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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발찌 강제착용, 과연 옳은 제도인가?{전자발찌 반대] 평가D별로예요
    전자발찌, 과연 최선의 방법일까?목차Ⅰ.서론Ⅱ.본론1. 외국과 우리나라의 성범죄 처벌 비교2. 전자발찌의 한계점(1) 훼손이 쉬운 전자발찌(2) 재범률 감소에 도움이 되지 않는 전자발찌3.전자발찌에 관한 전문가들의 견해 및 국민들의 생각Ⅲ.결론서론을 시작하기에 앞서, 우선 다를 나라는 전자발찌를 성범죄 외의 다른 범죄에도 사용하지만 우리나라는 성범죄에만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 레포트에서는 성범죄에 대해 주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Ⅰ.서론최근 아동청소년법이 강화되고 사회에서 성범죄에 관한 관심과 주의가 깊어지면서 성범죄자들의 처벌 및 보호관찰에 관한 관심이 증대 하고 있다. 한번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다시 범죄를 저지를 확률이 높다. 특히 성범죄의 경우는 유난히 재범률이 높다. 그래서 다시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감시해 재범 가능성을 낮추고, 비슷한 범죄가 발생했을 때 의심되는 사람의 신변을 신속히 확인하기위해 또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는 사람의 발목에 채워 위치를 추적하는 도구인 전자발찌는 이용 형태에 따라 특정인의 집에 가택 감독 장치를 설치, 전자발찌를 착용한 사람이 일정 범위 이상의 거리를 벗어나지 못하도록 하는 목적으로 쓰이기도 하며, GPS(위성항법장치)와 이동 통신망을 이용해 전자발찌를 착용한 사람의 현재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 조는 성범죄를 처벌하는 것 자체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전자발찌가 성범죄의 처벌로서는 미약하다고 생각하고, 전자발찌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주장하며 전자 발찌 시행에 반대한다. 그 이유는 본론에서 다루도록 하겠다.Ⅱ.본론1.외국과 우리나라에 성범죄 처벌 비교미국의 경우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석방되면 경찰이 이웃에게 알려주는 이른바 성범죄자 석방공고법(매건법)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폭력을 동반한 강간이나 아동 대상 강간 재범 등에 대해서는 형량에 제한을 두고 있지 않다. 예멘의 경우 공개처형, 싱가포르는 태형, 중국은 사형, 대만은 이름과 사진을 주요 지방신문을 통해 공표, 영국은 무기징역과 경찰에 의무적으로 거주지신고를 해야 하고, 경찰은 해당 지역의 학교에 성범죄자의 정보를 제공해야한다. 뉴질랜드는 형기를 마치고 사회에 복귀해도 위성추적장치 동원하여 성 범죄자들을 감시하고, 독일은 외과적 거세(드문 경우), 캐나다의 경우 신원공개와 화학적 거세(여성의 호르몬 주입), 스위스와 일본은 사회에서 격리시킨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는 보통 4년 이하의 징역형을 받으나 이 또한 집행유예나 기타이유로 감형이 되거나 합의로 무마된다. 또한, 전자발찌의 착용대상도 2회 이상 성폭력 범죄를 저질렀거나 13세 미만의 어린이를 상대로 성폭력을 가한 범죄자, 가석방이나 집행유예 등으로 풀려날 보호관찰 대상인 성범죄자 등으로 한정되기 때문에 그 효과가 클 것 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2.전자발찌의 한계점우선, 전자발찌를 훼손하거나 발목에서 제거하는 일이 쉬워 그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 전자발찌법이 시행된 2008년 이후 작년까지 성폭력 전과자들이 차고 있던 전자발찌를 고의로 훼손한 사례가 36건이나 된다. 2008년 1건에서 2010년 8건, 2012년 12건으로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전과자들 중에는 전자발찌 착용자의 위치를 발신하는 별도 휴대 장치를 술값 대신 술집에 맡기는 사람까지 있다. 1년 사이 세 번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던 성폭력범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것이 지금까지 법원이 내린 최고형이었다. 이처럼 훼손하기 쉬운 전자발찌와 솜방망이 같은 처분을 하는 것은 국민의 세금을 낭비하는 것 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둘째로는 전자발찌 착용 후 재범률이 감소하지 않고 오히려 증가했다는 것이다. 기사를 참고해 보겠다.위의 기사를 보았을 때 법무부와 입법조사처의 의견이 다름을 알 수 있다. 입법조사처의 자료를 보았을 때 전자발찌 착용 후 재범 건수는 해마다 증가했음을 알 수 있고 우리는 이와 같은 자료를 바탕으로 전자발찌보다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3.전자발찌에 관한 전문가들의 견해 및 국민들의 생각▶ 피해자의 권리, 성범죄를 신고할 수 있는 환경, 시민들의 인식 제고가 우선이다. 그래야 성폭력 범죄자들도 “성범죄를 하면 안 된다.”는 인식을 갖게 된다.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변하지 않고, 처벌만 강화해서는 실효성이 약하다. 성범죄 관련 대책은 단호하고 일관된, 장기적인 관점에서 마련되어야 한다. ▶ 전자발찌는 감시가 목적인데 대도시 지역에선 가능하지만 일부 지역이나 산골에선 관리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전자발찌를 손상시키고 도주해도 사실상 방법이 없다. 대부분 성범죄자의 경우 재범자다. 교정이 안 되서 재범을 하는 것이다. 성범죄자 전담 수용 교도소를 만들고 여기서 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도 바람직한 대안이다. ▶ 전자발찌를 채운 417명 중 실제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1명에 불과해 재범억제 효과가 있다. 다만 앞으로도 이런 효과가 유지될지는 장담할 수 없다. 전자발찌는 위치확인만 할 뿐이지 행동을 통제할 수 없어 불충분하다. 보호감찰관의 숫자를 늘리고, 성 범죄자에 대해 보호감찰관이 감독하는 것이 효과적인 대안이다. 아울러 중증인 성범죄자들은 아예 사회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것도 답이다. ▶ SBS뉴스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전자발찌 착용이 얼마나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성범죄 예방에 '(매우+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46%, '(별로+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52%, '모름/의견없음' 2%였다. 남성은 '도움이 된다' 51%, '도움이 되지 않는다' 47%로 비슷했지만 여성은 '도움이 된다' 40%, '도움이 되지 않는다' 57%로 전자발찌 착용의 실효성에 대해 회의적인 의견이 더 많았다.
    사회과학| 2017.03.16| 6페이지| 1,500원| 조회(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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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태 찬반 보고서
    법과 현실의 괴리는모두를 잠재적 범죄자로 만들고 있다.Ⅰ. 서론우리나라 낙태율의 현황Ⅱ. 본론1.여성의 행복추구권2.태아(배아)는 생명체인가?3.낙태로 인한 사회적 문제Ⅲ. 결론낙태에 대한 인식의 제고Ⅰ. 서론우리나라 낙태의 현황지난해 8월 헌법재판소는 낙태 시술자(의사)를 처벌하는 형법 제270조 1항에 대해 ‘합헌’ 판결을 내렸다. 사익(私益)인 임부의 자기결정권이 태아의 생명권이라는 공익(公益)에 비해 결코 중하다고 볼 수 없고, 낙태를 처벌하지 않거나 가볍게 제재한다면 낙태가 만연하고 생명 경시 풍조가 확산될 것이란 이유에서였다.낙태, 落떨어질 락 胎아기 밸 태 몸속에 밴 아이를 떨어트린다는 뜻이다.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낙태 현황을 알 수 있는 것은 유일한 낙태 현황 조사 자료인 2005년 보건복지부 보고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한 해 34만 2000천 건의 낙태가 이루어지고, 하루 평균 낙태 시술양이 937건이나 되고 전국 산부인과의 80%가 낙태시술을 하고 있다. 그러나 낙태가 허용되는 경우는 강간과 근친 상에 의해 아이가 생겼을 때뿐이며 우리나라는 아직 자유 낙태 허용 국이 아니기 때문에 95.6%가 불법으로 진행되고 있다.이런 현실에 평진보계열의 여성계는 “여성에게 원하지 않는 임신, 출산을 누구도 강요할 수 없다”며 “낙태는 여성 자신이 선택할 문제”라는 주장이다. 임신, 출산이 여성의 삶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낙태에 대한 자기 결정권은 ‘행복추구권’에 해당된다는 것이다. 국회 현안분석 제44호 “낙태의 실태와 관련법규의 개정방향”에 대한 낙태죄 폐지론자들의 주장을 보면 그들의 주된 관심사는 낙태죄를 통하여 출산을 강요받게 되는 여성들이 처하게 될 사회적 지위의 열악성을 제거하려는 데 있다.낙태가 주로 생존 경쟁에 시달리는 하류층 근로자들에 있어서 일어나는 사태이며, 국가에서 경제적 정책이나 사회적 정책으로서 하류층 근로자들의 복지를 증가시키는 방면을 고려하지 않고, 낙태죄를 강요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라는 점도 주장되었다. 기타 낙태를 범죄로 처벌할 경우 영아 살해 죄 등 파생범죄가 발생할 염려가 있다는 점, 무자격자에 의한 시술이 횡행하게 되어 임부의 생명, 건강에 중대한 침해를 초래하게 된다는 점 들을 강조하고 있다.Ⅱ. 본론1.여성의 행복추구권저 출산의 문제 중 하나인 낙태. 정부는 저 출산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으로서 아이를 출산한 가정에 대한 여러 재정 지원 정책을 계획하고 있지만 사회 전반적인 출산, 양육 시스템이 미비하고 여전히 그에 대한 부담이 가족과 (특히) 여성에게만 가중되는 지금과 같은 구조가 달라지지 않는 한 그러한 정책은 별 시료를 거두지 못할 것이라고 본다. 이러한 점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산모들과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산모들에게 낙태를 선택하게 되는 이유가 되고 있다.현재의 의학 기술의 테두리 안에서는 임신과 출산이라는 생물학적 과정은 전적으로 여성의 몸 안에서 일어난다. 뿐만 아니라 출산 이후의 육아까지도 전적으로 여성의 책임 하에 놓이게 되는 것이 한국의 현실이다. 임신이라는 사건이 여성에게 막대한 결과를 초래함에도 불구하고 그 사건을 선택할 권리가 여성에게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여성에게 선택의 자율성을 빼앗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자신의 몸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이다. 따라서 여성이 자율적인 판단력을 가진 존재임을 인정했을 때 임신한 여성은 자신의 몸에 대한 우선적인 권리를 가진다. 그 누구라도 다른 사람의 몸을 그 사람의 동의 없이 이용할 수 없으며 여성의 동의 없이 몸을 사용하고 있는 태아는 여성의 자율적 판단에 따라 낙태될 수 있다. 낙태권은 국가, 종교, 관습에 의해 좌우되어서는 안 되며 여성 자신의 고유한 권리로 인정되어야 한다.원하지 않는 임신 출산은 여성의 삶뿐만 아니라 아이의 삶에도 심대한 영향을 미친다. 낙태에 대한 (여성의)자기결정권은 행복추구권에 해당 한다고 한다. 경제적 요건이 불충분하고, 결혼 제도 밖 임신은 도덕적으로 지탄받는 분위기 속에서 낙태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여성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인정해야 한다. 위에서 밝혔듯이 지금까지 낙태를 둘러싼 논의는 주로 태아의 생명권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그 과정에서 여성의 자율적 선택은 상대적으로 무시되어 왔다.낙태에 대한 논의가 생명권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것은 그 기준이 모호하며 의학 기술의 발달 상태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강간뿐만 아니라 피임의 실패 등 다른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여성이 원치 않는 임신은 하게 되거나 태아가 임산부의 건강과 존엄성 등 기타의 중요한 가치들을 위협할 때 그리고 임산부가 자신의 태아를 침입자로 규정할 때와 같이 여성이 스스로의 준비됐다는 판단을 내리지 못하고 낙태를 원한다면 가족의 동의하에 정당한 권리를 지니고 낙태의 자유를 허가 받아야 한다.2.태아(배아)는 생명체인가?지금까지의 반 낙태주의의 논의는 대개 태아의 생명체로서의 독립성을 강조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왔다. 반 낙태론자들은 인간의 생명은 임신된 순간부터 시작되므로 낙태는 곧 살인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의학적 자료를 동원하여 임신 초기의 매우 어린 태아조차도 충분히 복잡한 구도와 기능을 갖고 있는 인간이며 낙태시술을 할 때에 태아가 고통을 느끼고 있다고 강조해왔다. 이러한 주장에 대하여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은 인간이 어느 시점부터 시작되느냐를 과학적으로 알아내는 것은 불가능하며, 그것은 철학적? 종교적 문제라고 밝힌 바 있다.또한 생물학자들은 생명은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전해지는 것이라고 말한다. 인간의 난자와 정자는 모두 살아있는 세포며 이미 존재하고 있던 두 개의 생명이 합쳐서 다른 존재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수정은 인간 생명의 시작이 아니라 생명의 연장선상에서 거치는 중요한 과정일 뿐이라는 이야기다. Thelma McCormack 교수는 '출생 전'과 '출생 후'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지적하며, 태아는 모체에서 나와 세상과 교류함으로써 완전한 하나의 인간으로 인정받는다고 주장하였다.이러한 것들을 종합해 볼 때 낙태 반대의 초점이 태아의 인간성에 놓이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 반 낙태론 자들의 이러한 윤리를 전쟁이라는 상황에 비추어보면, 전쟁은 곧 살인행위이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전쟁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른다. 전쟁의 경우 적군의 생명의 가치를 인정함에도 불구하고 다른 가치와의 갈등 때문에 불가피하게 살인을 하게 되는 것이다. 낙태의 경우도 태아의 생명체로서의 가치가 다른 가치들과 갈등을 일으키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낙태를 결정하게 된다.임산부의 생명이 임신에 의해 위협받는 경우와 강간에 의한 임신의 경우를 보자. 자신의 생명과 태아의 생명 중 양자택일을 해야 될 때, 임산부는 정당방위의 차원에서 낙태를 선택할 수 있다. 강간에 의해 임신되었을 때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의지에 상관없이 출산이라는 경험을 통해 임산부의 정신적 건강이 위협받은 상황이기 때문에 넓은 의미의 정당 방위적 결정으로써 낙태가 선택될 수 있다. 또한 기형아 임신에 대해서도 낙태가 선택된다. 낙태는 태아의 생명의 가치를 외면해서가 아니라 그보다 더 우월한 다른 가치들-임산부의 생명, 건강, 자율성, 자기존엄성-에 의해 정당화될 수 있는 것이다.3.낙태로 인한 사회적 문제저 출산. 고령화 사회의 본질은 아이를 낳지 않아서가 아니라 키울 사람들은 낳지 않고 키울 수 없고 책임 못 질 사람들이 계속 낳는 게 문제일 수 있다. 입양아 생모의 90%는 미혼모인 것이 이를 반증한다. 미혼모 문제의 해결은 물론 교육, 청년고용, 부의 양극화 해소, 보편복지의 확대와 맞물려 있다. 결국 우리나라는 출산율 최저가 아니라 아이를 책임지는 사회의 육아책임비율이 최저인 것이다. 또한 낙태를 찬성하는 측에서는 "우리 사회가 아이를 길러주지도 않으면서 왜 여성들에게 낳으라고 강요하느냐"며 여성의 신체 자유에 대한 권리 보호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현재 대한민국은 법으로는 낙태 금지국가지만 낙태 건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결국 법과 현실의 괴리는 낙태 시술을 하는 의사나 산모를 모두 잠재적 범법자로 만들고 있다. 엄연한 불법이 묵인되고 있는 것은 분명히 비정상적이고, 더구나 신성한 생명과 직결된 일이라는 측면에서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문제이다.문제는 낙태 시술의 절반 가까이를 미혼모 등의 원치 않는 임신이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낙태에 대한 단속과 처벌에 나서는 것이 과연 바람직하냐는 점이다. 특히 완벽한 피임법이 없는 상황에서 낙태를 금지하면 결국 해외 원정낙태나 약물 낙태, 무자격자에 의한 '뒷골목 낙태'와 태아 유기 등 부작용을 불러올 것이라고 지적한다.일각에선 한국 여성들도 낙태선박을 타길 바라느냐고 되묻는다. 이들은 또 "낙태 관련법의 궁극적 목표는 낙태 없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며 찬반의 이분법적 시각으로 관련법을 운용할 일은 아니라고 꼬집는다. 낙태금지 만능의 부작용을 감안하고, 사회경제적 통념과 출산환경 수준에 맞는 낙태 관련 규정을 새롭게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낙태 문제는 저 출산 대책으로 활용해서도 안 되며,임신 출산 낙태에서 여성이 신중하게 내린 자기 결정권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회과학| 2015.03.16| 6페이지| 1,500원| 조회(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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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트 폭력의 사례 그리고 문제점 및 해결방안
    데이트 폭력과 성적자기결정권사례데이트 폭력, 데이트 폭력이란 무엇 인가.요즘같이 초록새싹들이 요동치고 꽃들이 하나 둘씩 고개를 내미는 계절에 데이트란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설렌다. 그런데 어느 연유로 이러한 데이트란 단어에 폭력이란 살벌한 단어가 서로 어울려 있단 말인가. ‘데이트 폭력’ 참으로 청초한 나의 감성에는 맞지 않는 복합명사이다. 하지만 이 어색한 단어는 근래에 여기 저기서 유난히 눈에 띄고 있다. 그렇다면 데이트 폭력이란 무엇을 뜻 하는 것일까. 일단 폭력이라는 단어는 사전적으로 ‘신체적인 공격행위 등, 불법한 방법으로 행사되는 물리적 강제력’을 뜻한다. 하지만 현재사회에서는 폭력이라는 단어가 단순히 물리적 강제력에 그치지 않고 언어폭력, 감정의 폭력 등 심리적인 강제력 또한 의미한다. 그렇다면 데이트 폭력을 연인 사이의 신체·물리적, 언어·심리적 등 여러 요소를 포함한 개념으로 이해 하여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크게 물리적인 측면과 심리적인 측면의 사례를 들어 데이트 폭력을 이해를 해보려 한다첫 번째, 데이트 폭력 중 물리적 측면의 예를 들자면 연애 당사자 중 한 명이 상대방에게 신체적 폭력을 행사 한다거나 강제로 성관계를 맺는 등의 행위가 있겠다. 인터넷 기사만 찾아봐도 데이트 폭력의 사례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실제로 고려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이 모(20)씨는 자신의 전 여자친구 A씨를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지난 6일 구속 되었으며, 또 대학생 서 모(28)씨는 지난해 말 헤어질 것을 요구한 여자친구에게 폭행을 가하기도 했다. 한국여성의전화가 2012년 1월부터 12월까지 언론에 보도된 살인사건을 분석한 결과, 2012년 한 해 동안 남편이나 애인 등 친밀한 관계에 있는 남성에 의해 살해당한 여성은 최소 120명, 살인미수로 살아남은 여성은 최소 49명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범죄를 막다가, 혹은 막았다는 이유로 자녀나 부모 등 무고한 35명도 중상을 입거나 목숨을 잃었다. 이처럼 물리적 측면이 데이트 폭력은 강력범죄로 까지 심각성을 보이고 있다.두 번째, 심리적 측면의 데이트 폭력의 예로는 일거수일투족 감시 및 간섭, 성적인 수치심이 드는 폭언, 언어폭력 등이 해당될 것이다. 억지로 상대의 사랑을 요구하는 스토킹이나 말로써 상대방을 자극하고 고통을 주는 것은 사랑이 아닌 범죄일 뿐이다. 이러한 유형의 데이트폭력이야 말로 신체적인 폭행보다 피해자에게는 더욱 길고 끔직한 고통으로 되돌아 올 수 있다.물론 데이트 폭력이라는 것이 물리적인 것과 심리적인 것 두 가지로 명확히 구분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모든 폭력은 겉으로 봤을 때 물리적이든 심리적이든 어느 것 하나가 도드라질 수는 있겠지만 두 가지 측면뿐만이 아니라 경제적, 정서적인 측면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형태가 혼재되어 있다. 그렇기에 데이트 폭력에 대한 범 사회적인 관심과 해결을 위한 논의가 필요한 것이다.문제점 및 원인앞에 사례에서 설명했듯이 데이트 폭력이 사회적 문제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그렇다면 데이트 폭력의 원인과 문제점이 무엇일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첫 째, 남성들의 잘못된 생각에 원인이 있다고 본다. 남성들은 사랑은 정복, 쟁취하는 것, 소유와 지배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성관계로 인해 그 상대방을 정복, 쟁취, 지배하려고 하는 것이다. 남성들은 자신의 힘을 이용하여 상대방을 굴곡시키는 것이 남성적인 매력이라고 착각한다. 이러한 착각으로 인해 데이트 폭력,강간이 이루어지는 것이다.둘 째. 데이트 폭력을 폭력이라고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원인이자 문제이다.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데이트 폭력에는 물리적 폭력뿐 아니라 심리적 폭력도 포함되는 것이다. 남자가 여자친구의 핸드폰 통화목록을 뒤지고, 핸드폰을 뺏어가 집에 가지 못하도록 막거나 옷차림에 대한 통제 등등 심리적 압박감을 주는 것 또한 데이트 폭력인 것이다. 하지만 그 문제를 알지 못하고 그냥 넘어가 심각한 사회적 범죄로 이어지는 것이 문제다.셋 째. 남성들은 여자의 ‘싫다’ 라는 것을 싫다라고 인지하지 않는다. 여성이 “싫어요” 라고 말하는 것을 “할 수도 있어요” 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이렇게 서로간의 의사소통이 정확한 뜻으로 전달되지 않는 것도 문제점과 원인이다.이와 같이 데이트 폭력은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데이트 폭력에 좀 더 주위를 기울여 해결할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해결방안첫 째, 남성은 여성에게 성관계를 억지로 강요하는 것이 절대로 남성적이며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 교육적 차원에서 올바른 성교육으로 제대로 된 성 의식을 갖도록 한다. 올바른 성교육으로 인해 성관계 등 유사행위를 강요하지 않아야 한다.둘 째, 여성은 평소에 자기주장을 분명히 하는 태도를 갖도록 한다. `예’ 와 ‘아니오’ 가 뒤섞인 태도를 보이지 말고 표현을 분명히 해야 한다. 여성들은 A라고 말하면서 B라고 말하는 이중언어를 사용하는데 이로 인해 남성이 오해 할 수도 있다. 항상 분명한 태도를 가지고 의견을 말하는 습관을 들인다.셋 째, 데이트 폭력 후 대처방법 또한 중요하다 . 법 적으로 상대방을 처벌 할 것이냐,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문제가 있다면 치료받아야 할 것이다. 한국여성의전화 같은 기관을 통해 상담을 하는 것도 데이트 폭력 후 좋은 대처방법일 것이다.자신의 가치관 확립하기이번 과제를 맡고 ‘데이트 폭력’ 이라는 용어를 처음 들어봤다. 데이트폭력에 대해서 조사하고, 실제적인 사례를 접해보니 우리 주변에서 빈번하게 있었지만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이번 주제는 남성으로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주제가 되었다. 실제로 주위를 둘러봐도 데이트 폭력을 여자친구에게 행하는 커플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사례를 보면서 남성들이 여성에게 물리적인 힘을 가하여 성관계 등 유사행위를 강요하는 사례를 많이 보았다. 또한 성관계 같은 물리적 행위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피해를 주는 사례도 많았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그렇다고 꼭 남성이 가해자이고 여성이 피해자인 것은 아닌 것 같다.여성 또한 남성에게 일방적인 스킨십 강요, 일거수일투족 감시 및 간섭, 성적인 수치심이 드는 폭언, 등 똑같이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성이 일반적인 가해자고 여성은 일반적인 피해자라고 생각할 것 이 아니라 남성여성 서로 간섭 아닌 애정으로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했다.나 또한 대학 캠퍼스 커플로 1년간 연애를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많은 것을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나의 결정으로 대부분의 데이트 코스와 식단이 정해졌던 것 같다. 데이트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서로 진실한 대화가 많이 필요하다고 했다. 아직 여자친구와 진실한 대화를 많이 하고 있지 않는 것 같아 반성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내가 쉽게 말하는 권유가 여자친구에게는 의견을 제시하지도 못하고 압박으로도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 많은 대화를 통해 여자친구의 성적자기결정권을 침해하지 않고 나 또한 성적자기결정권을 침해 하지 않는 연애를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더불어 여자의 ‘NO!’는 진짜 NO!!!!! 라는 것 또한 알고 있었지만 다시 한번 깨달았다.그리고 토론 주제인 ‘성충동인 사랑과 비례하는가?’ 대해서 생각해봤는데 약간의 상관관계가 있을 수도 있지만 비례관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녀를 너무 사랑해서 나의 성적 욕구가 제어 할 수 없어 성충동을 제어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Sternberg의 사랑의 삼각이론 3요소 중 하나인 열정만 가득한 사랑이 아닌가 싶다. 완전한 사랑은 친밀감, 열정, 헌신 3요소가 갖춰서 이루어 지는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무 사랑한다면 지켜주고 싶은 감정도 들 수 있기에 비례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참고자료작정배, 아시아투데이 기사 (2014, 03, 18)사단법인 한국여성의전화 Hyperlink "http://www.hotline.or.kr" http://www.hotline.or.kr (2013. 03. 07.)장윤경, 데이트 성폭력 피해 경험에 관한 연구 : 데이트 성폭력 인지도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2002)방송 JTBC 마녀사냥 中 – 곽정은 칼럼니스트p.s 재미있는 과제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공부했습니다!
    사회과학| 2015.03.16| 3페이지| 1,500원| 조회(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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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회비, 누구를 위한 돈인가?
    학생회비, 누구를 위한 돈인가?목차Ⅰ. 서론Ⅱ. 본론1. 자율적이지 못한 학생회비2. 불투명한 사용내역 공개3. 그 외의 문제점들Ⅲ. 반대I.서론학생회비란, 학생이 주체가 되어 모임의 구성원에게 걷는 돈이다. 등록금은 학교에 등록하기 위해 내는 돈, 즉 학교를 위해 내는 돈이라면 학생회비는 학과를 운영하기 위한 돈이다. 등록금은 반 학기마다 내며 대부분의 학생회비는 1학년에 3~4년 치를 몰아서 내는 편이다. 학교에 따라 의무로 내기도 하지만 많은 대학에서는 입학 시 혹은 재학 중에라도 매 학기 나오는 등록금 고지서에 청구되는 총 학생회비를 낼지 안낼지 선택할 수 있다. 문제는 첫 학기를 포함하여 재학 중 학기마다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입학할 때 4년 치 학생회비를 한꺼번에 내야 한다는 것이다.학생회비를 납부하는 방식에는 크게 두 가지 형식으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로는 등록금과 학생회비를 포함하여 통합고지제로 강제적 납부하는 방식이 있으며 그 외에 방식으로는 등록금과 학생회비를 분리하여 납부하는 방식이다. 자율적으로 납부하게 되는 경우 저조한 납입률을 보여 학과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다는 점이 있지만 통합고지로 학생회비를 납입한다면 이것은 학생들의 자유를 침해하는 양면이 있다.또한 학생회비는 학교라는 공적인 기관이 아닌 학생의 자치 활동, 운영을 하기 위해 모으는 돈이기 때문에 우리는 학생회비가 어떠한 용도로 사용 되는지 사용내역은 확실히 공개 하는지 학생회비에 합당한 가격인지 알아봐야 한다.Ⅱ본론1.자율적이지 못한 학생회비대학등록금도 비싼데 학생회비도 또한 적게는 10만원 많게는 50만원 까지 자율이라는 명목 하에 있지만 내부에서는 강제성을 띄고 있다. 또한 이는 학생회비 불이익까지 이어져 화두가 되고 있다. 학생회비 금액은 부모입장에서도 부담이 되는 액수이다. 최근 들어 장기 불황의 영향으로 대학생들이 등록금 마련에 애를 먹고 있는데 학생회가 학생들에게 지나치게 많은 돈의 학생회비를 걷는다. 고액의 등록금에는 학교 운영비도 포함 되어 있는데 총 학생회비와 함께 자신이 속해있는 과 운행비까지 내도록 대부분의 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더군다나 많은 학교에서 학생회비를 안낼 경우 불이익을 준다. 엠티나 여러 가지 학교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불이익을 주며 학생 전체에게 줘야하는 것들도 학생회비를 내지 않은 학생들에게 받지 못하도록 하는 학교도 있다. 심지어는 학생회비 납부하지 않는 학생에 대해서는 장학금을 받는 데에 불이익을 주겠다고 하는 협박 아닌 협박까지 하는 곳도 있다.최근의 과도한 학생회비로 문제가 되고 있는 경기도 안성의 A대학 공예학과 학생회는 개강총회와 대면식, MT, 체육대회, 스승의 날 행사비 등의 명목으로 49만원의 학생회비를 공지했다. 게다가 학생회는 회비를 납부하지 않을 경우 벌금을 물리거나 사물함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등의 불이익을 주겠다고 엄포를 놓아 학생들로부터 반발을 사고 있다. 이 학과의 한 학생은 “학생회비 미납시 벌금 제도 때문에 학교 다니기가 괴로우며 이미 회비를 냈는데 또 다시 똑같은 명목으로 돈을 납부하는 것이 이해할 수 없다” 며 게시판에 올렸다. 많은 신입생들이 학기 초가 되면 학생회비를 무조건 내야 하는가에 대한 글들이 많이 있고, 학생의 입장에서도 꼭 내야한다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학생회비를 외부적으로는 자율성에 맡긴다 하지만 내부에서도 대학생이 가지는 권리를 인정해주어야 한다.또한 학생들은 이미 대학교를 등록 할 때 총 학생회비를 이미 내고 대학교에 들어왔다. 그렇기 때문에 등록금 포함 학비로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 과에서 필요한 돈은 총학생회,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등 큰 규모의 학생회에서 지원금을 주는데도 불구하고 과 학생회비라는 명목으로 학생들에게 부수적인 돈을 걷는다. 게다가 학생회비를 내지 않으면 대자보에 실명을 공개하기까지 한다. 이는 심각한 인권 침해다. 학생회비 문제로 선후배 사이에서 안 좋은 소문을 내기도하며 교우관계에서도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또한 오로지 학생들만을 위해 쓰여 지지 않고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일부분으로 생각하는 학생회들이 있어 취지와는 다른 곳에 쓰이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등록금 천만시대라는 고액의 등록금을 내고 있고 그 등록금 안 에는 학교의 운영비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학생회비 까지 낼 필요는 없다고 본다.2.불투명한 사용내역 공개대학 신입생인 최모씨는 “요즘 경제사정이 안 좋아 등록금 외에 추가로 돈을 더 내는 것이 굉장히 부담스럽다며 더군다나 이 회비가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알 수 없는 상황이어서 내기가 꺼려지는 것이 사실” 이라고 말했다. 또 학생회 간부로 지낸 적이 있다는 박모씨는 “학생회비는 사실 술 먹고 노는데 사용된다. 과 회비도 어디에 쓰이는지 알 수 없다” 며 “투명한 회계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학생회비가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투명하게 밝혀주는 것은 당연한 학생회의 의무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학생회비 사용의 투명화를 외친다. 하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 생각되고 학생회비의 일부분이 학생회만 배불리는 돈이라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불투명한 학생회비는 내지 않아도 되는 것이 마땅하다. 학생회에서는 개인적으로 구매한 문구와 같은 것들의 영수증을 포함시켜 일반 학생들에게 나오는 공문에 써진 금액 부풀리기도 한다.학생회비에 관하여 학생들의 가장 큰 불만은 또한 학생회비의 투명성 문제이다. ‘학생회비의 지출 내역에 대해 알고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89% 학생들이 ‘모른다’ 고 응답했다. 많은 학생들이 학생회비의 지출 내역이 어떤지도 모르고 알려준다 해도 믿음이 가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학생회비의 횡령 의혹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으며 실제로도 횡령이 이루어지고 있다. 올해 4월에 일어난 조폭이 학생회비를 횡령한 사건으로 그 예를 들 수 있다. 조직 폭력배들이 학업 목적이 아니라 학생회 자금을 빼돌리기 위해 대학에 입학한 일은 놀라울 따름이다. 이들은 휴학을 해가며 학생회장 출마시기를 조정하는 등 치밀함을 보였고 총 학생회를 장악해 빼돌린 돈은 폭력 조직의 자금이나 유흥비로 사용했다. 조직들이 총 학생회비를 빼돌릴 수 있었던 이유는 총학생회에 대한 예산 감시 체계가 허술하고 학생들도 학생회 운영에 무관심했기 때문이다.매년 등록금 납부할 시기쯤에 항상 제기되어 왔던 문제로 학생회비가 어디에 쓰였는지 내역이 공개되지 않을뿐더러 학생회비에 대한 많은 루머로 납부를 거부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학생회비를 납부하고도 내 돈이 어디에 쓰이는지 잘 모르고 여전히 학생회비 사용내역을 추측만 할 뿐이다. 학생회비 사용 내역이 불투명해 질수록 루머는 점점 더 심해질 것이며 불신만 깊어질 것이다.3.그 외의 문제점들위에서도 언급한 ‘학생회비 미납자 명단’에 대해 더 설명하자면 많은 학교에서는 자율적으로 걷는다하는 학생회비 납부하지 않은 학생들의 실명을 사람들이 다니는 건물 통로에 개인의 의견을 묻지 않고 올려놓는다. 학생회비가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지 정확히 알지도 못하는데 돈부터 내라고 하는 것은 말도 안 되고 학생회비를 왜 그렇게까지 받으려 하는지 또한 의문이다. 정확한 목적과 쓰이는 곳을 안다면 모든 학생들이 의심 없이 내겠지만 철저히 투명한 사용내역을 공개한 학교는 극히 드물다. 또한 한 학생회의 경우 엠티나 현장학습 사전방문 갈 때 개인자동차에 기름을 넣고 먹고 싶은 거 다 사먹는 것을 현장학습을 위해 쓰는 것이라 고 하는데 과연 어디까지가 학교를 위한 학생들을 위한 학생회비 사용인지 알 수 없다. 학생회비도 다 학생들이 밤낮으로 힘들게 번 돈이며 부모님이 열심히 일하셔서 번 돈인데 지출내역에 영수증까지 뽑아서 떳떳하게 올리지 못할 것이라면 학생회비는 단순이 학생회 학생들에게 용돈을 주는 것이나 다름없다 생각된다.
    사회과학| 2014.11.16| 5페이지| 1,500원| 조회(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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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업지도 및 상담 프로그램 보고서 평가C아쉬워요
    - 조별과제(3조)주제: 학업문제의 이해와 지도- 목차 -1. 프로그램 제목2. 학업지도 방안의 필요성2-1. 이론적 배경2-2 필요성3. 목적4. 학업지도 운영 계획4-1. 전체 운영회기4-2. 한 회기당 운영 시간4-3. 참여 인원4-4. 기타 특이사항5. 학업지도 내용5-1. 이론적 배경5-2. 회기별 운영내용5-3. 학업지도 방안 내용 목록표6. 학업지도 방안 평가방법1. 프로그램 제목: “혼자서도 잘 해요!”2. 학업지도 방안의 필요성2-1. 이론적 배경학업은 상급학교로의 진학이나 사회진출을 위한 취업 등 진로문제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으며, 성인기의 생활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상급학교로의 진학과 적절한 직업이 개인의 성공과 행복을 가늠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여겨지고 있는 우리 사회의 현실은 학생에게 학업수행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러한 학업문제는 학생자신뿐만 아니라 그들의 부모가 지니는 기대와 결부되어 많은 고민과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 그렇기에 교사나 부모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교사 및 부모들은 학생들이 목표를 세우고 일의 중요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고,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며 목표를 달성한 후에 평가하여 다음 계획에 반영시킬 수 있는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구체적인 시간관리 방법들을 학습시켜 주여야 할 것이다.우리나라 학생들은 학업에 대해 정신적 부담감과 압박감을 가장 많이 느끼고 있지만 이에 대한 적절한 지도와 상담은 부족한 실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아개발, 진로와 생활방식 등의 다양한 측면에서 삶의 목표를 탐색하고 계획하는 것과 현실적으로는 학업과 생활과제의 성공적인 성취와 미래의 삶을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바람직하고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원리의 교육과 상담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다.2-2. 필요성1991년 청소년 연구원에서 중고생 2,030명을 대상으로 수행을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가장 많은 36.3%가 공부, 성적 문제로 고민한다고 응답했으며. 그 다음으로 많은 25.7%는 진학 및 진로 서 학업문제에 대해서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교사나 학부모들은 이에 대한 효과적인 도움을 학생들에게 지도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3. 목적대한민국의 학구열을 따라올 국가가 또 있을까.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우리나라의 학업 성취는 반비례하는 실정이다. 공부는 해야겠으나 많은 학생들이 공부라는 것을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하여야 하는 것인지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부라는 것이 학생들에게는 부담스럽고, 어려운 과제, 뛰어넘기 힘든 허들로 자리 잡고 있다.이러한 장벽을 넘기 위해 이 프로그램에서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이에 맞게 자신이 왜 공부해야 하는지 학습할 동기를 찾은 후, 자신만의 학습 방법을 찾아본다. 그런 다음 계획을 세워 활동하면서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수정하며 평가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그동안 참여한 프로그램의 활동이 잘 이루어졌는지 평가하는 단계로 운영하려 한다.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동기를 찾고, 계획을 세워 학업을 이어나가면서 보완해야 할 부분들을 찾고, 학생들 대부분이 고민하고 있는 학업문제에 대해 체계적으로 접근하여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4. 학업지도 운영 계획4-1. 전체 운영회기- 전체 7회기로 진행하며, 매주 월요일 야간 자율 학습 시간을 활용한다.4-2. 한 회기당 운영 시간- 야간 자율 학습 시간 중 1교시(1시간).4-3. 대상- 고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들 중 하위 30% 성적을 가진 자.4-4. 참여 인원- 15명4-5. 기타 특이사항- 1학년 1학기의 성적을 토대로 선발하고, 2학기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각 학급에서 지원자를 받고, 그 중에서 담임선생님과 상담한 후 선발을 완료한다. 지원자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학생이어야 한다.5. 학업지도 내용5-1. 이론적 배경현실적으로 학업발달 향상 프로그램을 통한 학습습관과 학업성적에 관한 선행연구가 거의 미비한 실정이다. 다만 중학생 학급단위 학업발달 향상 프로그램을 돕기 위한 방법으로 학습기술 시사해 주었다. 강태용(2002)은 학습기술이 미치는 영향력의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학습습관과 성취동기 등 다양한 변인들을 설정하고 학습기술과의 관계를 살펴 본 연구결과 학습기술과 학습습관이 유의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5-2. 회기별 운영 내용 “내가 누군지 아니?”1) 회기목표: 아직 제대로 자신에 대하여 생각해 보지 않았던 학생들, 생각은 해보았으나 제대로 틀을 잡지 못했던 학생들을 위해 자신의 현재 위치(좋아하는 것, 성적, 하고 싶은 일 등)를 알고,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한다.2)회기내용:(1) 준비된 질문지를 각자에게 배부하고,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설문작성이 끝나면 발표함으로 자신을 타인 앞에서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2) 주제: 나는 왜 매일 학교에 오나?내가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나의 취미활동은 무엇인가?내가 잘하는 것은?(3) 운영 시 유의사항- 처음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의 성격을 잘 알지 못하니 부담되지 않게 자발적인 발표자에 한하여 발표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한다. 그러나 설문지를 수거하여 학생이 진솔하게 작성한 답안을 꼼꼼히 확인하고, 내용을 파악한다.- 평소에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은 학생이 많을 수 있으므로 재촉하지 말고, 시간을 충분히 가짐으로 자신에 대한 생각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꿈이 없는 자가 되기 싫어!!!”1) 회기목표: 저번 회기 프로그램 “내가 누군지 아니?”에서 자기에 대해 돌아보면서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가 무엇인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점검해 보았다면 이번 회기에서는 자기의 꿈을 생각해봄으로 나의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고, 그 꿈을 위해 나는 어떤 것을 하고 있는지, 아직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본다.2) 회기내용:(1) 1회기에서 행했던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취미 등을 고려해 이번 회기에서는 미래에 어떤 사람, 직업을 갖게 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한다. 또한 자신이 지금의 위치에서 면담을 시행하고, 같이 고민해주는 시간을 갖는다.- 이 회기는 아직 학업문제의 초기단계에 해당하므로 목표 찾는 것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기에 꿈이라는 것, 목표라는 것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단 내가 하고 싶은 것, 잘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지도한다.-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이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충분히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내 꿈과 공부의 연관성...?”1) 회기목표: 에서 자신의 꿈과 하고 싶은 일을 찾았다면 그것이 학업공부와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 스스로 생각하여 본다. 미래의 구체적인 목표가 생기면 학업에 있어서도 전과는 다른 의미를 부여할 수 있으며,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도전할 수 있을 것이다.2) 회기내용:(1) 자신의 꿈과 관련하여 앞으로의 대학진학에 있어 어떤 전공을 선택할 것인지 생각하여 본다. 그런 다음에 지원할 학과에 대해 자세히 조사한다. 그리하여 학업공부에 있어 동기 부여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2) 주제: 나의 꿈과 관련된 학과는?학과 진학을 위하여 지금부터 해야 할 공부는?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는 무엇인가?(3) 운영 시 유의사항- 자신의 꿈과 관련하여 학과를 선택할 때 ‘대학 진학’이라는 것에 학생들이 부담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어느 대학을 선택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학생들에게 일깨워 주는 것이 필요하다. “내게 가장 잘 맞는 공부법은 무엇일까? - Time is Gold”1) 회기목표: 자신의 위치를 돌아보고, 자신의 목표를 정한 학생들이 이제 본격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공부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먼저, 공부 방법을 찾고, 계획하는 데에는 시간 관리가 중요하다. 시간이란 개개인이 사용하기에 따라 효율성이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효율적인 시간 관리를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한다는 것은 자기 관리를 잘한다는 뜻과 상응하고, 학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표적인 요인이기 때룹을 짜서 더 자세히 방법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진다. 두 번째로, 공부하기 전 할 일에 대하여 우선순위를 작성 하는 법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학업 계획서를 개인적으로 작성해보고 실천하여 평가하고 점검해본다.ex) 우선순위 작성.중요하고 긴급함.중요하긴 하나 긴급하지 않음.중요하지 않고 긴급함.중요하지도 않고 긴급하지도 않음.(2) 주제: 나의 공부 시간 정하기.오늘 또는 이번 주에 해야 할 공부는?우선순위 선정.하루에 어떻게 공부시간을 보내는지?자신의 시간 관리에 대한 장점&단점은?(3) 운영 시 유의사항- 실천 가능한 학습능력을 바탕으로 작성하도록 한다.- 구체적이고 세부적이게 계획을 세우도록 한다.ex) 2단원(x) → 2단원 p24 예제 2-1 문제 이해부족(o) “I can do it!"1) 회기목표: 그동안 배운 학습동기, 학업방법, 계획 세우기를 바탕으로 시험을 앞두고 체계적인 나만의 학습계획을 세운다. 또한 공부를 열심히 하지만 공부 시간 대비 효율성이 떨어지는 학생들의 시간 관리를 점검해 본다.효율적인 공부를 하지 않았던 학생, 효율적인 공부를 하고 있긴 하지만 한정적인 부분에서 완벽하지 못한 학생 모두가 자신의 학습패턴을 알아본다.2) 회기내용:(1) 본인이 직접 공부할 시간과 양을 정해놓고 정해진 시간에 도달하기 전 공부이외에 다른 행동을 했는지 표를 작성하여 적어본다. 그런 다음에, 그동안의 활동으로 배운 것을 바탕으로 학습계획을 세우고 시간표를 작성하여 자신에게 맞는지 직접 확인해 보고, 실천하는 시간을 갖는다.(2) 주제: 불필요한 시간 지출은 무엇인가?(3) 운영 시 유의사항- 하루정도의 시간으로 판단하기는 부족한 감이 있으니 앞으로의 회기진행 전 참고 사항으로 반영하도록 한다.- 의욕에 앞서 과하게 목표를 잡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앞으로 있을 시험에 대비하여 자신의 목표 점수를 정해 본다. “집중, 기억, 나의 적”1) 회기목표: 공부에 대한 동기가 부족하기도 하지만 고학년이 될수록 자기 자신도 모르는 나쁜 공부습관을 가지는 경
    교육학| 2014.11.16| 8페이지| 1,500원| 조회(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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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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