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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인 작품 분석
    김동인 작품 분석-배따라기와 붉은 산을 중심으로-1. 작품 선택 이유.2. 작품 분석.1) 배따라기.3. 참고문헌.1. 작품을 선택한 이유.김동인은 이광수, 염상섭, 현진건 등과 함께 한국 근대 문학 형성기에 활약한 중요한 작가이다. 그는 소설가일뿐 아니라 비평가였다. 그는 3.1 운동이 일어나기 직전인 1919년 2월에 그가 주도하여 발간한 문예 동인지 『창조』는, 한국근대 문학사의 새 장을 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동인지는 1921년 5월에 제 9호로 폐간되지만, 김동인은 그를 통해 문학을 교화(敎化)와 계몽의 수단으로 여겨 온 이전의 관념을 비판하고 그 예술적 자율성을 강조함으로써 근대적인 문학의 형성에 이바지 하였다.김동인은 예술을 최고의 가치로 본 문인이다. 그는 예술이 어떤 다른 목적에 의해 침해당하는 것을 거부했다. 그는 진실보다는 미를 높이 평가하는 미 우위의 예술관을 가졌다. 그에 의하면, “참 예술가(藝術家)는 인영(人靈)이오. 참 문학적 작품은 신(神)의 섭(攝)이요, 성서(聖書)”다.따라서 진실을 미보다 높이 평가하는 자연주의의 예술관과 정면에서 충돌한다. 자연주의계열의 문학에서 작가는 모방자에 불과하다. 거기에서 작가의 눈은 거울이나 스크린에 불과해서 현실의 양상을 변형시키는 일이 불가능하다. 작가는 있는 그대로의 현상을 가능한 정확하게 모사해야한다. 이것은 호머 때부터 시작된 리얼리즘계 문학의 하나의 철칙이다. 그래서 리얼리즘계 작가들은 예술가를 모방자로 보았으며, 속기사나 서기 아니면, 종군기자로 본 것이다.그런 의미에서 보면 김동인은 리얼리스트가 될 수 없다. 그는 모방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김동인에게 있어서 예술가는 조물주에 버금가는 창조자이다. 따라서 그는 신처럼 자유롭다. 예술가는 자기가 만든 세계를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인형조종술사라는 것이 김동인의 지론이다. 그 조종 능력의 등급에 따라 작가의 등급도 정해진다. 그가 톨스토이를 도스토예프스키보다 위대한 작가로 평가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톨스토이는 자기가 창조한 자기내고 있다. 또한, ‘붉은 산’에서도 마을 사람들을 괴롭히던 삵이 죽어가며 떠올린 ‘붉은 산과 흰 옷’에 대해서는 ‘고국과 동포를 떠올린 것’이라고 서술되어 있다. 이렇게 그의 작품에서 직접 언급한 주제가 그가 만든 세계에서 잘 구축이 되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2. 작품 분석.1) 배따라기.김동인의 중단편 소설들은 대부분은 그 형식에 담기 어려울 정도로 비극적이요, 운명적인 이야기를 제재로 삼고 있어서, 자살, 살인, 이상 심리, 범죄 행위 등이 빈번히 등장한다.그러나 숙명이라는 커다란 힘은 부인할 수 없는 것이기에… 「거친 터」M의 노력은, 인생의 가장 요절할 비극이었습니다. 「발가락이 닮았다」이리하여 비극은 마침내 이 집안에도 이르렀다. 「죄와 벌」애쓰면 무엇하랴 마침내 ‘운명’이라는 큰 힘에게 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눈을 겨우 뜰 때」한마디로 김동인 소설은 극단적인 상황 혹은 비극적 운명에 빠진 인물들을 줄거리 위주로 냉정하게 서술한다. 그런데 그 인물들은 자신의 의지에 따르기보다 운명과 환경에 지배를 당하는 경향이 짙다. 이 점을 놓고, 인간이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는 근대적 인식과 그것을 소설로 제시하려는 노력이 신소설부터 이루어지다가 김동인에 이르러 확고한 표현을 얻었다고 평가 할 수 있다. 하지만 다른 각도에서 보면, 인물이 환경과 운명의 지배를 받으므로 김동인 소설은 사건의 전개가 사회적 관계 속에서 형성 발전된다기보다 운명을 확인하는 과정인 경우가 많다고, 작가가 결정론적 인간관을 지녔다고 비판할 수도 있다.같은 맥락에서 배따라기는 오해가 빚은 형제의 비극을 다루면서 그것이 커다란 운명의 힘에 의한 것임을 이야기한다.“왜, 이십년씩 고향엘 안 가요?” 그는, 왜 그러는지, 한숨을 짓는다. “거저, 운명이 데일 힘 셉디다.”“형님, 거저 다 운명이외다.”하지만 과연 이 이야기가 '운명에 의한 비극'이란 세계를 잘 구축했는지는 의문이 나는 점이 있다.먼저, 이 ‘운명의 비극’이 액자형 구조의 특성에 맞게 드러나는지 알아보려고 한다. 일반적으로둔 영원한 유랑으로, 곧 영원을 쫓는 나그네를 뜻한다고 할 수 있다.하지만, 진시황이 쫓은 이상향은 자신의 유희를 위해 스스로 원해서 선택한 것이다. 하지만, 그의 삶은 오해와 운명에 의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것이다. 그렇게 본다면 외부 이야기와 내부 이야기가 대응되는 효과를 가져오지 못한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김동인 생각하는 ‘운명’에 의한 비극을 극대화시키지 못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하지만 여기서 ‘그’의 삶이 과연 ‘운명에 의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는지도 의문이다. 김동인은 자기가 창조한 인생 (극중 인물의 삶과 행위)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하지만, 배따라기의 비극이, 김동인의 인형조종술인, ‘운명에 의한’ 것인지 의문스럽다. ‘그’의 비극이 ‘운명’ 또는 ‘숙명적 경험담’이라고 보기에는 질투가 심한 ‘그’가 가진 성격적 결함과 말 잘하고 애교를 잘 부리는 ‘아내’의 성격적 결함에서 출발한 것이 많기 때문이다.그는 아내에게 샘을 많이 하였다. 그리고 그의 아내는 시기를 받을 일을 많이 하였다. (중략) 그의 아내는 대단히 천진스럽고 쾌활한 성질로서 아무에게나 말 잘하고 애교를 잘 부렸다.적어도 ‘운명에 의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할 때에는 김동리의 ‘역마’처럼 떠돌아다닐 수 밖에 없는 ‘운명’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김동리의 ‘역마’는 남사당 할아버지와 떠돌이 중 아버지를 두어 역마가 낀 ‘성기’가 주인공이다. 그의 어머니가 ‘성기’를 정착된 삶을 살게 하기 위해 절도 보내보고, 혼인도 시켜보려 노력했지만, 운명을 거스를 수 없었다는 이야기다. 이처럼 운명을 거스를 수 없다는 것은 주어진 상황을 피하기 위해 노력해보았지만, 받아들여야만 하는 상황인 것이다. 하지만, 김동인의 ‘배따라기’는 이러한 운명에 대한 이야기가 부족하다고 보인다. 처음부터 운명에 대해 설정도 드러나지 않았고, 그가 이 운명을 거스르기 위해 노력한 것은 없다고 보여진다. 그러므로 ‘운명’에 의해 결정된 삶이라기 보다 ‘오해’로 는다. 마을 사람들 모두 흥분하여 원수를 갚자고 하나, 막상 나서는 사람이 없었다. 이런 이야기를 나에게 전해들은 삵의 얼굴에 비장한 기운이 서린다. 다음날 아침, 그는 동구 밖에서 피투성이가 된 채로 발견된다. 그는 혼자 만주인 지주 집에 갔다가 온 것이었다. 그는 마을 사람들이 모여 불러주는 창가를 들으며 죽어간다.붉은 산 흔히 ‘일제 식민지 시대 만주 이주민들의 고통스런 생활상과 민족애’를 주제라 하여 교과서에 많이 등장한다. 하지만 구성이 합리적이지 않다. 주인공 정익호의 마지막 행위가 설득력을 지니려면, 그를 포함한 조선인들의 핍박받는 삶이 역사적 맥락에서 구체적으로 그려져 있어야 한다. 또한, 정익호란 인물의 행동도 앞에 그럴만한 예비적 행위 혹은 소설적 준비가 필요하다. 그러나, 그렇지 않으므로 “소설적 필연성이 없다.”다시 말해서 마지막 부분의 ‘삵의 민족애’가 설득력을 가지기 위해서, 핍박받고 있는 만주 이주민들의 고통스런 생활상이 드러나야 한다.XX촌은 조선 사람 소작인만 사는 한 이십여 호 되는 작은 촌이었다. 사면을 둘러보아도 한 개의 산도 볼 수가 없는 광막한 만주의 벌판 가운데 놓여 잇는 이름도 없는 작은 촌이었다.(중략) 더구나 그 동네는 비록 모두가 만주국인 소작인이라 하나, 사람들이 비교적 온량하고 정직하여, 장성한 이들은 그래도 모두 천자문 한 권쯤은 읽은 사람이었다.그러나, 위에 보는 바와 같이 ‘붉은 산’에서는 촌에 대한 설명을 만주에 위치한 것을 언급하며, 간략한 주변 풍경 묘사와 사는 사람들의 품성정도만 언급하고 있다. 이것으로 소작촌의 생활이 드러난다는 것은 무리다. 그들이 만주인의 소작인이라는 것은 언급했지만, 소작인으로 생활이 얼만큼 어려운지는 그려지지 않고 있다. 오히려 뒤에서 ‘나’는 이 마을에서 평화를 느꼈다고까지 말하고 있다. 사건이 전개되는 뒷 부분에도 촌 사람들의 어려움은 소작인으로서의 고통보다는 삵에 의해 고통받고 있는 모습들만 자세히 열거 되어 있다. 소작인으로서의 고통이 나타난 부분은 소출이 적다는 있다. 이러한 풍속 묘사의 한계는 그만의 세계 구축에 대한 설득력을 떨어뜨린다고 생각한다.또한, ‘고국과 동포’를 생각하는 삵의 마지막의 모습과 소설 앞 부분에서 사람들을 괴롭히는 삵의 행동은 모순이 있다. 소설에서 삵은 ‘마을의 커다란 암종’이라고 불리며,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는 존재로 등장한다. 그는 집도 없이 아무 집이나 찾아가서 자고, 먹을 것을 얻어 먹고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다. 아무에게나 시비를 걸고, 싸움을 만들고, 지나가는 처녀들을 건드려 괴롭힌다. 그런 그가 ‘나’에게 송첨지가 만주인 지주에게 억울하게 살해되었다는 말을 듣고, 비장한 표정을 짓는다. 이 표현이 삵이라는 인물이 다른 행보를 보이기 시작한 첫 부분이다. 이전에는 삵이 마을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부분이 전혀 서술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송첨지가 억울하게 살해당했다는 말 한마디를 듣고, 갑작스럽게 만주인 지주 집에 가고, 저항하다가 반쯤 죽어 나타난다. 그러나 이러한 삵의 행동에 대한 설명이 없다. 그러므로 삵이 왜 만주인 지주 집에 가서 저항했는지에 대한 내적 개연성은 매우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삵의 만주인 지주와의 투쟁은 아무에게도 목격되지 않고, 그 자신의 입을 통해서 나와 주민들에게 알려진다. 이것은 이제까지 쓸모없고 귀찮은 인간으로 여겨져 오던 삵이 주민들이 울분을 느끼면서도 두려움 때문에 실천하지 못한 만주인과의 투쟁을 혼자 실현한 사건은 해설자와 주민들에게 예기하지 못했던 것이므로 놀라움의 효과를 자아낸다. 이러한 놀라움을 주기 위해 삵의 악랄함을 강조했을 수는 있다. 그러나 삵의 악랄함만 서술한 점은 약점이라 할 수 있다. 최소한 그가 이전에 행동에서 마을에 대한 관심을 조금이라도 보였거나, 그의 과거의 서술부분에서 삵이 ‘만주인 지주에게 쫓겨나 떠돈 것 같다.’는 언급만 있었어도 설득력이 있었을 것이다.삵이 말하는 ‘붉은 산’과 ‘흰 옷’과 관련하여, 그가 죽을 때 조국과 동포를 그리워하며, 애국가를 듣고 싶어한 것으로 보아, 알려지지 않은 그의 경력이 민족의 91..
    인문/어학| 2014.01.24| 8페이지| 2,000원| 조회(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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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정보시스템, MIS,모바일 뱅킹
    25Ⅰ. 서론모바일 커머스는 스마트 폰이나 PDA 등의 휴대용 장비들로 무선인터넷을 이용하여 행하는 모든 전자 상거래를 의미한다고 보았다. 모바일 커머스는 전자 상거래를 근간으로 확대 된 것이기 때문에, 그 원리와 개념자체가 큰 차이를 가지고 있지 않다. 하지만 기존의 e-commerce에서는 주로 desktop같은 고정되어 있는 장비들을 사용하여 거래가 이루어지던 반면에, m-commerce는 스마트 폰 같은 휴대용 기기들을 사용하므로, 주체가 되는 단말기의 차이, 무선 인터넷을 지원하는 네트워크간 차이가 있다. 24시간 웹에 접속 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진 무선 인터넷을 지원하는 단말기들은 고객들에게 쇼핑을 항상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특히 스마트 폰의 경우는, 사람들은 24시간 내내 스마트 폰에서 떨어지지 않으므로,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쇼핑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m-commerce에는 이러한 몇가지 특징이 있는데, 그 대표적인 특징들을 분류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모바일 커머스는 실시간으로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는 특성인 편재성, 언제 어디서나 접속 가능한 속성인 도달성, 보안과 안전이 보장되어야 하는 속성인 보안성, 그리고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는 편리성, 단말기의 위치가 확인 가능한 위치기반성의 성격을 가진다. 모바일 커머스 시장은 현재, 국내기준 스마트폰 이용자3000만명, LTE서비스 가입자는 1000만명이 넘는다. Bank of America에서 내놓은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2년 과 2015년 사이, 모바일 커머스 시장은2012년 기준 U.S$25 billionaire어치의 시장가치가 3년뒤인 2015년 에는 U.S$68 billionaire정도의 시장가치를 가지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모바일 커머스가 성장 할 수 있었던 주된 계기는 스마트 폰의 대중화이다.스마트폰 보급률의 경우를 보자면, 표 1-1에서 볼 수 있듯이 싱가폴의 경우는 92% 홍콩은 87%, 스웨덴은 86% 등 몇몇 국가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국민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하3) 기술요인첫째로, 모바일 쇼핑이 향후 진정한 `대세`로 자리 잡기 위한 과제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단순히 기존 온라인몰을 스마트폰에 옮기는 수준이 아니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연결해 쇼핑쿠폰을 제공하는 등 자체 특징을 살리는 서비스가 필요하다"며 "아직 결제 가능한 카드 종류가 제한적인 문제도 개선해야 할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11번가 관계자는 "최근 결제시스템에 안전성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구매금액을 높이고 있다"며 "예전처럼 카드번호 등을 넣을 필요 없이 비밀번호 한 번만 입력하면 한 번에 결제가 가능한 페이핀 같은 간편 결제수단이 도입된 것도 원인"이라고 전했다.둘째로, 보안결제기술의 발전이 모바일커머스 시장을 촉진시켰다고 볼 수 있다. 애초에 스마트 기기들을 통한 상거래가 있으려면 안전한 결제기술이 수반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자상거래에서 이루어져왔 던 보안결제기술이 오늘날 빠른 속도로 변해가고 있다. 이에 대한 한 예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기반으로 발전해온 구조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전자상거래 시장은 "Active X" 혹은 보안 플러그인의 설치가 결제에 있어서 필수적이었다. 또한 절대다수의 웹사이트들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이외의 브라우저는 지원을 하지 않았다. 따라서 Active X를 설치할 수 없는 여타 OS 기반 기기들이나 브라우저에서는 전자상거래가 이루어질 수 없었다. 최근 오픈웹 대표 김기창 교수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62개 주요 사이트를 조사한 결과 국내 웹사이트는 브라우저 다양성이 2~3년전에 비해 크게 개선되었다고 한다. 비록 국내의 금융기관 등의 몇몇 웹사이트들에서는 Active X가 여전히 존재하는 등의 숙제가 아직 남아있지만, 외국에서는 Paypal 등의 경우에서 볼 수 있듯이 손쉽고 별다른 절차가 없는 안전한 결제 수단이 생겨남으로써 모바일 커머스가 크게 성장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ⅱ. 전자지갑(electronic wallet)우리는 평소 주유소, 대형마트부터 동네 서점에서 까지 멤버십 카드를 되는 요인들도 또한 있다.? 스마트폰의 이용 연령층의 변화 : 국내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의 스마트폰 가입자 연령별 분포를 분석해보면 올 들어 20~30대 가입자 비중은 줄어든 반면 40대, 50대 이상의 중장년층, 노년층 비중은 크게 늘었다. 지난해 말 56.3%에 달했던 20~30대 비중은 지난 6월 말 49.9%로 6.4%포인트줄었다. 반면 50대 이상은 12.7%에서 16.1%로 3.4%포인트나 확대됐다. 40대 비중도 21.2%로 1.6%포인트 늘었고, 10대(19세미만) 청소년 비중도 12.8%로 1.4%포인트 확대됐다. 물론 이와 같은 분석은 단기적인 추세분석이지만, 점차 넓은 층에서 스마트 폰을 사용할 것이 틀림없고 40~50대의 스마트 폰 사용률이 늘어날 것이다. 중요한 점은40~50대의 구매력이 상당하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근로자 연령별 평균 소득에서 40~50대가 가장 높다. 이는 40대와 50대가 평소 소비지출에 대한 부담감이 가장 없는 연령대라는 것을 반증한다. 그 게다가 40~50대 여성들의 지출은 생필품과 식료품에 대한 지출로, 소비가 자주 이루어 지며 경기에 영향을 적게 받는 부분이 많다. 경기가 안 좋아지면 20~30대의 지출은 쏙 들어가지만, 40~50대의 지출은 일정수준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다. 스마트폰 보급의 연령대가 넓어지면, 전자지갑의 활용도가 더 높아질 수 있다. 앞으로 40~50대 주부들이 대형마트에서 전자지갑을 활용하여 멤버십을 이용하는 현상이 자주 확인 될 것이다.? 정보공해(information pollution)에서 한 꺼풀 벗어난다. : 정보공해는 흔히 말하는 정보의 홍수로 인한 부정적 견해를 담은 말이다.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굴지의 카드회사는 12개사가 있다. 게다가 카드사마다 제공하는 신용카드의 종류 또한 다양하다. 예를 들면 현대카드에서는 현대카드 R, 현대카드 M, 현대카드 V 등 여러종류의 카드를 발급하고 있으며, 현대카드R은 백화점 포인트 적립, 현대카드 M은 VIPS, 아웃백 포인트 한 누릴 수 있다. 따라서 위치기반 서비스를 잘 이용하면 기업 입장에서 적은 비용을 들이고도 많은 이득을 남길 수 있다.(2) 위치기반서비스의 응용분야모바일 커머스는 위의 7가지 분류에서 모두 적용이 가능하다. 모바일 커머스가 적용이 되면 소비자들은 내 주변의 소비정보를 손 쉽게 파악할 수 있고 그 정보를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정보를 교환할 수 있다. 또한 판매자들은 모바일 커머스를 통해 주변에 있는 잠재고객이나 잠재연령층의 고객들에게 선별적으로 광고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효과적이다. 따라서 소비자, 판매자들 모두 위치기반서비스를 잘 활용하면 더욱 많은 이득을 볼 수 있다. 그러면 요즘 주목받고 있는 모바일커머스 앱 중 위치기반서비스를 활용한 소셜 네트워크인 포스퀘어와 증강현실 앱인 Scan Search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보자(3) 성공사례? 포스퀘어 : 포스퀘어는 위치기반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소셜 네트워크로 지인들과의 관계망을 구축해주고 이들과의 정보관리를 도와주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단순히 위치정보서비스를 이용해 단순히 위치를 공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땅따먹기’ 개념의 게임적인 요소를 도입해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특정장소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사람에게 시장(mayor)의 지위를 부여하고 활동에 대한 보상차원에서 뱃지를 부여하고 있다. 한 때 하루에 해외에서 100만건의 체크인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있었던 어플리케이션으로 우리나라에도 도입이 되었고 현재는 비슷한 앱이 많이 존재한다.(4) 성공 요인 분석① LBS를 통한 정보의 획득위치기반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는 주변의 상품에 대한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LBS를 통해 상품을 찾고 스캔하여 모바일에서 바로 주문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어 검색에서 구매까지의 one-stop서비스가 가능하게 하였다. 해당 지역의 날씨와 기온 정보를 볼 수 있고 책 표지를 찍게 되면 최저가 정보와 구매 가능한 서점 사용자 리뷰까지 읽어 볼 수 있다. 또한 포스퀘어는 단순한 판매자게 하여, 키보드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값에 대한 노출 및 변조 방지 등의 보안을 제공한다. 또한 디바이스 드라이버에 의존적인 키보드보안의 대체 방법으로서 서버에 설치되어 ActiveX 등과 같은 방법으로 모듈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며 가벼운 리소스로 웹 보안을 가능하게 하며, 입력된 값에 대한 노출 및 변조 방지의 보안 기능을 지원하며, 마우스를 클릭한 좌표가 서버에 전달되어 값에 대한 변경 노출을 방지한다. 아래 그림은 스마트폰뱅킹 보안 기술 중 하나인 가상키보드의 예시이다? 모바일 백신 : 모바일 백신은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필수 어플은 아니지만, 보안을 위해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통한 다양한 거래 행위 시 정보 유출,불법과금 등을 유발하는 스마트폰 악성코드에 대한 탐지를 제공하는 보안 솔루션으로 사용자의 스마트폰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한다.(4) 성공요인① 편리함‘스마트 금융족’이 빠르게 늘어나는 것은 은행 영업창구나 ATM기계를 직접 찾지 않아도 돼 편리하기 때문이다. 은행 영업시간 외에도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단말기만 있으면 예금 가입은 5분 이내, 은행의 기존 고객이라면 대출도 15분 이내에 승인되고 대출금이 통장으로 곧바로 입금된다. 뿐만 아니라 펀드, 보험, 적금 등의 금융상품에 대한 상담도 영업점 직원과 모바일앱을 이용하여 1 대 1 상담이 가능하다.② 비용 절감모바일뱅킹은 은행과 고객 모두의 비용을 절감해 준다. 모바일뱅킹을 이용하면, 은행의 입장에서는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고, 고객은 은행에 가는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다. 특히 모바일앱을 이용하면 은행마다 창구이용보다 더 저렴한 수수료를 내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은행은 근본적으로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통해 개방된 앱스토어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직접 배포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때문에 서비스 설계시 이동통신사의 통제에서 벗어나 독자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다. 또한 개별 단말기가 아닌 스마트폰OS 별로)
    경영/경제| 2014.01.21| 20페이지| 3,000원| 조회(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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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심리-Howard Gardner의 다중지능이론
    교육심리학습자의 이해 : 『지능』- Howard Gardner의 다중지능이론을 중심으로목 차1. 지능에 관한 연구 및 지능의 정의2. 지능요인에 관한 이론1) Spearman(스피어맨)2) Thurstone(써스톤)3) Guilford(길포드)4) Cattell(카텔)5) Sternberg(스턴버그)3. Howard Gardner(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Howard Gardner(하워드 가드너) 인물 소개.3-1.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란?3-2. 다중지능의 8영역3-3. 다중지능 발달과정3-4. 다중지능 사례-유아기-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성인기3-5. 다중지능의 한계3-6. 다중지능의 시사점4. 지능의 측정 및 검사점수의 의미5. 참고문헌1. 지능에 관한 연구 및 정의1) 지능에 관한 초기 연구 및 학자학습자의 지능에 관한 연구는 개인차 연구에 해당되는 영역으로서 19세기 말까지 거슬러 올라 갈 수 있다.➀ 영국의 Francis Galton(1822~1911)은 영국의 유전학자로, 처음에 기상학·지리학 등을 연구하다가 종형 C.다윈의 《종(種)의 기원》에 자극을 받아 연구 방향을 유전학으로 전환하였다. 1869년 이라는 논문을 발표, 뛰어난 사람을 낳기 위해서는 환경보다 유전이 중요하다고 주장하였다.골튼으로부터 시작된 지능의 측정에 대한 관심은 심리학을 하나의 독립된 학문영역으로 형성하는데 공헌하였다. 그는 1884년 인체측정 연구소에 근무하면서 간단한 감각운동 기능의 측정을 통하여 생물학뿐 만 아니라 심리측정이론에 기여한 바도 지대하다. 즉 그는 우리 인간이 외부 세계에 관심을 갖게 되는 유일한 정보는 감각적 통로를 거칠 때 가능하며, 감각기관의 지각 차이가 클수록 인간의 판단이나 지능이 작용하는 영역은 더욱 차이가 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는 감각적 변별능력은 지적으로 가장 유능한 사람이 제일 우수하다는 개인차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면서, 심리측정 이론의 기초적 틀을 마련하게 되었다.골튼은 감각식별 능력이 인간의 지적 능력과 관련성이 깊을 것이달리 7개의 요인으로 구성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즉, 지능을 각각 독립적인 기능을 지니고 있다고 해석되는 여러 개의 기본 정신능력의 다요인으로 보았다. 그는 1941년 지능에서➀수의 능력, ➁지각속도, ➂공간적 사고, ➃언어능력, ➄기억, ➅언어의 유창성, ➆추리 요인 등 7가지 요인을 추출하였다. 이와 같은 요인분석 연구를 통해 기본적 정신능력을 구성하고 있는 하위요인이 발견되고 있다. 즉, Binet식 검사에 의한 일반 지능의 실체가 불명확한 것으로부터 비교적 독립된 능력을 측정하고, 그들의 프로파일(profile)에 의하여 지능을 진단하려고 하는 검사의 출현은 최근의 경향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요인 분석연구는, 연구에 사용되는 검사의 수와 종류에 따라 또는 피험집단에 따라 추출되는 요인들이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➀수의 능력: 기초적인 산수 문제를 통해 측정.➁지각속도: 자극의 신속한 재인을 하는 능력. 숫자찾기 검사, 얼굴찾기 검사 등.➂공간적 사고: 기하학적 도형의 정신적 조작을 하는 능력. 도형을 시계방향으로 90도 돌렸을 때의 형태를 찾는 검사.➃언어 이해 능력: 언어의 이해력을 측정. 어휘력 검사와 독해력 검사.➄기억: 단순한 암기력, 단어나 문장의 회상 검사.➅언어의 유창성: 신속한 단어의 산출 능력. 예를 들어 ‘ㅍ’으로 시작하는 명사를 1분 동안 가능하면 많이 산출하는 검사.➆추리 요인: 주어진 자극들 간의 관계를 유추하는 능력. ‘도서관:책=공항:?’과 같은 유추문제3) Guilford(길포드)-3차원적 지능 구조설Guilford는 지능을 정보처리의 과정이라고 정의하고, 지능의 구조를 ➀주어진 정보의 내용, ➁정보처리의 조작, ➂그 결과에서 얻어진 산출이라는 3차원으로 파악할 수 있다고 하였다. Guilford는 Thurstone의 기본 정신 능력을 확장 발전시킨 학자이다. 지능이 120개의 독립적인 요인들로 구성된다는 초기의 제안은 1982년의 논문 「Cognitive psychology's ambiguities」에서 150개로력 또는 어떤 문화에서 가치 있다고 여겨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생활에서 접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가능하게 하는 일련의 기능 들’ ‘문제해결책을 강구할 수 있는 능력으로서 새로운 지식구성과 관련된 것’을 포함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Jeon, 2001). 즉, 이 정의 등을 통합하면 그는 지능을 “문화적으로 가치 있는 물건을 창조하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그 문화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정보를 처리하는 생물 ·심리학적인 잠재력”이라고 정의했다.Gardner가 주장하는 다중지능이론은 기존의 지능이론과 다음과 같은 차이를 보인다.기존 지능이론다중지능이론·지능은 지능검사의 문항에 바르게 답하는 능력이다.·지능은 대체로 타고나는 것이다.·논리와 언어 능력을 지능의 범위로 본다.· 지능이란 그 문화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정보를 처리하는 생물, 심리학적인 잠재력이다.(문화적 맥락과 시대적 맥락 강조)· 사람은 모든 지능을 가지고 있지만, 그러한 지능의 조합은 사람에 따라 서로 다르다.· 지능은 향상될 수 있다. 다만 향상 속도에서는 차이를 보인다.기존 지능 이론이 닫힌 관점에서 지능을 다룬 것에 반해 Gardner의 주장은 지능을 열린 관점에서 바라보았다. 그의 이론에서 지능이란 정상인이 타고 나는 논리와 언어 능력이 아니다. 그는 지능이란 모든 인간이 지능을 가지고 있지만 사람이 자라는 환경과 시대적 요인에 따라 다르게 발전하는 것으로 보았다.Gardner가 다중지능이론을 주장하는 기본적인 원리를 세 가지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지능은 단일한 능력요인 혹은 다수의 능력요인으로 구성된 하나의 지능으로 구성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별개로 구분되는 다수의 지능으로 구성된다. 다중지능이론의 기본적인 주장은 모든 인간이 8개 이상의 지적 능력을 계발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이다(Jeon, 2001).둘째, 이 지능들은 서로 독립적이다. 단일한 능력요인 혹은 다수의 능력요인으로 구성된 하나의 지능을 가정할 때 이 지능검사에서 높을 이 지능은 자연 세계의 특질을 식별, 분류 및 활용할 수 있는 능력으로 이러한 지능은 일반적으로 다양한 종류의 동식물을 범주화하고 인간이 만든 사물을 구분하는 과제를 가능케 하여 준다. 이 지능은 도시계획가, 사냥꾼, 고고학자, 농부들의 작업에는 필수적이다.이를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지능핵심 성분최고 수준 발달발달적 요인언어지능언어의 소리, 의미, 기능에 대한 민감성작가, 웅변가초기아동기에 폭발적으로 발한 후 노년기까지 유지논리-수학 지능논리적, 수리적 유형에 대한 민감성과 구분능력과학자, 수학자청소년기와 성인초기 절정에 달한 후 40세 이후 뛰어난 수학적 통찰력은 감퇴공간지능시공간세계에 대한 예민한 지각화가, 건축가초기아동기의 위상학적 사고가 9~10세경 유클리드 식 사고방식으로 전환신체지능몸의 움직임을 통제하고, 사물을 능숙하게 다루는 능력운동선수, 무용수, 조각가, 외과의사성분(강도, 유연성)과 영역(무언극, 체조, 야구)에 따라 다름음악지능음정, 리듬, 음색을 만들고 평가하는 능력연주자, 작곡가가장 조기에 발달대인관계 지능타인의 기분, 기질, 동기, 욕망을 구분하고 대응하는 능력상담가, 정치지도자생후 3년 동안 매우 중요한 애착과 유대자기 이해 지능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고 정서를 구분하는 능력심리치료사, 종교지도자생후 3년 동안 매우 중요한 자아와 타인 간의 경계 형성자연 지능다양한 종을 구분하고 인지할 수 있는 능력생물학자, 동물학자, 농부아동에게 다양한 경험시키기3-3. 다중지능의 발달과정위와 같은 여덟 가지 다중지능의 전체 발달과정은 문화적 상징의 습득, 이해, 산출과 관련하여 총 다섯 단계로 발달하게 된다(류숙희, 2000; 2001).첫째 단계는 전상징 및 원상징단계(탄생 후- 생후 2년)이다. 가드너는 내적 표상 형태와 상징화 형태가 탄생과 함께 시작된다고 주장하였다. 6개월 영아의 행동, 반응, 인식은 전상징적(pre-symbolic)이지만, 12개월 영아는 일반적인 기초 상징화를 할 수 있다. 약 18개월부터 아동은 상징 및 상징체계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는 어린이가 되도록 돕는다.3) 교사의 의의 및 역할교사는 가르치는 것보다는 어린이가 본래 가지고 있는 자연적 에너지를 이끌어 내는 자,자발적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간접적으로 유아의 성장발달을 돕는 자가 되어야한다.교사의 역할은 유아의 발달단계와 흥미에 맞게 준비된 환경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유아가 이야기 할 때 잘 듣고 정확한 답을 주어야한다.4) 교육내용(1)일상생활 영역유아의 독립심과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는 교구로 구성개인관리/환경관리/사회적관계/동작의 조정과 분석(2) 감각교육 영역다섯가지 감각의 발달에 도움을 주도록 고안되어 있음감각교육은 읽기학습or 사고능력발달에 기초가 됨(3) 언어교육 영역언어발달을 자유로운 대화와 지속적인 자기표현을 통해 이룰 수 있게 해야 함구두언어교유과 읽고 쓰기를 위한 교육으로 나눔(4) 수학교육 영역- 유아들이 구체적인 개념에서 추상적인 개념으로 옮겨가도록 교구를 고안(5) 문화교육 영역목적: 유아가 사회 속의 한 인간으로서 받아들여야 할 모든 양식, 습관, 예술, 문학, 삶의 형태 등을 이해할 수 있는 자세와 태도, 능력 등을 기르는데 있음5) 평가긍정적 평가- 유아의 능력과 창의성, 에너지와 모험정신을 염두에 두어 유아를 존중하는 태도를 가짐- 유아를 자기 교수적 존재로 보았음부정적 평가- 교육이론과 방법의 제한성으로 인해 언어적 상호작용과 사회성 발달의 측면을 소홀히 함.-유아와 유아 그리고 유아와 교사간 상호작용을 보다 활발히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보완해야 함-「유아의 프로젝트 스펙트럼 활동 특성과 다중지능 및 유치원 적응력과의 관계」의 논문에 나타난 사례 요약1. 서 론현재 유아를 대상으로 한 다중지능 검사도구로서 Shearer(1996)가 개발한 ‘유아용MIDAS(Multiple Intelligence Development Assessment Scale)’와 Krechevsky(1998)가 개발한 ‘프로젝트 스펙트럼(Project Spectrum) 활동 평가’가 p
    교육학| 2014.01.21| 45페이지| 3,000원| 조회(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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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소설론-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 서술 시점 및 기법 분석
    현대소설론.신경숙의 서술 시점 및 기법 분석1. 신경숙의 의 서술 시점 및 기법 분석.소설가 신경숙의 장편소설 (창작과비평사,2008초판)는 시골집에서 아버지와 함께 상경했다가 지하철에서 실종된 어머니를 찾아나선 가족의 이야기다. 이 작품은 순문학 작품으로는 최단 기간인 11개월 만에 100만부 판매를 돌파했으며, 현재 연극과 뮤지컬로 각색돼 무대에 올라 공연 중이다. 또한, 영문판(Please Look After Mom)으로도 출간되어, 아마존닷컴 100위권에 진입하는 등 미국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신경숙의 는 네 개의 장과 에필로그로 구성되어 있다. 이 소설은 서술 시점이 독특하다. 각 장마다 서술자가 다르다. 1~3장은 엄마를 잃고 난 후의 일들을 각각 큰 딸, 큰 아들, 아버지의 입장에서, 4장에서는 엄마의 입장에서, 에필로그에서는 다시 큰 딸의 입장에서 서술되고 있다.여기서 잃어버린 엄마를 찾는다는 것은 2중으로 되어 있다. 현실에서 잃어버린 엄마를 찾고, 또, 기억에서 ‘잊고’ 지내던 엄마를 찾아가는 것이다. 때문에, 현실에서의 사건과 기억이 교차되가며 진행된다.먼저, 1장과 에필로그를 보면, 여기서는 큰 딸을 ‘너’로 지칭하고 있다. 그런데 이 때의 ‘너’는 특별한 청자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고, 서술자 자신을 가리키는 것이다. 1장의 ‘너’는 마치 우리가 화가 났을 때, 스스로에게 ‘OOO, 너, 정말 미쳤구나.’라며 혼잣말로 자기 자신을 ‘너’로 지칭하며 하는 말과 같다고 할 수 있다.너의 엄마가 지하철 서울역에서 아버지의 손을 놓친 그때 너는 중국에 있었다. 북경에서 열린 북페어에 동료 작가들과 함께 있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너의 엄마를 지하철 서울역에서 잃어버린 그 시간은 네가 북페어의 한 부스에서 중국어로 번역된 네 책을 들여다보고 있던 때이기도 했다.(17-18쪽)‘그때’, ‘그 시간’은 사건시간을 표시하는 것으로 지금 현재 서술하고 있는 존재, 즉 서술자 ‘나’를 중심에 놓을 때 가능한 표현이다. 과거의 같은 시간대에 서울과 북경려간 너의 엄마는 외삼촌의 가슴팍에 주먹을 내지르며 오빠!오빠!를 불렀다..…네가 엄마를 생각하며 혼자 웃을 때가 있는데, 그날의 엄마, 늙은 엄마가 어리광 섞인 목소리로 오빠!외치며 마루를 뛰어내리고 마당을 가로질러 대문간의 외삼촌에게 달려가던 그 모습이 연상될 때이다. 그때의 엄마는 너보다도 더 어린 소녀였다.… 엄마도 네가 오빠들에게 갖는 감정을 마음 속에 지니고 사는 인간이란 깨달음은 곧 엄마에게도, 어린 시절이 있었겠구나,로 전환되었다.(35~36쪽)위의 인용을 보면, 서술자는 엄마가 외삼촌을 반갑게 맞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엄마가 스스로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엄마의 행동을 보며, 서술자 ‘너’ 자신의 생각을 직접 서술하고 있다. “누구이기에 저리 반가운걸까?”, “엄마에게도, 어린 시절이 있었겠구나,로 전환되었다.”와 같이 ‘너’의 감정과 생각은 말하기(telling)로 서술하고 있다. 한편, 엄마에 대한 이야기는 서술자가 관찰하여 주로 보여주기(showing)로 서술하고 있다. 그러므로 엄마가 외삼촌을 봤을 때, 얼마동안 못 보았는지, 얼마나 반가운지는 알 수 없는 것이다. 오직 서술자의 추측에 의해 의존할 뿐이다.이러한 점에서 서술자인 ‘너’는 전능한 위치가 아니며, ‘너’의 감정은 직접 말하고, 엄마의 모습은 관찰하는 위치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서술자는 관찰자적 입장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서술자인 ‘너’가 엄마에 대해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뒤에서 언급하겠지만, 서술자들은 모두 엄마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 가고 있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다시 말해서, 이것은 엄마에 대한 묘사와 등장인물의 내면 의식 제시가 주를 이룬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내면의식은 서술자의 존재가 두드러지는 ‘심리서술’과 등장인물의 존재가 두드러지는 ‘인용독백’의 혼용이 보여지고 있다.너는 엄마를 잃어버렸다는 얘길 처음 듣자마자 어떻게 이렇게 많은 식구들 중에서 서울역에 마중나간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느냐고 성질을 부렸처녀가 저 멀리서부터 엄마-하고 불렀다. (158쪽)1장, 2장도 각각 큰 딸만 알고 있는 엄마의 모습, 큰 아들만 알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그린다. 3장 역시도 ‘당신’만 알고 있는 아내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특히 1, 2장이 주로 ‘엄마’였던 모습을 그린다면, 3장에서는 아내의 ‘처녀적’ 모습이 서술되고 있다.당신은 아내에게 그 독한 놈 어데 묻혔는지 내가 왜 알아둬야 하느냐고 소리르 내질렀다. 언젠가 어느 길을 함께 가다가 아내가 문득 걸음을 멈췄다. 삼촌 묘가 여그서 가까운디 안 가볼라오? 물었다. 당신은 못 들은 척 했다. 왜 그리 아내에게만 그 짐을 떠맡겼을까. 이태 전까지만 해도 균이 죽은 날이면 아내는 음식을 만들어 챙겨들고 균을 묻은 곳으로 찾아가곤 했다. 산에서 돌아오는 아내의 입에선 소주 냄새가 나고 눈이 벌게져 있었다. (189쪽)위의 인용문은 역시 앞 1, 2장과 마찬가지로 ‘당신’의 입장에서 아내를 서술하고 있다. ‘왜 그리 아내에게만 그 짐을 떠맡겼을까.’하고 ‘당신’ 자신의 마음은 직접 서술하면서, ‘에서 돌아오는 아내의 입에선 소주 냄새가 나고 눈이 벌게져 있었다.’하며 아내의 모습은 관찰하고 있다.한편, 4장은 엄마가 나라고 스스로 밝히며,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얘야, 너는 이 에미에게 항상 기쁨이었다는 것만 기억해. 너는 내 네 번째 아이지.(215쪽)엄마는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며, 간혹 예상되는 딸의 물음을 스스로 묻고, 대답을 하기도 한다. 이것은 엄마과 막내딸과 그만큼 친했고, 엄마는 딸의 마음을 예상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지, 전지적 시점은 아니다. 왜냐하면, 인생의 동무였다고 말하는 ‘그’인 이은규의 마음은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신경숙의 소설이 다양한 인칭, 복수시점을 동원하고 있지만, 엄마 혹은 아내의 실종이라는 사건에 대한 각 인물들의 입장이나 태도에 중대한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다. 소설가 딸이 엄마도 “감정을 마음 속에 지니고 사는 인간이란 깨달음”(36 모른다는 것을 너는 언제 알았을까. … 네가 처음 쓴 편지는 엄마가 도시로 나간 큰오빠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받아적는 것에서부터 비롯되었다. (21쪽)기억은 또 다른 기억을 낳아, 도시로 나간 오빠의 기억에서 도시로 나간 자신의 기억으로 이어진다. 또, 과거의 기억은 다시 현실과 이어진다. 도시에 나가 살던 ‘너’는 지난 가을 엄마의 집에 예고 없이 갔을 때의 기억을 떠올린다. 이모의 죽음 울지도 못할 정도로 두통을 앓고 있는 엄마를 보며, 더 이상 엄마를 안다고 말할 수 없게 되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어서 엄마와 외삼촌의 기억을 떠올리며, 엄마에게도 어린 시절이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기억은 흘러, P시의 점자도서관에 갔다가, J시에 엄마에게 예고없이 오게 된 까닭을 시간의 순서가 아닌, 생각이 흐르는 데로 서술하고 있다.2장에서도 마찬가지다. 큰 아들이 전단지를 나눠주다가 엄마를 봤다는 어떤 여자에 의해, 서울 처음 왔을 때의 용산 2가동 동사무소로 간다. 그곳을 생각하면서, 잊고 지내던 엄마와 추억을 떠올린다.삼십년 전 당시 오급으로 분류되던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그가 첫 발령을 받은 곳이 용산 2가동 동사무소였다.(89쪽)스무살의 그에게 졸업 증명서를 가져다 주려고 무작정 서울 행 기차를 타고 온 엄마와 이불을 덮고 나란히 누워 잔 그 숙직실. 그가 엄마와 그렇게 나란히 누워 본 것은 그때가 마지막이었을 것이다.(92쪽)그는 엄마가 다시 이 도시를 찾아올 때 따뜻한 곳에서 잠잘 수 있도록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고 생각했다. (94쪽)‘그’는 동사무소를 시작으로 졸업증명서를 주기 위해 한겨울에 무작정 기차를 타고 온 엄마를 기억한다. 이어서 그때의 좁은 숙직실은, 엄마를 위해 집을 사야겠다는 꿈을 꾸게 된 것을 기억해낸다. 기억은 점점 깊숙한 곳으로 흘러들어가, 어린 시절 엄마와의 기억으로 흘러들어간다. 회사에서 비꼬던 직장동료의 말에 의해, 청년시절 꿈꾸었던, 자신의 꿈이자, 엄마의 꿈이었던 ‘검사’라는 꿈을 기억해낸다. 돌아가는 것이다. 그런데 이 때 엄마는 아버지를 잃었을 때의 세 살 일만 기억났음을 고백한다. 이것은 남편을 잃어버린 것과 아버지를 잃어버린 것을 동일시하며 비슷한 기억을 떠올린 것이라 할 수 있다.그리고 엄마는 태어났을 때의 모습과 현재의 다친 모습, 과거의 상처들이 모두 함께 떠올린다. 그 모습을 모두 ‘엄마’의 엄마가 안아준다. 이것은 ‘엄마’도 엄마의 엄마로부터 치유받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엄마는 누구에게나 근원적인 안식처임을 보여주는 것이다.4장에서 특이한 점은 엄마가 죽은 사람도 산 사람도 아닌 채 세상을 떠도는 환상적인 존재로 그려진다는 점이다. 엄마에 대한 환상성은 불쑥 튀어나온 것이 아니라 소설 곳곳에 복선이 깔려 있다. 예를 들어, 엄마는 죽은 사람과 같이 풀을 매기도 하고, 제사에 올린 쌀 바가지에 6마리의 새들이 왔다 가는 것을 보기도 한다. 또한, 엄마는 엄마 대신, 개가 죽었다고 믿기도 한다.또, 현재 사건에서 아들 형철은 제보 전화를 여러 통 받는다. 하지만 실종 당시 행색과 다르다. 파란 슬리퍼에 엄지 쪽 발등이 깊게 패어 있었노라고 사람들은 이야기한다. 목격한 것도 실종되기 전이다. 사진을 가리키며 "정말 이 사람이 맞냐"고 물으면 사람들은 한결같이 답한다. 이 소를 닮은 눈은 꼭 그대로라고. 그들이 어머니를 목격한 곳은 형철이 공무원으로 처음 근무한 동사무소, 처음 집을 마련한 역촌동 등 형철이 살던 곳이다. 동사무소에 근무할 때 형철이 부탁한 서류를 급하게 들고 온 어머니는 파란 슬리퍼를 신고 있었다. 실제로 엄마는 4장에서 발등이 패인 채, 떠돌아다니는 것으로 그려진다.4장을 뺀, 1~3장은 각 ‘너’, ‘그’, ‘당신’이라고 다르게 칭하고 있지만, 이것은 자기 자신을 객관화시킨 지칭일 뿐, 비슷한 시점과 구조를 가진다고 할 수 있다. 각자의 기억 속의 엄마를 현재 사건과 연결하여 ‘잊었던’ 엄마를 찾아간다. 이런 점에서 엄마는 현실에서만 찾는 것이 아니고, 과거 잊혀졌던 엄마를 다시 되찾아간다고 할 수 있다.이러한 시점과 서
    인문/어학| 2014.01.21| 14페이지| 2,000원| 조회(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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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자유부인>에 대한 언어연구
    사회방언과 지역방언의 이해.영화를 통해 한국어 관찰하기.1. 발음1) 모음 ‘ㅗ’, ‘ㅓ’의 발음.‘ㅓ’ 가 ‘ㅗ’ 또는 ‘ㅡ’처럼 발음되는 경우가 많다.미스 박이 박교수에게 한글을 배울 장소를 마련한다고 할 때,저희들이->[조히들이] 라고 발음한다. ‘저’가 ‘조’처럼 들린다.-느이 : ‘너의’를 ‘느이’로 발음.-계를 모으기로 했으요 : ‘했어요’를 ‘했으요’로 발음.-을마씩 : ‘얼마씩‘을 ‘을마씩’으로 발음.-도착했으여 : ‘어여’를 ‘으여’로 발음.-어떠세요 : ‘어떠세요.’를 ‘으떠세요.’로 발음.(리듬을 타는 듯한 억양도 있음.)-요러분: ‘여러분’을 ‘요러분’으로 발음.-둘이소: 노래부를 때 가사 중에 ‘둘이서’를 ‘둘이소’로 발음.2) 경음화 여부조각[쪼각] : 종이 조각을 ‘쪼각’으로 발음함.승격[승껵] : 유성음 ‘ㅇ’ 이 평자음인 ‘ㄱ’을 만나 된소리로 발음.격조[격쪼] : 파열음 ‘ㄱ’이 파찰음 ‘ㅈ’을 만나 ‘ㅉ’이 되어 된소리로 발음.‘조건’의 경우, 현대어는 ‘조껀’ 으로 발음하는 것에 반해 영화에서 선영의 친구는 [조건] 이라고 약하게 발음하였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종종 [조껀]이라고 발음한 경우도 있었다. 과도기 현상이 아닐까 추측해본다.특히 외래어에서 된소리 발음이 많이 나타난다. ㅍ,ㅌ,ㅋ 등의 파열음이 중간에 오는 외래 단어의 경우 경음화된 방식으로 발음한다.ex) 프레젠트 [프레젠뜨], 세트[세뜨], 마스코트[마스꼬뜨], 댄스파티[땐스파띠],사인[싸인]-하지만 이것은 현재도 싸인이라고 발음.파트너[파뜨너], 위스키[위스끼]3) 어미의 발음주로 ㅏ,ㅓ 발음을 ㅐ,ㅔ로 발음하기도 한다.기가 맥혀서 : ‘막혀서’를 ‘맥혀서’로 말함.돈은 맨들테니 : ‘만들어 놓을 테니’를 ‘맨들테니’로 말함.‘어야’, ‘테야’, 등 ‘-야’로 끝나는 어미를 쓰기도 한다.배왔어야 : 현재는 ‘배웠어야’로 쓴다.안 가르쳐 줄 티야: 현재는 ‘안 가르쳐줄 거야’로 쓴다.띄어 버릴 티야: 현재는 ‘띄어버릴 거야’로 사용한다.2. 억양현대 표준어는 억양이 없고 딱딱하다. 리듬감이 전혀 없다고 봐야한다. 하지만, 영화 속 발음은 리듬감이 있어 현재 쓰는 같은 말이라 하더라도 어색하고 생소하게 느껴진다. 특히 여성의 경우 더 리듬감이 심한 것 같이 느껴지며, ‘요’를 ‘요오-’하고 길게 빼는 듯한 발음이 많아 애교스럽게 느껴진다.3. 문자사용-영화 시작 전에 자막들은 한자, 영어, 한글 혼용하여 쓰고 있다. 영화 속 간판에 쓰인 문자는 어디는 한자만, 어디는 영어만, 혹은 한자, 영어, 한글 모두 섞여 쓰고 있다.1) 한자- 巴里 洋品店 : 선영이 일한 파리양품점은 한자로만 쓰여 있었다.- 25時 茶房, TEA ROOM/ 知味 Restaurant: 선영이 간 다방, 레스토랑은 한자와 영어가 같이 쓰여 있었다.2) 로마자이름이나 직책은 한자로, 그 외 한자로 표기할 수 없는 것은 영어의 한글발음으로 적은 것으로 보인다. 현재와 다른 표기법이다.-푸로덕슌 : 현재, 영화를 제작하는 회사라는 의미의 프로덕션(production)을 ‘푸로덕슌’이라 쓰고 있었다. 앞에 한형모는 한자로 쓴 것으로 보아 마땅한 한자 표기가 없어서 혼용한 것으로 보인다.- 미쓰 尹, 미쓰 金 : 등장인물 소개할 때, 미스 윤이나 미스 김이라고 쓰지 않고 Miss는 한글로 성은 한자로 적혀 있었다.-유니버-설 레코드 : 현재는 외래어의 장음을 ‘-’을 표기하지 않는다. 영화는 외래어의 장음을 표기하지 않기로 한 1978년이전의 1956년 작품이기 때문에 쓴 것으로 보인다.3) 한글- 노래 : 이름이나, 맡은 역 등은 한자로 썼으나 노래는 한글로 표기하였다.- 약 : 주로 한자로 되어 있는 간판 중에 ‘약’이라고 한글로 쓴 것도 있었다.4. 어휘1) 외래어 사용대체로 외래어는 쓰여진 그대로를 발음하는 듯하다. 말하는 중간에 외래어 단어를 섞어 쓴다. 굳이 외래어를 쓰지 않아도 되는 말도 외래어로 쓰이는 부분이 많다.-미스 : 영어. 결혼하지 않은 여성.-마담 : 불어. 결혼한 여성을 높임. (춘호, 손님 등이 오선영을 부를 때 주로 쓰임.)-미제(美製): 미국에서 만듦. 또는 그런 물건.-멤바 : 멤버를 멤바라고 발음함.-캐럿뜨 : 현재 발음은 캐럿. carat을 그대로 읽은 것으로 추측.-땐스파띠 : 댄스가 현재 발음이고 경음화 되어 땐스라고 발음 한 듯.-쁘레젠뜨 : 프레젠트(present)를 경음으로 발음함-타이피스트 : 당시의 타자기를 사용하여 문서를 만들던 사람들을 지칭함.-오페라: 음악을 중심으로 한 종합 무대 예술. 대사는 독창, 중창, 합창 따위로 부르며, 서곡이나 간주곡 따위의 기악곡도 덧붙인다.-매드포폼(발음이 명확하게 들리지 않음.): 침대에 뿌리는 향수.-블랑스: 프랑스를 가리키는 말.-멕시코 사라다: 멕시코 샐러드를 뜻함.-홀: 건물 안에서 집회장, 오락장 따위로 쓰는 넓은 공간. 여기서는 댄스홀을 뜻함.-댄써: 댄서. 무용가, 손님과 춤을 추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댄스: 현재에는 다양한 춤을 다 포함하지만, 영화에서는 주로 남녀의 사교를 위한 서양식 춤을 말한다.-와이샤츠 : 와이셔츠, 양복 바로 안에 입는 칼라와 소매가 달린 남자용 셔츠.-파뜨너: 춤, 경기, 놀이 등에서 둘이 짝이 되는 경우의 상대편, 동반자.-부르스: 느린 곡조에 맞추어 추는 춤의 하나로 원래는 블루스(blues)다.- 캄푸라치: 원래는 ‘카무플라주.’ 불리하거나 부끄러운 것을 드러나지 아니하도록 의도적으로 꾸미는 일’의 잘못된 말이다.2) 의미 변화-현대여성/ 우리 여성: 현대의 여성을 높여 부르는 말. 하지만 현재는 이런 말은 쓰지 않는다. 당시는 고전적으로 순종하고 집안일을 하는 여인과 현대적 직업을 가지고 일하는, 혹은 스스로 자립적인 서구화된 여성이 공존하던 시기이기 때문에 구분하는 말이 필요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영화에서는 직업을 가지거나, 남편, 남성으로부터 독립적인 서구화된 여성을 일컫는다.)-마스코트 : 원래 의미는 행복을 가져온다고 믿어 간직하는 물건이나 사람이다. 여기서는 춘호가 선영의 사진을 자신의 마스코트로 삼는다는 말에서 나온 것으로 보아, 비슷한 의미인 것 같다. 좀 더 확장해서 간직하고 싶은 물건, 애정을 담은 물건이라는 뜻으로 보인다.-깍쟁이 : 국어사전의 의미는 인색하고 이기적인 사람, 몸집이 작고 얄밉도록 약삭빠른 사람을 뜻한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선영이가 친구에게 춘호를 아무도 아니라고 하니까, 숨기는 것이 있을 것이라는 의미로 장난스럽게 건내는 말이다. 즉, ‘의뭉스럽다.’는 의미로 쓴 것으로 보인다.-동창회/화교회 : 같은 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뜻. 영화에서는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끼리의 모임을 말한다. 사교회의 잘못된 말으로 보인다.-산회 : 지금의 해산과 비슷한 의미, 한 모임이 끝남을 알려주는 말이다.-미제: 미국에서 만든 물품. 요즘에도 미국에서 만들어진 물건들이 있지만, 따로 미제라는 말은 잘 사용하지 않는다. 당시에는 미국에서 만들어진 물건을 최고급으로 취급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직장해방: 여성이 집안일을 하기보다 밖에 나가서 일을 하는 것을 말한다. (영화에서는 여주인공이 양품점에서 일을 하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선사: 존경, 축하, 감사의 뜻을 나타내기 위해 남에게 선물을 주는 것을 뜻한다. 현재에는 ‘선물하다.’는 말을 사용한다. 영화에서는 ‘선물하’는 것을 ‘선사하다.’로 표현한다.춤도 출 줄 모르는 깜깜소식 : 유행이나-직업전선 : 양품점에서 일하는 선영에게 친구가 직업전선은 어떠냐고 묻는 말로, 취직, 직업 활동, 업무의 의미로 쓰였다.-망할 것: 사전적으로는 못마땅한 사람이나 대상을 저주하는 뜻으로 쓰이는 말. 하지만, 영화에서는 실제로는 얄미운 상대를 애교스럽게 표현한 말로, 악의적인 의미는 없다. 수완좋은 친구에게 선영이 한 말, 혹은 애인있냐고 물은 친구에게 선영이 한 말이다.-빚놀이 : 현재는 이자놀이로 사용되는 말로 돈을 빌려주고 이익을 챙기는 것을 말한다.-십팔명 : 18명을 현재는 열여덟명으로 읽으나, 영화에서는 십팔명으로 읽음.-프렌드 : 춘호가 명옥과의 사이를 변명할 때 쓰는 의미로 애인이 아닌 친구임을 뜻하기 위해 쓴 것으로 보인다.- 동무: 친구를 가리키는 말이다.- 돌다. : 선영의 친구가 선영에게 돈을 빌리면서 한 말이다. ‘돈 이십만원정도 한 사흘만 돌려줘.’ 선영의 친구가 선영에게 돈을 빌리면서 한 말이다. ‘돈이나 물자 따위가 유통되다’의 사동사로 현재는 ‘빌려줘’라는 말을 더 많이 쓴다.- 회합(會合): 토론이나 상담을 위하여 여럿이 모이는 일을 뜻하는 것으로 현재는 잘 쓰지 않는다.- 대용품(代用品) / 승격(昇格): 지위를 올림. : 대신해서 쓰는 물품. 여기서는 양품점 사장이 선영에게 애인 대용품에서 애인으로 승격해달라고 부탁하면서 쓰였다.- 양품점(洋品店) : 양품을 전문적으로 파는 가게를 뜻한다.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 말로, 수입품 특히 미국 물건들을 파는 가게를 뜻한다.- 노터치: 노다지와 비슷한 발음, 금덩어리 같이 귀한 사람 또는 인품이 엄격해서 범접할 수 없는 사람의 의미로 미스 박이 장 교수에게 붙여준 별명.3) 호칭어*선영의 호칭어.-엄마, 당신, 오 마담, 마담, 오 선생, 오 여사, 아주머니..등.엄마 - 아들이 호칭할 때.당신 - 장교수가 미스 박과 같이 있다가 선영을 만났을 때.오 마담- 양품점에서 일하는 선영을 손님과 점원이 부르는 말. 결혼한 여성을 높임.오 선생- 양품점 사장의 부인이 선영을 부르는 말.아주머니- 춘호가 선영을 부르는 말. / 명옥이 선영을 부르는 말.(적선동 아주머니)마담-춘호가 선영을 높여 부르는 말.*장교수의 호칭어.- 여보, 꽁서방, 선생님.여보, 당신 - 선영이 장교수를 호칭할 때.꽁서방 - 선영의 올케가 고지식한 선영의 남편의 성격을 빗대서 부른 호칭으로 별명같은 것.선생님 - 미스 박이 장교수를 부를 때. 한글 문법을 가르쳐주었기 때문도 있지만, 높임 말로 쓰임.
    인문/어학| 2014.01.21| 7페이지| 1,000원| 조회(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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