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2
검색어 입력폼
  • 낙태의 찬반론, 논쟁이 아닌 대화가 절실할 때
    낙태의 찬반론. 논쟁이 아닌 대화가 절실할 때.보건복지부에서는 지난 2004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에서 시행된 낙태 수술은 전국적으로 34만 2433건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이중 1만 4900여건(4.4%)만 현행 모자보건법 14조에서 허용한 범위 내였고, 나머지는 모두 불법낙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즉, 불법낙태는 낙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런 사태를 막기 위해, 지난 2010년에는 산부인과 의사들로 조직된 '프로라이프 의사회'에서 낙태를 하고 있는 병원 4곳을 고발하였다. 또 보건복지부에서도 낙태신고센터를 개설하는 등 낙태에 대한 처벌은 계속 강화되고 있다. 하지만 반대편에서도 만만치 않다. 낙태를 찬성하는 입장에서는 임신한 여성의 자율권과 사회·경제적 문제를 들어서 사실상의 낙태를 금지하고 있는 모자보건법의 개정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현재에도 보이지 않는 논쟁은 계속되고 있고 양쪽의 이견 역시 좁혀지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이 때, 낙태의 찬반론 자들은 이 문제를 태아의 생명권 대 여성의 선택권이라는 이분법적 대립구도로 보는 시야가 많다. 하지만 이 문제를 단지 그런 식으로 보면 안 된다. 이 논쟁에는 여성과 남성의 관계, 성교육, 복지, 노동조건의 배경들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지 낙태를 하느냐 마느냐가 아닌, 서로에 대한 이해가 요구된다. 우리는 여기서 낙태에 대한 두 가지 시각에 대해서 알아보고, 이 논쟁에 어떤 대화와 공생의 시선이 필요한지 이야기할 필요성을 느낀다.먼저 낙태를 찬성하는 입장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자. 그들은 낙태는 잘못된 것, 올바르지 않은 것이 아니라 '불가피'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불법낙태를 하는 이유의 90%는 '사회·경제적' 사유이다. 즉, 아이를 출산했을 시라도,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사회적 조건과 경제적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낙태를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이들에게는 비정규직이기 때문에, 아이가 많아서, 키우기에는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낳고 싶지만 남자친구가 원하지 않아서 등등의 고충이 있다. 아이를 키울 능력도 환경도 되지 않는 상황에서 아이를 우선 낳고 보는 것이 과연 아이를 위한 일이 될 것인가, 하고 그들은 묻는다.또, 낙태를 하는 여성들도 생명에 대한 존중이 없어서 낙태를 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낙태를 결심하기까지 쉬운 과정이 아니기 때문이다. 생명을 죽이는 것은 아닐까 하는 죄책감도 생기고, 금전적인 문제도 있고, 스스로의 몸에 대한 걱정도 일면서 수많은 감정들을 빠르게 저울질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여성에게 출산을 결정하는 것은 스스로의 인생을 결정하는 것과 동등한 무게라고 볼 수 있다. 그러기 때문에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고, 결국 매년 7만 명의 여성들이 불법 낙태 시술로 죽어감에도 불구하고 낙태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여성들도 생기는 것이다.그렇다면 낙태를 반대하는 입장은 어떨까. 그들은 어떤 상황에서 던지 태아의 생명권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에 어떤 이유에서건 낙태를 해서는 안 된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 즉, 경제적이나 상황적으로 아이를 낳고 나서 책임질 상황이 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아이가 태어나고 자라서는 어떤 사람이 될지 아무도 알 수가 없다. 의사도 물을 수 없는 상태인 태아에게 부모의 마음대로 태어날 자유까지 빼앗아 가는 것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 가치인 생명의 존엄성을 해치는 행위라고 볼 수 있다. 즉, 낙태는 엄연히 생명체에 대한 살인이며 의사나 산모 모두에게 윤리적 책임이 있다고 말한다.또, 우리나라에서는 한 아기가 태어날 때, 약 2.5명의 태아가 낙태로 죽어간다고 한다. 즉 한 해에 60만 명의 아이가 태어나지만, 150만 명이 낙태 당한다는 통계치가 나왔다. 이것으로 볼 때, 낙태로 인하여 나라의 인구가 줄어들게 된다는 것이 이들의 입장이다. 출산율이 적어 출산장려 운동을 펼치고 있는 현재 낙태를 금지한다면 신생아 부족 현상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가지고 있다.이처럼, 양측의 찬반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느 한 쪽의 편을 드는 것은 오히려 계속된 갈등을 조장시킬 뿐 무의미하다. 먼저, 단지 이분법적인 구도로 '낙태가 된다, 안 된다'로 논쟁하면 해결은 될 수 없다. 여기에서 요구되는 것이 바로 대화와 번역의 시각인 것이다. 서로의 의견에 대해서 알아가고 서로에 대해서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의/약학| 2013.12.02| 2페이지| 1,000원| 조회(89)
    미리보기
  • 에릭슨의 일생 고찰 & 느낀점
    [Protocol 1]위기를 받아들이는 태도에 대해서과연 이 세상에 위기를 받아들이고 즐기려는 사람이 몇이나 될 것인가?2위기는 사전적으로 '위험한 고비나 시기'라는 의미이다. 위기는 우리의 삶에 만연하고 있으며, 위기를 겪지 않은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을 것이다.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은 위기가 오는 것보다 평안과 안정된 상황이 오는 것을 바라고 나 또한 인정하자면 그렇다. 하지만 한편으로 위기를 받아들이고 성장을 위한 발판으로 삼는 사람들도 있다. 내가 수업시간에 배운 '에릭슨'도 그 중에 한명이다. 그는 인간발달에 대한 이론가인데, 그의 이론의 주요한 요점은 위기를 통해 인간은 성장할 수 있다 는 점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파헤쳐보자면, 그가 말한 위기는 나의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의 충돌을 말한다. 그는 위기가 재앙의 조짐이 아니라 전환점이기 때문에 개인의 발달과정에서 겪는 어려운 상황에서 극복해야할 생존을 위한 원천이라고 보았다. 이 때, 위기를 극복하면 나의 성장이 되기 때문에 나에게 긍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다. 물론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나와 주변의 노력이 필요하다. 반면 위기가 없는 나태는 에릭슨에게 부정적이다. 위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그의 생각은, 용감하기도 하고 한편으로 과감해 보이기도 한다. 그는 실제로 이 생각을 자신의 삶에도 적용할 수 있었을까? 수업을 통해서 그의 삶에 대해서도 고찰해 볼 수 있었다.Erik H. Erikson의 의붓아버지와 어머니는 유태인이었다. 그 당시는 나치즘이었기 때문에, 그의 가족들은 나치에 의한 탄압을 받았다. 나치에 대한 탄압, 한편으로는 주위의 유태인계와 구별되는 덴마크인 용모로 인한 정체감 문제를 가졌던 그는 청소년기에 가출을 한다. 마음과 가치관의 변화 후에 그는 다시 돌아오지만, 대학 진학을 위한 고등학교로 돌아가지는 않는다. 그 대신 안나 프로이트에게 정신분석학에 대해 배우고, 몬테소리 교육자격증을 딴다. 결혼 후, 미국으로 이민 갔을 때 그는 그의 이름을 의붓아버지의 성인 H를 넣어서 Erik H. Erikson로 쓰게 된다. 과연 그는 의붓아버지의 성을 그의 이름에 넣을 필요가 있었을까? 그의 의붓아버지는 유태인이었고, 그 사실은 그에게 전혀 좋은 요인이 될 수 없었다. 여기서 그의 도전정신이 보인다. 그는 과거의 괴로움을 단절시키지 않고, 결국 자신에게 운명적으로 주어진 그 유태인의 H를 가지고 간다. 그에게 H라는 성은 위기이고 괴로움이었지만, 그는 그것을 억지로 단절시키지 않고 받아들인다. 즉, 그에게는 위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힘이 있었던 것이다. 그 후, 에릭슨은 미국에서 정신분석학자로 급상승하게 되고, 인정받게 된다.에릭슨은 H라는 성을 받아들임으로써, 자신의 정체성의 일부를 찾았는지도 모르겠다. 정체성에 대한 에릭슨의 생각은 다음과 같다."정체성이란 지금까지의 삶 속에서 선택되어진 인정과 불인정이 내 안에서 신뢰되어진 것이고, 어떤 의미를 주는지 확인하는 것이다."숱한 사람들은 자신의 정체성, 나라는 것을 찾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을 한다. 하지만 '나'라는 것은 다른 사람이 나에게 준 것으로 수동적인 존재이다. '나'라고 불리는 이름조차 내가 결정한 것이 아니다. 즉, 사회 안에서의 연관성 안에서 나는 결정되어진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선택하는 것이다. 즉, 외부로부터 주어진 상황에 대한 고찰을 통해 내게 주어진 것을 선택하거나 선택하지 않은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선택상황은 위기를 통해서 온다. 내가 선택하느냐, 선택하지 않느냐에 대한 고찰을 통해서 나는 위기를 극복할 수 있고, 비로소 성장을 할 수 있게 된다.에릭슨의 이론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는 공감이 되었고, 현재의 위기에 대해서 힘들어하고 있는 나에게 힘이 되었다. 생각하고 따지게 되면, 모든 사람의 일생은 선택과 위기의 순간들로 뒤덮여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아침에 자명종 소리를 듣고 일어날지 말아야 할지에 대한 사소한 상황에서부터, 인생의 중대한 기로에 서서 어떤 길을 선택할지에 대한 고민까지. 우리는 알게 모르게 항상 위기에 처해있다고 볼 수 있다. 나는 가끔씩 그런 모든 사람들의 삶들이 가혹하다고 생각했었다. 왜냐하면 그런 위기의 순간들은 나를 너무 힘들고 지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에릭슨의 이론에서 발견한 것은 이것이다. “그 위기는 나의 성장을 위한 디딤돌이 된다고.” 나는 위기를 통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고, 나 자신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성장하고 싶다, 라고 항상 생각했었다. 선택하지 않고 포기하는 것은 나의 도태이며,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게 만들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위기상황에서 선택함으로써,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하지만 성장이 온다는 생각에도 불구하고, 선택이란 것은 힘들다. 한편으로는 에릭슨의 말이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겠지만, 현실에서 맞닥뜨리는 선택과 위기는 그 후에 올 성장을 희망으로 삼을 틈새도 없이 가혹하다. 내가 하는 선택이 과연 옳은 것인가? 라고 스스로에게 수없이 되물어야 하며, 최선의 결과로 가져다 줄 통찰력이 필요하다. 그는 격려를 하고 있지만, 선택은 '나'의 몫에 맡기고 있다. 즉, 어떤 선택이 가장 옳은 것인지 그는 가르쳐주지 않는다. 위기는 필요하지만 어떻게 해야 위기를 효율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지 그의 이론을 통해서는 알 수 없다. 물론 선택은 나의 몫이긴 하다. 나의 인생이고, 나를 주체로 내 삶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감히 이것이 그의 이론의 한계라고 생각을 해본다.또, 나에게는 그의 생각이 인지주의보다는 행동주의적인 측면에 가깝다고 보여졌다. 그는 각각의 사람에게 주어진 위기를 성공적으로 해결했을 때, 성격발달이 제대로 이루어진다고 보았다. 여기서 중요한 요점은 '위기를 성공적으로 해결했을 때'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만약 위기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그의 입장에서는 성격발달은 제대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나는 위기를 해결하지 못하더라도, 그것을 극복하려는 과정에서 사람은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보았을 때, 그의 이론에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과정, 사고자 스스로의 인지과정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위기를 극복했느냐, 극복하지 못했느냐의 결과를 중시하는 사고가 보여졌다.물론 그의 삶을 통해서 내가 얻은 팁은 있었다. 에릭슨의 주어진 안 좋은 면까지도 ‘인정’하고 ‘수용’하는 태도였다. 내가 그런 태도를 취함으로써, 아마 나는 객관적인 나와 (그마저도 존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좀 더 마주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인정하고 수용함에도 정체성에 대한 그의 고민이 끝났을까? 그가 생각한 '지금까지의 삶 속에서 선택되어진 인정과 불인정에 대한 신뢰와 어떤 의미를 주는지 확인하는 과정'은 아마 죽는 날까지 계속될 것이다. 사실 그가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종결하기 위해서 이런 정의를 내린 것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을 해본다. 단지 회피하거나 도망친다고 해서, 나 자신에게 주어진 것은 달라지지 않기 때문에 그는 이런 정의를 내리지 않았을까? 하지만 나는 에릭슨의 그런 정의가 정체성에 대한 모든 것을 대변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즉, 정체성을 찾기 위해서 다가가는 과정의 한 부분에는 속하겠지만 최종적인 부분은 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인정과 수용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넘어서 ‘변화’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즉, 인정과 수용하는 태도는 변화를 하기 위해 기초적으로 지나가야할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13.12.02| 4페이지| 1,000원| 조회(135)
    미리보기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21일 목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8:06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