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 사 학 위 논 문학교 도서관 사서교사의 역할과 발전방향2013년 05월심사 위원장 ________________________ (인)심 사 위 원 ________________________ (인)심 사 위 원 ________________________ (인)목 차Ⅰ. 서론1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1Ⅱ. 사서교사의 역할31. 학교 도서관의 정의 32. 사서교사의 자격53. 사서교사의 업무5III. 사서교사의 현황21. 사서교사 배치 현황22. 사서교사의 수요2IV. 사서교사 평가제도와 발전방향61. 사서교사로서의 직업 존재감 62. 사서교사의 발전방향8Ⅴ. 결론14Ⅵ. 참고문헌2Ⅰ. 서론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독서자료의 보고로서 또 정보활용의 장으로서 학교도서관이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으며 학교도서관 경영자로서 그리고 정보활용교육의 담당자로서 사서교사가 본격적으로 배치되었다. 그 후로 몇 년간 학교도서관은 무궁무진한 발전을 하였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외형적인 면에서 학교 도서관은 많은 성장을 하였다. 90%가 넘는 학교에서 학교 도서관 시설을 갖추었다. 전담 교사가 배치되자 학교도서관의 이용률은 증가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도서관 이용에 따라 학교 도서관의 운영자인 사서교사에 대한 인식은 아직 미미한 상태이다. 사서교사라고 하면 일반인들은 사서교사가 무엇이냐고 되묻기 마련이다. 이러한 실태는 사서교사가 되기 위해 교육실습 과정을 거치는 교육실습생에게도 흔하다.교육실습은 학교도서관 경영자, 정보전문가, 학교도서관 교육, 그리고 교원의 일원으로서 사서교사가 갖추어야 할 실무적 역량을 습득하기 위한 실습과정이며, 이러한 특성 때문에 교육목적 내용 방법 등에 있어서도 대학도서관과 공공도서관 등에서 진행되는 '사서실습'과는 차이가 있다. 이러한 교육실습 후에 알게 된 것은 심각하도록 낮은 사서교사의 인식도이며, 학부모, 학생, 동료 교사들에게 사서교사의 인식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대책이 필요하다. 이러한 대책의 일환으로 직접 학교 도서관의 교육 실습을 나갔던 경아이들이 커나가는 보고이며 그 보고를 관리하는 이는 사서교사이다.이러한 중요한 인적자원임에도 불구하고 학교도서관은 실정은 그다지 밝지 않다. 사서교사의 임무는 그저 대출반납으로만 생각하는 일반인들의 여론이 그러하였고, 그에 관해 사서교사의 자격에 대해서도 무지한 사람들이 많았다.2. 사서교사의 자격사서교사의 자격은 1급과 2급으로 구분된다. 사서교사 2급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사범대의 문헌정보교육과를 졸업하거나 일반대학의 문헌정보학과에서 교직과정을 이수하고 졸업해야 한다. 이외에 학부과정에서 복수전공과 부전공제도를 이용하거나 교육대학원의 사서교육과정을 전공하고 석사학위를 취득하는 방법이 있지만, 사범대를 졸업하거나 일반대학의 문헌정보학과에서 교직이수과정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교육법에 따르면 사서교사가 이름 그대로 사서임과 동시에 교사이다. 사서교사는 사서로서 학생과 교과교사가 필요로 하는 정보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정리, 보존하여 열람시켜야 할 책임과 동시에 교사로서 학교도서관의 정보자료를 교수-학습과정에 투입하여 교육의 목적 달성에 기여해야 할 책임이 있다.사서교사 1급사서교사 2급중등학교초등학교특수학교- 사서교사 2급 자격증을 가진 자로서 3년 이상의 사서교사 경력을 가지고 자격연수를 받은 자- 사서교사 2급 자격증을 가지고 교육대학원 또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이 지정하는 대학원이 교육과에서 사서교육과정을 전공하고 석사학위를 받은 자로서 1년 이상의 사서교사 경력이 있는 자- 대학 산업대학 졸업자로서 재학 중 문헌정보학 또는 도서관학을 전공하고 소정의 교직과정을 이수한자- 준교사 이상의 자격증을 가진 자로서 소정의 사서교사 양성 강습을 받은 자- 교육대학원 도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이 지정하는 대학원의 교육과에서 사서교육과정을 지정하고 석사학위를 받은 자사범대학졸업자로서 재학 중 문헌정보학 또는 도서관학을 전공한 자 사서교사 자격기준2. 사서교사의 업무사서교사는 학생들의 도서 지도, 문헌 분류, 시청각 자료의 제작 및 이용지도, 자료의 선택 및 조직 등 학사의 현황1. 사서교사 배치 현황2006년 교육통계연보에 따르면, 현재 전국에는 414명의 사서교사가 배치되어 있다. 하지만 전국에 있는 초중고 학교 수는 무려 10,876개에 이른다. 즉 사서교사 배치율이 3.8%에 불과하다는 이야기다. 최근 3년동안 사서교사의 TO는 1명이었다. 전국 1등만 사서교사가 된다는 우스개 소리를 절대 웃어넘길 수가 없는 실정이다.학교도서관 직원의 배치기준은 다음과 같다. 학교도서관의 교원 배치기준구 분학교 규모사서교사(인)실기교사(사서)(인)초등학교18학급 미만전임 사서교사 또는 겸임 사서교사 1118~35학급전임 사서교사 1136학급 이상전임 사서교사 22중?고등학교12학급 미만전임 사서교사 또는 겸임 사서교사 1112~24학급전임 사서교사 1125학급 이상전임 사서교사 22? 학교도서관의 전임 사서교사의 정보이용교육과 독서교육 등을 위한 교육봉사(수업) 시간수와 겸임 사서교사의 주당 수업 시간수는 10시간을 넘지 않아야 한다.? 학교도서관에는 필요한 경우 컴퓨터 등의 교육기자재를 관리할 수 있는 직원을 배치할 수 있다.현재 전국에 학교도서관 수는 9,397개로 설치율이 86%에 이른다. 하지만 사서교사 수는 앞서도 말했듯이 414명에 불과하다. 학교도서관을 운영할 전문적인 인력이 터무니없이 부족하다보니 대부분의 학교에서 제대로 된 독서지도, 도서관활용수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심지어는 아예 도서관 문을 닫아놓고 운영하지 않는 학교도 많은 실정이다.2. 사서교사의 수요향후 사서교사가 얼마나 필요할 것인가를 예측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왜냐하면 사서교사 배치에는 각종 법규, 교육정책, 교육예산 그리고 사서교사의 양성능력 등의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서교사 배치는 학교도서관 발전의 근본적인 문제가 되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과 기준을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할 필요성은 분명하게 존재한다.한국도서관협회의 기준을 바탕으로 실제로 필요한 사서교사의 수를 계산해 보자. 먼저 기본적인 원칙은 모든 학교에 사서교사가 되길 원하는 임용고시 준비생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태이다.IV. 사서교사 평가제도와 발전방향1. 사서교사로서의 직업 존재감직업세계에서 평가라는 어휘 자체만으로 평가대상자는 많은 부담을 갖는다. 그러나 평가는 발전을 위한 하나의 과정임에는 틀림이 없다. 교원평가의 기준은 교원 실제 직무를 평가할 수 있어야 하며, 그 결과는 교원평가의 본질적인 목적인 책무성과 확인과 전문성 신장을 위해서 활용되어야 한다. 사서교사의 특수성을 고려해 볼 때 일반교원들과 달리 사서교사의 업무를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이 설정되어야 한다. 그러나 현행 교육공무원승진규정은 주로 교과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평가기준이 설정되어 있다. 그 이유는 경력평정과 연수성적 평정은 교과교사와 사서교사가 동일하게 경력 및 개인적인 역량에 따라서 달성이 가능한 기준이지만, 근무성적평정은 사서교사가 수행하는 직무내용을 거의 반영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사서교사의 역량과 노력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수준이다.서울에 한 사서교사가 쓴 편지이다. 이 편지에는 사서교사의 업무 과중감 그리고 사서교사 업무에 대한 인지도에 대한 자존감 부족에 대해 알 수 있다.저는 현재 ○○고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2008년에 임용되어 올해 3년차로 접어들었으나, 해가 거듭할수록 나아지기 보다는 상실감이 깊어져서 조언을 듣고자 글을 남겨봅니다. 제가 실력이 미흡하여 방향을 잘못 잡아 힘이 든 것인지, 아직 사서교사 또는 도서관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시간이 필요한 것이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새 학기 들어 쉴 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음에도,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맥이 빠집니다. 2010학년도 저의 업무는,① 전교생 독서포트폴리오 생활기록부 입력(2008년 1,200권, 2009년 1,800권, 2010년 더 늘겠죠?)- 사실 전교생의 독서활동을 저 혼자 기록해 주고 있어 힘에 부칩니다.② 학교도서관 소식지 발간(연8회) - 뭐 이런 것을 발간하느냐는 교감선생님의 발언도 있었습니다.③ 교과별 필독도에게 희망의 씨앗을 심어준다는 점에서 사서교사로서의 직업 메리트는 크다. 하지만 사서교사 업무에 대한 인지도가 현저히 낮고 학교 도서관을 운영하는 특성상 일을 해도 티가 나지 않는다.언젠가 사서교사 교육실습을 할 때 폐기도서 정리를 하는데 어머님들이 오셔서 도와주셨다. 책에 붙어 있는 바코드와 분류표를 떼고 복도문고용 스티커를 붙이는데 어머님들이 ‘이거 집안일이네. 해도 티가 안나.’라며 혀를 끌끌 차셨다. 사실 그 많은 책에 붙어있는 바코드를 떼고 새로운 것을 붙이는 것은 상당히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하는 일이다. 하지만 일이 끝나고 나면 별다른 표시가 나지 않는다.교생실습의 전담 교사였던 사서 교사는 계속해서 평가 B를 받았다고 했다. 하는 일이 보통 교사 못지 않게 많음에도 평가 B를 받는 이유는 다른 교사들에 비해 수업시수가 작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수업시수가 작기 때문에 점수를 따기 힘들고 교장선생님께서도 가장 높은 S를 선뜻 주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사서교사에게 불리하게만 작용되는 교원평가제도와 일을 해도 한 티가 잘 나지 않는 사서교사의 업무 특성상 직업 존재감을 높게 갖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사서교사의 직업적 위상 약화는 사서교사 배치 요구를 외면하는 학교도서관 정책과 사서와 사서교사의 자격과 역할을 구분하지 않는 법을 통해서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 사서교사 자격증을 발부하는 교육 당국의 사서교사 무시 정책과 제도 마련은 승진에서의 차별은 물론 유능한 예비사서교사의 학교도서관 진출을 가로막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직업의 기능 측면에서 사서교사는 사회적 기능과 자아실현 기능을 제약받고 있다. 그리고 전문직이 갖는 특성 측면에서 전문성과 독점성이 무시당하고 있으며 사회적 존경심은 물론 자율성마저도 기대하기 어려운 처지이다2. 사서교사의 발전방향교육실습생으로서 사서교사가 되고자 함을 밝히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서교사의 존재조차 모른다. 혹여라도 아는 이가 있다면 사서교사가 하는 일에 대한 인지도가 지극히 미미하다. 사서교사를 책 읽고.
Lim1Ⅰ. 서론: 거대한 이름, 데이터베이스1. 데이터베이스의 정의1). 문헌정보학과 재학생으로서 생각해보다데이터베이스라는 단어를 참 많이도 들었다. 정보를 관리하고 움직이는 문헌정보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서 데이터베이스는 떼려야 떼어낼 수 없는 단어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그것에 대한 대답을 해보라고 하면 고개를 갸우뚱 하게 된다. 데이터베이스가 무엇이냐는 질문은 일종의 지구란 무엇이냐는 질문과 비슷하게 생각되기 때문이다. 당연히 알고 있지만 그것에 대한 정확한 의미를 묻는다면 이내 얕은 지식이 드러나고 만다. 얕은 지식으로 데이터베이스를 표현하자면 데이터베이스는 지식을 모아놓은 하나의 집합체라고 볼 수 있다. 이렇게 수업시간에 대답한다면 교수님의 산파법식 질문에 우리의 얕은 지식이 금방 드러나고 말테지만 일단 크게 정의해보자면 그렇다.2).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이렇게 정의 내리다"여러 사람에 의해 공유되어 사용될 목적으로 통합하여 관리되는 데이터의 집합을 말한다. 자료항목의 중복을 없애고 자료를 구조화하여 저장함으로써 자료 검색과 갱신의 효율을 높인다. 현대적인 의미의 데이터베이스 개념을 확립한 사람은 당시 제너럴일렉트릭사(社)에 있던 C.바크만으로 그는 1963년 IDS(Integrated Data Store)라는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을 만들었다 (백과사전네이버)."3). 교재에서의 데이터베이스 정리교재에 보면 영어수업이다 보니 영어로 데이터베이스에 관한 정의가 내려져 있다. “A database is a collection of information that is organized so that it can easily be accessed, managed, and updated. In one view, databases can be classified according to types of content: bibliographic, full text, numeric, and images (이승민 편 13).” 즉, 데이터베이스란 정보 된다. 데이터베이스란 자료의 종류에 따라 전문, 통계, 이미지 등에 따라 분류될 수 있다.2. 데이터베이스 등장 배경1) 현재지하철을 타면 모든 사람이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 하나에 온갖 집중을 쏟아낸다. 아이 노소 할 것 없이 모두 다 스마트 폰 삼매경이다. 나이가 지긋하신 어머님들도 스마트폰을 쥐고 무엇인가 하신다. 대 여섯 살 먹은 여자아이는 엄마 스마트폰을 들고 게임을 하며 다른 것에 눈 돌릴 틈이 없다. 할아버지가 들어오시기 전에는 분명 말똥말똥한 눈으로 친구와 카카오톡을 즐기던 여학생은 할아버지가 들어오자 금세 눈을 감는다. 스마트폰은 싫은 상황을 피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라도 준 모양이다.2) 과거과거의 노인들은 지식의 보고였다. 노인 한명이 죽으면 사람들은 지식과 지혜를 담긴 보고를 잃는 것과 같다고 아쉬움을 표현하였다. 노인 한명이 데이터베이스였던 시대이다. 철학자가 살아있는 백과사전, 즉 데이터베이스 이었듯이 말이다. (물론 데이터베이스와 백과사전은 조금 차이가 있지만 모든 것을 다 안다는 현명한 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 당시 데이터베이스와 백과사전은 거의 동등한 사전적 의미를 갖지 않나 싶다.) 지하철의 여학생은 지적 보고였던 노인을 위한 자리양보를 대신해 눈을 감았다. 우리 사회는 끊임없이 변화해왔고 변화하고 또 변화할 것이다. 데이터베이스는 이러한 사회의 변화를 바탕으로 발전해왔고 우리 삶에 깊숙하게 연결되어 왔다.Ⅱ. 본론: 지식정보 사회에서의 데이터베이스1. 데이터베이스의 필요성사람들이 살아갈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인간은 망각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무언가를 머릿속에 집어놓고 또한 잊어버린다. 그것이 중요한 것이든 중요하지 않든 그것은 인간의 섭리 중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다. 아무리 고통스러웠던 시간도 시간이 지나면 그것은 물 흐르듯 그대로 흘러가 버린다. 이렇게 자연스러운 망각이지만 시대가 변화하면서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어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정보를 보관해야 할 필요가 생겼다. 엄청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제대게 된 것이다.1) 자원 구분 - 1차 자료 , 2차 자료, 3차 자료데이터베이스의 종류는 자원종류에 따라 구분된다.● 1차 자료단행본: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책, 학위논문: 학위를 받기 위해 발행한 석사 박사급 논문, 레터지: 내가 먼저 관련된 이 분야의 것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 Preprint: 저작권을 미리 주장하기 위해서 미리 프린트하여 발급하는 것, 학술저널 저명한 기관으로부터 승인된 학술적 연구결과나 논문 같은 자료, 학술대회: 춘계나 하계 학술발표회 같은 곳에서 발표된 자료들, 기술보고서: 연구원 보고서와 같은 기술보고서● 2차 자료 : 1차 자료를 이용하기 위해 사용되는 도구적 자료목록: 책 제목, 저자 등을 자료를 찾기 위해 정리해 놓은 표, 초록: 자료를 읽기 전에 전체적인 방향을 간략하게 알게 해주는 것- 전문을 짧게줄인 요약과는 다름, 서지: 접근점이 되게 해주는 자료, 백과사전: 다양한 자료를 전문적인 형태로 배열해놓은 자료, 편람: 핸드북이라고 하여 가이드 역할을 함, 연감: 연도순으로 배열해 놓은 자료, 명감: 알파벳 순으로 배열해 놓은 자료.● 3차 자료1차 자료와 3차 자료를 찾을 수 있게 해주며 3차 자료는 상황에 따라 2차 자료가 될 수도 있다.2) 데이터베이스의 이점충남대학교 도서관에서 10개월가량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었다. 그 기회로 우연찮게 보존서고를 들어가 보았다. 오래된 책 냄새가 가득한 그 곳을 보면서 참 도서관은 이렇게 박물관적인 일을 하는구나 싶다가도 또 한 편으로는 이러한 책들이 공간을 차지하고 있으면 새로운 책들이 들어올 곳이 없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었다. 장소는 점점 협소해지고 책들의 양은 많아지니깐 도서관에서도 공간문제 해결하기가 힘들다곤 하지만 책을 버리는 것에 대한 규정이 정해져 있어서 그것도 쉽지가 않다고 말씀 하시는 것을 들었다. 이렇듯 공간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이 데이터베이스 것이다. 또한 데이터베이스는 다양한 시도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지금 과제를 하면서 있게 된다. 이러한 모든 편안함은 데이터베이스화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가 있다. 이렇듯 사람들의 시간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면서 데이터베이스화 된 자료는 좀 더 고차원적인 정보를 얻어낼 기회를 제공해준다.2. 정보사회에서의 데이터베이스1) 정보, 지식, 정보사회가 뭐야? - 물어도 만날 몰라.바야흐로 정보사회시대가 열렸다. 정보가 사람들에게 돈으로서의 가치를 갖게 되는 시대. 그러한 정보를 움직이는 학과인 문헌정보학과에서는 4년 동안 그 정보란 것이 무엇이냐에 대해 끊임없이 배우고 생각을 나눈다. 하지만 정작 4년 동안 우리는 무엇을 배웠던 것일까. 그때 당시는 고개를 끄덕이며 넘어갔지만 정작 교수님 앞에서 대답을 하고자 하면 대답은 벌써 정답과는 다른 노선을 타고 흘러간다. 얼핏 설핏 알지만 정확히는 모르는 것. 정말 신기하게도 우리는 4년 8학기 동안 매번 같은 질문을 듣고 대답을 하고 정확한 대답을 획득하지만 그 정확한 대답은 방학동안 우리 몸 어딘가에서 흘러가버리는가 보다.2). 다시는 꿀 먹은 벙어리가 되지 않겠어!정보는 말 그대로 Fact로서 우리가 당장 쓸 수 있는 그 자체로서의 정보를 말한다. 중국의 자동차 공장에서 훔쳐낸 현대차 자동차 도면은 그저 종이 한 장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것을 자동차 개발과정에 쓴다면 이것은 정보를 넘어서 지식이 된다. 새로운 노하우를 하나 배우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는 산업스파이가 있을 수 있다. 산업스파이들은 이러한 정보를 제공하는 대가로 막대한 부를 얻을 수 있다. 그야말로 정보가 재화로 환산되는 정보사회인 것이다.3. 새로운 것이 왔다! 도서관계에 변화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데이터베이스.1) 새로운 형태의 데이터베이스● Social Database미국의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위키피디아를 참고문헌으로 허용하지 않는다. 다양한 자료가 있고 다양한 시각을 포함한 얼추 정확한 정보가 맞긴 하지만 그 누구도 그 정보에 대한 정확성을 입증할 수가 없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위키피디아 사이트에 가보면 정말 온갖 정보가문적인 교수도 모르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모여져 있는 이용자들이 만들어가는 공간인 데이터베이스 형태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용되지만 그 학술적인 측면은 정확하게 검증되지 않았기에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이러한 새로운 형태의 데이터베이스는 우리 문헌정보학계에서 눈여겨 보아야 할 새로운 시대적 현상 중 하나이다.● Clouding computing클라우딩 컴퓨팅은 모든 것이 웹상에 존재하는 것이다. 문서 그 자체만이 웹에 존재하는 웹하드 형태를 넘어서 문서를 수정하고 작성할 때 필요한 소프트웨어도 웹상에 그대로 구비되어 있는 형태를 말한다. 사용자들은 그저 클라우딩 컴퓨팅 시스템에 접속만 하면 모든 작업을 할 수가 있다.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네이버 오피스나 구글에서 제공하는 드라이브가 클라우딩 컴퓨터의 예들이다.2) 도서관계에서의 데이터베이스Library vs Search engine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검색엔진이 제공하는 정보의 차이란 무엇일까. 다양한 차이가 있겠지만 그 중 가장 큰 차이는 아마도 신뢰성일 것이다.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정보의 신뢰성이 검증되었다. 하지만 웹상에서 떠도는 정보는 내 구미에 맞는 다양한 정보가 있지만 그 정보에 대한 책임을 누구도 질 수가 없다. 웹상에서 떠도는 정보를 검증한 기관의 이름이 확실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잘못된 정보를 쓴다면 그것은 잘못된 정보를 쓴 사람이 전적으로 책임을 갖게 된다. 여기에서 도서관계에서 주목해야 할 점이 바로 신뢰성 있는 정보의 제공이다. 이용자들은 신뢰성 있고 필요할 정보를 사용할 시에 잘못된 정보에 대해 책임 질 수 있는 대상이 필요하다. 정보가 잘못되었더라도 자신의 책임이 지지 않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모든 연구자들은 자신의 책임을 조금은 덜어놓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역사상 도서관에서 사용된 정보가 신뢰성의 문제로 곤란을 겪은 적은 없다고 본다. 도서관에 모인 정보들은 거의 대부분이 검증을 거치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