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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조의 탕평책 평가A+최고예요
    영조의 탕평책에 대한 고찰목 차Ⅰ. 머리말…01Ⅱ. 영조 탕평정치 선행연구…01Ⅲ. 영조 탕평책의 사회경제적·이론적 배경…021. 조선 후기 사회경제적 배경…022. 영조의 탕평책에 대한 이론적 배경…03(1) 탕평의 이념과 초기 학자들…03(2) 영조대 학자들의 탕평책 방법론…04(2) 영조의 학문적 역량 및 국왕관…06Ⅳ. 영조의 탕평책 실시…071. 탕평정치의 네 가지 목표와 전개…072. 영조대 시기별 탕평책…08(1) 己酉處分과 소론 중심의 탕평…08(2) 庚申處分과 노론 중심 탕평…09(3) 영조대 후반 탕평책의 변질…10Ⅴ. 영조 탕평책의 의의 및 한계…111. 영조 탕평책의 의의: 탕평을 위한 국가 체제 재정비 및 세제 개혁…112. 영조 탕평책의 한계…12Ⅵ. 맺음말…12참고문헌…14논 문 개 요본 논문에서는 영조의 탕평책이 18세기 조선 후기의 사회경제적 변화와 붕당의 폐단으로 인한 혼란 속에서 어떤 역할을 했고, 그 의의와 한계는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했다. 일단, 영조가 탕평책을 실시하게 된 사회경제적·이론적 배경을 언급하였다. 18세기는 사회경제적으로 상품화폐 경제가 발달하면서 상업적 이익 독점 경향이 커졌다. 또한, 사대부의 향촌 지배력이 약화되면서 중앙권력과 군사권 장악에 대한 욕심이 커지면서 붕당정치가 변질되었다. 즉, 새로운 통치방식이 필요한 시기였다. 그리고 이론적 배경으로는 중국에서 조선으로 이어지는 탕평의 유래와 그것을 조선의 현실에 맞추어 재해석한 朴世采, 그리고 영조대의 趙文命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또한, 영조대 탕평책의 방법론을 제기한 학자들의 탕평책 방법론과 영조 개인적 역량 및 국왕관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이 논문에서는 영조 전반대의 소론 출신 대표적 학자인 趙顯命의 ‘互對雙擧論’과 ‘分等論’/ 영조 중반대 노론 출신인 元景夏의 ‘군자,소인을 가리지 않는 인재등용주장’/ 남인 중 청남계 정파 정치적 지도자인 吳光運의 ‘南·西·老·少를 막론하고 당인 중에서 명류로 지칭되는 인물들을 등용할 것을 주장한 원칙론‘당쟁’을 대신하여 ‘붕당정치’라는 용어가 새로이 자리잡았다. 이 시기를 전후로 탕평정치에 대한 기초연구도 진행되었다. 해외에서도 1978년 영조시기를 특화하여 심도 깊게 다룬 단행본 분량의 연구가 산출되었다. 영조시기에 초점을 맞춘 다수의 탕평 논문이 지속적으로 발표되었다. 이 시기의 연구는 붕당을 대신하는 새로운 정치 운영론으로 탕평을 평가하면서 조정을 둘러싼 정치 세력의 변화에 주목하였다. 1990년대에는 영조 연간에 대한 축적된 연구 성과에 힘입어 정조시기에 대한 재평가도 적극적으로 추진되었다. 1990년대 중반에는 다양한 주제의 박사 학위논문이 발표됐다. 개별 주제별로 단행본 분량의 정밀한 연구가 집적된 것이다. 2000년대 이후에는 정교한 정치사 연구가 이루어졌고, 특히 『正祖御札帖』같은 새로운 자료 발굴은 정조 시대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만드는 데 일조하였다.탕평책에 대한 연구 성과를 보면, 연구초기에 탕평책은 왕권강화와 정치적 안정을 목표로 붕당세력을 조정하는 정치의 한 과정으로 보았다. 탕평정치는 왕권의 신장과 붕당세력의 균형이 일정하게 달성되었으나, 붕당정치체제가 세도정치로 이행하는 과도기적 결과를 낳았다고 이해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근래에 탕평기는 새로운 사회상을 모색한 시기로 사회·경제적 추이에서 탕평정치를 이해하려는 시도들이 나타났다. 사회세력의 동향을 정국동향과 연결하여 이해하는 연구, 종합적 시각에서 탕평정치의 성격을 절대군주와 비교해보려는 시각, 그리고 정치사의 전개를 타 영역사와 유기시켜 보다 종합적·체계적으로 고찰하려는 연구시각의 확대가 이루어졌다.또한, 왕과 사대부 중심의 민본 이념이 18세기에 왕과 백성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새로운 정치의식으로 발전하였고 그것이 민주주의 수용의 기반이 되었다는 주장은 탕평책에 대한 적극적 평가를 대표한다. 그리고 그간 연구에서 탕평군주가 감행한 개혁의 구체적인 성과들도 많이 밝혀졌다. 특히 지식인들에게 급진적인 개혁을 추진할 수 있다는 생각을 넣어주었고 그 지식인들로 하여금 괄목할 업적을 을 제기했다. 그는 원칙적인 탕평이념을 조선 현실에 맞추어 재해석하여 새로운 정치운영론으로 제시했다. 朴世采는 是非論을 부정하고 優劣論이 타당하다고 보았다. 즉, ‘옳은가, 아니면 아주 그른가’의 是非論을 써서는 안되고, ‘누구는 우수하고 누구는 열등한가’를 가려 인재를 골라쓰는 優劣論을 사용하는 것이 탕평정치라고 보았다. 朴世采가 제기한 탕평론의 계승자 중 趙文命은 경종 재위시에 왕세제인 영조를 보좌하면서, 탕평정치의 필요성을 설득했다. 특히 영조를 가르친 박세채의 제자 李眞望이 이들의 주장에 동조하여 영조에게 각 당파 안에 온건파인 緩論을 키우고, 이들을 중심으로 하는 인사탕평책을 우선적으로 실시할 것을 설득했다. 이는 영조가 즉위 초부터 탕평을 표방하게 되고, 영조 5년(1729) 己酉處分 후 붕당타파를 내세운 탕평정치를 본격적으로 실시하는 것에 영향을 주게 된다.(2) 영조대 학자들의 탕평책 방법론① 趙顯命(1690~1725)趙顯命은 소론 출신으로 趙文命과 함께 영조 대 전반기의 緩論 세력을 바탕으로 노론·소론 중심의 탕평을 추진하는 데 기둥 역할을 담당하였다. 탕평 정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탕평파를 지도하고, 당시 붕당의 폐해에 홀로 대항한 탕평파의 지략가이다. 그는 당색을 초월하여 교유가 넓었다. 趙顯命은 당시 탕평파나 반탕평파를 막론하고 가장 현명했던 인물로 평가 받는다. 영조가 말년에 자신의 4대 사업으로 회고했던 탕평, 균역, 준천 중에서 탕평과 균역이라는 사업을 앞장서서 추진하여 성공시킨 사람이 趙顯命이다. 영조가 趙顯命과 같은 뛰어난 기획자와 적극적인 추진자를 만나지 못했더라면, 실제 탕평 사업은 없고 탕평의 이름만 남았을지도 모른다.趙顯命의 互對雙擧論은 영조 재위 기간에 대체로 그대로 적용되었다. 오늘날과 비교해보면, 정부나 정당 등에서 지역을 안배하여 뽑는다는 이른바 인사 탕평책과 비슷하다. 하지만, 趙顯命의 互對雙擧論은 관료의 추천과 선발을 제도적으로 철저하게 규정한 인물 안배책이었다. 趙顯命은 또한 分等論을 주장하였다. 각 당영조는 경연을 통해 꾸준히 독서를 했고, 학문을 닦아 이미 영조 중반기에 신하들을 압도할 만큼의 학문적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영조의 학문적 자신감은 즉위한 지 20년 뒤부터 『御製書』를 본격적으로 간행하는 데서 드러났다. 왕명에 의해 편찬된 명찬서나 명편서 외에도 영조는 자신이 직접 지은 『御製書』를 간행하기도 하였던 것이다. 또, 이를 경연에서 진강하였다. 이와 같은 진강책자들을 살펴보면, 경연은 더 이상 군덕의 수양이라는 측면보다 국왕 주도의 학문을 전파하는 자리라는 측면이 더욱 컸다. 또한, 영조의 나이 50대와 60대에 간행한 책들을 보면, 비교적 교훈을 주는 내용의 訓書 종류가 많았다.『御製常訓』,『御製心鑑』,『御製自省編』,『御製政訓』,『御製經世問答』등의 御製書가 대표적으로 들 수 있는 예이다. 영조는 이들 간행서들을 통해 자신이 닦은 학문을 기초로 해서 정치의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후대에서도 실천해달라는 주문을 한 것이다. 영조가 생각했던 治國의 방향은 대체로 역대의 선왕들을 모범으로 삼거나 나아가서 요순의 이상 정치를 실현하는 것이었다.영조는 특히 세종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영조가 주목한 선왕은 세종이었다. 영조는 세종대에 제도와 문물이 완성되었다고 이해했다. 역사적 사실까지 혼동하며 세종조에 주목한 것은 그만큼 영조가 생각한 국왕관을 반영한 대표적인 존재가 세종이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세종대에 시행되었던 제도나 간행된 도서 역시 다시 회복시킬 대상이 되었다. 『三綱行實圖』나 『治平要覽』에 대한 관심, 측우기의 창덕궁과 경희궁 설치, 세종대 甲寅字를 모델로 한 丁酉字의 刊印, 『無?錄諺解』의 간행, 監印所를 다시 국초의 명칭인 鑄字所로 호칭하는 등은 모두 세종대의 업적을 다시 구현하려는 목적에서 나온 것이다. 영조가 이렇게 세종에 주목한 이유는 세종이 요순과 같은 국왕이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요순은 신하들이 국왕에게 성학을 요청하는 모범으로 제시되었던 대상이었다. 영조는 이전까지 군주성학의 대상으로 신하들에 의해 계도되었던 어들여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하였다.또한, 영조는 이인좌의 난 이후 노소론 중 어느 한 당파의 인물을 처벌하려면 반드시 상대당의 인물도 함께 처벌하는 兩治兩解의 방법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실시하였다. 그리하여 삼사의 위축으로 상대당파의 탄핵에 적극적이지 못했고, 또 소극적인 탄핵까지도 영조는 좌시하지 않았고 단호하게 처벌하였다. 이처럼 영조의 적극적인 의지와 또 그의 지지를 받았던 탕평파가 정계를 주도하면서 탕평정국은 노소론의 적대감을 일시적으로 잠재웠다. 그런데 극심한 흉년으로 영조가 백관의 녹봉을 감했던 상황에서 노론의 반발이 다시 거세진다.이처럼 탕평책에 대한 노론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영조 9년(1733)에 소위 ‘19下敎’를 하게 된다. 그 내용은 노론·소론·남인의 3당에서 모두 역이 나왔으므로 서로 협조할 것을 당부하는 것이다. 그 목적은 己酉處分에 기초한 소론 탕평을 유지하려는 것이었다. 이후 탕평에 대한 비난이 있으면 영조는 19下敎를 들먹이며 엄하게 대처했다. 또한 노소론을 병합하는 인사정책이었던 互對雙擧, 즉 이조판서·참판·참의·전랑을 注?할때는 노론과 소론을 하나하나 對擧시키는 방법을 적극 추진하여 老少聯政이 어느 정도 정착되고 있었다. 이인좌의 난과 같은 당화를 절감하였던 영조로서는 이미 군자·소인당의 입장을 견지할만한 이유도 없었다. 또한 당파의 영향력이 너무 커 붕당을 당장 타파할 수 없었으므로 노론과 소론을 동등하게 인정하면서, 그 과도기적 조처로 互對雙擧와 兩置兩解방식을 적용했다.(2) 庚申處分(1740)과 노론 중심 탕평영조 16년(1740) 영조는 경종 연간에 발생한 辛壬獄事를 소론측의 誣告로 판정하였다. 辛壬獄事는 1722년(경종 2년) 목호룡의 고변에 의해 발생한 옥사로 三手獄이라고도 하였다. 이 사건으로 노론 측의 상당수가 화를 입고, 영조의 관련성이 거론되었다. 왕위에 오른 영조는 왕위 계승의 정통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에 대한 혐의에서 벗어나야 했다. 마침내 영조 16년(1740)에 庚申處分을 하고, 이를 大訓으로 발표하여었다.
    역사학| 2016.06.27| 17페이지| 5,000원| 조회(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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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교육에 있어서 놀이의 중요성에 대한 고찰
    제목: 유아교육에 있어서 놀이의 중요성에 대한 고찰목차Ⅰ. 서론연구의 목적과 필요성Ⅱ. 본론1. 놀이의 본질과 개념1)놀이의 본질2)놀이의 개념2. 놀이의 특성과 중요성1)놀이의 특성2)놀이의 중요성3. 놀이와 유아발달1)놀이와 신체발달2)놀이와 사회성 발달3)놀이와 인지발달4)놀이와 언어발달5)놀이와 정서, 창의성 발달4. 놀이에 있어서 교사의 역할5.놀이에 대한 최근의 연구동향Ⅲ.결론Ⅰ. 서론 : 연구의 목적과 필요성교육은 인류의 삶에 있어서 필요불가결하다. 그러한 까닭에 시대의 변화에 따라 교육의 지향성과 방법들이 끊임없이 도입되고 논의된다. 20세기 중후반에 교육의 영역에서 논의의 중심에 놓였던 놀이와 교육도 그 가운데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일과 놀이를 구분하듯이 어른들은 공부와 놀이를 구분하려는 경향이 있다. 아이들에게 자유롭게 놀게 하는 것이야말로 아이의 성장에 유익하다고 믿는 사람마저도 경쟁사회인 현실에 직면하다보면 놀이가 공부를 방해하는 것이라고 예단하기도 한다. 그러나 유아교육에 있어서 놀이를 공부와 영역이 다른 것으로 간주하고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성급한 사고이다. 이는 놀이가 지니고 있는 중요성과 가치를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어린이들은 본성상 놀이와 함께 생활하며 성장한다. 다시 말해 유아는 놀면서 배우며, 놀면서 창의적이 되며, 능동적인 인간형으로 성장해나간다.이는 교과부 정령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교육부 제 5차 유치원 교육과 정령에 의하면 “유아들의 학습활동은 가능한 한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경험과 놀이를 통하여 이루어지도록 한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또 제 6차 교육과 정령에서도 “교육활동은 놀이중심으로 운영되고 이에 필요한 다양한 놀잇감을 준비하도록 한다.”고 적시하고 있다. 이는 유아의 삶에 있어서 놀이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보여주는 직접적 자료이다. 일을 놀이처럼 하게 되면 능률이 오르고 즐겁게 할 수 있듯이, 공부 역시 놀이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보다 효과적으로 유아교육이 지향하는 성과를 이루어낼 수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경험을 통해 학습을 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하다. 전문가들은 그동안의 연구를 통해 영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아동의 최적의 발달과 성장 및 학습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놀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놀이의 본질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해 측정도구를 개발한 최초의 연구자인 Liberman(1965)은 놀이성 즉 놀이자의 특성이란 놀이 상황에서 행동하는 것, 놀이의 질과 양식이라고 정의하고 있으며, 신체적 자발성, 사회적 자발성, 인지적 자발성, 즐거움의 표현, 유머 감각의 5개요소로 구성되어 있다고 본다. 이러한 특성을 지닌 놀이가 유아의 성장에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은 당연한 결과로 보인다.만약 어떤 유아가가 놀이를 하지 못 하게 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놀이는 기본적 역량으로 건전하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워주는데, 만약 놀이가 부재된 상태에서 유아기를 보내게 된다면 기본적 사고력 발달에 결함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정신분석학자에 의하면 놀이는 정서적인 충격이나 불안을 극복하기 위한 필요한 요소이다. 나아가 심리학자들은 놀이란 일상에 대한 학습과 자아완성을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구성주의자들은 놀이란 인지적 성장을 위한 기본적 요소로, 성숙주의자들은 자신의 능력을 확립하고 지구촌의 다양한 문화에 접하면서 사회화의 기능을 발휘하는 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 또 신경과학자들은 놀이란 정서적 신체적 성장과 학습에 대한 동기 및 사랑을 위한 필수적인 요인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교육의 여러 가지 측면에 있어서 주요한 기능을 하는 놀이가 배제된 학습이란 유아의 성장과정에 중대한 결함이라는 악영향을 줄 수 있다.2)놀이의 개념‘놀이’를 정의하기는 쉽지 않다. 학자마다 다양한 개념으로 사용하기도 하여 공통된 하나의 현상을 찾아 정의내리기가 쉽지 않다. 학자들은 통상적으로 일과 놀이를 비교하면서 정의를 내리고자 시도하기도 한다. Dattner에 의하면 일은 생계유지를 위한 강제적인 것이고, 생산과 으며 융통성을 지닌다. 왜냐하면 필요에 따라 규칙 등 그 내용이나 행동을 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놀이는 상상력을 뒷받침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의 자신이 아닌 다른 어떤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나아가 놀이는 일이나 학업성취와는 달리 과정을 중요시한다. 결과보다는 과정에서 어떤 효과를 얻고 있는지에 대해 더 가치를 둔다. 따라서 놀이는 능동적일 수밖에 없으며 대부분 유아는 놀이를 스스로 시작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놀이는 참여자들이 함께 규칙을 결정한다는 점에서도 자율적이며 자발적인 대상임을 확인할 수 있다.유아는 이러한 특성을 갖는 놀이를 통해 여러 가지 능력을 성취한다. 놀이는 유아들로 하여금 긴장감과 두려움을 없애주기 때문에 다양한 차원의 학습의 장을 만들어 준다. 유아는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다른 아이들과 교제하게 된다. 다른 아이의 행동이나 반응을 관찰함으로써 입장 바꿔 생각해 보는 상태를 경험하게 되며, 자신과 다른 성이 지닌 역할, 주와 종 등의 상황 등 다양한 인간관계를 놀이 속에서 구체적으로 익히게 된다. 유아는 이처럼 놀이를 통해 생각과 느낌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고, 그렇게 함으로써 사회적 문화적인 이해력을 발달시킨다. 그 결과 신체적, 인지적, 사회적인 성장 나아가 정서적인 성장에도 이르게 된다.2)놀이의 중요성놀이의 중요성은 많은 학자들에 의해서 강조되었다. 플라톤은 유아들의 교육은 오락처럼 가르쳐야 한다고 했다. 예를 들어 음악과 춤을 통한 교육이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특히 7세 이전의 유아는 가정에서 놀이를 통해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하였다. 로크 역시 유아는 놀이도구를 가지고 놀면서 많은 것을 학습하게 되며, 상품화된 놀이도구 이외에 주변의 일상용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놀잇감이 아이에게 필요하다고 하였다. 루소는 그의 저서 ‘에밀’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나무와 들판을 탐색함으로써 스스로 학습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또 10-12기능 능력에도 영향을 미친다. 특히 운동발달은 앞으로 성인이 되었을 때 다양한 스포츠를 통한 인간관계 및 사회적인 관계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한다.2)놀이와 사회성 발달놀이는 여러 유아와 함께 어울려 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는데 그 가운데 유아가 주요하게 습득하는 요소는 사회성이다. 유아는 또래들과 놀이 할 기회가 많아지면서 사회적 존재로 성장해 나간다. 유아는 또래와 놀이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참여하고 놀이에 사용할 수 있는 기구들을 선택하고 또래와 공유하면서 또래와 나누어 쓰기도 한다. 유아는 더불어 하나의 놀이를 하면서 협동이나 경쟁을 하기도 하며 때로는 싸움을 해보기도 한다. 바로 이러한 과정을 통해 상대의 관점을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게 된다. 유아는 도덕, 성 역할, 사회적 행동 예의, 우정 등 사회적 요소 등을 그들이 경험하는 다양한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학습하게 된다.3)놀이와 인지발달놀이는 속성상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각자의 놀이에서 서보게 되는 위치에서의 상징적인 역할은 유아로 하여금 인지발달을 가능하게 한다. 놀이를 함으로써 상상력과 창의력이 커지며 자신들이 직면하게 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곰곰이 사유하고 해결하는 능력도 갖추게 된다. 심지어 놀이가 수학과 과학 개념을 학습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었다. 놀잇감이나 도구, 물체 등을 다루면서 물리적 지식을 학습하게 되고 논리와 수학적 지식도 체득하게 된다. 공이나 풍선 팥 주머니 등은 물리적 속성 등을 깨우치게 하는 유용한 놀이도구이다. 결과적으로 수학, 과학에 대한 호기심도 촉발된다. 물놀이, 모래놀이, 진흙놀이, 그림자 놀이 등은 인지발달을 위한 좋은 놀이이다. 놀이를 체험해나가는 상황에서 유아는 문제 파악과 해결능력, 일에 대한 계획적 태도, 성찰, 평가하고 판단하는 등의 인지적 사유를 입체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특히 놀이는 상징이나 가정적 상황을 전제하는 경우가 많아 인지기술을 효과적으로 습득하게 함으로써 유아른 유아에 대해서도 능동적인 태도를 지니게 된다. 놀잇감을 가지고 노는 유아는 대상에 대해 예민한 관심을 부이고, 감각적인 탐색활동을 하게 된다. 이는 호기심과 새로운 것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는 단계로 이어진다. 이처럼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입장에서 놀이를 하다보면 사고력이 커지고 창의성이 발달함으로써 내면의 성장이 빠른 속도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유아는 여러 가지 놀이를 해봄으로써 현실에서 쉽게 접해 볼 수 없는 다양한 층위의 역할과 그에 따른 사유를 할 수 있게 되고 동시에 그에 따른 감정을 느껴봄으로써 독창성과 창의적인 능력 및 기본적인 인성까지도 습득하게 된다.4. 놀이에 있어서 교사의 역할유아에게 놀이는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요소이다. 그런 점에서 놀이를 어떻게 교육에 적용하느냐는 교사가 진지하게 고려해야 할 중요한 문제이다. 정신분석이론에 의하면 교사의 역할이란 놀이를 위한 공간제공과 놀이를 관찰하고 분석하는 일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교육의 현장에서 유아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는 아이들이 참여하는 놀이의 현장을 깊이 있게 관찰하여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1960년대 이후 인지이론의 발달은 유아의 사회성 발달과 인지적 발달에 대해 놀이의 영향력이 지대하다는 것을 밝혔다. 이런 측면에서 놀이의 경우 교사와 상호작용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그러다 보니 보다 적극적인 교사의 역할이 불가피했다.구성주의의 대표적 학자인 피아제와 비고츠키에 의하면 유아는 상호작용을 통해 세상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지식을 구성한다. 지식의 구성과정은 동화와 조절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피아제는 가장 놀이란 어린이들이 표상적 사고를 할 수 있을 때 발생한다고 한다. 그런 점에서 “교사는 유아의 이야기를 주의깊게 듣고 해석함으로써 다음에 오는 유아의 탐색활동이 도전적이고 만족스럽게 되도록 도와야 한다. 유아가 여러 가지 방식으로 놀이를 진행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사고와 감정은 상호교류할 많은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과제와 재료를 어린이가 직접 조사하고 된다.
    교육학| 2016.01.28| 13페이지| 3,000원| 조회(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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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건강론]- 문제 4: 노년기의 정신건강과 관련하여 성공적 노화의 의미에 대해서 설명하시오 (출제범위: 8주차 3교시)-노년기의 성공적 노화의 의미목차Ⅰ. 들어가는 말Ⅱ. 본문: 노년기의 정신건강의 특성1. 노년기의 욕구2. 노년기의 정신건강3. 노년기 정신건강과 성공적 노화Ⅲ. 나오는 말 : 성공적 노화를 위한 의미*참고문헌노년기의 성공적 노화의 의미Ⅰ. 들어가는 말노년기는 통상적으로 심신 양면의 측면에서 퇴행의 진행절차를 밟는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퇴행이 아니라 진정한 자아실현을 이루어낼 수 있는 또 하나의 시기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 그동안 짊어졌던 가족과 사회에 대한 무거운 책무에서 벗어나 자신 고유의 삶에 대한 성찰을 통해 자신에게 적극적으로 몰입하여 많은 의미 있는 활동을 해낼 수 있는 적기라고 볼 수도 있다. 노년기에 사람들이 직면하게 되는 심과 신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것을 지혜롭게 활용해본다면 보다 의미 있는 자신다운 삶을 이루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Ⅱ. 본문: 노년기의 정신건강의 특성1. 노년기의 욕구인간은 모두 욕구를 지니고 있다. 노년기에 이르면 욕구가 감소된다는 일부 견해도 있으나 더 욕구가 심화된다고 주장도 있다. 노년기는 개인적 차원에서 비롯한 욕구 이외에도 사회적 차원의 욕구가 있다. 우선 노인은 소득 및 경제적인 안정을 통해 평온한 일상을 살아내고 싶어 한다. 나아가 고용 및 직업적 기회에 대한 바람과 더불어 주거환경의 안정에 대한 희망이나 기대치도 적지 않다. 신체 및 정신건강의 유지를 바탕으로 자립적인 일상생활을 하고자 원하며 여러 가지 이유로 신체가 무력해지거나 허약해진다면 치료와 요양 등을 통해 치유 받고자 하는 욕구를 지닌다. 노년기라는 연령대에 진입하였지만 여전히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참여하는 과정에서 사회적 역할을 하고 싶어 하기도 한다. 지식, 교육 등 여러 관심분야에서 훈련을 받고 싶은 바람도 적지 않으며, 노인이나 약자라는 이유로 차별, 학대 등을 받지 않고 인간적 존재로서 자유로울 수 있는 기본권을 보장 받고 싶어 한다. 나아가 삶을 마무리 하는 최종 단계에 직면해 있는 존재로서 인생의 통합과 죽음에 대한 대처를 지혜롭게 하고자 하는 초월적 욕구도 있다.(최성재, 장인협 2006)2. 노년기의 정신건강노인자살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노인의 정신건강의 문제는 무척 주요한 문제이다. 노인 인구 증가에 따라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부양 방임, 신체적 폭력 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특히 부모나 배우자를 노인이 학대하는 노(老)-노(老) 학대도 늘고 있어 심히 우려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노년기에 지니는 정신건강의 특성을 검토하여 의미 있는 노년의 삶을 구상하고 실현할 수 있는 청사진을 마련하는 방향을 마련해볼 수 있을 것이다.노년기에 겪게 되는 정신적 문제에는 우울증, 치매, 망상장애, 불안장애 등이 있다. 그 중에 노인에게 대표적인 정신장애는 우울증이다. 노년기 우울증은 일상적 우울상태와는 달리 신체적 질환이 공존하는 경우가 다수이고 자살의 위험도 크다 하겠다. 노인의 자살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우울증은 젊은층에 비해서 만성화 비율이 매우 높다는 점이 특이할 만하다. 그러다 보니, 무력감, 상실감등에 빠져 사고와 행동에도 부정적인 파급효과를 미친다. 특히 치매로 진행되는 비율도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치매는 후천적인 질병 등으로 인한 요인에 의한 손상이나 파괴로 지능, 학습, 언어 등 인지기증과 고도의 정신기능이 감퇴하는 복합적인 임상증후군이다. 치매는 성격변화, 불면, 망상, 행동장애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치매에 동반되기도 하는 망상은 배우자의 죽음이나 직업상실, 경제적 곤란 등이 유발인자가 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노인의 불안 장애는 과거 연구보고와는 달리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정신적 질환으로 수면, 집중력과 주의력 및 기억력 장애, 어지러움이나 기절할 것 같은 느낌, 건강염려증 등의 다양한 상태로 나타나고 우울증이 있는 노인에게는 여기에 불안증상이 더 가중된다고 한다. (오강섭, 김재민, 김양랴, 정한용)이밖에도 신체형 장애, 알코올 및 물질 사용 장애 수면장애들이 노인들이 종종 겪는 건강문제에 해당된다. 특히 신체형장애는 노인의 절반가량이 약한 수준으로 경험하고 있다고 통계는 밝히고 있다. 특히 노년기에 들어서 노인들이 만성적 불안이나 수면 장애로 인해 신경안정제를 남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아 주의를 요하는 실정이다. 수면장애로는 불면증, 낮잠, 수면제 복용의 문제 등이 있다. 이러한 노년기 수면장애는 정신장애, 신체적 질환 및 사회환경적 요인에서 기인한다.3. 노년기 정신건강과 성공적 노화노년기 정신건강 사정은 주의 깊게 진행되어야 한다. 성공적 정신건강을 유지하면서 건전한 노화에 적응하기 위해 가장 먼저 노년기의 특성을 인지하고 이해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노인의 정신건강을 사정하는 데 있어서 부수적인 정보를 활용해야 한다. 무엇보다 신체적 문제들, 현재 복용하는 약물 그리고 가족이나 친구의 상실, 사회경제적 문제 및 시력이나 청력의 저하 등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현 병력은 시간의 경과에 따른 증상의 발현과 발전과정 등을 비롯하여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중심으로 기술해야 한다. 개인력 및 과거력에 대한 사실도 알아두어야 한다. 개인에 해당되는 여러 가지 분야에 걸친 기능이나 대응능력, 정신 병리적 속성, 성격, 흥미, 종교적 문제 신체질환에 대한 과거력, 알코올 및 물질 사용력 등도 파악해야 한다. 이러한 이력들은 노인의 현재 삶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요인이 된다. 가족력, 노인의 정신상태에 대한 검사도 반드시 거쳐야 하는 것 가운데 하나이다. 옷차림이나 자세 등 일반적인 현상부터 시작하여 기분과 감정, 언어와 사고, 지각의 정상여부, 사고과정과 내용, 인지, 판단과 병식 등에 대한 파악도 반드시 해두어야 한다.이처럼 노년기 삶의 성공적 노화를 위한 전단계로서 노인이 처해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한 확인이 검토되고 확인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성공적 노화란 노인 자신이 지니고 있는 개인적 여건으로부터 출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회과학| 2015.09.15| 6페이지| 1,000원| 조회(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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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복지론
    아동복지론-문제4. 아동복지사업 중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를 선택하고 현황과 문제점 및 제안을 하시오. (출제범위 : 4주차) -- 목차 -Ⅰ. 들어가는 말Ⅱ. 본문1. 아동복지사업2. 우리나라 입양사업1) 우리나라 입양사업의 현황2) 우리나라 입양사업의 문제점Ⅲ. 나오는 말-우리나라 입양사업에 대한 제안*참고 문헌Ⅰ. 들어가는 말우리나라가 입양이 많은 나라로 유명하다는 것은 무엇보다 안타까운 일이다. 입양을 하게 되는 대략적 이유는 빈곤, 핵가족의 증가, 이혼과 별거로 인한 가정 붕괴, 미혼모의 증가 등 다양하다. 선진국에 들어선 오늘날까지 그 수가 감소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은 근본적 대책 마련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함을 보여준다. 실제로 보호대상이 되는 아동에게 건전한 가정의 보호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제도가 입양사업이다. 가족의 붕괴나 해체, 또는 양육권 포기 등 친부모 아래서 보호받고 성장할 수 없게 되는 경우, 아동은 보호 시설에 들어가거나 입양절차를 밟게 된다. 입양이란 법적 절차를 통해 해당 아동에게 친자관계를 맺게 해주는 것이다. 생물학적 부모가 양육하기에 곤란한 상태에 이르게 된 아동에게 새로운 가정과 부모의 인연을 맺게 해주는 법적인 과정이 입양인 것이다. 입양에는 국내입양과 국외입양이 있는데, 입양은 아동의 복지 차원에서 진지하게 숙고되어야 한다.우선 아동복지사업 일반에 대해 개략적인 고찰을 한 후, 우리나라 입양사업에 대한 현황,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찾아볼 것이다.Ⅱ. 본문1. 아동복지사업아동복지사업이란 아동의 심리적사회적 능력, 잠재능력을 길러 사회에 적응하도록 하는 활동을 가리킨다. 아동복지는 사회적인 차원에서 아동의 복지를 보장하기 위한 여러 가지 활동과 사업체계를 포괄적으로 포함한다. 1980년대 이후 우리나라는 영유아 보호 및 교육에 대한 관심과 이를 위한 제도 등을 마련하였다. 특히 우리나라 아동복지법 제 1조에는 아동이 건강하게 출생하여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라나도록 아동의 복지를 보장한다는 것을 목적으로 명시하고 있다.우리나라에서 아동복지사업의 대상은 일반아동과 요보호아동 그리고 그의 가족, 특히 부모까지를 포함한다. 이는 아동복지에 대한 현대적 개념과도 상통한다. 현대적 개념에 의하면 아동복지란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아동의 기본적 욕구를 충족시켜,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공식적인 방법과 절차이다. 이런 점에서 그 대상의 확대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우리사회에서 아동복지가 갖는 의의는 기본적 생활보장, 미래인격의 보호와 육성, 사회문제의 예방 등에 있다.2. 우리나라 입양사업1) 우리나라 입양사업의 현황입양사업은 요보호 아동에 대한 복지사업 가운데 하나이다. 최근 요보호아동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입양의 규모는 IMF발생시기였던 1997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추세였다가 2000년대 중반에는 다소 감소했으나 2007년 국제금융위기 당시부터 증가추세로 돌아섰다. 우리나라 요보호아동의 보호형태는 2000~2009년 동안 가정보호는 감소하고 시설보호가 증가하고 있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가정보호 중 위탁보호가 입양보다 2~3배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현대사회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국내외 입양 현황을 살펴보면, 1998년 이전까지 국외입양이 국내입양보다 2.5배 높은 수준을 보였다. 그러나 2009년 국내입양이 국외 입양보다 7.8%높아졌는데, 국내입양이 증가했다기보다는 국내입양 우선추진제도로 인해 국외입양이 감소했다고 볼 수 있다. 전체 입양아동수는 2001년과 비교해 보면 2010년의 경우 4,206명에서 2,475명으로 감소했다. 주목할 현상은 시설보호가 증가하고 있으며, 입양보다 가정위탁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이처럼 국외입양은 감소하고 있으며 국내입양이 증가하고 있다. 여러 가지 이유로 국외입양에 대한 사후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국외입양아에 대한 사후서비스가 실시되고 있는 것은 긍정적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민족적 정체성’과 ‘뿌리찾기’를 위한 모국방문이 증가가 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국내입양에서도 사후서비스가 실시되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혈통에 대한 선호로 인해 비밀입양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입양부모자체에서부터 사후서비스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은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2) 우리나라 입양사업의 문제점가장 큰 문제점은 비밀입양을 지향한다는 것이다. 우리사회에서 공개입양을 방해하는 요인은 혈통주의이다. 이는 입양아에 대해 편견을 지니게 하고, 동시에 국내입양의 사회문화적 주요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로 대다수 사람들이 입양을 ‘비정상적’인 것으로 여기고 있으며, 입양사실을 비밀로 부치고 있다. 비밀입양은 그 사실이 드러날 경우 입양아동 본인에게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까닭에 심각한 심적 혼란 등 충격을 더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아동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자신이 입양아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부모를 믿지 못 하게 되어 사회적 탈선을 하게 되기도 한다.입양절차가 확고하게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다. 우선 입양 알선기관의 심사기준이 일정치 않아 입양을 원하는 가정을 혼란스럽게 한다. 또 입양가정 심사기준의 구체적 매뉴얼이 없어서, 보건복지부의 허가를 받지 않은 통로를 입양을 하기도 하여 아동의 안전과 복지에 위협 요소를 발생시키고 있다. 입양 후 입적과정도 문제인데, 공식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2인 인우보증’을 통해 불법적 친자입적을 하는 편법 사용이 있어 아동의 안전성 문제가 증가하고 있다. 나아가 아동본인의 동의를 필요로 하는 입양절차 가운데 연령 하한을 지나치게 높게 규정하고 있어 아동의 의사제약이 과하다고 지적되고 있다. 그리고 입양 후 6개월 이내에 1-2차례의 전화 통화나 방문으로 이루어지는 입양 사후서비스의 법정기간은 너무 짧아서 유명무실한 경향이 있다. 중요하게는 전문인력 부족도 심각한 실정이다. 특정 지역에 있는 입양기관의 경우 1명의 전문인력이 입양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이는 업무 과중과 사후 관리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여지를 남기고 있다.입양지원제도도 미비한 실정이다. 정부는 해외입양을 제한하는 제도만으로 국내입양을 활성화가 가능하다고 여기고 있다. 그러나 정작 필요한 것은 국내입양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제도나 정책이다. 호적에 기재되어 있는 아동을 입양할 경우 그 아동의 성을 그대로 기입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는데 이는 같은 호적에 있는 아동이 부모와 다른 성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에서 시정이 필요하다. 특히 현제도는 친권을 중요시하는데, 이로 인해 부모가 아동을 시설에 맡기고 3~4년이 지나도록 무책임하게 아무런 소식이 끊어진 경우의 아동은 입양 기회를 가질 수 없다. 양육일수에 따른 생계급여 책정기준이 일시보호소 아동과 가정위탁 아동이 달라 그에 따른 불합리성이 있다. 생계급여 전달체계의 복잡성도 문제이다. 마지막으로 입양아동이 입양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충격완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 이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아직 없는 실정이다.Ⅲ.나오는 말-우리나라 입양사업에 대한 제안우리나라 입양사업은 근본적으로 개선되어야 한다. 우선 입양에 의식개선을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 TV 등 대중 매체를 통해 입양 성공사례나 공개입양의 장점이 부각된 프로그램 등을 만들어 홍보할 필요가 있다. 특히 혈연주의라는 인습을 버리게 하기 위해서 공개입양의 장점을 홍보하고, 학교교육을 통해서도 입양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재인식 시켜줄 필요가 있다.
    사회과학| 2015.09.15| 5페이지| 1,000원| 조회(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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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복지 실천 기술론
    [사회복지실천기술론]- 면접 시 종결하기 어려운 사례를 선정하여 사회복지전문가의 입장에서 극복전략을 제시하시오.(출제범위 : 4주차 1교시)종결이 어려운 면접 사례와 사회복지전문가의 극복전략I. 면접1. 면접 개념과 의의II. 종결하기1. 종결기술2. 종결의 과제와 문제점3. 종결과정에서 사회복지사의 역할III. 종결이 어려운 사례와 극복전략1. 면접 시 종결하기 어려운 사례2. 사회복지전문가의 입장에서의 극복전략*참고문헌종결이 어려운 면접 사례와 사회복지전문가의 극복전략I. 면접1. 면접 개념과 의의사회복지 분야에 있어서 면접이란 일종의 전문적 대화이다. 사회복지사는 면접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대상자의 행동과 반응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인간관계 기술을 갖춰야 한다. 사회복지사가 전문적으로 하는 면접은 클라이언트의 문제를 이해하고, 원조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대화로서의 목적, 구조, 방향, 초점, 역할과 시간 그리고 장소요건 등 다양한 구성요소를 지닌다.사회복지사는 면접을 함으로써 다른 사람의 감정, 사고, 사상, 욕구 등을 알 수 있게 된다. 동시에 클라이언트에 대한 존중과 관심 등을 전달할 수도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 면접기술(interviewing skills)을 익혀 그것을 토대로 클라이언트의 욕구를 충족시키거나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작업에 필요한 정보를 얻어낸다.사회복지사는 면접에 앞서 물리적 상황에 대한 고려를 해야 한다. 예를 들어 클라이언트와 대화가 잘 진행되도록 책상의 배열 등에 신경을 써야 한다. 그밖에 전화나 방문객 등 다른 방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 사회복지사가 녹음기나 메모지를 사용할 예정이라면 클라이언트에게 미리 알려 양해를 구해야 한다. 사회복지사는 서비스의 목적을 염두에 두고 면접에 활용할 질문의 구조와 내용을 미리 계획하고 구상해야 한다. 또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사회복지사의 자신인식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자신의 가치관, 신념, 정서적 반응 등과 관련된 자기인식이 있어야 객관적인 면접이 가능하다.사회복지사는 면접을 시작할 때는 클라이언트를 편안하게 맞이하여 긴장을 하지 않도록 해 주어야 한다.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에게 면접의 목적을 알리고 지난 회합에서 진행했던 논의사항을 상기시켜 준다. 면접을 종결할 때는 면접이 진행되는 동안 논의하였던 사항을 요약하고, 다음 회합 때까지 수행해야 할 과제를 클라이언트에게 제시해 주어야 한다.면접이 효과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의사소통기술이 필수적인데, 그러한 기술에는 듣는 기술, 질문기술, 관찰기술, 해석기술, 정보제공기술, 종결기술 등이 있다. 사회복지사는 전문적 기술의 지식을 습득해야 할 뿐만 아니라 자기 나름대로 면접기술을 개발해 나가야 한다. 면접의 종류에는 사회조사를 위한 면접인 정보수집 면접, 구체적인 서비스에 대한 의사결정을 하기 위한 사정 면접, 치료면접 등이 있으며, 면접은 원조과정의 단계에 따라 구분된다.면접의 기술에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기술, 클라이언트의 언행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읽어내는 관찰기술, 면접의 가장 중요한 기술인 경청기술, 클라이언트가 자신의 상황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해석기술, 이외에도 질문기술, 표현촉진기술, 초점제공기술, 직면기술 등이 있다.II. 종결하기1. 종결기술‘끝이 좋아야 다 좋다’는 말이 있듯이 종결 시에는 면접의 승패를 가름하는 주요 기술이 필요하다. 가능한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의 원조관계가 무리 없이 종료되어야 한다. 사회복지사가 사용하는 기술은 목표성취여부 등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우선 적절한 종결 시기를 결정해야 한다. 또 클라이언트와 사회복지사의 정서적 반응을 고려해서 처리해야 하며, 개입을 통해 획득하게 된 효과를 유지, 강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클라이언트의 다른 자원 의뢰 등과 관련된 과업을 수행해야 한다.면접 종결 시 클라이언트는 불안과 긴장을 느끼거나, 면담을 종결하는 데 대한 복합적인 감정을 가질 수도 있다. 이러한 점에서 면접의 성공적인 종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회복지사는 처음부터 종결날짜를 명백히 해두는 것이 좋다. 종결날짜를 미리 정해놓지 않는 경우에는 클라이언트가 부정적인 의사를 표현할 수 있다. 종결이 가까울수록 만나는 빈도나 회합의 길이를 짧게 하는 것도 좋은 방식 가운데 하나이다. 가능하다면 간단한 파티 등과 같은 종결의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종결을 수용하도록 하는 것도 좋다.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가 얻은 변화들을 유지하고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도와줘야 한다. 이러한 점에서 서비스 종결 전에 클라이언트가 습득한 새로운 기술을 다시 연습하도록 해볼 수도 있다.사회복지사에게도 종결은 중요하다. 전문가로서 전문적 가치와 적절성이라는 종결이 지니는 의의를 인식할 필요가 있다. 사회복지사에게 있어서 하나의 사례를 종결한다는 것은 그가 귀중한 시간과 노력을 할애하여 전문적 지식을 형성하는 것이며, 자신의 강점과 필요한 지식과 기술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종결은 일반적으로 계획된 개입기간이 종결되었거나 목적이 달성되었을 때 발생한다. 이는 클라이언트 스스로 문제에 대처해야 한다는 암시이기도 하다. 따라서 클라이언트는 불안과 긴장을 느낄 수도 있고, 면담 종결에 대해 복합적인 감정을 느끼기도 한다. 면접의 성공여부는 종결의 상태에 의해 좌우된다. 클라이언트가 긍정적 성과를 얻어, 원조관계가 원활하고 클라이언트가 만족스러울 때 끝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이를 위해 사회복지사는 전문적 기술을 바탕으로 한 신중한 계획을 세워 면접을 수행해야 한다.2. 종결의 과제와 문제점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를 원조하는 과정에서의 경험을 평가하도록 도와야 한다. 그러기 위해 종결에 대한 감정처리를 지혜롭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종결 후에도 바람직한 변화를 유지하도록 한다. 만약 필요하다면 새로운 서비스를 모색도 필요하다.모든 면접에서 클라이언트가 종결에 대해 만족스러워 하는 것은 아니다. 클라이언트는 여러 가지 반작용을 표출하기도 한다. 클라이언트는 사회복지사가 종결에 관해 이야기했었다는 것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깜짝 놀라며 면접이 다시 시작되는 시기가 언제인지 묻는 등 ‘부정’의 반응적 행동을 하기도 한다. 또 대인관계나 어떤 과업을 수행하는 능력이 이전의 단계로 후퇴하는 ‘퇴행’의 과정을 겪기도 한다. 이 경우에는 사회복지사에 대해 의존하려는 욕구가 더 증대하기도 한다. 클라이언트는 자신이 서비스가 계속 필요하다고 의사표현을 한다면 사회복지사가 계속 치료를 진행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욕구의 표현’이라는 반응을 내보이기도 한다.3. 종결과정에서 사회복지사의 역할사회복지사는 효과적인 종결을 위해 클라이언트가 습득한 기술이나 이득 등이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또 종결과 관련하여 클라이언트가 겪을 수 있는 정서적인 문제들에 주의를 기울여 다뤄야 한다. 만약 개입이 실패하거나 결과가 예상과 다를 경우 클라이언트의 감정에 초점을 두어 배려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나아가 종결 이후의 사후 세션에 대한 계획도 세운다. 사회복지사가 떠나는 경우 이 상황을 준비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클라이언트에게 미리 알려야 하며, 그와 관련된 과제들도 해결해야 한다.III. 종결이 어려운 사례와 그 극복전략1.종결이 어려운 사례면접을 종결하는데 어렵게 만드는 사례로 ‘문손잡이 폭로’가 있다. 이는 클라이언트가 종결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효과적으로 종결을 수행하기 위한 전문적 기술이 필요하다.사회복지사: 지금 시각이 4시 50분이니까 이제 10분 남았습니다.클라이언트: 그렇군요. 그런데 정말 중요한 일로 드릴 말씀이 있어요. 이미 말씀드렸듯이 저는 오빠와 같이 같은 집에서 살고 있어요. 오빠가 친절하고 저에게 잘 해준다고 했었지요.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아요. 친오빠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동안 몰랐는데, 작년에 외삼촌을 통해서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엄마가 재혼을 했는데, 아빠와 본처와의 사이에서 태어나서 저랑은 아무런 혈연관계가 없다는 거예요. 남이나 마찬가지이지요. 부모가 돌아가시고 자연스럽게 오빠와 살게 되었는데 무척 사이좋은 남매로 오랫동안 지냈어요. 그런데 작년 봄부터 갑자기 오빠가 이상해졌어요. 나를 이성으로 대하는 것 같아요. 그때쯤 외삼촌에게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나는 곧 결혼할 남자친구도 있고, 오빠는 그냥 오빠거든요. 전혀 다른 감정이 생기지 않아요. 오빠는 이제 반강제적으로 저를 범하려고 해요. 어떻게 해요?[울먹인다.]사회복지사: 그랬었군요. [잠시 시간을 두고] 오빠가 친오빠인 줄 알았는데 상황이 그렇게 되었네요. 사실을 알고 혼란스러웠겠어요. 오래 전에 알게 된 것 같은데 지금에야 비로소 말하게 되었군요.클라이언트: [고개를 푹 숙인다.]사회복지사: 괜찮습니다. 계속하세요. 그 말을 듣고 놀랐겠어요. 아니, 친오빠라고만 생각했던 가족애 이면에 숨겨둔 감정이 더 받아들이기 힘들었겠군요. 어쨌든 그 이야기를 이제라도 해주어서 고마워요.클라이언트: [여전히 힘들어 한다.]사회복지사: 당신이 힘들어 해서 저도 안타까워요. 그런데 나는 다른 약속이 있어서, 곧 가봐야 한답니다.
    사회과학| 2015.09.15| 6페이지| 1,000원| 조회(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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