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 글로벌 매너와 교양학습목표 : 글로벌 스탠더드와 글로벌 매너의 기본 개념과 정신을 설명할 수 있다.1-1. 학습목표 : 오늘날 세계에 통용되는 하나의 기준으로서의 글로벌 스탠더드의 필요성을 설명할 수 있다.학습내용 : 글로벌 스탠더드 시대의 시대적 배경과 필요성을 이해한다.? 휘트먼의 시수에즈 운하 개통에 즈음하여 씌어진 휘트먼의 시는 전 지구적 연결로 인한 서양과 동양의 합일을 기원하며, 인도로의 단순한 지리적 여행을 뛰어넘어 보편적 형제애를 달성하자는 기원을 담고 있다.? ‘지구촌’(Global Village)시대- 1997년 말 동남아의 외환위기와 우리나라의 IMF 관리체제- 미국 대통령의 ‘지퍼스탠들’ 파문과 여파- 정보화와 통신기술의 발달? 글로벌 스탠더드 시대- 글로벌 스탠더드(Global Standard) : 전 지구적인 표준 또는 범 세계적 기준세계에 통용되는 하나의 기준국제적인 상식과 관행? 역사 속의 ‘표준’[진나라의 석궁과 마차]- 기원전 221년 석궁으로 무장한 진나라가 동이족을 섬멸하고 중국을 통일- 석궁과 똑같은 크기와 강도로 만들어져 500보 밖에 있는 목표물에 명중- 진시황은 적국 전차의 진입을 막기위해 7개국이 서로 달리했던 마차 바퀴간의 걸리를 통일[6척:135cm]- 문자와 글씨체, 도량형과 화폐도 통일영토의 통일, 교통과 상업에 획기적인 발달[미국의 남북전쟁]- 노예해방을 기지로 내건 북군 : 규격이 일정한 부품사용(노리쇠 뭉치와 방아틀 뭉치 교체 가능)- 링컨대통령은 절로의 간격을 남부보다 8.5인치 넓게 함- 6.25 전쟁 당시 북한군은 한국군의 소총 탄알을 사용할 수 있었으나 한국군은 북한군의 탄알을 사용하지 못함. (러시아가 무기체계를 미국보다 조금 크게 했기 때문)? ‘표준이 경쟁력이다’- 베타맥스 방식의 VCR과 VHS방식의 VCR사례- 도스, 윈도 등의 컴퓨터 운영체계- 영어자판 왼쪽 위의 알파벳이 QWERTY로 되어있는 자판[경로의 의존성(path dependence)]? 현대의 글로벌 스탠더드란?- 투앉도록 배려한다.- 겨울철에 여성이 외투를 입고 벗을 때 곡 도와준다.- 식당이나 극장에서 외투를 벗어 cloakroom에 맡길 때나 찾을 때도 남성이 맡기고 찾는다.? ‘레이디 퍼스트’대접을 받으면?- 미소를 짓고 “Thank you"하면서 가볍게 묵례를 하고, 부담없이 호의를 받는 것이 옳고 자연스럽다.? 여성존중의 사회적 실천사례[모 기업의 여성존중 경영]- 유교에 바탕을 둔 가족 가치 중시- 여성인력 활용의 필요성 인식- ‘여성친화적’ 기업환경 조성(기업내 성희롱의 엄격한 처벌/ 유축실과 모성보호실, 여성상담소, 보육시설 운영)? 전 HP회장 칼리 피오리나이 사례- 가장영향력 있는 미국 여성 기업인 50에서 6년 연속 1위 차지- 사람의 가치는 직위나 직책이 아니라, 됨됨이와 본인이 그것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사랑받는 것보다 존중받는 게 더 중요하다- 자신의 영혼을 지켜야 한다[적극적 의미의 여성 존중은 여성 자신의 의지와 노력이 필요]탐구학습과제 :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통용되지만 외국인들이 보기에 오해할만한 습관은 어 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여성존중 사상을 일상생활과 사회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생각 해 봅시다.3 ? 4주차-우리의 전통예절학습목표-절 예절을 익힘으로써 종적으로는 공경과 자애심을, 횡적으로는 겸양과 평화가 정신적 근저를 이루어 뿌리 있는 세계인이 되게 한다.-세계화 시대에 우리 것의 소중함을 일깨운다-동방예의지국인 우리나라 예절의 전통과 역사적 변천을 이해한다.학습내용-세계화 시대의 전통예절-동방예의지국-우리 예절의 역사적 변천세계화와 우리 것박동진 우리 것은 소중한 것이여우리 것을 이야기하면(60년대에는)-고루하다-진취성이 없다-골동품으로 틀어박혀 있어야 할-바깥 세상을 모르는 무식한 사람(그러나 지금은)-해외에서의 한국산 브랜드의 기술력 인정-한류 열풍코스모폴리탄과 국제화-국가를 초월한 시야가 넓은 사고와 외국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지닌 앞서가는 사람으로 인식코스모폴리탄 - 1960년대국제화 - 가장한국적인적인 면모가 드러나지 않음? 김대중 후보 : 과격하고 진보적인 이미지를 온건보수의 이미지로 구축? 이인제 후보 : 점퍼 착용으로 ‘새마을 일꾼’ 이미지(박정희 이미지 차용)김대중과 이미지 메이킹? 이미지 전략 : 왜곡된 이미지의 극복(‘과격하다’, ‘인상이 싫다’, ‘그냥 왠지...’, ‘빨갱이’, ‘대통령이 되면 세상이 뒤집어 진다’)등? ‘노란 스카프’, ‘준비된 대통령’, ‘경제 대통령’, ‘알고 보면 부드러운 남자’? 정치광고 카피 : ‘IMF시대 1년 반 만에 극복하겠습니다.’김정일의 이미지 변신? 냉전시대의 부정적 평가- ‘음울하고 괴팍하다’, ‘충동적 성격이여서 어디로 튈지 모른다’, ‘고집 세고 공격적이다’, ‘폐쇄적이고 신경질적이다’, ‘오만하고 잔혹하다’? 2000년 남북정상회담- ‘머리 회전이 빠르다’, ‘실용주의적이다’, ‘유머감각이 뛰어나다’, ‘호탕하다’, ‘시원시원하며 결단력 있다’어느 회사원의 이미지 변신동안의 이미지 ⇒ 카리스마가 있는 이미지색상, 인사, 표정, 헤어스타일이미지 변신 이후달라진 모습, 자신감 있는 업무 추진, 이미지 메이킹 평가의 변에필로그내실과 함께 남에게 보이는 나의 모습도 가꿀 줄 알아야…5주 2차시 학습목표이미지 메이킹의 이햐와 실제5주 2차시 학습내용이미지 메이킹의 정의와 분류, 요소, 표정연습, 말씨, 인사법 등 실제를 익힌다.성공하는 사람의 Image Making - 영화배우 이준기이미지란?? 사전적 의미 : 심상(心象)? 어떤 사람에 대한 생각의 덩어리, 고유한 느낌, 특유한 감정 인상이미지 경쟁시대? 현대는 이미지로 경쟁하는 시대? 긍정적인 이미지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수단Image Making이란?? 외적이미지를 강화하여 긍정적인 내적 이미지를 끌어내어 타인에게 호감을 주는 것? 개인이 바람직한 자신의 상을 정해놓고 그 이미지를 현실화 시켜가는 의도적인 변화 과정“유연성과 독창성이 필요”이미지 메이킹의 필요성? 첫 인상의 중요성- 시각에 의한 인상 : 55%- 청각에 의한 인상 : 38%- 말 75~80%For Further Reading●세계화 시대⇒ 기본틀? 경제 : 완전자유 시장경제체제/신자유주의(Friedman Von Hyek, Milton Fried, & Sir Joseph/ Thatcher수상)? 정치 : 민주주의/최소 정부와 강력한 refree권한⇒추세? Open & Deregulation (개방과 구제철폐)? Privatization(민영화)? Liberalization(자유화)? Standardization(표준화)⇒기타? 균형과 견제 및 고발정신? 사회 : NGO의 활동 강화- Bright, Good & Green Society● 비즈니스가 우리의 살길이다? 네덜란드의 예 : 유대인처럼 모든 국민이 비즈니스맨? Power 헤게모니 : 포르투갈→네덜란드→스페인→영국→미국? 박지성/박세리/김미현도 비즈니스맨? ‘Business’의 의미 : ‘본분’,‘직분’,‘장사’? 한국과 북한의 비교 : 식량자급도? 울(Wool)과 면(Cotton) 수입? 비즈니스의 모델은 히딩크 : 전문화/자질(비지니스맨 쉽)? 지식정보화 시대, 세계화 시대7주 2차시 학습목표 - 온라인 초청특강27주 2차시 학습내용 - 비즈니스맨의 정신과 과제, 이문화의 이해● 인류사회의 철학적 배경? 한국인 : 성선설 / 서양인 : 성악설? 루소의 사회 계약론? 영국의 사회학자 존 홉스(John Hobbes) : 인류사회를 ‘이리와 이리의 싸움’이라고 규정? LA흑인 폭동 : 질서의 붕괴● 비즈니스맨의 정신과 자세? 개인/기업/국가 : 투명성, 공정성, 윤리? 대기업 그룹 총수 / 정치인의 사례? 영국과 한국의 교통규칙 준수 비교? 한국인 본래 선하다(사회계약설 불신)? 영국인의 규칙 위반 고발정신? 비즈니스는 계약이다.? 비즈니스맨의 자세 : 공정성 (권리 +의무) +시스템? 대학생의 시험 부정행위For Further Reading● 무한경쟁 → 경쟁의 심화? 세계일류기업만 생존가능? 기업경쟁력의 합, 곧 국가 경쟁력? 경제 주체간 역할 분담ㆍ국가 : Laws & Prin을 지나치게 쳐다보지 말 것.? 거부의 표현을 간접적으로 한다는 것을 안다.● 일본인의 인사 예절? “후지스카와 그의 부인은 우리를 대문까지 전공하여 주었다. 손님이 안 보이는 곳에 이를때까지 시선이 마주치면 계속 인사를 나누는 것이 일본의 독특한 예절이었으므로 우리는 경쟁이나 하듯 계속 허리를 굽혀 인사를 나누었다. 마침내 골목길을 돌아서자 그들의 모습은 사라졌고 우리들은 절 인사에서 해방되었다. 주택가를 벗어나 야오야마묘지가 있는 언덕길을 오르기까지는 우리들은 각자 생각에 잠겨저 깊은 침묵에 빠져있었다.”[어느 산문 중에서]● 권위? 나이 많은 가족 구성원에게는 복종? 서열과 지위를 중시? 나이, 성별, 지위에 따라 말과 행동을 각기 다르게 하여 존경을 표시[도움말]? 서열과 지위 관계를 잘 파악하고 상담에 들어갈 것? 자신의 자격과 지위를 분명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것● 경쟁? 경쟁의식이 높다.[도움말]? 민족우월주의적 난관에 부딪힐 수도 있다는 점을 예상하고 있을 것? 경쟁적 태도를 취하되 잘난 체 하거나 지나친 요구를 하지 말 것? 아시아 국가들 낄 경쟁이 심하다는 점을 잘 파악하여 자신의 입지를 유리하게 하는데 이용할 것.? 연공서열을 반드시 존중할 것● 알고 싶어요!? 일본과 한국의 현관 신발 정돈 예절은?- 일본은 손님이 현관에서 올라오시면 나가실 때 신기 쉽도록 바로 돌려놓고한국은 손님이 나가실 때 신발을 돌려 드린다.● 구조? 동아시아 국가들은 구조와 질서, 통제를 중시한다.? 유교권은 역할과 의무, 올바른 행동 방식에 높은 가치를 둔다.? 경직된 형식주의와 관료주의로 빠지는 수가 많다.[도움말]? 상당히 엄격한 경우도 있다는 것, 규율과 행정적 절차에도 여러 수준이 있다는 것을 예상하고 있을 것.? 비즈니스와 관련해 핵심적인 인물과 많은 시간 접촉을 가질 것? 세세한 사항에만 신경 쓰지 말고 협정의 대의를 잘 파악할 것● 탐구 학습 과제? 아랍과 일본 이외의 다른 국가와의 비즈니스 거래 시의 유의사항을 조사하자.● 요약정리1. 다음 비즈니스 .
제출: 2013년 10월 27일실용한의학 과제*한의학과 서양의학의 융합과 한의학의 고급화 전략한의학과 서양의학이 나날이 발전해 오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의 소비 심리도 둘로 나뉘고 있다고 생각한다. 서양의술의 위험성이 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한의학을, 한의학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서양의학을 선택하게 된다. 하지만 둘의 장점과 단점은 확실하게 있고 추구하는 의학의 발전 방향도 분병하게 다르기 때문에 , 상황에 따라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적절히 융합하여 좀 더 나은 의학의 발전을 꾀하고자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첫 번째로, 서로 상호보완을 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여 연구하고 환자들에게 실제적으로 활용하게 된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불러 올 것으로 예상이 된다. 예를 들어 간혹 가다 접할 수 있는 침술의 부작용과 한약의 부작용들을 우선적으로 손에 꼽을 수 있다. 종종 발생하는 한의학의 부작용을 같은 한의학으로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서양의 의학의 기술과 약의 도움을 받아 응급한 환자에게 사용한다면 더 큰 효과를 불러 올 수 있을 것 같기에 이 부분에 관한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많은 환자들이 한의학에 오지 못하는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단순히 ‘氣‘와 같은 무형의 것으로 사람의 체질을 판단하고 진단을 내리는 방법에 대하여 신뢰도가 떨어져 오지 않는 이유가 많이 있다. 하지만 본인이 제시하는 한의학과 서양의학의 융합으로 이러한 문제점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된다. 한의학의 효과를 MRI(자기공명영상법),CT(컴퓨터단층촬영), PET(양전자방출단층촬영), 혈액검사 등으로 정확하게 입증하여 환자와 한의사간의 신뢰도를 한층 더 높혀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 이 밖에도 서양의 약물에 관한 부작용에 관하여 혈과 기 치료 등 한의학의 치료 요법으로 잡는 다면 그 또한 환자의 신뢰도를 증진 시킬 수 있는 하나의 중요한 방법이라고 사료가 된다.
- 실용한의학과 스포츠 -● 들어가기에 앞서서이번 실용한의학이라는 강의를 수강하면서 정말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사실 한의학이라는 분야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전공을 수학하고 있고, 또한 나름 서양의 문화가 전통적이 것보다 더 가까운 이십대 중반인 저는 ‘과학적인 것이 좋은 것이다’라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 동양의학이라고 한다면 고리타분한 학문이고 실제 위급한 질병이 생겼을 때는 무용지물이 되는 처방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통증이 생긴 부위에 바로바로 처방을 하는 서양의학이 더 속 시원한 방법이고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강의를 보고 한의학에 대한 신뢰가 쌓인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자연의 일부인 인간에게 더 중요한 치유방법은 한의학이라는 것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의학을 스포츠부문에 적용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스포츠라는 것은 인류 역사에 있어서 과거 짐승을 사냥하는 것부터 고대 그리스 올림픽, 그리고 현대의 각종 종목까지 정말 우리의 삶 모든 분야에서 분리하려고 해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적료와 연봉이 높은 스타 선수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는 요즘 그들의 건강에 대해서 한의학이 책임을 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운동선수들의 식단조절우선 스포츠맨 즉, 운동선수들의 식단 조절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들은 물론 일반인들에 비해 체계적인 식단 조절이 필요하고 트레이너들이나 식단 매니저들이 그것을 조절해 주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영양학적인 면에 초점을 맞추어 계획된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식단으로 구성된 식사 후에 운동선수 개인이 탈이 난다거나 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서양의학을 접근해서 약을 투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의 한 예로 현재 유명한 구단에 소속되어있는 축구선수 ‘박지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과거 아침 방송에서 특집으로 박지성의 가족에 대한 인터뷰를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방송에서 눈에 들어 왔던 내용이 있었는데 바로 어린 시절 박지성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물론 성장기에 많은 연습을 했고 연습벌레라는 별명도 얻을 정도로 엄청난 노력을 했다는 이야기는 워낙 많이 들었던 터라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그의 어머니가 밝힌 내용은 귀에 들어왔습니다. 어릴 때부터 몸에 좋은 고단백이라든지 여러 음식을 준비해주고 먹게 하면 항상 설사를 하곤 했다는 것입니다. 저는 8강에서 ‘식의학’이란 파트를 수강할 때 갑자기 이러한 인터뷰 내용이 생각났습니다.운동도 잘하고 강철체력이라고 소문난 박지성이라는 운동선수가 어린 시절 음식 소화를 못해 설사로 고생했다는 것은 참으로 충격적인 일이었습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내용이었는데 이것은 저에게 한 가지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만들고 차려준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운동선수 본인의 체질과 맞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서양의학에서 말하는 과학적 식단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 또한 자명한 일이었습니다. 그 과학적 식단이라는 것이 결국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영양학적인 관점에만 치중한 나머지 그 나머지 것들은 생각을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아픈 부위가 발생하면 그 특정부위만 검사하고 결론을 짓는 것과 동일한 모습이었습니다. ‘단백질이 들어가면 단위 그램당 어느 정도의 에너지를 발생시킬 것이다’라는 것만 계산되고 또한 투입하면 모든 사람의 결과가 동일할 것이라는 현대의학의 오류를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운동선수들은 성장기에 영양공급과 성인이 된 후에도 관리가 필요한데 이러한 점에 비추어 볼 때 한의학적인 관리는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는 것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선수의 체질에 따라 적용될 수 있는 식재료를 가지고 음식을 만드는 것은 한의학을 적용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식단 내용의 조절은 선수의 성격까지도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성격이 급해서 팀워크를 저해하는 운동선수가 있다면 그에 맞는 식단계획으로 그의 성격을 조절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으로 동양의학을 알지 못할 때 이러한 내용을 들었다면 어이없는 말로 들렸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수업을 계속 들으면서 서양의학은 아직 인체를 전부 밝혀내지 못하였고 오히려 한의학이야 말로 더 근본적인 문제에 접근해서 해결하는 방식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이러한 것도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운동선수들의 부상관리운동선수들은 수많은 부상의 위협에 둘러 싸여 있습니다. 야구선수의 어깨 부상이나, 축구선수의 십자인대 파열, 스키종목 선수들의 디스크 등 정말 다양하고 치명적인 이러한 질병들은 그들의 선수생활을 위협합니다. 이들에게 시술되는 치료법들은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물론 물리치료와 약물치료일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치료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진 않으나 이러한 것들이 한의학과 병행이 될 때 더 빛을 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사람의 몸은 정말 신체의 구석구석까지 모두 유기적으로 연관 되어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살아있다는 것과 관련 없어 보이는 머리털 까지도 신체의 건강과 연관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상당한 부위라든지 특히 약한 부위가 있는 선수들에게 무조건 물리치료와 약물치료를 강조하는 것은 동족방뇨(凍足放尿)일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저도 성장기에 차분하지 못한 성격으로 많은 골절을 경험하였습니다. 그때마다 병원치료를 받았는데 열기구를 쏘이고 진통제를 먹는 등의 방법으로 치료를 하였습니다. 이것은 어느 정도의 효과는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의 발목골절부위는 아직도 그 운동범위가 현저히 좁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상이 있을 때 서양의학의 접골방식의 효과성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살을 절개해서 그것을 이어서 철사 등으로 감고 필요한 경우 철재 나사로 고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방법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관리하는 방법이 어쩌면 훨씬 더 중요할 것입니다. 이렇게 시술한 후 서양의학에서는 그 부위에 대해서만 케어하고 진통제를 먹고 하는데 이러한 부분에서 한의학을 접목시킨다면 부상관리에 더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예를 들어 사람이 움직이는 데는 근육이 필요하고 근육을 움직일 때 힘을 줄 수 있는 것은 피를 운반해주는 혈관들이 있기에 가능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부상당한 부위는 활동이 저조하고 어쩌면 수술 후 출혈된 피들이 뭉쳐서 붓기가 생기고 그것들이 회복을 방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부상당한 부위 주변의 혈관들 내의 혈액소통도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고 결론적으로 혈관이 사라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회복된 이후라도 원활한 운동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때 단순히 그 부위만 치료하고 신경 쓰는 것에는 한계가 생길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한의학적으로 접근하면 혈액 순환을 돕는 약재를 쓰는 것과 신체의 여러 곳에 분포되어 있는 혈을 자극하는 등의 방법을 병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신체의 모든 부위는 서로 연관되어있다는 원리를 실현 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때에도 한의학적인 것을 기반으로 한 식이요법이 따라오게 된다면 그 효과가 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상처회복을 도와주는 요새 주목을 받고 있는 피망, 토마토 등의 슈퍼푸드(Super food)등을 섭취하게 한다든지 단순히 상처의 국한된 치료방법이 아니라 인체 전체를 유기적인 것으로 보는 한의학의 개념이 기본으로 깔려 있는 것입니다.
제2강 보조 자료입니다. 2강 텍스트가 한자가 많아서 아래 글로 대체합니다.종교와 의학종교와 의학은 공통점이 있다. 모두 인간을 대상으로 하며 인간의 행복추구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결국 고대로부터 의학과 종교는 뿌리를 같이 하고 있으며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의학은 인간의 생명 유지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그러나 아직도 인간의 기원은 어디이며 죽음의 정체는 무엇이며 질병의 기원은 어디서부터 유래되었는가에 대하여는 궁금증이 남아 있다.어쩌면 종교의 몫으로 남겨 놓은 것인지도 모르지만 최근 줄기세포 연구로 인간 복제를 시도할 수 있다는 의학계의 선언은 충격적이며 종교계와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모든 질병을 정복하고 인간을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자만은 자가당착에 빠질 수도 있는 것이다. 왜냐면 얼마 전까지 전염병을 극복했고 이젠 성인병의 시대라 했지만 최근 고개를 드는 탄저병, 천연두, 에이즈의 확산은 예사롭질 않다고 본다.항생제의 내성에 의해 슈퍼박테리아가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고 온갖 공해물질은 식탁에까지 침범한 상태이다. 결국 인간이 문명을 발전시켰지만 그 문명의 혜택으로 나약해진 인간이 스스로 자멸할 수 도 있다는 것을 최근 테러사태로 짐작할 수 도 있겠다.삶을 영위하며 살아가는 과정 속에서 간과해서는 안될 문제 중의 하나는 'What is the truth?', 'Who am I?' 등의 본질의 문제이다. 이런 본질 문제에 대한 대답을 얻기 위해서는 '인간은 어디서부터 왔는가?'의 기원 문제에 관해 분명히 알지 않으면 안 된다.그러면 인간의 기원은 무엇인가?의학의 영역에서는 발생학이라는 과목에서 다뤄지고 있지만 생명체의 근원적인 기원은 알 수 없고 난자와 정자가 결합되어 수정난을 만들어 배엽형성이 계속되면서 인간이 만들어진다고 되어 있지만 아직도 인간의 영혼 즉 의식은 어떻게 시작되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점이 많다. 영혼의 자연발생설이 있는가 하면 외부 유입설도 있다. 이처럼 인간의 발생학적 기원도 인간의 정체성에 대해서는 적절한 답다는 것이다. 누구나 "인간은 어디서부터 왔는가?"란 문제에 대해 한계를 느끼고 포기하는 것이 대부분 일 것이다. 고대 희랍의 자연 철학자들로부터 현대의 우주 과학자들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에 매달렸지만 분명한 것은 아직도 분명한 대답이 없다는 것 뿐 이다. 기원에 관한 모든 대답은 어디까지나 가정과 추측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이는 기원 문제가 지닌 특수한 한계 때문이다. 그것은 근본적으로 인간 이성의 한계를 저 멀리 벗어나 있는 문제라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의 경험이나, 믿을 만한 역사 기록이나, 현존하는 그래서 관찰과 반복적인 실험이 가능한 것에 대해서만 확실한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과학의 영역을 초월해 있다. 어떤 역사가도 그때에 거기에 있지 못했기 때문에 기원에 대해서는 단 한 줄의 역사 정보도 우리에게 전해 주지 못한다. 또 어떤 과학자도 우주의 시작을 관찰해 보거나 실험실에서 실험해 볼 수 없다.이런 한계로 인해 기원에 관한 문제는 엄밀한 의미로는 과학의 대상이 될 수가 없다. 이는 기원 문제가 역사나 과학의 영역이 아니라 철학과 종교의 영역임을 말해 주고 있다. 이에 따라 이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론도 달라져야 하는 것이다. 과학의 문제가 아닌데 과학적인 대답을 요구해서는 결코 바른 대답을 얻을 수가 없다. 많은 사람들이 과학적인 결론으로 알고 있는 진화론만 해도 사실은 과학이 아니라 하나의 종교 철학(진화 철학)이다. 진화론은 궁극적인 기원 문제로 거슬러 올라가면 처음에 수소 원자, 또는 그 무엇이 있었을 것이라는 가정 또는 그 가정에 대한 믿음에서 시작되고 있다. 그러면 그 수소는 어디에서 왔을까?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지지하는 것은 그것이 실제 과학의 정보에 의한 것이기 때문이 아니라 진화 철학을 그들이 지적 도덕적으로 더 좋아하기 때문인 것이다.인간의 기원 문제를 놓고 "창조냐? 진화냐?"고 할 때 두 가지 입장 중 한 가지를 단지 선택하고 있거나(과학적인 어떤 데이터 때문이 아니라 교육의 영향이나 어떤 철학Charles Darwin에 의하여 체계화되어 '종의 기원'이란 책으로 나오게 된 것이다.당시에 창조주를 받아들이기 싫어했던 자유 과학 사상가들은 생물의 종이 개별적으로 창조주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믿지 않았다. 이때 이들이 봉착한 곤란한 문제는 창조에 의하지 않는 새로운 종의 탄생 방식에 대하여 어떻게 설득력 있는 설명을 하느냐는 것이었다. 이러한 요청으로 인해 다윈의 '자연 선택 설'을 통한 진화 이론은 상당한 설득력을 얻어 일반의 지지를 얻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런 진화론은 현대에 들어와서 과학에 의해 스스로 부인이 되어졌다.진화론자들은 고등 생물은 단세포 생물로부터, 단세포 생물은 단백질로부터, 단백질은 C, H, O, N, P등의 원소가 우연히 결합하여 생겼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이들은 우리 인간이 단세포 동물인 아메바에서 진화했으며, 원숭이가 인류의 조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람들은 이런 진화론을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과학적으로 확실히 인정된 진리처럼 무비판적인 주입식 교육을 받았는데다가, 많은 학자들이 진화론을 신봉,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과학적 사실인 줄 알고 있다.그러나 과학이 발달하면서 진화론은 점점 그 허구성과 비과학성이 드러나고 있다. 예를 들면 우리가 에너지 보존의 법칙으로 알고 있는 열역학 제 1 법칙은, 에너지와 질량은 서로 변환이 가능하지만 소멸시키거나 새로이 만들어 낼 수 없음을 밝혀 주고 있다. 이 법칙에 의하면 에너지의 자연적인 생성은 있을 수가 없다. 이는 최초에 수소 원자, 또는 에너지가 있었다는 에너지의 자연 생성을 전제로만 성립될 수 있는 진화론을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또 우리가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으로 알고 있는 열역학 제 2 법칙은, 에너지의 변환은 뚜렷한 방향이 있어서 항상 높은 에너지 상태에서 가장 낮은 에너지 상태로 된다는 법칙이다. 곧 가용성 에너지는 줄어들고 불 가용성 에너지는 증가하는 자연의 절대적인 현상을 밝혀 주는 법칙이다. 이 법칙은 더 높은 에너지 상태로 만들려면 인위적인 일없는 추론이 밝혀지면서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무엇보다도 진화론자 자신들이 진화론을 부인하는 선언을 하게 되었다. 1980년 시카고에서 세계적인 권위의 진화론자 160여명이 모여 '대진화'란 주제로 연 학술 대회에서 내린 결론은 "소진화가 일어난다고 해서 그것을 연장해서 대진화가 일어난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이는 종에서 다른 종으로의 진화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서, 원숭이는 천 년, 만 년, 억 년이 지나도 원숭이지 사람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말해 준다.특별히 인간은 육신을 가진 물질적 존재일 뿐 아니라, 이성과 감정, 정신과 영혼을 소유한 하나의 인격적인 존재이다. 물질로부터 느끼고 사랑하고 사고하고 행동하는 고상한 인격이 나온다는 것은 도저히 설명이 불가능하다. 그러면 유신론적 입장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다.3. 유신론적인 입장(Theism)이것은 성경적 입장으로서, 성경 창세기 1:1에 기록된 대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것이다. 이는 동양적인 범신론과는 엄격하게 구별되는 것이다. 유신론적 입장이란 한마디로, 하나님은 창조주요 천지 만물은 그가 만드신 피조물이라는 것이다. 곧 천지 만물은 우연히 자연 발생적으로 생겨난 것이 아니고 창조주가 절대 섭리 가운데 창조했다는 것이다. 그러면 천지를 창조한 창조주는 누구인가? 유한한 존재인 우리 인간이 창조주에 대해서 스스로 안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다만 창조주가 직접 자기를 계시한 한도 내에서만 알 수 있을 따름이다.그러면 진화론자들이 삼고 있는 주된 주장 가운데 과학적이라는 것이 있다. 그러면 창조의 과학적이라고 하는 증거들은 없을까? 그 대표적인 것이 지구 연대가 성경에 쓰여 있는 데로 짧다는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대기 중의 헬륨농도를 이용한 것이다. 헬륨은 방사성 원소들의 붕괴 과정 중에서 생겨나므로 지각 속의 암석들로부터 생성되어 대기 중으로 방출되고 있다. 방사성원소의 붕괴 시 알파 붕괴로 인해 알파 입자들이 나오는데 이 입자는 두 개의 향을 줄 수 없다. 그러므로 성서에서 창조주는 절대자요, 초월자요 권능자인 것이다.신약 성경 히브리서 기자는 이 창조의 신비를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11:3)" 여기서 보면 창조주의 창조 역사는 희랍의 철학자들과 그 견해가 전혀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성은 보이는 것만 의존하여 합리적으로 믿으려고 하는 성질이 있다.그러나 이 세상은 창조주를 중심으로 한 영적 세계는 물론이고, 물질의 세계도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많다고 서술한 것이다. 망원경으로 도달할 수 없는 대우주에서 시작하여, 현미경으로 분석할 수 없는 무한의 세계인 소우주가 그것이다. 그러므로 히브리서 기자는 창조주가 천지를 창조했다는 것을 이처럼 이성을 초월한 신앙의 문제로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4. 생각하기유신론적 입장은 창세기 1장1절과 같이 독단적이지만 무신론에서는 결코 해결할 수 없는 의미 문제들의 해결에 용이하다. 다시 말하는 것이지만 무신론과 유신론은 과학의 문제가 아니다. 철학을 바탕으로 한 선택해야 할 신념의 문제인 것이다. 진화냐 창조냐의 문제가 과학이라는 인간이 만들어 놓은 사고의 틀에만 얽매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매우 유연한 문제로서 결론지어진다. 그것을 논한다는 자체가 인간의 사고영역을 벗어난 것이므로 이런 논의는 철학과 종교의 문제인 것이다. 불가의 개념에 화두라는 것이 있다. 정작 답은 없을 수도 있지만 그 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것은 철학적이고 종교적인 문제에 답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문제에서는 인간의 사고로 인간의 기원을 알 수 있다고 하는 무신론적 입장보다는 철학적이고 종교적인 접근인 유신론적 입장이 타당하다고 하겠다. 인간의 사고로 논증하려 하기에 인간의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사고로도 얼마든지 반박이 가능한 이론인 것이다. 과학적이란 무신론적 인간관의 주요한 보루도.
얼마전부터 한의학의 체질에 대한 강좌가 늘어나면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신의 혈액형을 알려고 하듯이 나의 체질이 무슨 체질일까라는 궁금증을 갖게 되었다.어쩌면 이 강좌를 듣는 상당수의 학생들도 자신의 체질에 대한 궁금증이 많을 것이다.사실 체질의학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도 아니며 최근에 생긴 신의학도 아닌 아주 오랜 옛날부터 있어왔던 것이다. 우리나라의 체질의학의 시조는 동무 이제마선생으로 수많은 환자들을 경험하면서 독특한 인간분류법을 개발해낸 것이다. 즉 경험적으로 체득된 것을 동의수세보원이라는 의서를 편찬하면서 후대에 사상의학이 전파된 것이다.최근에는 팔체질의학이니 오상체질이니 하는 아류들도 생겨나고 있지만 근원은 사상의학에서부터 시작된 것이다.동의수세보원은 동의보감 못지않은 우리나라 고유의 의학사상으로 자긍심을 가질만한 의학서적이다.이처럼 체질에 대한 개념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이미 오래전 부터 연구되어 왔다.동무 이제마 선생의 동의수세보원 이전 동양의학의 고전인 영추통천편(靈樞通天篇)에 이미 사람의 체질을 다섯가지로 분류해놓고 있다. 사람의 기질과 성격을 오행에 결부하여 화평인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으로 나누었다.이 중에서 화평인은 온화한 마음씨와 화평스러운 자세 아름다운 눈매 안정된 마음으로 누구에게나 추앙받으며 온갖 탐욕을 초월한 사람을 말한다.인간이 지닐 수 있는 모든 아름다움을 소유한 성인이나 현인의 전형적인 인간형을 일컫는다.이러한 체질론은 차츰 구체화 되어 후대에는 25종류의 인간형으로 까지 세분하여 구분해 놓고 있다. 특히 근래에 각광 받고 있는 체질론으로는 1800년대에 동무 이제마 선생이 동의수세보원이라는 의서를 펴내면서 언급한 사상체질론이다.사람의 성격 기질 오장육부의 균형상태를 기준으로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으로 분류한 것이다.서양의학의 시조인 히포크라테스도 고대 과학의 4원소에 결부시켜 4종류의 기본적인 체질을 생각해냈는데 이 4가지 체질은 인간에 있어서 가장 지배적인 신체의 특징에서 고안된 것이다.즉 담즙질 우울질 다혈질 . 소음인과 같이 성질이 싹싹하고 상냥해서 사교성이 있다는 그런 의미가 아니라, 상대방을 어려워하거나 꺼려하지 않고 인간관계에 적극성이 있어서 남과 쉽게 교통을 한다는 의미이다.항 심급박지심이 있다. 이것은 조급성을 가리키는 것이다. 태양인은 급박지심을 자제해야 간혈이 부드러워 진다고 하였는데, 태양인이 생활과 일을 잘할 때는 이 조급성을 자제하고 여유가 있을 때이다. 반면 무언가 지나치고 무리를 할 때는 이 항심이 드러나서 일을 그르치고 건강을 그르치고 만다.성 격항상 앞으로 나아가려고만 하고 물러서려 하지 않는다. 항상 수컷이 되려고 하지 암컷이 되려고 하지 않는다고 하고 있으니, 용맹하고 적극적인 성격으로서 남성적인 성격만 고스란히 있고 여성스러운 면모가 결핍된 것이다.심 욕방종지심이 있다. 수컷이 되려고만 하고 여성스러움을 갖지 않으려 하는 마음이 너무 많아지게 되며, 자기 멋대로 하는 마음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항상 나아가려고만 하고 되돌아 생각해볼 줄도 모르고, 저돌적인 대신 후퇴할 줄도 모르게 되며, 강한 대신 부드러움이 없게 되는데, 이러한 상태가 심해지면 방종한 마음이 생겨나 제멋대로만 하려 한다. 이런 상태가 되면 주위에서는 누구도 간섭하기를 꺼리는 사람이 되고 만다.이와 같이 태양인은 좋게 얘기하면 과단성있는 지도자형이고, 나쁘게 얘기하면 독재자형이다. 남성적인 성격으로 적극성, 진취성, 과단성이 있는 장점이 있으나, 독선적이고 계획성이 적고 치밀하지 못한 단점이 있다. 행동에 거침이 없으며 후회할 줄 모른다. 친하고 친하지 않고를 불문하고 남과 교류에 능하지만, 하는 일이 마음먹은 대로되지 않으면 남에게 화를 잘 낸다.(2)소양인성질재간굳세고 날랜데 장점이 있고, 재간은 일을 꾸리고 추진하는데 능하다. 양인답게 강인함도 있고 적극성도 있어서, 어떤 일을 착수하는 데 어려워하지 않는다. 너무 앞뒤를 재다가 시기를 놓치거나 앞뒤를 다 재놓고도 못미더워서 주저주저하다 시간 보내는 성격이 아니고, 시작이 반이라는 태도로 쉽게 쉽게 일을 꾸민다.병태음인은 땀구멍이 잘 통하여 땀이 잘 나면 건강하다. 평소 땀이 많아 조금만 몸을 움직여도 땀을 흘리고, 심지어는 겨울철에 따뜻한 음식만 먹어도 땀투성이가 되는 사람은 태음인이다. 이렇게 땀을 흘리고 나면 기력이 탈진하여 맥을 못추거나 신열이 나고 앓아눕는 소음인과는 달리, 땀을 흘리는 것이 전혀 거북함을 느끼지 못하거나 오히려 땀을 쏟고 나면 상쾌한 사람이 태음인이다. 특별히 병이 업는데도 평소 땀이 많은 사람이라면 태음인일 가능성이 높다.대 병피부가 야무지고 단단하며 땀이 나오면 병이다. 땀이 안나오면 곧 다른 증상을 동반하며 병이 진행될 것이니, 서둘러 치료해야 한다.중 병설사병이 생겨 소장의 중초가 꽉 막혀서 마치 안개가 낀 것 같이 답답하게 느껴지면 중병이다.흔히 땀을 많이 흘리면 몸이 허하고 병든 징조하고 생각하기 쉬운데, 태음인의 경우에는 오히려 땀이 많으면 건강한 징조이다. 태음인의 땀은 땀방울이 굵고 다소 오래 있다가 들어가야 좋다.이와 같이 무병조건과 체질병의 경과를 참작하여 태음인의 체질을 판별할 수 있다.(4)소음인완실무병소음인은 음식 화가 잘되면 건강함을 느낀다. 소음인은 비의 기운이 허약한데, 비의 기가 살아나 소화가 잘되면 건강하다. 음식을 보아도 먹고 싶은 생각이 없고 먹어도 가슴이 그득하면, 소음인은 스스로 몸이 불편함을 느낀다.대 병땀이 많이 나오면 병이다. 태음인과는 달리 허한 땀이 나오면 병이 이미 진행되고 있는 것이니 서둘러 치료해야 한다.중 병설사가 멎지 않으면서 아랫배가 얼음장같이 차거운 증상은 소음인의 중병이다. 소음인은 비위가 허약한데, 이로부터 비롯되는 병이 많다. 평생 위장병을 지고 살아가다시피 하는 사람은 보통 소음인이다. 다른 병이 있더라도 비위가 별 탈이 없으면 크게 염려할 바가 없으니, 소음인의 병은 어떤 병을 불문하고 땀이 많지 않고 물을 잘 마실 수 있으면 큰 병이 아니다.이와 같이 소음인의 무병조건과 체질병을 알면 소음체질을 판별할 수 있다.5. 소음인과 태음인의 구별은 유의해야 한다.소음인과 태음그 마음 가운데의 의심과 염려, 잡념 등 일체의 그릇된 생각과 불평과 차별심을 다 버리게 하여 이제까지 지은 모든 죄악과 과실을 회개하여 몸과 마음을 자연에 맡기고 자연과 하나 되기를 오래하면 신(神)이 잘 모시어 마음이 평안하고 평화로워져 세상만사가 공허하여지고 하루하루의 일들이 모두 망상임을 깨닫게 되며, 몸도 마음도 헛된 것이고 화복이 따로 없으며 생사가 모두 하나의 꿈에 지나지 않음을 알게 되는 것이다.이렇게 마음으로 깨닫고 시원함을 느끼면 마음이 절로 맑아지고 병은 약을 먹지 않아도 저절로 나아 버리는 것이니 이것이 바로 진인(眞人)이 도(道)로써 마음을 다스리고 병을 고치는 큰 법칙이다.대개 진인의 가르침은 천지의 마음을 자기 마음으로 삼으며 수많은 사람을 살리는 것을 그 사명으로 삼는다. 마음이 하늘과 더불어 한 가지 이니 이치를 체득한 사람이라야 스스로 밝아서 사람들의 미혹한 마음을 능히 열어 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 잔의 물로서 능히 의원이 고치지 못하는 모든 병을 고질 수 있으니 어찌 이것이 물의 역할에 의한 것일까. 실로 도의 운용에 의한 것이다.마음과 질병의 상관 관계마음의 변화와 질병의 상관관계를 좀더 구체적으로 다뤄보자.마음의 변화에 따라 병이 발생할 수도 있고 건강을 누릴 수도 있다. 마음의 변화에 따른 표현은 한의학에서는 칠정과 육욕으로 표현하고 있고 이들을 병을 발생시키는 원인으로 규정하고 있다. 특히 칠정은 오장과 관련시켜서 소개하고 있으며 그 내용은 즐거움, 노함, 지나친 걱정, 지나친 생각, 슬픔, 공포감, 놀라움 등이다.즐거움은 오장 중 심(心)에 속하며 지나치면 폐(肺)도 상하게 된다. 따라서 지나친 즐거움은 양기를 손상시켜 광기가 나타나게 된다. 또한『득효방』에서는 즐거움이 지나쳐 심(心)이 손상된 경우에는 빨리 걷거나 오래 서있지 못한다 하였다.노함(怒)은 오장 중 간(肝)에 속하는데 노함이 지나치면 기가 위로 침범하여 정신이 혼란하게 된다. 이는 정상적인 판단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이성을 잃은 상태상하고, 매운맛은 간장을 상하고, 짠맛은 심장을 상하고, 쓴맛은 폐장을 상하고, 단맛은 신장을 상한다는 결론이 된다. 현대 의학적으로도 오행의 상극이론은 참고할 만 하겠다.즉 신맛이 지나치면 위액분비가 과다하거나 소화기능을 촉진시켜 소화기계에 영향을 미쳐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을 초래하기 쉽다. 또한 매운맛은 대부분 간이나 담의 효소분비를 촉진하여 이에 따른 간·담의 기능에 영향을 주게 된다. 또 짠맛은 이미 의학적으로 심자의 기능에 영향을 주고 있음이 밝혀졌고 쓴맛인 경우에는 아직 뚜렷한 근거가 없으나 단맛의 섭취가 과다하면 당뇨병이 걸리기 쉬운데 당뇨병의 원인 중 콩팥에 기인되는 경우가 많음을 고려할 만 하다.음식의 맛에 대한 문헌 중 음선정요를 보게되면 오미의 편향과 질병에 대해 좀더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시큼한 맛의 성질은 떫으므로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방광이 막혀 소변이 통하지 않게 된다.쓴맛의 성질은 건조하므로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삼초가 막혀 구역질이 난다.매운맛의 성질은 훈증이다.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맥 밖으로 흘러 위의 기능이 고갈되고 목이 건조하여 목이 마른 병이 생긴다.단맛의 성질은 약열이다.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위가 유연하고 회충이 올라와 뱃속이 꽉 차고 가슴이 답답해진다. 또한 병리적인 현상을 알기 쉽게 한 것으로 신 것을 너무 많이 먹으면 간기가 넘치고 비기는 끊어진다. 그러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입술이 뒤집어 진다.짠것을 너무 많이 먹으면 골기가 뒤떨어져 짧아지고, 비기가 꺾인다. 그러면 맥이 막히고 안색이 변한다. 단 것을 너무 많이 먹으면 심기가 헐떡거리며 숨이차며, 피부색이 검어지고 신장의 활동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 그러면 뼈가 쑤시고 머리카락이 빠진다. 쓴 것을 너무 많이 먹으면 비장, 즉 지라가 습기를 잃게 되고 위장이 두꺼워진다. 그러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털이 빠진다. 매운 것을 너무 많이 먹으면 근육이나 동맥이 축 늘어져 버리고 정신이 활동을 멈춘다. 그러면 근육이 오그라들고, 손톱이 자라지 않는다.그리고 끝으로 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