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789 김소희 2차 포스트휴먼포스트휴머니즘의 전 단계라고 할 수 있는 트랜스휴머니즘(transhumanism)은 기술을 통한 인간능력향상을 지지하는 입장이다. 그들은 과학기술의 역사가 인간능력향상(human enhancement)의 역사라고 역설하면서, 이제 과학기술이 인간의 능력을 직접적으로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단계에 왔다고 생각한다. 포스트휴머니즘의 전도사를 자처하는 보스트롬(Nick Bostrom)에 따르면, 트랜스휴머니스트들은 “현재의 인간은 발전의 최종단계가 아니라 비교적 초기 단계”라고 믿으며, “이성의 적용을 통해서 발전하고 있고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는 응용기술을 통해서 노화를 중지시키고 인간의 지적, 육체적, 정신적 능력을 크게 향상시킴으로써 인간 조건(human condition)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고 그렇게 해야 한다”(Bostrom, 2003)고 주장하는 사람들이다. 이원봉, “생명윤리와 포스트휴머니즘”, 환경철학, 16권 0호, 2013, 237쪽포스트휴머니즘은 트랜스휴머니즘의 연장선으로 과학을 통하여 자연으로부터의 해방을 추구하던 근대의 휴머니즘과 계몽주의의 연속이라고 볼 수 있다. 기존의 계몽주의와 포스트휴머니즘은 과학을 통하여 자연을 변형시키는 것을 넘어, 인간을 변형시키려한다는데 차이가 있다.포스트휴머니즘이 과학을 통한 인간의 조건을 향상시키는 것, 또는 이를 넘어서 새로운 종의 탄생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윤리적, 도덕적 비판의 소리는 피할 수가 없다. 그렇다면 포스트휴머니즘을 윤리적, 도덕적 관점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포스트휴머니즘은 오래된 윤리적 물음인 ‘인간 존엄성의 근거는 무엇인가’,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생명윤리의 대상이 된다. 새로운 인간 종이 등장하려 시점에서 생명윤리는 이제 더 이상 인간 존엄성의 근거를 인간들 사이의 암묵적 합의를 통해 정당화할 수 없고, 인간 존엄성 혹은 인간성의 근거는 무엇인지 명확하게 할 것을 요구 받고 있는 것이다. 이원봉, 위의 논문, 239쪽포스트휴머니즘이 만들어내는 포스트휴먼에 대해 우리는 인간의 존엄성을 인정하는 것이 정당한 것인가?인간의 존엄성은 크게 ‘인간은 인간이기 때문에 존엄하다.’는 고유성에 입각한 존엄성과, 인간의 특별성에 기반한 존엄성으로 구분될 수 있다. 레온 카스(Leon Kass)는 이에 대해 “인간의 고유성은 자연이 부여한 것이므로 변형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Kass, L, 『Ageless Bodies, Happy Souls: Biotechnology and the Pursuit of Perfection』, The New Atlantis, 2003, 1쪽그러나 이에 대해 보스트롬은 인간의 고유성이라 일컬어지는 본성은 지속해서 변형되어 왔으며 변형의 정도의 차이일 뿐이라고 이야기한다. 최초의 인류로부터 지금의 인류까지 인류는 끊임없이 인간 본성이 가진 한계를 변형하여 극복해 왔으며, 결과적으로 지금에 이르러서는 종적인 차이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이러한 카스의 주장의 한계를 비판하는 의견으로서 조터랜드(Jotterand)는 “인간의 존엄성은 자연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정체성과 이야기로부터 나온다.”고 주장한다. Jotterand, F, 『Human Dignity and Transhumanism: Do Anthro-TechnologicalDevices Have Moral Status?』, The American Journal of Bioethics 10권, 2010, 52쪽그러난 조터랜드의 주장 역시 기술 생산품과 기술을 통해 능력 향상된 인간 사이의 구분을 정확하게 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는다. 이는 만약 모든 기술이 인간의 고유성을 제거하는 것이라 본다면, 인간과 관련된 모든 기술이 인간의 고유성을 제거해 온 것과 같기 때문이다. 기술을 통해 포스트휴먼이 등장한다고 하여도 똑같은 인지능력기술을 통해 만들어진 포스트휴먼이 모두 같은 생각이나 경험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조터랜드가 주장한 ‘이야기’의 고유성을 갖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조터랜드의 논리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다.위의 카터와 조터랜드의 주장은 단순히 인간 종의 일원에게 인간의 존엄성을 부여해야한다는 논리로 왜 인간만이 존엄한가라는 물음에는 답하지 못한다. 그렇다면 인간의 도덕적 판단능력과 자기의식이라는 인간만이 갖는 특별성에 기인한 존엄성에서 본다면 포스트휴먼은 인간의 존엄성을 인정받을 수 있을까?샌들러와 배슬은 인간의 존엄성의 기준을 ‘도덕적 지위’라 주장한다. Sandler, R.&Basl J, 『Transhumanism, Human Dignity, and Moral Status』, The American Journal of Bioethics, 10권 7호, 2010, 65쪽그러나 이에 대해 포스트휴먼에게서 그러한 속성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주장을 뒷받침 할 근거를 찾기 어렵다. 기존의 인간보다 사유능력, 공감능력 등이 모두 향상된 포스트휴먼이 도덕적 지위라는 측면에서 인간보다 뒤떨어진다고 이야기하기 어렵다.근대 인간의 존엄성의 본바탕이 되는 칸트는 “인간이 유일하게 존엄성을 갖는 이유는 도덕성 때문이다.”라고 주장한다. Kant, I., 『도덕형이상학을 위한 기초놓기』, 이원봉 옮김, 책세상, 2002, 93쪽여기서 위의 샌들러와 배슬의 주장과 칸트의 주장이 갖는 차이는 칸트의 주장은 도덕성의 가능조건을 제시하였다는 점이다. 그 조건은 첫째, 인간의 반성적 사유에서 비롯한 자유와 도덕법칙이고, 둘째는 유한한 존재로서의 ‘의욕함’ wollen(독일어): 꼭 …하고 싶다이다. 우리는 흔히 후자를 간과하면서 마치 인간이 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존엄한 것으로 착각하지만, 인간은 자신의 유한성에 비롯한 경향성의 강제를 벗어나 도덕법칙을 바라기 위해서는 다른 모든 존재의 ‘의욕함’을 고려할 수 있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자신이 의욕하고 있는 것이 도덕적 의무인지 조차 알 수 없을 것이다. 이원봉, “생명윤리와 포스트휴머니즘”, 환경철학, 16권 0호, 2013, 254쪽즉, 흔히들 포스트휴머니즘에 입각한 포스트휴먼에 대하여 단순히 지적능력과 이성적 판단능력을 기대하는데, 이렇게 된다면 포스트휴먼은 도구로서의 인간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극한의 수준으로 지능이 발달한 로봇과 별반 차이가 없을 것이며 앞의 그 어떠한 논점에 의해서도 인간의 존엄성을 인정받을 수 없다. 그에 대해 포스트휴먼은 생명윤리적 관점에서의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포스트휴먼에게 공감능력, 타인과 공존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포스트휴먼을 인간으로 받아들이고 그들이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갖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는 인간의 유한성에 비롯하며 인간의 존엄성을 나타내는 도덕성의 기준이 되는 것이다.영화 ‘블레이드 러너’에서 등장하는 포스트휴먼은 인간보다 뛰어난 신체적 능력을 갖고 있으며, 인간과 같이 감정을 느끼고 타인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은 오히려 레플리컨트를 복제인간도구적으로 이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앞에서 논의한 바에 의한다면, 충분히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받을 수 있는 대상에 대하여, 그들의 존엄성을 무시한 것이라 볼 수 있다. 따라서 포스트휴머니즘에 따른다면 처음부터 그들은 Nexus6라 불리는 포스트휴먼에 대해 ‘인간보다 더 인간답게’라는 표어를 붙임에 따라 용도를 정하여 그들은 도구로서 사용한 것 자체가 잘못되었다. 이는 오히려 인간의 비윤리성과 비도덕성을 두드러지게 나타내어 우리에게 ‘포스트휴머니즘의 포스트휴먼은 어디까지 인정해주어야 하나?’라는 질문을 역설적으로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1. 성숙이론Ⅰ. 성숙의 개념 및 성숙이론성숙이론은 아놀드 루시우스 게젤에 의하여 세워진 이론이다. 게젤에게 성숙이란 생물학적 발달을 의미한다. 성숙이론이란 유전자에 의해 발달과정을 방향 짓는 기제를 말한다. 또한 모든 성장은 분화나 형태의 기본 방향이사전 결정된 유전적 요소로 이루어진 성숙틀을 갖고 있으며, 환경적 요인은 단지 이를 지지해 주거나 수정할 뿐 발달의 진전을 유발시키지 못한다고 제시하였다. 환경은 행동을 변화시키는 2차적 역할을 하기에 신체적 성장과 행동양상의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는 발달속도의 개인차를 내적인 유전적 기제에 의한 차이를 통해 설명하였다. 또한 성숙이론은 루소의 자연주의 교육철학에서 비롯되었다.Ⅱ. 성숙이론의 패턴성숙이론에는 성숙에 따른 행위들이 어떻게 체계화되는가를 설명하는 패턴원리가 있다.ⅰ)자기규제의 원리 - 유아의 강한 내재적인 발달기제 기제로 유기체는 상당한 정도까지 발달을 조절할 수 있다. ex.영아가 걸음마를 배우기 시작할 때 몇 걸음 걷기→기기→몇 걸음 걷기→기기와 같은 과정을 겪은 후 초기의 긴장상태를 극복하고 발달의 안정권에 들어간다.ⅱ)상호적 교류의 원리 - 좌우 양 측면이 점차 효과적인 체제화가 되어가는 과정을 말한다. ex.영아가 한 손을 먼저 사용한 후 다른 한 손을 사용하고, 그 후 양손을 사용하는 것처럼 계속적인 반복과정을 통해 발달한다.ⅲ)기능적 비대칭의 원리 ? 구조는 대칭적이지만 기능면에서는 어느 한 쪽이 우세하게 발달한다. 약간의 불균형이 더 기능적이다. 또한 정면이 아닌 약간 비스듬한 자세를 취할 때 가장 효과적으로 기능한다. ex. 신생아의 경직성 목반사.ⅳ)개별적 성숙의 원리 ? 성숙은 내적요인에 의해 통제되는 과정이며, 학습과 같은 외적요인에 영향 받지 않는다. ex. 게젤의 ‘일란성 쌍생아 통제법’ⅴ)발달방향의 원리 ? 유아의 발달은 머리쪽에서 발쪽으로 진행된다.(두미발달) 대근육에서 소근육으로 발달한다.(근원발달)Ⅲ. 성숙이론의 의의 및 평가아동연구에 새로운 정밀성을결과로 나타나는 비교적 지속적인 행동의 변화를 뜻하며 행동주의의 이론과 근본원리는 자극과 반응의 연합이다.①Thorndike의 시행착오설 ? 이는 시행과 착오를 반복하다보면 우연히 목표에 도달하게 된다는 ‘자극-반응 결합설’을 뒷받침해주는 이론이다. 그는 ‘고양이가 페달을 밟으면 상자를 탈출’이라는 결합이 일어나면 ‘먹이를 얻음’이라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낸다는 실험을 하였다. 이를 통해 학습이 특정 상태에서의 자극과 학습된 행동의 결합에 의해 일어나며, 점진적으로 일어난다는 유추할 수 있다.②Pavlov의 고전적 조건 형성설 ? 개에게 종소리를 들려준 후 먹이를 주면 개가 침을 흘리는 과정을 여러 번 반복 하자, 종소리만 들려줘도 개가 침을 흘린다는 실험이다. 이 때 먹이는 무조건자극, 침을 흘리는 것은 무조건반응, 종소리는 조건자극이다. 이를 통해 조건자극이 무조건자극와 결합될 때 무조건자극이 조건자극을 강화시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극이 일관되게 제시될수록, 반복된 횟수가 많을수록, 조건자극이 무조건자극보다 먼저, 또는 동시에 제시될수록 조건화가 잘 이루어진다.③Skinner의 조작적 조건 형성설 ? 이는 어떤 행동이 일어난 직후에 자극을 제공함으로써 이후 그 행동이 일어날 확률을 높이거나 낮추는 것이다. 학습자의 행동 후 그가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으면 그 행동은 강화된다. 이는 정적강화, 조건강화, 토오컨강화등의 방법을 통해 가능하다. 불쾌한 자극이나 무시 등 학습자에게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가 발생하면 그 행동은 소거된다. 이 외에도 행동수정의 법칙, 자발적 회복의 법칙, 변별의 법칙 등이 있다.ⅱ)인지주의 학습이론 ? 학습이란 학습자가 학습과정에서 일어나는 여러 상황에 대한 정보를 기억하고 조직하는 인지구조를 형성함으로써 일어난다.①Kohler의 통찰설 ? 침팬지 실험을 통하여 행동주의의 입장과 달리 문제해결과정은 문제를 전체장면에서 인식하는 통찰력 전략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주장한다. 통찰학습의 특징은 기억의 역할보다 통찰이 우선적이며, 학습은 론에릭슨은 성격형성에 미치는 심리사회적 환경을 강조하였다. 그는 아동의 신체적 성장이나 문화적 영향으로부터 일어나는 심리사회적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에 따라 성격이 발달한다고 보고 인생을 8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에서 발달하는 성격의 특성을 정의하였다.ⅰ)신뢰감 대 불신감(출생~18개월) - 주로 어머니와의 신뢰감을 형성하는 시기이며 생의 의욕과 긍정적 세계관의 기초가 된다.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하다.ⅱ)자율성 대 수치심 및 회의감(18개월~3세) - 배변 조절을 시작으로 자발성이 증대된다. 이 때, 타인에 대한 호의와 고집의 비율이 결정된다. 따라서 외부의 과도한 통제를 경계해야한다.ⅲ)주도성 대 죄책감(3세~6세) - 2단계에서 성취한 자발성과 독립을 기초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신체활동이 증가한다. 계획, 목표 수립과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주도성이 발달한다.이 때, 부모가 억제하고 반대한다면 자기 주도적이지 못하며, 죄책감을 느낀다.ⅳ)근면성 대 열등감(6세~12세) - 지적호기심과 성취하고자하는 욕구에 따라 활동이 유발된다. 성취기회와 그 결과에 대한 인정과 격려가 있다면 근면성이 길러진다. 이 때 환경적 열등감을 느껴 성취동기를 잃지 않도록 부모, 교사의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다.ⅴ)정체감 대 정체감 혼미(12세~20세) - 자아정체성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단계이다. 역할갈등을 잘 극복하지 못한다면 자신의 역할과 가치를 거부하게 된다. 또한 인생관과 가치관의 확립에 갈등이 발생하기에 주의해야한다.ⅵ)친밀감 대 고립감(20세~24세) - 5단계에서 확립된 자아정체성을 타인의 정체성과 연결시키려하고 조화시키고자 노력한다. 이 때, 타인과의 상호관계가 잘 형성되면 사랑이라는 특질을 갖게 되지만 그렇지 못하면 타인을 배척하게 된다.ⅶ)생산성 대 침체감(24세~65세) - 다음세대를 위하여 자신이 구축한 것을 느끼거나, 자신이 구축한 것이 없다고 느끼는 시기이다. 이 생산성은 사회를 존속시키는 원동력이기에 중요하며, 침체감을 느낄 시에는 자신의 에너지를 오로바라보는 관점은 구조적 관점, 지향학적 관점, 유전학적 관점 등이 있다.ⅰ)성격의 구조적 관점 ? 인간의 성격이란 원초아(id), 자아(ego), 초자아(superego)로 구성된다고 보았다. 이것들은 각자 독특한 기능, 특성, 구성요소, 작용원리 및 기계들을 가지고 있으며, 서로 아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행동은 이러한 성격요소들의 상호작용의 결과이다.ⅱ)성격의 지향학적 관점 ? 인간의 내면을 의식, 전의식, 그리고 무의식으로 나누어 설명하는 관점이다. 의식이란 우리가 전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정신적인 활동을 의미한다. 전의식은 평소에는 인식되지 않지만, 집중하거나 떠올리려하면 의식으로 나오는 것이다. 무의식은 본능적 활동, 성적 본능이며 충족되지 않은 쾌락에 의해 지배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중 프로이드는 무의식을 강조하였다. 인간의 행동의 근본적인 동기를 성욕과 공격욕으로 구성되어 있는 무의식으로 파악하였기 때문이다.ⅲ)유전학적 관점(심리성적 발달단계) - 발달이 순차적으로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주어진 단계에서 충실히 경험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단계를 생략한다던지, 한 단계에서 고착되어 있다든지 하는 경우에는 제대로 된 발달이 불가능하다.①구강기 ? 입에서 역동적 활동이 일어난다. 구강기는 일생동안 성감대이다. 구강기에 과도한 만족 또는 불만족을 얻으면 구강 수동적 성격이 되어 남에게 의지하고자 한다. 구강기에 고착된다면, 구강 공격적 성격이 되어 논쟁적이며 비꼬기를 좋아하며 타인을 이용하려한다.②항문기 ? 관심이 배변에 있다. 이 때 배변훈련이 매우 중요하다. 부모가 강압적인 배변훈련을 하여, 아이가 대항하여 항문 폭발적 성격이 되어 잔인하고 파괴적이며 난폭하고 적개심을 품게 된다. 반대로 항문기에 고착되면 분노를 표현하지 못하고 소극적이고 고집을 부리며 인색하고 지나친 청결을 고집하는 항문 강박적 성격이 된다.③남근기 ? 성적관심이 증가한다. 또한 이 때 성정체성의 기초를 형성한다. 남근기에 고착되면 남아의 경우 경솔하며 허세와 과장이 심해진다계가 있다.5. 피아제이론Ⅰ.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피아제에 의하면 인간이 주변 환경을 접할 때 ‘동화’와 ‘조절’의 과정을 통하여 ‘인지구조의 평형’을 이루게 되며 이와 같은 평형의 과정을 통해 ‘도식’이 발달한다고 전제하였다.ⅰ)적응 - 환경과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도식이 변화하는 과정이다. 동화와 조절을 통하여 이루어진다.ⅱ)동화 ? 새로운 환경자극에 반응함으로써 기존의 도식을 사용해 새로운 자극을 이해하는 것이다.ⅲ)조절 - 기존의 도식으로 환경을 이해 할 수 없을 때는 기존의 도식을 변화시켜 환경을 이해하고자 하는 현상을 말한다.ⅳ)평형 - 동화와 조절의 균형을 의미한다.ⅴ)도식 ? 사물이나 사건에 대한 전체적인 윤곽, 즉 인지의 틀이다.Ⅱ. 인지발달단계ⅰ)감각운동기(0~2세) - 아동의 행동은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서 이때 자극은 감각이고 반응은 운동이다. 반복, 모방, 기억, 사고를 시작한다. 또한 감각 운동적 도식의 상호 통합에 의해 점진적 발달이 이루어진다.ⅱ)전조작기(2~7세) - 급격한 언어발달, 상징적 사고 능력 증가가 이루어지며, 논리적 조작이 가능해진. 또한 가역적 행동 가능해진다. 자아 중심성, 물활론적 사고, 보존성의 개념 초기 등장 등의 행동 특성이 발생한다.ⅲ)구체적 조작기(7~12세) - 가역적 사고가 가능해진다. 보존 개념을 이해하며 분류와 서열화가 가능해지고, 구체적 문제를 논리적 방식으로 해결한다.ⅳ)형식적 조작기(청년기) - 논리적인 방식으로 추상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보다 더 과학적 사고가 가능하며, 사회적 쟁점 및 정체성에 대한 관심을 발달시킨다.Ⅲ.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의 의의와 한계점아동의 의식적인 사고와 합리적인 사고를 강조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학습자 위주의 능동적 학습방법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교육자가 학습자의 인지구조나 그 발달 수준에 맞는 내용을 선정하고 조직해야한다. 또한 피아제는 개체가 인지 구조의 불균형을 느낄 때 평형화하기 위한 적응을 발달의 과정으로 보았으므로, 교육자는 적여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