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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뮤니케이션과 정보처리모델 분석 및 제시
    1. 서론현대 사회는 다양성의 사회이자 불확실성의 사회이다. 이러한 다양하고 불확실한 현실을 예측 가능하게 질서를 부여한 것이 바로 정보이다. 우리는 정보를 ‘정보 모델’과 ‘정보처리모델’을 바탕으로 발신 수신 및 인식하며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이번 과제에서 나의 일상적인 모습 중 ‘친구와 카카오톡을 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위의 모델들을 활용하여 시각적으로 제시하고 설명하고자 한다. 그리고 위의 두 모델의 한계를 지적하고 제 3의 모델을 제시하는 시도를 해보고자 한다.2. 일상생활에서의 적용지난 9월 25일 필자는 친구A의 연극공연에 참석하기로 했었으나 팀 과제 모임(이하: 팀플)이 예정보다 늦게 끝나 참석이 어렵게 되었다. 이에 필자는 카카오톡으로 친구A에게 ‘팀플이 예정보다 늦게 끝나 약속했던 친구A의 연극 공연에 참석 및 축하가 어렵게 되었다’라는 정보를 알리고자 했다. 이 과정은 정보모델을 따르며 좀 더 상세하게 내용을 기술한다.2.1 Information Source ~ Message앞서 언급한 바 정보원천(Information Source)은 다양하고 불확실하며 엔트로피(Entropy)가 높은 상황이다. 따라서 이를 메시지(Message)로 가공해서 송신기(Transmitter)에 보내기 위해서는 ‘정보처리모델'을 거쳐야 한다.먼저 외부로부터 다양한 자극(Stimuli)이 들어온다. 이 중 감각기관(Sense Organs)이 코드를 부여하여 일부를 선별한다. 예를 들어, ‘뛰느라 땀이 많이 난다’, ‘현재 시간은 8:10이다’, ‘지하철 오는 소리가 들린다’ 등등이다. 그리고 이 중 또 다시 필터(Filter)를 통해서 재 선별한다. 선별 결과 CPU에는 다음과 같은 정보들이 모인다. ‘현재 시간은 8:10이다. 연극 시간이 7시 30분부터이니까 서둘러도 늦을 것 같다’, ‘지하철 오는 소리가 들린다. 혜화역 방향 지하철이다.’또한 이 과정에서 단기, 장기 기억이 개입하여 ‘친구A와의 장기적인 친목관계’와 ‘며칠 전 연극을 꼭 보겠다고 친구A에게 했던 약속’등이 반영된다. 그 결과 친구A에게 사과의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른다. 따라서 운동신경조직(Motor organization)과 운동(Muscles)를 거쳐 메시지를 작성한다.2.2 Message ~ Transmitter ~ Channel ~ Receiver이전에서 운동(Muscle)로 가공한 메시지 작성에 돌입했다. 이에 송신기(Transmitter)인 스마트폰의 카카오톡을 사용하여 메시지를 보낸다. 보낸 신호는 채널 즉 이동 무선 통신망을 통해서 후에 수신기(Receiver)로 전해진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정보가 도착하게 된고, 상대방 친구A는 마찬가지로 정보처리 모델을 통해 수신한 정보를 해석한다.2.3 Noise Source & Feedback카카오톡은 음성이 아닌 문자매체로 상호작용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준 언어적 표현 억양, 톤, 빠르기, 떨림 등이 반영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수신자는 받은 정보를 왜곡되거나 곡해할 수 있는 Noise Source가 있다. 따라서 필자는 과거 대화에서 곡해의 가능성이 있었다는 행동의 결과로부터의 피드백을 인지하고 이모티콘을 사용하여 표정, 몸짓인 비언어적 표현을 가미하여 곡해의 요소를 줄였다.3. 제3의 모델 제시위의 정보모델과 정보처리모델은 인간의 상호작용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준다는 장점이 있었다. 그러나 이 모델들에도 한계가 존재한다. 특히 정보모델에 관련한 한계점을 지적하고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보고자 한다.3.1 모델 1이전 모델의 한계점이자, 새로 제시하는 제3 모델1의 장점은 실제 대인관계에서의 전체 의사소통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기존 정보모델이 구분하지 않은 Transmitter의 지배영역과 Receiver의 지배영역을 나누어 송 수신자의 영역구별을 하였다. 또 기존 모델은 채널(Channel) 즉 경로과정에서만 잡음과 왜곡(Noise Source)을 지적했지만, 실제는 이와 다르다. 송, 수신자의 내적 마음에서의 잡음이나 각 매체들 고유의 한계 그리고 기호화, 해독과정에서의 정보 누락 및 곡해로 인해 정보전달 전 과정에서 잡음 개입 가능성이 있다. 위 제3의 모델1은 이를 보여준다.또, 제3의 모델1은 수신자의 의미파악이 송신자에게 피드백으로 전해지는 것 또한 표현하였다. 위에서 필자가 보낸 정보 및 메시지에 대한 답은 이렇다.필자는 이 메시지로부터 ‘친구A가 필자의 사과를 받아주었다’ 즉, 필자가 보낸 정보가 잡음으로 인한 곡해 없이 잘 전달되었음을 파악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제3의 모델 1은 단선적인 상호작용이 아닌 순환적인 상호작용을 보여주는 모델이다.3.2 모델 2제3의 모델 1은 기존 정보 모델을 수정한 것이라면, 모델 2에서는 새로운 해석을 제시해본다. 이 모델에서 정보원과 송신자 대 수신자가 아닌 모두가 정보원(Source)이자 송신자이자 수신자이다. 통합해서 모두 정보원이라고 하자. 각 정보원은 각기 다른 정보를 특정 채널(Channel)에 메시지(Message)로 전송한다. 따라서 원하는 정보 즉 메시지(Message)를 얻기 위해서는 정보원 스스로가 그 채널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이는 카카오톡에서 이루어지는 커뮤니케이션을 모형화 한 것이다. 각 채널은 카톡방과 같고 각 카톡방에서는 다양한 메시지가 있다. Source A는 A Messages를 얻기 위해서는 Channel-1에 들어가야 하고, B Messages를 얻기 위해서는 Channel-2에 들어가야 한다. 따라서 우리가 카톡방을 하나 만든다는 것은 새로운 채널을 만드는 것과 동일하다. 이는 오늘날 커뮤니케이션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채널이 생겼다가 제 목적을 다하면 사라지는 현상을 설명 가능하다. nse li)ter)ource~Message
    사회과학| 2018.09.20| 5페이지| 10,000원| 조회(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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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학과 미래마인드] 내가 생각하는 미래 윤리 시나리오
    Who am I?‘They’ know who you are!(나는 누구인가?‘그들’은 네가 누구인지 알지!)미래학과 미래마인드내가 생각하는 미래의 시나리오- ‘미래 윤리’를 중심으로첫 눈에 내 정체를 의심했어나 대신 잡힌 자, 내겐 기회일지도 몰라그를 구해줘선 안돼, 잘못을 바로 잡아서는 안돼오랜 고생 끝에 오늘의 나를 이루었잖아.진실을 말하면 그날로 그들은(마을사람들) 끝침묵을 지키면 난 죄인……난 누구? (Who am I?)내가 뭔데 그 자를 노예로 만들 수 있는가?(중략)난 누구? (Who am I?)정체를 영원히 숨길 수 있을까? 과거를 숨길 수 있을까?죽을 때까지 내 이름을 숨겨야 하나?거짓말 한 채 사람들을 어찌 볼까? 내 자신을 어찌 볼까?(중략)난 누군가? 난 누구? (Who am I? Who am I?)난 장발장!(중략)난 누구? (Who am I?)24601!뮤지컬 中 ‘Who am I’ 부분◎ 나는 누구인가?○ 과거로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미래 시나리오 특히 미래의 윤리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지금으로부터 150여년 전 인 1862년 빅토르 위고의 장편소설 ‘레 미제라블(Les Miserables)’ 이야기를 꺼낸 데는 이유가 있다.위 장면은 장발장이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마들렌느’로 이름을 바꿔 살아가며, 온갖 역경 끝에 몽트뢰이유-쉬르-메르의 시장이 되었을 때의 이야기다. 시장이 된 그는 한 공장의 사장으로써 또, 마을사람들에게 존경 받는 시장으로써 부와 명예를 모두 가지게 되었다. 그러던 중 장발장은 한 무고한 사람이 장발장이라는 누명을 쓰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게 된다. 그 가운데 그는 윤리적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자백하면 마을사람들의 생계는 물론 자신의 부와 명예를 잃게 되고 더 나아가 다시 지긋지긋한 도형수 생활로 돌아가야 한다. 그러나 침묵하면 자신이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지켜낼 수 있지만, 한 무고한 사람의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 무엇보다 장발장 그 자신은 신 앞에 죄인이 된다.결론부터 말하자면, 장발장은 재판부라는 질문을 던지겠지만, 앞으로 살펴볼 ‘그들(they)’에 의해서 ‘너는 누구야!’라는 답을 얻게 될 것이다. 자기 성찰의 과정으로 고난을 돌파하는 것이 아닌 ‘타자에 의한’ 진단과 ‘케어(care)’의 과정으로 고난이 해결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타자에 의한’ 자기 인식 시대이다. 먼저 ‘그들’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해본다. ‘그들’은 기술들이므로 가치판단은 배제하고 살펴보자.○ 편재형 컴퓨팅 (Pervasive Computing)‘그들’ 중 하나는 바로 편재형 컴퓨팅이다. 퍼베이시브(pervasive)는 '퍼지는, 보급되는, 스며드는'이라는 뜻을 가진 말로 생활 속 구석구석 파고드는 컴퓨터 관련 기술을 의미한다. IBM은 최근 『퍼베이시브 컴퓨팅』이란 제목의 보고서에서 앞으로는 사무실 외부나 자동차 안 등 어느 곳에서도 자유롭게 회사의 정보망에 연결해 업무를 처리하고 교통상황·기상 등 간단한 정보조회는 물론 금융업무도 볼 수 있도록 컴퓨팅 환경이 바뀔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웨어러블 컴퓨팅과 맥락을 같이 하면서 ‘퍼지는, 보급되는, 스며드는’에 두 가지가 수식어 추가된다. ‘아주 작은, 우리가 자각하지 못하는’ 이다. 일상화된 컴퓨팅으로 사람들은 자신이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는지 인식하지 못하게 되고, 주변에 있는 Hyperlink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852977&ref=y" 스마트 장비들이 자신의 위치 정보와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 및 사용자에 대한 관련 데이터를 유지시켜 준다. 이러한 기술에 Hyperlink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858987&ref=y" 착용 컴퓨터, 스마트 홈, Hyperlink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842884&ref=y" 스마트 빌딩 등이 있다.○사물인터넷 (IoT, Internet of Things)상상해 보자. 출근 전, 교통사고로 출근길 도로가 심하게 막힌다는 뉴스가 떴다 적합한 음악, 벽지색깔, 심지어 액자에 걸린 그림까지 바꿔줄 수 있다. 가히 완벽한 케어(care)이다.그러나 이곳에는 두 가지 맹점이 있다. 첫 번째는 고통의 부재이다. 스마트 홈과 같은 상황에서 인간에게 고통의 상황이 존재할까? 숙취로 하루 종일 괴로워하거나, 사랑에 대한 이별, 배신, 슬픔과 같은 고통의 상황이 존재할까? 물론 존재하겠지만 오늘의 우리만큼 강한 고통은 아닐 것이다. ‘그들’이 우리를 케어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통이 약해진다는 것은 인간에게 중요한 문제다. 고통이 없다면, 고통의 원인에 대한 사고가 없어진다. 고통의 원인에 대한 사고가 없어지면 그 원인을 유발했던 자신의 행동에 대한 성찰이 사라진다. 성찰능력이 약한 인간에게 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까? 강한 고통을 인내할 수 있는 능력이 사라진 인간이 창조의 고통, 혁신의 고통을 견뎌낼 수 있을까? 아마 그렇지 못할 것이다. (물론 의학적 도움을 필요로 하는 수준의 고통은 논외로 한다.) 고통의 부재는 인류가 쌓아온 중요한 역량 하나를 포기하게 되는 것과 동일하다. 그들은 우리에게 마약과 같은 존재인 것이다.두 번째 맹점은 보안이다. 앞의 예에서 일부러 반복해서 쓴 단어가 있다. 바로 ‘기록’이다. 생체부분은 물론이고, 심리적인 부분에서 분석으로 케어를 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기록을 통한 통계가 쌓여야 한다. 이러한 통계는 메인 컴퓨터에 누적 저장될 것이다. 보다 정확한 케어를 위한 불가피한 기록과 통계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통계를 본인만 열람할 수 있다면, ‘나는 누구인가?’를 성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완벽한 자물통은 없다는 것이다.미래의 통신의 주요 화두는 더 이상 속도가 아닐 것이다. 인간이 인지할 수 있는 범위를 초월한 속도 차이는 무의미하다. 이제는 얼마나 빠른가가 아닌 얼마나 안전한가 이다. 이와 관련된 기술로 최근 홍채인식, 지문인식이 떠오르고 있으나 이 또한 완벽한 보안이 아니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또 보안의 문제가 아니더라도구별되는 존재. 이 4가지가 ‘나’를 정의하는 방법이 되겠다. 그러나 미래 기술의 발달이 이 4가지를 차례차례 짓밟아 ‘자기 혼란 시대’ 즉 ‘나’란 정체성 혼란의 시대가 올 것이다. 각각을 파괴하게 될 기술들과 이들이 어떻게 ‘자기 혼란 시대’를 만들어가는지 그 시나리오를 살펴보자.○시·공간의 연속성 단절 – 순간이동27. 마이크 티비, 텔레비전을 통해 전송되다(전략)“사람은요? 사람도 이곳에서 저곳으로 이동시킬 수 있나요?”“뭐, 사람? 얘, 머리가 어떻게 됐니?”“가능해요?”“글쎄다, 이런 기가 막혀서. 잘 모르겠다만. 그래, 틀림없이 할 수는 있어. 물론. 하지만 난 그런 위험을 무릅쓸 생각이 없단다. 어쩜 끔찍한 결과가 나올지도 모르고.”아, 그러나, 마이크 티비는 벌써 달려가고 있었다. ‘틀림없이 할 수는 있어. 물론.’이라는 웡카 씨의 말이 떨이지고 1초 만이었다. 마이크는 달려가면서 소리 쳤다. “전세계 최초로 텔레비전으로 전송되는 사람이 될 거에요!’소설 中찰리와 초콜릿 공장에 나온 재미있는 장면 중 하나이다. 저 이야기의 이어지는 내용은 마이크 티비라는 아이가 원자단위로 조각조각 되어서 빛의 신호로 순식간에 텔레비전으로 보내져 텔레비전 화면에 나오게 된다는 터무니없는 이야기이다.그러나 소설 속에 나온 순간이동은 인류가 오랫동안 상상했던 기술이다. 1997년 안톤 젤링거 교수의 ‘양자 전송 실험’으로 구체화되더니 많은 연구가 줄을 잇고 있다. 이를 두고 사람들은 조만간 공상과학영화 ‘스타트랙’에서 나오는 미래의 인류처럼 순간 사라졌다가 다른 곳에서 나타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떠든다. 그러나 순간이동 기술을 찬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젤링거 교수는 양자전송으로 보내는 것은 물질의 특성이지 물질 그 자체가 아니라고 한다. 그렇다면 순간이동기술은 내가 나임을 증명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리송하게 한다. 원격이동의 핵심은 나라는 존재를 증명하는 정보의 이동인데 그렇다면 이동하기 전의 나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흔히 나의 이동은 시·공간의 제약 속에서 그 답을 내기 위해서는 인간이란 누구인가? 라는 묵직한 질문을 받아드려야 한다. 인간이란 누구인가?우리의 경험 – 고통, 시각적 인상, 사물들의 겉모습 – 이 두뇌의 화학적이거나 전기적 변화일 뿐이라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현재 개발 중인 휴먼노이드는 생물학적 재질로 만들고, 조잡한 바퀴와 도르래 같은 장치가 아니라 인간과 똑같이 전기화학적으로 기능하는 신경체계로 구성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인간과 휴먼노이드의 차이는 없어 보인다.그러나 로봇에 감정을 넣는 것은 또 다른 주안점이 있다. 로봇의 어원은 체코어로 ‘Robota’: 강제된 노동 이라는 뜻이다. 로봇의 본질은 노예이다. 또 이를 방증하는 것이 SF영화작가인 아이작 아시모프가 제안한 로봇 강령 3원칙이다.필자의 경우 감정을 가진 로봇이라면 불평등에 대한 분노의 감정을 느끼고, 이 강령에 저항하며 혁명을 일으킬 것이다. 재미있는 점은 위 강령을 제안한 아시모프씨가 제작한 영화가 ‘아이로봇’이다. 위 강령이 반영된 세계에서 감정을 가진 로봇이 등장하고 인간에게 반역을 일으켜 인간을 지배하려는 스토리다. 그 스토리가 현실화되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다. 인간이란 누구인가라는 답이 나오지 않은 채 휴먼노이드가 등장한다면 인간은 그 정체성에 대한 난항을 겪을 것이다.○ 나와 구별되지 않는 타인, 복제인간내가 계속 나로 있게 해 주는 것은 무엇일까? 나를 계속 나로 있게 해 주는 것은 똑같은 물리적 재료가 아니라 공간과 시간상으로 연속되고 지속되는 신경 구조 또는 유기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내가 계속 나일 수 있는 이유는 신경 구조가 변함없기 때문이 아니라 기억, 욕망, 의도를 지닌 똑 같은 연속적 의식이 적절한 연관성을 지닌 채 발전하고 생겨나고 사라지기 때문일 것이다.카프카의 소설 『변신』의 주인공이 어느 날 아침에 완전히 다른 신체와 두뇌로 깨어난 것을 생각해 보면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그 소설은 이렇게 시작한다. “그레고르 잠자는 어느 날 아침 불쾌한 꿈에서 깨어나 보니 침대 위에서 거대한
    인문/어학| 2018.09.09| 10페이지| 11,800원| 조회(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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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랜드의 감성적 이미지가 구매와 평가에 미치는 영향 에세이
    들어가며필자는 본 과제를 통해 브랜드의 이미지 특히 감성적 이미지가 소비자의 구매와 평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의문을 해결하고자 한다. 또한 이러한 감성적 브랜드를 기업적 측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적 측면에서 감성적 브랜드를 세계 사람들, 구체적으로는 관광객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을 해결하는 데까지 진행해본다. 최근 들어 많은 기업들은 자사 혹은 제품 브랜드의 가치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브랜드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더 나아가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편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기업들의 전략적 브랜드 관리가 발전하는 한편, 소비자들은 브랜드로부터 자아표현뿐만 아니라 감각적, 감성적 경험도 기대하게 되었다. 필자는 이와 관련된 주제를 다루는 논문인 『심미적 브랜드의 모티프와 스타일이 브랜드 평가에 미치는 영향』을 바탕으로 과제를 진행한다.논문 요약브랜드를 구성하는 네임, 로고, 슬로건, 색채, 서체 등으로부터 감각적으로 세련되고 매력적인 브랜드 편익을 소비자들이 체험할 수 있을 경우 이를 심미적(aesthetic) 브랜드라고 한다. 경험경제 시대에 접어들면서 소비자들은 브랜드로부터 심미적 욕구가 충족되길 원하고 있으며, 기업은 소비자의 심미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심미적 편익을 강조한 마케팅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기존의 연구들을 살펴보면, 심미적 브랜드에 노출된 소비자들이 어떠한 정보처리과정을 거쳐 호의적인 브랜드 평가로 이어지는지 검증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논문은 심미적 브랜드에 대해 소비자의 처리 유창성이 높아져 호의적인 브랜드 평가가 이루어짐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소비자의 브랜드 스키마티시티(brand schematicitiy) 수준에 따라 브랜드 평가는 달라질 수 있음을 밝히며(스키마티시티가 높을수록 논리적 추론을 한다), 심미적 브랜드는 소비자들에게 감각적 즐거움을 경험하게 한 후 해당 브랜드에 호의적임을 제작했다. 제작 시 심미적 브랜드의 효과 차이를 검증하는 목적에 부합하게 브랜드 모티프와 브랜드 스타일을 구분하여 시험 브랜드를 제작했다. 특히, 지각적 유창성에 따라 브랜드 스타일을 인식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실험절차는 우선, 실험 브랜드의 로고를 보여주기에 앞서 피험자들의 브랜드 시키마티시티에 대해 측정하였다. 이후 브랜드 개성을 소개하는 이미지가 노출되었고, 마지막으로 실험 브랜드 네임과 로고가 제시되어, 해당 브랜드의 심미성, 브랜드의 감각적 즐거움, 브랜드 태도를 측정했다. 구체적인 실험과정은 생략한다.본 논문 연구의 실증검증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심미적 브랜드가 완성되기 위한 구성요소로서 목표 고객에게 전달하려는 브랜드의 핵심 의미이자 철학인 브랜드 모티프가 명확하게 반영될 경우 모호하게 반영될 경우에 비해 호의적인 브랜드 태도가 형성됨을 밝힐 수 있었다. 즉, 제품특성, 브랜드 컨셉, 그리고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브랜드 스타일 요소에 투영되면서 일관되고 영속적인 브랜드 모티프가 구축될 경우 소비자들은 해당 브랜드의 개념적 유창성이 높아져 호의적인 브랜드 평가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두 번째, 브랜드 모티프가 다소 모호하더라도 이를 감각적으로 표현하는 브랜드 스타일이 일관되게 독특하고 매력적일 경우 즉, 심미적 브랜드가 완성되어 있을 경우 호의적인 브랜드 태도가 형성될 수 있음을 밝혔다. 셋째, 심미적 브랜드의 모티프와 스타일이 브랜드 태도에 미치는 영향력은 소비자의 브랜드 스키마티시티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밝혔다. 스키마티시티가 높은 소비자는 심미적 브랜드가 충족되었을 경우 호의적인 브랜드 태도가 형성되었으나, 낮은 소비자는 충족 여부에 따른 브랜드 태도 차이가 형성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심미적 브랜드의 조건인 브랜드 모티프와 브랜드 스타일이 충족될수록 소비자들은 감각적 즐거움을 경험하며 브랜드를 호의적으로 평가하는 것을 확인 가능하다.본 논문은 연구의 한계점을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먼저, 본 연구에서는 심미적 브랜드 장품을 선택했지만 심미적 편익의 브랜드 효과가 희석될 가능성이 있다. 제품군을 확장해보는 연구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브랜드 스타일의 구성요소인 매력성, 일관성 그리고 현저성 각각에 따라 브랜드 스타일 효과가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한 연구가 있다면 심미적 브랜드의 세부적 효과 검증에 기여할 것이다.논문을 읽고감성 브랜드,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 이미지, 등등을 따를 때, 최근 소비자행동 관련 마케팅의 경향은 과거에 이성과 기능에 치우쳤던 것과는 달리 사람과 인문학적 기반을 바탕으로 하는 감정을 중심으로 연구되고 있다. 그 중 심미(審美)적 브랜드에 관련된 이 논문은 필자에게 매혹적으로 다가왔다. 심미 즉, 아름다움을 찾는 소비자를 충족시키기 위한 심미적 브랜드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을 풀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심미적 브랜드에 대한 논의는 기본의 브랜드에 관한 연구와 차이가 있다. 기본 브랜드와 소비자와의 관계를 규명할 때 브랜드의 호감도에 근거한 브랜드 선호도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심미적 브랜드는 기존과는 달리 감각적인 만족인 심미성에 초점을 맞추어 브랜드 평가에 미치는 영향력을 검증하기에 이는 필자에게 신선하게 다가왔다. 특히 이 논문의 경우, 기존 마케팅 자극물에 의한 감각적 요소의 조화에 초점을 맞춘 것과 달리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마케팅 자극물의 핵심 의미로 모티프의 효과성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달랐다. 즉, 브랜드의 핵심적인 철학이 반영되어있지 않는 심미적 마케팅 자극물은 소비자에게 호의적인 태도를 유도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필자는 애플의 경우가 이러한 심미적 마케팅 자극물을 효과적으로 만든 사례로 보여진다. 최근 국내에 방송한 애플의 브랜드 광고 CF의 카피문구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우리는 기술자이며, 예술가이며. 장인이며, 발명가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작품에 서명을 하지만, 당신의 눈에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항상 느낄 수 있죠. 그것이 우리의 서명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러 겪도록 하여 호의적인 태도를 갖추도록 한다.반면, 야후와 같은 경우 심미적 브랜드를 간과하여 피해를 본 사례로 여겨진다. 제품 혹은 기업 브랜드를 개발하는 브랜드 개발자들에게 심미적 브랜드를 개발하기 위한 디자인 전략이 필요하다. 그러나 야후는 이를 간과하고 18년 동안이나 유지해왔던 브랜드 로고를 변경했다. 그러나 관계자들은 변경된 브랜드 로고에 호의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지 않다. 지난 18년 간 야후가 강조해온 즐거움, 참여 그리고 정신 모티프를 새로운 브랜드 로고에 반영하는데 실패하여 야후의 핵심 철학이 모호해졌을 뿐만 아니라 브랜드 스타일 면에서 소비자들의 주의를 끌지 못하고 매력적이 않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즉, 브랜드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브랜드의 핵심적인 의미인 모티프와 이를 표현하는 방식은 브랜드를 구축하는데 있어 중요한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기존의 소비자에 대한 브랜드 연구는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주는 영향만을 초점을 맞추어 연구를 했다면, 심미적 브랜드에 관한 연구는 소비자의 스키마 의존도를 브랜드 스키만티시티로 정의하고 이를 측정하기 위한 척도를 개발한 바 있다. 즉 동일한 브랜드라 하더라도 브랜드와 연관된 정보처리 과정에서 브랜드 스키마티시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심미적 브랜드를 충족시켰다 하더라도 목표 고객의 정보처리 지향성에 따라 그 효과가 달라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본 논문에서 한계로 지적했던 점 중 첫 번째는 심미적 브랜드 효과를 검증하는데 있어 시각적 표현 요소에 초점을 맞추어 검증했다는 점이다. 한 브랜드 효과가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경로는 오감을 고루 거칠 것이다. 시각적인 요소가 가장 체감하기 쉬운 요소이기는 하지만, 촉각 더 나아가 공감각을 통해 전달되는 심미적 요소의 효과가 어떻게 될지 해결이 되지 않은 점은 저자가 비록 한계로 지적하기는 했지만 아쉬운 것은 사실이다. 만약 이와 관련된 논문을 진행한다면 촉각, 청각, 공감각을 제대로 평가할 치밀한 설문지된 논문은 본 논문의 저자인 전주언과 이지은이 유일하고, 이들의 논문 중 최신호가 바로 이 과제에 쓰인 논문이므로, 저자가 지적한 한계에 대한 추가적인 다른 논문이 부재한다는 점은 아쉽게 생각한다.한 걸음 더 나아가서다만, 필자는 기업과 소비자 간의 심미적 브랜드의 효과에 대해 논한 이 논문을 기반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 대한민국과 해외 외국인 특히 관광객 간의 관계에서 심미적 브랜드가 적용 가능한가에 대해 간략히 논해보고자 한다. 한 국가의 브랜드 이미지와 관광객 사이에서 발생하는 호의 혹은 비호의적 태도는 기업과 소비자 간에 발생하는 관계와 동일하다. 따라서 필자는 위의 논문이 심미적 브랜드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사용한 브랜드 로고 즉, 시각적 요소와는 달리, 각 국가 혹은 도시의 슬로건에 초점을 맞춰 심미적 브랜드 효과에 대해 탐구해보기로 했다.필자는 여정경, 서원석 저자의 『한류의 문화콘텐츠 브랜드 개성이 한국관광재방문에 미치는 영향』 논문을 참고하여 한국의 브랜드 개성을 파악하였다. 한국의 브랜드 개성은 진실성, 흥미로움, 능력, 세련됨, 강건함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한국의 국가브랜드 슬로건은 ‘다이나믹 코리아’이다. 즉, 국가브랜드 이미지로써 역동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해외 관광객이 바라보는 대한민국의 이미지가 세련됨과 강건함과 비교해보았을 때 올바른 브랜드 이미지를 추구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 이러한 잘못된 브랜드 이미지 추구는 관광객의 재방문의도를 극대화하기 어렵다. 또한 이는 국내 관광콘텐츠 개발의 거시적 방향 설정이 잘못되어 왜곡된 투자결정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즉, 심미적 브랜드 효과를 극대화하지 못한 결과 해외 관광객의 재방문의도를 높이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따라서 관광객의 재방문의도를 높이기 위하여 한류문화콘텐츠의 심미적 브랜드 개성인 진실성, 흥미로움, 세련됨 요소를 극대화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이를 위해 다양성과 고품질의 콘텐츠 개발 및 서비스 지원이 필요하며, 정부 또한 관련 인프라 구축 및 쌍방향 문화교류 확구된다.
    경영/경제| 2018.09.09| 5페이지| 11,400원| 조회(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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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자가 21세기에 이르는 말은 무엇일까.
    공자가 21세기에 이르는 말은?일반인들도 동양철학의 고전들을 읽으면 좋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고전들은 전문 연구자들이 속한 철학 사상과 종교 문화의 딱딱한 영역에서 주로 논의가 생성되고 유포되었다. 최근 들어 이들에 대한 관심이 이른 바 응용과 실용, 즉 예술과 심리학, 경제학과 경영학 등 다소 부드러운 분야에서 다소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어찌 보면 당황스러운 현상일 수가 있다. 왜냐하면 경영학과 심리학은 지극히 서양 근대의 분과학문의 체제에서 유래한 것이므로 그것과 동양철학 고전의 결합이 원초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가 있다. 왜냐하면 동양철학의 고전이 보편 학문으로 군림할 당시 그것은 철학 사상만이 아니라 그 이외의 모든 영역을 규제하던 원리로 작용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보면 동양 고전의 영역 확대는 당연한 외연 넓히기로 볼 수도 있다.논어의 첫머리에서는 군자의 3대 조건, 즉 리더의 필수덕목으로 학이시습지를 이야기한다. 배우고 또 때로 그것을 익히면 기쁘지 아니한가? 지식정보사회의 도래로 변화와 발전이 빛의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는 오늘날 평생교육이 강조되는 현실을 보면 공자의 선견지명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 공자는 일찍이 학습의 중요성과 기쁨을 강조했던 것이다. 사실 농경사회나 산업사회에서는 학습의 중요성이 덜 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식정보사회에서는 새로운 지식의 습득을 조금만 게을리 하면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으로 치부되기 쉽다. 우리는 그 동안 공부는 주로 시험을 위한 방편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시험이 끝나면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 지식사회의 낙오자가 되지 않으려면 끊임없이 공부하는 자세를 견지하지 않으면 안 된다. 2500여년 전에 공자가 강조한 평생학습의 중요성은 21세기 현대인들에게 더욱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학습이 필요조건이라면 학습을 통해 얻는 환희는 충분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경영의 리더는 스스로 학습하는 조직을 만들고 구성원들이 평생교육을 통해 학습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현대를 살아가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 스트레스가 바로 남들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을 때이다. 더구나 요즘은 PR시대라고 하는데 남들이 알아주지 않으면 마음이 정말 불편하다. 열심히 일했는데도 조직 내에서 상사 혹은 부하 더 나아가 고객이 알아주지 않을 때 그들에게 따지고 싶을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공자는 남들이 알아주지 않을 때를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자신을 알아주고 안 알아주는 것은 남에게 달려있고 배우는 것은 자신에게 달려있기 때문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남들이 언제나 알아주는 삶을 살았다면 운이 좋고 행복한 삶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 말없이 눈물을 흘려본 사람은 남들이 알아주는 때가 오면 기쁨은 그만큼 높아지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남들이 알아주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겸손하게 임해야 하는 것이다.반면 남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노여워하거나 서운해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오히려 자기개발, 능력개발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마음의 밭을 갈구는 좋은 기회로 삼아야 한다. 역경을 이겨낸 군자 그리고 그러한 리더만이 역지사지의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농경시대에 살았던 공자가 제시한 군자의 3대 덕목은 정보화시대인 오늘날 오히려 가슴에 와 닿는 것을 느낀다. 즉, 과학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인간의 본성을 다루는 고전은 21세기에도 시대를 초월하여 우리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고 있는 것이다. 짐 콜린스에 따르면 평범한 기업의 리더들이 지극히 자기주임적인 것과는 대조적으로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을 성공시킨 리더들은 자신들 이야기를 얼마나 삼가는 지를 보았다고 한다. 공자 또한 이와 같다. 조용하고 자신을 낮추며 겸손하고 조심스러운 혹은 수줍어하는 정중한 부드러운 나서기 싫어하는 모습 그러면서도 말수가 적은 혹은 자신에 관한 잘못된 소문을 믿지 않는 모습들은 오늘날 공자가 말하고자 하는 군자의 덕이 아닐까 싶다. 서양의 학문에 대한 재고와 그리고 인문학에 대한 회귀 그러면서 등장한 동영철학 그리고 그 핵심인 공자의 재조명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시선이 아닌가 싶다.공자와 대비되는 철학자로는 마키아벨리가 있지 않을까 싶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한 조직을 이끄는 경영자, 관리자의 입장에 초점을 맞춰서 살펴보면, 마키아벨리가 『군주론』을 당시의 군주들을 위해 작성했다 라면, 오늘날에는 경영자, 관리자를 위해 작성한 ‘리더십론’ 정도로 볼 수 있다. 마키아벨리에 따르면 조직의 리더는 허황된 명분을 따르지 않고, 실질적인 현실에 입각하여 냉정하게 판단하고 조직을 이끌어가야 한다. 또한 조직 내∙외부의 지배력 확보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 『군주론』에 담긴 마키아벨리의 경영철학은 필자의 경영철학에 있어서 ‘현실의 벽’이다. 아마 마키아벨리는 필자에게 꿈에서 깨라고 울부짖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을 직시하는 것만으로 조직은 생존할 수 없다. 현실을 인정하는 것만으로 부조리한 현실이 바뀌지 않는다. 옳지 못한 현실을 부정하는 것에서 출발해서, 그 현실을 바꾸도록 꿈을 꾸는 것 그것이 미래의 경영자 그리고 관리자가 되기를 준비하는 학부생의 입장인 필자에게 가장 필요한 경영철학이자, 경영원칙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러한 자세가 공자가 21세기의 대학생들에게 바라는 자세가 아닐까 싶다.
    인문/어학| 2018.06.14| 2페이지| 9,800원| 조회(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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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와 논리 : 개념 명제 논증 과제8 연역논증 해설 (경희대학교 배분이수)
    사고와 논리 : 개념, 명제 논증*** 교수님 / 금 12:00 ~ 14:45다음의 연역 논증이 타당한지 부당한지 판단하시오. 그리고 논증이 타당하다면 그 논증의 형식이 무엇인지 밝히시오.(교재 p183)1번타당선언적 삼단논법P 지금 집에 가거나 V Q 아주 늦게 갈 것이다.~P 지금 집에 갈 수 없다. / Q 아주 늦게 집에 갈 것이다.2번타당후건 부정식P 만약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핵무기를 가지고 있다면Q 그곳의 정글에서 방사선이 탐지될 것이다.~Q 탐지되지 않았다. / ~P 핵무기를 가지고 있지 않다.3번부당후건 긍정식P 여러분의 생각이 비논리적이라면 Q 감정적입니다.Q 감정적이니까 / P 비논리적입니다.4번타당전건 긍정식P 만약 뉴스에서 교통사고가 일어났다고 보도한다면Q 그 사고는 일어난 것이다P 어제 뉴스에서 교통사고가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 Q 사고는 일어났다5번부당전건 부정식P 만약 내일 비가 온다면 Q 야외 행사는 취소될 것이다~P 내일 비가 오지 않는다. / ~Q 야외 행사는 취소되지 않을 것이다.6번타당가정적 삼단논법P 만약 유가가 올라가지 않으면 Q 교통비가 상승하지 않을 것이다.Q 교통비가 상승하지 않으면 R 가계 저축이 늘 것이다.P 만약 유가가 오르지 않으면 / R 가계 저축이 늘 것이다.
    인문/어학| 2018.06.10| 1페이지| 8,800원| 조회(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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