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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겔라 메르켈
    위기의 시대, 메르켈의 시대메르켈리즘을 탄생시킨 그녀. “앙겔라 메르켈”위인전을 읽고 리더십의 필요성을 논하는 과제에 있어서 과연 메르켈 총리가 위인인가에 대하여 고민을 했지만, 위인의 뜻은 뛰어나고 훌륭한 사람이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선정했다.지금, 전 세계는 앙겔라 메르켈을 주목한다. 타임지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포브스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중 압도적인 1위(2014년을 포함하여 총 8차례 1위로 선정)로 메르켈을 꼽았다. 메르켈은 통일 독일이 선택한 최초의 여성 총리이자 최초의 동독 출신 총리였고, 그리고 마침내 2013년 3선에 성공했다. 메르켈은 총리가 되기까지 독특한 인생을 살았다. 소련 주둔지였던 구동독의 템플턴에서 개신교 목사의 집에서 태어나 자랐다. 청년 시절 배낭여행자로서 트리빌시에서 노숙하며 사회주의의 쇠락을 경험했으며, 캘리포니아의 자유를 갈망했다. 물리학을 전공하여 자연과학자가 되었고, 메르켈은 궁극적으로 ‘학문적 발견’을 통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을 추구했다.자유, 연대, 정의는 메르켈의 굳은 신념이었다. 이러한 메르켈의 신념은, 그녀가 정치에 입문하고 통일 독일의 총리가 되기까지, 그리고 유럽의 위기에 맞설 유일의 리더십이 되기까지 큰 힘이 되었다. 언제나 자유의 가치를 수호했고, 유연하고 현실적인 선택으로 보편적 정의를 구현했으며, 냉철한 이성적 판단과 숙고로 위기를 돌파했다. 또한 자연과학자 메르켈은 우연의 힘을 믿지 않는다. 끊임없는 토론과 타협, 논쟁과 투쟁으로,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으로 가장 합리적인 승리의 방식을 추구했다.최근에 메르켈리즘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낼 정도로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메르켈리즘이란 독일 총리인 앙겔라 메르켈의 리더십을 가리키는 용어로, 독일 언론 등에서는 메르켈리즘을 「권력을 과시하지 않고서도 정책을 힘있게 추진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대처리즘ㆍ레이거니즘이 신자유주의적 경제정책을 가리키는 정책에 관한 용어인데 반해, 메르켈리즘은 리더십에 관한 용어로 거론된다.그렇다면 왜 그녀는 이토록 추앙받고, 또 나의 마음속에 위인으로 자리잡은 것일까. 그녀가 존경받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념을 넘어서는 화합을 몸소 실천하기 때문이다. 흔히 우리나라를 보고 정치를 생각하면 여당과 야당의 싸움을 떠올리기 쉽다. 또한 대부분의 높은 자리는 여당이 차지하기 마련이다. 우리나라만 봐서는 높은 대부분이 아니라 거의 여당과 대통령과 관련있는 사람들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메르켈 총리는 다르다. 그녀는 진보와 보수라는 문제를 넘어서 야당에게 주요 장관직을 맡기는 등 국민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권력의 이용이 아닌,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하는 것이 그녀의 목표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아픈 상처가 될 수 있는 독일의 과거역사를 일본과 다르게 숨기거나 부정하거나 왜곡하지 않고, 국가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처럼 그녀는 양보와 사과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에 따라 곧은 정치를 해나가고 있다. 이러한 모습은 정치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도 크게 배울만한 점이라 생각한다.그리고 메르켈의 강점은 타고난 신중함에 무게를 더해주는 유연성에 있다. 그녀는 우파 연정을 이끌어 왔지만 진영논리에 함몰되지 않았고, 정치이념에 앞서 민심을 수용하는 결단력을 보였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하고 이후 전통적으로 좌파들이 주장해 온 ‘반원전’을 정책으로 받아들여 원전폐기를 선언한 것이 그 예가 될 수 있다.정치인으로서 메르켈이 가진 힘은 진정성이다. 환경부 장관 시절인 1996년 그는 그로부터 10년 전에 원자력 폭발 사고가 난 우크라이나의 옛 도시 체르노빌에 방문했다. 폭발 사고 피해자들이 수용된 아동병원에 갔을 때 메르켈을 따라다니던 기자들은 허무함을 갖출 수 없었다. 정치인이 사고 지역을 방문했음에도 기념 촬영을 위한 아무런 모양새를 취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메르켈은 촬영할 새도 없이 수용소 내 10대 소녀와 러시아어로 짧은 대화만 하고 자리를 떴다. 메르켈은 한국식으로 말해 시장에서 생선을 들어 올리는 식의 ‘쇼’를 하지 않는다.메르켈은 최초의 여성 총리임에도, 여성에 대한 사회적 억압을 공개적으로 비판하지 않았다. 이른바 페미니스트는 아닌 셈이다. 저출산 문제에 대해선 ‘부모휴직수당’ 제도를 2007년부터 시행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부모휴직수당 제도란 주 30시간 이상 일하는 노동자에 한해 육아를 위한 휴직 기간 동안 월급의 67%를 지급하는 제도다. 한마디로 육아 때문에 등골이 휘는 걱정을 줄여준 셈이다.메르켈이 가진 또 다른 덕목은 여성 특유의 인내다. 달리 말해 기다릴 줄 안다는 것이다. 2002년 기민당 당수로 있던 메르켈은 여성 총리를 달갑게 여기지 않는 당 분위기를 간파하고 총리 후보 자리를 다른 남성 정치인에게 넘겼다. ‘아름다운 양보’라며 당 안팎으로 열렬한 환호를 받은 데다 2005년 총선 때까지 뒷심을 발휘한다. 기민당 내부와 유권자의 마음을 사로잡아 7년 만에 정권 탈환에 성공한 배경이다.메르켈은 말수가 적은 편이지만, 목소리를 높일 때가 있다. 원칙에 어긋났다고 판단할 때다. 자신을 정계에서 밀어준 헬무트 콜 전 총리 또한 예외가 아니었다. 총리 시절 콜이 비리 구설에 휘말렸을 때 메르켈은 진상 규명과 사퇴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평소 측근에 대해 관대한 편이지만, 비리 등을 저지른 인사는 단호하게 경질한다.
    독후감/창작| 2015.10.19| 3페이지| 1,500원| 조회(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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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겐트차트분석
    영유아 보육료 및 양육수당지급 사업에 대한 갠트차트분석영유아에게 보육료 및 양육수당을 지급하는 사업에 대해 갠트차트로 분석하고자 한다.1.작업의 단계적 분류영유아 보육료 지급에 관해 5단계로 나누었다. 작업A는 보육료를 지급할 영유아 즉, 대상을 선정하고, 지원할 금액을 선장하는 단계이다. 몇 세부터 몇 세까지 지원을 할 것인지, 각 연령별로 얼마씩 지원할 것인지 확보된 예산안에서 정확하게 선정해야 한다. 작업B는 지원방식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이다. 현금으로 지원 할 것인지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 할 것인지 결정하고, 현금으로 지원한다면 계좌로 넣을 것인지, 카드를 만들 것인지를 정하는 단계이다. 작업C는 실시될 지역관할 내에 공고 및 지역주민에게 홍보하는 단계이다. 일시적인 조사를 통해 전원 지급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직접신청을 받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역관할에 많은 주민들이 알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기 때문에 홍보안을 만들고 공고개시하는 단계이다. 작업D는 신청자접수를 받고 명단을 작성하는 단계이다. 작업E는 지원체계에 대해 점검하고 수정, 보완하여 지급하는 단계이다.2.단계별 작업시간추정단계별 작업시간은 작업A 3주, 작업B 4주, 작업C 5주, 작업D 8주, 작업E 6주가 소요된다. 이상 작업시간을 합하면 총 26주이다.3. 작업 간 선·후행 관계 파악작업A는 최초로 시작하는 단계이다. 작업B는 A가 시작된 2주후부터 시작할 수 있다. 작업C는 B시작 후 2주후부터 시작할 수 있다. 작업D는 C와 동시에 실시할 수 있고, 작업E는 A,B작업의 완료를 전제로 D에이어 시작할 수 있다.
    사회과학| 2015.10.19| 1페이지| 1,000원| 조회(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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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객지향정부
    비교·발전행정론 REPORT(고객 지향적으로 본 정부3.0)소속 학과 : 행정학과학 번 :이 름 :Ⅰ.들어가며21C 새로운 글로벌트렌드로 등장한 고객지향정부는 신공공관리론과 함께 등장하였다. 이미 영국과 미국, 서구의 여러나라들에 의해 새로운 정부의 방향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오세윤, 「마케팅기법의 적용을 통한공무원들의 고객 지향적 심리구조 평가」,2000한국의 경우 그 동안 행정 서비스의 제공이 행정기관 편의 위주로 이루어져 국민들이 원하는 서비스는 물론 그 수준도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등 시민의 요구에 대한 대응성과 책임성이 낮았기 때문에 비롯되었다.이지영,「용어로 보는 IT-쉽게 누구나 쓸 수 있는 공공정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다. 정부3.0」,네이버캐스트,2013박근혜 정부 들어서 공공정보 개방 움직임은 이전의 정부와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정부3.0은 ‘공급자’ 위주에서 ‘국민중심’을 기치로 내걸었다. 국민이 원하는 정보를 ‘있는 그대로’, ‘전 과정에 대해’, ‘국민중심으로’ 제공한다는 게 정부3.0의 기본 방향이다. 이러한 정부3.0과 우리나라 정부운영 패러다임의 변화를 중심으로 고객지향정부의 정확한 개념, 특성, 문제점, 그리고 발전방안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Ⅱ.고객지향정부1.개념고객지향정부의 개념을 살펴보기 전에 먼저 고객지향적 행정체제에 대해 살펴보아야 한다. 고객지향적 행정체제란 행정서비스의 수혜자인 시민을 기업에서 고객을 바라보는 시각으로 접근하여 고객의 입장에서 행정을 시작하여 고객의 입장에서 행정을 완수하는 행정체제를 말한다. 김중규,「선행정학개론」,도서출판 에드민, 2010,고객지향정부는 더 나아가 국민이 정부에 대한 주인이며, 동시에 고객인 국민에게 최적의 방법으로 높은 품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을 최대한 만족시켜 주는 정부를 말한다. 여기서 고객이란 본인을 제외한 모든 사람과 조직이 포함된다. 과거에는 고객보다는 공급자 중심, 제공자나 판매자 중심, 양 중심, 보호·통제 중심, 물질우선주의, 성장제일주의였다. 하지만 고객위주의 현대에는 성장보다는 수요자중심, 고객·수혜자중심, 고객만족 중심, 서비스의 질 중심, 무한경쟁시대, 질 우선의 인본주의 추구로 바뀌었다.2. 우리나라 정부운영 패러다임의 변화고객지향정부의 대표적인 형태인 전자정부로 우리나라 정부운영의 패러다임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살펴보면, 우리나라는 2001년 김대중 정부에서는 전자정부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행정 효율화와 온라인 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전자정부 시스템을 구축했다. 정부3.0을 기준으로 이때를 정부1.0이라 한다.‘정부1.0‘에서는 정부중심으로 운영하며, 효율성을 핵심가치로 삼았다. 참여형태는 주로 관에서 주도하고 동원하는 방식을 띄었다. 그리고 이용자가 구체적인 자료를 확인하려면 해당 기관에 전화를 하거나 직접 찾아가야 했다.이런 흐름이 2009년 들어서 바뀌기 시작했다. ‘정부2.0’ 시대로 접어들면서 정부 중심이 아닌 국민 중심으로 바뀌었다. 핵심가치도 민주성으로 바뀌고, 양방향으로 의사소통하는 식으로 분위기가 바뀌었다. 제한적이나마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공공정보를 검색해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웹사이트에서 공공정보를 내려받아 다양한 앱을 만들 수 있게 됐다.정부2.0에서 더 나아가 정부3.0에서는 국민중심에서 국민 개개인 중심으로 종전의 민주성에서 좀 더 확장된 민주성을 핵심가치로 삼았다. 참여방식도 변화하여 능동적으로 공개하고 참여하며,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을 통한 참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행정서비스도 양 방향에서 그치지 않고 개개인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하고자 한다. 인터넷뿐 만아니라 스마트 모바일에서도 각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Ⅲ. 정부3.0고객지향정부와 우리나라 정부운영의 패러다임을 살펴보았으니, 정부3.0에 대한 정확한 개념과 특징 그리고 고객지향적으로 바라 본 정부3.0의 특징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1. 정부3.0의 개념공공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공유하며 부처간 칸막이를 없애 소통하고 협력함으로,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시에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새로운 정부운영 패러다임이다.2. 정부3.0의 특징먼저, 정부3.0 - www.gov30.go.kr정부3.0은 투명한 정부를 추구한다. 이는 공공정보 적극공개로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며, 공공데이터의 민간활용을 활성화하고, 민관의 협치를 강화하고자한다.다음으로, 유능한 정부는 정부내의 칸막이를 해소하고 협업과 소통의 지원을 위한 정부운영 시스템을 개선하고자 하며, 빅 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행정을 구현하고자 한다.마지막 특징은 국민중심의 서비스정부이다.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통합 제공하며 정보취약계층의 서비스 접근성을 제고하고 새로운 정보기술을 활용한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3. 정부3.0의 고객지향적 특징정부3.0은 기존의 공급자중심의 서비스에서 수요자중심의 서비스를 이루고자 한다. 또한 정부운영의 많은 부분을 민간으로 이양하고 책임운영기관이 확대되었을 뿐만 아니라 민·관의 협력을 중시한다. 그리고 주민센터 등 최접점 민원 창구를 확대하여 더 많은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첨단 IT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고 모바일을 활용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행정정보화를 이루고자 한다.Ⅳ. 결론1. 고객지향정부의 문제점다원화된 사회에서 정부기관의 고객은 매우 다양하다. 그렇게 때문에 고객의 범위를 명확히 정의하기 힘들다. 가령 범죄자와 피해자 모두가 고객이 될 수 있는 경찰정의 경우 주 고객이 누구인지, 누구에게 중점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지 정의하기 힘들다. 그리고 수혜고객과 피해고객간의 갈등해소도 어렵다.
    사회과학| 2015.10.17| 4페이지| 1,000원| 조회(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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