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대왕 독후감작가: 윌리엄 골딩 (William Golding | William Gerald Golding)영국의 소설가이다. 1911년 9월 19일 영국 콘월 주에서 태어났다. 1930년 옥스퍼드 대학의 브레이스노스 칼리지에 입학해 처음엔 아버지의 권유로 자연 과학을 공부하다가 2us 후 어릴 적부터 좋아했던 문학으로 돌아와 영문학을 공부했다. 대학 재학 중 서정시 29편을 묶은 첫 책 『시집』을 출간했다. 친구가 출판사에 원고를 보내 엉겁결에 출판이 되긴 했으나 성공하지 못한다. 1939년에 결혼하여 솔즈베리에서 교사 생활을 하였다. 이러한 교사생활은 파리대왕의 어린 아이들을 그리는 데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보인다.2차 세계대전이 터지자 해군으로 참전해 독일 전함 비스마르크호 격침 및 노르망디 상륙 작전에 기여하기도 하며 해상 생활을 오랫동안 하게 된다. 그의 취미인 그리스 고전 읽기는 해군 복무 당시 망 보는 시간의 무료를 달래기 위해서 시작했다고 한다. 이때의 전쟁 경험은 그가 지니고 있던 소박한 이사주의를 버리게 했다는 점에서 한 전환점이 되어준다.전쟁이 끝난 후에는 근무하던 학교에 복직해 교사로 일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54년 43세에 첫 장편이자 출세작인 파리대왕을 출판했다. 그때까지 장편 세 편을 따로 써둔 게 있었지만 다른 작품들과 비슷하다고 느껴 발표는 하지 않았다고 한다. 무인도에 고립되어 야만적인 상태로 되돌아가는 소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의 인간 조건과 인간 본성의 어두운 측면을 우화적으로 묘사한 이 소설은 냉전 시대의 불안한 사회 분위기와 맞물려 전 세계 독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이 작품은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후 영화와 연극으로도 만들어졌다. 특히 영미의 학생들 사이에서 많이 읽혀 작가는 ‘캠퍼스대왕’이라는 별명을 얻기까지 하였다. 오늘날까지도 그의 대표작으로 일컬어지는 이 소설을 계기로 골딩은 1983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그 외에 소설 상속자들(1955), 핀처 마틴(1956), 자유 낙하(1959), 지냈으며 글쓰기에 전념하기 위해 1962년 교직을 떠났다. 1988년 영국 왕실 작위를 받았고 1993년 여름, 심부전증으로 사망했다.줄거리핵전쟁의 위험을 느낀 영국은 25명의 어린 소년들을 핵전쟁으로부터 안전한 장소로 옮기려 했으나 소년들을 태운 비행기가 그만 바다에 추락한다. 랠프, 돼지, 잭이 이끄는 성가대를 비롯하여 6살에서 12살 정도 또래의 소년들은 무인도에 불시착한다. 이들은 랠프의 소라 소리에 의해 한 자리에 모이게 되고 투표에 따라 그를 지도자로 삼는다. 공포나 불안감이 없던 건 아니지만 초반에는 랠프의 지휘에 따라 질서를 유지하며 잘 살아간다. 구조를 위해서 산 정상에 봉화를 피우고 당번을 정하고 소라를 잡은 사람만 발언권을 주는 등 나름대로의 규칙도 만든다. 그러나 잭은 살육의 두려움으로 멧돼지를 놓친 이후 사냥에 집착하게 되면서 구조되려면 바닷가에 오두막을 지어야 한다는 랠프와 사사건건 대립하게 된다.그러던 어느 날 밤 어딘가에서 죽은 낙하산병이 날아와 봉화 옆에 놓여 진다. 이를 잘 못 본 아이들이 짐승을 보았다고 얘기를 퍼뜨리는 바람에 안심 시키기 위해 랠프는 수색대를 조직한다. 섬의 지리를 잘 알고 있는 잭이 선두에서 지휘하게 되면서 잭과 랄프의 갈등은 고조된다. 이 둘과 로저는 한 밤 중 낙하산병의 시체를 보고 짐승을 봤다며 도망간다.다음 날 회의 때 잭은 랠프에게 이별을 고하며 혼자 떠난다. 이 후 점점 더 많은 소년들이 고기 맛에 이끌려 잭의 편으로 넘어간다. 잭은 사냥패를 조직하여 멧돼지를 잡아 그 머리를 막대에 꽂아서 짐승의 제물로 바친다. 그리고 아이들을 더 끌어모으기 위한 심산으로 잔치를 열어 랠프 일당을 초대한다. 잔치에서 아이들은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이 때 짐승의 정체가 알고 보니 사람의 시체였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 사이먼이 기괴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아이들은 밤중에 흥분하여 사이먼을 때려 죽인다. 그의 시체는 밤새 바다에 떠밀려 가고 랠프 일행은 돌아온다.랠프, 돼지, 쌍둥이 두 명과 꼬마들밖에겨눈다. 랠프와 잭이 다투는 사이 로저가 바위를 굴려 소라를 깨뜨리고 돼지를 죽인다. 랠프는 공포에 질려 깊은 상처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도망간다.잭 일행은 쌍둥이를 고문해 랠프의 행방을 알아내고 랠프는 계속해서 고비를 넘기며 도망을 다닌다. 그러다가 잭은 숲 전체에 불을 붙인다. 불을 피해 랠프가 가까스로 바닷가로 나왔을 때 연기를 보고 섬에 들른 영국 해군 장교를 만나게 된다. 아이들의 안부를 묻는 장교 앞에서 모든 아이들이 울음을 터뜨리는 것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된다.느낀 점파리대왕이라는 제목이 처음 나에게 주었던 책에 대한 인상은 그리 가벼운 분위기가 아니었다. 사회적, 정치적으로 암울한 세태를 다루는 내용을 기대하며 책을 펼쳤다. 그런데 첫 페이지를 읽다가 표지의 제목을 다시 한 번 살펴보았다. 어른들의 양복 냄새 나는 무거운 이야기가 나올 거란 내 예상과 달리 금발머리를 가진 소년의 이야기로 소설이 시작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Lord of the flies. 말 그대로 ‘파리들의 대왕’이었고 소년들이 무엇을 하길래 이런 제목을 갖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갖고 책장을 넘겨 나갔다.책을 덮은 지금은 이 소설이 단지 소년들의 파란만장하고 낭만 가득한 모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도, 파리대왕이 ‘멧돼지의 머리’를 말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멧돼지 머리는 사이먼에게 말을 걸고 랠프에게도 나타난다. 어디까지가 실재고 어디까지가 환상인가, 왜 하필이면 멧돼지의 머리이며 왜 이것을 파리들의 왕이라고 칭하는가 하는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졌다. 멧돼지는 아이들이 혈안이 되어 잡으려 하는 짐승의 대표다. 특히 꼬챙이에 꽂혀 있는 멧돼지 머리는 아이들이 극한의 잔인함과 본성을 표출하여 사냥한 결과물이며 공포의 대상에게 바쳐진 제물이다. 그런데 이 짐승이 사이먼에게 이렇게 말한다. “나 같은 짐승을 너희들이 사냥을 하여 죽일 수 있다고 생각하다니 참 가소로운 일이야. 넌 그것을 알고 있었지? 내가 너희들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말이야.” 줄거리를 다 안 후 이 부분을 으로 제물이 된 것도 모른 채 하늘을 향해 웃고 있는 암퇘지 머리가 아이들의 모습과 겹쳐졌기 때문이다.사실 이 소설이 소년들의 모험 이야기가 아주 아니라고는 할 수 없다. 소설의 무게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세계가 아낌없이 표현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나중에 멧돼지뿐만 아니라 사람까지 꼬챙이에 꽂을 것을 계획하며 극도의 잔인한 면모를 보이지만 동시에 열 두 살 남짓한 어린아이들만이 할 수 있는 순수한 언행들을 보이기도 한다. 돼지를 만나자마자 뚱땡이라고 놀리며 대놓고 괴롭히는 잭, 섬을 탐사할 때 처음 만난 사이인데도 함께 노래를 부르며 전혀 경계하지 않고 친구가 되는 잭과 랠프, 외딴 섬에 떨어진 절망적인 상황에도 모험이라는 생각에 들떠서 으쌰으쌰하는 모습들, 싸웠다가도 돼지를 놀리며 다시 키득대는 모습들에서 영락 없는 초등학교의 분위기가 풍겨져 나왔다. 불쑥불쑥 느껴지는 이들의 순수함에 인간만이, 고유하게 지니고 있는 잔인한 본성을 더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아이들의 세계를 엿보면서 든 생각이 하나 더 있다. 어른들의 세계는 과연 얼마나 다를까. 랠프는 종종 어른들의 입장에서 해결책을 찾으려 한다. 어른이 그 자리에 있었다면 상황이 달라졌을 거라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어른들은 어린이들보다 더 오랜 기간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훈련을 겪었기 때문에 구조대가 오기 전까지 살인이 행해지는 상황은 막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남을 믿지 못하고 이해타산적인 사고방식은 더 큰 불행을 불러왔을 수도 있다. 어느 쪽의 확률이 더 높을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 소설에서 보여주듯이 인간의 본원적 잔인함이 실재로 내재되어 있다면 그 속도의 차이일 뿐 비극적인 결말을 막을 수는 없었을 거라 생각한다. 그런데 이 소설에서 인간에 대한 희망 또한 볼 수 있었다. 일명 ‘꼬마들’에게서 말이다. 꼬마들도 어린아이들처럼 자기들만의 집단을 이루고 일종의 사회생활을 계속해왔다. 심지어 제일 공포에 시달렸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구조될 때까지 분열되지도, 특별한 실패한 지도자다. 아주 냉철하고 결단력 있는 잭처럼 독재 정치는 아니더라도 우유부단함을 벗어버릴 수 있어야 했다. 아이들을 공포에 몰아 넣을 수 있는 냉정함이 없다면 상황을 모면할 수 있는 현명한 대안이 있어야 했는데 그마저 충족시키지 못했다. 돼지는 섬 생활 내내 또래 아이들에게 무시 받고 최후까지 비참하게 죽었다. 이에 반해 잭은 좋은 지도자라고는 할 수 없지만 아이들을 강력하게 끌어 모으고 자기 뜻대로 움직였다. 랠프를 꺾고 대장이 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착하기만 한 사람은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지도자가 될 수 없다는 말이 생각났다. 선한 지도자는 불가능한 것인가 하는 생각에 씁쓸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소설 그 이후를 생각해보면 꼭 그렇지만은 아닐 것 같다. 결국 랠프와 잭은 살아남았고 고국으로 돌아갔을 것이다. 잭이 과연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었을지, 어떻게 기억될지 의문이다. 이에 반해 아이들의 머리 속에 랠프는 소라를 불던 멋진 지도자로 기억될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 유익이 되는 방향이 무엇인지 고뇌하고 노력하는 랠프의 모습을 모두가 잊지 못할 것이다. 돼지 또한 비록 죽었지만 누구보다 용기 있고 지혜로웠던 정신적 지도자로 떠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파리대왕은 읽고 난 후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은 아니다. 하지만 읽고 난 후 꺼림칙한 기분이 마냥 싫게 느껴지진 않았다. 오히려 책을 한 번 더 들춰보게 했다. 줄거리를 안 뒤에 읽어 보니 산호섬의 아이들 세계가 현실 세계와 같은 것 같아 섬뜩할 정도로 공감이 되었다. 사이먼은 알고 보니 정말 정확하게 예언을 하고 남들보다 한 걸음 멀리서 더 넓은 것을 보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외침은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았고 이상한 사람 취급할 뿐이었다. 요즘 SNS나 인터넷에서 충분히 자주 벌어지고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소리 소문 없이 매장되고 이에 대한 이야기가 암묵적으로 금기되는 것조차 비슷하다. 또, 잭과 랄프의 권력 다툼, 목소리만 내세우고 일하지 않는 군중들, 분위기에 3
As I research a history of Cambodia for the first assignment, I found a strange sentence in an article. "The U.S. and China support the Khmer Rouge." Khmer Rouge is very famous for the bloodshed during their rule. After the Khmer Rouge was overthrown by Vietnam, they continued to struggle to get back a power. In this period, I think, there is no reason for helping the Khmer Rouge. Moreover, they were socialist group. The US, the representative of democracy, didn't have to support the Khmer Rouge.
de-sign. 기호를 제거한다. designer. 교활하게 속임수를 놓는 공모자. 어원을 보면 이런 단어가 어떻게 미술과 비교되며 혼동되는 개념이 되었을지 궁금하다. 대체 디자이너들은 무엇을 누구에게 속이는 것인지 감이 오지 않는다. 빌렘 플루서는 이렇게 설명했다. 기술로 자연을 속이고, 자연스러운 것을 인공적으로 바꿔치는 것이 디자인이라고. 자연이 위탁한 포유동물을 자유로운 예술가로 전환시킬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기만적이어야 디자이너라고. 조금 강제로 부합시킨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 말 뒤에 하는 주장을 보면 맞는 말 같다고 고개가 끄덕여진다. 디자인이 이데아를 대체하였기 때문에 제품, 예를 들면 펜을 만드는 재료는 실질적으로 아무 가치가 없으며 펜에 부여할 수 있는 유일한 가치는 그 디자인이라는 것이다. 지금 쓰고 있는 연필이 그저 나무와 흑연으로 놓여져 있으면 어떨지 생각해보면 그의 주장은 일리가 있다.
1. 조지 오웰(George Orwell)1903년 6월 25일인도에서 출생하였다.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이다. 오웰의 아버지는 벵골 정부 산하 아편 전매청 소속의 하급 관리로 일했기 때문에 그 파견지인 인도에서 태어나지만태어나자마자 어머니와 누이를 따라 영국으로 건너간다. 1911년 영국 남부에있는 예비학교인 세인트 시프리언스에 입학하여 공부를 잘했지만, 그곳에서 상류계급과의 심한 차별감을 느꼈다고 한다. 1917년에 이튼 스쿨에 장학생으로 입학하지만, 이때부터는 성적이 하위권을 맴돈다. 1917년 이튼칼리지를 졸업하자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인도 제국경찰에 지원하여 1922년 10월 발령지인 미얀마로 떠났다. 에릭은 5년간의경찰관 생활 동안 미얀마와 인도에 근무하면서 자신이 꿈꾸었던 동양에 대한 동경을 깨뜨리고 영국 제국주의가 저지른 식민지악을 통감한다. 1927년 그는 영국으로 귀국하고 경찰직을 사직하였다. 이후 본격적인 문필활동에 뛰어들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았다.
Do you have a smart phone? I supposed that most people who read this article, from children to the old, use smart phones. In the subway, in the school, in the office, in the house, even on the street we easily find out a person staring at their phones. A smart phone gives us very comfortable life. We can always communicate with our friends and search on the internet anywhere anytime. Also there are so many application which help us be more fun and conveni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