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Ⅰ. 장르개관Ⅱ. 작품이해1) 원문 및 해석2) 다른 연구가의 견해3) 작품 감상Ⅲ. 질문Ⅴ. 참고문헌Ⅰ. 장르개관1) 가사의 개념고려 말에 발생하고 조선 초기 사대부계층에 의해 확고한 문학 양식으로 자리 잡아 조선시대를 관통하며 지속적으로 전해 내려온 문학의 한 갈래이다. 4음 4보격을 기준 율격으로 할 뿐, 행(行)에 제한을 두지 않는 연속체 율문(律文)형식을 갖고 있다. 주요 작가층은 사대부계층이며, 장르 자체가 지닌 폭넓은 개방성 덕분에 양반가(兩班家)의 부녀자, 승려, 중·서민(中·庶民) 등 기술(記述) 능력을 갖춘 모든 계층이 참여했던 관습적 문학양식이다. 내용 또한 까다로운 제한요건이 없어 다채롭게 전개되었다. 명칭은 ‘가사(歌詞)·가사(歌辭)·가?’ 등이 관습적으로 통용되었으나, 오늘날에는 문학장르 명칭으로 ‘가사(歌辭)’라고 일반적으로 부른다.2) 가사의 성립가사의 첫 작품으로는, 고려 말의 승려 나옹(懶翁)의 《서왕가(西往歌)》를 들기도 하고, 조선 초 정극인(丁克仁)의 《상춘곡(賞春曲)》을 들기도 한다. 그런데 《서왕가》는 국문이 없을 때 창작되어 후대 문헌에 기재된 점으로 보아 나옹의 작품인지 의심스럽고, 《상춘곡》도 후대의 문헌에 정착되었기 때문에 정극인의 작품인지 의심스럽다. 2가지 설이 모두 의심스럽기는 하나, 수많은 작품이 불교 승려들에 의해 제작되었을 뿐만 아니라, 불전(佛典)의 부록으로 출간되어 널리 전파된 점으로 보아 불교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할 수 있으므로 이미 고려 말에 이루어졌음을 인정할 수 있을 것이다.또한 기원에 관해서는 가사와 경기체가의 관계를 주목하여 별곡(別曲)이 붕괴되면서 이루어졌다는 견해,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 등의 악장(樂章)에서 이루어졌다는 견해, 교술민요가 기록문학으로 전환하면서 이루어진 장르라는 견해의 3가지 견해가 있다.3) 가사의 발달과 종류⑴ 조선 초기 : 조선 초기의 가사들은 안빈낙도(安貧樂道)하는 군자의 미덕을 자연 속에 묻혀 읊기도 하고, 군신 사이의가 지은 《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는 그 좋은 예이다. 이와 같은 양반가사로는 기행가사(紀行歌辭)와 유배가사(流配歌辭)를 들 수 있다. 기행가사로는 영조 때 김인겸(金仁謙)이 통신사(通信使)의 서장관(書狀官)으로 일본에 다녀와서 지은 《일동장유가(日東壯遊歌)》와 고종 때 홍순학(洪淳學)이 지은 북경 기행가사인 《연행가(燕行歌)》가 대표적이다. 유배가사로는 송주석(宋疇錫)이 그의 조부 송시열(宋時烈)이 덕원(德源)으로 유배갔을 때 따라갔다 와서 지은 《북관곡(北關曲)》과 안조원(安肇源)이 남해의 외딴 섬으로 귀양가서 지었다는 《만언사(萬言詞)》, 철종 때 김진형(金鎭衡)이 명천(明川)으로 귀양가서 지은 《북천가(北遷歌)》가 대표적이다. 이 시기의 평민가사로서 주목할 만한 작품으로는 작자 불명의 《우부가(愚夫歌)》 《용부가(庸婦歌)》 등이 있는데, 이 작품들은 전기 가사의 미의식을 완전히 극복하여 희극미(喜劇美)를 창조하였고, 패륜 ·불의 ·불선(不善)을 일삼는 악인을 풍자하는 비판정신을 담고 있다. 가창가사(歌唱歌辭)라 불리는 부류의 노래들도 역시 평민가사에서 큰 몫을 차지하는데, 잡가(雜歌)와의 차이가 명확하지 않다.예를 들어 가창가사의 하나인 《십이가사(十二歌辭)》는 분련(分聯)이 있고 후렴이 붙은 점에서 전통적인 가사와 큰 차이가 있다. 평민가사와 맞먹는 이 시기의 가사에서 또 하나의 장르로는 내방가사(內房歌辭/閨房歌辭)를 들 수 있다. 이 내방가사는 주로 영남지방의 부녀자들에 의해서 제작되고 전승되어 온 규방문학의 하나로, 섬세한 여성들의 희로애락을 표출하였다. 내방가사는 내용상으로는 양반문학이라 하겠으나 표현면으로는 평민가사와 상통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기가사를 변용시켰다고 할 수 있다.⑶ 개화기(開化期) : 제3기의 개화기 가사는 최제우(崔濟愚)의 《용담유사(龍潭遺詞)》에서 시작된다. 《용담유사》는 개화기의 문제점과 고민을 심각하게 다루고 있는 점에서 전기의 가사와 구별되는 문학사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 독립신문 ·대한매일신보 등의 신문이 가사를 게재함北斗星 자로도라 西天을 가르치네선선한 조석기운 秋意가 완연하다귀또라미 말근소리 壁間에 들리노나아침에 안개끼고 밤이면 이슬나려여물드러 고개수거西風에 익는빛은 黃雲이 이러난다팔월이라 중추가 되니 백로 추분이 있는 절기로다. 북두칠성의 국자 모양의 자루가 돌아 서쪽을 가리키니, 서늘한 아침 저녁 기운은 가을의 기분이 완연하다. 귀뚜라미 맑은 소리가 벽 사이에서 들리는구나. 아침에 안개가 끼고 밤이면 이슬이 내려, 온갖 곡식을 여물게 하고, 만물의 결실을 재촉하니, 들 구경을 돌아보니 힘들여 일한 공이 나타나는구나. 온갖 곡식의 이삭이 나오고 곡식의 알이 들어 고개를 숙여, 서풍에 익는 빛은 누런 구름이 이는 듯하다.白雪가튼 면화송이 珊瑚가튼 고초다래첨아에 너럿스니 가을볕 명랑하다안팟마당 다까노코 발채망구 장만하소면화따는 다라끼에 수수이삭 콩가지오나무꾼 도라올제 머루다래 山果로다뒷동산 밤대초는 아희들 세상이라알암도 말리어라 철대여 쓰게하자눈같이 흰 목화송이, 산호같이 아름다운 고추 열매, 지붕에 널었으니 가을 볕이 맑고 밝다. 안팎의 마당을 닦아 놓고 발채와 옹구를 마련하소. 목화 따는 다래끼에 수수 이삭과 콩가지도 담고, 나무꾼 돌아올 때 머루 다래와 같은 산과일도 따오리라. 뒷동산의 밤과 대추에 아이들은 신이난다. 알밤을 모아 말려서 필요한 때에 쓸 수 있게 하소.명지를 끈허내여 秋陽에 마전하야쪽드리고 잇드리니 靑紅이 색색이라父母님 年滿하니 壽衣를 유의하고그나마 마루재아 子女의 婚需하세명주를 끊어 내어 가을볕에 표백하고, 남빛과 빨강으로 물을 들이니 청홍이 색색이로구나. 부모님 연세가 많으니 수의를 미리 준비하고, 그 나머지는 마르고 재어서 자녀의 혼수하세.집우에 구든박은 요긴한 기명이라댑싸리 비를매여 마당질에 쓰오리라참깨들깨 거둔후에 중오려 타작하고담배발 녹두말을 아쉬어 作錢하랴장구경도 하려니와 흥정할것 잊지마소북어쾌 젓조기로 秋夕名日 쉬어보세新稻酒 오려송편 박나물 토란국을先山에 祭物하고 이옷집 난화먹세지붕 위의 익은 박은 긴요한 그릇이라. 대싸리로 비를 만들어 술명을 함께 보낸다. 초록색 장옷과 남빛 치마로 몸을 꾸미고 다시 보니, 농사 짓기에 지친 얼굴이 원기가 회복되었느냐. 추석날 밝은 달 아래 기를 펴고 놀다 오소.금년할일 못다하야 명년게교 하오리라밀대비어 더운가리 모맥을 秋耕하세끝끝히 못이거도 급한대로 걷고갈소人功만 그러할가 天時도 이러하니반각도 쉴새업시 마치며 시작느니금년에 할 일을 다 못 했지만 내년 계획을 세우리라. 풀을 베고 더운가리하여 밀과 보리를 심어 보세. 끝까지 다 익지 못했어도 급한 대로 걷고 가시오. 사람의 일만 그런 것이 아니라 자연 현상도 마찬가지이니, 잠시도 쉴 사이가 없이 마치면서 다시 새로운 것이 시작되도다.② 만언사안조원(安肇源) 또는 안조환(安肇煥)출몰?? 삼듀야에 노저우고 닷?주니슈로쳔니 다지나고 츄?셤어 여긔로다도듕을 도라드니 젹막도 태심?다?면을 도라보니 날알니 뉘이시랴뵈?니 바다히오 들니?니 물소?라벽?갈 뉴후의 므래므혀 셤이되여츄?셤 삼길젹은 텬작지옥 이로다?슈로 셩울?고 운산니 문울지여셰샹을 ?허시니 인간이 아니로다풍도셩 어듸메 오디윽이 여긔로다어듸로 가쟈말고 뉘집으로 가쟈말고눈물이 ?리우니 거?마다 업더진다이집의가 쥬인?랴 가난?다 핑계?고뎌집의가 의지?랴 연고잇다 칭탈?니이집뎌집 아모?들 젹?쥬인 뉘되잘고관녁으로 핍박?야 셰부득이 맛다서나관인저허 못?말을 ??? 내다듯?셰간그릇 드더지여 역졍내야 ??말이뎌나그내 혜여보소 쥬인아니 불샹?나이집의셔 잘사?집 ?두집이 아니여든관인들은 인졍밧고 손님?? 츄김드러굿?야 내집으로 연분어셔 와겨신가내사리 담박?줄 보다사이 니알가압뒤? 뎐답업고 물숙으로 ?애?야압내? 고기낙고 웃녁흐로 쟝?가니?망니러 보리셤이 미들거시 아니로?신겸쳐? 세식구도 호구?기 어렵거든냥식업? 나그내는 무엇먹고 살냐시노집이란들 어술손가 긔여들고거녀나니방?간 즉인드니 나그내 잘?업???리 ?닙주어 섬아래 거쳐?니댱긔예 누습?니 즘승도 하다?다발아읏 구렁?얌 ?남은 쳥전에?좌우로 버러시니 무셥고 증그럽다죽을 뻔 살 뻔하다 삼주야에 노 지우고 닻을 지니수로 천들 적객 주인 뉘 좋다고관력으로 핍박하고 세부득이 맡았으니관차 더러 못한 말을 만만할손 내가 듣네세간 그릇 흩던지며 역정 내어 하는 말이저 나그네 헤어보소 주인 아니 불쌍한가.이집 저집 잘 사는 집 한두 집이 아니어든관인네는 인정받고 손님네는 혹언들어구태여 내 집으로 연분 있어 와 계신가내 살이 담박한 줄 보신다면 아니 알가.앞뒤에 전답 없고 물속으로 생계하여앞 언덕에 고기 낚아 윗녘에 장사 가니삼망 얻어 보리 섬이 믿을 것도 아니로세.자신과 아내와 자식 세 식구 먹고살기 어렵거든양식 없는 나그네는 무엇 먹고 살려는고.집이라고 설 수 없을 정도로 낮아서 기어 들어가고 기어나오며방 한 간에 주인들고 나그네는 잘 데 없네.띠 자리 한 잎 주어 처마 밑에 거처하니찬 땅에 축축한 기운이 스며있고 벌레도 많기도 많구나길이가 한 발이 넘는 구렁배암 뼘 남은 청지네라좌우로 둘렀으니 무섭고도 징그럽다.의복을 도라보니 탄식이 절노난다남방염텬 ??날에 ?디못?누비바지?이?고 ?오르니 굴둑막은 덕셕일다덥고검고 다?리니 내음새를 엇디?리어와 내일이야 가련이 되거고나손잡고 반기?집 내아니 가옵더니등미러 내치?집 구챠이 비러잇셔옥식진찬 어듸가고 ?반염쟝 되야시며금의화식 어듸가고 현슌?결 ?얏?고이몸이 사랏?가 죽어셔 귀신인가말?니 사랏?가 모양은 귀신이오한숨?? 눈물이오 눈물?? 어히업셔도로혀 우?나니 밋친사? 되거고나의복을 돌아보니 한숨이 절로 난다.몹시 더운 찌는 날에 빨지 못한 누비바지땀이 배고 때가 올라 굴뚝 막은 덕석인가.더운 것, 때탄 것 다 참아도 냄새를 어이하리.어와 내 일이야 가련히도 되었고나.(서울에서는) 손 잡고 반기는 집 내 아니 가옵더니(지금은) 등 밀어 내치는 집 구차히 빌어 있어좋은 밥과 진귀하고 맛있는 반찬 어데 가고 보리밥과 소금, 간장을 대하고 있는가비단옷과 화려한 옷 어데 가고 갈기갈기 찢어져 기운 옷 하였는고이 몸이 살았는가 죽어서 귀신인가말하니 살았으나 모양은 귀신일다한숨 끝에 눈물 나고 눈물 끝에 한숨이라.돌이켜 생각하니 어이없어 웃음 난다.이 크다.
교수설계 비판의 요소1. 교수설계 주제: 학습내용, 학습목표, 학습대상을 모두 제시 하였으나 학습 목표에서 대상이 분명하게 제시되어 있지 않고 행동적 용어로 진술되어 있지 않으며 목표를 달성하였을 때 학습자가 보여 줄 수 있는 모든 행동을 브레인스토밍 한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점 에서 문제가 있다. 따라서 학습 목표를 단순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A Family Trip에 관한 영어 표현을 배우고 학습자 스스로 활용할 수 있다.’로 학습목표를 수정한다.2. 분석(analysis): 요구분석, 과제분석, 학습자 분석, 환경 분석 뿐 만 아니라 앞의 분석을 토대로 한 교수설계에서의 시사점 또한 포함하고 있으므로 적절하다.(1) 요구분석 : 기존 수업방식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기존 수업방식을 보완할 수 있는 수업형태를 제시하였으므로 적절하다.(2) 환경 분석 : 학습 환경에 주어진 물리적인 환경 뿐 만 아니라, 기관이나 조직의 특성 및 조직이나 사회의 철학이나 금기 또한 포함하고 있으므로 적절하다.(3) 학습자 분석 : 학습자의 일반적이고 인지적, 신체적, 정의적, 사회적인 특성을 분석하고 선수학습능력을 측정하여 학습자들이 학습에 참가하는데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지는 않은가를 측정하였으므로 적절하다.(4) 과제분석 : 학습유형을 분석하고 수행목표를 진술하였으나 정보처리 과정이 빠져있다는 점에서 수정이 필요하다. 어떤 순서로 가르칠 것인가? 일의 순서가 어떻게 되는가? 에 따라 과제의 순서를 정해야 한다. 따라서 ‘①멀티미디어 시설을 이용하여 각 상황에 맞는 표현을 간접적으로 체험한다. ②간접적으로 체험한 상황에 대한 표현을 본격적인 수업을 통해 배우고 익힌다. ③역할극과 실제 상황에서 습득한 영어표현을 활용할 수 있다.’ 라는 정보처리 과정을 추가하여야한다.(5)교수설계에서의 시사점 : 다양한 관점에서의 시사점을 분석하고 있으나 대체로 실제 수업환경에서 생각해야 할 것들 보다는 분석한 상황이 수업에 어떤 도움이 될 것인가에 초점을 두고 진술하고 있다. 교수설계에서의 시사점은 실제 수업에서 난이도와 수업속도 등을 어느 정도로 할 것인가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학습자들은 선수학습을 통해 영어 알파벳과 기본적인 주술구조를 알고 있으며 여행상황과 관련된 기본적인 한국어 표현을 알고 있으므로 멀티미디어 시설을 이용하여 상황에 대한 간접체험을 할 때 속도를 빠르게 하여도 된다. 높은 학구열을 바탕으로 기본적인 단어와 문법을 습득한 학습자가 대부분이므로 학습내용 제시속도를 빠르게 하여도 된다.’등의 교수설계에서의 시사점을 제시하는 것이 적절하다.3. 설계(design): 수업의 도입에서 주의 획득을 어떻게 하고, 수업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지, 전개 부분에서 사전지식의 회상을 어떻게 할 것인지, 학습 내용 전개를 어떤 식으로 할 것인지, 또한 학습자들이 학습전략으로 어떤 것을 쓰게 할 것인지, 연습과 피드백은 어떻게 줄 것인지, 학습 내용의 평가는 어떻게 할 것인지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여야 하는 부분이다. 수행목표를 진술하고 듣기평가, 지필평가, 그룹 롤 플레이, 그룹별 교내 영어마을에서의 과제 수행 등 수행목표에 적합하고 2가지 이상의 방법을 활용한 다양한 준거지향 평가도구를 제작하였으므로 적절하다. 또한 질문을 통해 학습자의 동기를 유발시키고, 목표를 제시하고, 선수학습을 통해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 영어단어에 대한 간단한 퀴즈를 냄으로써 출발점 행동을 확인하였으며 멀티미디어를 통해 정보를 제시하고, 역할극과 교내 영어마을 체험을 통해 연습을 수행하고, 과제를 통해 피드백 활동을 하며, 개인 평과와 그룹평가의 검사활동이 제시되어 있으므로 적절하다.4. 개발(development): 실제 수업을 진행하는데 필요한 교수자료를 선택하거나 개발하는 단계이다. 수업의 도입 부분에 활용할 시청각 비디오의 개발과 그에 따른 형성평가 및 수정, 각 상황에서의 단어와 숙어를 획득하는데 도움을 줄 단어(숙어)그림카드의 개발과 그에 따른 형성평가 및 수정, 역할극과 그에 필요한 준비물의 개발과 그에 따른 형성평가 및 수정과 제작이 나타나 있으므로 적절하다. 그러나 중학교 내에 임시로 설치될 교내 영어마을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므로 그에 대한 개발이 필요하다. 따라서 교내 영어마을에 대한 개발과 형성평가 및 제작을 추가하여야 한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이 제시할 수 있다.1)교수자료의 개발 - 교내 영어마을 개발①교수자료의 개발- 앞서 배운 여행과 관련된 영어표현을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기 위 해 교내 영어마을에서의 과제를 제시한다.- 시청각 자료와 단어 및 그림 카드와 역할극을 바탕으로 하여 그룹별로 임시 설치된 교내 영어마을에서 과제를 수행한다.②형성평가 및 수정- 각 상황에서의 도장을 받은 개수를 통해 학습자간 참여도를 관찰하고 평가의 기 초로 삼는다.
목 차Ⅰ. 장르개관Ⅱ. 작품이해1. 원전 및 번역2. 다른 연구가의 견해3. 작품 감상Ⅲ. 질문Ⅳ. 작성경위Ⅴ. 참고문헌Ⅰ. 장르개관1. 개념재래적인 명칭으로 소설·언패(諺稗) 또는 이야기책을 이른다. 언패는 언문(諺文)으로 된 패관소설(稗官小說)이라는 뜻으로서, 국문소설만을 가리킨다. 학술상의 명칭으로는 소설이라고만 하면 되지만, 갑오개혁 이후의 소설과 구별하기 위해서 고대소설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다.고대소설이란 용어 대신에 고전소설(古典小說)·고소설(古小說)·구소설(舊小說)이라고 하기도 한다. 고대소설이란 명칭은 갑오개혁 이후 나온 신소설과 구별하기 위한 것으로, 학자에 따라서 여러 명칭으로 부른 것에 불과하다. 장르적 성격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는 전기소설(傳奇小說)이란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견해도 있다.2. 기원소설의 시작은 15세기 말 김시습(金時習)이 지은 《금오신화(金鰲新話)》에서 비롯되었다. 《금오신화》는 전 시대의 설화와 상당한 유사성을 가지나, 소설로서의 요건을 갖추었고 작가의 주제의식이 분명하다. 20세기 초 이른바 신소설이 출현함으로써 고대소설의 시대는 끝이 나는데, 《금오신화》는 한문소설의 효시이고, 《홍길동전(洪吉童傳)》은 국문소설의 효시이다. 고대소설에서는 한문소설과 국문소설이 병행해서 발전하여, 한문본(漢文本)으로도 나타나고 국문본(國文本)으로도 나타나는 작품도 많다.고대소설은 고전문학에서 양적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여, 현재까지 번역을 포함하여 약 530여 종의 작품이 확인되어 있다. 같은 소설에도 여러 이본(異本)이 있는데, 《춘향전(春香傳)》 《임진록(壬辰錄)》의 이본들처럼 독자성이 강하여 독립적 작품으로 고려되어야 할 것도 있다. 고대소설 중에서 가장 방대한 작품은 3부작으로 된 《명주보월빙(明珠寶月聘)》으로, 현재 필사본 235책이 전한다.3. 작가와 독자고대소설의 작가는 한 계층에만 한정되어 있지 않아, 김만중(金萬重)과 같은 집권층의 양반도 있고, 김시습·허균(許筠)·박지원(朴趾源)처럼 집권층에서 배척된 으로 추정되며, 이런 배경에서 나타난 작품이 대부분을 차지하였을 것이라 생각된다. 상업적인 보급자는 전기수(傳奇戒)·세책(貰冊)집 경영자·방각본(坊刻本) 출판업자의 세 형태이다. 소설의 독자도 어느 한 계층에 한정되지 않아, 양반의 부녀자들과 평민층도 소설에 관심을 가졌다.4. 작품의 형식고대소설은 주인공이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의 사건을 차례대로 서술하는 일대기소설(一代記小說)의 형식이 대부분이다. 《홍길동전》에서 시작되는 이런 형식은 ‘영웅의 일생’이라는 전승적 유형에 근거를 두고 있다. 한편, 《춘향전》처럼 주인공의 일생 중 어느 한 시기, 특히 청춘시절만 다룬 것도 있고, 《금오신화》처럼 한 시기의 어떤 사건만 다루는 소설도 있다. 또 《구운몽(九雲夢)》처럼 주인공이 태어나기 전과 주인공이 세상을 떠난 후의 일을 덧붙여 다룬 것도 있고, 나아가 아버지 대(代)·주인공 대·아들 대를 순차적으로 다룬 3대기(三代記) 소설도 있다. 《창선감의록(彰善感義錄)》처럼 주인공 외에 주인공과 관계되는 여러 인물을 같이 다룬 것은 가문소설(家門小說)이라 할 수 있는데, 3대기의 가문소설이 가장 방대한 형식이다.한편 한 대에서 일어난 여러 사건을 상호간의 관계를 긴밀하게 설정하지 않고 다루는 《임진록(壬辰錄)》과 같은 연대기소설도 있다. 이 밖에 장편의 소설을 여러 장회(章回)로 구분한 것을 장회소설(章回小說)이라 한다. 한문소설은 모두 문어체(文語體)로 되어 있고, 백화(白話)로 된 것은 보이지 않는다. 한문소설 중에는 화설(話說)·차설(次說) 등으로 시작되는 관용적(慣用的) 표현을 따르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있는데, 전자는 국문본과 병존(倂存)하는 경우가 많다. 국문소설은 문체에 따라 역어체소설(譯語體小說)·가사체소설(歌辭體小說) 등으로 나누기도 한다. 역어체소설은 한문 번역을 통하여 발전된 것으로, 국문본 《구운몽》이 대표적인 예이다. 판소리계 소설처럼 율문(律文)에서 사용되던 율격(律格)의 흔적이 남아 있거나 낭독하기에 적합하도록 쓰인 소설은 가사체소설이라 인의 소설은 한국을 무대로 하고 있다.고대소설에 등장하는 인물은 영웅적 인물과 일상적 인물의 두 가지로 갈라진다. 김덕령·유충렬·양소유처럼 탁월한 능력을 가진 것으로 설정된 인물은 영웅적이라 할 수 있고, 놀부·허생·이춘풍처럼 범속한 인물은 일상적이라 할 수 있다. 영웅적 인물은 귀족적인 소설에서, 일상적인 인물은 평민적인 소설에서 흔히 등장하는데, 두 가지 성격의 인물이 같이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고대소설의 등장인물은 남성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어서, 영웅적이거나 일상적인 여성도 주인공으로 나타난다.Ⅱ. 작품이해1. 원전 및 번역1) 홍길동전(洪吉童傳) - 허균(許筠)이 때, 길동이 양인(兩人)을 죽이고 건상(乾象)을 살펴보니, 은하수(銀河水)는 서로 기울어지고 월색은 희미하여 수회(愁懷)를 돕는지라. 분기를 참지 못하여 또 초란을 죽이고자 하다가, 상공이 사랑하심을 깨닫고 칼을 던지며 망명도생(亡命圖生)함을 생각하고, 바로 상공 침소에 나아가 하직을 고코자 하더니 이 때 공이 창외(窓外)에 인적이 있음을 괴이히 여겨 창을 열고 보니 이 곧 길동이라. 인견(引見)하여 가로되,"밤이 깊었거늘 네 어찌 자지 아니하고 방황하느냐?"길동이 복지(伏地)하고 대답하여 가로되,"소인이 일찍 부생모육지은(父生母育之恩)을 만분지일(萬分之一)이나 갚을까 하였더니, 가내에 불의지인(不義之人)이 있사와 상공께 참소하고 소인을 죽이려 하오매 겨우 목숨은 보전하였사오나, 상공을 모실 길 없삽기로 금일(今日) 상공께 하직을 고하나이다."하거늘, 공이 크게 놀라 가로되,"네 무슨 변고가 있관대 어린 아이 집을 버리고 어디로 가려 하느냐?"길동이 대답하여 가로되,"날이 밝으면 자연 아시려니와, 소인의 신세는 부운(浮雲)과 같사오니 상공의 버린 자식이 어찌 방소를 두리이까?"하며 쌍루(雙淚)가 종횡(縱橫)하여 말을 잇지 못하거늘,공이 그 형상을 보고 측은히 여겨 개유(開諭)하여 가로되,"내 너의 품은 한(恨)을 짐작하나니 금일로부터 호부 호형(呼父呼兄)함을 허(許)하노라."길동이 재배하고 (執手)통곡(慟哭)하여 가로되,"네 어디로 향(向)코자 하느냐? 한 집에 있어도 처소가 초간하여 매양 연연(戀戀)하더니 이제 너를 정처없이 보내고 어찌 잊으리오. 너는 수이 돌아와 모자 상봉함을 바라노라."길동이 재배 하직하고 문을 나서매 운산(雲山)이 첩첩하여 지향(指向)없이 행하니 어찌 가련치 않으리오.2) 허생전(許生傳) - 박지원(朴趾源) 열하일기(熱河日記)변씨는 이공을 말려 그 문밖에 세워 놓고 혼자서 먼저 들어가 허생을 보고 이공이 찾아온 사연을 갖추어 말했다. 허생은 들은 체 만 체 그저 하는 말이,‘자네가 차고 온 술병이나 빨리 풀게.’한다. 그리하여 서로 더불어 즐겁게 마셨다. 변씨는 이공이 오랫동안 바깥에 있음을 딱하게 여겨서 자주 말을 하였으나 허생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어느덧 밤은 이미 깊었다. 허생은 그제야,‘손님 좀 불러 볼까.’한다. 이공이 들어왔다. 허생은 굳이 앉아서 일어서지 않았다. 이공은 몸둘 곳이 없을 만큼 불안했다. 황급히 국가에서 어진 이를 구하는 뜻을 진술했다. 허생은 손을 저으며,‘밤은 짧고 말은 기니, 듣기에 몹시 지루하이. 도대체 지금 너의 벼슬은 무에라지.’한다. 이공은,‘대장(大將)이랍니다.’했다. 허생은,‘그렇다면 네 딴엔 나라의 믿음직한 신하로고. 내 곧 와룡선생(?龍先生)과 같은 이를 천거할 테니 네가 임금께 여쭈어서 그의 초려(草廬)를 삼고(三顧)하게 할 수 있겠느냐.’한다. 이공은 머리를 숙이고 한참 있다가,‘이건 어렵사오니, 그 다음의 것을 얻어 듣고자 하옵니다.’했다. 허생은,‘나는 아직껏 「제이의(第二義 첫째가 아니고 다음 것)」란 배우질 못했거든.’한다. 이공은 굳이 물었다. 허생은,‘명(明)의 장병(將兵)은 자기네들이 일찍이 조선에 묵은 은의(恩義)가 있다 하여 그의 자손들이 많이 동으로 오지 않았나. 그리하여 그들은 모두 떠돌이 생활에 고독한 홀아비로 고생하고 있다니, 네 능히 조정에 말씀드려 종실(宗室)의 딸들을 내어 골고루 시집보내고, 김류(金?)와 장유(張維) 따위들의 집을 징발해서 살)을 쓰지 않고서는 이룩하지 못하는 법이야. 이제 만주(滿洲 청(淸))가 갑자기 천하를 맡아서 제 아직 중국 사람과는 친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판 아닌가. 그럴 즈음 조선이 다른 나라보다 솔선적(率先的)으로 항복하였은즉 저편에서는 가장 우리를 믿어 줄 만한 사정이 아닌가. 이제 곧 그들에게 청하기를, 우리 자제들을 귀국에 보내어 학문도 배우려니와 벼슬도 하여 옛날 당(唐)ㆍ원(元)의 고사(故事)를 본받고, 나아가 장사치들의 출입까지도 금하지 말아 달라 하면 그들은 반드시 우리의 친절을 달콤하게 여겨서 환영할 테니 그제야 국내의 자제를 가려 뽑아서 머리를 깎고 되놈의 옷을 입혀서 지식층(知識層)은 가서 빈공과(賓貢科)에 응시하고, 세민(細民)들은 멀리 강남(江南)에 장사로 스며들어 그들의 모든 허실(虛實)을 엿보며, 그들의 호걸(豪傑)을 체결(締結)하고선 그제야 천하의 일을 꾀함직 하고 국치(國恥)를 씻을 수 있지 않겠어. 그러고는 임금을 세우되 주씨(朱氏)를 물색(物色)해도 나서지 않는다면 천하의 제후(諸侯)들을 거느려 사람을 하늘에 추천한다면, 우리나라는 잘되면 대국(大國)의 스승 노릇을 할 것이요, 그렇지 못할지라도 백구(伯舅)의 나라는 무난할 게 아냐.’한다. 이공은 무연(憮然)히,‘요즘 사대부(士大夫)들은 모두들 삼가 예법(禮法)을 지키는 판이어서 누가 과감하게 머리를 깎고 되놈의 옷을 입겠습니까.’했다. 허생은 목소리를 높여,‘이놈, 소위 사대부란 도대체 어떤 놈들이야. 이(彛)ㆍ맥(貊)의 땅에 태어나서 제멋대로 사대부라고 뽐내니 어찌 앙큼하지 않느냐. 바지나 저고리를 온통 희게만 하니 이는 실로 상인(喪人)의 차림이요, 머리털을 한 데 묶어서 송곳같이 찌는 것은 곧 남만(南蠻)의 방망이 상투에 불과하니, 무엇이 예법(禮法)이니 아니니 하고 뽐낼 게 있으랴. 옛날 번오기(樊於期)는 사사로운 원망을 갚기 위하여 머리 잘리기를 아끼지 않았고, 무령왕(武靈王)은 자기의 나라를 강하게 만들려고 호복(胡服) 입기를 부끄럽게 여기지 않았거늘, 이제 너희들은 대명군.’
목 차Ⅰ. 龜旨歌에 대한 이해1. 원전 및 번역2. 장르개관3. 작품 감상4. 다른 연구가의 견해Ⅱ. 公無渡河歌에 대한 이해1. 원전 및 번역2. 장르개관3. 작품 감상4. 다른 연구가의 견해Ⅲ. 질문Ⅳ. 작성경위Ⅴ. 참고문헌Ⅰ. 龜旨歌에 대한 이해1. 원전 및 번역龜旨歌- 九干 外 -龜何龜何 거북아 거북아首其現也 머리를 내어라若不現也 내놓지 않으면燔灼而喫也 구워서 먹으리.- -2. 장르개관1) 배경설화후한 세조 광무제(A.D 42년)때, 가락국의 서울 김해에서 일어났던 일이다. 천지가 개벽한 후로 아직까지 나라의 이름도 없고 군신의 칭호도 없었다. 다만 九干(가락국 아홉 마을 추장)이 있어 이들이 추장이 되어 백성을 거느리니 그 수효가 일백 호, 칠만 오천 인이었다. 사람들은 산과 들에 모여 살면서 우물을 파서 물을 마시고, 밭을 일구어 곡식을 심으면서 살고 있었다.그러던 어느 날, 마을 북쪽에 있는 龜旨峰에서 마치 누군가를 부르는 듯 하는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마을 사람 3백여 명이 그 곳에 모이니, 사람의소리가 나는 것 같은데 그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또 다시 소리만 들리는데, "여기에 사람이 있느냐?"라는 말이었다. 그 마을 구간들은 "우리들이 여기 와 있습니다."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또 이르기를 "내가 와 있는 곳이 어디냐?"하고 물으니, "여기는 龜旨峰입니다"라고 대답하였다. 다시 이르기를, "하늘이 내게 명하시기를 이곳에 나라를 세우고 너희들의 임금이 되라 하시어 여기에 온 것이니, 너희는 이 봉우리의 흙을 파면서 노래(龜旨歌)를 부르며 춤을 추어라. 그러면 곧 하늘로부터 대왕을 맞게 될 것이니, 너희들은 매우 기뻐하며 즐거워하게 될 것이다." 그 말에 따라, 마을 九干들과 사람들이 모두 함께 기뻐하며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었다.얼마 후, 보랏빛 줄이 하늘에서 내려와 땅에 닿았다. 줄 끝을 살펴보니 붉은 보자기에 金合子가 싸여 있었다. 그것을 열어 보니 해처럼 둥근 황금알 여섯 개가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그것을 그대로 두었다가 이튿날 새벽에 다시 열어 보니 황금알 여섯 개가 여섯 동자로 나타났다. 그들은 나날이 성장해 10여 일이 지나자 키가 9척이나 되었다. 그들은 모두 용모가 빼어났으며, 그 달 보름달에 즉위하였는데, 세상에 처음 나왔다 하여 왕의 이름을 ‘首露’라 하고 나라를 '大駕洛' 또는 '伽倻國'이라고 불렀다. 이렇게 여섯 사람이 각각 伽倻의 왕이 되었으니, 이것이 바로 여섯 가약국인 것이다.2) 성격 : 集團的 建國 敍事詩, 集團 巫歌, 儀式謠, 勞動謠3) 형식 : 4구체의 한역시가4) 표현 : 주술적 표현, 명령 어법5) 화자의 태도 : 명령적, 위협적6) 주제 : 首露王의 강림 기원7) 짜임* 1, 2행 - 요구* 3, 4행 - 위협8) 별칭 : 迎神君歌, 가락국가, 구지봉 영신가 등.9) 국문학사상 의의 : 우리나라 최초의 집단적 敍事詩, 현존 최고의 주술적 舞歌3. 작품 감상중·고등학교 재학 중 많이 접해왔던 작품이기에 내용이나 짜임이 익숙했고 어릴 적 불렀던 두꺼비노래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龜旨歌에서 내용을 전개하는 방식인 ‘불러내기 - 명령하기 - 가정하기 - 위협하기‘의 방식이 오늘날 화법에서 설득하는 말하기에서의 기본단계인 ‘주의 끌기 - 요구, 만족 - 시각화 - 행동‘과정의 동기화 단계와도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4. 다른 연구가의 견해龜旨歌는 간결하게 표현된 노래임에도 연구하는 관점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되고 있다. 먼저 일반적인 주가의 관점에서 파악한 것을 보면, 원시적 기도로서의 주원사, 산신 물리는 呪文, 무속적 주술적인 伸腰, 전반의 기원과 후반의 위하라는 이율배반적이면서도 영신으로 귀일되는 주가, 고대 성인식과 풍요다산의 기원제의에서 이를 촉구하여 불리어진 주가, 거북토템집단의 주사라 하였다.둘째, 회생의식에 사용된 주언으로 보는 입장으로는, 迎新祭의 절차 중 가장 중추가 되는 회생무용에서 가창된 주언이라는 것과 거북의 생생력을 통해 신의 출현을 촉구하고, 그 회생의식의 환기력을 대표하는 노래로 보는 것이 있다.셋째, 역사적 전개에 따라 그 기능이 변화하는 것으로 파악한 입장에서 먼저 성과 관련하여 해석한 것을 보면 여성이 남성을 유혹하는 수단으로 불리다가 建國神話에 까지 끼어들었다고 보는 것이 있고, 모계중심 사회에서 부계중심 사회로 넘어온 단계에서 남성의 상징이며 불의 근원인 하늘을 신격화하여 숭배하고 찬양한 노래로 본 것이 있고, 모계사회에서 행해진 정기적 남성살해가 駕洛國記에 일부 변용되어 기록된 것이라고 한 것이 있다. 다음으로 제사에서 사용된 儀式歌에서 주술의 형태로 바뀌게 된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넷째, 정치·사회사적 관점에서 살펴본 것이 있는데, 가야인의 토템은 거북이었고 거북으로 치환된 샤만적 지도자에게 매우 강도 높고 위협적인 어휘를 사용하여 무력행사를 해서라도 통치권을 이양 받으려는 것이 龜旨歌의 숨은 의미로 간주된다고 한 것이 있다.Ⅱ. 公無渡河歌에 대한 이해1. 원전 및 번역公無渡河歌- 白首狂夫의 妻-公無渡河 임이여 물을 건너지 마오.公竟渡河 임은 그예 물을 건너고 말았네墮河而死 물에 휩쓸려 돌아가시니當柰公何 임이여 이를 어이할꼬.- -2. 장르개관1) 배경설화조선에 藿里子高라는 뱃사공이 있었는데, 어느 날 새벽에 일어나 배를 손질하고 있을 때 머리가 새하얀 미치광이 사나이가 머리를 풀어 헤친 채 술병을 끼고 비틀거리면서 강물을 건너는 것이었다. 뒤쫓아 온 그의 아내가 그를 말리려 했으나 이미 때는 늦어 그 미치광이는 결국 죽고 말았다. 이를 본 그의 아내는 남편을 안타깝게 불렀으나 소용이 없었다. 울다 문득 갖고 있던 ??를 타면서 자신의 심정을 노래로 지어 불렀는데 그 소리가 아주 슬펐다. 노래를 다 부르자 아내도 물에 몸을 던져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뜻밖의 광경을 목격한 藿里子高는 돌아와 자기 아내 麗玉에게 그 이야기를 하고, 마디마디 구슬펐던 노래를 들려주었다. 이야기를 들은 麗玉은 어느새 눈물을 흘리며 벽에 걸렸던 공후를 끌어안고 그 노래를 바탕으로 연주를 하니 눈물을 흘리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여옥은 이웃에 사는 아낙네 麗容에게도 이 노래를 가르쳐 주어 이것이 점점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는 것이다.2) 성격 : 個人的 抒情 歌謠3) 정서와 태도 : 체념적, 애상적, 서정적4) 짜임(구성)* 1, 2행 : 임의 떠남(원망)* 3, 4행 : 임의 죽음(탄식과 체념)5) 형식 : 4언 4구의 漢譯詩6) 주제 : 임과 사별한 슬픔과 恨7) 별칭 : ??引(악곡명)8) 작자 : 白首狂夫의 妻 (藿里子高의 아내 '麗玉'이라는 견해도 있음.)9) 의의① 현전하는 가장 오래된 抒情詩歌② 고대인의 세계관과 사랑에 대한 생각이 나타남.③ 이별과 죽음에서 나오는 한의 정서는 ,,, 등으로 이어지는 민족 정서의 전통을 마련함.3. 작품 감상제목과 내용에서 작년 말 화제가 되었던 영화 가 떠올랐다. 영화의 애절함이 남아있었기에 자연스럽게 노부부와 사랑하던 임을 잃은 여인의 비극적 이별을 연결 지어 감상하게 되었던 것 같다.4. 다른 연구가의 견해公無渡河歌에 대해서는 여러 이설이 많고, 작자문제, 제작시기, 제명 문제, 공후인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신분문제, 조선진의 위치 등 여러 쟁점에서 다양한 논의 들이 제기되고 있으나,《해독역사》,《大東詩選》,《靑丘詩抄》,《燕巖集》등에 우리의 고대 여성시가로 실려 있어 이 작품을 통해 고대 여성의 이식을 면면히 살펴볼 수 있다.이에 대한 해석으로는 여성의 비극적 傷心을 노래한 , , 으로 연결되는 전통적 정한의 세계를 표현한 작품이라는 견해와, 남편을 따라 죽어야 한다는 一夫從事라는 전통적 여인의 정절의 마음을 노래한 작품이라는 견해, 그리고 白首狂夫는 酒神(희랍신화의 디오니소스, 로마신화의 바쿠스)이고, 그의 아내는 酒神을 따라다니는 음악의 신으로 표현되어 충만한 깊이인 물의 이미지를 통해서 사랑과 죽음을 맞바꿀 수 있다는 강렬한 애정 지상주의를 표현한 작품으로 보는 견해가 있다.
목 차Ⅰ. 장르개관1. 무가의 개념2. 무가의 내용3. 무가의 분류4. 무가의 특징5. 무가의 주술성과 문학성6. 무가의 음악적 특징Ⅱ. 바리데기1. 감상2. 설명Ⅲ. 제석본풀이1. 감상2. 설명Ⅳ. 희생양과 희생제의Ⅴ. 여성상Ⅵ. 참고문헌Ⅰ. 장르개관1. 무가의 개념무가는 구비문학의 일종으로 무당이 굿을 할 때 부르는 노래이다. 따라서 무가는 무속신앙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무속의 세계는 우리 민족의 생활 체험과 세계관이 응축되어 있는 중요한 전통 문화중의 하나이다. 특히 무의(巫儀)에서 구연(口演)되는 무가는 영웅소설이나 판소리 등 여러 문학 양식이 발생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2. 무가의 내용무의는 치병(治病)·치재(治災)와 같은 절박한 상황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다. 연중 행사로 정기 의례가 있고 과거의 도와준 것에 대한 감사·보은(報恩)의 의례도 있다. 이러한 성격의 무의는 여흥(餘興)과 오락적 요소가 많았으며, 민중의 구경거리이기도 하였다. 그리하여 '굿보다'는 말이 '구경하다'라는 의미로 씌어졌는데, 굿이 흥미롭다는 것은 굿에서 하는 춤이나 작두타기 등 곡예에도 근거가 있으나, 무가가 문학적으로 흥미롭다는 말이다. 또한 이 같은 오락성을 띤 무의에서 선택되는 무(巫)는 무엇보다도 무가의 내용이 문학적으로 풍부하고 제주(祭主) 및 민중의 흥을 잘 돋우어야 했다. 그래서 무(巫)의 생계와도 관련되어 무가의 문학적(文學的) 조탁(彫琢)은 이루어졌던 것이다.무가는 무의에 따라서 각각 그 내용이 달라진다. 열두거리굿에는 그것에 따른 무가가 있고, 사람이 죽었을 때 그 혼령을 저승으로 보내기 위하여 행해지는 '지노귀굿' 등에는 '죽음의 말'과 같은 무가가 있다. 또한 청배(請拜)무가(巫歌)로서 대상신의 내력을 읊조리는 서사 무가도 무의와 신격(神格)에 따라 다양하게 전승된다. 그런데 무가의 전반적인 내용은 대체로 다음과 같은 요소로 이루어진다.(1) 청배(請拜) : 이것은 신을 초청하는 무가이다. 대개 신통(神統)의 나열과 빨리 강림해달라는 말전승은 무의 사제(師弟)관계나 수양관계를 통하여 무의와 함께 전승된다. 따라서 일반 대중의 소유물이 아니며, 다른 구비 문학에 비하여 보수적인 성격을 가진다. 그러나 이러한 특징에도 불구하고 신을 즐겁게 하기 위하여 오락성이 가미되었기 때문에 문학성이 풍부하다.넷째, 오락성이다. 위와 같은 특징에도 불구하고 무가의 구연은 흥미로운 구경거리이며 들을거리 구실을 하여 왔다. 이러한 오락성이 무가의 문학적 성장에 바탕이 되었다.다섯째, 율문 전승이다. 무가는 악곡에 실려서 연행되며, 대체로 정형성을 가지는 4음보격의 율문으로 구송(口誦)되고 있다.무가의 전반적인 특징을 약술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주술적 성격을 가진다는 점이다. 무가에는 신에게 소원을 비는 내용이 대부분인데, 이는 무가를 구연함으로써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믿기 때문이다. 재앙을 없애고 수명을 늘이고 재수와 복을 증진시키는 일을 주술적으로 해결하려는 의도에서 무가를 구연한다.무가의 주술성을 드러내는 방식은 명령과 위협으로 된 직접표현과 비유나 모방을 통한 간접표현의 형태가 있다. 직접표현은 호명(呼名), 명령, 위협으로 전개되는데 축귀문이나 공수 등에서 찾을 수 있다. 간접표현의 형태는 소망이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표현하는 방식을 취하는데 대부분 축원무가에서 찾을 수 있다.둘째, 신성성을 가진다는 점이다. 무가는 인간과 신의 대화형식으로 전개된다. 따라서, 신을 모셔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제전을 베풀어야 한다. 신과 인간의 관계에는 인간들 사이의 관계와 달리 여러 가지 금기가 있다. 만약, 금기를 어기면 신의 징벌을 받거나 소원을 들어주지 않아 제전의 효과가 없어진다. 이처럼 엄숙한 의식에서 구연되기에 세속적 논리로 이해할 수 없는 신성함을 가진다.셋째, 오락성이 있다는 점이다. 무가가 신성한 주술의 언어이면서 오락적 성격을 가진다는 것은 모순처럼 보일 수 있다. 제전에서 신을 즐겁게 하기 위해 인간이 즐기는 춤과 노래, 재담 등을 곁들이는 과정에서 오락성이 개입된 것이다. 무속의 신은 인간의 모는 보통 수심가(愁心歌) 토리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솔·라·도·레·미의 음 구성에 ‘솔’과 ‘도’로 마치는 경토리의 모습도 보인다.서남형의 선율은 미·솔·라·시·도·레의 6음으로 구성되고 ‘라’로 음악이 마친다. ‘미’는 세게 떨어주고, ‘도’는 ‘시’로 꺾고, ‘레’는 ‘도’를 거쳐 ‘시’로 흘러내리는 육자배기토리를 많이 쓴다. 동부형의 선율은 미·솔·라·도·레의 5음으로 되어 있고, ‘미’나 ‘라’로 마친다. ‘미’는 가늘게 떨어주고, ‘레’는 ‘도’로 흘러내리는 메나리토리로 되어 있다.제주형의 선율은 솔·라·도·레·미의 5음으로 되어 있고, ‘솔’과 ‘도’ 혹은 ‘레’나 ‘라’로 종지한다. 크게 나누어진 네 개의 지역은 다시 몇 개의 작은 지역으로 나눌 수 있다. 이 작은 지역의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서북형은 평안도·황해도·경기북부형으로 세분된다. 평안도형은 선율이 주로 수심가토리로 구성되나 경토리도 있다. 거리마다 푸념이나 비나수무가로 시작하고, 타령과 당악춤, 공수가 반복되며 덕담이나 염불무가 또는 〈돈실타령〉을 부른다. 푸념무가는 중중모리형 장단, 비나수무가는 자진타령형 장단, 염불무가는 중모리나 굿거리형 장단에 모두 수심가토리로 선율이 구성되어 있다. 덕담무가와 〈돈실타령〉은 각각 굿거리·중중모리형의 장단에 경토리로 되어 있다.황해도형의 선율은 수심가토리와 경토리로 되어 있다. 신을 청할 때는 산유무가나 긴만세무가·자진만세무가 등을 부르고, 기상장단에 춤을 추고 버꾸나 굿장단에 빠르게 춤을 추며 공수를 준다. 그리고 염불무가·청배축원·돈실타령·타령무가 등을 부르고, 날만세무가로 마친다. 산유만세무가는 엇모리형 장단, 긴만세무가는 늦은 자진모리형 장단으로 되어 있고, 선율은 둘 다 경토리로 되어 있다.〈돈실타령〉은 늦은 중중모리형 장단, 비나수무가는 늦은 자진모리 장단, 긴염불무가는 중모리형 장단, 자진염불무가는 굿거리형 장단으로 되어 있고 모두 수심가토리의 선율이다. 덕담무가는 굿거리형 장단에 경토리에 가까운 수심가토리의 선율로 되어 있다.경기 (언어유희, 말장난, 의성어)우루루루 들어가여(급하게 들어가는 모습) 대왕님 전(前)에 아뢸 적에오귀(죽은 이의 넋을 극락세계로 인도하는 귀신) 대왕님요, 대비마마 길대 부인이 공주를 탄생했나이다. 엎드려서 훌쩍훌쩍 우니(바리데기의 앞날에 대한 짐작을 할 수 있는 상황으로 탄생을 축하는 하는 것이 아니라 운다는 것이 공주의 불길한 앞날을 짐작할 수 있다.)[말] 여봐라. 그 말이 참말이냐. 앉았다가 벌떡 일어서며 화랑 같은[화랑이(花郞-) : 광대와 비슷한 놀이꾼의 패. 옷을 잘 꾸며 입고 가무와 행락을 주로 하던 무리로 대개 무당의 남편이었다. 여기서 화랑이 지르는 큰소리와 같은 것을 말함] 고함을 지른다.야야 이놈아, 그 말이 참말이냐. 그 말이 참말이거들랑 네가 나를 속이는 수가 있는구나.딸을 여섯을 놓고 일곱여째 공들여 놓은 자식 아들을 놓게 되며는 명(命) 길라고 원래 속이는 수가 있다마는 느그(너희들이)가 나를 놀리키느라고(놀라게 하느라고) 그렇게 속일 수가 있겠느냐. 그러니 아무래도 공주를 탄생시키지 못하고 태자를 놓아(낳아) 줘야 하니.아이고 오귀 대왕님 앞에 누가 감히 속이오리까.이놈아 기놈아. 그 말이 진정이거들랑 애기를 두데기(포대기, 기저귀)에 싸 가지고 저 천태산에 무명 산중(깊은 산중을 의미)엘 들어가게 되면 버드랑산이 있을 터이니 거기 갖다가 버리라고 여쭈어라. 만일에 애기를 버리지 아니할 것 같으면 생벼락(날벼락)이 떨어진다고 여쭈어라. (중략)[창] 이 때야 거동 보소, 애기를 안고서 들어간다.대궐 전으로 돌아 나와,애기를 두데기에 싸 가지고 나오는구나.일국(一國)의 공주로 걸어갈 수 있겠느냐.아이가 ─ 대문에 돌아 나와 가마 안으로 들어시라.가마를 타고서 산중을 들어간다.내 딸이야 내 딸이야 아이고오 내 딸이야.반짝반짝 눈 뜬 자식을 어디다가 버릴쏘냐.죽은 자식을 버리러 가도요 일천(一千)에 간장(肝腸 : 간과 창자, 마음, 애, 속)이 다 녹아지는데,반짝반짝 산 자식으로 어디 갖다가 버릴쏘냐.[앞으로 바리공주는 사고무친(四顧無 : 황룡)이 구부로 치도로 맨들아 놓고아홉성제(아홉 형제. 당금애기는 아홉 명의 오빠가 있음.) 오라버니 쌀독에는 청학(靑鶴) 백학(白鶴)이 알을 품도록 맨들아 놓고잽이 야무녀 또 당금애기 쌀독에는 납짝 거무(납작 거미)가 줄을 살~짝 쳐났구나.쌀뜨러갔는 사람 눈에[쌀뜨러갔는 사람 눈에 : 쌀을 뜨러간 사람의 눈에는 그렇게 보였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이러한 조화가 실제로 일어난 것이 아니라 쌀을 가지러 갔던 시녀의 눈에만 보였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결국 이것은 당금애기의 쌀독에서 쌀을 가져오게 하려고 부린 조화였다는 것을 알게 한다. ]아이고 아기씨요 무섭어서 무섭어서 못뜨겠십니더.대리(도로) 왔다 하이(왔다고 하니까) 스님이 한다는 말이 아기씨요 그리 말고아기씨 잡숬던 쌀독에납작거무(납작한 거미)가 줄을 칬이니 이리 밀치고 저리 밀치고한바릿대마 떠다주모 소승(小僧)은 돌아가겠십니다.잽이 야.무녀 옥당추이 매상금이(옥단춘이 매상금이. 당금애기 몸종들)참 당금애기 데리고 서이서 쌀뜨러 가는 새에참 이스님에 거동 보소오날 해로 어찌 지울꼬?[오날 해로 어찌 지울꼬? : "오늘 해가 질 때까지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라는 뜻으로 스님이 혼자 마음속으로 생각한 것이다. 부모가 없는 사이에 집에 오기는 했으나 아직까지 해가 길게 남아 ?밤에 잠을 청하고 갈 수 없음을 걱정하는 모습으로 스님은 어떻게든 해가 질 때까지 시간을 끌 궁리를 하고 있다. 희곡에서는 독백에 해당한다.]어른들은 없다 소리 듣고지나 진진 해에(길고 긴긴 해에)삼한 세준(신성한 존재인 석가여래)을 태이러(임신시키려) 왔는데(스님이 당금애기 집에 찾아온 이유가 직접 드러남) 어찌하여 해를 지우겠노?(스님은 삼한 세준을 태어나게 할 목적으로 찾아와 해가 질 때까지 시가을 끌려고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속생각이 따로 있다.)잽이 야무녀 돌아서서 자리 밑구녕으로 타주 놓고[돌아서서 자리 밑구녕으로 타주 놓고 : 스님이 계획적으로 동냥을 얻으러 갈 때 가지고 가는 자루 아래쪽으로 찢어 놓았다는 뜻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