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간호학ⅱREPORT2학년 A반12141027 김여울담당교수님 : 노소영, 정인숙 교수님나는 꿈꾸는 간호과 학생(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를 읽고)초당대학교 간호학과2학년 A반 12141027 김여울이 책은 전.현직 간호사 13명이 자신들이 겪었던 간호사의 경험을 토대로 간호사의 일, 생활, 전망, 간호사의 비전등을 상세히 기술한 책이다.나는 지금 2학년 2학기 중반을 보내고 있는 간호학과 학생이다. 사실 나의 꿈이 간호과 학생이 되어 미래의 간호사가 되리라고는 꿈에도 몰랐다. 보통의 아이들이 그렇듯 어렸을 때의 장래희망은 여러 가지였는데 그중에 딱히 꼭 하고 싶었던 것은 이제 생각해보니 운동선수이다. 나는 튼튼한 몸과 순발력, 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있고, 다방면에 탁월한 운동실력이 있어 운동선수(달리기나 배드민턴)가 나에게 어울릴지도 모르겠다.하지만 내가 결정적으로 간호과를 지망하게 된 것은 우리 가족의 나에 대한 견해가 나와 다르다는 것이다.내가 나를 아는 것 보다 타인. 더욱이 가족이 나를 보는 것이 더 정확할 수도 있다는 것이 요즘 나의 생각이다. 가족들은 나의 건강한 신체, 불쌍히 여기는 마음, 손재주, 믿음, 열심히는 하지 않았으나 잘 돌아가는 머리, 성실함등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간호학과를 적극 추천하였다. 그러나 입학하여 1학년을 보내며 선배들이나 교수님의 이야기와 고등학교 친구들, 무궁무진한 공부분량은 나로 하여금 회의감에 들게 하였다. 특히 다큐멘터리로 제작 된 간호사의 24시를 보았을 때는 내가 선택한 이 길이 맞나 싶게도 하였다.(고단하고 힘든 환자와 의사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대학병원 간호사들의 이야기였다.)그러다 교수님의 추천으로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를 읽게 되었다.이 책은 나의 궁금증과 간호사가 하는 일, 환자에게 대하는 태도, 사명감 등에 자세히 서술되어 있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이야기이니 얼마나 생생하고 값진 이야기인지 책을 추천해 주신 교수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이 책의 1장에서는 좌우충돌 수련일기가 적혀있다. 내가 실습이나 새내기 간호사가 되면 겪어야 할 현장의 체험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다. 신이 아닌 이상 아무리 학교에서 잘 배운 이론이라 할지라도 현장의 긴박감 속에서는 누구나 이런 일을 겨었을 것이라 짐작되었다.2장에서는 각 분야에서 일 하는 간호사들의 24시간이 기록 되어 있었다.환자와 간호사, 의사와 간호사의 이해 부족으로 오는 소통의 부재가 내가 제일 염려하는 부분이다.2장에서 느낀 점은 항상 마음을 차분히 갖고(마인드컨트롤), 냉철한 마음과 정확한 판단을 하여야 한다는 생각을 하였다.3장에서는 간호사의 넓은 세계라는 제목으로 간호사는 병원 뿐 아니라, 미국으로 진출하는 간호사, 언더라이터, 의료소송매니저, 항공전문간호사, 보건교사등 시험 일정이나 정보가 수록 되어 있다. 4장에서는 아는 것 만큼 보이는 간호사에 대해 말했는데, 환자를 상대로 할 때 단순히 아픈 사람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내면까지 간호하는 간호의 중요성을 말해주고 있다. 더불어 전문성을 가진 간호사로서 꾸준한 자기개발을 요구하고 있다.
NO.1반짝반짝 빛나는그들만의 사랑법12141027간호학과 김여울“양심이란 바늘을 잔뜩 곧추세우고 있는 고슴도치 같다.”반짝반짝 빛나는 中여기 한 부부가 있다. 평범해 보이지만 평범하지 않은 한 부부가 있다. ‘에이즈에 감염되어 있지 않다’는 증명서를 가진 동성애자 남편(무츠키)과 ‘정신병이 정상적인 영역을 벗어나지 않았다’는 증명서를 가진 아내(쇼코)가 그 주인공이다.평생 독신으로 살겠다고 선언을 했지만 어머니를 안심시키기 위해 꾸준히 맞선을 봐왔던 무츠키와, 전 남자친구 하네기와 헤어진 쇼코가 맞선자리에서 만나 결혼을 했다. 그리고 둘 사이엔 남편의 애인 ‘곤’이 있다.애인을 만들 자유가 있는 부부. 결혼할 때 정한 것이다.이게 과연 가능한 일이란 말인가?나는 이 책을 이해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느꼈다. 그 이유를 말하자면 나는 연애소설을 좋아하지 않는다. 또 평범하지 않은 소재로 뻔한 연애소설이 아님을 알고는 더 혼란스러워졌다. 이 책을 이해하려고 3번을 읽었다. 작가가 무슨 메시지를 나에게 전달하고자 하는지 아직도 확실하진 않다. 내가 진정한 사랑을 아직 모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확실한건 이 세 사람이 사랑하는 방법은 특별하다. 다만 뭐라 정의를 내릴 수 없어 답답할 뿐이다. 내가 보기엔 쇼코는 무츠키를 진짜 사랑해서 결혼한 것처럼 사랑하는 것 같다.쇼코는 무츠키의 사랑을 받고 싶어서 매일 밤 침대 시트를 주름 하나없이 꼭꼭 눌러 다림질을 한다. 또 크리스마스에 무츠키의 선물을 준비하지 못하였음에도 실망시켜주고 싶지 않은 듯,천체망원경을 샀다는 거짓말을 한다. ‘쇼코한테도 애인이 필요하다.’는 무츠키의 말에 괜찮은 듯 하면서도 ‘울’상태가 되어버려 아이처럼 우는 모습을 보이고 점점 더 무츠키에게 의지한다. 나는 솔직히 무츠키와 쇼코가 평범한 부부들처럼 아이를 갖게되는 결말을 상상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