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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상조건의 이해
    협상조건의 이해0 1 공통분모와 파이 0 3 정보가 힘 0 4 미래지향형 0 6 손자병법 협상 0 5 지피지기 전술 0 2 차선책 준비 협상조건의 이해0 1 공통분모와 파이 0 2 차선책의 준비0 1 공통분모와 파이 K 씨 서울 근교 p 신도시 32 평 중형 아파트 원함 집주인 p 신도시 32 평 고층아파트 7 층 소유 S 씨 p 신도시 에서 부동산 중개업 당신이 k 씨라면 어떻게 협상 을 진행하겠는가 ?0 1 공통분모와 파이 서부의 카우보이형 무슨 일이든 밀어붙이거나 위협하는 유형 1 “저는 1 억 5000 만원 에서는 한 푼도 더 지불 할 수 없습니다 .” 집주인의 상황을 고려 ⇒ 성공가능 결렬될 경우 ? - 다시 알아보는 수고 - 1 억 6000 만원보다 더 비싼 가격으로 살 가능성 ↑ 집주인이 적대감을 가지고 협상을 중단할 수 있음0 1 공통분모와 파이 한국의 양반형 쉽게 항복해 버리는 유형 2 자신의 상황 고려와 상대방의 갈등을 원치 않아 쉽게 마무리 “ 좋습니다 . 당신이 원하는 대로 1 억 6000 만 원을 지불하겠습니다 .” 계약 체결하자고 말하는 동시에 후회0 1 공통분모와 파이 공평성 추구형 기준은 자신 혼자만이 생각하는 주관적 3 공평성의 개념을 협상에 도입 당신과 상대방이 생각하는 공평함 다름 ⇒ 성공할 확률이 낮음 오히려 협상 가격의 범위가 높아질 수 있음 K 씨 1 억 5000 집주인 1 억 6000 절반 양보 1 억 55000 1 공통분모와 파이 합리적 이론형 감정을 억누르고 , 이성적인 방법과 자료들을 상대방에게 제시하여 설득 4 많은 장점 상당한 효과를 발휘 오류 1)k 씨의 제시한 매매가는 많은 매매 중 하나에 불과 2) 제시한 상황의 예외 경우가 존재 3)k 의 합리적인 판단과 달리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수 있음 4)k 씨가 제시한 경제 흐름과 이론들을 집주인이 이해하지 못 할 수 있음 5)k 씨의 의견과 완전히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을 수 있음0 1 공통분모와 파이 신 협상형 협상대상자 모두 윈 - 윈 할 수 있는 공통분모를 찾은 유형 5 가격 인하 이외에 k 씨가 얻을 수 있는 것을 탐색 - 차가 없는 k 씨가 집주인에게 아파트를 1 억 6000 만원에 사는 대신 차를 요구 이민에 필요한 자금을 전부 다 환전할 계획이 아니라면 자금 지불 기간을 늘리는 것을 요구 - 기간의 연장으로 이자를 획득가능 K 씨에게 가장 적합한 유형0 2 차선책 준비 대부분의 경우 차선책 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 이다 .VS 0 2 차선책 준비 K 씨 적은 로열티 매출 급성장 낮은 로열티로 라이선스 계약관계가 어떻게든 이어져야 높은 로열티 미국의 캐릭터 브랜드 기업 로열티 대폭 상승 K 씨 회사 위기0 2 차선책 준비 “ 다른 캐릭터들도 있지 않습니까 ?” 원래 계약 중이던 회사와 계약을 진행하면서 차선책으로 새로운 회사와 계약을 진행하기로 차선책이 있으면 협상을 진행함에 있어 냉정하게 판단하고 협상을 마무리 짓는 데 도움이 된다 는 사실을 위의 경험을 통해 알 수 있다 .0 3 정보가 힘 0 4 미래 지향형0 3 정보가 힘 HK 주식회사 시카고의 T 사 100 만 달러로 매입협상 높은 세율 미국 세법 ⇒ 낮은 세율 적용 10% 가격 절감 가능 세법이라는 ‘지식’ 이 없었다면 ? ⇒ 높은 비용을 지불했을 것 ⇒ 지식이 힘이 되어 비용을 절감하는 결과를 도출0 3 정보가 힘 협상과 관계된 다양한 사실 들일 뿐 정보 지식 협상을 이끌어 가는 데 기본이 되는 자료 협상 팀을 구성할 때 각 분야별 전문가 를 포함0 4 미래지향형 자신의 돈과 시간과 노력이 투자된 것에 대해서는 쉽게 포기하지 못한다 . 그래서 종종 과거에 투자한 것들에 지나치게 집착한 나머지 협상에서 열세에 놓이게 되는 경우가 있다 . ⇒ 결국 상대방은 내가 의도하는 대로 따라옴 상대방이 협상 과정에 많은 시간과 돈과 노력을 투자0 4 미래지향형 “ 자동차 팝니다 . 가격 1000 달러 ” 토요일 오후 “ 시운전 해볼 수 있어요 ?” “ 내일 아내와 같이 와서 운전 한번 더 해볼게요 ”0 4 미래지향형 “ 자동차 팝니다 . 가격 1000 달러 ” 일요일 오후 “ 조금 더 생각할 시간 을 주세요 ” “ 오늘 시운전 한번 더 해볼게요 ”일주일 후 “ 자동차 팝니다 . 가격 1000 달러 ” “ 에이 100 달러 깎아드릴테니 그냥 결정하세요 ” “ 그냥 600 달러에 가져가세요 ” “ 시운전 한번 더 해볼게요 ” “600 달러 밖에 없어요 ” “ 오늘 집에 가서 한번만 더 생각해볼게요 ” 0 4 미래지향형0 4 미래지향형 많은 시간과 돈과 노력을 투자하게 하면 결국 상대방은 내가 의도하는 대로 따라오게 되어있는 것0 5 지피지기 전술0 5 지피지기 전술 누구에게 의사 결정권이 있는지 파악하라 1 협상주제에 따라 누구에게 결정권 이 있고 , 실무는 누가 담당 하는지 살펴야 함0 5 지피지기 전술 물건의 가치와 타당성에 대해 협상가 뒤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아라 2 협상은 독단적으로 이루어 질 수 없다 . - 그들에게 영향을 주는 사람들에게 인정 받아라 - 협상 진행과정에서 후원자가 될 것0 5 지피지기 전술 상대방 개인이 아닌 그가 속한 조직과 협상함을 잊지 마라 . 3 상대방 조직이 인정하지 않는다면 상대방 역시 ‘ Yes’ 라는 대답을 하기 어려울 것 상대편 조직이 어떠한 상황이고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먼저 자신의 조직으로부터 인정을 받아라 . 4 0 5 지피지기 전술 자신이 속한 조직 속에서 의견합치와 협상 안에 대한 지지가 따라오려면 ? ⇒ 먼저 자신의 조직으로부터 인정받아야 함0 6 손자병법0 6 손자병법 협상 욕금고종 (36 계 중 제 16 계 ) “ 잡기 위해서는 놓아주어야 한다 ” 1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 ⇒ 때로는 먼저 양보하라 상대를 물리적으로 제압하는 것 × ⇒ 상대가 스스로 무릎을 꿇게 만드는 전략0 6 손자병법 협상 포전인옥 (36 계중 제 17 계 ) “ 벽돌을 버리고 옥을 얻다 ” 2 나에게 작은 이익을 타인에게 큰 이익인 것처럼 미끼 사용 ⇒ 큰 것과 바꾸어 이익을 취하라는 전술0 6 손자병법 협상 상대방에게 어려운 양보를 요청할 때 ? ⇒ 우회적인 명분을 제공하라 약한 협상 상대일지라도 체면과 명분을 세워줌으로써 상대방이 양보할 수 있도록 해야 함 . 가도벌괵 (36 계중 제 24 계 ) “ 길을 빌려 괵나라를 친다 ” 30 6 손자병법 협상 투량환주 (36 계중 제 25 계 ) “ 대자보를 훔치고 기둥을 갈아 끼운다 ” 진짜 물건을 가짜로 대체 ⇒ 자기 자신의 유리한 위치를 유지하라는 전술 현대적 의미 : 창조적으로 상대방을 설득 ⇒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 40 6 손자병법 협상 주위상 (36 계중 제 36 계 ) “ 도망치는 것이 상책이다 ” 5 단순 도망친다는 것이 아닌 ‘ 전략상 후퇴 ’ 라는 의미 협상의 타결보다 차선책 찾는 것이 바람직할 경우 ? ⇒ 과감히 협상 결별을 선언Q A{nameOfApplication=Show}
    경영/경제| 2016.03.24| 32페이지| 2,500원| 조회(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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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TPP참여 방향성
    한국의 TPP 참여 방향성1 국제적 구도 각 나라별 입장 2 3 한국의 TPP 가입의 기회와 위협 4 마무리 한국의 TPP 참여 방향성TPP 란 ?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의 줄임말로 , 아시아 · 태평양 지역국 간에 진행 중인 광역 자유무역협정 (FTA) TPP ( Trans-Pacific Partnership) 미국 , 일본 , 호주 , 캐나다 , 뉴질랜드 , 멕시코 , 싱가포르 , 칠레 , 페루 , 말레이시아 , 베트남 , 브루나이PART 1 국제적 구도 중국 견제 – TPP 주도 미국 견제 – RCEF 주도 한국을 TPP 에도 포함시켜서 중국을 견제하고자 이미 RCEP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2015 년 협상 타결을 목표로 논의가 진행PART 2 각 나라별 입장 지금 참여하기는 물리적으로 어려우니만큼 우리는 적절한 시기에 한국이 참여하기를 희망한다 한 미 FTA 완전한 이행 → TPP 에 들어갈 수 있도록 협력 TPP 에 참여하고 안하고는 한국이 결정할 일 이지 중국이 이래라저래라 할 사안이 아니다PART 2 각 나라별 입장 일본으로서는 한국으로의 수출을 늘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 일본이 얻는 이익이 한국이 얻는 이익보다 크다 일본과 는 FTA 없는 상황 , TPP 가입할 경우 일본과도 무역관세 철폐 – 한국의 중 소 기업 타격 크다 . 자동차 , 철강 , 전자제품 등이 ( 일본이 ) 혜택을 누릴 것 ( 일본 기업이 한국에 수출할 때 자동차 관련 부품은 8%, 전자제품 8%, 철강재는 3.9%~4.6% 의 관세율이 적용되고 있는데 이들 관세율이 낮아지기 때문에 일본의 한국 수출이 증가할 것농산물 분야 피해 왜 꼭 가입해야 하는가 ? 한 - 일 FTA( 자유무역협정 ) 를 체결하는 결과 ? 무시할 수 없는 규모 12 개국의 경제규모 총합만도 세계경제의 38% 경제 성장 효과 향후 10 년간 2.5~2.6% TPP 참여가 늦을수록 손해 왜 참여는 별로인가 ?? 자동차와 기계업종 타격 無 이득에 대한 실효성 논란 PART 3 한국의 TPP 가입의 기회와 위협 왜 꼭 가입 해야 하는가 ? 왜 참여는 별로 인가 ?일본위주 무역규모 확대 , 기술 무역장벽 해소 특별관세 혜택 , 비관세 장벽 완화 GDP 증가 효과 통관절차의 원활화 농업강국들로 인한 농업수출 감소 일본 기업의 국내 시장 잠식 가능성 관세 철폐 시 큰 손실 우리나라에 비해 관세율이 낮고 비관세 장벽이 높은 일본과의 교역에서 관세가 철폐 될 경우 우리가 더 큰 손해 일본의 TPP 의 앞선 참여로 주변 수출 공급이 일본위주로 되어 있음 PART 3 한국의 TPP 가입의 기회와 위협 경제적 장 단점01 02 03 아시아권역에서 경제적 , 정치적으로 배제될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음 : RCEP 나 한 · 중 · 일 FTA 협상은 이제 막 시작단계 대 비해 TPP 는 이미 19 차례의 협상을 거치면서 속도를 높이고 있으므로 일찍 타결될 가능성이 높다 . 중국이 TPP 에 상응하는 시장개방을 요구할 수 있음 TPP 의 통일된 규범을 받아들이게 되면서 국내 정책 자주성이 훼손될 우려 다양한 회원국이 포함되어 있는 만큼 이해관계의 충돌이 높아질 것 장 단 01 PART 3 한국의 TPP 가입의 기회와 위협 정치적 장 단점PART 4 마무리 꼭 가입해야 할까 ? 가 입 해야 한다 . 협상의 십계명 “ 요구보다 상대방의 욕구 를 파악해라 !”PART 5 참고 사이트 http://gppcgppc.blog.me/90194666296 http://blog.nec.go.kr/220010908390 http://blog.naver.com/superpj?Redirect=Log logNo=40202682962 http://yunmighdl16.blog.me/30181020915 http://csintl-ctms.tistory.com/1807 ( 미국 의견 ) http://mobacle.blog.me/70180221891 ( 일본의 이익 ) http://www.cyworld.com/01085240740/9698434 ( rcef 비교 ) http://blog.naver.com/ygyoo41?Redirect=Log logNo=196235957 ( 참여방침 )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312/h2*************22450.htm ( 중국 예상했음 ) http://yunmighdl16.blog.me/30181020915{nameOfApplication=Show}
    경영/경제| 2016.03.24| 11페이지| 2,500원| 조회(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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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수성가형 기업인 ‘정주영’
    대한민국 재벌 중 유일무이한 자수성가형 기업인 ‘정주영’1. 정주영은지독한 빈곤의 나라를 ‘개발’의 나라로 이끌어 올린 대한민국 근대화의 몇몇 주역들이 있다.그 주역들 가운데 ‘정주영’은 재벌기업인이라는 대표적 이미지를 넘어 그 이상의 상징적 의미를 주기도 한다.우선, 많은 이들이 정주영과 비슷한 시기에 도약하여 상당한 재벌이 된 삼성의 이병철을 자주 견주어서 거론하곤 한다. 지주의 집안에서 태어나 처음부터 크고 작은 밑천으로 사업을 시작한 전략가 타입의 이병철에 비해서, 정주영을 보는 일반의 시각은 ‘서민적 풍모’ 혹은 ‘농사꾼 냄세’라는 수식어로 자주 대변되었다. 조상에게서 물려받은 밑천을 지닌 채 사업에 뛰어든 99%의 기업가 스토리와는 달리, 정주영은 밥 세 끼 해결도 불가능했던 지독한 빈농에서 태어나 젊은 시절 뛰어다니지 않은 노가다 판이 없었던 그야말로 맨 주먹으로 일어난 사나이였다.2. 정주영의 경영철학2.1근검절약주의“호주머니 지갑에 든 것만 내 돈이다. 나머지는 모두 사회의 것이요, 나라의 것이다.”현대그룹 총수였던 정 회장은 30년이된 집에 20년이 넘은 소파와 10년이 다 된 TV가 전부 였다고 한다. 한국 제일의 부자였던 정회장은 젊은 시절부터 아끼는 데에는 누구 못지 않은 사람이었다. 세간에서는 그 많은 돈을 다 어디에 쓸 것인가 하겠지만, 실상 그의 생활은 중산층과 비슷한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다. 현대의 직원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었다. 하루 세끼 식사도 평범한 사람들과 큰 차이 없이 먹었고 보약이라는 것도 별로 믿지 않아 먹기 싫어했다. 돈이 남보다 많다고 해서 특별하게 나은 것은 하나도 없었다. 최초의 안정된 직장이었던 부흥 상회의 쌀 배달꾼 이었을 때 월급을 받으면 무조건 반을 떼어 저축했고, 명절 때 받은 떡값은 무조건 전액 저축했다. 형편없이 적은 수입이라도 저축을 해서 사글세방이 전세방이 되고, 전세방이 내 집으로 옮겨졌다. 그는 그 자신이 무서운 절약생활로 집을 장만하고 일을 시작했기 때문에 현장 근로자들을 만날 때마다 근검과 절약, 저축을 열심히 권고했다.2.2 성실성“사람은 보통 적당히 게으르고 싶고, 적당히 재미있고 싶고, 적당히 편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그런 ‘적당히’의 그물 사이로 귀중한 시간을 헛되이 빠져나가게 하는 것처럼 우매한 짓은 없다”정 회장은 어린 시절 아버지의 뜻대로 농사일을 배웠지만 농촌을 떠나겠다는 꿈을 항상 간직하고 있었다. 네번의 가출 끝에 그 에게 안정된 삶이 열렸다. 그는 막노동이나 엿 공장을 전전해 보았지만 돈이 되질 않자 그는 쌀 도매상에서 배달원을 모집한다는 소문을 듣고 그 곳으로 갔다. 이 부흥 상회는 밥 세끼를 해결하고 월급까지 받을 수 있는 안정된 직장의 첫걸음이었다. 당시 인현동 근처에는 쌀가게가 워낙 많아 경쟁이 치열했는데 정회장은 비록 쌀가게 종업원이었지만 그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매일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 가게 앞을 깨끗이 쓸고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을 했다. 그는 거기서 쌀 배달 외에 부기학원에서 배운 부기 지식을 이용해 장부 정리도 했다. 비록 남의 집 살림이긴 했지만 최초로 경영이란 것을 배운 것이다. 그 의 이런 성실성과 근면성을 좋게 본 부흥상회 주인은 정 회장에게 가게를 물려주었다. 정 회장의 성실에 대한 신임이 그의 생애 첫 주인이 되게 만들어 준 것이다.그는 매일이 새로워야 하고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을 사는 것은 사는 것이 아니라 죽은 것이 라고 생각 했다. 그래서 하루마다 더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더욱 부지런해지기 위해 노력했다. 또 성실함은 자신감을 갖게 한다고 생각해서 어떤 일을 할 때에는 학벌이나 경력이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그 시점에서 그 사람의 마음가짐과 자세가 일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어려운 일이 있으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고 세상에 극복하지 못할 이유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고 행동했기 때문에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이유 같은 것은 아무 문제도 되지 않는다 했고, 성실하게 문제를 해결하려고 일하는 사람에게는 큰 문제도 차근차근 풀어나 갈 수 있는 해결책이 보이게 된다고 했다.2.3 신념주의‘하면 된다’라는 의지력이라든가, ‘매사에 신용을 잃어선 안 된다’는 등의 당연하기 그지없는 정신도 물론 정주영이 지닌 강점이다. 그러나 땡전 한푼 없이 맨땅에 헤딩하여 일구어낸 그는, 갈등 앞에서 순간의 직관 하나로 밀고 나간 사람이며, 그 직관이 선 이후에는 앞뒤 살필 것 없는 무조건적인 행동력으로 일관했던 사람이다. 정주영이 갖고 있는 이 단순함과 무모함은, ‘노력’이라든가 ‘근면’이라는 일반적 미덕과는 분명 구분되는 것으로, 여러 기업가 정신의 유형 가운데에서도 단연 독특할뿐더러 정주영 개인의 경험치로 인하여 만들어진 정신이기에 더더욱 빛을 발하기도 한다.매사에 빠른 결단력과 속전속결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유는 현대가 주력한 건설업은 즉각적인 결정이 중요한 사업이므로 시간이 돈이기 때문에 무리한 결정이라 하더라도 성공에 대한 확신이 있으면 주저하지 않고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 했기 대문이다. 물론 빠르다고 무조건 빠르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지만 모든 일에는 때가 있듯이 빨라야 할 때를 정확히 알고 민첩하게 결정하고 행동하는 결단력은 본받을 만한 행동이다.2.4 도전과 행동정주영은 어떤 일을 벌이기 전에 주저주저했던 외적 모습을 절대 보이지 않았던 기업가였다. “나는 어떤 일을 시작하든 반드시 된다는 확신 90퍼센트에, 되게 할 수 있다는 자신 10퍼센트를 가지고 일해 왔다. 안 될 수도 있다는 회의나 불안은 단 1퍼센트도 끼워 넣지 않는다.” “기업은 행동이요 실천이다.” “탁상공론을 일삼는 자들을 가장 혐오한다” 정주영의 대표적 어록만 보아도 알 수 있듯, 그는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직관 하나로 결정했던 사람이며, 그 직관이 일단 서면 마음이 아닌 몸부터 먼저 움직이고야 마는 ‘행동력’의 달인이었다.경부고속도로를 세계 도로공사 역사상 유례없는 단기간 내에 완공해버리는 것도 ‘행동우선주의’의 성과였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산업항인 주베일 항만건설이나 서해안 물막이공사 등에는 ‘불가능하니 시도하지 말라’는 99명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일단 하자!’라는 정주영표 대사를 날리며 단 한차례 주저함도 없이 몸으로 밀고 나간 케이스이다. 그래서 그는(혹은 현대는) 유독 다른 기업가(혹은 기업)에 비해 ‘규모 없고 무모하다’거나 ‘계산 없는 밀어붙이기 스타일’이라는 비판을 몇십 년간 들어올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바로 그 무모함과 단순함이 세계최대의 조선소를 만들었으며, 1970년대 듣도 보도 못한 나라의 소형차가 북미에서 소형차 판매1위를 차지하여 세계인을 놀라게 만든 것 이다.2.5 캔두이즘(can do, 즉 할 수 있다는 정신)과거 부두 노동자 시절 지저분하기 그지없는 노동자 합숙소에서 잠을 자던 그는 자신의 몸 위를 기어오르며 괴롭히는 빈대로 인해 별의별 방법을 써보지만 아무 소용이 없자, 어느날 물이 담긴 양재기에 탁상 다리 하나씩 담가놓은 채 그 위에서 잠을 잔다. 예상대로 빈대는 양재기 물 속에 익사한 채로 발견된다. 한데 며칠 후, 그는 벽을 타고 천장까지 기어올라 정확히 누워있는 자신을 향해 온몸을 내던지며 떨어지는 빈대의 공격에 머리를 때리고 지나가는 충격을 받게 된다.한낱 미물 또한 생존 하나를 위해 비상한 지혜와 온몸을 내던지는 실천을 불사하는 것을 보고, 이후 그의 삶 속에서 일관되게 목격되는 ‘캔두이즘(can do, 즉 할 수 있다는 정신)’의 계기를 배운다.3. 정주영의 창의성정회장은 조선소를 세우기도 전에 건조할 배를 수주한 일이나 천수만 방조제 공사 때 폐유조선을 사용해 험한 바다 물살을 가로 막은 일, 세계 최단 기간 내에 경부 고속도도로를 건설한 일, 그리고 한겨울 보리를 심어 잔디를 대신했던 부산 UN묘지 공사 등은 그의 독창적인 개척자 정신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사례들이다. 자동차 사업도 독자적으로 국산 자동차를 만들겠다고 결심했고, 그로부터 6년 뒤 마침내 최초의 국산 고유 자동차 모델인 포니를 선보였다. 사람들의 비웃을 일거에 불식시키고 10년 후에는 한국 자동차업계의 숙원이었던 미국 시장에까지 진출했다.그의 유명한 일화인 빈대 이야기는 그의 철학이 담겨 있는 이야기 이기도 하지만 그의 독특한 창의력도 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의 성공 비결은 남들과 다른 창의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정회장의 창의력은 바로 경험의 누적 이다. 그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을 수 있었으며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남들보다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볼 수 있게 된 것이었다. 결국 그의 창의성은 남과 경쟁력을 갖게 되어 하는 일이 더욱 힘을 갖거나 특색있게 만들어 준 것이다. 그는 “나는 누구에게든 무엇이든, 필요한 것은 모두 다 배워 내 것으로 만든다는 적극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진취적인 자세로 작은 경험을 확대해 큰 현실을 만들어 내는 것에 평생 주저해 본 일이 없었다. 목표에 대한 신념이 투철하고 이에 상응한 노력만 쏟아 부으면 누구라도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 누구나 다 할 수 있다.”고 했다.
    경영/경제| 2016.03.24| 4페이지| 1,000원| 조회(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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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이 만든 신의술 와인
    인간이 만든 신의술프랑스문화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했을때 여름방학때 읽었던 책 ‘올댓와인’이 떠올랐다. 와인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데 전문적인것 보다는 기본상식을 알아보고 싶어서 인터넷 검색후 책을 구매했다. 이 책에는 와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처음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놓았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으로써 와인을 즐기기 위해 알아야 할 것 들을 이책을 읽고 생각해 보았다.1. 와인 시작하기와인은 지명과 시음에서 출발한다. 와인은 역사, 정치, 종교, 지리, 예술, 과학등 어디 한군데 걸치지 않는 분야가 없다. 와인은 교회에서 예식을 거행하는 데 필수품이었다. 다 빈치, 미켈란젤로, 루벤스 등이 그린 정물화에는 와인 잔이 단골로 등장한다. 이렇듯 어마어마한 정보를 함축하고 있는 와인의 세계를 제대로 이해하자면 독서, 시음, 여행등을 오랫동안 지속해야 한다. 현대사회에는 인터넷을 통해 엄청난 양의 정보를 쉽게 접할수 있고, 얼마든지 와인 지식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 그와인 지식 중 가장 기본적인 것이 와인의 원산지, 즉 지명을 아는것이다. 지역이 구체화되면 될수록 품질이 보장되므로 와인에서 이러한 지역명은 참 중요하다. 따라서 어떤 지역 이름이 큰 범위이고, 어떤 지역이름이 작은 범위인지를 알면 그만큼 쉽다. 와인에 대한 지식도 중요하지만, 와인은 무엇보다 자신의 감각을 사용해 온몸으로 체감하는 것이다. 따라서 코로 느끼고, 혀로 판단하는 시음이 와인을 잘 알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 할 수있다.누구나 첫 인상으로 사람의 얼굴의 본다. 와인에 있어 사람의 얼굴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와인의 ‘라벨’이다. 어떤 제품이든 라벨에는 그 제품에 관한 모든 것이 들어 있다. 와인의 라벨은 이 모든 정보에다 그 와인만의 가치를 부여한다. 와인의 얼굴이자 모든 정보를 담고 있는라벨에는 어떤 내용이 담길까. 빈티지가 담긴다. 포도의 수확연도를 뜻하는 빈티지는 같은 빈티지라도 북반구와 남반구에 따라 6개월의 시차가 존재한다. 같은 제조자가 만든 와인인데도 빈티지에 따라 오랫동안 저장할 수 있는 와인이 있는 반면, 수년 이내에 마셔야 하는 와인이 있는 것은 다 빈티지의 영향이다. 그래서 빈티지를 참고는 할지언정 무조건 믿는 건 와인 선택시 실수하는 일다. 그리고 병입 주체가 누구인지 담긴다. 와인이 병에 담긴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최초의 병입은 샤토 무통 로쉴드에서 일어났는데, 1924년 빈티지부터 직접 병에 담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오크통으로 거래되었다. 통을 좋지 않은 환경에 저장 숙성하여 품질이 떨어 지는 와인이 유통될 염려가 있어 이런 이유로 당시 무통 로쉴드의 성주였던 필립 남작은 스스로 병입할 것을 결정하였다. 또, 배경 이미지가 담긴다. 쇼핑 코너에 산처럼 쌓인 와인 중에서 색깔이나 이미지가 특이한 것이 인기가 있다는 보고가 많다. 라벨은 특이한 로고로 인해 더욱 두드러져 보인다. 이탈리아 와인, 키안티 클라시코의 로고는 강렬한데, 맹렬한 수탉의 용맹성이 잘 드러난다. 와인을 마신 후에 djEJs 사람은 코르크를 모으고 또 어떤 사람은 라벨을 모은다. 라벨 수집가를 가리켜 빈티툴리스트라고 한다. 우표책처럼 라벨을 모은 파일을 열어 그날의 감흥을 되씹으려는, 애호가들 중의 애호가들이라 말할 수 있겠다.2. 와인 즐기기BYOB는 자신의 와인을 통째로 가져와서 마시게 하는 영미계의 마케팅 수단이다. 우리나라에도 BYOB를 여러 식당에서 시행하고 있다. 특급호텔중에서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그랑카페가 토요일에 코키지를 면제하며 기타 요일에는 코키지를 받는데, 와인가격에 따라 연동되는 시스템이다. BYOB는 경제적인 이득 외에도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 우선 메뉴를 훑어보며 무엇을 먹을까 궁리하는 시간에 가져온 와인을 미리 따서 홀짝거릴 수 있다. 식당들 간의 경쟁을 유발한다는 장점이 있다. 작은식당은 보통 주방장의 솜씨에 기대어 요리는 제법 괜찮은데 와인메뉴가 영 신통치 않다. 이러 경우에 BYOB는 작은 식당의 단점인 와인리스트를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BYOB는 또한 무명 와인회사의 홍보에도 일조한다.즉, 손님이 가져온 와인을 맛본 후 그 맛에 반한 소믈리에가 와인회사에 납품 요청하는 일이 종종 생긴다. BYOB의 대상은 일반적으로 테이블 와인에 한한다. 스파클링 와인이나 주정강화 와인 등은 대상이 되지 않는다. 특히 스파클링와인은 이동 중에 부글부글 끌헝 레스토랑 안에서 터질 수도 있어 조심해야 한다. BYOB는 대도시의 품격 높은 문화인데, 이는 시민의 혜택이지 특혜가 아니므로 지켜야 할 몇 가지 에티켓이 있다. 우선 아무리 코키지가 없다고 해도 서빙해 주는 소믈리에에게 와인 한 잔을 팁으로 주는 것이 좋다. 그에게 먼저 건네주어 주방장, 직원들이 다함께 맛보게 하는 것이 지혜로운 일이다. 경험이 소중한 자산이 되는 소믈리에에게 귀한 와인 한 잔은 값진 선물이다. 고급식당에서는 한 병만 식탁 위에 올리고 나머지는 식탁 밑에 놓아두는 게 예의다.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인테리어에 대하여 과도한 양의 와인이 주는 아우라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다.와인을 와인답게 만드는 디켄팅 음료나 와인을 덜어 담는 빈 그릇을 디켄터라하고, 거기에 담는 행위를 ‘디켄팅’이라고 한다. 디켄팅의 주된 목적은 찌꺼기를 걸러내고 투명한 와인만을 얻기 위함이다. 그래야 와인의 맛과 향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묵은 와인은 익는 동안에 타니 성분이 병 바닥으로 침전되면서 오랜 시간이 지날수록 쌓이는 침전물이 많아진다. 이런 와인을 그냥 마시는 것보다는 찌꺼기를 걸러내고 마시는 게 낫다. 디켄팅의 목적에는 찌꺼기 제거 이외에 한 가지 더 있는데, 와인이 전혀 익지 않았을 때 디켄팅을 통하여 와인을 좀 부드럽게 만들 수 있다. 디켄터에 담으면 공기와 닿는 표면적이 병보다 넓어진다. 그래서 더 많은 공기와의 접촉이 가능하다. 결국 디켄팅은 숙성 와인의 흔적을 느끼기 위한 것이다.3.와인 구매 하기와인을 잘 사는 방법은 따로 있다. 와인은 결코 호사품이 아니다. 물론 품질이나 그 맛과 향에 있어 최고급인 와인들도 많지만, 일상에서 즐기는 와인은 형편에 맞게 다양하게 즐기면 된다. 와인은 즐기는 것이 목적이지 와인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 마치 부를 축적하거나 자랑하는 대상으로 여겨져서는 안 된다. 어떻게 하면 자신에게 맞는 와인을 고를 수 있을까 선물용, 파티용 혹은 직접 마실 목적으로 사는 것이라면 최근 빈티지를 고르는 게 실패할 확률이 낮다.(특히, 화이트인 경우 와인의 수명이 짧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코르크의 상태를 살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크로크가 병보다 솟아오른 와인은 피하고, 진열장에 오래 서 있던 와인도 피하는게 좋다. 조명을 받고 있는 와인도 마찬가지다. 눈금이 현저히 낮은 와인 역시 필시 문제가 있다. 빈티지를 맹신하지 말라. 빈티지는 광활한 지역에 미친 토양과 기후의 상호작용이기 때문에 국지적으로 변화가 심하다.와인 구입의 새로운 방법에는 경매가 있다. 경매에 참가하는 이유는 우선 와인을 싸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 와인의 유통 경로는 거미줄처럼 꽉 짜여져 있다. 수입회사에서도매상으로, 도매상에서 소매점으로, 소매점에서 소비자로 와인은 유통된다. 이 과정에서 각 단계별로 마진이 붙어 와인가격이 형성된다. 경매는 기본적으로 4단계인 유통 구조에서 한 단계를 생략하므로 가격을 낮출 수 있다. 원래 경매의 주요 목적이 희귀하고 비싼 와인의 새 주인을 찾는 것이지만, 우리나라의 경매는 40퍼센트 이상 저렴한 값으로 경매를 시작한다는 가격의 절감이 가장 큰 매력이다. 두 번째로 구하기 힘든 와인과 만날 수 있다. 국내 와인 경매에 물건을 내놓는 사람들은 대부분 수입상들이다. 대규모로 수입하지 않고 프로모션 차원에서 몇 병만 들여온 후 경매에 내놓는 경우가 많다. 마지막으로 경매에 참가하는 이유는 즐거움 때문이다. 호텔에서 마련한 맛있는 코스 메뉴에 와인을 곁들여 먹는 경매 특선 디너는 와인을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저렴하다. 와인을 즐기는 사람들끼리 한자리에 모여 식사도 하고 와인도 마시고 거기다 경매까지 참관하니 일석삼조인 셈이다. 이런 이점 때문에 와인 경매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4.소믈리에요즘 많이 회자되는 소믈리에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극소수의 애호가들이나 알고 있던 단어다. 소믈리에는 레스토랑에서 와인 관련 일을 맡는다. 와인의 추천, 구매, 보관 등 일체의 활동을 담당한다. 흔히 알려진 와인 전문가와는 상관이 없다. 소믈리에는 자격이 아니라 역할을 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믈리에 중에는 전문가 수준의 와인 지식을 갖춘 이도많다. 무엇보다 소믈리에의 매력은 와인이라는 렌즈를 통해 문화를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다른 분야와는 달리 마시는 즐거움, 즉 시음의 기쁨이 있다. 와인의 차별화가 바로 레스토랑의 차별화로 직결이 되는데, 비싸고 좋은 것으로 채우는 거야 식은 죽 먹기지만, 흔하지 않고 저렴하면서도 맛이 좋은 와인으로 구성하는 것이 소믈리에의 경쟁력인 셈이다.
    생활/환경| 2013.04.16| 4페이지| 1,500원| 조회(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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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층 언어의 특징
    젊은층의 언어의 특징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휴대전화나 인터넷 등을 이용한 온라인전자통신이 일상화 되면서 젊은이들의 언어왜곡이 심각해지고 있다. 시대가 흐르면서 사회가 점점 편리함을 추구하게 되었고 빠르게 정보가 퍼지는 인터넷상에 맞춰서 우리의 언어 생활 역시 조금씩 바뀌었다.요즘 젊은층의 언어의 특징은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언어로 통신환경의 제약을 극복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려는 이용자들의 욕구에 의해 일상언어와 다른 형태를 띄고 있는게 특징이다. 소리나는 대로 적기, 음절 줄이기, 이어 적기, 의도적 단어 변형 등이 있다.인터넷 통신언어의 일부가 표준국어대사전에도 실리는 것은 젊은층의 언어가 무조건적인 비판의 대상이 아니라 어느정도의 영향력이 있다는 설명도 될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런 젊은층의 언어가 옳다는 것은 아니다. 유행처럼 번지는 줄여쓰기는 그정도를 넘어서 조금만 무관심해도 인터넷상에서는 대화조차 할수 없을 정도로 심한 줄임말도 있다.이러한 요즘 젊은층의 언어변화의 가장큰 영향을 미치는것은 인터넷 매체라고 할수 있다.인터넷은 언어를 파괴하는 측면이 있다. 인터넷에서의 언어 파괴는 대개 말 줄임과 인터넷 용어 사용으로, 어른들과 의사소통이 되지 않게 만들고 있다. 인터넷이 발전하고 휴대폰 보급이 늘면서 문자 사용도 늘어났고, 글이 많이 사용되는 시대가 됐다. 이에 따라 통신매체 특성상 빨리 쓰고 글을 줄여쓰기 위해 말을 소리나는 대로 쓰기도 한다. 그래서 인터넷에서는 젊은 세대가 어른들과 소통이 안 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또, 요즘은 감정을 나타내는 이모티콘도 많이 사용한다. 직접 얼굴을 보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감정 표현이 힘들어 기분이나 감정을 이모티콘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ㅋㅋ'나'ㅎㅎ'같은 발음의 유사성을 이용해 감정만을 표현한 초성체나 '초딩'이나 '중딩' 같은 필요음만 따 맞추는 준말이나 '~삼' 같은 아는 사람만 알 수 있는 은어와 ‘지못미’는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의 줄임말, ‘흠좀무’는 ‘흠, 그게 사실이라면 좀 무서운걸’, ‘듣보잡’은 ‘듣도 보도 못한 잡것(놈)’ 등을 예로 들수 있다.또다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방송매체를 들수 있다.TV예능 프로그램이나 CF등을 통해서도 유행 신조어가 만들어 지게 된다. 방송매체에 나왔던 언어들이 유행어로 자리 잡게 되고 그렇게 됨으로써 새로운언어를 젊은층에서 사용되게 되는것이다. 젊은층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대중음악 시장에서 또한 알아들을수 없는 외계어들이 판을 치고 있다. 수많은 노래들 중에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러한 언어를 사용해서 대중에게 빨리 각인되어야한다. 하지만 이러한 유행노래 또한 금방금방 바뀌게 되는데, 이러한것 또한 ‘빨리빨리’를 추구하는 지금사회의 현상을 반영하고있다. 이렇게 노랫말에서 사용되는 알아들을수 없는 언어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이 되고, 젊은층의 일상이 되어버렸다.이러한 변화의 원인은 기성세대와 자신들을 차별화 하려는 심리에다가 유행에 뒤처지지않음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얼리어답터들의 욕구가 합쳐졌기 때문이다. 젊은층이 신조어를 만드는 것은 이미 생산된 문화를 소비만 하는 차원을 넘어 직접 문화를 생산하는 기성 세대의 모습까지 갖추고 있다. 하지만 유행어들은 과도한 축약으로 언어 파괴의 주범이고 세대 차이를 심화 시키기 때문에 비판받고 있는것이다.
    인문/어학| 2013.04.16| 2페이지| 1,000원| 조회(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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