는 것)’하고, 획득한 지식을 ‘변형(사실을 다루는 것)’하며 그 지식을 ‘평가(아이디어 점검)’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이 동시에 일어나도록 하기 위해서 발견학습이 필요하며, 이는 곧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와 같은 교육방법의 중요한 전략이다. 이와 함께, 나선형 교육과정은 학생의 학년이나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특정 지식이나 교과의 내용을 지속?반복적으로 가르치고 보다 폭넓고 깊이 있게 가르칠 수 있도록 조직하는 것이다(김재춘 외, 2010). 결론적으로, 교과 학문 중심의 교육과정에서 학년별 단계별 향상에 따라, 지식의 내용을 보다 포괄적으로 학습하고 일련의 법칙과 원리를 파악해 가는 것이 브루너가 강조한 지식의 구조론이라고 할 수 있다.2. 진보주의적 교육과정 : 듀이(Dewey)의 경험 중심 교육론경험?학생 중심 교육과정으로 일컬어지는 진보주의적 교육과정은 학생을 주체로 학생의 경험의 성장을 최우선적으로 강조한다. 교육과정에 대한 진보주의적 관점은 미국의 진보주의 교육학회의 창립을 비롯하여, 홉킨즈(Hopkins)와 듀이(Dewey) 등을 중심으로 경험 중심의 관점이 확대되었다. 특히, 듀이는 교육과정에서의 핵심을 경험에 두었으며, 이는 곧 경험 중심 교육과정의 목표가 학생 개개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경험을 통한 성장임을 의미한다.듀이는 경험의 계속적인 재구성을 통한 경험의 성장을 위해서 유기체와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관계를 맺고 하나의 연속성을 이룬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와 같이, 경험의 성장을 돕기 위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세 단계 교과내용을 제시하였다(김재춘 외, 2010). 첫째, 아동의 성장 초기단계에는 무엇인가를 할 줄 아는 단계로, 구체적인 신체활동으로써의 놀이와 일에 관한 학습이 필요하다. 둘째, 익숙한 사물이나 행위가 언어화된 지식 또는 정보를 통하여 그 의미가 풍부하고 깊어지는 단계로, 언어적 상호작용으로써의 지리와 역사 수업이 강조된다. 셋째, 의미의 확장과 함께 과학, 논리적 조직화를 통해 교과 전문가의 지적 수준으로 발전하는 단계로, 과학과 논리적 지식 과정을 거친다. 듀이는 연령이나 학년별 수준에 따라 놀이와 일, 역사와 지리, 과학과 논리적 지식의 단계별 교과 발달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실제 아동들은 놀이를 통한 학습으로 기본적인 인지, 신체발달을 도모할 수 있고, 이후 사고와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직?간접 경험으로써의 지리와 역사 교육이 필요하다. 지리, 역사 교육은 다양한 관점과 생각을 길러내고 언어적 상호작용을 향상 시키는데 역할을 한다. 신체 및 언어발달이 이루어지면, 과학과 같이 논리, 분석적인 교과를 통해 합리적인 사고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한다.이러한 과정은 학습자 중심의 교과 과정을 통해서, 실제적인 사고와 경험 안에서 발달되어 가는 수많은 시행착오 과정을 거치며 구체적인 활동으로 존재하다가, 점차 정련되고 체계화된 교과로 발달해 간다. 이와 함께 교육자 중심의 교과 과정을 통해, 학습자 교과를 형식적인 사고의 흐름에 따라 보다 구체적이며 간단명료하게 조직화하고 구성하여 논리적 흐름과 체계를 완성한다. 듀이는 교과 중심 교육과정을 배격하며, 학생이 주체가 되는 경험, 활동, 체험 등을 강조하며 학생의 흥미와 필요에 따라 교과 과정 및 학습내용을 구성한다. 따라서, 급변하는 사회체계 속에서 실생활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경험 등을 통해서 스스로 학습하고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전인교육의 실천적 바탕이 된다.제3장 교육과정 관점의 비교앞서 살펴 본 두 가지 교육과정은 대부분의 학교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유형이다. 과거 우리나라의 경우는 지나친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일방적인 강의식 수업과 암기 위주의 교육이 지배적이었다. 보수주의적 관점의 교육과정으로, 학년별로 지정된 특정 지식을 전달하고 전달된 지식을 확인?평가하여 그 결과로 교육의 수준을 점검하였다. 상위 단계로 올라감에 따라, 일정한 법칙과 원리를 파악하고 단계별 혹은 그 이상의 수준에 해당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과정이다. 다만, 정해진 교과 과정과 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철저하게 계획되어진 교육이 진행되다 보니, 학생 스스로의 능동적이며 주체적인 수업 참여와 활동에는 다소 제약이 따르게 된다. 이와 대조적으로, 진보주의적 관점으로 경험?학생 중심 교육과정은 학생이 교육의 주체가 되어 직접 참여와 체험을 통해서 경험이 성장하는 과정이다. 최근 입시 위주의 단편적 교육 체계에 한계를 느끼며, 학생 개개인의 흥미와 적성이 고려되지 않은 일방적인 교육과정은 그 부작용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영유아, 아동기의 가정에서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바탕으로, 스스로 생각하고 능동적으로 행동하며 학습하는 경험 중심적 교육과정의 활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다고 해서 학교의 일정한 교과 과정을 무시한 채, 무조건적인 체험과 활동 중심의 교육만으로는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큰 틀에서의 교과 과정과 계획은 유지하되, 세부 교육과정과 내용은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경험을 통해 학습하도록 구성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1997년 초중등교육법시행령 개정을 통해서, 입시 위주의 교육을 탈피하여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자연 친화적 학습을 실시하고, ‘대안교육 특성화학교’ 등이 허용되면서 경험?학생 중심의 진보적 교육이 확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