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와 경영CEO, 공자에게 길을 묻다를 읽고과목명:담당교수:학번:학과:성명:제출일:목 차Ⅰ. 서론1. 연구 목적 및 연구 방법2. 책 소개Ⅱ. 본론1. 『CEO, 공자에게 길을 묻다』 목차2. 『CEO, 공자에게 길을 묻다』 내용3. 『CEO, 공자에게 길을 묻다』 감상Ⅱ. 결론Ⅰ. 서론1. 연구목적 및 연구방법최근 여러 기업에서 인문학의 위기를 인지하고, 해당 기업의 취업을 위한 기본 요건으로 인문학적 기본 소양을 알아보기 위해 면접에서 독서량을 확인하는 등, 인문학에 대한 관심은 이전과는 비교하기 힘들다. 이러한 원인으로는 현재 발생하고 있는 많은 사회적 문제점들과 관련하여 인문학적인 사고와 접목시켜 해결하기 위한 방법론이 대두되기 시작하면서 부터인데, 이러한 관점아래 한국국사진흥원 국학연구실에서 집필한 『CEO 공자에게 길을 묻다』를 통해 문제점의 인지와 그 해결방안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자한다.본 리포트의 구성은 첫째, 이 책의 목차를 살피고, 둘째, 책의 기본 구성, 셋째, 개인적 감상으로 구성하여 알아 볼 필요가 있다.2. 책 소개『CEO, 공자에게 길을 묻다』는 한국국학 진흥원 국학연구실에서 집필한 책으로 현대 사회 유교적 가치경영의 필요성과 관련하여 류수영 충남대학교 교수를 포함한 8명이 연구 집필한 책이다.한국국학진흥원에서는 현재 경영의 문제점을 우리의 전통적 가치에서 찾아 그것을 현실화 시키는 문제에 관심을 갖고, 2010년에 준비포럼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 폭넓은 의견을 듣고 토론하는 과정을 거듭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연구과제로 ‘유교와 경영’을 뽑았다. 이 책의 머리말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사실 경영이라는 용어자체가 고대 유교 경전인 《시경》 대아편(大雅篇)의 “경지영지(經之營之)”란 말 에서 나온 것이고 보면, 유학과 경영은 내면적으로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 구하고 지나치게 세분화된 현대사회 속에서 별개의 영역처럼 여겨져 온 것이다. 또한 경영이라는 말은 글자 그대로 기업 경영뿐만 아니영을 묻다1. 논어에 담긴 ‘현대 경영’2. 덕의 리더쉽3. 공자의 신과 현대 경영의 트러스트4. 공자는 지식경영의 대가5. 논어에 담긴 ‘창의력 자본주의’Part 02 동아시아 역사 속 유교 경영상인, 유학을 실천하다 : 중국 상인과 유가 문화혜강 최한기의 인간 경영1. 중국과 유가문화2. 중국 상업의 형성3. 상업에 대한 인식 변화4. 고대의 상인들5. 송, 사대부와 상업의 만남6. 명, 상인 천하를 논하다.7. 유상, 21세기를 그리다1. 마지막 실학자 혜강 최한기2. 최한기의 인도 철학3. 사람을 헤아리는 법4. 사람을 가르치는 법5. 사람을 선발하는 법6. 사람을 쓰는 법개성상인의 경영 이념살아있는 경영의 신, 아나모리 카즈오의 경영철학1. 경영이념 형성2. 개성상인의 경영이념3. 개성상인, 유교적 가치를 실천하다4. 일제 강점기 개성상인 출신 기업가의 경영이념5. 해방 이후 개성상인 출신 기업가의 경영이념6. 유교가치 경영의 실천1. 유학과 경영철학2. 아나모리 카즈오의 인생철학3. 아나모리 카즈오의 심본주의 경영Part 03 유교와 경영의 대화군자 리더십, 기업 경영에 적용 가능한가1. 사서에서 그리는 이상적인 지도자 군자2. 군자에게 요구되는 핵심 덕성 인3. 먼저 자기를 개발하는 수기치인4. 화로 인간관계를 관리하라5. 현대 경영의 군자 리더십유교, 경영을 말한다1. 유교와 경영 지금 왜 이슈인가?2. 유교가 경영에게 하고 싶은 말3. 유교와 경영이 함게 가야 할 길< 표 Ⅱ-1 > 『CEO, 공자에게 길을 묻다』 책 목차2. 『CEO, 공자에게 길을 묻다』 내용다음 < 표 1 >과 같이 구성되어 있는 『CEO, 공자에게 길을 묻다』을 책의 목차에 따라 내용을 요약해보면, 제 1장 현대 경영의 문제점과 대안, 제 2장 동아시아 역사 속 유교 경영, 제 3장 유교와 경영의 대화라는 3가지 구성으로 나누어 내용을 설명하고자 한다.첫째, 제 1장 현대 경영의 문제점과 대안은 크게 현대 경영의 문제점과 유교적 가치경영, 공자에게 경영을 묻다. 두 가지용지출에 대한 문제를 대동사회와 연관 지어 이러한 문제점을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가지고 실천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현대 경영의 이해’장으로 넘어가면 갈등 시스템으로서 조직의 문제점을 조직의 생존과 연관 지으며 갈등시스템으로서 이 경쟁이 심하면 조직의 생명을 위협한다고 설명한다. 이와 관련해서는 순자의 인간 본성에 대한 견해를 근거로, 인간은 유혹에 이끌리므로 예의와 제도에 의해 규제해야 한다고 했던 주장과 일맥상통하다고 얘기한다.이런 문제점과 관련하여 군자와 소인의 유형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학문을 통해 지식과 도덕적 인격을 갖춘 지배자가 다수의 무지하고 쉽게 이익의 유혹에 이끌리는 군중을 이끌어갈 권리와 의무가 주어졌다고 이야기하며, 인간의 심성과 같은 동기부여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다.현대 경영의 문제점으로는 도구로서의 인간과 목적으로서의 인간에대해 설명하며, 공자의 일화를 소개한다. 다음 일화를 인용문을 참고하여 보자.공자는 자신이 관리하던 마구간에 불이나자 “다친 사람이 없느냐”는 질문 이외에는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반해 우리는 끊임없이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짋어질 ‘마녀 사냥’과 책임회피, 배임행위에 길 들어져 있다. 이는 상호불신과 불만을 양성해 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필연적으로 엄청난 사회적 비 용을 요구하고 있다.- 『CEO 공자에게 길을 묻다』 에서이 사례를 통하여, 군자불기(君子不器)를 이야기한다. 군자는 일정한 용도로 쓰이는 그릇과 같은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한 가지 재능에만 얽매이지 않고 두루 살피고 원만하다는 속뜻을 담고 있다. 특정 분야에 전문지식을 지닌 기능인이 되기보다는 부분과 전체를 함께 볼 수 있는 지혜를 기른 군자가 될 것을 강조한 것이다. 이는 현재 서양에서 발발한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국내 경영자들에게 문제를 확인하고 해결 방법을 찾는데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설명한다.한국인의 유교적 가치와 경영방식과 관련해서는 가족 중심의 집합주의와 연관지어 우리의 정의 문화와 명분 중시 풍조가 만든 사회적 문제라 얘기하 경영의 신뢰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와 관련하여서 공자의 국가 경영 3대 요소를 자공과의 대화를 통해 이야기하며 책의 인용문을 참고해보자.여기서 공자는 국가 경영의 3대 요소를 제시하고 있다. 첫째가 경제, 둘째는 군사력, 셋째는 신뢰다. 그런데 자공의 추궁 끝에 이 세 요소가 병열하지 않고 차등을 가진 가치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신뢰 > 경제 > 군사력’의 순서다.- 『CEO 공자에게 길을 묻다』에서이번 장에서는 마지막으로 논어에 담긴 ‘창의력 자본주의’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와 관련해서 첫째, 사물의 속살을 보는 겹눈을 길러라, 둘째 낯익은 것을 낯설게 보라고 이야기한다.이러한 방향 모색을 하고 제 2 장 동아시아의 역사 속 유교 경영에서는 주로 역사 속 실제 사례들을 토대로 경영과 유교가 어떻게 접목되고 있는지에 대한 연관성을 설명하고 있다. ‘상인, 유학을 실천하다.’ 중국 상인과 유가 문화는 목차에서 본 것과 같이 처음 ‘중국의 유가 문화’에 대해 설명한 뒤, 중국 대륙의 역사적 순서에 따라 ‘중국 상업의 형성’, ‘상업에 대한 인식 변화’, ‘고대의 상인들’, ‘송 사대부와 상업의 만남’, ‘명나라 상인 천하를 논하다’, ‘유상, 21세기’를 이야기한다. 중국 상업의 역사적 배경과, 실제 사례들과 더불어, 그 의미를 유교와 연관 지어 중국의 하나라부터 중화민국에 대해 상세히 서술되어 있다.둘째, 개성상인의 경영이념에서는 한국에서 조선 전기 개성상인의 등장 배경에 대해 정의하고 경영이념의 형성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설명한다. 개성상인의 경영이념을 제 1기부터 3기까지 구분지어 설명 한 후, 개성상인이 어떻게 유교적 가치를 실천하였는지에 대하여 설명한다. 그리고 일제강점기시대 개성상인 출신 기업가의 경영이념, 해방이후 경영이념을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개성상인들의 공통적인 경영이념을 소개하면서, 유교 가치경영의 실천에 대해 역설한다. 다음 표를 참고하여 보자.인화단결주의(人和團結主義)인, 의, 신 등을 기본으로 하고 협동정신과 민족주의 정신으로 어려는 그동안의 내용들을 토대로 정리를 해주고 있다. 주요 주제로는 군자 리더십, 기업 경영에 적용 가능한가, 둘째, 유교 경영을 말한다. 이렇게 두 개의 큰 소제목으로 경영의 위기와 그 원인에 대한 해결방안은 결국 유교적으로 접근이 필요함을 역설하며 끝을 맺는다.3. 『CEO, 공자에게 길을 묻다』 감상경영학은 인류의 문명과 풍요에 매우 크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전과 창조, 성취의 기회, 그리고 삶의 터전을 제공했다. 그 과정에서 어느 시대나 조직 경영이 손쉬운 적은 없었다. 하지만 지금, 21세기 경영이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다는 점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다.이러한 이유로 이 위기의 원인은 무엇인가라는 의문이 생길 수밖에 없다. 이러한 경영의 문제는 본격적인 경영이 시작된 18세기의 산업혁명기와 관련지어 자본가에 의한 자본의 축적과 배분의 문제에서 도래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자본주의 체제는 사회전반에 빠르게 확산되었고, 지금은 사회 전반의 사상으로 까지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에는 사회주의와의 대립이라는 사건과의 관련이 있지만, 현재 자본주의의 문제점은 여러 가지의 병폐를 낳고 있다. 현재 경영 이론은 자본이라는 기본 요소와 기업가, 그리고 상품이라는 3가지 요소를 중요 요소로 보고 있기 때문에, 자본의 영향을 받는 경영은 현재 문제에 따라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그렇다면 이러한 문제점의 해결을 위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CEO 공자에게 길을 묻다』에서는 제목과 같이 제목 그대로 경영자와 유교의 연관성에 대한 설명과 그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한다.이 책의 선정 이유로는 근대 이후 배척받아오던 유교라는 사상을 바탕으로 현재 경영과 접목시켜 새로운 발상을 요구했다는 면에서 호기심을 자극하였고, 현재 경영의 문제와 그에 대한 해결점을 제시한다는 면에서 수학문제의 답안지를 기대하고 선정하게 되었다.이러한 책의 선정이유와 연관 지어 책의 목차껴진다.
김동리 화랑의 후예 시점 분석과목명:담당교수:학번:학과:성명:제출일:서론1. 시점 정의 및 연구 목적소설을 써 나가는 서술에서 중요한 특질의 하나는 스토리를 독자에게 어떻게 제시하느냐 하는 것이다. 화자가 어떠한 위치에서 작품을 서술하느냐에 따라 독자에게 주는 일련의 감동과 정서의 효과는 달라 질 뿐 아니라, 대상과의 거리도 달라진다.1930년대 토마스 어젤의 『서사 문학의 기교』에서 작가가 전지적인 신의 위치에서 사건을 서술하는 3인칭 전지적 시점, 작가가 주인공의 입장에서 서술하는 1인칭과 3인칭의 주인물 시점, 부인물 중의 한 사람의 입장에서 주 인물의 이야기를 서술하는 1인칭과 3인칭의 주변 인물 시점, 등장인물들의 마음속을 들여다 봄 없이 외부의 동작, 표정, 대화만을 기록하는 3인칭 객관적 시점이라는 6가지 시점 형태를 상정했으며, 오늘날에는 주로 1인칭 주인공 시점, 1인칭 관찰자 시점, 3인칭 관찰자 시점, 3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 이렇게 4가지가 남아있다.이번 발표의 요지는 이러한 시점들의 관점에서 김동리의 를 분석함으로써 일반화하는데 있다고 할 수 있다.본론2. 화랑의 후예 시점 분석김동리의 화랑의 후예는 1930년대 일제 강점기 시대의 서울을 황진사라는 인물을 통해 희학적인 수법으로 풍자적 · 비판적 성격을 지닌 소설이다. 이 소설은 ‘나’라는 인물을 설정하여 황 진사를 관찰하는 방식으로 소설을 전개해 나가는 방법인 1인칭 관찰자 시점을 이용하고 있다. 서술 상에서 드러나는 특징으로는 사건을 전개해 나가는 과정과 대화를 통해서 쉽게 발견 할 수 있다.먼저 서술 상에서 드러나는 특징을 살펴보자.그는 밥을 한입에 삼킬 듯이 부리나케 퍼먹고 찌개 그릇을 긁고 하더니, 숟가락을 놓기가 바쁘게 곧 모자를 쥐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몇 번이나 절을 하곤 했으나, 아까 하던 약말은 아주 잊어버린 듯이 다시는 아무런 말도 없었다.(중 략 )그는 숯불을 안고 앉아 또 히히거리고 웃었다.흰떡을 사다 숯불에 구워서 그에게 대접을 하고, 나는 아까 하다 둔 일을 마저 해치울 양으로 잠깐 책상에 앉아 있으려니까, 그는 언 것, 구운 것도 가리지 않고 한참 부지런히 집어 먹더니, 그동안 흥이 났는지 아주 목청을 뽑아서,“관관저구는 재하지주로다. 요조숙녀는 군자호구로다.”하는 대문을 외곤 하였다.의 일부에서 드러나듯, 나는 황진사의 행동을 하나하나 관찰하며, 황 진사에 대한 서술이 이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숯불을 안고 앉아 또 히히거리고 웃었다.’라는 구절을 살펴 볼 때, 그의 행동을 작품 속 ‘나’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어조로 이야기함으로써 웃음을 자아낸다.이러한 특징은 관찰 대상과 인물의 대화에서도 드러난다.“아, 명가 종손으로 혈육 한 점 없다니, 천도가 무심하지 그랴.”대개 이런 말을 했다.“혼담이 사방 있지만, 어디 천량이 있어야지.”이런 말도 하였다.(중 략)나는 물론 그리 되기를 원했다.(중 략)“과부래야 이름이 아깝지, 뭐, 이제 나이 삼십도 다 못 된걸…….”숙모님도 신명이 나는 모양으로 이렇게 자랑사람 말한즉, 황 진사는 낯빛이 확 변하며,“아, 규, 규수가, 시방 말씀한 그 규수가 과, 과부란 말씀유?”본문의 일부에서 알 수 있듯, 서술자인 ‘나’는 간간이 자신의 생각이 드러나기는 하지만, 직접적으로 대화를 해나가거나 사건을 진행해 나가지 않으며, 초점은 황 진사에게 맞춰져 있다. 뿐만 아니라, ‘이런 말을 했다.’와 같은 표현을 통해 다른 시점과의 차이를 보인다.
채만식 태평천하 시점 분석과목명:담당교수:학번:학과:성명:제출일:목 차Ⅰ. 서론1. 시점 정의 및 연구 목적2. 작가 및 작품 소개1) 작가 소개2) 작품 소개Ⅱ. 본론1. 《태평천하》의 시점 분석2. 전지적 작가 요소1) 판소리계 소설 문체의 서술2) 전지적 작가 입장의 서술3. 3인칭 관찰자적 요소1) 1인칭 서술과 비교Ⅲ. 결론Ⅰ. 서론1. 시점 정의 및 연구 목적최세희의 삼인칭 소설의 「서술상황 지도 연구」을 보면 대상을 바라보는 시각주체를 주네트는 초점자라고 불렀다. 초점자는 “독자가 볼 수 있게 빛을 비추어 대상을 드러내는 일종의 광원” 역할을 한다. “대상을 바라보거나, 어떤 대상에 초점을 맞추어 보게 해주는” 초점자는 일인칭 서술상황보다 삼인칭 서술상황에서 더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난다. 서술자는 일인칭 서술의 경우, 서술자는 등장인물이기 때문에 인물의 의식과 목소시를 벗어나기 힘들지만 삼인칭 서술의 경우 서술자가 인식할 수 있는 범위가 넓고 유동적이어서 초점자의 변화 양상이 더욱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이다.삼인칭 시점은 대게 전지적 작가시점과 관찰자적시점으로 분류가 가능하다. 전지적 작가시점은 서술자가 전지전능하고 자유자재로 인생이나 역사적 삶을 투시하고 형상화하는 시점이다. 둘째로, 관찰자적시점은 서술자가 외부적인 관찰자의 위치에서 작품을 서술하는 방법이다. 이를 위의 관점에서는 삼인칭 작가적 서술상황, 삼인칭 관찰자적 서술상황으로 분류하기도 한다.아직까지 많은 논쟁이 있는 시점분석을 일반적인 삼인칭 소설이라고 알려진 채만식의 중편소설 《태평천하》를 통해 일반화하는 것이 이번 연구의 목적이라 할 수 있다.2. 작가 및 작품 소개1) 작가 소개백릉 채만식은 1902년 6월 17일 전북 임파군 군대면 동산리에서 부친 채규섭과 모친 조우섭 사이에서 6남 3녀 중 셋째 아들로 태어나 1950년 6월 11일 전북 이리시 마동 2659번지에서 노후성 폐결핵으로 49세의 나이에 사망하여 축산리에 선영에 안장되었다.채만식은 정치적 투쟁의 도구로 삼았던 카프(KARPF)의 계급적 세계관에 동조하였스나, 일정 정도 비판적 거리를 둔 채 활동해 가는, 이른바 ‘동반작가’였다. 우리는 그가 에서 사회주의자 숙부를 동정하면서도 그 숙부의 생활 성 결여와 가부장주의를 지적하는 식으로 비판적 거리를 유지한 예에서 동반작가적 태도의 일 단면을 엿보게 된다. 그는 사회주의에 대한 애정을 바탕에 두고 그 사상의 현실 기반을 성찰코자 했다. 흔히 《태평천하》와 비교되는 염상섭 작 《삼대》의 조덕기가 사회주의에 유보적 태도를 보이는데 비해 《태평천하》의 윤종학이 사회주의 운동에 적극 투신하는 것은 채만식의 진보성을 예증한다.2) 작품 소개《태평천하》는 1938년 1월부터 1938년 9월까지 지에 《천하태평춘》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다가 1940년에 단행본이 처음 나왔고, 이후 1948년 《태평천하》란 이름으로 재출간 되었다.이 작품은 ‘태평천하’라는 제목부터가 풍자적 성격을 가진다. 일제시대를 태평천하라 한 이는 주인공 윤 직원 자신이었다. 그는 조선 땅에서 화적패와 탐관오리를 몰아내 준 일본이 이 땅을 공명정대하게 보호 · 경영해 주는 일을 계속하니 이 아니 태평천하일손가 하는 생각을 품었다. 당대의 억압적 현실에 비추어 보면 이 ‘태평천하’란 말이 지독한 아이러니로 여겨질 수 도 있으며, 구한말의 어지러운 사회상과 비교할 때 사실 어떤 사람에게는 일제 강점기가 태평천하로 여겨질 만도 했다.Ⅱ. 본론1. 《태평천하》의 시점 분석채만식의 《태평천하》의 전반적인 서술은 전지적 작가 입장에서 서술되어 있으며, 작품 중간에 관찰자적 요소도 발견 할 수 있다.전지적 작가의 입장은 여러 가지 상황에서 발견할 수 있는데, 이를 도식화 할 경우 판소리계 소설 문체의 전통을 이어 받아 서술된 부분과, 인물들의 심리를 직접 서술함으로써 인물들의 행동을 인도하고 지도하는 전형적인 전지적작가의 서술에서 드러나는 방법으로 나타난다. 관찰자적 요소는 주로 주변인물의 행동을 나타낼 때 이용된다. 이러한 서술적 방법을 각자의 유형에 따라 분석을 해 볼 필요가 있다.이와 관련하여 전지적 작가적 요소의 부분과 관찰자적 요소를 나누어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2. 전지적 작가 요소1) 판소리계 소설 문체의 서술판소리계 소설 중에서도 편집자적 논평이라 하여, 서술자가 작품에 직접 개입하여 사건이나 인물에 대한 평을 제시하거나 밝히는 경우가 있다. 이는 마치 판소리에서 창자와 유사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대표적인 판소리 소설로 알려진 《춘향전》과 비교하여 다음 예문을 참고하여 보자."이 놈의 세상 언제 망하려느냐? 우리만 빼놓고 어서 망해라!"하고 부르짖은 적이 있겠다요.이미 반세기 전, 그리고 그것은 당시의 나한테 불리한 세상에 대한 격분된 저주요 겸하야 웅장한 투쟁의 선언이었습니다.해서 윤직원 영감은 과연 승리를 했겠다요.-채만식, 《태평천하》에서"얼씨구나 좋을씨고. 어사 낭군 좋을씨고. 남원 읍내 추절 들어 떨어지게 되었더니, 객사에 봄이 들어 이화 춘풍 날 살린다. 꿈이냐 생시냐, 꿈을 깰까 염려로다."한참 이리 줄길 적에 춘향 모 들어와서 가없이 즐겨하는 말을 어찌 다 설화하랴. 춘향의 높은 절개 광채 있게 되었으니 어찌 아니 좋을쏜가?- 《춘향전》에서일반적인 판소리 소설로 알려진 《춘향전》과 《태평천하》의 태평천하의 일부를 본문에서 확인해 보면, 작가가 직접 개입하여 사건이나 인물에 대한 평이 이어진다. 작가가 직접 작품에 개입했다는 면에서 공통성을 가지며, 이는 작가가 직접 서술했다는 면에서 전지적 작가의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서술 방식을 통하여 서술자가 독자의 흥미유발, 사건의 명쾌한 설명을 해줌으로써 사건에 대한 이해도와 독자의 몰입을 높인다. 이와 관련하여 구인환의 『小說論』을 살펴보면 작가가 전지적 재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직접적으로 인물에 대하여 논평하는 ‘논증적 전지의 시점’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2) 전지적 작가 입장의 서술앞서 판소리계 소설의 특징적 요소의 서술 양상을 《춘향전》과 《태평천하》를 비교 분석 하였다면, 전형적인 전지적 작가의 입장에서 서술한 내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한데, 윤 직원 영감쯤 망령난 동네 영감태기 푼수로나 보이지, 결단코 시아버지요, 위하고 어려워할 생각은 털끝만큼도 없습니다.그러니까 그는 집안의 어른이고 아이고 간에 트집거리만 있으면 상관없이 들이대고 싸웁니다.시방 오늘 저녁만 하더라도, 아까 쪽대문을 열어 놓았다고 윤직원 영감이 군욕질을 했대서 그 원혐으로다가 기어코 한바탕 화룡도를 내고라야 말 작정으로 그렇게 벼르고 있는 참입니다.하기야 쪽대문을 열어 놓은 것도 실상 알고 보면, 우정 그런것이지요. 윤직원 영감이 보고서 속 좀 상하라고. 그리고 그 끝에 무어라고 욕이나 하게 되면 싸움거리나 장만할 양으로……본문의 내용은 윤직원의 맏며느리로 윤창식의 아내인 고씨가 시아버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내면심리를 직접 서술하며, 문을 일부로 열어 놓는 행동으로 나타나는 부분이다. 이는 전지적 작가 입장의 서술로 행동에 관한 설명 및 심리적 변화의 의미까지도 해석한다. 이는 전지적작가의 서술에서 주인공의 감정상태를 분석하고 심리적 변화를 설명하는 소위 ‘성격의 내향성’을 알게 해 준다. 1인칭 주관적 시점의 경우에도 심리적인 표현을 할 수 있지만, 주인공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심리분석에 있어서의 완숙과 분리와 훈련은 전지적 시점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이다.3. 3인칭 관찰자적 요소《태평천하》에서 드러나는 3인칭 관찰자적 요소는 주로 주요인물 서술에서 나타난다. 다음 부분을 참고하여 보자.교복 정모에 책가방을 걸멘 것이, 학교로부터 지금이야 돌아오는 길인가 본데, 이 애가 섬뻑 그렇게 들어서다 말고, 대뜰에 저의 증조부의 신발이 놓인 걸 힐끔 넘겨보더니, 고개를 움칠 혓바닥을 날름 하면서 발길을 돌려 살금살금 뒤채께로 피해가고 있습니다.본문은 욘종수의 아들로 중학교에 다니는 윤경손에 대한 묘사 부분이다. 여기서 ‘넘겨보더니’나 ‘피해가고 있습니다.’ 와 같이 상황 묘사를 통해 삼인칭 관찰자적인 요소로서 대상을 관찰하고 있다. 이러한 표현을 사용하여 작가는 주인공의 행동이나 언어나 모습과 같은 외부적인 세계를 그릴뿐, 윤경손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는 삼인칭 관찰자적 요소로 생생한 묘사와 구체적인 표현을 통하여 사건의 진전을 전해 준다는 점에 있어서 효과가 있다.1) 1인칭 서술과 비교흔히 1인칭 관찰자 작품으로 알려진 주요섭의 의 일부분과 《태평천하》의 관찰자적 요소의 일부분을 비교하여 3인칭 관찰자와 1인칭 관찰자 사이의 차이를 분석해보자.요새 와서 어머니의 하는 일이란 참으로 알 수가 없는 노릇입니다. 어떤 때는 어머니도 퍽 유쾌하셨습니다. 밤에 때로는 풍금을 타고 또 때로는 찬송가도 부르고 그러실 때에는 나도 너무도 좋아서 가만히 어머니 옆에 앉아서 듣습니다. 그러나 가끔 그 독창은 소리 없는 울음으로 끝을 맺는 때가 많은데 그런 때면 나는 따라서 울었습니다. 그러면 어머니는 나를 안고 내 얼굴에 돌아가면서 무수히 입을 맞추어 주면서,“엄마는 옥희 하나문 그뿐이야, 웅, 그렇지……”하시면서 언제까지나 우시는 것이었습니다.- 주요섭, 에서조금 앉았노라니까, 아마 윤 직원 영감의 다음은 가게 날쌘 사람이었던지, 한 사십이나 되어 보이는 양복 신사 하나가 비로소 들어오더니, 역시 맨 앞줄을 골라 앉았습니다.그 양복 신사는 웬일인지 처음 들어오면서부터 윤 직원 영감을 연해 흥미있게 보고 또 보고 해 쌓더니, 차차로 호기심이 더하는 모양, 필경은 자리를 옮아 옆으로 바ㅆㆍㄱ 와서 앉습니다. 그러고는 잠시 앉아서 윤 직원 영감에게 말없는 경의를 표한다고 할까, 아무튼 몹시 이야기를 붙여 보고 싶어하는 눈치더니 마침내,
미래의 예술에 대한 방향 및 전망과학과 기술의 영향을 받은 미래 예술의 모습에 대해과목명:학과:학번:이름:목차Ⅰ. 서론1. 예술의 양상과 발달 과정2. 미래 예술에 대한 전망과 추측Ⅱ. 본론1. 현재 디지털 기술과 접목된 예술 영역(1) 미술과 스토리텔링의 결합 웹툰(2) 현재 과학 기술의 완전체 3D 영상매체(3) 디지털 사진 예술2. 현재 예술의 문제점과 미래의 예술Ⅲ. 결론※참고문헌Ⅰ. 서론1. 예술의 양상과 발달 과정예술사적으로 바라보면 인류 문명의 발달과 예술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과거 구석기 시대부터 오늘날 디지털 시대에 이르기 까지 예술의 양상은 크게 변화하기 시작하는데, 이를 한 마디로 ‘예술 영역 확장’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과거 예술의 전형으로 뽑히는 빌렌도르프 비너스상이 있다. 이 비너스 상은 빌렌도르프 지역에서 발견된 구석기 시대의 유물로 사람들의 다산과 풍요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미신적인 풍토가 당대 사람들의 예술관에 들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처럼 고대의 예술은 제사와 같은 기원적인 모습을 많이 나타낸다. 이러한 본격적인 예술 양상의 변화가 시작된 것은 문자의 발견 이후이다. 문자의 발견은 일리아드 오디세이와 같은 서사시가 한 장르로서 자리를 잡게 해주었고, 중세 로망스, 더 나아가서는 오늘날의 문학이라는 학문에 이르기까지 그 역할이 크게 작용했다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문자의 보급은 음악, 미술, 건축 등 많은 예술의 갈래를 생성하고 세분화하여 발전을 거듭한다.이러한 변화의 양상에서 오늘날 예술의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이 바로 이 세분화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와 아리스토텔레스는 철학자였을 뿐만 아니라 과학자였으며, 1500년대를 주름잡았던 레오나르도 다빈치 역시 과학자이며 미술가였다. 이와 같이 인문학과 과학의 이원화가 확립되기 이전에는 철학과 과학, 인문학과 미술 등 여러 분야 사이의 영역이 확실하게 구분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양상을 보였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시간의 경과에 따라 과학의 영역 예술의 영역, 심지어 예술 안에서도 음악, 문학, 미술 등 다양한 분야로 세분화되어지는데, 이러한 발전 양상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21세기 디지털 시대로 접어들면서 이러한 예술의 한계가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이는 구석기 빌렌도르프 비너스상이 문자와 만나 변화가 시작된 것과 같이, 오늘날의 예술은 디지털시대에 접어들어 변화해야 할 과도기에 접어들었다고 할 수 있다.2. 미래 예술에 대한 전망과 추측앞서 알아본 바와 같이 오늘날 예술의 영역은 디지털시대와 맞물려 크게 변화의 양상을 보여야하는 과도기의 시기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예술의 영역은 대체로 3D영상물, 웹툰, 웹디자인 등 디지털 기술과 접목되어 새로운 형태의 예술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고, 이전까지 지속되어 오던 예술의 양상에도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현재를 과도기로 본다면, 앞으로 변화할 예술의 양상은 중세 로망스를 읊던 사람이 오늘날의 문학을 이해하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문제 일 수 있다. 하지만, 산업사회의 뒤를 이어 등장한 디지털시대의 변화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른 만큼, 그 과도기를 살고 있는 우리는 변화하는 세계에 발맞추어 이를 예측하고 이에 따른 발전을 도모 할 필요가 있다. 이와 관련하여 오늘날 이루어지고 있는 예술의 양상에 대하여 살펴보고 미래의 예술 영역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에 대하여 다음 본문에서 소개하고자 한다.Ⅱ. 본론1. 현재 디지털 기술과 접목된 예술 영역미래의 예술에 대해 예견하기에 앞서 현재 예술 영역이 어떤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알아보고 그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미래 미술에 대한 발전 방향에 대하여 알아보고자한다. 현재에 무수히 많은 예술 영역이 행해지고 있지만, 기본 전제인 디지털시대와 접목시킨 영역에 한하여 그 문제점에 대해 파악하고 이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이번 본론의 목적이라 하겠다.이번 ‘현재 디지털 기술과 접목된 예술 영역’에서는 디지털시대와 관련되어 행해지고 있는 예술들 중 웹툰, 3D영상 매체,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한 예술 활동의 세 가지 영역에 대해 분석해보고자 한다.(1) 미술과 스토리텔링의 결합 웹툰웹툰은 만화(Cartoon)와 온라인 매체(Web)의 합성어로 이전에 원고로 이루어지던 풍자화의 유통방식을 디지털 도구와 매체를 모두 이용하여 이루어지는 새로운 영역의 예술이라 할 수 있다. 다음 자료를 참고하여 보자.[ 자 료 1 - 웹툰 죽음에 관하여 ]위의 자료는 웹툰 20편 논어에 일부이다. 위 사례에서 사용된 구절들은 논어의 구절들을 활용하여 한 사람의 인생을 함축적으로 나타내며 많은 사람들로부터 공감을 얻어내었다. 논어의 구절들은 첫 번째 컷에서는 논어의 선진편 未知生 焉知死을 활용하며 죽음에 대한 생각을 정의하고, 두 번째 컷에서는 학이편 不患人知不己知 患不知人也을 활용하여 근심을 이야기한다. 위의 자료는 포탈 네이버의 웹툰 코너에서 완결된 웹툰으로 포탈에서 언제든지 다시보기가 가능하다.위의 자료를 통해 알 수 있듯 오늘날 디지털 시대와 관련된 예술의 영역은 과거 인문학적 자료들과 스토리텔링 기술 그리고 마지막으로 과학기술이 삼위일체가 되어 하나의 새로운 예술의 영역을 발전시켰다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과거와 현재 미래뿐만 아니라, 오늘날 영역의 세분화에 따른 미술과 스토리텔링이라는 두 가지의 영역이 가지는 복잡함이라는 한계를 극복 한 사례로 볼 수 있다.(2) 현재 과학 기술의 완전체 3D 영상매체3D 애니메이션 『겨울왕국』3D영화 상영관[ 자료 2 - 3D 영상 매체 ]3D영상매체는 21세기 접어들어 발전한 현존하는 최고의 과학적 기술력과 예술이 종합된 최고의 영역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초기 3D산업은 기존까지 점과 선으로 이루어진 2차원적인 애니메이션 형태를 자료 2의 『겨울왕국』과 같이 입체화를 이루어낸 형태로 이루어졌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영상매체 내에서 이루어지기만 하던 3D 매체가 영상매체 외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예로 영화 『아바타』를 들 수 있다. 영화 『아바타』를 시작으로 3D 산업의 붐이 일어나기 시작했으며, 현재 영화관에서 3D 영화는 심심치 않게 바라볼 수 있게 됨으로써 생리학적으로도 심리학적으로도 깊이 있는 감상을 하게 된다.하지만 이렇게 발전된 예술 양식의 난관은 앞서 언급한 ‘현존하는 최고의 과학적 기술력’이다. 영화관에서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는 3D 매체는 영화관에서 3D 영상매체 관람용 전용 안경을 사용해야 하며, 사람들은 평범한 영상을 시청할 때 보다 큰 눈의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이렇게 고도의 과학력이 일궈낸 쾌거가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남김으로써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더러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3D산업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으며, 3D TV 등 여러 분야에서 일상에 공급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서 오래지 않은 시간에 해결 가능한 문제 중 하나 일 것이다.(3) 디지털 사진 예술디지털 시대의 또 하나의 특징은 영상매체적 특징뿐만이 아니라, 사진기술의 발전이다. 사진기술은 사진기의 발명 이례로 꾸준히 발전되어 왔지만 하나의 예술로 자리 잡은 것은 오늘날에 이르러서이다. 초기 사진기의 발명은 당시 예술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 모방하는 사진기의 기본적인 특성 때문이다. 하지만, 19~20세기를 거쳐 리얼리즘이 대두되기 시작하면서 점진적으로 인정을 받기 시작했고, 오늘날에 사진사는 단순히 가족사진만을 찍는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의 예술 활동을 하는 예술가로 인정받고 있는 추세이다. 이는 사진 기술이 단순한 실재만을 담는 것이 아니라 실재보다 더 아름다운 실재를 사진 속에 담아내 예술로써 인정을 받고 있는 것이다.이와 같은 결과를 도출해 내는 데에는 사진기술의 발전을 대표적으로 뽑을 수 있는데, 오늘날의 사진은 인간이 인지할 수 있는 빛의 색보다도 많은 색을 담아낸다고 할 정도로 실재보다 아름다운 실재를 창조해낸다. 게다가 오늘날에는 사진기의 보급이 대중화 되면서, 전문 사진작가만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도 사진 예술을 행하는데 아무런 제한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데, 다음 자료를 참고하여 보자.[ 자료 - 3 대중화된 사진 예술 ]위의 사진과 같이 대중화된 사진 예술은 앞서 소개한 웹툰과 3D매체와는 다른 특성을 가지는데, 그것은 바로 예술의 보편화이다. 고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예술의 영역은 특정인의 한정된 영역에서 모든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영역으로까지 확대되어 왔다. 이와 같은 특징으로 미루어볼 때, 앞서 소개한 매체들은 큰 한계를 가진다. 바로 작가, 혹은 예술가가 되기에 제한적이라는 것이다.다음 미래의 예술영역에 대한 초점은 바로 디지털 매체와 접목시킨 예술의 대중화에 초점을 맞추어 분석해 나가고자 한다.2. 현재 예술의 문제점과 미래의 예술위의 자료들을 토대로 현재 예술의 문제점과 한계에 대해 분석하고 미래의 예술에 대해 예측해 보고자 한다. 현재 예술의 문제 중 가장 큰 문제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대중화하기에 너무 세분화와 전문화가 이루어진 분업화이다.
‘나’의 서술김유정 봄봄 시점 분석 발표문과목명:담당교수:학번:학과:성명:제출일:서론1. 시점 정의 및 연구 목적1인칭 주인공시점은 스토리의 등장인물로서의 화자가 주인공이 그 자신의 이야기를 말하는 방법으로 등장인물과 서술정보가 동일한 내적 초점화가 이루어진다.김유정의 은 1인칭 주인공시점의 예로써, 김유정 의 시점을 현재까지 연구된 시점들의 일반화된 이론과 접목시켜 적용해 봄으로써 일반화를 하는데 목적이 있다.본론2. 의 시점 분석김유정의 은 주인공 '나'는 점순이와 혼례를 올리기로 하고 장인의 요구대로 오랜 기간 변변한 대가 없이 머슴 일을 해 주며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나’의 시각에서 해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사건 전개가 ‘나’의 서술에서 이어져 나가며 그 차이는 이전에 보았던 와는 크게 다른 양상을 보인다.먼저 서술 상에서 드러나는 특징을 살펴보자.1) 장인님은 이 말을 듣고 껄껄 웃더니(그러나 암만 해두 돌 씹은 상이다) 코를 푸는 척하고 날 은근히 곯리려고 팔꿈치로 옆 갈비께를 퍽 치는 것이다. 더럽다. 나두 종아리의 파리를 쫓는 척하고 허리를 구부리며 그 궁둥이를 콱 떼밀었다. 장인님은 앞으로 우찔근하고 싸리문께로 쓰러질 듯하다 몸을 바로 고치더니 눈 총을 몹시 쏘았다. 이런 쌍년의 자식, 하곤 싶으나 남의 앞이라니 차마 못하고 섰는 그 꼴이 보기에 퍽 쟁그러웠다.2) “구장님한테 갔다 그냥 온담 그래!”하고 엊그제 산에서와 같이 쫑알거린다. 딴은 내가 더 단단히 덤비지 않고 만 것이 좀 어리석었다, 속으로 그랬다. 나도 저쪽 벽을 향하여 외면하면서 내말로“안된다는 걸 그럼 어떡헌담!”하니까“쇰을 잡아채지 그냥 둬, 이 바보야!”하고 또 얼굴이 빨개지면서 성을 내며 안으로 샐죽하니 튀들어가지 않느냐,위의 서술에서 알 수 있듯, 1인칭 주인공시점은 관찰자 시점과는 다르게 ‘나’가 주인공이며, ‘더럽다’라는 말과 같이 본인의 심리상태가 명확하게 드러난다. 게다가 ‘궁둥이를 콱 떼밀었다.’와 같이 직접적인 본인의 행동이 하나의 사건을 만든다.관찰자 시점은 주인공의 행동을 관찰하며 사건 사이의 갈등관계를 관찰자가 서술해 나갔다면, 1인칭 주인공 시점은 다른 인물사이의 관계에서 ‘나’의 행동이 결정되는데, 위의 작품에서는 점순이가 ‘나’를 대하는 태도를 통해 다음에 있을 나의 행동을 예측할 수 있으며, 바로 드러나는 ‘나’의 심리가 사건에 크게 기여한다.이외에도 1인칭 주인공시점은 ‘나’의 시각에서 서술이 이루어지는 만큼 시간관계에 크게 제약을 받지 않는다.한번은 장인님이 헐떡헐떡 기어서 올라오더니 내 바짓가랭이를 요렇게 노리고서 단박움켜잡고 매달렸다. 악, 소리를 치고 나는 그만 세상이 다 팽그르 도는 것이( 중 략 )그러나 얼굴을 드니(눈엔 참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사지가 부르르 떨리면서 나도 엉금엉금 기어가 장인님의 바짓가랭이를 꽉 움키고 잡아낚았다.내가 머리가 터지도록 매를 얻어맞은 것이 이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가 또한 우리 장인님이 유달리 착한 곳이다. 여느 사람이면 사경을 주어서라도 당장 내 쫓았지, 터진 머리를 볼솜으로 손수 지져 주고, 호주머니에 희연 한 봉을 넣어 주고 그리고“올 갈엔 꼭 성례를 시켜 주마. 암만 말구 가서 뒷골의 콩밭이나 얼른 갈아라.”하고 등을 뚜덕여 줄 사람이 누구냐.( 중 략 )그러나 이때는 그걸 모르고 장인님을 원수로만 여겨서 잔뜩 잡아당겼다.“아! 아! 이놈아! 놔라, 놔.”장인님은 헛손질을 하며 솔개미에 챈 닭의 소리를 연해 질렀다. 놓긴 왜, 이왕이면 호되게 혼을 내주리라 생각하고 짖궂이 더 댕겼다. 마는 장인님이 땅에 쓰러져서 눈에 눈물이 피잉 도는 것을 알고 좀 겁도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