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인종차별 문제기말 과제(수필 형식)목 차1. 서 론1-1. 호주의 인종차별 문제2. 본 론2-1. 내가 겪었던 인종차별2-2. 인종차별에 대한 호주 정부의 태도2-3. 호주의 이중적인 행동과 해결방안3. 결 론3-1. 수많은 인종차별사건들3-2. 해결방안 및 마무리1. 서 론1-1. 호주의인종차별 문제저는 호주의 인종차별 문제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1세기 국제화 사회에서 인종차별 문제는 끊임없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글로벌 사회의 발전을 가로막고 국가 간의 관계 증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인종차별로 인한 폭행은 국가간의 보이는 전쟁보다 더 큰 문제로 야기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요즘 매스컴(Masscommunication)에서 호주의 인종 차별 내용을 많이 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뉴스보도에서 호주에 입국한 20대 한국인 여성이 피살된 사건이 보도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성폭행이나 물품을 훔치기 위해 저지른 것이 아닌 특정 인종을 겨냥한 인종 증오 범죄라는 점에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 사건 이전에도 충격적인 사건이었던 ‘한국인 유학생 폭행 사건’이 생각납니다. 작년 11월에 백인 10대 열명에게 폭행당해 왼쪽 팔이 부러지고 왼손 새끼 손가락이 잘리는 중상을 입은 사건입니다. 최근 이 사건이외에도 수많은 사건들이 보도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중국인, 일본인, 인도인 등 주로 황인종에 대한 인종차별을 많이 보게 됩니다.한국인의 절단된 새끼손가락(봉합 후)버스 안에서 한국인에게 욕설을 하는 호주인호주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인종차별 사건(한인 사건)호주는 1973년 유색인종의 이민과 취업을 제한하는‘백호주의(白濠主義ㆍ백인 우선정책)’를 공식 포기하며 다문화 사회를 표방해 왔지만 인종차별적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호주는 유학생에게 세계적으로 수준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많은 훌륭한 한국인이 참여하고 있는 선도적인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도 운영 중에 있습니다. 2012년 기준으로 447위해 호주를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호주의 안전한 치안 때문인데 이 인종차별로 인한 무차별 폭행 사건으로 많은 한국인, 그리고 아시아인이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저도 호주에서 약 8개월 간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온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호주에 갈 때만 하더라도 인종차별이 그렇게 심한지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매스컴에 보도기사가 잘 나지도 않았고 호주는 워킹홀리데이 시스템이 잘 되어있는 나라, 안전한 나라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부푼 꿈을 앉고 호주행 비행기를 탔던 기억이 있습니다.2. 본 론2-1. 내가 겪었던 인종차별동양인을 비하하는 포즈로 사진을 찍는 아이들2010년 12월 중후반부터 2011년 8월 중순까지 약 8개월 동안의 호주 생활에서 실제로 동양인이라는 이유, 영어를 못한다는 이유로 많은 차별을 받았습니다. 저는 호주 시드니 체스우드에서 3주정도 적응 생활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일을 하고자 한 시간 정도 떨어진 도시인 ‘고스포드’라는 도시에서 청소부로 취직을 했습니다. 고스포드는 소도시로 한국인뿐만 아니라 동양인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도시입니다. 시드니, 체스우드는 상대적으로 동양인이 많았고 대도시인 만큼 동양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곳이었습니다. 말로만 들었던 인종차별을 제가 겪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고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상상도 할 수 없었습니다.① 호주 매니저가 나에게 했던 호칭 ‘Yello’청소일이 익숙하지가 않아서 실수를 하거나 결과가 좋지 않으면 어김없이 동양인 비하 발언을 서슴없이 하는 호주 매니저가 있었습니다. 영어를 잘 못해서 100% 알아듣지 못하지만 중간 중간에 그 Yello는 명확히 들렸고, 기분이 상당히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항상 웃으면서 참고 일할 수밖에 없었습니다.② 길거리에서 당했던 수모같이 일했던 동료 中 한국인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많이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일이 끝나면 같이 쇼핑센터에 가서 장도 보곤 하였는데 둘이 걸어가다 보면 지나가는 차 안에서 콜라 캔, PT병이 날라 많이 당했습니다. 어떤 날은 정말 맞으면 크게 다칠 수도 있는 유리병이 날라 와서 바로 앞에서 와장창 깨진 적도 있습니다. 만약 머리에 맞았으면 정말 크게 다쳤을 것입니다. 당해도 하소연 할 곳도 없고 그냥 항상 조심하면서 길을 다녀야 했습니다.③ 꼬마아이들도 당연시 여기는 인종차별낮에 마트를 가는 도중에 백인 초등학생 5~6명이 저를 보더니 Japanese 냐면서 자기네들끼리 숙덕거리고 저에게 닌자 흉내를 내보라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I am not Japanese, and sorry 하고 가는데 뒤에서 그 어린 아이들이 fucking yello라고 하며 자기네들끼리 웃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음에 상처가 많이 남았고 기분이 많이 상했습니다.④ 밤에 친구와 가다가 3명에게 욕설날이 조금 어두울 때 친구와 둘이 길을 가다가 남자 2명, 여자 1명의 백인들이 맞은 편에서 걸어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백인들은 저희에게 fucking chinese라면서 중국어 흉내를 내면서 조롱했습니다. 정말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참을 수밖에 없었습니다.⑤ 버스 안에서 7여명이 했던 욕설과 괴롭힘시드니에 놀러갔다가 고스포드로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전철이 공사 중이라서 버스로 돌아오고 있었는데 맥주 캔을 들고 있었고 술에 취한 아주 불량스러운 백인 7명 정도가 버스에 탔습니다. 저희도 4명이었는데 모자를 뺐고 툭툭 치면서 영어로 뭔가 말을 했습니다. 아마도 영어에도 은어가 있어서 다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비하발언을 한다는 것은 확실히 알았습니다. 버스에 있던 사람들 중 이들을 말리거나 제지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 것도 충격이었고 버스를 타는 내내 공포에 시달려야 했습니다.⑥ 시드니 버스정류장에서 술에 취한 사람이 욕설버스정류장 의자에 친구와 제가 앉아있었습니다. 초저녁쯤 이었는데 그때부터 만취한 백인이 오더니 where are you from? fucking china? japan? 이라고 물었습니다. 저와 제 친구는 못 들은 척 하려고 했는데 자기를 무시한다면서 온갖 욕을몇 번 뱉더니 자리를 이동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위에 있어서 그런지 더욱 당황스럽고 창피했던 하루였습니다.⑦ 동료와 있는데 담배 안준다고 욕설같이 일하던 동료와 주말에 햄버거 가게에 왔습니다. 동료는 인도네시아인으로 저와 같은 동양인이었습니다. 그 친구가 한 개피 남은 담배를 꺼내어 피고 있는데 어느 백인이 와서 담배를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동료는 이것이 마지막 담배라고 미안하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자 백인은 거짓말쟁이 동양인들이라는 발언과 함께 온갖 욕설을 하면서 갔습니다. 심지어 길을 건너가서도 맞은 편에서 계속 손모양과 함께 욕을 했습니다. 저와 제 동료는 어이 없이 그 백인을 응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⑧ 길에서 동료와 얘기하다가 길 가던 행인이 욕설길에서 한국인 동료와 얘기를 하는데 길 가던 행인이 영어로 대화를 안한다며 욕을 퍼부었습니다. 영어도 못하면서 여기 왜 왔냐고 말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어서 아직도 그 백인 얼굴이 생각이 납니다.⑨ 공항 가는 길즐거웠어야 할 호주 생활은 악몽이었고 호주를 떠난다는 마음이 그 당시에 너무 기뻤습니다. 새벽에 공항으로 가는 전철을 타기 위해서 게스트하우스를 나섰습니다. 새벽이라 그런지 아주 깜깜했고 금요일이라서 밤새도록 술 마시는 젊은 백인 무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사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신호를 기다리는 도중에 어느 백인 무리들이 저를 부르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뒤돌아보니 한눈에 봐도 불량한 무리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정말 황급히 길을 건너서 도망가듯이 시드니 central station으로 향했습니다.2-2. 인종차별에 대한 호주 정부의 태도호주에서 한국에 온지도 어느덧 2년 반이 흘렀습니다. 물론 좋았던 기억들도 많고 좋은 사람들도 많은 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그 당시 받았던 인종차별적인 수모는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며 잊혀지기 힘든 아픈 기억으로 제 가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만큼 그 당시 정신적인 고통도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비록 8개월의 시간이었지만 그동안 수많은 일을 되어있습니다. 대부분 이러한 인종차별 사건이 한국에 알려지는 것을 꺼려하는 실정이고, 호주에서는 수많은 인종차별 사건이 보도 되고 있지 않는다는 것도 큰 문제 중에 하나입니다.다음은 주한호주대사관의 보도자료 입니다.호주 내 한국인 폭행사건에 대한 주한호주대사관의 보도자료(2011. 11. 27)호주 멜버른, 시드니에 이어 최근 브리즈번에서 한인을 상대로 한 폭행사건 보도가 있었다. 주한호주대사관은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는 바이다. 호주 연방 정부 및 각 주정부와 경찰당국은 모든 인종차별 범죄를 엄중히 다루고 있다. 또한, 호주 정부는 인종차별관련 범죄에 대해 엄중처벌 원칙 (zero tolerance)을 가지고, 예의주시하며 이러한 사건의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우리는 주호 한국영사관 직원들과 긴밀한 공조를 유지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범죄 없는 나라를 찾아보기 어려운 것처럼 호주에서도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인종차별 범죄라고 결론을 내리기 까지 신중한 입장을 견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9월 27일 호주 멜버른에서 한국인 유학생에게 발생한 폭행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며, 호주 정부는 현지 경찰과 함께 이번 사건 조사를 위해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이하 생략---------------------------위의 보도자료에서 보듯이 호주는 인종차별에 대한 관심과 개선노력을 보이는 것 같지만 아시아인들의 사건에 대해 호주 경찰은 피해자에게도 상당 부분 책임이 있다는 시각을 갖고 있으며 수사가 상대적으로 미흡하게 진행된다고 합니다. 또한, 작년 호주의 한 국회의원이 이민자들은 데오드란트를 반드시 써야한다고 주장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비록 비난 여론 때문에 사과 했지만, 국회의원이 의회 공식석상에서 이런 소리를 했다는 것 자체가 호주 사회의 문제점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호주의 백호주의는 과거의 아픈 역사의 잔재이기도 하고 인종차별은 어느 나라에나 존재하지만 인식 수준을 니다.
1. 과제 필요성 현대사회에서 질병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으며 그와 동시에 위생에 대한 관심 역시 증가하고 있다. 위생에 가장 취약한 곳이 화장실이며 특히 공공장소에서 많은 사람들이 쓰는 변기이다.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변기 보조제품(비데)을 살펴보면 사람이 볼일을 본 후에 엉덩이를 세척, 건조 시켜주는 제품이 많이 있다. 변기에 물을 내릴 때는 수압에 의해서 오염된 물이 변기커버까지 오염되는 경우도 있고, 다른 사람이 앉았던 변기커버에 많은 이물질이 묻는 경우도 많다. 이처럼 변기커버 역시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지만 변기커버에 대한 오염은 아직 해결되지 않아서 변기커버를 세척해주는 보조기구를 만들기로 생각하였다. 1.1 작품 과제의 개요 Rotation Toilet(Rotatoilet)은 변기 커버를 세척해주는 보조장치이다. 이용자가 많을 경우 세척시간이 길기 때문에 변기커버가 세척될 때까지 기다리거나 시간이없어 그냥 쓰게 되는 경우가 많아질 수도 있다. 그러한 것을 보완하기 위해 변기커버를 두개를 쓰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8’자 모양의 변기 커버가 수직으로 회전을 하고 번갈아 면서 커버가 이용되는 형태이다. 즉, 사람이 변기 커버를 이용할 동안 여분의 커버가 세척장에서 세척이 되고 볼일이 끝나면 세척된 변기 커버가 회전이 되어 변기에 안착이 되고 쓰여진 변기 커버는 세척장으로 회전해서 들어가는 형태이다. 세척과정은 물세척, 건조, 자외선 살균으로 이루어진다. 물세척으로 오줌 같은 이물질을 제거해주고 플라스틱 계열의 변기 커버는 강한 바람으로 건조 및 세척된 물을 빠른 시간 내에 커버에서 없애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자외선 LED를 통한 살균으로 물에 세척되지 않은 눈에 보이지 않는 잔여 오염물질을 빠른 시간 내에 살균하여 완벽한 세척기능을 갖추게 된다.
1. 설계 목적 및 배경21세기 대한민국 시민의 삶의 질이 점차 좋아지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여가활동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중에 웰빙 열풍과 함께 개인이 관상용이나 건강 식품용으로 아파트의 베란다에 식물을 키우거나, 주택 앞뜰에 작은 텃밭을 만들고 꽃이나 채소를 키우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생각처럼 식물이나 채소를 키우는 것이 쉽지 않고, 보통 사람들이 식물에 대해 가지고 있는 지식이 많지 않으며, 바쁜 생활로 인해 관리가 허술해지면 채소, 식물은 금방 시들어버리고 관리하기가 힘들다. 따라서 자동 식물 관리 시스템이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해 줄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설계를 시작하게 되었다.<중 략>적정 온도 관련PC에서 사용자의 정보를 받아서 ZIGBEE를 이용해 발신을 하고, 식물에 위치한 또다른 ZIGBEE가 수신을 한다음 ATmega128(제어부)에 정보를 전송한다. 적정온도 이상이거나 이하일 경우 적정온도 유지를 위하여 온도센서가 모터드라이브에 신호를 주어서 선풍기를 작동시키거나, 발열기(전구)를 작동시킨다.(이때 모터는 제어부로부터 입력받은 값만큼 회전하고, 전구도 입력받은 값(시간)만큼 켜진다)모터회전에 의한 선풍기, 발열기가 작동되고, 적정온도를 유지시킨 후 사용자 PC에 출력(결과보고)한다.일정 시간 후에 다시한번 온도센서가 온도를 측정하고 다시 제어부에서 온도를 변화한다.물 주입 관련PC에서 사용자의 정보를 받아서 ZIGBEE를 이용해 발신을 하고, 식물에 위치한 또다른 ZIGBEE가 수신을 한다음 ATmega128(제어부)에 정보를 전송한다.
인문학 특강-Report-‘대학로 연극 마쉬멜로우를 보고나서’이번 주제는 공연 예술 현장을 직접 경험해 본 참관기를 작성하는 것인데 비록 이번주에 본 작품은 아니지만 가장 최근에 봤던 연극의 감상평을 쓰기로 하였다. 두달 전에 대학로에서 봤던 소극장 연극인 ‘마쉬멜로우’에 대해서 감상문이다.등장인물은 신혼부부(남편, 아내), 도둑, 경찰이며 이밖에 또 다른 역할이 더 있는데 이 부분은 참여 관객의 몫이다. 줄거리는 남편은 회사에서 잘리고 그나마 받은 퇴직금도 친구의 빚 보증으로 다 날려버린 상태이며 그런 남편을 싫어하는 아내는 서로 싸우게 되고 이혼까지 결심하게 된다. 남편과 아내가 집을 비운 사이 초보 도둑 박봉팔은 빈집으로 들어와서 물건을 자루에 담는 도중 집안에 있는 술을 마시고는 잠이 든다. 중간에 소음으로 인해 경찰이 집안에 들어오고 도둑이 그 집의 주인이라고 속이는 내용의 에피소드를 포함하고 부부와 도둑이 집안에서 마주치게 되고 또다른 여러 에피소드가 시작된다. 결국 이 도둑으로 인해 사이가 좋지 않았던 부부는 극적으로 화해하게 되는 내용이다.중간에 관객을 무대로 끌어들여 도둑의 망을 봐줄 사람으로 참여를 시킨다. 관객의 어설픈 애드리브, 연기로 웃음을 이끌어내며 이러한 점이 참신하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관객과 호흡을 유도하며 관객도 연극의 한 역할로 참여시키며 웃음을 이끌어내는 부분이 지루할 수도 있는 공연에 활기를 넣어주고, 연극에 계속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인문학 특강-Report-‘동양철학과 인문학’[불교와 동양철학]동양철학은 서양철학에 비해 언어의 체계성이 부족한 탓에 공부하면 할수록 더 어렵고 명확하지 못한 서술로 공부에 몰입하면 할수록 더 난해한 것이 바로 동양철학이라고 할 수 있겠다. 서양철학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글을 통해 책으로 정립화 되어 후세에 널리 알려진 것에 비해 동양철학은 말로 전해진 예가 많았기 때문에 전례 되다가도 스승님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신 경우와 같을 때 그 명맥이 끊어질 수도 있었다. 동양철학을 공부함에 있어서 책을 통해서 동양철학을 공부할 수도 있겠지만 수행을 통해 동양철학을 익힐 수도 있을 것이다. 선생님께서는 우리나라 불교의 선종, 교종을 그 일례로 들어 설명하셨다. 교종은 불교 경전을 통한 깨달음을 얻으려는 불교운동이고, 보통 귀족층과 갑부들이 많이 수행하던 방식이다. 하지만 일반 서민들은 글을 모르는 자도 많았고 경전을 볼 수 있는 자도 드물었기 때문에 대중성이 결여되었다. 반면에 선종은 일반 서민들을 위한 불교 공부법으로서 실천을 통해 깨달음을 얻는 방식이었다. 무언가에 대한 해답은 나에게서 찾으려는 생각과 사색을 통하여 어느 순간 깨달음을 얻게 되는 것이 바로 선종이다.[서양에서 배울점]우리나라의 불교 명상은 스트레스 해소와 같은 정신적 치유에 아주 좋다고 하고 몇몇 이들이 이러한 치료법을 행하고 있었지만 이것이 대중화 되지는 못했다. 하지만 서양에서 이러한 유익함을 알고 불교 명상이 미국으로 건너간 지금 미국에서는 불교 명상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오히려 요즘 명상을 공부하기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명상법을 전파한 것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국가인데 서양에서는 이러한 명상법을 개발하고 대중화시키고 상품화 시켜서 전세계적으로 판매하고 유학생을 모으고 있다. 이러한 것 역시 서양철학의 특징이고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언어로서 명상을 정립하고 그것을 체계화시켜서 실생활에 유익하게 만드는 것이 서양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러한 컨텐츠 능력을 우리는 배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