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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보건윤리및정책-알도레오폴드(AldoLeopold)의대지의윤리(Land Ethic)에대해논술하시오. 최신 수정본
    알도레오폴드(Aldo Leopold)의 ‘대지의윤리’에 대해논술하시오.목차Ⅰ. 서론Ⅱ. 본론1.땅에 대한 새로운 관점2.대지윤리의 철학적 기초①생태학적 관점②탈개체론③탈인간중심론Ⅲ. 결론Ⅰ. 서론알도레오폴드의 대지의 윤리는 생명공동체의 ‘온전한’, ‘안정’, ‘아름다움’을 중시하는 탈 인간중심적인 윤리이다. 즉, 이에 대해 알도레오폴드는 ‘우리 인간은 흙에서 태어나 결국 흙으로 돌아간다. 따라서 우리인간은 자연의 일부에 지나지 않으므로 항상 자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랑하여야만 자연은 우리 인간에게 많은 혜택을 주게 된다.’ 라고 말하고 있다. 대지윤리는 우리에게 생명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동시에, 포괄적이면서도 체계적인 시각을 제공한다. 우리는 대지윤리에 의해, 개체주의적인 생명중심사상이 안고 있는 반직관적인 결론들(counterintuitive conclusions)을 상당히는 피할 수 있다. 대지윤리는 논리적인 측면에서도 다른 견해들에 비해 강점을 지닌다.알도레오폴드에 의하면, 대지는 물리적인 의미의 단순한 토양이 아니라, 인간을 비롯한 자연의 모든 존재들이 서로 그물망처럼 얽혀있는 땅을 터전으로 한 생명공동체이다. 그래서 대지윤리는 생태계 전체를 하나의 도덕적인 공동체로 보아 이를 존중할 것을 요구하며, 자신이 속한 서식지, 즉 삶의 터전에 대한 윤리적 고려의 중요성을 환경윤리의 기초 과제로 표방하고 나섰다. 알도레오폴드는 당시 발전하기 시작한 생태학을 바탕으로 ‘대지윤리(land ethic)’라는 생태중심의 윤리를 건설하고자 했다. 그는 그 동안 인간이 소유하고 처분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한 자연을, 인간이 도덕적 책임과 의무를 지녀야 할 대상으로 파악하였고, 인간과 자연 간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하였다. 자연은 어느 누구의 재산이나 소유물이 될 수 없으며 인간 사이에 성립된 윤리적 의무는 그가 ‘토지’ 라고 표현한 동물, 식물, 곤충은 물론 심지어 개울과 호수에까지 확대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알도레오폴드와 대지의 윤리를 통해 ‘대지윤리’라는 알도. 알도레오폴드는 특별히 땅에 대한 인간의 태도에 대해 거론한다. 땅 역시 아직은 오디세우스의 노예 소녀들처럼 단순한 재산에 불과할 뿐이다. 우리 삶의 터전인 땅에 대해서는 아직도 어떠한 윤리적 고려도 하고 있지 않다. 땅은 아직도 경제적 가치를 지닌 소유물에 지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인간은 땅에 대한 소유권만을 주장하고 있을 뿐이다. 땅에 대한 어떠한 책무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땅에 대한 책무에 대해서 논의조차 하고 있지도 않다. 땅은 단순한 재산으로서의 소유의 대상일 뿐 여전히 우리의 윤리적 논의의 세계에서 빠져 있을 뿐이다. 땅은 아직도 우리가 어떻게 다루어도 괜찮은 오디세우스의 노예와 같을 따름이다. 이것은 땅을 여전히 개인의 소유물로만 보는 존 로크의 관점 이상의 것이 아니다. 땅에 대한 이러한 사고방식은 로크의 소유권에 대한 다음과 같은 논의를 통해 이해할 수 있다.? 토지의 경우 무엇이 그것의 소유자를 결정하는가? 당신의 아버지가 유언으로 당신에게 남겨주었기에 당신이 그것을 소유한다고 해보라. 그것이 당신의 소유물이 된 까닭은 유언 때문이다. 그러나 당신 아버지가 그것을 소유할 수 있게 해주었던 것은 무엇인가? 안약 우리가 까마득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면, 우리는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서 사지 않고 그것을 여러 가지 방식으로 (씨를 뿌린다거나, 집을 짓는다든지, 공장을 세운다든지, 가축을 키운다든지 등등) 개간한 사람을 찾을 수 있다. 그 사람은 ‘토지에 노동을 부여했고’ 그때의 노동이 소유권을 부여했던 것이다.예컨데, 무인도에 갇힌 로빈슨 크루소는 그 섬에 집을 짓고, 황무지를 개간하고, 곡식을 재배하기 위해 땅을 갈았다. 따라서 로빈슨 크루소가 노동을 투여한 만큼 그에게 그 섬에 대한 사유재산권은 확보된다. 그리고 설령 그 섬에 다른 누군가가 정착한다고 해도, 그는 다른 어느 누구로부터도 그 땅을 빼앗기지 않을 권리 주장을 할 수 있게 된다. 이처럼 로크식 관점에서 보면, 땅은 노동에 대한 철저한 소유의 대가로 주어지는 것과 다름 간주될 수 있는 사항들이 거의 모두 들어 있다. 첫 번째 인용문 가) 는 알도레오폴드의 환경윤리 사상이 생태학적 관점에 기초를 두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그리고 인용문 나) 는 알도레오폴드가 이러한 생태학적 관점을 기반으로 전체론을 옹호하고자 함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알도레오폴드 윤리 사상의 핵심적인 철학적 기초로서 알도레오폴드가 탈 개체론으로의 이행에 초점을 모으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다) 는 알도레오폴드가 인간중심론을 철저히 배격하고 어떻게든지 탈인간중심론의 기초를 수립하고자 했다는 점을 드러내고 있다.토지와 그 토지 위에 살아가는 모든 생명에게까지 윤리가 확장되어야 한다. 내 재산이라 하여 강과 숲을 파헤치고 갯벌을 매립하는 것이 인간을 한 가닥 밧줄에 목매달아 죽이는 것과 같다는 것을 사람들은 언제나 깨달을까? 자연에서 느끼는 경이감, 생명에 대한 존중이 되살아날 때 인간 스스로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언제 깨달을까? 거대한 진화의 오디세이에서 인간은 주인이 아니라 다른 생명체들의 동료 항해자 일뿐이며, 공기와 바람이 우리 것이 아니듯이 땅 역시 우리 것이 아닌 자연 공동체의 일부라는 진실을 말하는 있다.2. 대지윤리의 철학적 기초①생태학적 관점환경 위기에 따른 인식 전환의 필요성에 대한 선언가 임과 동시에 환경윤리 개발의 당위성에 대한 강력한 제안자 가운데 한 사람인 블랙스톤(W. T. Blackstone)은 환경 악화로 인한 인간 서식처인 지구 파멸을 더 이상 방관할 수만은 없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무언가 적극적으로 행위 해야만 하는데, 그것은 우리가 쓰레기를 수집하거나 병을 재활용하는 등의 단순한 행위 이상의 것을 요구한다. 자연 환경에 대한 인간의 사고방식에 혁명적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그것은 인간 내부 심층으로부터의 변화이다. 이러한 인식 변화의 심층에 있는 것은 바로 인간의 생활공간인 지구가 정밀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상호 의존적인 체계, 즉 어떤 개개의 부분이 다른 부분을 필요로 하고 또 다른 부분에 도움이 되는 작병들 수도 있는 유기체와 같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서서히 변화하는 생태계에 갑자기 인간의 영향력이 미칠 경우, 생태계는 외부의 물리적 힘에 병들 수도 있는 신체처럼 다시는 복구되지 못할 상태에 처할 수도 있다. 다시 말하지만, “땅은 살아 있는 유기체로, 그래서 건강할 수도, 아플 수도, 그리고 부상당할 수도, 죽을 수도 있는 존재인 것이다.”그는 떡갈나무를 예로 들면서, 죽은 떡갈나무는 다른 존재자들(인간 포함)이 삶을 영위하는데 사용되는 ‘자원’이고, 이로써 자원은 생태계 속에서 ‘재순환’되는 것이며, 이런 한에서 공동체는 무한한 상호의존성을 특징으로 갖는다고 주장한다.2. 대지윤리의 철학적 기초②탈개체론현재 현안의 환경 문제로 떠오른 문제 가운데 수많은 동식물의 대규모 멸종 사태를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다. 하루에도 무수히 많은 동식물이 멸종하고 있으며, 또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은 수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이러한 멸종은 자연스런 현상으로 여겨지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 생태계 파괴에 기인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심각성이 크다. 이러한 생태계 파괴를 인간이 크게 한 몫 거들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는 주지의 사실이다. 그리고 인간 역시 이러한 생태계의 일부이며, 수많은 생물 종 가운데 하나인 호모사피엔스 종으로서의 인류 역시 언젠가는 멸종에 이를 수 있다는 점 또한 예상할 수 있는 사항이다.이러한 알도레오폴드의 대지윤리는A) 환경문제 전반에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상당히 포괄적인 시야를 제공하며,B) 개체의 살생유택의 문제에서 벗어나 생태계의 안정적인 작동에 관심을 갖게 해주며,C) 인간을 대지의 정복자가 아니라 단순한 구성원을 보게 해주는 한에서, 비인간중심적이다.이와 같이 비인간중심적인 전체적 시야를 바탕으로 하는 알도레오폴드의 입장은 윤리적 전체주의(ethical holism)의 형태를 취한다.Z. 다양한 생물 종은 자신의 삶을 영위하기 위해 생명 공동체 안에서 자기 특유의 생태적 지위(ecological niche)를 가지며 자 요소 사이의 물질 교환)을 지속시키면서 어떤 일정 영역 내에서 물리적 환경과 상호 작용하고 있는 유기체들 전체(생물 집합체)를 모두 포함한 통일체가 바로 생태적 체계, 다른 말로 하면 생태계’이기 때문이다. 생태계는 다양한 생명체들이 살아 있는 또는 무생물적인 자연 환경과 호혜적인 방식으로 상호 작용하는 지역이다. 생태계에서 중요한 것은 개별 유기체가 아니라 그들의 상호 의존성이다. 생태학자들은 이러한 체계적인 상호 작용과 상호 의존성을 탐구하고 설명하려 한다. 전통적인 생물학자와 동물학자와 달리, 생태학자들은 개별 유기체가 아니라 그것들의 상호 의존성과 관계에 초점을 맞춘다.개별 생명체들의 상호 의존성 및 서식지와의 관계, 즉 생태계 내의 먹이 사슬과 에너지 순환 같은 것들은 개체 수준이 아니라 전체 수준에서 드러나는 속성이다 생명 공동체와 같은 전체성을 지닌 대상에 대해 고려하지 않고 개별 생명체와 같은 개체성을 고려하는 연구만으로는 파악해낼 수 없다. 다시 말하지만, 생태계는 개별 생명체들과 무생물적 요소들의 상호 작용에 의해 형성되는 특수한 속성을 갖는다..이러한 모든 사실을 기초로 해서, 우리의 윤리적 고려대상이 개별 생명체가 아니라 생명 공동체나 생태계와 같은 전체적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견해를 마련할 수 있다. 이처럼 우리의 윤리적 고려의 대상이 개별 생명체를 넘어 생명 공동체나 생태계와 같은 전체적 대상이 되어야 하며, 그에 따라 그 대상은 윤리적 지위를 부여받고, 그에 대한 우리의 윤리적 책무를 설정할 수 있다는 이론은 생태중심론(ecocentrism)이다. 그리고 전체적 대상에 논의의 초점을 모으고 있다는 점에서, 생태중심론은 분명 전체론(holism)이다.정리하자면, 알도레오폴드의 전체론이 생명체들 사이의 상호 관계 및 생명체와 무생물적 요소의 상호 작용을 연구하는 학문인 생태학에 대한 이해를 담보로 하고 있다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어쨌든 중요한 것은 알도레오폴드의 생명 공동체에 대한 논의 자체가 생태학의 핵심적인 전체적 대상에 관한 논.
    생활/환경| 2014.01.06| 9페이지| 3,000원| 조회(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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